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15(월) 뉴스브리핑
최저 4도, 최고 14도.
맑고 포근합니다.
나의 인생은
내게 일어난 사건의 총합이 아니라
내가 내린 선택의 총합이다.
- 칼 구스타프 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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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모닝 브리프]
<주요 뉴스>
▶ 위드코로나 위태… '비상계획 발동' 고심
- 위중증 500명 육박… 수도권 병상 간당
▶ 종부세 4배↑… 76만명에 5조7,000억
▶ 세금 떼이느니 물려준다… 증여 9만건 넘을 듯
▶ 與 "양도세 완화"… 野 "종부세 손질"
▶ '40억 전세' 속속…반포 '래미안 퍼스티지'도 합류
▶ 증권사로 옮겼더니 퇴직연금 수익률 10배
▶ 이재용, 5년만에 미국 출장…반도체·백신 파트너 만난다
▶ "요소수는 어디에"… 없거나 금세 바닥
- '요소수 가뭄' 계속…헛걸음한 수요자들 아우성
▶ 마그네슘 재고 1.5개월뿐… 車산업 비상등
▶ 기후회의, 석탄발전 폐지서 감축 급선회
▶ 간만 봤나… 대장동 수사 일주일 뒤 일단락
▶ 與, 이재명 '119신고' 녹취공개…"아내 구토·열상"
▶ KT '73.7% 우승확률 잡았다'…1차전서 두산 제압
▶ 두번째 '코로나 수능' 18일에 치른다
<건강 뉴스>
▶ 제로 칼로리, 진짜 '0 Kcal' 일까?
▶ 살 빼고 싶은데… 운동, 언제 하는 게 좋을까?
<M&A>
▶ LG·SK·한화 사업재편에…M&A 시장 들썩
<ECM>
▶ "PEF간 지분거래 시장서 양질의 자산 발굴 가능해"
- 안드레아스 헬만 LGT캐피털파트너스 파트너
▶ '연말강자' 호칭 무색…힘 못쓰는 보험株
▶ 메타버스·애플카 올라탄 LG이노텍
▶ 홍콩서 존재감 키우는 삼성운용…ETF 순자산 3300억원
▶ 7만전자에 지친 개인들, 매도 우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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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월요일❒
● 오늘은 중국발 스모그와 대기 정체로 인해 수도권과 충청, 전북 등 서쪽과 경북 지역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출근길 내륙 곳곳에는 짙은 안개가 내려 앉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도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 미국에서는 9월 중순부터 감소세를 보였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최근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해에도 11월 들어 확산 속도가 빨라졌었는데요, 겨울철 대유행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연일 최다 확진자수를 기록하고 있는 오스트리아에선 정부가 백신 미접종자의 외출을 금지하는 초강력 봉쇄조치를 내놨습니다. 이 조치를 위반했다 적발되면 우리돈 2백만 원 정도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 미국을 방문한 최종건 외교부 차관이 종전선언과 관련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종전선언을 둘러싼 한미 간의 논의가 사실상 막바지에 이른 걸로 보입니다.
● 전 세계 2백여 나라가 석탄 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인다는 글래스고 기후 조약을 채택했습니다.지난 2014년 파리 협정 이후 가장 중요한 기후 대응 합의로서, 큰 한 걸음을 뗐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다만, 인도와 중국의 반발로 석탄 발전 중단 문구를 감축으로 완화하면서 다소 후퇴했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노사가 극심한 갈등을 빚고 있는 거제 대우조선소를 찾아 노동자들의 구조조정 우려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집권하면 종합부동산세를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오늘 오전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한 호텔에서 열리는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 출판기념회에 참석합니다. 선대위 출범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윤 후보는 김 전 위원장에게 선대위를 단독으로 진두지휘하는 '원톱' 총괄선대위원장 역할을 맡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483명, 82%가 60살 이상 고령입니다. 전날보단 2명 줄었지만, 9일 연속 4백 명대로 5백 명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사망자도 크게 늘어, '일상 회복' 실시 2주 동안 245명이 코로나19로 숨졌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70%를 훌쩍 넘어 부족 사태가 우려됩니다.
●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증가세를 꺾기 위해선 면역력이 약해진 고령층 고위험군에서 추가 접종을 서둘러야 합니다. 청소년들이 백신 접종에 얼마나 참여하느냐도 유행 규모를 좌우할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 어젯밤 10시쯤 강원도 양양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펜션 투숙객 10명이 대피하고 산림 5천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 정부가 요소수 긴급수급조치에 나섰지만, 현장에서는 공급 부족에 따른 혼란이 여전합니다. 정부는 생산을 독려하고 있다며 앞으로 요소수 공급 주유소를 늘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지난 2013년에, 휴대전화 불법 보조금 등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 이동전화 불공정 행위 신고포상제가 도입됐는데요. 신고포상제 운영이 중단되면서 앞으로 '폰파라치'도 사라질 전망입니다.
● 서울시가 다음 달부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재개한다고 합니다. 우선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다음 달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서울 전역에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엔 운행할 수 없는데요. 적발되면 하루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합니다.
● 다음 달 21일부터 여권을 신청하면 남색 표지의 새로운 여권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새로 나오는 차세대 여권의 사증면수는 기존 여권보다 10면 많은 58면이고요.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주민등록번호는 빠지고 여권 번호 체계도 변경됩니다.
● 지금은 전기차 보조금을 받으려면 저온 1회 충전 거리가 상온 충전 거리의 65~70%여야 하는데요. 내년부터 보조금을 받으려면 저온 1회 충전 거리가 상온 충전 거리의 65~75%여야 하고, 오는 2024년부터는 최대 80%로 늘어납니다.
● 매달 월세를 집주인 계좌로 직접 보내는 세입자가 대부분일텐데요. 신용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임차인이나 임대인이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하면 간편히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납부 수수료는 발생하는데요. 임차인이나 임대인이 월세의 1% 정도를 수수료로 부담해야 합니다.
●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부품 수급이 어려워지자 자동차 업체들이 일부 부품을 뺀 채 기능이 제한된 차량을 출고하고 있다고 합니다. 테슬라의 경우도 일부 모델 USB 충전 포트와 무선충전 기능을 뺀 채 출고되고 있죠. 반도체 부족에 따른 자동차 생산 차질이 2023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약개발→ 신약후보 물질을 찾으면 동물을 상대로 한 독성 테스트부터 시작해 성공하면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1상~3상이 진행된다.1상은 소수의 건강한 사람, 2상~3상은 환자를 대상한다.임상단계가 높아질수록 시간과 비용도 늘어 나는데 항암제의 경우 3상에만 최소 3000억원 이상 비용이 들어간다고 한다.(중앙선데이)
●‘아리랑’의 뜻→ ‘아리’는 ‘아릿다운’의 뜻과 ‘사무치게 그리운’의 뜻이 중첩된 옛말이고, ‘랑’은 ‘님’으로 ‘곱고 사무치게 그리운 님’이 되는데 이 같은 해석은 북한에서도 정설처럼 채택되고 있다고 한다.(중앙선데이, 신용하서울대 명예교수의 63번째 저작집 소개 중)
●금융자산 10억 넘는 부자 40만명... 주식 열풍에 11% 급증→ 이들 중 59%는 주식으로 수익 올렸고 손실을 본 비율은 8.4%에 불과.국민은행 보고서.(한국)
● 경기과학고가 의학계열 대학에 지원한 졸업생에게 재학 중 지급한 장학금 전액을 회수했다고 합니다. '과학기술 인재 양성'이라는 학교 설립 취지에 어긋나 내린 조치로, 지난 2월 졸업생 중 23명으로부터 총 1억 2600여만 원을 회수했다고 합니다.
●‘식료품 물가’, 서울이 4년째 아시아에서 가징 비싸→ 2, 3위는 일본의 도쿄, 나고야.홍콩 4위, 대만의 타이베이 7위, 베이징은 15위로 서울의 절반도 안돼(서울)
●코로나 시대 ‘마스크’→ 13일로 착용 의무화 1년.한 주에 7000만개 넘게 생산되고 하루 평균 8시간 마스크를 착용하며 2.3일에 한 번 마스크를 교체한다.제조업체수는 작년 2월 137개에서 올 11월엔 1623개로 늘었지만 80%가 생산중단 상태라는 추산도 있다. (중앙선데이)
●강남, 마포 ‘똘똘한 두 채’ 가지고 있으면 보유세(재산세. 종부세)만 1억...→ 집값 상승에 종부세 대상자 76만명, 전년대비 10만명 증가.세액도 4배 증가, 5조 7000억원 수준.(세계)
●학벌 보고 뽑는 회사 빠르게 줄어든다→ 간판보다는 직무능력 중심,블라인드 형식의 채용을 하다보니 카카오의 경우 대학 2학년 재학 중인 지원자가 합격해 대학을 자퇴한 사례도 있다고.(중앙선데이)
● 게임 업체인 엔씨소프트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한 지난 11일, 한 '수퍼 개미'가 3천억 원어치 주식을 대량으로 사들인 것에 대해 한국거래소가 시세조종 행위가 있었는지 확인 절차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정규리그 우승팀 kt가 먼저 웃었습니다. 선발 쿠에바스의 역투에 배정대의 홈런 한방이 흐름을 바꿨습니다. 1차전 승리팀의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은 73.7%입니다.
★★11월 15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 주택 팔아요…롯데건설 ‘콜라보’...'롯데백화점'과 '롯데건설'은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2천800㎡ 규모의 주택전시관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년 코인과세 1년 미뤄지나...정부가 내년부터 가상자산(코인) 과세를 추진하는 가운데 여야가 과세시점을 2023년으로 1년 연기하거나 공제한도를 올려 세 부담을 낮추는 방안을 밀어붙인다. 이에 코인 과세 연기를 놓고 15일부터 열리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에서 정치권과 정부간 충돌이 예상된다.
☞금융자산 10억 이상 부자 40만명 육박…전체 인구 0.76% 차지...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한국 부자'가 4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 전체 인구에서 0.76% 정도 차지하는 비율이다.
☞최저가 입찰하고도 하도급대금 깎은 부영주택에 과징금 1.3억원...부영주택이 정당한 사유도 없이 최저가 입찰 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하도급 대금을 결정한 사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금 융》
☞메타버스·애플카 올라탄 LG이노텍...카메라 모듈 등 부품 공급하며 애플 사업 확장 협력자로 주목...한달전보다 주가 25%나 급등
☞세계 상장기업 올 3분기 순익 50%↑…美 급증, 中 횡보...세계 주요 상장기업의 올해 3분기(7∼9월) 순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급증한 가운데 미국 기업은 약진하고 중국 기업은 제자리걸음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500만주주, 7만전자에 지쳤다…개인 이달들어 2594억 매도...개인 투자자들이 '국민주'인 삼성전자 주식을 팔기 시작했다. 올해 3분기 분기 매출로는 첫 70조원대를 찍었음에도 주가는 고점 대비 27% 추락하자 이른바 '물타기' 하며 버티던 개미들이 손절로 돌아서는 모양새다.
☞센코, LGU+·산업안전협과 통합관리 플랫폼 개발 추진...센코는 LG유플러스,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디지털트윈 기반의 ‘통합 환경·안전·보건 관리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 업》
☞"TV 명가는 달라도 다르네"…3년 연속 '최고 발명품'에 선정된 LG 가전...LG전자 올레드 TV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 최고 발명품에 선정됐다. 2019년 처음 선정된 이후 3년 연속이다.
☞"제네시스 보러 갔다가 '한국앓이' 심해지겠네"…한류 백화점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개관...미국 뉴욕 문화 예술 중심지에 제네시스 차량과 한류 문화를 체험하고 힐링할 수 있는 '제네시스 한류 백화점'이 들어섰다.
☞이재용 가석방 후 첫 출장…"여러 파트너사 만난다"...이재용 부회장이 미국·캐나다 출장길에 올랐다. 지난 8월 가석방으로 출소한 이후 첫 해외 출장이며 5년 만의 미국행이다.
☞휴~ 골목길 후진 진땀 뺐는데…스스로 빠져나오는 자율주행기술...현대모비스는 협로주행, 후방자율주행, 원격 자동주차 기능 등을 통합한 도심형 운전자편의시스템(ADAS)인 차세대 주차 제어시스템(MPS)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부 동 산》
☞서울 빌라>아파트 거래량 역전, 이제는 '뉴노멀'...올 서울 빌라 매매 5만건 돌파 '3.9만건 아파트' 처음 앞설 듯...내집마련 수요에 갭투자 가능...내년에도 빌라 수요 증가 전망
☞"대출도 묶였는데 어디서 돈 구하나" 2주택자에 수천만원까지…종부세 폭탄 고지서 임박...강남 2주택자 종부세 9000만원 재산세 더하면 보유세만 1억원 넘어...금융권 대출도 막혀…"사채 써야 할 판" 종부세 250만원 이상 6개월 분납 가능
☞"집 파느니 증여세 낸다"…경기 올들어 2만1천건 사상최대...집값은 계속 오르고 세금 부담까지 커지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파트 증여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공급 부족에 도심 오피스 임대료 껑충...서울 주요 지역 오피스 시장이 코로나19 확산에도 벤처 기업과 비대면 정보기술(IT) 기업들의 성장으로 활황을 보이고 있다.
《사 회 유 통》
☞"특허·상표 등록안내, 이젠 카톡으로 받으세요"...앞으로는 장기출장 등으로 특허연차등록 우편 안내서를 제 때 받지못하고 등록료 납부기한을 놓쳐 특허가 소멸되는 일이 사라질 전망이다...특허청은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종전에 우편으로 발송하던 특허행정 서비스 안내문을 15일부터 카카오톡이나 네이버앱으로 발송한다고 밝혔다.
☞"비오는날 혼자 미끄러진 손님, 1억원 요구했다"…편의점 점주의 호소...비 오는 날 편의점 바닥에 혼자 미끄러진 한 중년 여성이 편의점 업주에게 피해 보상 금액으로 1억원 이상을 요구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선생님보다 인강이 나아요" 교실 습격한 태블릿...원격수업 때 유용하게 쓰였지만 등교 재개되며 교실 골칫거리로...공교육 디지털 콘텐츠 부실해 집중 못해 대놓고 게임 등 딴짓...태블릿PC 없으면 박탈감 느껴
《국 제》
☞필리핀 대선 두테르테 父女대결 펼쳐진다...장녀 사라, 마르코스 러닝메이트로 출마 결심...두테르테도 정계은퇴 번복하고 후보 등록하기로
☞"비트코인 11년새 18만배 올랐다"…창시자 '사토시' 정체 드러나나...비트코인 창시자의 정체가 드러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렇게 되면 비트코인이 첫 등장한 후 13년 만에 창시자 정체가 밝혀지게 된다.
☞도요타 등 車 관련 5개사, '탈탄소' 수소엔진 개발 협력...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 마쓰다, 스바루, 가와사키중공업, 야마하발동기 등 5개사 대표는 전날 기자회견을 열어 탈탄소화 실현을 위해 경주용 차량을 이용한 연구개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 미국과 첫 정상회담 앞두고 대만 문제 잇따라 경고...중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의 첫 화상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을 향해 대만 문제에 개입하지 말라며 잇따라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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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14
11월 15일(월) 조간신문 요지
《조간 동향 분석》
◎ 주요보도
▲이재명 후보, ‘매타버스’ 첫 지방 일정으로 부·울·경 찾아. “경남 홀대 없을 것” 강조 ▲윤석열 후보 “종부세 폭탄 걱정 없게 하겠다” 종부세 폐지 시사 발언 논란. 與 “잘못된 시그널로 시장 혼란 초래” 비판
◎ 그 외
▲코로나19 신규 확진 닷새 연속 2000명대. 서울 병상가동률 75% 넘어 ▲올 상반기 청년 체감경제고통지수, 집계 이후 최고치 기록 ▲COP26, ‘글래스고 조약’ 채택. “석탄 의존도·화석연료 보조금 줄여야” 합의
1. 정치
● [매경/경향/세계/머투/동아/한겨레/서울/조선/머투]이재명 후보, ‘매타버스’ 첫 지방 일정으로 부울경 찾아…“PK 민심 확보 총력” 분석…[서울]현장 밀착형 행보로 민심 노려
● [경향/국민/중앙/세계/한겨레/서울/조선/한경/서경/머투/한국]이재명 후보, 거제 대우조선소 찾아 노조-경영진 잇달아 만나…“이해관계 최대한 조정할 것” 중재자 역할 자처
☞ [국민]李, 노사 대립 현장 찾아. “여의도 문법 탈피 과감 행보” / [한경/서경]李 “대우조선 매각사태 文 정부도 책임” 또 차별화 / [한국]노동계 러브콜 접고 거리두기. 반기업 이미지 탈피 모색
● [매경/동아/경향/중앙/한겨레/동아/조선/서울/국민]이재명 후보, 지역 예비부부와 명심캠프서 아내와 전화 연결…부인 낙상사고 관련 루머 반박. 민주당 “유언비어 살포 단죄” 대응 예고
● [국민/중앙/서울/동아/세계/머투/한겨레/조선/한경]이재명 후보, 스타트업 대표 만난 자리서 “부산 재미없다” 발언 논란…野 “지역 비하” 비판. 이 후보 측 “지역균형발전 강조하려던 것”
● [매경/조선/경향]이재명 후보, 매타버스 일정서 청년 세대와 잇달아 만나…“여성할당제, 실제론 남성이 혜택봐” 발언
☞ [경향]李, 청년-여성 정책 ‘갈팡질팡’ 행보
● [전 신문]윤석열 후보, 14일 SNS에 “내년엔 종부세 폭탄 걱정 없게 할 것” 종부세 전면 재검토 시사…“종부세 발부 앞두고 감세안, 文 정부 부동산 실정 부각 의도” 분석
☞ 민주당, “똘똘한 한 채 투기 열풍 자극할 수도” 비판
☞ [한국]부동산 표심 파고든 尹. “결국 부자 감세” 반론도
● [조선/경향/동아/중앙/세계/한경/서울/서경]윤석열 후보 측, 선대위서 총괄선대본부장 폐지 고려…“인선 갈등 차단·중진 참여 확대 포석” 분석. 이준석 대표 “상의된 바 없다” 선 그어
● [동아/서경/국민/중앙/한겨레/서울]국회 기재위, 15일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기준 상향안·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 등 논의 예정
2. 사회
● [매경/한겨레/조선/한국/세계/경향/중앙/동아/서울/국민]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닷새 연속 2000명대…병상 가동률, 서울 76.2% 등 수도권서 임계치 다달아
3. 경제
● [경향/한경/서경/서울/국민/매경/중앙/머투/세계/동아]한국경제연구원, 세대별 경제고통지수 분석…올 상반기 기준 청년 체감경제고통지수 최악
☞ 15~29세 실업률 25%로 40대의 2.6배 달해. 청년 폐업률·부채 등도 증가
● [한겨레/한경/매경/머투/서경/조선/서울/세계/한국/중앙/동아/경향]2021년 한국부자보고서 발간…금융자산 10억 넘는 한국부자 40만 명. 1년 새 11% 늘어. “주식 열풍 영향” 분석
4. 북한·외교안보·국제
● [전 신문]COP26, 13일 ‘글래스고 기후조약’ 채택…석탄 의존도·화석연료 보조금 줄이는 등 합의. 중국·인도 등 반발에 “석탄발전 폐지→감축” 반쪽 합의 됐다는 지적
《7개 언론사 주요 사설》
[여야 대선 후보 발언]
▲ (조선)미 의원에 116년 전 일 따지는게 이재명식 외교인가
▲ (국민)대선 후보들, 외교안보 발언 신중해야 한다
▲ (경향)진정한 성평등 정책과 동떨어진 채 표만 쫓는 여야 후보들
▲ (세계)표만 노린 대선 후보들의 ‘아무말 대잔치’ 자중하라
▲ (한국)2030 잡겠다며 젠더 갈등 부추기는 李-尹
[부동산세 개편론]
▲(동아)여야 부동산세 논쟁 더 치열하게 하라
▲ (한국)‘종부세 개편론’, 시장 혼란 없게 신중해야
[기타]
▲ (경향)긴급조치가 무색한 요소수 현장 대란, 행정력은 어디 있나
▲ (동아)선대위 감투 놓고 “파리 떼” “상왕” 내부 총질 바쁜 野
▲ (동아)선관위 여가부 차관 고발, 대선캠프 줄 대기 뿌리 잘라야
▲ (중앙)월성 원전 피의자가 경제수석, 부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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