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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8(금) 유니드 뉴스브리핑

열심히살자! 2023. 9. 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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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민주당, 국방부-통일부 장관 해임 건의안 제출 검토

★★09월 0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살아나나 했던 韓경제, 中에 발목 잡히나…잇따른 비관 전망...긴축적 통화정책과 중국 경기 불안 확대로 불확실성이 지속

☞100달러 향하는 유가…출렁이는 물가 속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사우디 등 감산 연장에 유가 급등…각국 '인플레와 전쟁'에 부담...기업 채산성·무역에도 악영향…"소비 둔화·성장률 저하 가능성"...더딘 중국 경제 회복·이란산 공급 등은 유가 상승 억제 요인

☞추석 앞두고 밥상물가 잡기 주력...외식·가공식품 기업 간담회 개최...치킨·피자 및 주요 가공식품 기업 간담회 개최...추석 앞두고 물가 불안 커져...시장 협조 요청...정부 비축 물량 및 할당관세 도입...물가 총력 대응

☞봄감자, 가격상승으로 생산량 18%↑…4년 만에 최고 증가율...통계청, 2023년 봄감자 생산량 조사 결과...재배면적 13% 늘면서 올해 생산량 35.8만t

☞예상보다 탄탄한 美서비스업…GDP 끌어 올린다...ISM 서비스업 PMI 54.5…2월 이후 최고치...美소비자 지갑 활짝…8개월 연속 확장세 유지...3Q GDP 급증 솔솔…애틀랜타연은 5.6% 예상...연준 GDP전망치 상향 가능성…긴축 장기화 우려

《금 융》

☞코스피, 고유가·인플레 우려에 약세…기관 5일 연속 ‘팔자’...전거래일 대비 0.19%↓ 2558.48 거래중...기관 주도 약세장…개인·외인 ‘사자’...업종별·시총상위 하락 우위, 삼성전자 강보합

☞'금리 낮은' 엔화 외평채 해외서 첫 발행…700엔 규모...한일 재무장관회담 후속조치…평균 발행금리 0.7%

☞"삼성·포스코·두산 들어온다"…대기업 업은 로봇株, 주도주 되나...로봇 대장주 레인보우로보틱스 한 달 새 54% 올라...IPO 최대어 두산로보틱스 상장 앞두고 우호적 환경 마련

☞홍콩지수 부진에 ‘ELS’ 반토막?… 은행권 떨고있다...2021년 1~2월 발행 2조2000억...조단위 원금 손실 가능성 커져...중국 경기 부진 주가 전망 암울...8월 중도상환액도 전월비 2배로

☞"물가 안 잡힌다"…ECB 또 금리 인상 강행할까...ECB, 14일 회의서 기준금리 또 올릴까 '촉각'...9회 연속 금리를 올렸는데, 추가 인상에 나설지 여부 초미의 관심사

《기 업》

☞롯데家 3세 신유열, 1년 만에 다시 아버지와 '베트남' 향하나...신동빈, 작년 사면 후 첫 해외출장지 '베트남' 선택…장남 신유열 대동...22일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그랜드 오픈…베트남 고위직 참석

☞로봇 中企업계 대기업과 손잡고 영향력 확대...로봇 모빌리티 개발 한창…중기, 삼성·LG·포스코 등 협업...유진로봇, LG유플러스와 물류 로봇사업 도전...대동, 포스코와 협약 통해 안전한 작업장 위한 로봇 개발...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웰스토리와 단체급식 로봇 자동

☞“회사채보다 은행 대출이 낫네” 2분기 산업대출 24.3조원 증가...4분기만에 증가폭 확대...서비스업 증가폭 늘고 제조업 줄어

☞반도체 핵심 인력·기술 유출 막고 국가경쟁력 확보까지...특허청, 반도체 전문 특허심사관 추가 채용…39명 증원...반도체 설계·제조공정 등 7개분야…바이오 등 4명 채용

☞HD한국조선해양,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4척 수주 '6000억 규모'...'가스텍 2023'서 해외 선사 2곳과 건조계약 체결...HD현대重 건조…암모니아 추진 전환도 검토

《부 동 산》

☞정부, 공급 절벽에 ‘PF 대출 지원’ 검토…“근본 대책 아니다”...정부 추석 전 ‘주택 공급대책’ 발표...사업성 부족에 민간 건설사 뒷짐…전문가 “공공이 나설 때”

☞역세권에 '뉴홈' 들어선다…완화된 용적률 절반 공공분양...정비사업·주택공급 확대 위한 개정안 후속...준공업지역도 용적률 인센티브 적용 가능

☞하자 많은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깎인다…중처법 유죄땐 10% 감점...건설사 시공능력평가 9년만에 대폭 개편…안전·품질평가 강화...벌떼입찰 등 불공정행위 감점 확대

☞주택사업자에 금리 낮출까…"보증 없인 불가능"...8일 관계부처 회의, 금융당국 참석...보증확대 등 금융 지원안 논의할듯..."일방 지원 어려워"..재원 확보 걸림돌

☞재건축·재개발 속도 높인다…도시·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입법예고...용적률 완화·인센티브·정비계획 입안 동의비율 등 정비

《사 회 유 통》

☞한국노총, 與 '50인 미만 중대재해법 유예' 추진에 "당장 철회"...임이자 등 12명, 50인미만 기업 적용 2년 유예안 발의...한국노총 "전체 산재 80%…유예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가습기 살균제 폐암피해 인정했지만 64% 이미 사망…75명 남았다...50대 19명·60대 18명·70대 17명·80대 12명 생존...30대 미만 피해자는 2명 신청했으나 모두 사망

☞올여름 한국만 덥지 않았다…세계 곳곳서 잇따라 '최고치'...6~8월 세계 평균기온 사상 최고치…8월은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높아...일본·홍콩 120여년만 가장 더운 여름…미국선 31일 연속 43도↑

☞5년간 '벌 쏘임' 응급환자 5천여 명…"벌초 시 긴팔 옷에 香자제"...'4건 중 1건' 야외활동 많은 9월에 몰려…사망자도 42%로 최다...주말 오후시간대 피해 집중 경향…야외·강·바다 등에서 주로 발생...산행·벌초 시 '흰색 계열 긴팔 옷' 권장…벌집 건드리면 20m 이상 대피...쏘임 시 카드 등으로 벌침 제거後 냉찜질…아나필락시스 의심 시 즉시신고

☞찜찜한 '노란버스' 해결책…2학기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 '갈팡질팡'...사고 발생 시 민사적 책임은 교사에게?…학부모 각서 쓰고 추진 가능할까?

《국 제》

☞中 "중앙 공무원, 아이폰 가져오지 말라"..애플 주가 급락...외국 기술에 대한 의존도 줄이려는 움직임 속에 나온 조치, 정보 유출 우려도...장기 타격은 없을 듯..테슬라도 한때 사용 금지

☞美, 우크라에 '열화우라늄탄' 지원…탱크 관통 위력에 논란도...철갑탄 2배 관통력…대전차 무기로 매우 효과적...방사성 먼지 발생해 신체·환경에 악영향 우려

☞美 싱크탱크 "러시아 밀착하는 北, 더욱 위험해질 것"...CSIS, 북러 재래식 무기거래 넘어 위성·핵잠·미사일 협력 가능성 지적..."우크라·한반도 상황 동시에 복잡해져…인태에서도 해로운 결과"..."중국이 북러가 형성한 축에 가담하거나 묵인하지 않도록 경고해야"

☞사고 싶어도 새 집이 없다…中부동산 성수기 '금9은10' 사라질 판...9月 1선도시 신규주택 공급량 전년比 52% 감소 예상...中 부동산 최고 성수기 '金九銀十' 사라질 상황...초고가 주택 거래는 35%나 늘어..양극화도 심각

☞"日기시다, 개각서 외무상 유임 검토"…내각 골격 유지할 듯...외무상 유임, 관방장관은 유임·요직 기용 검토...자민 부총재 유임, 정조 유임·내각 각료 기용...'포스트 기시다' 모테기 간사장은 '유임론'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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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8(금)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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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 → ☀ 20℃ / 31℃

절기 '백로', 아침 선선·한낮 늦더위...일교차 유의

토(21/31℃)☀ 일(22/30℃)☀

❏ 윤희근 경찰청장, 싱가포르와 치안·과학기술 협력 강화 / 지난 6월 베트남 이어 3개월 만에 싱가포르 방문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908010004537

- 경찰, '이상동기 범죄·보이스피싱' 대응 위해 싱가포르 경찰과 손잡았다 / 싱가포르 경찰청·과학기술청과 연쇄 회담 / 치안강화 위한 과학기술 협력체계 구축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90722320003034?did=NA

❏ 경찰청, 인터폴과 공동으로 '초국경 범죄대응 콘퍼런스' 개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90714484062779

- 경찰청·인터폴, '마약 등 초국경 범죄대응 콘퍼런스' 개최 / 7~8일 부산서 개최...13개 인터폴 회원국 관계자 참석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907000495

❏ 경찰·소방 공동대응 17.4% 증가…재난 공무원 수당 신설 협의 /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회의…인파사고 관리 지침 강화

https://www.news1.kr/articles/5163792

- 행안부 '경찰·소방 출동정보 문자전송시스템 구축'

https://news.tf.co.kr/read/photomovie/2041787.htm

❏ '묻지마 범죄' 확산 우려…서울 '반려견 순찰대' 확대 / 10월4일까지 신규순찰대 200~250팀 추가모집 / "인원 부족 자치구 충원…지역사회 치안 강화"

https://www.news1.kr/articles/5164445

❏ 광주자치경찰위・광주경찰청, 5개 유관기관・단체와 업무협약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4191

❏ “접촉 금지입니다”…스토킹 가해자 전화 걸면 ‘자동 경고’ 음성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7564.html

❏ 신림역 사건 이후, 경기남부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31% 증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72886635737824&mediaCodeNo=257&OutLnkChk=Y

❏ 경찰 '특별치안활동' 선언 한달…이젠 혼자 돌아다녀도 되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90714250152521

❏ 정부 "살인 예고 글, 손해배상 청구 방침"...가능할까?

https://www.ytn.co.kr/_ln/0103_202309080534176963

❏ 흉기난동 불안한데…전국 치안센터 절반이 '흉물' 방치 / 952개소 중 상주인력 '無' 428개소 / 자율방범대 등 순찰 거점 활용 필요 / 전문가 "범죄억제 물리적 환경 중요"

https://www.sedaily.com/NewsView/29ULB1UNBI

❏ 현장 경찰 방검·방탄복 지급률 달랑 30%대 / 3년간 방탄·방검복 예산 전무

https://www.yna.co.kr/view/AKR20230907078700004?input=1195m

❏ "칼 맞은 건 난데 왜"…피 튀긴 싸움의 결과는?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338267&plink=ORI&cooper=NAVER

❏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정류장서 여성에 전기충격기 댄 40대 구속

https://www.mbn.co.kr/news/society/4960910

- "한번 사용해보고 싶었다" 모르는 여성에 전기충격기 찌른 40대 / 경찰, 이상동기 범죄 판단 여죄 조사

https://www.fnnews.com/news/202309072146429226

❏ '칼 너클' 끼고 편의점 문 두드린 50대…경찰 구속영장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07_0002442005&cID=10201&pID=10200

❏ "탈퇴? 좀 맞자" 한국男 아킬레스건 끊은 中보이스피싱 조직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71100/?sc=Naver

- 아킬레스건까지 끊은 잔혹 보이스피싱 일당 ‘일망타진’ / 68명 27억 피해… 16명 일망타진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0129&code=11131200&cp=nv

❏ 롤스로이스·람보르기니....무슨 돈으로 굴렸나 봤더니 '허걱'

https://biz.sbs.co.kr/article/20000134686?division=NAVER

- 불법 도박 사이트 자금 40조 원 관리...4천억 원 챙겨

https://www.ytn.co.kr/_ln/0115_202309072234537401

❏ 두 달간 180억 베팅…정선 사북서 불법도박 업소 2곳 적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0825

❏ 피싱조직에 대포 선불유심칩 7천600여개 유통한 일당 검거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10075

❏ “빨리빨리, 알사탕!” 마트 들어와 뛴 경찰…시민 구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0929

❏ 현직 경찰관 숨진 용산 '집단 마약' 5명 '양성'…3명은 구속영장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86646635737824&mediaCodeNo=257&OutLnkChk=Y

- '경찰관 추락사' 마약 모임 참석자 21명까지 늘어…피의자 3명 구속영장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90721243381659

❏ “‘오늘 놀자’는 약 하자는 뜻… 하우스 파티에 첫 참석자는 없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0200&code=11131100&cp=nv

❏ “마약보다 세다”…‘먼지제거 스프레이’ 마시는 중독자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646886&code=61121211&cp=nv

❏ 마약 재활센터 3→17곳 늘린다…24시간 전화상담도 운영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0753

❏ 막내가 56세… 치안 최전선 파출소도 고령화 / 일선 치안 담당 21%가 50대 이상

https://www.chosun.com/national/2023/09/08/GSGLFFDYIRGHLGXL2NVQSUJXI4/?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코레일, 추석 암표에 강력 대응…암표 제보 게시판 신설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907010003918

❏ 철도노조 "14일부터 나흘간 총파업"…정부 "비상대책 수립, 피해 최소화"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07_0002442324&cID=10807&pID=10800

❏ "혐의자 특정 말라" 국방장관 지시 드러나…민주당, 특검법 발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70086635737824&mediaCodeNo=257&OutLnkChk=Y

❏ 국민의힘 언론인 7명 경찰에 고발…“가짜뉴스 선거공작은 국민 주권 찬탈 시도”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907010004312

❏ 서울 모든 카페서 일회용컵 사용 땐 '보증금 300원'…2025년부터

https://www.news1.kr/articles/5163586

- 2025년부터 한강공원 배달용기 반입안돼...서울 카페에도 ‘일회용컵 보증금제’도입

https://www.mk.co.kr/news/society/10824449

❏ 여가·국방 등 3~4개 부처, 내주 개각 가능성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0933

❏ 윤, 오늘 한-인니 정상회담…G20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행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08_0002442573&cID=10301&pID=10300

❏ ‘엇, 이 드레스’…같은 옷 또 입은 김건희 여사 [포착]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647024&code=61111211&cp=nv

❏ 사설

https://news.naver.com/opinion/editorial

❏ 칼럼

https://news.naver.com/opinion/column

❏ 만평

https://news.naver.com/opinion/cartoon

❏ [오늘의 국회일정](8일, 금)

https://www.news1.kr/articles/5164703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8일, 금)

https://www.news1.kr/articles/5164735

❏ [오늘의 주요일정]사회(9월8일 금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07_0002442507&cID=10201&pID=10200

< 해외 >

❏ 피지, 신도 이주시켜 ‘타작마당’ 열었던 한국 교회 7명 추방하기로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08500007&wlog_tag3=naver

❏ 中 아이폰 제재에 이틀새 애플 시총 260조원 증발…퀄컴도 도미노 휘청

https://www.sedaily.com/NewsView/29ULQSGTCN

❏ "다 내땅" 지도에 대못 박은 中…이대로면 캐나다보다 커진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0939

❏ [영상]'2년치 비'가 하루에…불지옥 나오자 물폭탄 '이 나라', 원인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90721493615438

❏ 검문 거부하고 달아난 佛10대…경찰차와 부딪혀 뇌사 빠졌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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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처럼 마시면 보약인 차 7가지

1. 기분 전환에 효과적인 과일 허브차

과일 허브차는 기분 전환 효과가 탁월하며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환절기 감기 예방과 피로해소 스트레스 회복에 도움이 된다. 말린 과일과 허브를 이용할 경우 과일 맛이 우러나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뜨거운 물에 810분 정도 충분히 우리고 찬물에 우릴 때는 냉장고에 하루 정도 넣어두었다가 마신다. 생과일과 생허브를 이용할 때는 찬물에 적당량을 우려 바로 마셔도 무방하다 단 좀 더 깊은 맛과 향을 얻으려면 뜨거운 물로 우린 다음 얼음이나 찬물을 섞어 마시는 것이 좋다.

2. 여성 질환을 치료하는 재스민차

여자들을 위한 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월경불순 개선은 물론 생리통이 멎게 해준다. 재스민은 모유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어 산모들에게 좋으며 기분이 다운되고 편두통이 있거

3. 항암 효과 탁월한 보이차

보이차는 꾸준히 마시면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것은 물론 암과 고혈압을 예방하고 폴리페놀과

카테킨성분이 노화를 억제하며 성질이 따뜻하고 순해 위를 튼튼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특히 숙변 제거 효과가 탁월해 변비로 고생하는 여자들에게 인기 있는 차로 손꼽힌다.

4. 몸이 가벼워지는 마테차

식욕을 억제하고 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체중 조절 효과가 탁월하며 풍부한 사포닌 성분이 체내 면역력을 증진시켜 환절기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피로를 덜어주며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도 높여준다. 다만 마테차에는 소량이지만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 임신부나 어린이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뜨거운 물 400cc에 4g의 마테를 넣어 45분간 우려 마신다 마테는 너무 뜨거운 물에 우리면 유효 성분을 잃게 되므로 한김 식힌 물80 정도을 사용하고 차게 마실 때는 분량보다 적은 양의 뜨거운 물에 우린 뒤 얼음이나 찬물을 더해 물처럼 마신다.

5. 기관지에 좋은 도라지차

폐의 열을 내려주고 기관지에 좋아 기침이 멎게 하는 것은 물론 목이 붓고 통증이 있을 때도

도움이 되며진통 해열 작용도 있다. 가슴이 답답한 것을 풀어주고 농혈을 제거하며 기혈을 보강하는 효과도 있다. 주전자에 1물을 붓고 말린 도라지와 감초를 10g씩 함께 넣어 끓인다 끓기 시작할 때 불을 줄이고 약한 불에서 10분 도 더 끓인 다음 도라지와 감초는 내고 식혀서 물처럼 마시면 된다. 도라지의 쌉싸래한 맛이 싫다면 감초를 조금 더 넣고 끓여도 된다.

6.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메밀차

메밀은 오래전부터 고혈압이나 중풍 예방 식품으로 손꼽혀 왔다.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루틴과 필수 아미노산 및 비타민B 가 풍부하게 함유된 저칼로리 기능성 식품으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활성산소를 억제해 성인병도 예방해준다 다만 메밀차는 성질이 차가워 손발이 차거나 평소 몸이 찬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주전자에 2의 물을 끓이다가 불을 끄고 34g의 메밀차를 넣어 10분 정도 우려 마신다.

7. 간 해독에 효과적인 오미자차

오미자차는 간 해독 작용을 도와 비뇨기를 활성화시키고 술독을 풀어주며 소화를 촉진해 내장 기능을 강화한다. 심혈관 질환이나 수족 냉증 개선 효과도 탁월하다 또한 가래와 기침을 개선해주며 밤에 땀을 흘리거나 몸이 허약한 사람들의 체력

-닥터스 매거진-

❒9월 8일 금요일❒

● 가을이 본격 시작한다는 절기 '백로'이자 금요일인 오늘(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체감온도가 33도까지 치솟으며 더울 예정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22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평년보다 1~3도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 윤석열 대통령이 러시아와 중국을 겨냥해 대북 제재 의무 준수를 강하게 촉구해. 윤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서 “모든 유엔 회원국은 안보리 제재 결의를 준수해야 하며, 그러한 결의안을 채택한 당사자인 안보리 상임이사국의 책임은 더욱 무겁다”고 발언.

● 미·중 반도체 갈등이 다시 첨예한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중국 화웨이가 최근 내놓은 최신형 스마트폰에서 SK하이닉스가 만든 메모리반도체가 발견됨. SK하이닉스는 미국 측 수출 통제 조치를 어기고 화웨이에 제품을 공급한 것이 절대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자칫 엉뚱한 ‘불똥’이 튈까 하는 우려가 나와.

● 북한은 7일 류궈중 국무원 부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대표단이 정권수립 75주년 행사 참석을 위해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북한이 수중에서 핵 공격이 가능한 전술핵공격잠수함 '김군옥영웅함'을 건조했다고 밝혔다.북한 노동당 기간지 노동신문은 8일 '주체적 해군 무력강화의 새시대, 전환기의 도래를 알리는 일대 사변'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우리 당의 혁명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영웅적인 군수노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 식의 전술핵공격잠수함을 건조해 창건 75돌을 맞는 어머니 조국에 선물로 드렸다"고 보도했다.

● 중국의 수출이 마이너스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 해관총서는 8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했던 6월(-12.4%), 7월(-14.5%)에 비하면 다소 개선된 것으로 시장 전망치 -9.8%보다도 높았습니다.

● 드론 공격 무서워 타이어 올려놓은 러 전폭기?→ 러시아 남부 공군기지 활주로에 계류 중인 전략폭격기 날개에 수십 개 자동차 타이어가 올려진 모습 위성 카메라에 포착.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서울)

●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후보 당시 녹취록이 공개됐지만, 국민의힘의 반응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윤 대통령의 국민의힘을 향한 무시와 조롱이 녹취록 내내 이어지고 있지만, 국민의힘 내부에서 반발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이미 윤 대통령이 당을 완전히 장악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 국민의힘은 대장동 허위 인터뷰 의혹’을 두고 “자유민주주의의 밑바닥에 커다란 싱크홀을 파버리는 사악한 짓”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기현 대표는 “이 사건은 국민주권 찬탈 시도이자, 민주공화국을 파괴하는 쿠데타 기도로, 사형에 처해야 할 만큼의 국가 반역죄”라고 규정했습니다.

● 김만배와 신학림 씨의 '허위 인터뷰' 의혹과 관련해 뉴스타파가 '김만배 육성 녹음 파일 전문'을 공개했습니다. 검찰이 특별수사팀을 꾸려 수사에 나선 가운데 전체 72분, A4용지 33쪽 분량의 녹음 파일과 녹취록에는 '선거' 관련 대화는 전혀 담기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김기현 대표가 이태원 참사 촛불시위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시위 등에 대해 “북한이 지령을 보내면 그대로 실현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대표가 윤석열의 이념 논쟁에 편승해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를 비판하고 안전을 우려한 시민 행동에 색깔론을 뒤집어씌운 것입니다.

●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파이터의 모습을 보이면서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은 모두 정무직 정치인이고 국무위원들은 논리와 말을 가지고 싸우라고 그 자리에 있는 것"이라고 주문한 데 따른 효과로 보입니다.

●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7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은행 및 상호저축은행 분야의 불공정 약관 129건을 시정 요청하자 은행 등의 약관 심사 업무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고 채 상병 사망 사건에 대한 외압이나 수사 개입을 전면 부인해 온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국회에 출석해 이를 방어하는 과정에서 역설적으로 지시가 있었음을 자인한 꼴이 돼버렸습니다. 박정훈 대령 구속영장에도 의혹을 뒷받침하는 정황이 고스란히 담겨 파장은 더 확산할 전망입니다

● “국민 5000만 명이 모두 주권자로서 권력을 행사한다면 대한민국은 무정부 상태로 갈 수밖에 없다”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의 발언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 장관의 발언에 대해 “전형적인 봉건주의적 사고방식” “장관이 할 수 없는 상식 이하의 발언”이라는 반응입니다.

● 1970년대 조업 중 북한 경비정에 납치됐다 귀환한 뒤 간첩으로 몰려 억울하게 처벌받았던 여수 납북 귀환 어부가 50년 만의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검사는 “과거 위법한 수사로 기본권을 침해했다"며 무죄를 구형했고 재판부도 "증거의 능력이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 전국철도노동조합은 14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전 9시까지 1차 총파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철도노조는 “지난 2일 준법투쟁을 중단하면서까지 국토교통부에 사회적 논의와 대화를 제안했지만, 거부당했다"며 "국토부가 대화에 나설 것을 요구하는 경고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 올 ‘세수 펑크’에 단기자금 154조 빌린 정부→ 이자만 4000억 육박...올 1∼7월 국세수입은 전년보다 43조 4000억 원 감소했고, 7월 말 기준 세수진도율도 54.3%에 그쳐.(문화)

● 미국의 항공 규제를 담당하는 연방항공청(FAA) 수장에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자회사 간부가 지명됐다.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마이클 휘터커 전 연방항공청 부청장을 연방항공청장에 지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강 공원에서 일회용 배달 용기 사용 못한다→ 올해 잠수교 일대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한강공원 전역에서 일회용 배달용기 사용 금지. 서울시, '일회용 플라스틱 감축 종합대책‘ 발표.(아시아경제)

● 라면·과자·만두 등 K푸드의 해외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식품기업들이 최근 수년 사이 해외에서 본격 수익을 내기 시작해. 오리온은 식품 업계 최초로 해외법인에서 벌어들인 수익 가운데 약 1억달러를 국내에 배당으로 가져와.

● 일하는 80대 크게 늘어→ 5일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 보고서. 80세 이상 취업자 수, 지난해 기준 36만 2000명으로 최근 5년 연평균 증가률 16.3%, 80세 이상 고용률도 17%로 상승.(헤럴드경제)

● 지난 8월 서울 대학가의 원룸 평균 월세가 59만 9천 원으로, 1년 전보다 3.5% 오른 걸로 조사됐습니다.연세대 근처 월세가 작년 52만 6천 원에서 올해 79만 원으로 무려 50%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습니다.경희대 근처는 18.1%, 고려대는 13.5% 각각 올랐습니다.

● 한 지역 축협 임원은 여직원에게 고객과의 식사 자리에 강제로 참석하도록 했다. 임원은 이 자리에서 술 따르기와 마시기를 강요했다. 여직원이 이를 거부하고 중단할 것을 요구하자 임원은 합리적 이유 없이 이 여직원을 다른 지점으로 발령 냈다.

● 돌아온 유커, 면세점보다 성형외과로?→ 中 단체 관광객 허용 후 성형외과 매출 31% 증가. 외국인 BC카드 매출 분석. 한국 화장품·전자기기 쇼핑 시들해져...상권별로는 명동보다 성수동이 폭발적으로 늘어.(중앙)

✿ 2002년 완벽하게 보존된 미라상태의 436년전 사대부 부인 사체 발굴 공개

▶1982년 부산대, 경남 합천군 쌍책면 사양리서 세계최대 이암(泥岩)자연동굴

(길이260m) 발견

▶1981년 미국, 최초로 동물유전자 이식에 성공

▶1945년 조선인민보 창간

▶1939년 독일군, 바르샤바에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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