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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7(수) 뉴스브리핑

열심히살자! 2021. 11. 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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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7(수) 뉴스브리핑

 

최저 2도, 최고 13도.

오늘은 '순국선열의 날'이고

내일(11.18)은 수능일입니다.

저희를 비롯한

이땅의 모든 수험생들과

그 부모를 위해 기도합니다...

 

자녀가 짊어져야 할 가장 큰 짐은

부모 내면의 '살아보지 못한 삶'이다.

- 칼 구스타프 융

 

* 11.17(수) 0시 기준

- 총 3,187명(서울 1,432, 경기 956, 인천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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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 모닝 브리프] 

 

<주요 뉴스>

▶ 코로나 3,000명대 확진… 사상 두번째

- 3개월? 4개월?… 부스터샷 단축

▶ 집값 때문에 6년간 341만명 脫서울… 2030 절반

▶ 집값 상·하위10% 13억 vs 2800만원 '47배차'

▶ "서럽다"… 무주택 가구 900만명

▶ 정부 세수 헛발질…與 지원금에 빌미

- 31조 늘리고도 19조 더… 황당한 세수오차

▶ 삼성전자의 파격… 직급 완전히 없앤다

▶ 金 金 金… 열달 동안 28톤 팔렸다

▶ 캐나다 은행도 철수…멀어지는 금융 허브

▶ 바이든·시진핑 첫 정상회담…'충돌 피하자' 공감

▶ 네이버 CEO는 누구?… 오늘 윤곽 

▶ 이해진, 유럽 벤처에 5,400억 투자

▶ 요소수 재고량 정부 홈피서 공개…오후 2시·8시

▶ UAM 생태계 활성화, 국내기업 드림팀 결성

- UAM: Urban Air Mobility(도심 항공 교통)

▶ 월드컵 코 앞… 이라크 3대0 완파

▶ 김종인 컴백 초읽기…'전권' 받을 청사진 주목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권오수 구속

▶ 유희열, 카카오엔터 70억 베팅…유재석도 동참

▶ "명성황후, 우리가 죽였다" 日외교관 서한 발견

 

<건강 뉴스>

▶ 안구건조증 완화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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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 질환 ○○○… '자는 중'에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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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 MBK, 8천억에 산 日최대 골프체인 4조에 판다 

▶ 현대ENG, KG ETS 환경·신소재 인수 참전 

 

<ECM> 

▶ "법인세 인상 영향 작아"… 美러셀2000지수 한달새 6% 쑥 

▶ 새내기株 초강세…지오엘리 사흘연속 상한가 

▶ 플랫폼 사업모델 투자 ETF 나왔다 

▶ AMD, 인텔마저 위협…한달새 2%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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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수요일❒ 

 

 

●전국이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아침 최저기온은 -4∼7도,낮 최고기온은 12∼17도로예보됐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첫 영상회담을 개최했음.

당초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긴 194분 동안 회담이 진행됐지만 양국 정상은 공동성명 등 뚜렷한 결과물을 내놓지 못했음.다만 대만 등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현안에 대해 서로 마지노선을 확인하고 양국의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향후 양국 관계의 긴장감이 다소 해소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옴.

 

●미국 씨티은행이 국내에서 소매금융 부문을 철수하는 데 이어 캐나다 노바스코샤은행도 한국에서 철수하기로 함.외국 은행들이 잇달아 한국을 외면하고 있어 국내 금융 환경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 화이자가 현재 개발 중인 알약 형태의 코로나19 치료제의 복제약 제조를 허용해 빈곤국에 공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저소득 95개국이 특허 사용료 없이 생산할 수 있게 됐는데 선진국에 속하는 우리나라는 제외됐습니다.

 

● 화이자의 코로나19 경구 치료약인 '팍스로비드'는 증상이 나타난지 사흘 안에 투약하면 입원율은 89%까지, 사망률은 100%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독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현지시간 16일 기준 1주일간 인구 10만명당 코로나 확진자 수는 312.4명으로 9일째 역대 최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백신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봉쇄조처 도입을 추진 중입니다.

 

● 미국과 중국의 첫 정상회담이 끝나자마자 미국이 내년 2월 열리는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외교적으로 보이콧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선수단을 파견하되, 공식 사절단은 보내지 않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이는 신장 위구르 등에서 자행되는 중국 정부의 인권 탄압을 경고하는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민주당 지도부는 기획재정부가 초과 세수 규모를 잘못 추계했다며,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공개적으로 질타했습니다. 초과되는 세 수입이 31조 원이라는 기재부의 당초 추계와 달리 실제로는 50조 원이 걷힐 것으로 예측됐다며, 결과적으로 19조 원의 세수가 예산 편성에 반영되지 못했다는 겁니다.

 

●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가 조만간 윤곽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오늘 중으로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만나 핵심 보직에 대한 인선을 최종 조율하기로 했습니다. 선대위 발표를 앞두고, 윤 후보는 당 내 인사들과의 접촉면을 넓히며 '원팀'을 강조했습니다.

 

●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크게 늘어 3천 명을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젯밤 9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 813명입니다. 그제 같은 시각보다 969명 늘었습니다. 정부는 단계적 일상 회복을 중단할 단계는 아니라며, 유행 위험도를 평가할 새 지표를 오늘 발표합니다.

 

● 방역 당국은 현재 가장 큰 문제인 고령층의 돌파 감염으로 인한 위중증 환자 증가 추세를 잡기 위해 백신 추가접종 간격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60대 이상은 접종 완료 후 여섯 달에서 넉 달로, 50대는 다섯 달로 접종 간격을 줄이는 방안이 유력한데 구체적인 내용은 오늘 발표될 예정입니다.

 

●부스터샷 맞고도 돌파감염, 국내 첫 사례→ 부스터샷 완료자 2만 6277명(7일 기준) 중 2명에게서 돌파감염 확인.2명 모두 1~3차 모두 화이자 맞은 30대 남성.(동아)

●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주가 조작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이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검찰 수사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변호사 대납 의혹 사건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변호사 수임 내역을 파악하기 위해 세무서와 관련 기관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차량용 요소수뿐 아니라 요소 비료 재고도 바닥나, 요즘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요소 비료 부족 상황이 계속되면 논농사나 밭작물 등의 생산량에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5만원권은 ‘금고 속으로’?→ 3분기 환수율 16% 역대 최저.저금리, 불확실성 고조되면서 현금 보유 증가 분석.작년 금고 제조업 매출 2배 늘어난 것도 이와 연관 해석... (헤럴드경제)

 

● 삼성이 대대적인 인사제도 개편에 나섰습니다. 기존 성과 평가 방식을 완전히 바꾸고 직급도 단순화하는 다소 파격적인 인사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같은 부서에서 3명을 지정해 이들에게 받은 점수를 그 직원의 성과 평가에 반영하는 방식입니다. 상급자가 하급자를 일방적으로 평가하는 현행 방식이 완전히 바뀌게 되는 겁니다.

 

●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오늘 전국 시험장에서 수험생 예비소집이 진행됩니다. 코로나19에 확진됐거나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은 참석할 수 없고, 오늘 전국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되며 수험생임을 밝히면 우선 검사받을 수 있습니다.

 

● 교사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 감독관'을 기피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침 7시부터 저녁 5시 넘어서까지 종일 시험장에 있어야 해서 체력 부담이 큰 것도 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수능이 끝나면 '감독관 때문에 시험을 망쳤다'며 민원이 쏟아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전세계 원두의 30퍼센트 이상을 생산하는 브라질의 '이상 기후'가 서울 도심의 작은 카페 커피값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브라질은 지난해 가뭄을 겪은 데 이어 지난 7월 한파까지 덮치면서 원두 생산량이 한해 전보다 22퍼센트나 줄었다는데요. 지난달부터 인상된 유유 가격도 커피값을 밀어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주택 소유율→ 지난해 전체 일반가구 2092만 가구 중 주택소유 가구 비율은 56.1%,

이중 1채 보유는 72.8%, 2채 이상은 27.2%.소유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서울로 48.4%.(세계)

 

●식물도 뿌리로 미세 플라스틱 흡수→ 농산물 미세 플라스틱 오염 우려 확인.안전성평가연구소, 국제 학술지 발표.식물대사 작용 통해 나오는 저분자 유기산과 주변 미생물 군집 활성 변화를 통해 초미세 플라스틱이 더 작게 분해되어 흡수 된다고.(한국)

 

●기술유출 범죄,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10배 더 많다→ 특히 해외기업의 거금 유혹에 중소기업 직원 '흔들'....2017~20년 적발 504건 중 460건(91.2%)이 중소기업 대상.(아시아경제)

 

● 코로나19 사태 이후 새로 문을 연 실외 골프장과 테니스장은 크게 늘어난 반면 노래방, 유흥주점 등은 대거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한 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테니스장은 174퍼센트 급증했고 실외 골프장은 131퍼센트 늘었다고 합니다.

 

●9월까지 정부의 추계(7월 시점)보다 19조원 많은 50조원의 세금이 더 걷힌 것으로 나타나자 16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전 국민 일상회복 방역지원금'을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음.특히 이재명 대선후보에 이어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까지 세수 추계 실패에 따른 '국정조사'까지 거론하며 기획재정부를 압박하고 나섰음.

 

● 모레(19일)부터 직원이 1명이라도 있는 사업자는 근로자에게 의무적으로 세부항목이 적힌 월급 명세서를 제공해야 합니다. 위반하면 과태료도 내야 하는데 일선에선 아직 준비가 안 돼 당분간 혼선이 예상됩니다.

 

●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휴가비 부담을 덜어주는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근로자 본인이 20만 원만 부담하면 기업과 정부로부터 각각 10만 원씩 지원받아 40만 원을 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지원 대상은 중견 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시설, 의료법인 근로자이고 소상공인과 사회복지법인·시설은 대표도 참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는 전용 온라인 몰인 '휴가샵'에서 호텔과 항공, 렌터카, 캠핑·레저용품, 외식권 등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신청은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이 아닌 기업 단위로 해야 합니다.

 

● 고령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 지자체들이 운전면허를 반납한 운전자에게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경우, 만 70세 이상 운전자가 면허를 반납했을 때 10만 원 상당의 선불 교통카드를 제공하고요. 일부 지역에서는 30만 원 상당의 지역 상품권까지 지급한다고 합니다. 면허 반납을 원하는 어르신은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됩니다.

 

●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이라크를 완파하고 2연승을 달리며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페널티킥으로 A매치 통산 30호 골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A매치 일정을 모두 마친 벤투호는 내년 1월 말 다시 소집돼 최종예선 7, 8차전 원정 2연전을 치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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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기대도 안했는데 엉덩이가 들썩"…상생지원금, 아직 늦지 않았어요...11월 30일까지 신청 가능…신청 카드로 결제 시 지원금 자동 차감...아직 신청 안한 사람은 11월 30일까지 가능...대형마트, 백화점, 홈쇼핑 결제는 실적에서 제외

 

☞대한항공·현대車·KT 뭉쳤다…"130조 UAM 시장 선도"...도심항공교통(UAM), 도심 하늘길 활용 기술...韓, 2025년 상용화 목표 '팀 코리아' 결성...대한항공, 운항·통제 및 교통관리시스템 개발 맡아...현대車·KT·현대건설·인국공 등 5개사와 맞손

 

☞9월까지 세금 60조 더 걷혔다... '사상최대 세수오차'에 비판 봇물...1~9월 국세 초과수입 59조8,000억 원 ...정부 "4분기엔 세수증가폭 감소" 전망 불구...연간 초과세수, 기존 전망치 훌쩍 넘길 듯

 

☞반도체용 초순수 생산기술 국산화 돌입…생산설비 착공...SK실트론 공장 내 실증플랜트 착공…실수요처에서 국산기술 적용해 생산...2025년까지 설계·운영 100%, 핵심기자재 60% 국산화 목표로 연구개발

 

☞베트남 공장 셧다운 여파에···의류·신발 공급난 길어진다...일부 공장 재가동됐지만 직원들 복귀 꺼려...백신 확보 어려워 접종률 세계 평균보다 낮아...나이키·아디다스 등 글로벌 의류업체 '고민'

 

《금 융》

 

☞비트코인 탭루트 업그레이드 완료…8000만원선 다시 넘기도...탭루트 업그레이드 통해 개인정보 보호 및 효율성 강화 기대...AMC, 가상화폐 결제 서비스 도입

 

☞보금자리론 금리 3년 만 최고치…서민 이자부담 우려...U-보금자리론 3.35%…1년새 1%P↑...적격·디딤돌 대출금리도 잇달아 올라

 

☞은행, 대출 규제에도 3분기에만 이자 12조 벌었다...순이익은 4.6조…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이자이익, 작년 2분기부터 6분기 연속 확대

 

☞MZ세대의 중요 금융社는 '카뱅'…43.8%로 1위...카뱅쓰는 MZ 15%가 "주거래은행 바꿀 계획"...연구소 "시중은행도 플랫폼 경쟁력 강화해야

 

☞모처럼 '사자' 돌아선 외국인 '박스피 탈출' 열쇠...11일부터 4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 유지...지난해 11월도 매수세로 증시 끌어올려

 

《기 업》

 

☞5년 만에 美출장 간 이재용…삼성 고객사와 신뢰부터 다진다...주요 거래선 집중, 반도체·통신·가전 등 협력 모색 예상...파운드리 공장 투자 관련, 오스틴 신청서는 철회

 

☞SR, 코로나로 2년연속 적자 전망…"차량구매·입석 도입 추진"...권태명 대표 "수익성 확대 노력…SRT 전라선은 연내 투입 목표"

 

☞껑충 뛴 화물운임·살아나는 여객 수요…대한항공, 분기 영업익 5년만에 4000억원대...항공화물 운임 상승에 화물 매출 '역대 최대'...여객 수요 회복 시작…항공권 검색량 증가..."운송 톱픽 '대한항공'…LCC는 2023년 흑전"

 

☞SK, 美 바이오 CMO와 독점투자 협상…'세포유전자치료제' 도전장...필라델피아 소재 'CBM' 투자 가시권…합성의약품 이어 바이오도 섭렵...차세대 의약품 '유전자치료제' 위탁생산 세계 TOP5 도약 속도

 

☞'천슬라' 아성 지킬 수 있을까…월가의 테슬라 주가 전망은..."EV경쟁 심화·높은 PSR은 테슬라 주가에 악재"...펀더멘털 여전하며 EV 우위 점하고 있다는 반박도

 

《부 동 산》

 

☞계속된 전세 자금 대출 논란, ‘전세의 월세화 시대’ 가속화...정부, 민간 보증 기관 통해 고가 전세 규제…월세·반전세 물량만 늘리는 ‘악수’...민간 보증 기관 통해 전세 자금 대출 규제...고가 전세 규제로는 시세 안정 불가능

 

☞넘사벽 서울 아파트값에…서울시민 340만명, 6년새 다른 지역으로 밀려났다...자금여력 약한 2030세대이 절반(46%)...하남·화성·김포는 인구유입 '반사효과'

 

☞'백약이 무효'…규제에도 작년 다주택자 232만명 '역대 최대'...통계청 주택소유통계…2채 이상 보유자 전년비 3.6만명↑

 

☞"지금 아니면 평생 못 살지도"…작년 98만명 '영끌 내집 마련'...지난해 1주택자 1237만7000명...다주택자 비중은 줄어...무주택 가구도 900만 넘어

 

☞기준금리는 오르는데…주택청약저축 이자율은 그대로?...5년째 1.8%…"금리 올려 소비자 보호해야"...국토부 "예금금리와 격차 있어…맞닿으면 변경 검토"

 

《사 회 유 통》

 

☞위중증환자·사망자 모두 증가… 보름만에 기로에 선 '일상회복'...신규확진 주말효과에도 2천명대...수치 증가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위중증 75%가 수도권서 발생...병상 10개중 8개 이미 가동중

 

☞코로나로 소상공인 줄줄이 폐업…서울시 사업정리비용·컨설팅 등 지원...예산 6억원 추가 총 22억원 투입...점포 원상복구비·부동산중개료 등 최대 200만원

 

☞카카오 택시 심야 호출 72%↑…"개인택시 심야운행 기피"...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후 심야 평균 호출 72%↑..."피크시간대 택시 수요·공급 불균형 심화"..."개인택시 주간 영업 선호…법인택시 기사 감소"..."기사 인센티브 등 제도적 보완 필요"

 

☞산업용 요소수 차량 실험, 대기오염기준 충족…정부, 안정성 추가 실험...국립환경과학원, 비차량용 요소수 품질과 환경성·안전성 시험 결과 발표...모든 대기오염물질 기준 충족…정부 "안정성 등 추가 기술검토 예정"

 

☞정부 "現 증가세, 안심할 수 없지만 비상계획 발령 수준 아냐"..."위기시나리오처럼 하루 확진 5천 명 등 대유행 상황 아니다"..."신속한 추가접종, 요양병원 등 선제검사 통해 극복하는 단계"

 

《국  제》

 

☞최종건 “종전선언, 남북미 새로운 질서 진입 지점 될 것”...최 외교 1차관, 美 싱크탱크 CSIS 기조 연설...“전쟁 종식, 평화프로세스 도덕적으로 옳은 일”...“어려울 때 대화하는 유일한 조약 동맹이 미국”

 

☞美 석탄값, 12년만에 최고.."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어려워"...1t당 89.75달러..지난주보다 10달러 이상 올라...올겨울 난방 요금 월 11달러 인상 가능성

 

☞연준 의장 이르면 이번 주 결정···“기준금리, 내년부터 3~4%로 금방 간다”...여전히 앞서는 파월 vs 면담 분위기 생각보다 좋았던 브레이너드...“인플레 대응 과실 브레이너드는 더 문제라고 해석할 수도”···“사람들, 2004~2006년 금리인상 잊어”...대중국 시각 변한 칼라일 “예전만큼 매력적이지 않아”···미중 화상회의하지만 월가 분위기 조금씩 바뀌고 있다

 

☞다시 만난 바이든·시진핑 "솔직한 대화하자…공감대 원해"...미·중 첫 화상 정상회담 시작...양국 정상, 모두 발언서 협력 강조...바이든 "다음번에는 직접 만나길 고대"...시진핑 '오랜친구' 부르며 "소통 강화해야"

 

☞화이자·모더나, 초당 117만원 수익…"터무니 없는 일"...부유국·수익성 높은 판매 계약 우선해 백신 공급...저소득국 공급량, 화이자 전체 1% 미만, 모더나는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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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12 

11월 17일(수) 조간신문 요지

 

 

《조간 동향 분석》

 

◎ 주요보도

▲이재명 후보, 청년과 간담회서 “기후문제 헌법에” 약속 ▲민주당 선대위 쇄신론 ▲윤호중 원내대표, “올 초과세수 50억. 의도적 과소추계 땐 국정조사” 밝혀. 기재부 “의도적 아니다” 해명 ▲민주당 화천대유TF,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몸통 조우형 기소 안 해” 윤석열 후보 부실수사 개입 의혹 제기 ▲국민의힘 선대위 구성 막바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유력

 

◎ 그 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 역대 최다. 국내서 처음으로 부스터샷 완료 후 돌파감염 사례 발생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 주가조작 혐의 구속. 일각서 “김건희 씨 소환 임박” 관측

 

1. 정치

● [조선/한겨레/경향/동아/세계/경향/국민/매경]이재명 후보, 16일 청소년·청년 기후위기 활동가 만나 △기후문제 헌법에 넣어야 △탄소세 도입 중요 등 강조…[동아]李, 연일 2030 표심 공략

 

● [서울/세계/동아]이재명 후보, “공동체 합의 룰 일부 어기며 주장 펼 수도” 발언 논란…野 “불법 정당화” 비판

 

● [서울/동아/한국/서울/한경]민주당 선대위 쇄신론 나와…이재명 후보도 “현안 기민 대응 필요” 강조

☞ 민주당, 李-2030 세대 직접 소통 위한 ‘다이너마이트 청년 선대위’ 구성 전망

 

● [전 신문]윤호중 원내대표, “초과세수 19조 확인. 의도 있었다면 국정조사 할 사안” 지적…기재부, 초과세수 규모 10조→19조 수정. “의도적 과소 추계 아니다” 반박도

☞ [경향]지도부 작심발언, 이재명과 교감서 나온 듯 / [국민]정권교체론 흡수 위한 차별화 해석 / [한겨레]與, 예산 증·감액 심사 틀어쥐고 李 차별화 행보 뒷받침 / [한국]언론·기재부 때리기 등 李 좌회전, 중도 확장 ‘글쎄’

 

● [경향]민주당 화천대유 TF,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몸통 조우형 기소 안 해” 윤석열 후보 부실 수사 의혹 제기…與 원내부대표단, 김건희 씨 소환조사 촉구

 

● [전 신문]국민의힘 선대위 구성 막바지…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유력. 윤석열 후보, 나경원 전 의원 만나 공동선대위원장 제안

 

● [조선/서울/한겨레]심상정 후보, “위드코로나 안착에 예산 집중해야”, 안철수 후보, 대입 수시 전면폐지 공약 밝혀. 김동연 전 부총리 “제3지대 단일화 가능성 배제 안 해”

 

2. 청와대·정부

● [서울/경향/국민]오세훈 서울시장-시의회 갈등 고조…吳 “앞으로 답변시간 구걸 않을 것” 설전 벌여. 김헌동 SH 사장 임명 등 현안마다 공방

 

3. 사회 

● [조선/한국/동아/서울/한겨레/경향/한경/매경/서경/세계/중앙/국민]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 주가조작 혐의로 16일 구속…검 안팎선 “김건희 씨 소환 임박” 관측 나와

 

● [세계/조선/중앙/동아/매경/서울]검찰, 이재명 후보 ‘변호사비 대납 의혹’ 수임 자료 확보 위해 관련 기관 압수수색

 

● [전 신문]코로나19 확진자 급증…부스터샷 완료 후 돌파감염 첫 사례도 나와. 정부, 17일 새 부스터샷 접종계획 발표 예정

 

4. 경제

● [전 신문]통계청, 2020 주택소유통계 발표…다주택자 비중 2014년 이후 첫 감소. 10분위 가구 자산가액 2억 늘 때 1분위 가구 100만 원 증가 그쳐. “주택 자산 양극화 심화” 분석

 

《7개 언론사 주요 사설》

 

[당정 초과세수 논란]

▲ (경향)정권 말 고조되는 당정 간 재정 갈등 조속히 해소해야 

▲ (조선)기재부 ‘현금 뿌릴 돈도 법도 없다’ 난색에 與 ‘국정조사’ 겁박 

▲ (한겨레)재난지원금 반대한다고 ‘기재부 국조’, 민주당 지나치다 

▲ (서울)이재명 후보-민주당의 재정당국 흔들기, 도 넘었다

▲ (세계)“초과세수 50조 國調사안” 與의 재난지원금 압박 도 넘었다

▲ (한국)역대급 초과 세수 ‘돈 뿌리기’로 갈 일은 아니다

 

[코로나19 위중증 증가세]

▲ (한겨레)눈앞에 닥친 ‘병상 부족’ 사태, 정부 말만 믿어도 되나 

▲ (경향)위중증 환자 위험수위, 예측 가능한 방역 대응 필요하다

 

[기타]

▲ (조선)이번엔 ‘한명숙 건’ 공수처 尹에 4번째 공세, 하는 일이 이것뿐 

▲ (조선)의원들 멋대로 자기 지역 대학 구제, 국정 걸림돌 된 국회 

▲ (한국)선대위에 쓴소리 분출하는 與, 근본적 쇄신해야

▲ (동아)정치적 목적의 무리한 강행이 부른 일산대교 무료화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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