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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2(화) 유니드 뉴스브리핑 in Vietnam(2)

열심히살자! 2023. 9. 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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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韓 임금근로자 실근로시간, OECD 평균 대비 185시간↑...20여 년간 500시간 이상 감소...OECD 국가 중 감소 폭 가장 커...생산성 높이는 제도 개선 필요 여전

☞팬데믹 후 경제규모 29% 반등한 나라…한국은 5.9%...OECD 국가 평균 5.1% 증가...회원국 대부분 경제규모 회복...아일랜드 28.7%로 최고치...韓 반등 폭 OECD 중위권…성장률 웃돌았던 美와 비교해도 약세韓 반등 폭 OECD 중위권…성장률 웃돌았던 美와 비교해도 약세...성장 반등 폭 가장 큰 국가는 아일랜드…日, 증가 폭 우리나라의 절반 수준

☞가맹점이 봉?… 본부 갑질 1위 ‘상품 강매’...2022 소상공인 ‘불공정’ 피해...점주 60% “불공정거래 당할때...본부가 원하는 대로 해줘” 응답...‘기관 도움받아 해결’0.4% 불과...매출 줄었는데 로열티는 늘어

☞이달들어 수출 7.9% 감소… 12개월 연속 ‘마이너스’ 가능성...관세청 9월 1~10일 수출입현황...수출 148억 달러… 감소폭 줄어...연간 누계 무역적자 254억 달러

☞햇살론, 누가 빌렸나 봤더니.. 절반 이상 ‘2030’, 빚·연체에 ‘허덕’...3조 8,000억 원 공급액, 절반이 청년층 이용...연령대 높아질 수록 공급 규모나 비중 줄어...연소득 3,500만 원 이하 차주 공급만 80%↑...은행권 연체율 지속 상승.. 워크아웃도 늘어

《금  융》

☞유망 中企 지원하는 ‘관계형금융’, 반년 만에 1兆↑…신한·대구은행 우수...금감원, 관계형 금융 취급실적 발표...관계형 금융 잔액 6월 말 15조3000억원...관계형 금융 우수은행 2위는 기업·광주은행

☞금리 동결해도 美 따라 오르는 국채 금리…연 4% 넘어서나... 미국 따라 오르는 국채금리... 단기물은 동조화 약화…"고정형 주담대 주시해야"

☞美 ‘中 일대일로’ 대항마 구상에 IMF 총재 "배제 안 돼"...인도·중동·유럽 잇는 ‘경제회랑’ 출범..."통합 세계 경제 정신으로 채워져야"..."무역 확장, 긍정적 파급효과 줄 것"

☞달러 강세·위안화 약세 되돌림…장중 환율, 1330원 초반대로 하락...1335원까지 상승 후 하락 전환...위안화 절상고시 후 7.36→7.33위안으로 하락...달러인덱스 104.73, 지난주 105선에서 내려와

☞국세청, 작년 징수중단 세금만 6조원…10년간 75조원...작년 정리보류액 6조93억원…전년比 2.4%↓...유동수 의원 "특단 대책 마련해야"

《기  업》

☞삼성·기아·효성 등 하반기 채용 시작…취업문은 좁아져...11일 국내 주요 기업들 채용 실시...대졸 신규 채용 경쟁률 81대 1

☞조선 빅3 ‘파업리스크’ 해소… 수주전 총력....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올 임단협 마무리…생산 풀가동...하반기 카타르 수주전에도 유리...2차 발주서 40척 전량확보 기대

☞日 반도체 부활 꿈 '라피더스' 첫발…넘어야할 산 만만찮다...도요타·소니 등 연합기업...日정부도 2조6100억원 보조...홋카이도 지토세 공장 기공식...그러나 공업용수 확보 난항...인력 확보도 어려워

☞올해 상반기 車보험 5559억 흑자…손해율은 소폭 상승...흑자폭 11.2% 줄었지만…흑자 기조는 3년 연속 유지...손해율 78.0%…엔데믹 이후 이동향 증가 영향

☞알리바바, 클라우드 분사 속도내나…장융 CEO 돌연 사임...장융, 10억달러 규모 그룹 펀드 운용..."장융의 알리바바 시대 끝났다"...돌아온 마윈 그룹 내 존재감 강화

《부 동 산》

☞이사철 앞두고 '들썩'…수도권 전셋값 상승전환...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이 작년 5월 이후 1년 3개월 만에 상승 전환...전세 거래 건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천265건 늘어

☞아무도 안산다던 애물단지 빌라 맞아?…지난달 1900채가 팔렸다...서울 다세대·연립 7월 거래량 1914건...1월 거래량 1094건에서 꾸준히 늘어...영등포·동작·강동구 크게 늘어나...“재개발 호재와 아파트 가격 오르면서 다시 빌라에 주목”

☞8월 전국 아파트 경매 낙찰률, 올해 첫 40% 넘겨...서울 낙찰가율 85.4%... 대전 제외 전 지역 ‘상승’...두 달 연속 80%대를 유지

☞집값 바닥론에 고개든 갭투자...역전세 주춤 “지금 아니면 늦다”...화성〉평택〉수원〉영통 갭투자 ↑...서울은 송파〉강동〉성동·마포 순

☞전셋값 반등에 ‘갑’ 된 집주인...아파트 전셋값 상승세 전국 확산...시세보다 1억 ↑...매물량 감소세...임차시장 갑을관계 다시 뒤바뀌어

《사  회》

☞'명동에 유커 많다 했더니'..中 입국자 일년새 9배 폭증...항공사 노선 증편 본격화...韓 단체 관광 허용 한달...8.8배 폭증...항공업계, 중국 증편 속도

☞올해 수능, 졸업생 비중 28년 만에 최고…'킬러문항' 배제 영향?...미적분, 확률과 통계 첫 역전..."이과 상위권 경쟁률 치열, 국어와 탐구 영역의 중요도 증가할 것"

☞"2년간 68회 검사하고도 암 발견 못해…한의사 초음파 사용 금지해야"...대한의사협회, 파기환송심 사흘 앞두고 기자회견..."'보조적 수단' 표현으로 갈등 유발…현명한 판단 기대"

☞잇따른 교사 사망에도 교육 행정 오락가락... 용인 교육계도 공분...학부모 "공교육 변화 필요성에 공감"... 관계자 "당국이 바로 서야 변화"...용인 교사 사망에 교육계 '침통'...변화의 시작은 교육 당국 바로 서는 것

☞건보공단 "병원 절반 이상, 야간간호사 수가 지급 제대로 안해"...간호인력 야간근무 가이드라인 마련 후 첫 모니터링... 가이드라인 이행·강화방안 마련 추진

《국  제》

☞중국 견제 위해서라면… 미, 과거 적과도 동침...베트남과 포괄적 파트너십 체결...외교관계 가장 높은 단계로 격상...바이든 “과거 아픔 극복한 발전 중국을 억제하는 건 원치 않다”...첨단기술 지속 통제 뜻은 시사

☞북아프리카 모로코는 6.0 이상의 강진...‘불의 고리’도 아닌데 강진… 두 대륙판 ‘충돌하는 힘’ 축적돼 발생...규모 6.0이상 지진 흔치 않은 곳...태평양판 일대 보다 ‘대비’안 해...1960년 5.8에도 ‘수천 명’ 사망

☞러, 우크라 4개 병합지서 첫 지방선거…여당 압승..."득표율 70% 이상"…우크라 "가짜 선거"...모스크바 시장엔 현직 소뱌닌 당선 유력

☞日, 오염수 1차분 7800t 11일 오후 방출 완료…2차는 10월 초 예정...지금까지 트리튬 농도, 방출설비 등에 문제 발견 안돼...올해는 저장량의 약 2%에 해당하는 약 3만1200t을 4차례로 나누어 방출

☞룰라 "푸틴, 내년 G20 정상회의선 체포 걱정 안 해도 돼"...브라질 내년 G20 정상회의 개최…"푸틴 환영"..."러, 우크라 침공했지만 미국도 이라크 침공"



❒9월 12일 화요일❒

● 오늘도 낮에 30도에 육박하는 초가을 늦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하늘은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 곳곳에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내일부터는 때늦은 더위도 조금씩 누그러지겠는데요. 한낮 기온이 조금씩 떨어지겠고, 금요일 들어서는 전국에 비가 내리며 기온이 평년 이맘때와 비슷하겠습니다.

● 미중 기술패권 전쟁을 예견했던 세계적 베스트셀러 ‘칩 워(Chip War)’의 저자 크리스 밀러 터프츠대 교수는 매일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미국과 중국간에 펼쳐지는 반도체 공급망 재편 경쟁에서 한국을 주도적 역할을 통해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고 조언.

● 日 오염수 7800t 1차 방류 종료  → 3주간 설비 점검 후 2차 방류 계속.  일본은 내년 3월까지 오염수 3만1200t 방류 계획.

● 북한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푸틴 대통령 초청으로 러시아를 방문해,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러시아가 필요로 하는 무기와 북한이 필요로 하는 핵심 기술 등을 맞교환할 가능성이 큽니다.

● 북한과 러시아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공식 확인한 가운데, 이르면 오늘 북러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은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를 제공할 경우 주저 없이 새로운 제재를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모로코 지진 피해 희생자가 하루 새 크게 늘어 2천800명을 넘어섰습니다. 생존을 가르는 72시간, 이른바 골든 타임이 가까워졌지만 부족한 장비와 또 피해 지역의 접근도 쉽지 않은 탓에 구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가 도움을 주려 하고 있습니다만, 모로코 정부는 공식적인 지원 요청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 다음달 취임 2주년을 맞는 기시다 일본 총리가 개각 의사를 밝혔습니다. 내각과 당 인사를 통해 하락한 지지율을 끌어올려 총리 연임으로 가는 발판으로 삼겠다는 생각인데, 그리 간단치는 않아 보입니다.

●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오는 10월 정기 당무 감사를 앞두고 전국 당협위원장 가족의 부적절한 언행 등을 점검하겠다고 밝히면서 비윤계에서 반발 조짐이 일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례적인 항목을 포함해 마음에 안 드는 당협위원장을 솎아내려는 거 아니냐”는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 단식 13일째를 맞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오늘 오후 검찰 추가 소환조사에 응할 예정입니다. 지도부 회의도 주재하지 못할 만큼 체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당 중진 의원들의 단식 중단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 민주당은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들면서 이종섭 국방부 장관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공식화했습니다. 이미 특검법은 발의했고, 국방부 장관 탄핵 추진으로 의혹 정점에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책임을 묻겠다고 나섰습니다.

● 이른바 김만배 씨 허위 인터뷰 의혹에 대해 국민의힘이 진상규명과 함께 청문회를 요구하며 총 공세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정부 비판 언론에 대한 탄압이라며 대장동 특검부터 하자고 맞섰습니다.

● ‘김기현 대표가 김만배 씨와 신학림 씨의 인터뷰 녹취록 보도 및 돈거래 사건과 관련해 연일 사형에 처할 일, 1급 살인죄라는 거친 표현을 쓰며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언론보도 문제로 사형까지 처할 일이라고 하는 것은 과하지 않느냐는 질의에 국민의힘 측은 답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이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과 수사 외압 의혹에 연루된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를 추진. 민주당의 현 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 추진은 지난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이어 두 번째.

●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다음 달 12일까지 제22대 지역선거구 수 및 시·도별 의원정수 등 구체적 선거구 획정 기준을 확정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선거구 확정은 1년 전에 끝내야 하지만, 지난 20년 동안 법정 기한 안에 획정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라는 이름의 정기권을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도입합니다. 월 6만 5,000원으로 서울 시내 지하철과 시내, 마을버스, 따릉이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데요. 신분당선을 제외한 모든 지하철에서 사용 가능하고, 서울에서 승차해 경기, 인천 등 다른 지역에 하차하는 경우도 가능합니다. 반대로 서울 외 지역에서 승차하는 경우 이용할 수 없고, 광역 버스나 다른 지역 버스도 안 됩니다.

● ‘정부가 자체 제작한 1분 분량의 ‘신성장 4.0 전략’ 동영상 홍보에 세금 5000만 원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긴축 재정을 강조하며 2024년도 예산안에서 연구·개발(R&D) 예산을 5조 원 넘게 삭감한 정부가 1분짜리 동영상 홍보에 혈세를 쓴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 ‘법원이 남영진 전 KBS 이사장의 해임처분에 대한 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법원은 방통위의 해임처분에 불복해 가처분을 제기한 권태선 방송문화진흥위 이사장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인용했습니다. 이에 대해 방통위는 법원 결정에 즉시 항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해군은 잠수함 홍범도함의 명칭 변경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하면서도 “다양한 의견 수렴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덕수 총리와 이종섭 장관이 명칭 개정 필요성을 언급한 이후 해군이 의견 수렴 필요성을 거론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 시험에서 ‘N수생’ 비율이 28년만에 최고치인 35.3%로 높아짐. 교육부의 ‘수능 킬러문항 배제’ 방침에 따라 졸업생들의 의과대학 진학 수요가 예년보다 더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

● 한국 근로자의 주당 실제 근로시간은 21년간 약 9시간 줄어든 것으로 조사. 한때 세계에서 가장 오래 일하는 나라였으나 선진국 평균치와 비슷해진 것.

● ‘정부의 '제3자 변제' 해법을 수용하지 않은 강제동원 배상 소송 원고들을 위한 시민 모금액이 모금 75일 만에 6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참여 건수는 8천 389건으로 집계되었지만, 상당수가 단체나 모임 명의로 후원해 실제 모금에 참여한 인원수는 건수에 비해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가짜 쇼핑몰'을 만들어 돈만 받고, 물건은 안 보내는 수법으로 9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누구나 속을 만큼, 그럴듯한 사이트를 만든 뒤, 현금 결제를 유도하며 사람들을 속였는데 피해자만 4백 명이 넘습니다.

● 국내 최대 규모의 인력파견 업체(더 케이텍)에서 벌어진 상습적인 체벌과 폭언, 지난 5월, KBS의 보도로 알려졌는데요. 정부의 특별근로감독 결과 이런 가혹행위가 대부분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또 일부 직원에게 체중 감량을 요구한 사실 등도 추가로 밝혀졌습니다.

● 가파르게 오르는 물가에 벌써부터 제수음식 마련하랴, 선물 사랴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아직 명절이 2주 넘게 남았지만 온라인 중고마켓에는 명절 선물을 싼값에 내놓고 사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품목의 경우 거래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매년 가을 초중고등학교에서는 교원 평가가 진행됩니다. 학생과 학부모들이 익명으로 서술하는 방식인데, 수업과는 관계 없는 모욕과 성희롱 등 험한 말들이 난무한다고 합니다. 정부가 올해 이 평가제도를 유예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한국전력이 2027년까지 5년간 부담해야 할 이자가 24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 하루 이자만 130억원을 웃도는 막대한 금액. 4분기 중 소폭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주장도 제기되는 분위기.

● 환경부는 어제 기준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요소수 재고를 공개한 3,100여개 주유소 중 97%에 요소수 재고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 중국 정부가 일부 비료업체에 요소 수출 중단 명령을 내렸다는 외신 보도 이후, 요소수 대란 우려가 확산하자 진화에 나선 것입니다.

● 다음 달부터 서울우유 흰 우유 제품 편의점 가격이 4.9%에서 최고 11.7%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서울우유협동조합의 흰우유 1ℓ 제품 가격은 기존 3,050원에서 3,200원으로 4.9% 오르고, 대용량 제품인 1.8ℓ 제품 가격은 5,550원에서 6,200원으로 11.7% 오릅니다.

● 지폐에 묻은 DNA 때문에 검찰에 덜미→ 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돈 뿌린 조합장.  증거가 없어 입건되지 않았다가 공소시효 만료 1주일 앞두고 5만원권에 묻은 DNA 발견 돼 덜미.(문화)

● 발표→연기→축소→폐지... ‘일회용컵 보증금제’ 사실상 폐지 → 환경부, 지자체 자율에 맡기기로...제도를 9개월째 시행 중인 세종과 제주의 경우 컵 반환율이 45%와 64%에 그쳐.

● 우리나라 보험 산업  → 보험사들의 한 해 수입보험료가 250조원 규모로 세계 7~8위권이다.  특히 실손보험은 가입자 수만 3500만명에 이른다.  그만큼 보험사가도 많은데 당국에 적발된 것만 1조원 규모다.(헤럴드경제)

● ‘이탈리아에서 “바다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며 미움받는 ‘푸른 꽃게‘를 인천의 한 업체가 정식 수입을 위한 절차에 뛰어들었습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푸른 꽃게 퇴치를 위해 한화 약 42억 원의 예산을 배정해, 푸른 꽃게를 포획하고 폐기하는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했습니다.

● ‘방향 지시등이 빨간색인 차량’?→ 국내 자동차관리법 상 방향 지시등은 황색 또는 호박색이어야 한다.다만 포드, GM, 테슬라 등 북미에서 만든 차량을 수입해 올 경우에는 빨간색도 허용.우리 정부가 한미 자동차 무역 역조 해소차원에서 미국 측의 요구를 받아 준 것.(헤럴드경제)


✿ 2016년 9월 12일 경주 규모 5.8 역대 최강 지진
▶2005년삼성, 50나노 16기가 낸드플래시 메모리 개발
▶2003년태풍 매미가 한반도 남부를 강타하여 127명의 사망 실종자와 4조 2,225억원의 재산피해..
▶2002년1974년 인혁당 재건위 사건은 당시 중앙정보부가 조작했다고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발표
▶1997년미국의 화성 탐사선 `글로벌 서베이어` 화성궤도에 진입
▶1990년중부지방 집중호우로 행주대교 부근 한강제방 붕괴
▶1977년중국, 핵탄두 미사일발사실험 성공
▶1972년남북적십자 2차 본회담 참석차 북한대표단 서울 도착
▶1946년이승만박사 저격사건 발생



🗨경제뉴스 단신 - 2023년 09월 12일(화)

[경제일반]

* 한은 “미 금리 상승, 단기적으론 국내 영향 크지 않아”

* '종부세 못 내' 버티는 사람 확 늘었다...체납액 무려 6천억

* 반도체 3대 희소가스, 中 의존도 4배 커졌다

* 한전·코레일 등 14개 공기업 올 7조 손실

* 2027년까지 원전설비 ‘단독’ 수출기업 100개 육성

* 실업급여 1조원 또 넘겼다...청년 취업 여전히 '한파'

* 대중국 무역수지 12개월만에 흑자전환 흐름…수출 반등은 아직

* 9주 연속 치솟은 기름값… 4분기에 전기요금 또 오르나

* ‘200조 빚더미’ 한전...하루 이자 130억 상회

* 8월 전력도매가격, 1년새 25.5%↓…역마진 해소는 '아직'

* 삼성·현대차 등 하반기 대졸 채용…“경쟁률 81대1”

* 사채발행 한계 가스公…'매출채권 현금화'로 불끄기

* "韓, 이제 '장시간 근로국가' 아니다"…연간 근로 시간, 20년간 500시간 ↓

* 쌀값 ‘원상회복’…18개월만에 한 가마 20만원대 진입

* 세수 덜 걷혀 난린데…10년간 국세청 징수 못한 국세 75조원 육박

* 서울우유, 10월부터 최소 4.9% 가격 인상

* 적자에 적자 더? 서울 무제한 대중교통카드에 코레일 “합의된 바 없다”

* 대파 6,000원, 사과 5,000원?"…올 추석 차례상, 지난해 대비 ‘약보합세’


[산업·기업]

* 화웨이 덫에 걸린 K반도체… 삼성·SK 中공장 표적될 수도

* 낸드 가격, 삼성전자 감산에 4분기 소폭 반등 가능성

* KIEP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에 삼성·SK 가장 큰 피해"

* 삼성전기 '전장사업'에서 미래 찾는다

* "한국이 중국에 뒤질 이유 전혀 없다"…K배터리의 자신감

* 석화 vs 시멘트업계 '탄소중립' 갈등 격화

* HD현대일렉트릭 '수주 릴레이'…네옴시티에 전력기기 공급한다

* 삼성重 2.5조 FLNG 수주 임박…"올해만 2기째"

* 올 1~7월 수소차시장 '역성장'…현대차 점유율 1위

* SKC, “美 반도체 패키징 스타트업 인수” 후공정 사업 가속도

* 리튬값 하락에 힘빠지는 2차전지주…㎏당 리튬가격 1년새 반토막

* 美 칩스법 눈치보기... 삼성 中투자 반토막

* GPT-4 앞지른 ‘무료 AI’…수조 쓴 빅테크 고민 깊어진다

* 자율주행 선박시장 휘젓는 HD현대…'정기선' 뚝심 통했다

* 한진칼, 서소문빌딩·호텔 매각으로 2달 만에 4천억 확보…유동비율↑

* 유럽·일본 휘젓는 ‘진격의 BYD’… 한국 진출 초읽기

* ‘차세대 조선 먹거리’ 메탄올 추진선, 韓·中 수주 경쟁 격화

* 인도네시아에 새공장 짓는 KT&G...건설 투자지원 협약 체결


[금융·증권]

* 美고금리 내년 하반기까지…韓채권은 매력적 투자처

* 외인에 멍드는 한국 증시… 올해 불법공매도 70%가 외국인

* 손해사정법인 대형업체 12곳 순익 반토막…경영난에 인력이탈까지 첩첩산중

* IPO 앞둔 두산로보틱스 ‘몸값 고평가’ 논란 떨칠까

* 은행보다 이자가 더 싸네?...주담대 보험사로 몰릴라

* "예금보다 쏠쏠" 증권사 발행어음 불티

* 강달러에도 돌아오는 외국인…"삼성전자 쓸어 담았다"

* 대기업 눈독 들이는 로봇주, 다음 주도주로 부상하나

* '주담대 블랙홀' 된 인터넷은행…카뱅·케뱅, 두 달 간 2.4조 늘어

* 코리안리, 해외수재 비중 33% '껑충'…금감원장이 밀어준다

* 두 달 만에 '백코프로' 붕괴…거품 빠지는 2차전지

* 부동산 대출 공격적으로 늘린 보험사..PF대출의 34% 차지

* 주가 뚝 떨어졌는데 배당까지 줄이나…개미들 KT 탈출 '러시'

* 신협, 부동산 대출 '고삐'…공동대출 3년 만에 강화한다

* ‘단일 지주회사 체제 전환’ 현대百그룹,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속도”

* 손보사 車보험 손해율↓…"내 차 보험료 내릴까?"


[오늘의 증권사 리포트]

* 적당히 높은 물가의 효과

* 베이지북을 통해 본 미국 경기 동향 및 전망

* 이상기후와 원자재 가격의 관계
   
* 석유화학 - 달러/유가의 동행과 요소 수출 금지

* 은행 - 은행 NIM 4분기 중 하락 추세 멈출 전망

* 철강금속 - 또다시 시작된 중국 정부의 철광석 가격 규제

* 항공운송 - 중국노선 본격 회복은 아직
   
* 삼성전기 - 전장 MLCC의 확실한 방향성

* 포스코인터내셔널 - LNG Upstream 및 해상풍력 성장성 가속화

* LG이노텍 - 중국 아이폰 금지령 우려 과도


[부동산]

* 전세 찾는 세입자 증가...역전세·전세사기 공포 누그러졌나

* 원희룡 "공급 대책에 수요 촉진·세제 개정 내용 배제"

* `골칫덩이` 상암DMC랜드마크, 주거비율 30%까지 늘려 매각

* 압구정2구역 재건축 ‘윤곽’… 예상 분양가 3.3㎡당 7500만원

* 정부 주택공급대책 앞두고…건설사, 실효성에 '반신반의'

* 집사겠다 늘고, 공급은 줄고…지표가 집값 상승을 가리킨다

* 뛰는 자잿값·인건비…북아현3구역 사업비 1년새 1조 늘었다

* 8월 아파트 낙찰률 올해 처음 40% 돌파…"지역별 옥석가리기 심화"

* 부부 공동명의면 '은마'도 종부세 0원

* 금호동 급경사지 재개발…20층 1219가구 대단지로

* LH, 강남지구 마지막 업무시설용지 매각

* ‘이때다 팔자’ 서울 아파트 매도물량 급증…매수자 관망세에 집값 주춤

* 1~2인가구 급증, 몸값은 소형이 중대형보다 高高

* 동자동 공공재개발 쪽방촌 소유주도 `분양권` 받는다

* 아무도 안산다던 애물단지 빌라 맞아?…지난달 1900채가 팔렸다 

* 대법 "건설사 `지분쪼개기식` 재개발조합 설립 무효"


[건설]

* 대전 트램 발주, 공구 세분화 관심 집중

* LH, 상업용지 매각 차익만 2조6천억원 넘어

* 지방건설사 경영난 심화에…임대아파트 수백채 경매행

* '벌떼 입찰'은 이제 옛말…"시장에 돈줄이 말랐다" 아우성

* 삼성물산·대우건설 등 건설사 하반기 채용 문 열린다

* 삼표레일웨이 "철도 분기기로 인도 뚫는다"

* 서천 화력발전소서 배관 폭발…1명 사망·3명 부상

* 고속도로 건설공사 직접시공제 의무 비율 확대


[글로벌경제뉴스]

* 마이너스 금리 끝? 日10년물 고공행진

* 美 '中 일대일로 대항마' 띄웠다… 對중국 견제 본격화

* 연준, 금리입장 변화 중…고금리 선호서 침체 야기 우려로

* 인상이냐 동결이냐…ECB, 마지막 긴축 놓고 고심

* 중국 경제 '안정' 신호…대출 완화 효과는 GDP의 0.6%

* WSJ "미국, 사우디와 손잡고 아프리카서 배터리 금속 개발"

* 모건스탠리,"슈퍼컴덕분 테슬라 가치 60%이상 오를 것..비중확대"

* 무디스 “유럽 오피스 단기 15% 추가 하락 예상”

* 8월 中 신규대출 247조원 '급증'..."경기대책 주효"

* 中 소비 살아나나…8월 자동차 판매 다시 증가

* 중국 지난주 3곳 이어 지난과 칭다오도 주택 매매 규제 철폐

* 中 여름휴가철 여행객 코로나 이전 웃돌아…"소비 회복 조짐"

* 2000만원 파격적인 가격 인하 통했나…중국 판매량 껑충 뛴 테슬라

* 보잉(BA), 베트남에서 10兆 규모 ‘737제트기’ 수주



===단독 기사 모음===

*윤석열 정부*
[단독] 尹, 日 향한 일방적 구애?…韓 ‘한일중’ 日은 ‘일중한’_쿠키뉴스
https://han.gl/TbGTmZ


[단독] 매도한 땅에서 받은 임대료…이균용 잇단 ‘재산신고 누락’ 의혹_채널A
https://han.gl/NJQTeJ


[단독] 공수처 “서해 피살 사건 감사는 불법” 감사원 수사_조선일보
https://han.gl/ecJzvG


[단독] '로톡 징계' 미룬 법무부, 작년 미국 출장 뒤엔 "긍정적"_중앙일보
https://han.gl/nFVBjs


[단독] '탄약 지환통' 사업에 무슨일이…軍 "특혜 의혹 사실 아냐"_이데일리
https://han.gl/nMffEh


[단독] "홍범도 장군이 1순위"‥'홍범도함' 함명 제정 문건 확보_MBC
https://han.gl/GJJMWo


[단독] "제2 대전 신협 강도 막는다"… 警, 출입국 규제 절차 간소화_서울경제
https://han.gl/YPxlif


[단독] 농어촌 고령화·소멸 심각한데… 관련 예산은 ‘줄삭감’_브릿지경제
https://han.gl/KfDzXx


[단독] 2024년도 로봇부문 예산 첫 '2000억' 돌파_로봇신문
https://han.gl/aFfVcs


[단독] 구멍 뚫린 공적 보호망... '방치된 죽음'_JTV
https://han.gl/vODeNb


[단독] ‘일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의무화 철회… 지역 자율에 맡긴다_동아일보
https://han.gl/GvaNOQ


[단독]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 전격 취소… 주택공급 차질 조장하는 국토부_브릿지경제
https://han.gl/iZTtdZ


[단독] '재정 최악' HUG, 판결도 안보고 보증금 11억 더 돌려줬다_중앙일보
https://han.gl/CSRCoH


[단독] "9조 손해봤다"…文탈원전에 '신한울1·2' 대신 LNG발전_중앙일보
https://han.gl/ILCJLO


[단독] 연 2.2%로 1억 넘게 받고 LTV 미적용…여전한 공공기관 특혜대출_MBN
https://han.gl/yyjnxX



*정치*
[단독] 이재명 겨눈 檢… 통신자료 등 전방위 수사 돌입_서울신문
https://han.gl/zAaHks


[단독] "클릭만 했을 뿐"... 이재명, 검찰 조사서 대북송금 의혹 '모르쇠' 일관_한국일보
https://han.gl/ikVqWi


[단독] 이재명 "특이하다"던 '제3자 뇌물죄'…文정권 5년간 98명 검거됐다_데일리안
https://han.gl/bJuCJL


[단독] 김영진, 과밀억제권역 취득 중과세 완화법 발의_OBS
https://han.gl/gXpZkj


[단독] “김만배, ‘민주당 경선서 이재명 방어’ 수차례 말해”_동아일보
https://han.gl/JJwXJj


[단독] 긴축 재정에 밀린 국민참여예산, 2년 만에 9분의 1로 준다_국민일보
https://han.gl/jvuPKT


[단독] “대장동 대출 커미션, 2011년엔 수사 대상 아니었다”_조선일보
https://han.gl/HzORos


[단독] "제보자 색출, 기자와 회의"…대장동 터진 그때 김만배 행적_노컷뉴스
https://han.gl/lSyxda


[단독] JTBC 기자는 '윤석열'을 묻지 않았다_오마이뉴스
https://han.gl/qwDWPF


[단독] 檢, ‘김만배-신학림-정진상 측 통신자료’ 확인…朴측 “수사 무마 없었다”_서울신문
https://han.gl/yTwpJL



*사회(사건·사고)*
[단독] 교도소에서 온 고소장…보낸이는 '경찰 황산 테러범'_노컷뉴스
https://han.gl/VpNSZp


[단독] 유명 사학재단 이사장 아내, 자녀 벌 청소 담임에 ‘민원 폭탄’_국민일보
https://han.gl/MkqzZL


[단독] 깡통빌라 담보로 2억여원 가로챈 60대 구속기소_국민일보
https://han.gl/sYtRKI


[단독] '윤리 워크숍 도중 낮술 탈출'...LX공사 기강 해이 '적발'_더팩트
https://han.gl/iBXziY


[단독] 마약류 의약품, 동물병원서도 샜다…“폐업·분실”_KBS
https://han.gl/zRPVwU


[단독] ‘경찰 추락사’ 현장에서 신종마약 검출…“죽음의 가루”_KBS
https://han.gl/EhqLLY


[단독] 대전 학부모 신상 턴 운영자 “폭로 4년 갈 것”_국민일보
https://han.gl/dVVjpC


[단독] '학폭 가해자'로 몰렸던 교사…끝내 열리지 않은 '교보위'_JTBC
https://han.gl/kaSeJK


[단독] 토사 무너져 2명 숨진 의왕 상수도 공사 '안전조치' 부실했나_경인일보
https://han.gl/uEGbBy


[단독] “천안시청 여성 팀장-팀원 멱살잡이”_시사뉴스24
https://han.gl/updsWB


[단독] 경북서도 초등 교사, 학생에게 수개월간 폭행 피해… 교육 당국의 보호는 없어_매일신문
https://han.gl/ynfulq


[단독] 비만약으로 뜬 당뇨약, 한달간 공백기 온다_SBS Biz
https://han.gl/WiRpuB


[단독] 깡통빌라 3채로 2억6000만원 뜯어낸 기막힌 수법_국민일보
https://han.gl/YiyjsJ


[단독] 식당 주인 얼굴을 '껌칼'로 그어... 피의자는 건물주 아들_한국일보
https://han.gl/KDhGVC



*사회(일반)*
[단독] 배우 이영애, 계좌 열기도 전에 "이승만 기념관 기부할게요"_중앙일보
https://han.gl/JjYInW


[단독] 서울시발레단 연내 창단… 국내 3번째 공공발레단 설립_국민일보
https://han.gl/ojLApp


[단독] 공직사회까지 파고든 마약, 5년간 67명 적발_동아일보
https://han.gl/twfBKv



*경제*
[단독] ‘강남권 대장주’ 원베일리, PF만기에 27채 ‘1000억’에 판다_이코노믹리뷰
https://han.gl/BfPjaO


[단독] 금감원, 방치됐던 보험사 ‘자체 위험평가’ 손본다_대한금융신문
https://han.gl/QblqdD


[단독] 금융사고 피해액 5년 8개월간 1조 넘어_조선일보
https://han.gl/eaxhhZ


[단독] 올해 불법 공매도 의심거래 80건...당국 엄포에도 불법 공매도 계속_파이낸셜뉴스
https://han.gl/FOwrhA


[단독] 외환시장 안정 채권, 이자만 7.2조…"절감 시급"_이데일리
https://han.gl/vAKjwm


[단독] 美 칩스법 직격..중국 삼성, 투자액 1년새 60% 줄었다_파이낸셜뉴스
https://han.gl/jYdNzs


[단독] 오죽하면…車업계, 전기차 충전기 전수조사_서울경제
https://han.gl/xBKiZA


[단독] 기아 조지아공장·한화큐셀 중국 법인, 랜섬웨어 공격에 피해_한겨레
https://han.gl/pLsNau


[단독] 현대모비스, 美이어 유럽 뚫었다... 벤츠 전기차에 모듈 탑재_중앙일보
https://han.gl/gVeFnA


[단독] “中 자원의존 줄여라”… 韓, 리튬 추출기술-희토류 뺀 전기차 개발_동아일보
https://han.gl/HXzciO


[단독] 항우연 핵심인력, 한화 `집단이직` 논란_디지털타임스
https://han.gl/jDmvmx


[단독] 강희석·손영식, 장충동 족발골목 회동... 신세계 도심형 연수원 임원 총출동_조선비즈
https://han.gl/nrAGlS


[단독] 한국필립모리스, '가향 캡슐' 내장된 아이코스 일루마 전용 스틱 출시_뉴데일리
https://han.gl/nFmjnG


[단독] 무신사, 전직원 메일로 ‘위탁 보육 시행’한다더니···인근 어린이집 “무신사 연락받은 적 없다”_한경비즈니스
https://han.gl/uTwmJD



*세계*
[단독] "김정은, 어제 평양 출발해 이동 중...모레쯤 북러회담"_YTN
https://han.gl/FnrChr




9.12(화)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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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   →  🌤  22℃ / 29℃
한낮 늦더위 계속, 큰 일교차...오후 남부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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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發 마약밀수량 260% 급증 …양국 치안총수 전략적 협력방안 논의
https://www.news1.kr/articles/5167126


- 윤희근 청장, 말레이시아 경찰과 협력 강화…"마약 밀수 잡는다" / 윤 청장, 11일 말레이시아 청장과 협력 방안 논의 / 역내 마약류 확산에 공동 대응…정보 공유 등 협력 / 사이버사기 등 초국가 범죄 대응 업무협약 / 아세안 10개국 치안 협의체도 방문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32566635739136&mediaCodeNo=257&OutLnkChk=Y



❏ "형사·수사관, 지구대 안보낸다"…경찰, 다음주 조직개편 / "이미 치안 담당…정보관·교통조사관도 제외" / 최소 1000명 재배치…"24시간 경찰서서 대응할듯"
https://www.news1.kr/articles/5167607



❏ "제2 대전 신협 강도 막는다"… 警, 출입국 규제 절차 간소화 / 警, 출입국 규제 요청 KICS 일원화 / 현장수사관 업무 효율성 개선 기대
https://www.sedaily.com/NewsView/29UN6O4R86



❏ 퇴직경찰·고령자로 구성된 ‘시니어 치안지킴이’…“우리동네 안전확보에 앞장”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0911580179



❏ '20분→5분' 꽉 막힌 도로 뚫은 영웅들...심장이식 50대 살려[영상]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91115373835937



❏ ‘경찰 추락사’ 마약 파티 현장서 신종마약 검출 / 모임주도 2명 구속… 1명 영장 기각 / 경찰 추락 직전 21명 행적 재구성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12009009&wlog_tag3=naver


❏ '경찰 추락사' 마약류 투약 정황…이태원 클럽 대대적 점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91111191746934


❏ ‘경찰 추락사’ 마약 파티서 ‘천사의 가루’ 신종 마약 발견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658200&code=61121211&cp=nv


❏ 공직사회까지 파고든 마약, 5년간 67명 적발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912/121132729/1



❏ ‘의사들 마약장사’에 칼 뺐다…강남 병원 등 13곳 압수수색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1683


❏ ‘롤스로이스 男’ 약물 처방 병원 수사 확대…‘코인사기’도 연루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1495


❏ 흉기 위협후 람보르기니 몰고 도주 30대…“마약 양성”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658082&code=61121211&cp=nv



❏ ‘스토킹 범죄’ 경찰 신변보호 조치 지난해 7091건 / 전년 대비 5배 가까이 늘어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0495&code=11131100&cp=nv


❏ 경찰 1명이 스토킹 피해자 89명 담당...신변보호 신고 급증에 인력 태부족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911010006404


❏ 징역형 고작 5%…스토킹에 꺾이는 꽃, 여전히 관대한 법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91122061233773



❏ 교도소에서 온 고소장…보낸이는 '경찰 황산 테러범' / 출소 후 탐정 찾아가 "경찰관 납치·폭행해라" / 거절하자 시작된 스토킹…또다시 실형 / 수감 중 이번엔 탐정 고소…"출소 후 테러 두렵다" 호소
https://www.nocutnews.co.kr/news/6010503



❏ "몰랐다"던 보이스피싱 수거책 '잡혔다' 문자 보내다 들통
https://www.yna.co.kr/view/AKR20230911105500051?input=1195m



❏ 숨진 40대女 옆 아들, 4살 아니었다…'미등록 아동' 명단조차 누락 / 위기 가구 대상 550명…담당 공무원은 1명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1565



❏ 유명 사학 이사장 아내, 청소벌칙 준 담임에 ‘민원폭탄’ / 경찰 ‘무혐의’에도 교사는 업무배제 상태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657300&code=61121211&cp=nv


❏ "사돈의 팔촌까지" 가해 학부모 신상 공개…불붙은 사적 제재 논란
https://www.news1.kr/articles/5167952


❏ 당정, 아동학대처벌법 개정 논의…부당한 신고서 교원 보호 / '교권보호 4법'도 신속 추진…21일 본회의 의결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11_0002446275&cID=10301&pID=10300



❏ 다시 '출근길'로 나온 전장연…"장애인 예산은 만만합니까" / "얼마나 절막했으면" VS "합법 시위도 가능"…지하철 탑승시위 두고 엇갈린 반응
https://www.nocutnews.co.kr/news/6010522



❏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개원 5주년, 발전 모색 토론회 개최 /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주최…관계 부처 한 자리에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11_0002446118&cID=10201&pID=10200



❏ 아동안전위원회,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1516



❏ ‘靑 울산시장 선거 개입’ 1심, 선고까지 3년10개월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912/121132506/1


- ‘靑 울산시장 선거개입’ 송철호 징역 6년·황운하 5년 구형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12009013&wlog_tag3=naver



❏ 모로코 강진 계기…정부, 국내 지진 대응태세 긴급점검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11_0002446019&cID=10201&pID=10200



❏ "불안해서 미리 사요"…요소수 우려에 곳곳 '품귀 현상'
https://news.tf.co.kr/read/life/2042737.htm



❏ ‘일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의무화 철회… 지역 자율에 맡긴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912/121132524/1



❏ 연말 한일중 정상회의에 시진핑 방한까지 잇달아 추진하나
https://www.news1.kr/articles/5167771



❏ 尹, 이르면 오늘 개각… 내정자 관련 보고받아 / 국방-문체-여가 장관 교체 가닥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912/121132656/1



❏ 사설
https://news.naver.com/opinion/editorial


❏ 칼럼
https://news.naver.com/opinion/column


❏ 만평
https://news.naver.com/opinion/cartoon



❏ [오늘의 국회일정] (12일, 화)
https://www.news1.kr/articles/5167922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12일, 화)
https://www.news1.kr/articles/5167950


❏ [오늘의 주요일정]사회(9월12일 화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11_0002446343&cID=10201&pID=10200



< 해외 >

❏ '방류 전선 이상 없다'…일본 1차 방류 마무리, 정부 '이상無' 확인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72179/?sc=Naver


❏ 블라디보스토크驛 경비 대폭 강화… 러 매체 “金위원장 맞이 준비 한창”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910510813?OutUrl=naver


❏ 희생자 애도마저 ‘단죄’…히잡 반대 시위 재점화 틀어막는 이란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08108.html


❏ 리비야 동부 홍수로 2000명 사망…댐 무너져 익사자 속출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3/09/20230912497337.html


❏ “구급차도 경찰도 없다”…맨손으로 폐허 헤집는 모로코 생존자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07951.html


- 모로코 강진 사망자 2천681명으로 늘어…부상자 2천501명
https://www.yna.co.kr/view/AKR20230911145751099?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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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들기 전 물 한잔 꼭 마셔야 하는 이유

아침에 마시는 물이 건강에 좋은 만큼 잠들기 전 마시는 물도 '보약'과 같다. 작은 질환 하나에도 큰 도움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물인데, 이러한 물을 우리가 쉬는 동안 섭취하면 몸의 기능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잠들기 전 수분 섭취는 수면 중 갈증이 생기지 않게 하며, 다음 날 몸 상태를 개운하고 가볍게 유지할 수 있다. '잠들기 전 마시는 물 한잔'이 얼마나 좋은 효과를 주는지 확인해보자.

1. 눈 건강 회복.

장시간 모니터, 스마트폰을 주시하는 현대인들에게 눈의 피로는 일상적인 질환이다. 몸에 수분이 충분해야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눈물 분비가 왕성해지는데, 잠들기 전 물 한 잔으로 눈에 수분을 충전할 수 있다. 취침 전 섭취한 물이 자는 동안 몸과 눈에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다. 물 한 잔으로 작은 질환 하나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두자.

2. 수면 장애 예방.

취침 후 20~30분 이상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잠들기 전 물 한 잔'이 보약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수면 장애 치료 방법에는 잠들기 전 따뜻한 물 한 잔, 취침 중간에 깨면 다시 따뜻한 물 한 잔 마시는 것을 권한다.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고 싶다면 잠들기 전에 물 한 잔씩 마셔 보도록 하자.

3. 동안(童顔) 피부 유지.

잠들기 전 수분 섭취가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준다는 것은누구나 아는 사실일 것이다. 피부 노화를 늦추는 물 한 잔으로 동안 피부를 만들어보자.

4. 피로 해소.

물은 우리 몸에 훌륭한 피로해소제로 자는 동안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함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정상적인 수면리듬을 되찾게 한다. 자는 동안 물이 각 세포에 산소를 운반하는 것을 도와 우리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것이다. 물 한 잔으로 기진맥진한 몸의 피로를 '싹~' 날려보자.

5. 심근 경색, 뇌경색 방지.

잠들기 전 수분 섭취는 심근 경색과 뇌경색을 예방하기로 유명하다.새벽이나 아침에 심근 경색 또는 뇌경색이 잘 발생하는 이유도 자는 동안 많은 양의 수분이 손실돼 혈액이 끈적거리고 탁해졌기 때문이다. 이를 예방하려면 잠자기 전 물 한 잔 섭취하는 것이 도움 된다.

6. 취침 중 다리경련 방지.

잠들기 전 수분 섭취는 취침 중에 발생하는 다리 경련을 방지할 수 있다. 다리 경련은 다리 근육이 물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데,잠들기 전 물 한 잔이 이를 보충해주는 것이다.

7. 장 운동 (변비 해소, 소화불량 해소).

변비에 물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특히, 잠자기 전 수분 섭취는 장 운동을 촉진시켜 아침 배변을 수월하게 만든다. 아랫배 걱정이 된다면 잠자기 전 물 1~2 잔 정도 마시는 습관을 들여보자.

-‘건강한 아침’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