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10도, 최고 16도.
흐리지만 온화한 날입니다.
새로운 달 11월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공급과 수요는
시장의 모든 재료에 우선한다.
[2021.11.01 모닝 브리프]
<주요 뉴스>
▶ 오늘부터 '위드 코로나'… 10명 모임-24시간 영업
- 651일만에 일상회복…1월엔 마스크 빼고 다 푼다
▶ 노마스크는 아직… "확진자 2만명 나올 수도"
▶ 원샷 → 투샷… 얀센 60만명 신청
▶ "3조, 2조, 1조"… 부동산 폭등에 건설사 수주 호황
▶ 美·EU 철강관세 분쟁 끝냈다
▶ 농협 잔금대출, 신한은행이 내준다
▶ '尹당심' vs '洪민심'… 국힘 경선 관전포인트
- 398 후보 vs 꿔준표 vs 빈깡통…野 최종 TV토론
▶ 자민당, 최종 261석…단독 과반 '안정 다수' 확보
▶ G20 "디지털세 추인"… 최저세율 15%
▶ 게임 3N, 1년새 시총 28조 증발
▶ SKT 재출범… SK텔레콤-SK스퀘어 분할
▶ 온·오프 다 뜨겁다…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시작
- 영화 6000원·여행 40%할인…지갑 열린다
▶ '메타' 메타버스 총괄 비샬 샤 "1000만명 올라타는 2년 뒤 메타버스 성장세 폭발할 것"
▶ KT, 삼성과 1위 결정전 웃다…창단 첫 우승 KS직행
▶ FT "자식들이 외면…韓노년층 데이트앱 사용 증가
<건강 뉴스>
▶ 음주 피할 수 없다면, 해산물 안주에 주 1회 이하로
-https://vo.la/2IVT4
▶ '삐~' 청력 나빠진다는 신호?
-https://vo.la/BAEIg
<M&A>
▶ 토종 사모펀드 헬리오스, 솔레오코스메틱 전격 인수
<ECM>
▶ 고액자산가, 벤처·스타트업 투자 쉬워진다
▶ 수익률은 삼성, 흥행은 미래에셋…메타버스ETF 상장 초반 성적표
▶ 상장사 3곳중 1곳 실적쇼크…주가급락 속출
▶ 국민연금, 원자재 비중 늘리고 화학·반도체 줄여
▶ 뜨거웠던 스팩, 상장첫날 수익률 '뚝'
▶ 애플·디즈니 OTT 국내진출에…콘텐츠株 들썩
▶ 외인·기관 코스맥스 담는 이유는
▶ "다시 박스피 돌아오나"…코스피 거래대금 반토막
D-128
11월 1일(월) 조간신문 요지
《조간 동향 분석》
◎ 주요보도
▲이재명 후보, “재난지원금, 1인당 30~50만 원 추가 지급 필요성” 제시 ▲민주당, 2일 선대위 출범 예정 ▲국민의힘, 1일 당원투표·여론조사 돌입. 윤석열-홍준표 후보, 비방전 격화 ▲문재인 대통령, G20 회의서 “수소경제 글로벌 협력 강화할 것” 강조
◎ 그 외
▲1일 위드 코로나 1단계 시작. 나흘 연속 신규 확진 2000명대 발생 ▲일본 중의원 총선서 자민당 단독 과반 확보
1. 정치
● [전 신문]이재명 후보, “재난지원금, 1인당 30~50만 원 추가 지급 필요성” 제시…野 “금권선거” 비판. 일각선 “정책 이슈 통한 ‘어젠다 선점’ 전략” 분석
● [한국/세계/매경/동아/경향/서울]이재명 후보, △여권 통합 위한 대사면 필요 △체육계 성차별·성폭력 근절 등 밝혀
● [조선/동아/세계/국민/서울]민주당, 2일 선대위 출범 예정…설훈·홍영표 의원, 공동선대위원장 합류. “용광로 원팀” 평가
● [국민/서경/동아]국회 예결위, 1일 문재인 정부 마지막 예산안 심사 돌입…여야, 대선 앞 예산 공방 예상
● [전 신문]국민의힘, 1일 대선 경선 투표 돌입…31일 마지막 TV 토론서 홍준표 의원 “尹, 확장성 없어” VS 윤석열 전 검찰총장 “洪, 역선택 반영된 꿔준표” 갈등 고조
2. 청와대·정부
● [전 신문]문재인 대통령, G20 정상회의서 “한반도 비핵화 지지 요청” 외교총력전…바이든 미국 대통령 만나 “교황, 北 초청 땐 방북 의사” 소개. 바이든 “반가운 소식”
☞ 문 대통령, “2050년까지 석탄발전 전면 폐기할 것” 밝히기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참석 예정
3. 사회
● [전 신문]1일 위드 코로나 1단계 첫발…나흘 연속 신규 확진자 2000명대. 핼러윈 맞아 곳곳서 인산인해
☞ 고3 학생, 백신 접종 75일 만에 사망. 10대 첫 사례…방역당국 “백신 연관성 아직”
● [서경/서울/세계/한경]공수처, 2일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검사 첫 소환 조사 예정…윗선 지시 등 추궁 전망
● [세계/한국/경향/서울/동아/조선/국민]검찰, ‘황무성 전 성남도공 사장 사퇴 종용 의혹’ 수사 돌입. 일각선 “檢, 대장동 수사 미진” 비판
4. 경제
● [중앙/경향/동아/세계/조선/머투/서경/서울]정부, 소비쿠폰·캐시백 등 소상공인 경기 회복 위한 정책 재개…손실보상 제외업종 지원도 검토
● [세계/한경/한겨레/한국/서경]주택담보대출, 4년 만에 최고 5% 진입…이달 기준금리 인상 전망에 “이자 부담 가중” 우려
5. 북한·외교안보·국제
● [전 신문]일본 중의원 선거서 자민당 단독 과반 성공…“기시다 총리 최소한의 성과” 평가. “코로나 확진 줄어 여론 호전” 분석
● [매경/서경/한국/조선/서울/동아/경향/중앙/국민]G20 회의서 “15% 글로벌 최저법인세 도입” 추인…각국 입법 뒤 2023년 적용 전망. 구글·페이스북 등 경영 전략 수정 불가피
《7개 언론사 주요 사설》
[이재명 후보 재난지원금 제안]
▲ (동아)이재명 또 전 국민 지원금… 예산심사까지 선거판 만드나
▲ (중앙)대선 앞두고 재난지원금 100만원 논의 적절치 않아
[국민의힘 경선]
▲ (한국)‘막장’ 치닫는 국민의힘 경선, 이러고도 지지 바라나
▲ (경향)줄 세우기에 흑색선전까지, 혼탁의 끝판 국민의힘 경선
▲ (동아)이젠 ‘공천 협박’ 공방까지 번진 野 진흙탕 경선
[위드 코로나]
▲ (경향)위드 코로나 시작, 방역수칙 준수로 ‘불안한 공존’ 넘어서야
▲ (조선)급증하는 돌파감염, 부스터샷 앞당기기 검토해야
▲ (한겨레)확산세 안고 ‘위드 코로나’ 첫발, 지속성이 관건이다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11월 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소비쿠폰 재개하지만…" 일부업종 코로나 이전수준 회복 쉽지않아"...오늘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80만곳 2.4조 규모 손실보상 개시...업종별 손실따른 추가 지원 필요...보상금 규모도 경영상황 못미쳐
☞D램값 급락 ‘반도체 겨울’ 우려가 현실로… 업계 ‘초비상’...10월 D램 고정거래가 9.51%↓...2019년 7월 이후 최대 하락폭...고객사들 충분한 재고 보유에 스마트폰 생산 차질도 악재로...삼성전자·하이닉스 타격 불가피 “업황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원가 개선·수익성 확보 총력전
☞중국발 '요소수' 품귀현상에 물류대란 우려…화물차 200만대 영향...요소수는 트럭 등의 질소산화물 저감장치에 들어가는 필수품...'석탄분쟁' 中의 요소 수출제한에 국내 가격 뛰고 물량 동나...정부, 범부처 대책 마련 나서…업계 "러시아서 수입 검토중"
☞"보유현금 사용처까지 개입하나"···주주친화 경영도 '무시'...국민경제자문회의, 과도한 '反시장주의' 논란..."남은 현금, 고용·투자 확대에 사용···勞 경영참여 제도화"...현실화땐 기업 위축 불보듯···외국인 투자가 이탈할 수도...업계 "투자 이끌어내려면 규제 대신 친기업 환경 우선돼야"
☞육아휴직후 복직 앞둔 30대 직장인 “나갈 돈 많아서 재정관리 막막해요”...자녀지원금, 소득 40% 넘지 않아야… 노후준비는 필수
《금 융》
☞가계부채 조이기 나선 금융당국 “대출 중단사태 막아라”...금융당국, 시중은행에 철저한 계획 제출 요구...대출 적합성·적정성 위반 땐...금감원 검사 통해 제재 방침...불필요한 마통 한도 줄이고...장기·원금 분할상환이 유리
☞카카오페이, 업계 최초 ‘버팀목대출’ 중개…대출 중개 날개 편다...카카오페이서 금리·한도 조회하고 우리WON뱅킹 연동해 대출 신청 가능...“버팀목전세자금대출로 시작, 여러 금융사 전세대출 상품들로 확대할 계획”
☞'오늘이 가장 싼 날'...대출 금리 이제 오를 일만 남았다...결국 마주한 대출금리 5% 시대...당국 대출 죄기에 은행들 "가산금리 인상 불가피"...당국도 내심 반겨...기준금리 추가 인상도 기정 사실화
☞"다 까먹었다"… ‘잔인했던 10월’ 코스피 한달간 98P 하락...심리적 마지노선 3000선 붕괴...일평균 거래대금 1월의 반토막...“증시 당분간 답보상태 이어질듯”
☞"각국 인플레 우려 속 한국 가계빚 뇌관… 금리정책이 관건"...세계경제 곳곳 불거지는 리스크..한국, 어떻게 대처할까...에너지가격 폭등·공급망 마비...경제 회복세 발목 잡을 가능성...주식·부동산 자산가격 거품도 우려...美 금리인상·테이퍼링 규모 주목...코로나 이후 ESG 등 인식 제고...정책 변화·산업구조 재편땐 새로운 시장 열려 기회 올 수도
《기 업》
☞리모델링 수주 1위 포스코건설…비결은 발빠른 시장 선점...공사비 2000억원 규모 신도림 3·5차 통합 리모델링 수주...총 23개 단지 수주…리모델링 누적 시장점유율 업계 1위
☞실탄 120兆 든 삼성전자…美 반도체 공장·대형M&A 초읽기...1일 창립 52주년 '뉴삼성' 출발...이재용 이달 반도체 美출장길 예상...2017년 하만 이후 대형 M&A 부재...주주환원 정책 부합 M&A추진 검토
☞'툭 하면 파업' 쟁의신고 절반이 택배노조...전국 접수건 중 택배노조 신고...2018년 40%서 작년 57%로 지난 3년간 절반이상 차지해...배송 지연땐 실적 평가깎여...애꿎은 대리점주만 타격...비조합원 업무 가중 호소도
☞남양유업 ‘46세 젊은 피’ 김승언 체제…'젊은피 수혈' VS '홍 아바타'...이광범 대표 물러나고 김승언 경영지배인 체제로...한앤코 소송전, 제3자 매각 등 해결할 과제 산적해...경영 정상화보다는 ‘홍 회장 아바타’ 역할 우려도
☞LG서 분리 18년···구자홍·구자열 이어 구자은 '2세 마지막 총수'...빛 발하는 '사촌경영' 전통...구태회·평회·두회 형제가 뿌리...지분도 일정비율, 공동운영 구축...가족간 갈등 없는 지배구조 유지...낮은 자리부터 내공쌓은 구자은...무분쟁 경영권 기반 혁신 힘낼듯...현장 경험 기반 ‘디자인·애자일 경영’ 빠르게 적용할 듯
《부동산》
☞오세훈표 '민간 재개발'에…강남 송파 등 102곳 지원...市 후보지 접수 마감...5년 걸리는 '정비구역 지정'...후보지 선정땐 2년으로 단축..."사업 서두르자" 기대로 몰려...강남권 대청마을·마천2구역...강북권 창신·숭인서 지원...연내 25곳 안팎 선정될듯
☞내일부터 '공공분양 일반공급·신혼희망타운 거주자' 사전청약 접수...공공분양 일반공급 신청자격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신혼희망타운, 의왕월암·수원당수 경기도·수도권 거주자 대상 청약
☞대출 조이자 서울 6억 이하 아파트 매매 '열풍'...10월 매매 비중 37% ‘2021년 최고치’...당국 대출 규제에 풍선효과 뚜렷...‘수급지수’ 하락… 매매심리 냉각...서울 아파트 매물 한달 새 10%↑
☞‘재건축 지지부진’ 목동, 빌라 주거지 도심복합재개발 추진...목4동, 소규모 정비사업서 선회...최근 재개발 사업 제안서 제출...지구지정 소유자 사전동의 확보나서...사업 확정땐 최대 5000가구 공급
☞중소형 빌딩시장도 변곡점?···거래 줄었지만 강남 꼬꼬마 빌딩은 씨말라...투자 수요 증가로 가격 치솟아...강남선 '50억 이하' 보기힘들어...3분기 거래량·금액 모두 감소...'위드 코로나' 기대심리 가세...당분간 공급 부족 이어질 듯
《사회 / 유통》
☞'백신접종' 고3 사망 사례 나온 가운데 11월1일부터 12∼15세 접종...12∼15세 예약율 26.4%로 아직 저조…당국, 숨진 고교생 사례에 "역학조사 지켜봐야"...면역저하자 부스터샷도 시작…얀센 접종자·50대 등 잔여백신으로 부스터샷 가능
☞다 된 '위드 코로나'에 '핼러윈' 뿌리나…불금 하루 만에 무려...서울서 총 7건 272명 방역 수칙 위반 적발...부산 클럽도 오전 7시까지 '바글바글'...확진자 사흘 연속 2100명대…당국 '긴장'
☞코로나로 업무강도 강해졌는데…콜센터상담사 '이석금지' 등 부당경험 여전...직장갑질119·우분투센터 설문조사…"주말 근무 못하면 그만두라"...10명 중 6명 이상 "법 개정에도 갑질 여전…회사 보호조치 없어"
☞일상회복 하루전 휴일인데 확진자 여전…오후 6시 1198명...핼러윈 데이 관련 가능성↑…전국서 집단감염 사례도 잇따라...동시간대 전날보다 223명↓, 전주 일요일 대비 237명↑
☞"미 CIA, 작년까지 서울서 사무소 두고 정보수집"...국내 미디어 통한 정보 수집·번역 활동 수행...2019년 효율적 운영 위해 사무소 철수 결정...해고 직원들 무효소송 제기 과정서 알려져...한국 법원은 "해고는 주권국가 활동" 각하
《국 제》
☞‘코로나 기원’ 갈수록 미궁…美정보당국도 확정짓기 어려운 상황...‘코로나 기원 검토보고서’ 공개…“우한硏 직원 입원만으론 판정 못해”...보고서 내용, 이미 공개한 요약본과 비슷…정보기관도 결론 못 내려...“돌파구 없으면 동물 전염인지, 연구소 유출인지 결론 내리기 어려워”...일각서 주장하는 ‘코로나19 생물무기설’에 대해선 “아니다”라는 결론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한 G20 정상들… 최저한세율 15%부터 합의...다국적 기업, 이윤 창출한 국가에서 세금 부과...최대 쟁점 '기후위기'… 脫석탄 등 합의는 어려워...31일 시작하는 COP26 논의 성패와도 연결돼
☞머스크, 첫 3천억달러 부자 됐다…"핀란드,베트남 GDP보다 많아"...2위보다 1천억달러 더 많아 …주가상승으로 하루새 100억달러 증가...'억만장자세'도 철회돼…"머스크, 주식 안 팔면 소득세도 없어"
☞미-EU 철강관세 무역분쟁 해소…한국 대미수출엔 악재 우려...바이든 유럽 순방 맞춰 합의…무관세 수출길 열고 EU는 보복관세 철회...미, 공급과잉 원인으로 중국 지목…"중국산 美불법유입 차단 강화"
☞예상보다 빠른 中경기둔화, 제조업 PMI 2개월째 위축...제조기업의 경기인식을 보여주는 PMI, 9월 49.6에 이어 10월 49.2...50보다 낮으면 경기 위축으로 판단...전력난과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 영향
🌏 2021년 11월 1일 월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는 오늘부터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은 하루 24시간 영업할 수 있습니다.
사적모임 인원도 수도권은 10명, 비수도권은 12명까지 가능해집니다.
● 실내체육시설과 노래방, 목욕탕 등은 접종 완료 증명서나 PCR 음성 확인서를 내야 합니다.
노인 시설 이용이나 요양병원 면회도 마찬가지 로 유의해야 할 건 유흥시설의 경우 음성확인서 가 있어도 미접종자는 아예 출입할 수 없습니다.
● 이태원 등 서울 번화가 곳곳에 핼러윈 인파가 대거 몰리면서 코로나19 추가 확산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예고된 대로 오늘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돼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완화되고, 식당과 카페 등 대부분 시설의 영업 제한이 풀립니다.
●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해야 한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오는 5일 대선 후보를 확정하는 국민의힘은 오늘부터 당원투표를 시작합니다.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어제 치러진 중의원 총선거에서 단독 과반을 확보했습니다.
기시다 총리가 첫 관문을 통과하면서 국정 운영에 힘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에서 차질을 빚고 있는 공급망 문제를 줄이고 재발하지 않도록 당장 조치해야 한다고 전 세계 정상에 촉구했습니다.
당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 자금을 사용하고, 상품 부족 현상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국방 비축분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G20 정상회의가 막을 내렸습니다.
핵심 의제인 기후변화 대응 방안 논의에선 기온 상승을 억제하는 데 노력한다는 선언적인 의미의 합의에 그쳤습니다.
당초 2050년을 제시했던 탄소중립시점도 못박지 못하고 21세기 중반 쯤이라는 애매한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 장관에 임명된 유흥식 대주교가 교황청 차원에서 북한에 대한 백신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북한 방문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 신한금융지주가 외국계 보험사,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을 인수해 디지털에 특화된 손보사로 키웁니다.
SK텔레콤은 오늘부터 통신 사업을 하는 ‘SK텔레콤’과 반도체와 ICT 투자를 맡는 ‘SK스퀘어’로 분할해 새 출발 합니다.
●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가계대출금리의 격차가 9년 반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9월 기준금리는 연 0.75퍼센트, 가계대출금리 는 3.18퍼센트입니다.
저금리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금융당국의 대출 총량 규제에 따라 은행들이 가산금리를 붙이고 우대금리는 낮춘 결과라고 합니다.
● 주식, 가상화폐 열풍을 계기로 투자에 눈뜬 MZ세대들이 조각투자에 뛰어들며 새로운 재테크 시장을 열고 있습니다.
조각투자는 개인이 혼자 투자하기 어려운 부동산, 미술품 등 고가의 자산을 10만 원에서 1천만 원 단위의 지분으로 나눠 여러 명이 공동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내년도 예산안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현금성 청년 복지 사업이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내년부터 경기도 김포시는 미취업 청년들이 공인 영어시험과 한국사능력검정 시험을 보면 응시료를 내주고, 울산시는 미혼 청년에게 매달 주거비 15만 원을 지급합니다.
● KTX를 이용하면 그동안에는 결제한 회원에게 금액의 최대 11%가 마일리지로 쌓였는데요.
코레일이 이번 달부터 KTX 마일리지 혜택을 결제자가 아니라 실제 이용자가 받을 수 있도록 적립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 오늘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되면서 지난해 11월 이후 중단됐던 농촌관광 할인 지원 사업이 시작되는데요.
농촌 여행지에서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금액의 50%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관광지는 '농촌여행 웰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되는데요.
https://www.welchon.com 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 국민지원금 신청이 지난달 29일에 마감됐는데요.
지원금 이의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면 서두르기 바랍니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은 끝났지만 지원금 지급 관련 이의 신청은 증빙 서류 준비 시간 등을 고려해 오는 12일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 오늘부터 오는 15일까지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라고 불리는 대한민국 쇼핑 주간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열립니다.
할인 폭이 최대 80%에 이른다는데요.
전국 17개 시도와 2천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올해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 전기 자전거가 짧은 거리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대중교통 대신 나홀로 탈 수 있는 자전거 수요가 늘면서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는데요.
자전거 업계에서는 국내 자전거 매출에서 전기 자전거가 차지하는 비중이 20퍼센트가 넘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프로야구에서는 단일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정규시즌 1위 결정전이 열렸습니다.
kt가 삼성을 꺾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2015년 10번째 구단으로 합류해 한동안 꼴찌가 더 익숙했던 kt는 이강철 감독 부임 3년 만에 기어코 정상에 우뚝 섰습니다.
● 오늘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은 종일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중국발 스모그 영향으로 경기 남부와 충청 지역은 종일 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고, 그 밖의 지역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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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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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명 메타로 바꾼 페이스북 비샬 샤 메타버스 헤드가 매일경제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전세계 10억명이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날이 반드시 온다"고 밝혀.
- 그는 "가상현실 헤드셋 1000만대 보급이 매직넘버가 될 것"이라며 "저커버그는 페이스북 보다 메타버스를 먼저 꿈꿨다"고 설명.
- 한국은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핵심 시장이라고 강조.
2. 위드코로나 앞둔 마지막 주말, '보복 할로윈' 즐기러 쏟아져 나온 인파에 5차 대유행 우려 커져.
- 1일 위드코로나 시행을 앞둔 주말 동안 서울 도심 곳곳에 인파 몰려.
- 특히 할로윈을 이틀 앞둔 29일 금요일 초저녁부터 이태원에는 각종 분장을 한 인파가 쏟아져나와 시내가 발 디딜 틈 없이 붐빔.
- 이번 핼러윈이 5차 유행 기폭제 될 수 있다는 우려감 솔솔.
♢오늘부터 '위드코로나'..
♢사적모임 10∼12명까지·24시간 영업
♢유흥시설만 당분간 밤 12시까지..
♢식당·카페서는 미접종자 4인까지 제한
♢유흥시설·헬스장 등에 '방역패스' 적용하되..
1∼2주 계도
♢중환자실 포화 등 위기시 '비상계획'..
♢방역패스·사적모임 제한 강화
3. 현실에 안주한 국내 대표 게임 빅3 넥슨 엔씨 넷마블의 시가총액이 1년만에 28조원 급감하며 주가도 반토막.
- 확률형 아이템 논란이 부른 '사용자 엑소더스' 에 실적 악화 부메랑 까지 겹쳐 3분기 전망도 암울.
-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은 "신규 IP와 수익 모델 다각화 등 새로운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
♢메타버스로, 캐릭터로…
모바일게임 싹쓸이한 美·中
♢1위 美 로블록스 누구나 게임 만들어...
공짜로 즐겨
♢中 원신은 이야기 힘으로 승부
4.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3채중 1채는 6억원 이하.
- 플랫폼 직방이 국토부 실거래가 빅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10월 한달간 서울 아파트 매매 계약 건수는 930건.
- 이 가운데 매매 가격 6억원 이하 비율은 37.3%(347건)에 달해.
- 정부의 부동산 대출·세금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로 관련 아파트에 수요가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
♢10월 매매건수 비중 올해 최고치…
가구수 비중은 연초 대비 반토막
♢성동·광진·송파서 매물 실종…
타지역도 매물 품귀·가격 급등
5. 특금법 시행 한달 지났음에도 코인시장에선 김프(김치프리미엄) 활용한 차익거래 여전히 횡행.
- 특히 작전세력 등이 가상화폐 시장에 시세 불균형을 조성하면서 이를 활용해 해외거래소와 국내거래소간 송금으로 환차익을 노리는 거래가 여전해 정부 단속 필요성 제기.
♢특금법 원화 거래 금지 불구...
해외거래소 코인거래 못막아
♢국내 상장된 일부 코인들...
해외서 3분의1 가격에 구입 국내서 되팔아
200% 수익
6. 조세정책학회 등 최근 열린 학계 토론회에서 '상속세율 낮춰라'는 지적, 꾸준히 제기.
- 현행 상속세 최고세율은 50%로 일본(55%)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고, 최대주주 할증을 반영하면 60%로 세계 최고 수준.
- 학계는 이중과세 논란 등 지적하며 "상속세 최고세율은 30%가 적절하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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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1. 미 CIA, 서울 사무국 → 지난해까지 운영해온 사실, 서울 사무실 폐쇄에 직원들이 해고소송 제기하는 과정에서 알려져.
- 2005년 ‘오픈소스 센터’로 설립된 뒤 2015년 오픈소스 엔터프라이즈로 이름을 변경, 활동해 왔다고.(경향 외)
2. 해외 유력 언론들도 경쟁적으로 ‘오징어 게임’ 분석 기사 → ‘오징어 게임’ 발표 후 4주 동안 세계 1억 4200만 가구가 시청.
- 이 사이 넷플릭스의 시가 총액도 45조원 증가. (중앙선데이)
- 오징어게임,비영어권 콘텐츠의 ...
예상 밖 인기에 할리우드도 술렁
- 美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세계화는 ...
K-콘텐츠 산업에 기회 요인
3. 美, 中 사이 눈치 보는 세계 각국 → 미-중 사이 편 가르기에 설 자리를 고심하는 국가가 한국을 포함해 75개국에 이른다고.
(중앙선데이, 정재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신간 소개 기사 중)
4. 설악산 ‘대청봉’은 어느 시군 소유? → 인제·양양·속초 3개 시·군 서로 관할 주장.
- 설치 당시는 양양이지만 위성 측정해보니 다르다는 입장.
- 중청대피소 안전 긴급 보수위한 건축 인허가를 진행할 지자체를 찾지 못해 사업 일시 중단. (서울)
♢'대청봉 소유' 논란에 안전 D등급 ...
중청대피소 시설개선 '올스톱'
♢설악권 3개 시군 '이전투구'…
지번·경계 모호해 설계용역 중단
♢"탐방객 안전을 위한 시설개선 사업…
인허가 절차 어디서 밟나"
5.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A. 토크빌, 1805~59 프랑스 정치철학자) → 우리가 공정하고 중립적인 검찰, 국익에 열성인 정부를 가질 만한 수준은 되는가... (중앙선데이, 기자칼럼)
6. 벼랑끝 몰린 한국 게임 3사 → 한때 70조원을 넘어섰던 국내 3대 게임사 3N(넥슨·엔씨소프트· 넷마블)의 시가총액이 지난해 최고치 대비 1년 만에 28조 감소.
- '확률형 게임'에 안주, 혁신없는 재탕 게임에 인기 잃어.(매경)
♢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
확률게임 안주하다 외면당해
♢억소리 나는 아이템 구입비
♢리니지M 캐릭터등급 올리려 ...
3천만원 들여 만번 뽑기도
♢0.001%대 확률에 유저 외면
♢우려먹기 신작에 실망
♢십수년전 성공한 PC게임 재탕
♢메타버스 등 새 흐름 못따라가
♢中 게임규제도 엎친데 덮친격
7. ‘음식에 대한 사랑처럼 진실된 사랑은 없다’ (Like love for food there is no true love)
→ 버나드 쇼.(중앙선데이, 영문학자 칼럼 중)
8. 접종자만 가려 받기 → △노래연습장
△스크린골프 등 실내체육시설 △목욕장 등
- 전체 다중이용시설 209만 개 중 13만개 가량이 해당.
- 실내골프장의 경우 기존 자료 보면 3할이 미접종자였다고. (한국)
- 코로나 재택치료에 시민들은 부정적.
‘금지해야 17%’, ‘최소화 42%’
9. 휘발유값 7년 만에 최고 →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집계,
- 10월 넷째 주(25∼29일) 전국 평균 전주보다 30.3원 오른 1762.8원,
- 2014년 10월 넷째 주(1776.4원) 이후 7년 만에 최고.(세계)
10. 교황청 보도자료선 방북 언급 없어 → 문대통령 방북 제안.
- 청와대는 교황의 ‘방북 약속’을 연일 띄우고 있지만 교황청 공보실 보도자료에선 방북 관련 내용은 언급하지 않아.(중앙)
■ 2021년 11월1일(월) 금융권 대관+전략 주요이슈
-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은행의 투자자문 영역을 확대하고 빅테크와의 규제차익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1금융권은 상황이 좋아진 반면, '풍선효과 방지'를 명분으로 한 DSR 한도 하향 규제 등 2금융권은 입지가 상대적으로 좁아지게 되었습니다.
- 금감원이 향후 금융회사 검사에서 가계부채 부문을 집중적으로 들여다 볼 계획이라고 합니다. 위드코로나의 시행으로 그간 자제했던 현장검사를 다시 확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씨티은행의 소매금융 철수에 대해서 노조가 뒷다리를 잡았지만, 금융위는 사업의 '단계적 폐지'는 은행업법상의 '폐업'이 아니므로 금융위의 인가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대신 소비자보호 조치 감시는 철저히 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정은보 금감원장이 기존의 금융사와 빅테크 기업의 출현에 즈음해 '한국형 빅테크 규율체계' 마련에 힘쓰겠다면서 금융위원장의 방침에 적극 화답했습니다.
- 정부의 전격적인 가계부채대책에 카드사들이 가장 울상입니다. 카드론이 카드사의 가장 큰 수익원인데다가 조만간 시행될 카드수수료 인하까지 겹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 우수 대부업체의 은행 차입 허용 후에 국민, 우리, 하나, 광주은행 등이 해당 대부업체에 대출을 시행했습니다. 법정최고금리인하와 가계대출 총량규제 등의 상황에서 대부업체의 조달에 숨통을 틔어주는 것은 금융당국의 이중적인 행태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 [인사] 금융위원회
◇승진 <서기관> △행정인사과 안남기 △금융정책과 황기정 △구조개선정책과 최상아 △중소금융과 김동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129526629217512&mediaCodeNo=257&OutLnkChk=Y
□ 고승범 "은행권, 가계부채 대책에 적극 협조 의사 밝혀"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102813338030599
□ 고승범 "빅테크 규제 차익 없앨 것…'수퍼앱' 여건 조성하겠다"
https://economist.co.kr/2021/10/28/policy/issue/20211028143433917.html
□ 고승범 “은행 투자자문 영역 확대하고, 빅테크와의 역차별 개선”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029/109970324/1
□ 고승범 금융위원장 “씨티은행 인가 대상 아냐…소비자보호 조치 명령 감시”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110290064
□ 정은보 금감원장 "한국형 빅테크 규율체계 마련 노력"
https://www.yna.co.kr/view/AKR20211028050200002?input=1195m
□ 금감원, 금융사 가계대출 집중적으로 본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19_0001619533&cID=10401&pID=10400
□ 금감원, 검사 방해한 JP모건체이스은행에 과태료 1억원 부과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02888706
□ 금리인하요구권 1년에 두 차례 정기적으로 대출자에게 안내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1030060100002?input=1195m
□ DSR 규제 직격탄 맞은 카드론…2금융권 실적 '비상'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781331
□ 카드론도 조인다, 저신용자 어쩌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9766
□ 새 DSR 규제, 신규 대출에만 적용·기존 대출 한도는 ‘불변’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16640.html
□ 대부업체 대출로 새 수익원 찾는 은행권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102902100863048001&ref=naver
□ 은행자금 조달 길' 열린 대부업계, 저신용자 대출 확대 나설까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434630
□ 빚으로 버티는 자영업자들, 고금리 대부업 대출 72% 급증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0/07/RNUYPXPDTZA5TLTVHC3ZJVQL6Y/?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가계대출 총량규제에 인터넷은행 울상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102709304847755
□ 내년 첫달부터 은행점포 100여곳 통폐합
https://www.sedaily.com/NewsView/22SYELI2KN
□ [Who Is ?] 진옥동 신한은행 은행장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6042
□ [Who Is ?] 허인 KB국민은행 행장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6252
□ 우리은행, "12월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자산관리 대중화시대 열 것"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21/10/1006804/
□ ESG 내세우는 금융권…“여성 이사 비율은 OECD의 6분의1 미만”
https://biz.sbs.co.kr/article/20000036499?division=NAVER
□ 카카오,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경영 평가 A등급 획득
http://www.segye.com/newsView/20211027512105?OutUrl=naver
□ 네이버,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ESG평가 A+…올해 연이어 최고등급
https://www.fnnews.com/news/202110271129036778
□ 신한금융, 7년 연속 ESG 통합등급 A+ 획득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32166629217840&mediaCodeNo=257&OutLnkChk=Y
□ BNK금융그룹, ESG 평가 3년 연속 A+등급
https://www.yna.co.kr/view/AKR20211028066300051?input=1195m
□ 해시드, 3D 패션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브리즘'에 30억 투자
https://www.fnnews.com/news/202110271500080210
□ 가상자산 종합 금융 서비스 '업파이', 누적 예치금 1억 달러 돌파
https://cnews.pinpointnews.co.kr/view.php?ud=202110270958452461a029d22e5e_45
□ "뺏고 뺏긴다" 시중은행, 가계대출 조이니 기업대출 경쟁 '활활'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102913438018132
□ 저축은행, 부동산PF 충당금 기준 강화…위기분석 의무화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27_0001629573&cID=15001&pID=15000
□ 디지털화로 영업 활로 찾는 저축銀 ... "빅테크 종속 우려 커져"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2216371173453
□ 업계1위 SBI저축은행 최대실적 경신…3분기 누적 2931억원
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1102915445067238
□ OK캐피탈 여전채, 유동화 시장서 소화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10271506009720104075&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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