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0시 기준. 1892명. 국내 1857명
서울 666 부산 38 대구 44 인천 117 광주 25 대전 48 울산 40 세종 4
경기 603 강원 33 충북 30 충남 77 전북 24 전남 20 경북 27 경남 44 제주 17
[2021년 9월 10일 금요일 간추린뉴스]
● 코로나19 새 환자가 사흘 만에 2천 명 아래로 떨어져 1,9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수도권 급증세가 추석 연휴를 계기로 전국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커 불안한 국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정부가 임상시험 단계에 있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를 선구매하기 위해 국내외 제약사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발이 완료되면 유행 차단에 적잖은 효과가 기대됩니다.
● 중증 환자뿐 아니라 경증 환자도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을 보이면 인과성이 부족하더라도 의료비가 지원됩니다. 심근염과 심낭염, 다형홍반 등 20여 개 질환이 대상이며 이전에 발생한 것도 소급 적용됩니다.
● 각 당별로 누가 당의 대선후보로 가장 적합한지 물어본 결과,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후보의 우세가 이어졌고 국민의힘에서는 홍준표 후보가 적합하다는 의견이 늘어나면서 윤석열 후보와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이었습니다.
● 최근 여론조사에서 상승세를 타며 야권 대선 주자 선두로 올라선 홍준표 의원이 '국민 면접' 행사에서 진보 논객 진중권 전 교수와 설전을 펼쳤습니다. 오늘은 윤석열 전 총장 등 6명이 공개 면접 심사대에 오릅니다.
● 민주당 대선 주자들은 경선의 분수령이 될 모레 '1차 국민경선'을 앞두고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본격적인 세 불리기로 대세론 굳히기에 주력했고, 의원직 사퇴 선언으로 배수진을 친 이낙연 전 대표는 호남 공략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 검찰이 총선 전 최강욱 의원을 고발하라며 야당에 건넨 고발장이 실제 고발장은 물론, 야당의 초안과도 판박이로 나타났습니다. 여권의 총공세 속에, 국민의힘은 공명선거단을 만들어 진상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연방 직원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조금 전 이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6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인민일보에 따르면 공산당 중앙선전부 등 4개 기관은 텐센트와 넷이즈 등 주요 게임업체 관계자들을 불러 시정사항을 통보했습니다. 또 게임업체들에 금전을 추구하지 말라고 요구했고, 당분간 게임 서비스 허가 발급이 없을 것이라고 통보했습니다.
● 미 국무부는 북한이 정권수립기념일을 맞아 개최한 열병식과 관련해 직접 논평을 피하고 비핵화 협상 재개를 위한 대화를 촉구했습니다. 북한 정권에 어떠한 적대적 의도가 없고, 언제, 어디서든 만나 원칙 있는 협상에 관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1조원대 다단계 금융사기를 벌인 혐의로 모 화장품 업체 대표 57살 엄모 씨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엄씨 등은 2014년부터 8년간 회사를 운영하며 투자자 수천명을 상대로 다단계 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미등록 코인 거래소 강제 폐쇄가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투자자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중소형 거래소 줄폐업이 현실화하면 피해가 3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 눈 성형수술을 한 50대 중년 여성이, 통증과 함께 눈을 제대로 못 뜨는 부작용을 겪다, 끝내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유족은 병원 측 진료 기록이 부실하고, 부작용 가능성을 미리 충분히 설명해 주지 않아서 이런 일이 생긴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 통신사들이 LTE보다 빠른 속도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던 5G에 대해 그만큼 실제로는 빠르지 않다는 이용자들의 불만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서비스가 개선되지 않는 이유가 통신사들이 애초 약소했던 시설 투자조차 하지 않아서인 걸로 드러났습니다.
●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이 이번주 시작되면서 여러 논란도 이어졌는데, 이 지원금으로 편의점에서 고가의 스마트워치나 무선 이어폰을 구매했다는 인증 사진이 잇따라 올라오면서 또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정부가 의료진과 요양병원 종사자 등 코로나19 고위험 직군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의료진, 교직원은 물론 헬스클럽 강사나 노래방, PC방 종업원 등 다중이용시설 종사자도 거론되고 있다고 합니다.
● 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네이버·카카오 등 빅테크가 제공하는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를 단순 광고가 아닌 '중개행위'로 해석하고 오는 25일부터 서비스를 종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빅테크 금융 플랫폼에 대한 규제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사막을 내달리는 자동차 추격 장면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영화 '매드맥스' 보신 분들 많을 텐데요. 자동차 대신 경운기가 우리 갯벌을 내달리는 한국관광 홍보영상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충남 서산의 갯벌이 영화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렸고, 빠른 배경음악에다 제목도 갯벌의 의미를 담아 '머드맥스'로 지었습니다.
● 주차장에 전기차를 세워 두기만 해도 충전이 되는 '전기차 무선 충전 시대'가 열린다고 합니다. 그간 주파수 규제 등으로 인해 국내에서 시도조차 어려웠던 전기차 무선 충전 서비스가 규제 해소로 이르면 연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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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日연구진 ‘뮤 변이, 백신 효과 매우 낮아’ → 감염됐다 치료된 사람이나 백신을 맞은 사람의 항체가 뮤 변이에서는 별 효과가 없어. 항체 효과 다른 변이에 비해 7분의 1 이하.(동아)
2. 北, 베이징 동계올림픽 못 간다 → IOC, 2020도쿄올림픽 불참을 이유로 내년 말까지 북한 올림픽위원회(NOC)의 자격을 정지하는 징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예상됐던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가동도 난관 예상.(아시아경제)
3. ‘국산 우유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제과·제빵업계가 최근 우유가격 인상 핑계로 제품 가격 운운하는 것은 난센스’ → 원유가격 인상으로 비난 받고 있는 낙농육우협회 논평.(아시아경제)
4. 올 7월까지 세수, 지난해보다 55조 늘어 → 하지만 정부 지출이 훨씬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나라살림은 56조원 적자. 세목별로는 소득세가 22조 급증, 이중 부동산 급등에 양도소득세 9조 늘어.(해럴드경제)
5. 매출액 100대 기업 중 91개가 수도권에 → 지방엔 단 9개. 2010년 지방 18개에서 9개로 10년새 절반. 1000대 기업은 74%가 수도권에. 정부 균형발전정책 무색.(문화)
6.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내년 대선에 부통령 후보로 출마 → 같은 당 대통령 후보엔 맏딸 출마 유력. 기소 대비 면책특권 노린 것이라는 분석. 필리핀은 6년 단임제로 현직 대통령의 부통령 출마에 대한 조항은 따로 없다고.(문화)
7. 日 정부, 교과서 ‘종군위안부’ 표현 단순 ‘위안부’로 용어 수정 지시 → ‘강제 징용’, ‘강제 연행’도 "동원" "징용"으로 수정. ‘가해 역사 지우기’ 움직임 계속.(한국)
8. 친환경 ‘바이오디젤’의 예상 못한 부작용? → 미국에서 대두유의 45%가 바이오 원료 생산에 쓰이면서 식용유 가격 폭등. 2년 전 가격의 두 배를 넘을 것으로 미 농무부 전망.(경향)
9. 온라인 중고거래 관련 민원 급증 → 최근 온라인 중고거래가 활성화하면서 국민권익위 접수 월평균 민원 건수 2019년 311건에서 2021년 567건으로 증가. 20~30대가 80%.(서울)
10. 살빠진 김정은, 통치 스트레스?, 김일성 이미지 연출? → 첫 등장 당시 90kg에서 한 때 140kg까지 추정되던 김정은, 9일 열병식에선 부쩍 살 빠진 모습. 전문가들 통치 스트레스에 무게. 일각에선 주민들에게 김일성 이미지 보여주려는 의도도 있을 것 추정.(서울 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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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0(금)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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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 → 🌤 21℃ / 28℃
맑고 청정한 '초가을'…제주는 '최대 120㎜' 폭우
첫 단풍 예년보다 1∼3일 늦다...설악산 9월 28일
토🌤 일🌤 월☀ 화☀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http://ncov.mohw.go.kr/
- '또 불법영업' 유흥업소 5곳 재차 적발…서울 경찰, 20개 업소 231명 검거
https://www.news1.kr/articles/?4429570
- 경찰청, "5차 재난지원금 신청·지급 관련 '스미싱' 주의!...국민비서와 카드사 외 URL 클릭 금지
http://www.o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89585
- 오후 9시까지 1765명, 어제보다 161명↓…10일 1900명 안팎될 듯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9/873329/
- 추석 연휴 비수도권 확산 우려…"방역 긴장도 유지해야"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09_0001578525&cID=10201&pID=10200
- 복통 시달리다 심정지…모더나 접종 50대, 22일만 사망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256119&code=61121911&cp=nv
- 백신 접종 ‘인과성 불충분’ 경증 환자도 최대 1000만원 지원
https://www.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109092047025
- ‘뮤 변이’ 델타 추월할까… “가능성 낮지만 주시해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09029&code=11132000&cp=nv
- 코로나 걸리고 백신 맞으니 '슈퍼 면역' 생겼다?…美연구진, 코로나·사스도 극복 기대
http://www.inews24.com/view/1403335
- 코로나19·독감 한방에 잡는 백신이 대세…모더나도 개발 착수 / 노바백스도 후보 물질 개발해 초기 임상 시작
https://www.news1.kr/articles/?4430251
- '녹용', 신경세포 보호·재생 및 뇌기능 회복 효과 규명
https://www.news1.kr/articles/?4430147
❏ 행안부, 추석 '범정부 총력 대비태세' 구축…점검회의 개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90908000003381
❏ 국제경찰장협회(IACP)에서 한국 경찰의 우수성 전 세계에 전파
https://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89668
- 세계 최대 규모 치안협의체에서 한국 경찰 우수성 인정받는다 / 11~14일 국제경찰장협회 콘퍼런스 개최 / 경찰청, 피해자 보호 기관상 / 세계 청년경찰 리더 40인에 고지은 경사 한국 최초 수상 / 스마트치안·대화경찰 등 우수 사례 소개도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90910032541440
- 전 세계 우수경찰관 40명에 뽑힌 ‘고지은 경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381286629178480&mediaCodeNo=257&OutLnkChk=Y
❏ 경찰청-교육부-푸른나무재단 “학교폭력 없는 학교 만든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21766629178808&mediaCodeNo=257&OutLnkChk=Y
❏ 경찰청 인권위 "피의자 신상공개 인권침해 우려, 최소화해야" 권고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90915063475580
- 경찰청 인권위 "현행 피의자 신상공개제, 인권침해 우려" 개선 권고 / 경찰청 인권위 정례회의서 권고 / 피의자 가족·친지 2차 피해 막는 가이드라인 필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90910400004628?did=NA
❏ 경찰이 불송치 사유 설명 안하면 '알 권리 침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90914300001068?did=NA
- 고소인에 불송치 이유 안 알려준 경찰..인권위 "알 권리 침해"
https://www.fnnews.com/news/202109091900069779
❏ "이것이 '차세대 차벽'"…경찰, 트레일러형 안전펜스 8대 추가 도입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9/871449/
- 광화문 대규모 집회에 대비, 경찰 '차세대 차벽' 8대도입 / 펼치면 폭 8m·높이 2m / 트레일러형 안전펜스 / "기존 안전펜스 이동 힘들어"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9/872533/
❏ 9월 자전거 사고 사망자 최다… “고령자·토요일 오후 주의해야”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909/109181479/2
- 경찰청-도로교통공단, 자전거 교통사고 분석결과 발표 / 자전거 교통사고 9월에 많아 운행 시 주의해야... / 자전거 교통사고 운전자 4명 중 1명은 65세 이상 / 토요일 오후 4시~6시 사고 발생 비율 높아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351
❏ 서울시, 자치경찰·경찰청 공동 '교통사고 감소 TF' 가동한다 / 10일 첫 회의, 유관기관 포함해 대책 논의 / 자치경찰 도입 후 첫번째 교통관련 협력 TF / 민생 및 치안 관련 중점 논의, 현실적 대안 기대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909000284
❏ ‘경찰인사 때면 물밑접촉도’…로펌들 경찰팀 재정비 집중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908000971
- 로펌들 경찰팀 보강 공들이기 고위직·저연차 불문 영입경쟁 /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단계 대응 중요 / 로펌들 경찰팀 구성은 ‘선택 아닌 필수’ / 김앤장 경찰출신 전문가 70~80명 포진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909000466
❏ 1년째 공석'…경찰공제회, CIO 선임 이번엔 성공할까 / 금융투자이사·사업개발이사 11개월째 공백 / 이달 말 대의원회, CIO·감사 최종후보 선출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51846629178480&mediaCodeNo=257&OutLnkChk=Y
❏ 회식 후 귀갓길에 후배 추행…현직 경찰관 2년 만에 구속기소
https://www.news1.kr/articles/?4430165
❏ 경찰로 간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 피해자들 "검찰은 못믿겠다" / "검찰, 1년 넘게 수사 늑장…더이상 신뢰하기 어렵다"..경찰에 추가고발
http://www.4th.kr/news/articleView.html?idxno=2005291
❏ 한국법조인협회, 경찰에 '로톡' 고발
https://www.etnews.com/20210909000295
❏ ‘가짜 수산업자’ 수사 161일만에 일단락… 전방위 로비 규명 못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910/109182796/1
- 금품 받은 특검·의원·검사·언론인… 뇌물의 ‘ㄴ’도 못 찾은 경찰 / ‘가짜 수산업자 로비’ 7명 檢 송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910009031&wlog_tag3=naver
- 檢, ‘가짜 수산업자 게이트’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 배당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909010005722
❏ 의혹의 고발장, 경찰청 양식과 판박이…‘검찰發 맞나’ 미스터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90901030403347001
- 3개 ‘崔 고발장’ 주요내용 거의 동일… 양식은 검경 민원서식과 유사 / 3가지 버전 고발장 논란 팩트체크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910/109182981/1
❏ "또 털렸다"...무인점포 노린 절도 급증 '골머리'
https://www.sedaily.com/NewsView/22RECU58S1
❏ 김도읍 “최근 5년간 외국인 범죄 19만3053건 중 52.2%가 중국인” / 외국인 범죄 2018년 이후 다시 증가세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712901
❏ "보호감호 철폐" 외쳤던 단식투쟁 명단에 '강윤성'
https://www.nocutnews.co.kr/news/5622551
❏ “시가잭으로 지졌다, 어머니 오열” 해병대 1사단서 후임병 가혹 행위 / SNS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피해 장병 형 폭로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910500002&wlog_tag3=naver
❏ ‘K 탐정단’ 상표등록! ‘200개 혁신지부’ 및 특활 ‘기동탐정팀’ 10월 공식 발족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8881507373
❏ "전기차 무선충전 가능해진다" 과기부, 20차 ICT 규제샌드박스 심의
http://www.asia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372
❏ 오늘부터 대학 수시 원서접수 시작…6회까지 지원 가능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09_0001578507&cID=10201&pID=10200
❏ 대법 “불법유통 영상 ‘링크’만 공유해도 저작권 위반 방조죄”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909/109176735/1
❏ 아내가 집에 들인 내연남 주거침입죄 못 묻는다… 판례 변경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09020&code=11131900&cp=nv
❏ 文대통령, 오늘 몽골 대통령과 화상회담…신북방·코로나 대응 논의
https://www.news1.kr/articles/?4430047
❏ 'K-조선' 압도적 세계1위…文대통령 "하늘이 준 기회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0921042326665
❏ 오늘의 사설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Editorial.naver
❏ 칼럼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Column.naver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10일, 금)
https://www.news1.kr/articles/?4430238
< 해외 >
❏ “한인 지켜주는 멕시코 경찰 고마워요” / 한인 상대 권총 강도단 신속 검거 / 한국 대사관, 경찰관 3명에 감사장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909515263?OutUrl=naver
❏ 필리핀 두테르테, 이번엔 부통령 출마...정권 연장 꼼수?
https://www.ytn.co.kr/_ln/0104_202109091503013849
❏ 14달러 계산 깜빡한 美 치매 할머니…폭행 미 경찰 ‘35억’ 배상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255339&code=61131111&cp=nv
❏ “죽을 때까지 싸우겠다” 탈레반에 맞서는 아프간 여성들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109091550001
❏ "女존재 몰라, 성적욕구 없어"… 문명 접한 '현실판 타잔', 간암으로 사망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9092208228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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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내륙 구름 많고 빗방울...남해안·제주도 비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3&sid2=248&oid=052&aid=0001638550
❏ 남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너무 걱정하지 마라. 그들은 그렇게 당신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는다.
- 윈스턴 처칠 -
남과 비교하며
내 삶이 너무
초라해 보이나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에게 관심 없습니다.
그냥 남 신경쓰지 말고
자기 인생만 충실히
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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