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수) 조간신문 요지
《조간 동향 분석》
◎ 주요보도
▲7일 민주당 대선 경선 TV토론회 열려. ‘맞춤형 공약 경쟁’ 치열 ▲이낙연 전 대표, “네거티브 오해받을 일 안 할 것” 기조 변화 선언 ▲‘檢 고발 사주 의혹’ 파장. 국민의힘 김웅 의원 ‘오락가락 해명’ 논란 ▲국민의힘, 경선 후보 정책공약 발표회 개최
◎ 그 외
▲해군 강감찬함 소속 병사, 집단 괴롭힘에 극단 선택. 軍 인권센터 “수사 촉구” ▲7일, 월요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최다’. 방역당국 “10월 말 국민 70% 2차 접종, 위드 코로나 전제” ▲軍, SLBM 수중시험발사 성공. ‘8번째 보유국’ 앞둬
1. 정치
● [국민/경향/서울/머투/조선/매경/한겨레/동아]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 7일 7차 토론서 공약 경쟁…“비방전 대신 지역개발 맞춤 공약 집중” 평가
● [전 신문]이낙연 전 대표, “네거티브 오해받을 일 안 할 것” 경선 전략 기조 변화 예고…호남 경선 총력 전망
☞ [한국/머투/국민/중앙/조선/서울/한경/세계/서경]이재명 지사, 전재수 의원 영입 등 영남지역 핵심 인사 잇단 영입…“1차 슈퍼위크서 ‘쐐기’ 전략” 분석
● [전 신문]국민의힘 김웅 의원, “제보자 누군지 안다. 윤석열·유승민 잡으려는 것” 밝혀…‘오락가락 해명’ 논란. 8일 입장 표명 예고
☞ [세계/한겨레]7일 국회 예결위서 與 “수사 전환 필요” 촉구 VS 野 “예결산 다루는 자리” 항의
● [전 신문]국민의힘, 7일 경선 후보 정책공약 발표회 개최…“토론 대신 발표 형식, 맹탕 행사” 지적 잇따라
● [세계/한겨레/경향/서울/동아/국민/조선/매경]여야, 7일 언론중재법 8일 협의체 구성 완료…8일 첫 회의 갖고 활동 돌입. 회의 공개 여부·안건 두고 신경전
2. 청와대·정부
● [동아/국민/서경/서울/중앙/조선/매경]최종건 외교부 1차관, 7일 외통위 전체회의서 “北 영변 핵시설 재가동, 남북 합의 위반은 아니다” 답변 논란…파이브 아이스 가입에 대해선 “공식 검토 안 해”
3. 사회
● [서경/한국/경향/한겨레/국민/매경/세계/동아/조선/서울]군인권센터, “해군 강감찬함 일병, 집단 괴롭힘으로 극단 선택” 밝혀…함장, 가해자 대면 시켜 화해 시도 등 “軍 조치 부적절” 비판
● [전 신문]‘전자발찌 훼손 후 살인’ 강윤성, “돈 안 빌려줘서” 1차 살인 사전 계획 인정…경찰도 “초동수사 미흡” 인정
● [매경/한경/조선/국민/한국/중앙/세계/경향/서울/동아/한겨레]7일, 월요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최다…정은경 질병관리청장 “10월 말 국민 70% 2차 접종, 위드 코로나 전환 전제” 밝혀
4. 북한·외교안보·국제
● [경향/동아/국민/한국/세계]군, 이달 1일 SLBM 수중시험발사 성공…다음 주 최종 시험발사 성공 땐 ‘세계 8번째 보유국’
《7개 언론사 주요 사설》
[고발 사주 의혹]
▲ (동아)여기저기 오락가락 김웅 진술이 ‘고발 사주’ 의혹 더 키운다
▲ (서울)‘검찰 고발사주 의혹’, 공수처 수사 즉각 시작해야
▲ (한국)‘고발 사주’의혹 진상규명하려면 수사밖에 없다
[기타]
▲ (경향)또 길거리 나서는 자영업자들, 지원의 실효성 재점검해야
▲ (동아)다 퍼주고 나서 “곳간 비어간다”는 무책임한 경제부총리
▲ (한국)SLBM 세계 8번째 개발국 되고도 쉬쉬하나
▲ (서울)여직원 갑질 사주,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즉각 물러나야
@ 9.8.(수) 환자통계 신규 확진자 수
- 2,050명(국내 2014명, 해외 36명)
서울665 부산31 대구60 인천120 광주43 대전39 울산47 세종7 경기691 강원33 충북41 충남84 전북30 전남22 경북24 경남69 제주8
* 수도권(1,476명) 비율 : 73.3%
* 국내발생 누적 : 251,599명
* 해외유입 누적 : 13,824명
ㅇ 격리 중 25,803명 / 격리해제 237,286명
ㅇ 위중증 387명
@ 2021년 9월 8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이젠 먹는 코로나 치료제 확보하자 → 미국 머크(MSD), 10월 중 FDA에 긴급사용승인 신청 전망. 먹는 치료제 중 가장 빠른 속도. 질병관리청, 머크와 1만 8천명분 선구매 계약 추진. 최근 환자 추세 감안하면 크게 모자라는 양.(동아)
2. 영국의 위드 코로나 실패? 성공? → 지난달 영국의 확진자는 인구 10만명당 1271명으로 한국(100명)의 12.7배 꼴. 다만 3개월간 치명률은 0.2%로 한국(0.3%)보다 다소 낮다.(중앙)
3. 서울 전세 중간값 강북5억, 강남7억, 1년새 1억~2억씩 뛰었다
→ 강북은 지난해 8월 3억 7858만원에서 5억 433만원으로
강남은 5억 4746만원에서 7억 3606만원으로 30% 이상 올라.
(헤럴드경제)
4. ‘중국식 자본주의’ 종말? → IT기업 규제. 사교육 금지, 게임,
연예인 팬덤 규제까지 규제 폭탄 쏟아내는 中. 서방국가들 당혹. ’그동안 중국 기업들은 별다른 규제 없이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이젠 이런 시대가 끝났다는 명확한 신호를 보여주고 있다‘ 미 타임지 평가.(아시아경제)
5. 선관위, ‘재난 지원금 지급, 지나친 홍보 엄정대응’ → 재난지원금
지급이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는 지난달 대법원 판결 이후 각 지자체 재난지원금 지급 경쟁. 1인당 5만원 지원 사업 홍보에 유명 연예인 내세운 홍보...(문화)
6. 단 50대만 만들어 파는 차 → 현대차, 쏘나타 N 라인 ‘더 블랙’ 50대 한정판매. 영화 ‘스네이크 아이즈: 지.아이.조)’에 신스틸러로 등장하는 흑, 홍의 강인한 이미지.(헤럴드경제)
7. 한국, SLBM 8번째 개발국? → 최근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SLBM) 시험발사 성공 알려져.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인도,
중국, 북한에 이어 세계 8번째. 군은 아직 공식 확인 안해.(경향)
8. 아프간 대학 강의실 ‘남녀 구분’ 커튼 →
여학생은 수업 종료 후 남학생들이 하교하기 전까지 교실에 머물러 있어야 하고, 남학생과는 다른 출입구를 이용하도록 하는 조치 발표.(국민)
9. 2,600명 vs 0명 → 올해 상반기 5대 시중은행과 3대 국책
은행의 희망퇴직자 숫자. 밀려나는 사람이 없는 ‘신의 직장’
이라는 지적에 명퇴금 절반으로 줄어 나가고 싶어도 못나간다는 당사자들의 해명...(한국)
10.中 사업 봄날은 갔다? 한국기업 철수 타이밍 찾는다 → 한국
기업 전체 中법인 매출액 2013년 이후 계속 내리막. 가장 큰 이유는 경쟁력 하락. 고급 시장은 미, 유럽 일본에 밀리고 저가 시장은 중국에 밀리는 상황. 최근 규제 강화도 이유.(매경)
이상입니다
@ 9월 8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젯밤 9시까지 전국에서 1,800명 넘는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주말 검사 건수 감소 효과가 사라지면서 확진자가 다시 2천명대로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도권 확산세가 비수도권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 그동안 수급에 차질을 빚었던 모더나 백신이 당초 약속한 물량보다 더 많은 139만 3천 회분이 들어왔습니다. 정부는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 접종 간격을 조정하는 건 백신 수급 상황을 좀 더 지켜보고 결정하겠다는 입장인데 잔여백신이 버려지지 않도록 2차 접종에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다음 달 말쯤 위드 코로나 적용이 가능할 거라고 다시 확인했습니다. 위드 코로나 전환을 위한 중요한 기준 가운데 하나가 백신 접종률입니다. 60대 이상 90%, 성인 80% 이상이 2차까지 맞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체계가 바뀌더라도 실내에서 마스크 벗는 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도 확보전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미국 머크의 먹는 치료제는 올해 최대 생산가능 물량이 1천만 명분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요. 미국 등 주요국은 선구매 계약을 속속 체결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여러 제약사 제품을 분산 구매해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 민주당 대선 첫 순회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크게 진 이낙연 후보가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정세균 후보를 비롯한 다른 추격 후보들은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하고,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증거로 꼽힌 최강욱 의원 고발장이 공개됐습니다. 당시 야당, 미래통합당이 작성한 실제 고발장과 상당 부분 겹치면서, 의혹이 더 커졌습니다. 한편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김웅 의원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밝힙니다.
●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미국에선 중증환자들이 병원으로 밀려들어, 부족한 병상에 과연 누구를 수용할지 의사들이 힘든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는 상황이라고, 백악관 수석의료고문인 파우치 박사가 말했습니다.
● 이미 위드 코로나를 적용하고 있는 영국에선 코로나 확진자 수가 하루에 4만 명을 넘어서면서 영국 정부가 다시 방역 규제를 강화할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내비쳤습니다. 이런 영국 사례는 일상 회복과 방역 사이의 적절한 균형점을 찾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불출마 선언 이후 일본의 차기 총리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여러 후보들이 거론되는 가운데 유력 후보인 이시바 전 간사장이 자민당 총재 선거 출마를 포기하고 고노 다로 행정개혁담당상 지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년 만에 아프가니스탄을 다시 장악한 탈레반이 새 정부 수반으로 무게감이 다소 떨어지는 인물을 발표했습니다. 조직 내 정파들이 경쟁 끝에 타협한 결과로 대행 수준의 '과도 정부'가 될 전망입니다.
● 미얀마 민주진영이 군사정권을 상대로 전쟁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산발적인 게릴라식 공격에서 벗어나 재래식 전쟁 형태를 띠게 될 거라고 밝혀 본격적인 내전 국면으로 접어들 전망입니다.
● 중국이 사회악으로 규정한 '무질서한 팬덤'의 원흉을 한국 연예인으로 보고 K팝에 대한 영향력 줄이기에 나섰다고 합니다.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는 지난 5일부터 BTS와 블랙핑크, 아이유, 엑소 등한국 연예인 팬 계정 21개를 정지했습니다.
● 북한이 정권 수립 73주년인 내일 평양에서 대규모 열병식을 개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복수의 군 소식통은 현재 평양 미림비행장에서 진행 중인 준비 상황을 볼 때, 북한 정권 수립 기념일에 열병식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 한 해군 일병이 휴가 중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선임병들의 집단따돌림과 함장 등의 부적절한 대처가 원인이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군인권센터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숨진 정 모 일병이 함장 등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는데도 가해자와의 분리 조처 없이 방치됐다고 말했습니다.
● 2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의 마약을 유통한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마약 상습 투약자 중에는 이미 두 차례 처벌받은 적 있는 방송인 에이미 씨도 있었습니다.
● 내부정보를 악용하는 것도 모자라, 친인척과 부동산 업자를 끌어들여 법인까지 만들어 투기한 LH 직원들이 잇달아 구속됐습니다. 수사를 받은 사람들 가운데 단 한 명도 혐의를 인정하거나 제대로 진술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경찰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진인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기자, 김용호 씨를 체포했습니다. 사이버 명예훼손 등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해 출석하라는 요구에 불응했기 때문인데, 김 전 기자와 강 변호사는 체포를 거부하며 10시간 가까이 대치하기도 했습니다.
● 금융당국이 전세자금 대출 규제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정부는 신용대출 등에 대한 규제는 강화하면서도 전세대출만은 예외로 했는데요. 전셋값을 치를 여유자금이 있어도 전세대출을 받아 전세금을 내고 남은 자금을 투자 용도로 쓰는 경우가 있다며 전세대출이 가계 부채 증가세를 이끌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
●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배달 수요가 커지면서 현관문에 CCTV를 설치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CCTV를 설치한 집의 이웃들은 '내 집 지키겠다고 남의 사생활을 침해하냐'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데, 분쟁 발생 시 이웃간 원만히 해결하는 게 현실적인 대책이라고 합니다.
● 아파트값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3.3㎡당 매매 가격이 전국 평균 2천만 원, 서울은 4천5백만 원을 넘어섰는데 규제와 과세 중심의 정부 정책이 실패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최근 일명 '구글 갑질방지법'을 처리한 더불어민주당이 이번에는 카카오를 정조준했습니다. 최근 몇 년 새 문어발식 확장을 하며 분쟁이 끊이질 않자, 대책 마련에 나선 건데요. 관련법안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카카오 성공 신화의 이면에는 무분별한 골목상권 진출, 시장 독점 후 가격 인상과 같은 문제가 숨어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1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 무자녀 부부를 위한 특별공급 청약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혼부부·생애 최초 특공 물량의 30%를 자격 조건을 완화해 추첨방식으로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그간 사각지대로 지적돼온 청년층 특별공급 제도 일부를 손보기로 한겁니다.
● 청소년 학원비도 부담이지만 성인도 자격증이나 취업 강좌를 들으려면 수강료가 만만치 않게 드는데요. 무료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서울형 교육 플랫폼인 '서울런(slearn.seoul.go.kr)'에 취약 계층 청소년을 위한 학습 콘텐츠 외에도 검정고시, 자격증, 취업 강좌 등 약 3백 개 비교과 과정 수업이 개설됐다고 합니다.
● 인기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홍삼 제품, 선물로 많이들 주고 받으실텐데요.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13개 제품의 실제 유효성분 함량 등을 비교해 봤습니다. 실험 제품 모두 식약처가 인정하는 홍삼의 유효 활성 성분 진세노사이드의 함량이 3mg 이상으로 일일 섭취 권장량을 충족했습니다.
(참조)함량 및 가격 비교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1포당의 진세노사이드 함량은 24mg에 3,200원으로 가장 비쌌지만, 대상라이프의 진생 에브리데이 홍삼스틱 제품은 비슷하게 23mg을 함유하면서 가격은 1,633원으로 거의 반값이었습니다. 또 가장 많은 33mg을 함유한 대동고려삼의 홍삼정 프리미엄 제품도 1포당 가격이 2천 원으로 정관장 제품보다 37%가량 저렴했습니다.
@0908 라디오
*KBS
KBS 단독보도 - 검찰 '이재명 표적수사' 의혹 취재기
- 이재석 기자 (KBS 보도본부)
[최강인터뷰 2]
일파만파 '고발사주 의혹' 결정적 스모킹건은?
- 추미애 대선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전 법무부장관)
*MBC
[이슈 인터뷰 1]
매일 경운기 타고 나가던 갯벌, '머드맥스'가 되다
- 이진복 서산 오지리 어촌계장
[이슈 인터뷰 2]
'네거티브 중단 선언' 이낙연, 역전 발판 전략은?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낙연 캠프 정책총괄본부장)
[이슈 인터뷰 3]
'고발 사주 의혹'에 '이재명 표적 수사'까지.. 검찰 왜 이러나
-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재명 캠프 수행실장)
*CBS
김웅 입에 쏠린 귀 / 10월말 위드 코로나 / 가세연 전격체포
- CBS 김광일 기자
- 뉴스톱 김준일 대표
(동영상으로 보기)
[인터뷰 (1)]
누가 고발장을 썼나?
- (최초보도) 뉴스버스 전혁수 기자
(동영상으로 보기)
[인터뷰 (2)]
대선 검증 하겠다
- 선후포럼 금태섭 전 의원
(동영상으로 보기)
[윤태곤의 판]
이낙연의 승부수
- 더모아 윤태곤 정치분석실장
(동영상으로 보기)
*YTN
#이슈인터뷰
윤석열 '고발 사주'의혹 신중해야, 고소 없이도 스토킹 처벌, 데이트폭력방지법 제정, 전국 화장실 몰카 제로 등 여성 안전 공약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 후보
*BBS
[집중인터뷰] - 전화 연결
"홍준표, 당내 한목소리 저해하는 행동 등 부화뇌동 말아야"
-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9.8.(수) 환자통계>
ㅇ 총 확진자 수 265,423명(+2,050)
ㅇ 총 사망자 수 2,334명(+4)
* 치명률 : 0.88%
ㅇ 신규 확진자 수 2,050명
* 수도권(1,476명) 비율 : 73.3%
- 지역감염 2,014명 (서울665
부산31 대구60 인천120 광주43
대전39 울산47 세종7 경기691
강원33 충북41 충남84 전북30
전남22 경북24 경남69 제주8)
* 국내발생 누적 : 251,599명
- 해외유입 36명
* 해외유입 누적 : 13,824명
ㅇ 격리 중 25,803명 /
격리해제 237,286명
ㅇ 위중증 3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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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8(수)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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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 ☀ 19℃ / 29℃
전국 대부분 지역 '약한 비'…일교차 10도 이상
...오후부터 맑고 초가을 날씨
목☀ 금🌤 토🌤 일🌤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http://ncov.mohw.go.kr/
- 오늘밤 전국 자영업자들 다시 거리로…부산 차량 300대 시위 예상
https://www.news1.kr/articles/?4427351
- 오늘 다시 2천명대…수도권 재확산 조짐속 추석연휴 방역 '비상'
https://www.yna.co.kr/view/AKR20210907131900530?input=1195m
- 오늘 화이자 395만회분·모더나 45만회분 도입…노바백스는 언제?
https://www.news1.kr/articles/?4427533
- 3단계 전면등교로 등교율 80% 육박…전국 학생 805명 추가 확진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07_0001574980&cID=10201&pID=10200
- 추석연휴 앞두고 수도권 재확산 우려···일평균 확진자 최고치 경신
https://www.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109071627001
- '백신 접종後 확진' 돌파감염 총 3855명…1주새 727명↑ / 접종완료자 975만 1718명 중 0.040%…10만 명당 39.5명 / 얀센 > AZ > 화이자 > 모더나 순…'8할'은 주요변이 감염자
https://www.nocutnews.co.kr/news/5620651
- QR코드로 고위험시설 방문 추적한다…12시간→5분 단축 / 역학조사지원 시스템 개선…동선파악 시간 단축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620652
- 단계적 일상 회복, 국민 절반 “접종완료 70% 넘는 11월이 적절” / 중수본 제6차 코로나19 대국민 인식 조사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010813.html
- 미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4천만명 넘어…8명중 1명꼴 걸린 셈
https://www.yna.co.kr/view/AKR20210908002051091?input=1195m
- 어린이 코로나 환자만 500만명…바이든 “6대 조치 곧 발표”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247811&code=61131111&cp=nv
- '일일 신규확진 4만명' 영국, 코로나 규제 다시 강화하나
https://www.yna.co.kr/view/AKR20210907152351085?input=1195m
❏ 경찰 '묻지마' 고소·고발 남발 막는다
https://www.fnnews.com/news/202109071816263706
- 경찰, 고소·고발 남용 처리절차 개선…선별 입건 검토 / "고소·고발권 보장방안도 함께 마련"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907010003576
❏ 경찰청 "호송 경찰관에 피의자 수갑·포승 사용 재량권" / 국가인권위 권고 수용
https://www.yna.co.kr/view/AKR20210907028400004?input=1195m
- 경찰, 도주 우려 없는 미성년자 호송 시 수갑 안 채우기로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907000416
❏ 부산시, 자치경찰 홍보 포스터 공모전…내달 15일까지 접수
https://www.news1.kr/articles/?4426561
❏ 충북경찰청, 고위험 정신질환자 대응 전담 '보호조치팀' 신설
https://newsis.com/view/?id=NISI20210907_0000823906
❏ 강원경찰청 "제2기동대 창설…기동대장 포함 경찰관 86명 구성"
http://www.sentv.co.kr/news/view/601136
❏ 여성 범죄 멈춰! ‘은하수 길’ 구축
여수전남대학교 이공학 실습관 뒷길 원룸 밀집 지역, 이제 불안해하지 마세요!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2210
❏ 유아안전용품 아가드, 경찰청과 미아방지 캠페인 진행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149
❏ 강원경찰청, 해외 밀반입 마약류 유통조직 51명 검거
https://www.fnnews.com/news/202109070954396677
-220억원대 마약 유통·투약사범 무더기 검거 ‘절반이 20대’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90305
❏ 30대 힙합 가수, 작업실서 합성 대마 7kg 발견…시가 17억 ‘검찰 송치’
https://www.etoday.co.kr/news/view/2060419
❏ 경찰, 문 부수고 ‘가세연’ 강용석·김세의 체포..."조국 딸 명예훼손"
https://www.fnnews.com/news/202109072249400087
❏ "내부 정보로 150억 시세차익"…성남 재개발 예정지에 주택 43채 구입한 LH직원 구속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90718522438201
- LH, 직위해제 직원에 월급 744만원씩 따박따박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246726&code=61141511&cp=nv
❏ “번호판 없으면 경찰 만나게…” 불법 오토바이 수천 건 제보한 시민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907/109140154/1
❏ 황운하 “오세훈, 허위사실 공표 고소”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67723
❏ 성범죄자 알림이에 엉뚱한 주소… '전자발찌범, 미성년 성폭행' 못막았다 / 실거주지는 동대문구, 신상공개 주소는 중랑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90716460004541?did=NA
❏ 연쇄살인범 강윤성 사건 이후 "전자발찌 한계 드러났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620859
- ‘전자발찌 살인’ 초동대응 논란에…경찰 “부주의했다” / 경찰 “법적 한계가 있었지만, 일부 과실 인정”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246749&code=61121211&cp=nv
❏ "우리도 중대재해 수사하겠다"…숟가락 얹은 경찰 / 法시행 넉달 앞두고 돌연 주장 / "중복수사로 기업 부담 커질 것"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0787921
❏ 경북경찰 왜 이러나... 그칠 줄 모르는 ‘기강해이’ 도 넘어 / 술에 취해 택시기사 폭행, 근무시간 불륜 행각도 모자라 경찰서 내 성추행까지...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090720575731844?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0DKU
❏ 경찰, 금품수수·음주운전·성범죄 등 징계 822건
https://www.fnnews.com/news/202109071351056065
❏ [가정폭력]➀ ‘범죄자’를 처벌하지 못하는 사회 / 가정폭력사건 2011년보다 7.3배 급증...기소율은 감소 / 신고 꺼리는 문화와 소극적 수사, 재범으로 이어져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94425
❏ 등교 확대로 학생 대면 늘어…학폭 유형 ‘사이버’서 ‘신체폭력’으로 변화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02214
❏ 아동 성범죄 매년 1,000건 넘는데···절반은 집행유예로 풀려나 / 2014~2019년 48.3% 집유 판결 / 종신형·화학적 거세 등 엄벌 목소리
https://www.sedaily.com/NewsView/22RDFWNLTN
❏ '남학생 성착취' 최찬욱 "피해자들이 더 강한 것 요청하라고 강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0713454112949
❏ 공군 법무실장·부장 결국 불기소 권고… 성추행 부실수사 아무도 책임 안 진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908003008&wlog_tag3=naver
❏ “보안기술로 모든 동선 파악”…무인점포 절도 대응 나선 과기부 / 범죄 예방 미래형 매장…4단계로 보안성 확보
https://www.etoday.co.kr/news/view/2060181
❏ 총리 연봉보다 높고, 법카 비공개…포장재조합이 뭐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5267
❏ ‘여가부 폐지론’에 靑, “포용사회 위한 역할 있어” 일축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907515797?OutUrl=naver
❏ 문 대통령, 10일 '북한 우호국'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90717160005611?did=NA
❏ 오늘의 사설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Editorial.naver
❏ 칼럼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Column.naver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8일, 수)
https://www.news1.kr/articles/?4427659
< 해외 >
❏
❏ 월급 143만원에 재산은 200억대...태국 경찰 ‘조 페라리’의 민낯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907510866?OutUrl=naver
❏ 비올때까지 젊은 여성이 알몸으로 밭간다…인도 엽기 기우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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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곳곳 산발적 빗방울...오후부터 맑고 초가을 날씨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3&sid2=248&oid=052&aid=0001637567
❏ “인생이 진지하다는 증거는 털끝만큼도 없다.”
- 브렌단 길 -
인생은 꼭 무겁고 진지하고
그래야 하는 걸까요?
인생을 가볍고 재밌게 살면
잘못산 것 인가요?
인생을 유쾌하게 대해보세요.
인생이 유쾌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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