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07(화)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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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다가 차차 흐려집니다.
어제는 '현충일'이었습니다.
'태도'는 '진실'보다 앞선다.
❏ 6. 7(화) 0시 기준수
# 신규 확진 6,172명
* 국내 6,137명
* 해외 35명
# 누적 확진 18,174,880명
[2022.06.07 모닝 브리프]
<주요 뉴스>
▶ 尹 대통령, 첫 해외순방… 이달 나토정상회의
▶ 롯데 새 소주 '새로' 출시… 진로에 맞불
▶ 오세훈표 '모아주택' 15층까지… 노후단지 숨통
▶ 尹 "北 도발 단호히 대처… 안보능력 갖출 것"
- '눈에는 눈'… 北미사일에 한미도 미사일 대응
▶ 내일부터 '입국 격리' 없다… PCR 검사만
▶ 제주, 5월에만 130만명… 항공편 완전 정상화
▶ 1분기만 -8조… "한전, 세계 전력사 중 수익 최악"
▶ 반도체·미래車 키울 인재 해마다 5천명 부족
▶ 대형 M&A 주목… 이재용 오늘 유럽행
▶ 화물연대 총파업… 정부 "무관용"
▶ '다누리' 발사 준비 완료… 한국 최초 달 탐사선
▶ IAEA 사무총장 "北 핵실험 준비 징후 포착"
▶ 내달 디폴트옵션 도입… 퇴직연금 자금 대이동
▶ 애물단지서 보물로 변신… 폐플라스틱서 석유 뽑아낸다
▶ 손흥민, 칠레전서 A매치 100경기 달성 '자축포'
▶ '혁신위' 이준석發 전운…친윤 "자기 정치냐"
▶ 野 혁신 비대위 정세균·강금실에 원혜영 등 거론
<건강 뉴스>
▶ 많이 먹으면 독 되는 영양소
▶ 화장실 갈 때 스마트폰 들고 가지 마세요… 자칫 치질로 고통
<ECM>
▶ 강남 고액자산가들 채권에 눈독
▶ 기술특례상장 '바이오 전용'은 옛말… 非바이오 승승장구
▶ 서학개미 손해만 본 건 아니네… 올해 美 곱버스 1억弗 사모아
▶ 국민연금, 친환경에너지株 늘려
★★06월 0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코로나19 피해' 특고·프리랜서에 고용지원금 200만원...노동부, 6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사업 공고…70만명 대상...기존 신청자는 8일, 신규는 23일부터 신청…부정 수령령시 환수
☞ 교육교부금 올해만 81조…재정전략회의서 손본다...학생수 주는데 예산은 계속 늘어...이달 첫 회의 안건으로 상정 추진...국가채무 1070조 원 시대에 교육 예산은 넘쳐 나는 기형적 구조에 메스를 대는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물가, 아직 고점 도달 안 했는데 하반기에 저성장 예상"..."제때 정책 대응 못 하면 경착륙·침체 가능성 배제 못 해"...현대硏 "가계 실질구매력 확충·규제완화로 투자 활성화 등 필요"
《금 융》
☞ 소폭 줄었지만…韓가계 빚, 여전히 GDP 대비 '세계 1위'...올 1분기 기준 104.3%...기업 부채는 증가 속도 2위
☞ 5대 은행 기업대출 올해만 32조↑…"부실화 우려"...5월말 기업대출 잔액 668조...77%는 소상공인 등 중기대출
☞ "내집은 있어야" 금리 공포에도 MZ세대 집 사겠다...금리인상기…10명중 6명 "주택 구입하고 싶다"...물가 압력에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지표금리 상승에 가계대출 평균 금리 4% 돌파
☞ 적립금 300조 덩칫값 못하는 퇴직연금...DC형 퇴직연금 가입자 절반, 1년간 운용지시 한번도 안해...퇴직연금 86% 예적금에 방치...가입자 교육·투자상담 필요
☞ 보험가입한 전기차 3배 껑충…수리비는 일반차보다 30% ↑...지난해 자보 가입한 전기차 18.4만대...평균 수리비 비전기차보다 57만 원 높아...고가 배터리 진단 수리·교환 기준 마련 지원
《기 업》
☞ "中 저가공세엔 장사 없네"…삼성도 30년만에 이 사업 접었다...이달 아산 생산라인 가동중단...中 패널업체 저가 공세에 LCD 시장 주도권 뺏겨...QD·중소 OLED 주력, 기존 설비 경쟁업체에 매각...삼성전자, 中의존 심화될듯
☞ 반도체 미래車 키울 인재...해마다 5천명 부족...자동차 SW인력 美 30분의1 불과, 산업 경쟁력 비상...배터리·디스플레이 포함, 4대산업 9년간 8만명 인력난
☞ 줄줄이 짐 싸던 대기업도 다시 뛰어들었다…7조원대로 커진 이 시장...LF 리복 이랜드 뉴발란스...스포츠의류 신성장동력으로...앞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잇달아 사업 철수를 결정했던 것과는 정반대 양상이다.
☞ 인텔, 차세대 EUV 선점…TSMC, 올 설비투자 30%↑...美 AMAT, 경기 남부에 R&D센터 설립...글로벌 반도체 기업, 공급망 사활...파운드리 선언 인텔, 150조 투입...경쟁력 좌우 '장비'확보에도 총력
《부 동 산》
☞ 속도내는 서울 재개발…모아주택 15층 허용...2026년까지 3만가구 목표...번동·면목동 첫 사업지 선정...오세훈 당선후 사업 탄력, 시내 2종 일반거주지역은 하반기 층고 규제 없애기로
☞ 광명·동두천 노후도심 개발…첫 국비 지원 정비지역 선정...국토부 4년간 270억 투입...도로·공원·주차장 등 확충
☞ "목표 90% 너무 높다"…정부,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본격 손질...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11월 수정·내년 적용...현실화율 목표 90%에서 낮추고, 달성기간 조정도 검토...다주택자 보유세 부담 완화에 대해선 부정적...감세 원한다면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조정해야
☞ 거래 절벽에 '우회 매매' 늘어…아파트 교환 16개월만에 최다...3개월 연속 증가 4월 70건 기록...
과세당국 취득후 양도로 해석땐 3주택자돼 세금폭탄 맞을 수도
《사 회 유 통》
☞ '서해 공무원 피격' 정보공개 이뤄질까...유족, 수사자료 공개 요구, 대통령기록관에 추가 소송...제2 NLL녹취록 사태 조짐
☞ 화물연대 파업에 편의점 소주 '직격탄'…발주제한-정지로 물량부족...하이트진로 소주 생산량 70% 차지 이천·청주공장 출하 차질 영향...세븐일레븐-미니스톱 등 병소주 20개들이 1박스로 발주 제한...CU는 내일부터 일부 물류센터서 출고되는 참이슬 발주 정지
☞ 농식품부, 가뭄대책 추진상황 점검…"급수대책 철저히" 당부...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전국에 비가 내렸지만 인천, 경기, 충남·북 등의 지역에는 가뭄이 아직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다.
《국 제》
☞ 푸틴 "새 목표물 파괴할 것"…서방 미사일 지원 비판...러, 39일만에 키이우 재공습...러시아 국방부는 군과 민간시설을 겨냥한 이번 공습으로 동유럽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탱크와 장갑차 등이 파괴됐다고 밝혔다.
☞ 방역완화에 소비·여행 온기…중국경제 다시 기지개 켜나...中관영매체 "주식투자 적기"
☞ '파티게이트'에 결국…영국 총리 3년 못 채우고 교체될까...보수당 의원 15% 이상이 투표 요구…오늘 저녁 투표 후 바로 발표...과반 지지가 관건…불신임시 당대표 경선 돌입·후임자 임명 기다려야
☞ IAEA 사무총장 "北 풍계리서 핵실험 준비 징후 포착"..."핵실험장 갱도 중 하나 재개방…영변 핵활동 지속"
❒6월 7일 화요일❒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퇴근길에는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다고 이날 밝혔다.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을 거듭 비난하며 실질적 안보능력을 갖추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6일(현지시간) 북한의 7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는 북한이 조만간 7차 핵실험을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며 "상당 기간 지녀온 우려"라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지난해 미국이 삼성에 반도체 관련 자료를 요구한 사실을 거론하며 자국 대외정책이 강압적이라는 미국 비판을 반박했다.자오리젠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 브리핑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달 중국의 대외 정책이 강압적 성향이라고 지적한 데 대한 질문에 이를 반박하는 근거로 이 사례를 지목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동부 돈바스 지역 최대 격전지인 세베로도네츠크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화상 연설에서 "세베로도네츠크에서 격렬한 시가전이 펼쳐지고 있다"면서 "우리의 영웅들은 이 도시의 진지들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군이 38일 만에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미사일로 공격해 5일 키이우 곳곳에서 연쇄 폭발이 일어났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키이우 북동부 다르니츠키와 드니프로우스키에서 연쇄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과 일본 게이단렌(경제단체연합회) 간 간담회가 3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다.6일 일본 NHK에 따르면 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는 한일재계회의를 개최하고 싶다고 전경련 측에 제의했다"며 "한국 측도 꼭 하고 싶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직 간담회의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곧 열린다"며 "게이단렌 측이 방한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리스 존슨(57) 영국 총리가 또 위기를 넘기는 데 성공했다.존슨 총리는 '파티게이트'로 당내 신임투표에 부쳐졌다가 과반 지지를 받고 살아났다.그러나 가뜩이나 도덕성에 흠결이 난 상태에서 41%에 이른 불신임표는 물가 급등, 에너지 안보, 브렉시트 등 난제를 더 어렵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6일) 기자들과 만나 “용산 국방부 청사로 대통령실 이전이 결정된 뒤 미군 측에서 잔류부지 반환 관련 논의를 하자고 한 것 같다”면서 “관련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6일) 시·도당위원장들과 연석회의를 열고 비대위 구성과 당 쇄신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국회가 6일 ‘개점휴업’ 8일째에 접어들었다. 지난달 29일 21대 전반기 의장단 임기 종료와 함께 18개 상임위원회도 텅 빈 상태가 됐지만 여야가 원 구성 협상에 조금도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나란히 국회에 출근한다.두 의원은 이날 첫 출근 직후 의정 활동 계획과 소감 등을 밝힐 예정인 가운데, 향후 당권 도전 등과 정치적 행보에 관한 입장을 밝힐지도 주목된다. .
●한미 군 당국이 6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8발을 집중 발사했다. 전날(5일) 북한이 4곳에서 8발의 SRBM을 쏘며 도발하자 ‘강 대 강’으로 맞불을 놓은 것. 한미는 이르면 7일 전투기 등 공중 전력까지 동원해 연합훈련을 실시한 뒤 이를 공개해 강력한 대북 경고 메시지를 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가 지난달에도 16억달러 가량 줄었다. 미 달러화 지수가 약세로 전환했지만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 조치가 이뤄지면서 외환보유액은 3개월 연속 감소했다. 4월말 기준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달을 다 누리고 오라'고 해서 '다누리'라는 이름이 붙은 한국 최초의 달 탐사선이 약 60일 뒤 우주로 향합니다.특히 국내 기술로 만든 '다누리'에 대해 국제 과학계가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중조위)는 전남 영광군 2개 마을 주민 163명이 인근 풍력발전기에서 발생한 저주파 소음 탓에 정신적 피해를 봤다면서 발전기 운영사에 배상을 요구한 사건과 관련해 피해를 인정하고 배상을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의 3분의 1을 재수생 등 ‘N수생’이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첫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모의 평가에 응시한 졸업생 비중이 1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데다 하반기 이후 ‘반수생’이 대거 가세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반도체·방산 등 산업기출 유출 사범 96명이 검거됐다.사례별로 보면 영업비밀 유출 사건이 16건으로 전체의 69.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산업기술 유출이 4건(17.4%), 업무상 배임이 3건(13%)으로 뒤를 이었다. 또 이중 국가 핵심기술 유출 사건이 3건이나 포함됐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곡물·유가 등 국제 원자재 가격의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지난달 가공식품 물가가 10년4개월 만에 가장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이 적을수록 소비지출에서 식료품 등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특성을 감안하면 취약계층의 살림살이가 더욱 팍팍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시적으로 유동성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만기연장, 금리인하, 신규자금 등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신속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6개월 연장돼 올해 말까지 시행된다고 금융위원회가 6일 밝혔다.
●보유세를 부과하는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이후에도 전국적으로 아파트 매물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지난 5일 기준 전국 17개 시·도 아파트 매물은 닷새 전보다 일제히 늘었는데요.광주가 6% 늘어나 증가 폭이 가장 컸고, 서울 2.4%, 인천과 경기도는 각각 2.5%로 수도권도 2%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반도체, 이차전지, 미래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한국 경제를 이끄는 4대 핵심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인력 수급에 '비상등'이 켜짐.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4대 산업에서 올해부터 2030년까지 필요한 인력은 약 7만7000명으로 추산된다.분야별로 보면 △미래 자동차 약 3만5000명 △배터리 약 2만5400명 △반도체 약 1만4600명 △디스플레이 약 2100명 등으로 예상됨.
●300조원에 달하는 국내 퇴직연금 시장에 지각변동을 가져올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시행을 앞두고, 가입자들은 5% 이상의 연간 수익률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이는 현재 전체 퇴직연금상품 평균수익률의 두배 이상에 달함.다음달 디폴트옵션이 시행되면 현재 퇴직연금 적립금의 80%를 차지하는 원리금보장형에서 실적배당형으로 '머니무브'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임.디폴트옵션제도 시행이 가입자들의 높은 기대수준에 발맞춰 연금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지 주목.
●LS그룹이 향후 5년간 미래 사업에 10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함.LS그룹이 강점을 지닌 해저 케이블 등 미래 에너지 분야와 반도체·이차전지용 첨단소재 분야에 적극 투자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복안.올해 초 구자은 회장 체제로 전환한 뒤 처음 밝힌 장기 투자 계획.6일 재계에 따르면 LS그룹은 향후 5년간 국내는 물론 미국, 중남미, 동남아시아 등 신흥 시장에 10조원 가량을 투자하기로 내부 결정을 마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년 만에 제주 면세점이 외국인 단체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오늘 0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화물연대는 화물 노동자의 적정 임금을 보장해주는 - 안전 운임제의 유지를 요구하고 있는데요. 정부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한다는 입장입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늘(7일) 유럽 출장길에 오를 예정입니다.반도체 장비, 공급망을 점검하고 대규모 인수합병을 구체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데요.
●울산경찰청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10명의 사상자를 낸 에쓰오일 울산공장 폭발 사고 현장 합동감식을 다시 한다.
●인천 중구 월미도에 위치한 한 놀이공원에서 초등학생이 놀이기구를 타던 중 추락해 부상을 입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앞서 지난달 22일에도 또 다른 놀이공원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안전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전자책 구독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해킹 공격을 받아 회원 1만3천여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6일 밀리의 서재 고객들에 따르면 이 업체는 지난 4일 홈페이지에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한 안내 및 사과문'을 올리고 "유출 시기는 6월 3일 새벽 4시경으로, 1만3천182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공지했다.
●어젯밤 11시 50분쯤 전북 군산시 산북동의 한 목재공장의 야적장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28대와 소방대원 180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의 마지막 어른, 고 김수환 추기경이 탄생 100주년을 맞았습니다.명동성당에는 100주년 기념미사가 열렸고, 정호승 시인의 시를 새긴 비석도 세워졌습니다.
●첼리스트 최하영 씨가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세계 3대 클래식 음악 콩쿠르 가운데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한국인 첼로 연주자로서는 첫 우승입니다
●코로나로 침체됐던 국내 영화계가 오랜만에 활짝 웃고 있습니다. 범죄도시2가 누적 관객 900만 명을 넘어서며 코로나 이후 첫 '천만 관객'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06.07(화) 주 요 뉴 스 📰
✔윤 대통령, 오전 10시 용산 청사에서 국무회의 주재. 가뭄 상황, 물가 상승 실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부처별 대책을 주문할 전망. 오후에는 고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을 재수사하는 안미영 특별검사에게 임명장 수여.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으로 국제 원자재 가격이 폭등함에 따라 국내 소비자 물가도 역대급 상승폭 기록. 통계청, 외식물가 24년 여만에 최대폭 상승. 가공식품 물가는 10년 5개월 만에 가장 큰폭 상승.
✔국민의힘, "법사위원장 주면 일사천리" vs 민주당, "국회의장부터 먼저 선출" 여야 협상 장기화. 국민의힘, "국정책임론" vs 민주당, "의장단 독식 비판" 부담. 국민의힘, "오늘부터 여야 협상 시작할 것" vs 민주당, "원구성은 원점에서 논의. 법사위원장을 전제조건으로 한다면 우리는 동의하지 못한다" 여야, 협상시점에 온도차.
✔안철수•이재명, 오늘 국회 첫 출근. '당권 도전' 나란히 입장 밝힐까? 21대 국회에 처음 등원하는 소감과 향후 활동계획 등을 간단히 밝힐 예정. 지난 5일 안철수, 당권 도전에 대한 물음에 "빠른 시간 내에 정비해서 말씀 드리겠다" 이재명, 지방선거 패배 이후 당내 불거진 '이재명 책임론' 에 대한 입장과 8월 전당대회 출마 여부 등에 대해 답할지 관심.
✔교육감 선거 무효표, 시도지사 선거보다 2.6배 많아.. 이번 6•1 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안찍는 등의 무효표가 시도지사 선거보다 2.6배 많아.. 비정상적으로 무효표가 많은 건 선출방법 바꾸어야 한다는 여론의 반증 일수도..
✔1000만명 서울시민? 950만명도 무너졌다. 1988년 처음 1000만명 넘어선 뒤 2016년 1000만명 깨져.. 최근 6년 사이 50만여 명 감소. 지금 추세면 2050년 서울 인구는 720만명 수준.
✔"한국식당에서는 여종업원들이 가위를 들고 뛰어다닌다. 마치 병원 응급실을 연상케 한다" 고기, 냉면 등을 자르는데 가위를 쓰는 것에 부정적 시선을 드러낸 뉴욕타임스의 10여년 전 기사. 그러나 지금은 뉴욕에만 '미쉐린' 별을 받은 한국 식당이 6곳.
✔"어차피 기차는 갑니다" 이준석 대표가 자신의 우크라이나 방문을 비판하는 글에 대응해 페이스북에 올린 글. 이전에 김영삼 대통령이 하나회를 청산하는 과정에서 군의 반발에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라고 말한 것과 비슷한 뉘앙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939년)의 "개가 짖어도 마차는 간다" 라는 대사가 유명. 그 기원은 아랍권의 격언(개가 짖어도 카라반은 간다)이라는 설도 있다.
✔'웅웅' 풍력발전기 저주파 소음 첫 배상 결정.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 전남 영광군 주민 163명에게 1억 3800만원 배상 결정. 이번 결정으로 비슷한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
✔GDP보다 가계빚이 많은 유일한 나라는? 한국. 'GDP 대비 가계 빚' 세계 1위. 올해 1분기 기준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한국이 104.3%로 1위.
•미국(76.1%, 6위)
•중국(62.1%, 8위)
•일본(59.7%, 9위)
•유로 지역(59.6%, 10위)에 비해 현격히 높아..
<국제금융협회(IIF), 36개국 조사>
✔농작물 생산량 예측 통계. 현재 통계청은 벼, 마늘, 사과 등 120여 종 작물에 대해 전국 79만 곳 논밭 가운데 표본농지 2만 2000곳을 선정, 사람이 직접 방문해 측정하는 방식. 올해 벼부터 인공위성, AI 통한 재배면적 파악 시작.
✔전기차 사고율 비전기차에 비해 높은 이유는? 지난해 전기차 보험 사고율은 18.1%로 비전기차에 비해 2.1%포인트 높아.. 연비가 유리한 전기차의 특성상 주행거리가 상대적으로 길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
✔코로나 이후 첫 1000만명 영화 눈앞. 마동석•손석구 주연의 '범죄도시2' 6일 오전 누적 관객 900만명 돌파. 5일(일요일) 하루 관객 수만 55만명. 이번 주말 1000만명 돌파 예상.
✔'원산폭격' 머리를 땅에 박는 자세가 마치 비행기가 폭탄을 떨어뜨리기 위해 급강하하는 모습과 닮은데서 유래했다는 기원설이 유력. 원산은 6•25때 군사 요충지로 미군의 폭격을 많이 받은 도시.
✔윤석열 대통령 부부, 현충일 보훈병원 방문해 국가유공자 위로. "영웅들 헌신에 감사"
✔정부, '대통령실 옆 미군기지' 이전 협상. 대체부지 물색.
✔민주당, 오후 의원총회 개최. 새 비대위 구성 논의. 비대위원장에 문희상-김부겸-정세균-유인태-이광재-강금실 등 거론.
✔이낙연, 당 내홍 뒤로하고 오늘 미국으로 출국. 공항메시지 주목.
✔북한 미사일 8발 발사에 한미, 미사일 8발 발사로 맞대응. 이르면 오늘 전투기 동원 연합훈련.
✔금융위, '중소기업 신속 금융지원 프로그램' 올해 말까지 연장.
✔한국경영자총협회, "정년유지형 임금피크제 정당. 노사합의안" 대법원 판결에 대응.
✔'안전운임' 화물연대 오늘 0시부터 총파업 돌입. 정부, "불법행위, 엄정 대처. 현장 검거 원칙" 강경 대응 입장.
✔한국, 외환보유액 3개월 연속 감소. 세계 9위로 한단계 하락.
✔전기차 보험 가입차량 18만대. 1년 만에 61% 증가.
✔내년도 최저임금, '동결' vs '인상' 힘겨루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오늘 유럽 출장. 6개월 만에 글로벌 경영 재개.
✔위기의 서민 밥상. 식용유 22.7%, 치킨-자장면 10%, 국수 33%, 가공식품 7.6% 등 10년 만에 최고 상승.
✔오리고기 담합 적발. 공정위, 담합한 9개 사업자에 과태료 60억원 부과.
✔서울시, '모아주택' 층수 완화. 최고 15층까지 허용.
✔지방선거 폐현수막 3580장에 디자인 더했다. 가방, 지갑으로 재탄생.
✔'고 이예람 중사 특검' 현판식 갖고 본격수사. 부실수사, 2차 가해 초점.
✔8일부터 백신 미접종자 입국시, '격리의무 해제'
✔'친문' 박은정 성남지청장, 사의 표명. 명예퇴직 여부는 미지수.
✔'손흥민 축구화' 1600만원에 낙찰받은 대학생, "가보로 남기겠다"
✔경찰, 산업기술 유출 사범 96명 검거. 전년보다 167%↑
✔'라임 사태' 김영홍 회장 도피 도운 친척, 지난달 입국. 경찰, 출국금지.
✔두 아들 취업 미끼로 1억 2000만원 가로챈 60대, 징역 2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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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화)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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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체로 흐리고 곳곳 비 소식
수🌤 목🌤 금🌤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 이젠 'K바이오'… 아태지역 인재들 한국서 백신 교육받는다 / WHO '한국 인력 양성 허브' 지정 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60611350002276?did=NA
- 델타 유행 이전보다 적은 위중증 환자…확진자 격리 면제 '초읽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23686632359096&mediaCodeNo=257&OutLnkChk=Y
- 신규확진 한달 새 절반으로…이달중 '확진자 7일 격리의무' 풀릴수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60609393095486
- 내일부터 입국 격리 해제된다는데…PCR검사는 언제 받나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767731
- 내일부터 미접종 해외입국자도 격리해제…원숭이두창 유입 우려
https://www.yna.co.kr/view/AKR20220606027200530?input=1195m
- 원숭이두창, 유증상 감염환자와 접촉으로 발열 등 나타나 / 천연두 백신 예방 효과 85% / 전파력 낮아 국민 접종 고려 안 해
https://www.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206062209015
- 원숭이두창, 27개국 780건 이상 확진…1주일 만에 3배 증가
http://news.tf.co.kr/read/life/1943363.htm
- 빌 게이츠 "다음 팬데믹 막으려면 세계적 의료조직 만들어야"
https://www.yna.co.kr/view/AKR20220606036500005?input=1195m
❏ "순직 경찰관 희생 기억"...경찰기념공원서 현충일 추념식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61446632359096&mediaCodeNo=257&OutLnkChk=Y
❏ '한동훈 인사정보관리단’ 7일 출범…'김창룡 경찰청장 후임' 첫 검증할 듯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20458/?sc=Naver
- 한동훈 직속 인사정보관리단 가동… 첫 대상은 경찰청장 / 검증 과정 잡음 땐 검경 대립 불씨 / 대법관 교체 인사 참여 여부 촉각 / 법무부 “전례·법 따라 결정될 것”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49049&code=11131900&cp=nv
- [횡설수설/정원수]‘1호 검증’은 검경 총수?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607/113813068/1
- 한동훈 직속 '인사정보단' 출범…단장엔 檢출신 아닌 '늘공' 유력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7158
❏ 경찰제도개선자문위 3차회의…수사권조정·수사역량강화 논의
https://www.news1.kr/articles/?4703504
❏ 화물연대 오늘 0시 기점 총파업 돌입…안전 운임제 연장 요구
https://www.etoday.co.kr/news/view/2140734
- 경찰 "가용 병력 총동원"…국토부 "업무개시 불응땐 자격 취소"
https://www.sedaily.com/NewsView/26753FP485
- 윤석열 정부 ‘노동현안 대응’ 첫 시험대…경찰 먼저 보인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5890.html
❏ 경찰, 3개월간 산업기술유출 사범 특별단속서 96명 검거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60608544495434
- 경찰, 산업기술 유출사범 96명 검거…전년보다 167%↑ / SK이노, 경력직 채용과정에서 핵심기술 요구도…35명 검찰 송치
https://www.news1.kr/articles/?4703592
- 장보고-Ⅲ급 잠수함 방산 기술, 대만에 넘어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95955?sid=102
❏ '홧김에' '장난으로' 대통령 향한 테러 예고…범행 의도 없어도 처벌 / 테러 예고글 잇달아…대부분 검거돼 벌금 등 처벌 / "국가 원수에 대한 위협행위…수사 엄중히 이뤄질 것"
https://www.news1.kr/articles/?4703050
❏ “늑장수사가 피해 키워”…다단계 피해자, 국가 상대 손배소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00392
❏ ‘죽음의 질주’ 국도 뒤늦게 단속 카메라 설치…“법 개정 필요”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79266&ref=A
❏ 친족 성폭력 가해자, 지난해에만 737명 검거... 피해자들 "공소시효 폐지해야"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60317050003318?did=NA
❏ 한병도 의원, 집회 주최자 준수 사항 강화해 사생활 침해 막는 ‘집시법’ 대표발의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063
❏ 소비자는 알 길 없는 정부의 ‘1190억 먹거리 할인 쿠폰’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00393
❏ 성관계 영상, 원본인가 아닌가…n번방 피해자 두번 울린 판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767724
❏ 월미도 놀이공원 ‘또’…10살 초등생 3m 아래로 추락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606000268
- 월미도 놀이공원서 또 추락사고…초등생 피해자 측 “안전벨트 이상하다 알렸으나, 작동”
http://www.segye.com/newsView/20200512521265?OutUrl=naver
❏ 8월부터는 서울 지하철 모든 노선 오전 1시까지 달린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6974
❏ 한국 첫 달 탐사선, 발사 준비 끝…8월 우주로 간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61516
- 한국 첫 우주탐사선 '다누리' 기획부터 발사까지 15년 "이제 준비는 끝났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4723
❏ 총장 인선 아직인데… “간부 인사 먼저 하나” 檢 내부 술렁 / ‘검수완박’ 앞둬… “소폭 인사 가능성”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49041&code=11131900&cp=nv
❏ 12년 만에 다시 헌재 판단 '사형제'…합헌 가능성 높다 / 헌재, 7월 14일 사형제 관련 헌법소원 공개 변론 개최…그동안 2차례 합헌 유지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19831/?sc=Naver
❏ 尹대통령 오늘 국무회의 주재…안미영 특검 임명장 수여도
https://www.news1.kr/articles/?4703485
❏ 인수위 백서 7일 발간…'겸손하게 국민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 총 470쪽 분량, 시대정신 등 내용 담겨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20491/?sc=Naver
❏ 윤 대통령, 첫 해외 순방 '나토정상회의' 참석 유력…한일회담 성사 주목 / 윤 대통령, 이달 말 스페인 마드리드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 참석 유력
https://www.nocutnews.co.kr/news/5767738
❏ 尹, 이르면 20일부터 ‘2층 主집무실’서 근무 / 용산청사 리모델링 마무리 단계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607/113813374/1
❏ 오늘의 사설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Editorial.naver
❏ 칼럼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Column.naver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7일, 화)
https://www.news1.kr/articles/?4703574
❏ [오늘의 주요일정]사회(6월7일 화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606_0001897813&cID=10201&pID=10200
❏ [오늘의 주요일정]법조(6월7일 화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606_0001897505&cID=10201&pID=10200
< 해외 >
❏ 日 ‘태블릿 이지메’ 신종 사회문제로… 온라인 수업중 “죽어라” 폭언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606/113812921/1
❏ 오늘 중국판 수능 '가오카오' 시작…시험부터 입학까지 어떻게 되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767692
❏ ‘시위 탄압’ 존 리 내달 취임… 홍콩 ‘경찰국가’ 우려 커져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607/113813165/1
❏ 태국 경찰, '이란 간첩 암약' 정보 입수…경계 강화
https://www.yna.co.kr/view/AKR20220606052500084?input=1195m
❏ 도미니카공화국 환경장관, 집무실서 친구가 쏜 총에 피살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375992_356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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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오늘 전국 흐리고 선선...서울 한낮 2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748180?sid=103
❏ 욕심 (慾心)
호기심이 많고
아무 것도 놓치지
않으려는 사람을 빗대어
'아일랜드' 인들은
'잔디가 자라는 소리까지
들으려고 한다'고 비유 했다
다 들으려 하지 말자
다 붙잡으려 하지 말자
부질없는 욕심이 스트레스다
가끔
'내려놓음'으로써
무한한 자유를 느끼곤 합니다.
내려놓으면
오히려 일이 더 잘풀리곤 합니다.
부질없는 욕심은
정말로 부질없습니다. *^^*
- 받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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