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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31(화) 뉴스브리핑

열심히살자! 2021. 8. 3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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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0시 기준. 1372명. 국내 1333명
서울 452 부산 44 대구 50 인천 72 광주 17 대전 34 울산 24 세종 8
경기 420 강원 29 충북 15 충남 38 전북 26 전남 13 경북 27 경남 56 제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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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1.(화) 0시 기준.
- 1372명(국내 1333명, 해외 39명)

서울 452 부산 44 대구 50 인천 72 광주 17 대전 34 울산 24 세종 8 경기 420 강원 29 충북 15 충남 38 전북 26 전남 13 경북 27 경남 56 제주 8

ㅇ 총 확진자 수 251,421명(+1,372)
ㅇ 총 사망자 수 2,285명(+1)
  * 치명률 : 0.91%
ㅇ 신규 확진자 수 1,372명
  * 수도권(944명) 비율 : 70.8%
  * 국내발생 누적 : 237,849명
 - 해외유입 39명
  * 해외유입 누적 : 13,572명
ㅇ격리 중 27,435명 / 
    격리해제 221,701명
ㅇ위중증 409명



@ 2021년 8월 31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접종완료자는 모임제한 다 풀자’ 
→ 코로나와의 동거 적극 고민해야 하고, 결단은 빠를수록 좋아. 
매경 인터뷰에서 밝혀. 이 같은 의견을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에게도 직접 전했다고.(매경)


2. 가짜 고기가 온다 → 쏟아지는 대체육. 2040년엔 진짜 고기보다 시장 커진다. 농심 ‘베지가든’, 신세계푸드 ‘베러미트’, CJ는 콩고기가 아닌 배양육 관련 연구 등 대기업 10여곳 진입했거나 준비 중.(아시아경제)

 
3. ‘새벽배송’ 지연 잦아져 → 배송 물량 증가 속도를 업체들의 관련 인프라 확대가 못 따라가는 탓. 지연이나 오배송에 대한 보상기준이 없어 소비자들의 불만 커져.(헤럴드경제)

 
4. 세계는 ‘위드 코로나’... → 英, 싱가포르이어 덴마크 9월 10일
부터 방역 해제. 2차 접종 완료율 영 62.3%, 싱가포르 74.0%, 
덴마크 71.4%... 한국 28.5%.(문화)

 
5. 중국 ‘모유암시장’ 성행 → 모유 100㎖에 15∼50위안(약 2700∼9천원)...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모유’를 사고파는 모유 암시장 논란. 면역이나 두드러기에 좋다는 이유로 모유 찾는 성인들도 늘어.(문화)


6. ‘과학’, ‘민주’ → 원래 우리말에 없었던 일본 계몽주의 학자들이 번역한 말. 과학은 니시 아마네(西周)라는 일본의 교육자가 
1874년에 ‘Science’에 대응해 만들었고, 민주는 후쿠자와가 
‘Democracy’ 개념을 번역한 말인데 처음에는 ‘하극상’으로 번역했다가 나중에 ‘민주’로 바꾸었다고 한다.(중앙)


7. 코로나 국민지원금 6일부터 신청 → 1인당 25만원. 대상자, 
건보료 기준으로 선정. 직장인은 4인가족 기준 건보로 31만 이하가 대상. 10월 29일까지 신청안하면 국고귀속.(매경 외)


8. 우리나라 화폐의 도안 인물 중 가장 후대의 인물 → 이순신 장군. 
그 이후 400년 동안 살다간 1억명의 조상 중에선 아직 모델 없어. 
미국 일본은 19, 20세기 인물 다수...(중앙)


9. 국수주의에 빠진 중국에 ‘N세대’ → N세대는 내셔널리즘(nationalism)의 첫 글자를 딴 말. 빠른 경제 성장의 자긍심에 공산당 애국주의 교육의 결과. 불매운동, 외신 공격 등 앞장.(경향)


10. 지금의 아프간을 잘 설명해주는 사진 한 장 →
 ‘아프간 국민들, 탈레반 두려워 하지말라’는 TV 앵커 뒤에 소총 든 탈레반 무장 대원들.(중앙)


이상입니다



@ 8월 31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젯(30일) 밤 9시까지 1,300명 가까이 발생했습니다. 전국적인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오늘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400명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오는 10월부터 12살 이상 청소년과 임신부에 대해서도 백신 접종이 진행됩니다. 요양병원 환자나 의료진 등 고위험군은 접종 완료 6개월이 지나면 추가 접종이 가능합니다.

● 정부가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 이후 추가로 접종하는 이른바 '부스터샷'을 4분기에 시작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얀센 백신은 1차 접종을 완료한지, 다른 백신들은 2차 접종을 완료한지 6개월이 지난 사람이 부스터샷 대상이 됩니다.

● 전 국민 88%에게 1인당 25만 원씩 주는 국민지원금 지급 절차가 다음 달 6일부터 시작됩니다. 직장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1인 가구는 17만 원, 외벌이 4인 가구는 31만 원 이하가 대상입니다.

● 민주당은 오늘부터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전국 순회 경선 투표에 돌입합니다. 첫 투표지는 대전·충남 지역으로 이재명 지사의 과반 득표나 이낙연 전 대표의 추격 여부가 관심사입니다.

● 국민의힘도 당내 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여론조사에서 앞서가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홍준표 의원이 맹추격하는 양상 속에 경선 룰을 둘러싼 신경전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 미 중부사령관이 공식적으로 아프간에서 철군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외신들도 탈레반을 인용해 미군의 마지막 철군 비행기가 카불공항을 떠났다고 보도했습니다.

● 북한이 지난달 초부터 영변의 핵시설을 재가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북한의 영변 원자로 재가동은 이란과의 핵합의 복원 협상과 아프가니스탄의 미군 철수와 맞물려 조바이든 미국 행정부 외교정책에 새로운 도전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소심의위원회가 어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해직 교사 불법 특별채용 의혹과 관련해 조 교육감의 기소를 의결했다고 합니다. 2018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출신 해직 교사 5명을 특별채용하도록 지시하고, 비서실장이 심사위원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하도록 한 혐의입니다.

● 전자발찌를 끊은 50대 남성이 여성 2명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하자 법무부가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전자발찌의 견고성을 강화하고 이미 훼손된 뒤라면 신속한 검거를 위해 경찰과의 공조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올해 독감 예방 접종을 희망하는 사람은 9월부터 연령대별로 정해진 기간에 '사전 예약'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독감과 코로나19, 두 종류의 국가예방접종이 처음으로 동시에 진행되면서 현장 과부하를 막기 위한 조치라고 합니다.

● 군에서 이른바 '노마스크'를 포함해 방역 완화를 추진한다는 얘기가 전해진 뒤 잇따라 항의하는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군인은 실험 쥐가 아니다' 라는 등 생체 실험이라는 표현까지 언급하며 격앙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 신약개발업체인 지엔티파마는 오늘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 중인 넬로넴다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3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개발된 뇌졸중 신약의 임상 3상 승인은 이번이 처음이고 캐나다의 노노사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입니다.

● 정부가 2·4 부동산 대책에 따라 수도권과 대전, 세종 등 10곳에 신규 공공택지를 조성해 14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공급 확대 기조를 이어간다는 점에선 매수 심리 안정에 도움이 되겠지만, 즉각적인 집값 안정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많습니다.

●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술자리 문화'가 급격히 약해졌는데 오히려 술 수입액은 급증했습니다. 와인 수입이 폭발적으로 늘었기 때문인데, 술자리 급감의 반사 이익으로 와인이 맥주를 제치고 주류 수입 왕좌에 올랐습니다.

● 올해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가 오늘부터 사흘간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예매 대상은 다음달 17일부터 22일까지 엿새 동안 운행하는 KTX와 ITX-새마을, 무궁화호 열차입니다. 거리두기를 위해 창쪽 좌석을 우선 발매하고, 나머지 좌석의 경우 정부의 추석특별방역대책에 따라 판매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도쿄 패럴림픽 탁구 개인전 시상식에 태극기 세 개가 나란히 올라갔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자 한꺼번에 금은동을 휩쓸었기 때문입니다. 세계 1위 주영대가 금메달, 은메달 김현욱, 그리고 남기원이 동메달을 따내며 함께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2021년 8월 31일 화요일 간추린뉴스]

●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젯(30일) 밤 9시까지 1,300명 가까이 발생했습니다. 전국적인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오늘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400명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오는 10월부터 12살 이상 청소년과 임신부에 대해서도 백신 접종이 진행됩니다. 요양병원 환자나 의료진 등 고위험군은 접종 완료 6개월이 지나면 추가 접종이 가능합니다.



● 정부가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 이후 추가로 접종하는 이른바 '부스터샷'을 4분기에 시작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얀센 백신은 1차 접종을 완료한지, 다른 백신들은 2차 접종을 완료한지 6개월이 지난 사람이 부스터샷 대상이 됩니다.



● 전 국민 88%에게 1인당 25만 원씩 주는 국민지원금 지급 절차가 다음 달 6일부터 시작됩니다. 직장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1인 가구는 17만 원, 외벌이 4인 가구는 31만 원 이하가 대상입니다.



● 민주당은 오늘부터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전국 순회 경선 투표에 돌입합니다. 첫 투표지는 대전·충남 지역으로 이재명 지사의 과반 득표나 이낙연 전 대표의 추격 여부가 관심사입니다.



● 국민의힘도 당내 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여론조사에서 앞서가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홍준표 의원이 맹추격하는 양상 속에 경선 룰을 둘러싼 신경전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 미 중부사령관이 공식적으로 아프간에서 철군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외신들도 탈레반을 인용해 미군의 마지막 철군 비행기가 카불공항을 떠났다고 보도했습니다.



● 북한이 지난달 초부터 영변의 핵시설을 재가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북한의 영변 원자로 재가동은 이란과의 핵합의 복원 협상과 아프가니스탄의 미군 철수와 맞물려 조바이든 미국 행정부 외교정책에 새로운 도전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소심의위원회가 어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해직 교사 불법 특별채용 의혹과 관련해 조 교육감의 기소를 의결했다고 합니다. 2018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출신 해직 교사 5명을 특별채용하도록 지시하고, 비서실장이 심사위원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하도록 한 혐의입니다.



● 전자발찌를 끊은 50대 남성이 여성 2명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하자 법무부가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전자발찌의 견고성을 강화하고 이미 훼손된 뒤라면 신속한 검거를 위해 경찰과의 공조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올해 독감 예방 접종을 희망하는 사람은 9월부터 연령대별로 정해진 기간에 '사전 예약'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독감과 코로나19, 두 종류의 국가예방접종이 처음으로 동시에 진행되면서 현장 과부하를 막기 위한 조치라고 합니다.



● 군에서 이른바 '노마스크'를 포함해 방역 완화를 추진한다는 얘기가 전해진 뒤 잇따라 항의하는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군인은 실험 쥐가 아니다' 라는 등 생체 실험이라는 표현까지 언급하며 격앙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 신약개발업체인 지엔티파마는 오늘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 중인 넬로넴다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3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개발된 뇌졸중 신약의 임상 3상 승인은 이번이 처음이고 캐나다의 노노사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입니다.



● 정부가 2·4 부동산 대책에 따라 수도권과 대전, 세종 등 10곳에 신규 공공택지를 조성해 14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공급 확대 기조를 이어간다는 점에선 매수 심리 안정에 도움이 되겠지만, 즉각적인 집값 안정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많습니다.



●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술자리 문화'가 급격히 약해졌는데 오히려 술 수입액은 급증했습니다. 와인 수입이 폭발적으로 늘었기 때문인데, 술자리 급감의 반사 이익으로 와인이 맥주를 제치고 주류 수입 왕좌에 올랐습니다.



● 올해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가 오늘부터 사흘간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예매 대상은 다음달 17일부터 22일까지 엿새 동안 운행하는 KTX와 ITX-새마을, 무궁화호 열차입니다. 거리두기를 위해 창쪽 좌석을 우선 발매하고, 나머지 좌석의 경우 정부의 추석특별방역대책에 따라 판매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도쿄 패럴림픽 탁구 개인전 시상식에 태극기 세 개가 나란히 올라갔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자 한꺼번에 금은동을 휩쓸었기 때문입니다. 세계 1위 주영대가 금메달, 은메달 김현욱, 그리고 남기원이 동메달을 따내며 함께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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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접종완료자는 모임제한 다 풀자’ → 코로나와의 동거 적극 고민해야 하고, 결단은 빠를수록 좋아. 매경 인터뷰에서 밝혀. 이 같은 의견을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에게도 직접 전했다고.(매경)


2. 가짜 고기가 온다 → 쏟아지는 대체육. 2040년엔 진짜 고기보다 시장 커진다. 농심 ‘베지가든’, 신세계푸드 ‘베러미트’, CJ는 콩고기가 아닌 배양육 관련 연구 등 대기업 10여곳 진입했거나 준비 중.(아시아경제)


3. ‘새벽배송’ 지연 잦아져 → 배송 물량 증가 속도를 업체들의 관련 인프라 확대가 못 따라가는 탓. 지연이나 오배송에 대한 보상기준이 없어 소비자들의 불만 커져.(헤럴드경제)


4. 세계는 ‘위드 코로나’... → 英, 싱가포르이어 덴마크 9월 10일부터 방역 해제. 2차 접종 완료율 영 62.3%, 싱가포르 74.0%, 덴마크 71.4%... 한국 28.5%.(문화)


5. 중국 ‘모유 암시장’ 성행 → 모유 100㎖에 15∼50위안(약 2700∼9천원)...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모유’를 사고파는 모유 암시장 논란. 면역이나 두드러기에 좋다는 이유로 모유 찾는 성인들도 늘어.(문화)


6. ‘과학’, ‘민주’ → 원래 우리말에 없었던 일본 계몽주의 학자들이 번역한 말. 과학은 니시 아마네(西周)라는 일본의 교육자가 1874년에 ‘Science’에 대응해 만들었고, 민주는 후쿠자와가 ‘Democracy’ 개념을 번역한 말인데 처음에는 ‘하극상’으로 번역했다가 나중에 ‘민주’로 바꾸었다고 한다.(중앙)


7. 코로나 국민지원금 6일부터 신청 → 1인당 25만원. 대상자, 건보료 기준으로 선정. 직장인은 4인가족 기준 건보로 31만 이하가 대상. 10월 29일까지 신청안하면 국고귀속.(매경 외)


8. 우리나라 화폐의 도안 인물 중 가장 후대의 인물 → 이순신 장군. 그 이후 400년 동안 살다간 1억명의 조상 중에선 아직 모델 없어. 미국 일본은 19, 20세기 인물 다수...(중앙)


9. 국수주의에 빠진 중국에 ‘N세대’ → N세대는 내셔널리즘(nationalism)의 첫 글자를 딴 말. 빠른 경제 성장의 자긍심에 공산당 애국주의 교육의 결과. 불매운동, 외신 공격 등 앞장.(경향)


10. 지금의 아프간을 잘 설명해주는 사진 한 장 → ‘아프간 국민들, 탈레반 두려워 하지말라’는 TV 앵커 뒤에 소총 든 탈레반 무장 대원들.(중앙)▼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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