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보셔도...

211231(금) 뉴스브리핑

열심히살자! 2021. 12. 31. 11:18
728x90

211231(금) 뉴스브리핑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현황(31일 0시 기준)

- 총 4,875명

  (국내 4,758명, 해외 117명)

 

- 누적 확진자 630,838명/ 사망 5,563명(△108)/ 위중증 1,056명(▽89)

 

- 서울 1,670, 부산 260, 대구 132, 인천 304, 광주 85, 대전 71, 울산 40, 세종 17

경기 1,476, 강원 72, 충북 74, 충남 137, 전북 99, 전남 60, 경북 105, 경남 231, 제주 16, 검역 26

 

대한민국 청와대 우산 : 기념품샵 (naver.com)

 

대한민국 청와대 우산 : 기념품샵

[기념품샵] 저희 기념품샵에서는 고객님들을 대신해 특별한 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

 

 

청와대 Simple Brown 남여 커플 가죽 시계, 부모님선물, 아빠선물, 엄마선물, 어버이날선물, 외국인선물, 한국기념품 : 기념품샵 (naver.com)

 

청와대 Simple Brown 남여 커플 가죽 시계, 부모님선물, 아빠선물, 엄마선물, 어버이날선물, 외국인

[기념품샵] 저희 기념품샵에서는 고객님들을 대신해 특별한 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

 
 

D-68

12월 31일(금) 조간신문 요지

 

 

《조간 동향 분석》

 

◎ 주요보도

▲이재명 후보, 30일 신문방송편집인협회 토론회서 “일부 그린벨트 해제 통한 택지 공급·北에 할말 할 것” 등 밝혀. 일각선 “文 정부와 차별화” 분석 ▲4개 여론조사기관 공동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 39% VS 윤석열 후보 28%. 국정안정론, 정권심판론 역전 ▲윤석열 후보, 대구서 “박근혜 전 대통령 찾아뵐 것” 보수 지지층 결집 행보. 이재명 후보 향해 거친 발언도

 

◎ 그 외

▲김진욱 공수처장, 30일 법사위 출석해 “사찰 아닌 가입자 정보조회” 통신기록 조회 논란 반박 ▲박근혜 전 대통령 31일 석방. 옥중서신 담은 책 출간하기도

 

1. 정치

● [전 신문]이재명 후보, 30일 신문방송편집인협회 토론회서 “일부 그린벨트 훼손 통한 택지공급 유연 고민” “선거 과정서 野 연합 기대” “北에 할말 할 것” 등 밝혀…“李, 부동산·대북 정책 등서 文 정부와 차별화” 분석

☞ [서경]文 공급정책과 선 그은 李 / [매경]“비정규직 나쁘지 않아” 文과 차별화 / [한겨레]통합정부 손 내민 李 / [조선]李 “대장동 개발, 다시 해도 선택 같을 것” / [세계]李, 차별화 가속 / [국민]안철수에 러브콜

 

● [서경/한겨레/한경/국민/중앙/한국/세계] 4개 여론조사기관 공동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 39% VS 윤석열 후보 28%…“김건희 허위 경력 파문·野 당내 갈등 영향” 분석

☞ 국정안정론 45% VS 정권심판론 40%…6개월 만에 첫 역전

 

● [동아/한경/경향/중앙/서울/세계]천정배·민병두 등 탈당 전직 의원 12명 민주당 복당…열린민주당, 민주당과 통합 찬반 전 당원 투표 결과 찬성 72.54%로 가결. 이재명 후보 “통 큰 결단 감사”

 

● [서울/한국]김혜경 씨, 29일 대구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만나…李 할머니 “좋은 결과 있길” 덕담

 

● [전 신문]윤석열 후보, TK 방문 이틀째…대구서 “박근혜 전 대통령 찾아뵐 것” 보수 지지층 결집 행보…이재명 후보에 대해서 “표 얻으려 부도어음 던져” 등 거친 발언 잇따라

☞ [조선]입 거칠어진 尹, 지지율 하락에 선명성 부각 나서 / [국민]지지율 내려가자 거칠어진 尹 “중도층 공략엔 역효과” / [한국]尹, 李와 지지율 두 자릿수 差 위기감

 

● [경향/한겨레/국민/서울/동아]김종인 위원장-이준석 대표 31일 오찬 전망…선대위 갈등 봉합 주목. 국민의힘 윤리위, 이준석 대표·조수진 의원 징계 않기로. “내홍 봉합 의도” 분석

☞ [경향]혁신 상징서 대선 걸림돌로 바뀐 이준석 당내 입지

 

● [경향/서울/한겨레]김민전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이대남, 술 마시고 학점 안 나와 불만” 발언 논란…野 내부서도 “경솔 발언”

☞ 김민전 위원장, 선대위 합류 첫 회의서 “총선 부정선거” 주장

 

● [서울/서경/중앙/매경/한경/세계]안철수 후보 지지율 상승세…윤석열 후보 이탈 표 흡수한 영향. “대선 변수 주목” 분석

 

2. 사회 

● [전 신문]김진욱 공수처장, 30일 국회 법사위 출석해 “사찰 아닌 가입자 정보조회일 뿐” 통신기록 조회 논란 반박…野 “공수처가 불법사찰. 대선개입” 비판. 與 “윤석열 총장 시절엔 검찰 280만 건 통신조회” 지적

 

● [전 신문]박근혜 전 대통령 31일 석방…옥중서신 담은 책 출간. “거짓말로 영원히 속일 수 없어” 탄핵 부당 주장해 논란

 

《7개 언론사 주요 사설》

 

[이재명 후보 공약]

▲(동아) 종부세 경감한다면서 더 센 국토보유세 들이미는 李

▲(조선) 가는 곳마다 선심 공약, 李 후보의 무책임한 퍼주기 선거운동

 

[윤석열 후보 지지율 하락]

▲(서울) 尹, 지지층 70%가 왜 후보 교체 원하는지 자성해야

▲(경향) 윤석열의 도 넘는 막말, 민주국가 대선 후보가 할 말 아니다

▲(한국) 尹, 네거티브-색깔론으로 지지율 만회할 수 있나

 

[공수처 통신조회 논란]

▲(한국) “공수처만 사찰이냐”는 김진욱, 통신수사 관행 개선을

▲(세계) 국제 망신 자초한 공수처 통신 조회...대통령은 두고 볼 것인가

▲(경향) “검경도 통신조회, 왜 우리만 사찰이라 하느냐”는 공수처장

▲(국민) 통신조회 남용 공수처 감싸는 민주당의 내로남불

▲(서울) ‘아무나 통신조회처’ 된 공수처, 존립 이유 잃었다

▲(중앙) 통신조회 반성하지 않는 공수처장, 책임져야 할 것

▲(한겨레) 통신조회 논란, ‘윤석열식 내로남불’로는 개선 못한다

▲(조선) 文과 李, 이런 공수처 만들려고 그 난장판을 벌였던 건가

 

[기타]

▲(한겨레) 국민의힘 ‘아니면 말고’식 의혹 제기, 내부 책임 물어야

 

 

 

 📰12.31(금)  주  요  뉴  스 📰

 

 

✔문 대통령, '공공의료 관계자 간담회' 개최. 공공의료기관의 고충 들은 후 "인력 충원과 처우 개선. 파견과 기존 의료진의 보수 차이로 인한 이직문제 해소, 대학병원과 지방의료원이 공유할 수 있는 공공 임상교수 등 건의사항 등에 대해 검토하라"

 

✔국회 오늘 마지막 본회의. '미디어특위 활동 연장안•공직선거법 개정안' 처리. 올해 말까지로 예정된 언론-미디어제도개선 특별위원회(미디어특위)의 활동기한을 내년 5월 29일까지로 연장.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만 25세로 규정된 피선거권 연령 기준을 만 18세로 낮추는 것. 본회의 의결 시, 내년 3월 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부터 고3학생도 출마 가능.

 

✔박근혜 前 대통령, 4년 9개월 만에 특별 사면. 병실에서 '사면•복권장' 직접 수령. 31일 0시 발효 따라 계호 인력 철수. 내년 2월까지 입원 치료 예정. 전직 대통령 예우는 없어.. 대통령경호처, 내년 3월까지 경호 담당. 

 

✔현행 거리두기 유지해도 다음달 '하루 확진 1만명' 까지 늘어날 것. 영업시간 1시간 늘면 1만 8000명까지.. 정부, 현재 조치 2주 연장 쪽으로 갈 듯. <KIST, 질병청 의뢰로 방역완화 시뮬레이션 결과>

 

✔안철수 지지율 두자리수 육박. 20대, 중도층 지지 늘어 9.3% '약진' <서울신문- 한국갤럽, 지난 27~28일 유권자 1008명 대상 조사. 20대 지지율은 18.9%로 윤석열(9.5%)의 2배>

 

✔오미크론 신속검사 키트 본격 보급. 판별에 기존 3∼5일에서 3∼4시간으로 단축한 국내개발 시약 30일부터 방역 현장에 본격 투입. 판별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오미크론 감염자수도 더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

 

✔50만원이상 고가 와인 매출 2750%↑ 코로나로 홈술 늘면서 고가 와인 수요 폭발. 1만원 이하 저가 와인 비중은 23.6%에서 15.8%로 7.8%P포인트 감소. <이마트 기준>

 

✔병원 자주 가는 질환 1위는? 치은염 및 치주질환. 그동안 1위였던 '감기'(급성 기관지염)를 밀어내고 2019, 2020년 2년 연속 외래 다빈도 상병 1위 차지.

 

✔한국노총, 3년 만에 민주노총 제치고 '제1노총' 탈환. 2020년 기준 조합원수 한국노총 115만명, 민주노총 113만명. 이외 공공노조 등 포함한 노조 가입자 규모는 280만명. 노조가입률 14.2%.

 

✔'국민동의청원' 청와대 국민청원과 비슷한 국회 입법청원 게시판. 10만명의 동의를 얻으면 상임위 입법논의 시작. '여성 군 의무복무에 관한 병역법 개정' 청원 등 11건 요건 완성. 그러나 아직 해당 상임위 계류 중.

 

✔전세계 하루 확진자 160만명 신기록. 종전(122만명)보다 30% 증가. WHO, '확진자 폭증의 쓰나미가 오고 있다' 경고. 이에 불구 경제활동 악영향을 고려 영국•미국에 이어 유럽 국가들 밀접접촉자의 자가격리 기간 오히려 단축.

 

✔'블루수소' 수소는 생산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발생 등 환경에 부담을 주는 정도에 따라 '그린수소'(태양광 전력 등으로 만든 친환경 수소), '그레이수소'(천연가스 등에서 추출하는 수소로 환경부담 비교적 큼)로 나눈다. 이와 별도로 '블루수소' 는 생산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발생하지만 이를 포집하여 배출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만든 수소.

 

✔'구상나무' 우리나라 특산 나무로 프랑스 선교회 사제들이 세계에 알린 이래 수형이 아름다워 크리스마스 트리용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 품종의 기본종. 그러나 최초 발견지인 한라산 구상나무가 기후 변화 등을 겪으며 최근 집단 고사 위기.

 

✔문 대통령, "코로나, 일시적 감염병 아니다. 지속적으로 병상 확보"

 

✔'4인·9시' 거리두기 2주 연장하기로.. 오늘 중대본 발표.

 

✔이재명, "경인선·1호선 지하화. 용산 일부도 신규택지로 검토"

 

•이재명, "지킬수없는 남북합의는 안된다. 북한 과도한 행동시 상응조치"

 

✔윤석열, 대구찾아 친박단체 만나며 표심 다져.. "박근혜 前 대통령 건강 회복되면 찾아뵙고 싶다"

 

✔이준석 대표, "매머드 대신 개썰매" vs 윤석열, "쇄신 요구 악의적"

 

✔얀센 백신 부스터샷, 오미크론 감염 입원예방 확률 84%.

 

✔핵협상 이란, "자체 개발 인공위성 발사체 '불사조' 발사 성공"

 

✔현대차 인증 중고차 나오나? 다음달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 개최.

 

✔김진욱 공수처장, "통신조회 사찰 아니다. 억울해서 수사내용 밝히고 싶다"

 

✔대거 복당에 열린민주당, 민주당 합당 가결. '이재명 대통합' 마무리 수순.

 

✔내년 1월부터 2010년생 1차 접종 시작. 1월 4일부터 사전 예약.

 

✔대법원, '웅동학원 비리' 조국 동생, 징역 3년 확정.

 

✔부동산 규제지역 현행대로 유지. 대구-창원 등 해제건의 수용 안해..

 

✔내년 출생아부터 200만원 '첫만남이용권' 받는다.

 

✔전파력 높고 위중증률 낮은 '오미크론' 정부, 새 거리두기 준비.

 

✔'지지율 10%' 턱밑까지.. 몸값 오르는 안철수, 양강구도 흔들까? 

 

✔40년 넘은 울산 학교건물 31곳 개선. 2025년까지 3600억 투입.

 

✔"노바백스 백신 다음달 국내 사용허가 전망. 1~2차 접종에 활용"

 

✔금융위원장, "내년에도 가계부채 관리 우선. 중저신용자 배려"

 

✔신문 열독률 13% 불과. 조선·중앙·동아·매경·한겨레 순.

 

✔'오미크론' 에 아시아 새해맞이 행사 '취소하거나 하더라도 조심히'

 

✔현대차 아산공장 전기차 생산 준비. 내년 1월 생산 '일시 중단'

 

✔다자대결, 이재명 39% vs 윤석열 28%. 정권심판론 40% vs 국정안정론 45%.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고시. 10년간 20조 4천억원 투자.

 

✔경찰 신변보호 → 범죄피해자 안전조치로 변경. 위험등급별 대응.

 

✔이태종 前 법원장, '수사기밀 누설' 무죄 확정.

 

✔택시 추락한 부산 마트 현장은 '아수라장' 추락 영상 공개. 택시기사는 사망.

 

✔방역당국, "16세 중학생,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첫사례.

 

✔후배 검사·수사관에 폭언·갑질한 검사, 정직 3개월.

 

✔청와대, 공수처 통신조회 논란에 '침묵' 민주당은 곤혹 속에 '반격'

 

✔은행 주택담보·신용대출 금리, 7년여 만에 가장 높아져..

 

✔내년 노인 단독가구 월소득 180만원 이하면 기초연금 받는다.

 

✔경기 의왕역 전동차에서 40대 남성 묻지마 칼부림. 시민 1명 부상. "범행동기 조사중"

 

✔한밤중 '딩동' 수개월 모녀 스토킹한 40대 구속.

 

✔배우 이종석,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 기부.

 

✔중국, 로스 전 상무장관 등 미국 인사 5명 '맞불제재'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밝아오는 2022년 壬寅年 새해

더 새로운 뉴스로 찾아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것만 보셔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0104(화) 뉴스브리핑  (0) 2022.01.04
220103(월) 뉴스브리핑  (0) 2022.01.03
211231(금) 뉴스브리핑  (0) 2021.12.31
211230(목) 뉴스브리핑  (0) 2021.12.30
211229(수) 뉴스브리핑  (0) 202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