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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2(화) 뉴스브리핑

열심히살자! 2022. 3. 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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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2(화) 뉴스브리핑

 

■ 코로나19 발생 현황(3.22(화) 0시 기준)

 

ㅇ 총 353,980명

 (국내 353,934명, 해외 46명)

 

ㅇ 누적 확진자 9,936,540명

* 사망 13,141명(+384), 위중증 1,104명(-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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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애매한 종부세 조항에…稅폭탄 한전공대 '멘붕'...부동산 투기와는 거리가 먼 대학교 용지에 100억원의 종합부동산세가 부과되면서 징벌적 종부세 논란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예상치 못한 세금 폭탄에 한전공대가 위치한 지역구 의원이 직접 종부세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부랴부랴 법 개정에 나섰다.

 

☞정부 판 깔고 기업 뭉치고…청정수소 '금맥' 캐는 덴마크...수소 기반 P2X프로젝트 추진 탄소배출 없는 대안 연료 생산 기술 개발 넘어 수출까지 노려 10조원 넘는 민간투자도 활발...덴마크, 기후법 통과 2년 만에 C테크 산업 생태계 자리잡아 정부, 수요 창출·절차 마련 등 초창기 판 깔아주는 역할 중요

 

☞"나도 갈아타야 하나"…고정금리 주택대출 비중 2배로 급증...시중銀 1월 주택대출 중 고정금리 대출 비중 22% 작년 11월 7%서 3배 쑥...금리 추가인상 예고된데다 변동금리와 차이 크지않아 혼합형대출 인기도 늘어

 

☞작년 보유세 10조 돌파…5년새 7조 폭증...지난해 주택 보유세가 1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정부가 출범하기 전에는 연간 3조원 수준이었는데, 5년 사이에 7조원 이상 증가한 셈이다. 보유세는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를 더한 금액이다.

 

《금 융》

 

☞이노션, 스튜디오레논 290억에 인수...이노션은 주식회사 스튜디오레논을 인수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스튜디오레논은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체다...이노션은 스튜디오레논의 주식 5만8000주를 290억원에 취득한다. 

 

☞OLED 르네상스 시대…소·부·장 웃는다...삼성전자 QD OLED 출시로 업계 수주 사이클 본격화 전망...LX세미콘 한달간 21% 올라 덕산네오룩스·AP시스템도 강세 LGD-삼성 'TV 동맹설'도 호재

 

☞한번에 '안랩' 1200억 매수…외국인 '큰손' 누구길래...사흘 만에 30% 급등한 안랩...안철수, 국무총리 후보 거론 주식 백지신탁하고 처분해야 英 운용사 등 최대주주 노린 

 

☞아이폰·메타버스 타고…이노텍, 40만원 신고가...애플에 카메라 모듈 부품을 공급하는 LG이노텍 주가가 21일 장중 40만원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출시 6개월이 지난 애플 아이폰13 매출이 비수기인 1분기에도 강세를 보이고 있고, 이달에는 중저가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SE3 판매도 시작돼 LG이노텍의 올 1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기 업》

 

☞韓디스플레이 반격…LGD '세계 1위' 탈환...작년 4분기 점유율 23.8%...中 LCD 저가 물량공세 속 OLED 패널 앞세워 성과...중소형 OLED 패널 시장은 삼성디스플레이, 압도적 1위

 

☞'카플레이션' 올라탄 자동차 업계 실적 씽씽...코로나로 눌렸던 수요 폭발에 반도체 수급난으로 출고 지연...부르는 게 값인 상황 벌어져 올해는 원자재·투자비용 관건...벤츠·BMW 작년 영업익 급증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 호실적

 

☞삼성 사회공헌 2.0…23개 핵심사업 집중...삼성전자가 지난해 사회공헌사업(CSR)에 6200억원가량을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삼성전자를 포함한 삼성그룹은 사회공헌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말 기존 사업을 새롭게 재편한 'CSR2.0' 계획을 수립하고 집중 추진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내가 간다, 하와이"…격리면제에 여행상품 불티...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해외 입국자의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되면서 해외 여행상품이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 내국인의 면세점 구매 한도도 폐지되면서 면세 업계도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다.

 

《부 동 산》

 

☞"매물 있나요"..대선 끝나자 목동 부동산시장 활기...윤석열 당선에 재건축 규제완화 기대감 '쑥' 안전진단 완화가 관건..조합마다 사업 재개 준비 아직까지 호가 높아진 않고 있어..매수 타이밍 전문가 "재초환도 풀여야 본격 사업 진행돼"

 

☞윤석열 부동산정책 보조 맞추는 오세훈…서울 재개발 수혜지역은...면목·마장 등 21개 지역서 추진...吳 창신·숭인동 찾아 힘 실어줘 尹 당선인 공약과 시너지 기대..."신속통합기획 대상지역 확대해 2025년까지 13만가구 공급할것"

 

☞"여의도 미성 목화 한숨 돌렸다"…서울시 아파트지구 정비구역 일몰제 제외...앞으로 서울시 내 아파트지구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은 장기간 조합을 설립하지 못하더라도 정비구역 일몰제 적용을 받지 않게 된다...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아파트지구에서 수립된 정비구역을 정비구역 일몰제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정비구역 해제가 도심 아파트 공급을 늘리자는 취지에 반한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경매 나온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 1원 차이로 낙찰자 갈려...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서울 서초구 방배동 청광아트빌14차 전용면적 244.84㎡(2층) 물건 경매에서 18억6천만원을 써낸 응찰자가 최종 낙찰을 받았다...감정가격이 14억7천만원이었던 이 물건에는 10명이 응찰했고, 낙찰가보다 26.5% 높은 가격을 써낸 응찰자에게 물건이 돌아갔다.

 

《사 회 유 통》

 

☞오스템임플란트 전체 감사의견 적정…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2천억원 대 횡령 사건이 발생한 오스템임플란트가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오스템임플란트는 인덕회계법인을 통해 진행된 감사보고서에서 재무제표에 대한 적정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천에 널린 수상한 주사기…누가 버렸나 봤더니...제주도 어느 하천에서 사용한 흔적이 있는 주사기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이 주사기들은 마약을 투여하기 위해 이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LH發 부동산투기 수사 1년…64명 구속에 의원은 1명 뿐...경찰이 국회의원, 고위공직자 등 부동산 투기와 관련한 정부합동 수사 결과를 21일 발표하며 총 64명을 구속하고 부당 수익 1506억6000만원을 환수했다고 밝혔다..

 

《국  제》

 

☞SNS·서방제재 위력 얕봤다가…우크라戰 출구 못찾는 푸틴...1개월 맞는 우크라 침공…러시아, 결정적 패착 5가지...우크라 전복시킬 단기전 자신 예상밖 결사 항전에 사기 저하 러시아 병사들 숲속 줄행랑도...주요 도시 방송탑 공격했지만 우크라는 SNS로 실시간 공유 대전차 미사일·드론에 진땀...서방제재로 기업들 脫러시아 러 내부서도 반전 여론 거세

 

☞"중국 광시서 133명 탄 여객기 사고"...중국 남부 광시장족자치구에서 133명이 탑승한 중국 동방항공 소속 보잉 737 여객기 사고가 발생했다고 중국 중앙TV(CCTV)가 보도했다...사고 발생 지역에서 산불이 난 가운데 현재 구급대가 현장에 접근 중이며 사상자 상황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CCTV는 전했다.

 

☞러 "마리우폴 항복하라" 최후통첩…우크라 "거부"...남부 요충지 함락위기 우크라 결사항전 의지...젤렌스키 "푸틴과 협상준비 실패하면 3차대전 터질 것"...러 극초음속미사일 사용에 美국방부 "판세 뒤집지 못해"...바이든, 러軍 코앞 폴란드 방문 우크라이나 지원 의지 밝힐 듯

 

☞껑충 뛴 유가에…사우디 아람코 "2027년까지 증산"...작년 순이익 두배 늘어 133조원 하루 100만배럴 생산 늘리기로...러 가스 의존도 낮추려는 獨 카타르와 에너지 협정 맺기로

 

 

 

 

<코로나19 발생  현황 / 3. 22.(화) 0시 기준>

 

ㅇ 총 353,980명

* 국내 353,934명, 해외 46명

 

ㅇ 확진자 9,936,540명  

* 사망 13,141명(△374), 위중증 1,104명(▽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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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2(화)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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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 ☀ → 🌤 1℃ / 13℃

아침까지 매서운 꽃샘추위…벚꽃 이번 주 본격 개화 …중서부 미세먼지 '나쁨'

 

수🌤   목☁   금🌦  토🌦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http://ncov.mohw.go.kr/

 

- “굶어죽거나 범법자되거나”…감염법 위반 2.2만명 / “2~3주 단위 방역지침 바뀐 탓…범법자 양산” 불만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57846632265616&mediaCodeNo=257&OutLnkChk=Y

 

- "확진자 우대합니다"…알바 뽑는데 감염 경력자 우대하는 사장님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3/257258/

 

-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회식"…방역 완화, 좋은 시절 끝났나

https://www.sedaily.com/NewsView/263ILH9FO4

 

- "코로나 집단감염에 말라 죽어 갑니다" 요양시설의 절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2112060004363?did=NA

 

- 끝나도 끝나지 않는 '코로나 후유증'…'롱 코비드'를 아십니까?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95225/?sc=Naver

 

- 2개 변이 유행 겹쳐… “3말4초 의료체계 위기”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322010022&wlog_tag3=naver

 

- 국내 '스텔스 오미크론' 검출률 41.4%…"유행 정점 지연 가능성"

https://www.mbn.co.kr/news/society/4722102

 

- 安, 코로나19 TF→특위 격상…"과학적 근거 중심 대응 필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32116530084559

 

- 방역당국 "스텔스 오미크론 급증으로 유행정점 지연될 수도"

https://www.fnnews.com/news/202203211506115234

 

- [그래픽] 오미크론 - 스텔스 오미크론 비교(종합)

https://www.yna.co.kr/view/GYH20220321000800044?input=1363m

 

- 1~2주 내 코로나 중환자 급증…"접종·마스크·검사 중요"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21_0001801425&cID=10201&pID=10200

 

- “일반 감기랑 비슷하던데요” “죽다 살아났어요”…'극과극' 코로나 증상, 왜?

https://www.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203211645001

 

- WHO, 올해 10주차 '100만명당 확진자'…한국, 세계 1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32726632265616&mediaCodeNo=257&OutLnkChk=Y

 

- 코로나로 '상하이 한인타운' 일대 봉쇄…교민 1만명 자가격리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1116300089?input=1195m

 

- 中, 한국發 하늘길 다시 막는다…운항 중단 속출 / 中, 확진 늘자 '서킷 브레이크' 적용

https://www.sedaily.com/NewsView/263I52EE4O

 

- 홍콩 '전국민 강제 검사' 보류…시민·금융권 반발에 "방역 완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32115452234916

 

- 日 신규확진 2만명대…내일부터 방역 비상조치 전면해제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1161900073?input=1195m

 

- '방역 대부분 해제' 프랑스서 주간 평균 확진자 수, 전주대비 36%↑

https://www.news1.kr/articles/?4622570

 

- WHO "팬데믹 중간 단계, 코로나 종식 아직 멀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32193047

 

 

❏ 尹 초반 경찰 인사, '윤핵관'이 키 쥐었나 / 경찰 인수위 파견 5인…강원, TK, 윤핵관 인연 등 주목 / 

정보 라인 부활하나…수사권 미세조정도 관건 / 첫 단추는 수뇌부 인사…차기 청장 후보 '각축전'

https://www.nocutnews.co.kr/news/5726618

 

 

❏ ‘용산 시대’ 경찰도 교통·시위·경호 실무 준비 착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36930&code=11131100&cp=nv

 

- 경찰, 尹 용산 출퇴근 시뮬레이션…국방부 청사도 방문 / 경비·교통 등 인력 재배치도 나서

https://www.sedaily.com/NewsView/263I6AFG3E

 

- 대통령 출퇴근길 정체·시위·테러 ‘3중고’… 경찰 대책마련 분주 / 김창룡 청장이 직접 회의 주재 / 동선관리·시민불편 최소화에 / 검문검색 강화 방안 등도 고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32101070509315001

 

- 집무실은 국방부, 관저는 한남동 공관…경호·경비 이원화되나

https://www.fnnews.com/news/202203211543008285

 

 

❏ 경찰 "검경 수사권 조정, 20년 숙의 결과"…재조정 일축 https://www.sedaily.com/NewsView/263I5LM025

 

- 경찰, 검·경 수사권 재조정 선긋기…“현 수사 체제 유지”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144

 

- 국가수사본부장 "20년 숙의 거친 수사권 조정…새 정부서도 검경 협력" / 경찰 "이견 발생하면 협의체 통해 보완"…일각서 수사권 재조정 가능성 거론 / "영장 문제 개헌 필요…국민 합의 등 충분한 논의 필요"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95133/?sc=Naver

 

- 경찰 "윤석열·이재명 관련 수사 법과 원칙대로 간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32112493433164

 

- ‘尹의 검사들’ 속속 인수위 합류… ‘검찰 권한 복원’ 현실화 / 박기동·전무곤 입성에 법조계 촉각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36987&code=11131900&cp=nv

 

 

❏ 경찰, 투기와의 전쟁 1년... 공직자 327명 포함 4251명 송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2114200003769?did=NA

 

- "경찰 명운 달렸다"던 부동산 투기 수사…檢합수본 비교해보니 / 경찰이 주도한 첫 부동산 투기사범 수사의 성적표가 발표됐다. / 공직자 관련 873명 단속, 30명 구속 / 국회의원은 검찰 송치 6명 중 1명 구속 / 내부정보 이용보다 농지투기, 주택투기 적발 많아 / 1·2기 신도시 땐 1만여 명 적발, 수백명 구속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984

 

 

❏ [게시판] 경찰청, 인공지능 과학수사 포럼 개최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1023000004?input=1195m

 

 

❏ 사내 앱 활용한다…공항철도, 실종경보 서비스 도입 / 경찰청 안전드림 오픈API 서비스 연계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21_0001801318&cID=10802&pID=14000

 

 

❏ 위기청소년에 맞춤 서비스… 통합정보시스템, 하반기 1차 개통 / 내년 사이트 개설 및 행정업무지원 강화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321500096&wlog_tag3=naver

 

 

❏ 순경 채용 필기시험에 3만4901명 응시…경쟁률 18.9 대 1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1021500004?input=1195m

 

- 26일 순경 채용 필기시험…확진자 응시 특별시험실 900여명 규모 준비

http://www.segye.com/newsView/20220321503055?OutUrl=naver

 

 

❏ 서영교 ‘공무원 재해보상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공무원 재해 보호’ / 공상추정제도 도입 근거 마련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3210129

 

 

❏ '윤석열 청부살인 모금하자' 글 논란.. 경찰 '내사 착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35526632265616&mediaCodeNo=257&OutLnkChk=Y

 

- 경찰, '윤석열 청부살인' 게시글 작성자 입건 전 조사 착수하기로

https://www.ytn.co.kr/_ln/0103_202203211457525036

 

 

❏ 경찰, ‘사전투표 부실관리’ 노정희 고발건 경기남부청 배당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321000324

 

- "노정희 사전투표날 결근은 직무유기" 또 고발돼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21_0001800568&cID=10201&pID=10200

 

 

❏ 6개월차 순경의 질주, 주택가 대형화재 막았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3835

 

 

❏ 동물학대 신고 빗발치는데… 경찰은 "수사 어렵다" 호소, 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2021020004700?did=NA

 

- 폐양어장 학대 고양이 9마리 구출…현장엔 토막난 사체로 참혹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7105

 

 

❏ '포켓몬빵' 내주겠다고 한 그 할아버지, 전자팔찌 차고 있었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3212233390344

 

 

❏ 국세청, 두달에 한번 꼴로 ‘성범죄’ 발생했다

https://www.seju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794

 

 

❏ "내 발자취가 이정표"…김진욱도 김구 선생 한시로 사퇴 거부 / 김진욱 "끝까지 소임 다하면서 여러분과 함께 할 생각"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991

 

 

❏ 박근혜 前대통령 이르면 24일 삼성병원 퇴원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322/112462056/1

 

 

❏ 인수위, 공약 추려 '국정과제' 만든다…"현실성 따지고 장단기 구분을" / 29일까지 부처 업무보고 후 국정과제 검토 시작해 4월25일 최종안 마련

https://www.news1.kr/articles/?4622756

 

 

❏ 인맥 넓고 갈등 조정력 뛰어나… ‘경찰 출신’ 新윤핵관 [윤석열 정부 파워맨] / 이철규 총괄보좌역 / 새 정부 행안부장관 유력 후보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322005008&wlog_tag3=naver

 

 

❏ 정용선 전 경기지방경찰청장, 대통령직 인수위 정무사법행정분과 위원 합류

http://www.newstnt.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297

 

-  '윤석열 새 정부' 밑그림 그린다…인수위, 파견 공무원 누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32115270375815

 

- 줄잇는 박근혜·이명박 청와대 출신 인수위 파견

http://www.segye.com/newsView/20220321507928?OutUrl=naver

 

 

❏ ‘윤석열 시대’ 이끌 50명은 누구인가? ‘윤석열 시대’ 사람들·정치인 / ‘정치인’ 권성동·권영세·장제원 주목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A&nNewsNumb=202204100014

 

 

❏ A4 대통령 나가고 PT 대통령 들어온다 [정기수 칼럼]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94921/?sc=Naver

 

 

❏ ‘尹에 끌려다니면 안된다’ 판단 靑, 원칙대로 권한 행사 의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37010&code=11121600&cp=nv

 

 

❏ 文대통령 오늘 국무회의 주재…'尹집무실 이전' 예비비 상정 안해 / 靑, 안보공백 우려하며 반대 공식화…"촉박한 시일, 이전 계획 무리한 면" /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시행령 개정안 등 심의·의결 예정

https://www.news1.kr/articles/?4622805

 

 

❏ “제 생애 최고 대통령 문재인뿐”…靑 청원 20만 넘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3IKU8Y8X

 

 

❏ 오늘의 사설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Editorial.naver

 

 

❏ 칼럼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Column.naver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22일, 화)

https://www.news1.kr/articles/?4622845

 

❏ [오늘의 주요일정]사회(3월22일 화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21_0001801729&cID=10201&pID=10200

 

 

< 해외 >

 

❏ "한국 의류 이어 이번엔 미국 유럽산 틀니 지목"…오미크론 감염 '남 탓' 열중하는 중국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3/257232/

 

 

❏ 러시아 침공에 놀란 EU, 2025년 5000명 규모 신속대응군 창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322000014

 

 

❏ 마리우폴 거리 진입한 탱크, 학교에 떨어진 포탄 …러시아군 초음속 미사일까지 쓰며 총공세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203201743001

 

 

❏ 빅맥, 러시아서 60만 원에 거래…"맥도날드, 러시아 돌아가더라도 10~15년"

https://www.mbn.co.kr/news/world/4722002

 

 

❏ 뉴욕소방청, 보스턴 다이내믹스 '스팟' 로봇 배치 / 데이터 수집 및 인명 구조 활동에 투입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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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출근길 쌀쌀, 낮부터 예년 기온 회복...서쪽 미세먼지↑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3&sid2=248&oid=052&aid=0001716355

 

 

❏ 물맛

 

절집에 놀러갔다가

주인이 잠시 출가한 사이에

어찌나 목이 마르던지

물 한 바가지 훔쳐먹는데

그 맛이 기막히더라

 

누구는

웬 호들갑이냐 하면서

물맛이 뭐 다 그렇지 하겠지만

집마다 맛이 다른 게

앞마당에 파놓은

깊고깊은 우물이더라

 

그래도

물맛을 제대로 못 찾았다면

예배당에 한 번 가봐라

입구에서부터

잔 건네주면서 물 따라주는데

그 맛이 또 별미더라

 

따지고 보면

짠 소금기의 바닷물 싫어서

제 태어난 계곡으로 되돌아오는

연어나

들녘에 내린 간밤의 빗물에

불쑥 돋아난 붓꽃 같은 것들도

물맛을 온몸으로 깨우친 거더라

 

생生에서 기쁨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물맛 제대로 아는 것이더라

 

- 김종제 詩 -

 

@ 3. 22(화) 0시 기준

- 신규 확진 353,980명(국내 353,934명, 해외 46명)

   

- 누적 확진 9,936,540명    

* 사망  13,141명(+384)

* 위중증 1,104명(-26)

 

 

 

@ 2022년 3월 22일 화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일반 감기랑 비슷’, vs ‘죽다 살아났어요’... 오미크론 증상  '극과극' 왜? → 연령과 기저질환 여부, 백신 접종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고령층은 폐렴에 걸려도 열이 나지 않는 것처럼,  바이러스 에 노출되면 젊은 사람들은 급히 항체 공장을 가동하는데 노인들은 그렇지 못한 것. 감염될 때 노출된 바이러스의 양에 따라서도 증상이 달라질 수 있다.(경향)

 

 

▲코로나, 20만명대로 떨어졌지만,,, 스텔스 오미크론 검출률 40%  넘어. 정점 이후 감소 속도 완만할 것 전망

 

 

2. 한복이 우리 옷이라면서... → ‘지금 중국으로부터 값싼 한복을 대량 수입한다. 그래서 정체 모를 한복들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갓도 이상한 걸 쓰고 다닌다’... 한복 바로 알리기 패션쇼(23일, ‘더 한복’, 경복궁) 기획, 연출자의 말.(헤럴드경제) 

 

 

 

 

3. 우리말 높임법, ‘압존법’ → 청와대 대변인이나, 정부 관료들이 국민을 상대로 말할 때는 국민이 더 높다고 생각한다면 더 높은 사람에게 덜 높은 사람을 낮추는 압존법을 적용, 

 

2. 한복이 우리 옷이라면서... → ‘지금 중국으로부터 값싼 한복을 대량 수입한다. 그래서 정체 모를 한복들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갓도 이상한 걸 쓰고 다닌다’... 한복 바로 알리기 패션쇼(23일, ‘더 한복’, 경복궁) 기획, 연출자의 말.(헤럴드경제) 

 

 

3. 우리말 높임법, ‘압존법’ → 청와대 대변인이나, 정부 관료들이 국민을 상대로 말할 때는 국민이 더 높다고 생각한다면 더 높은 사람에게 덜 높은 사람을 낮추는 압존법을 적용, ‘대통령께서~’가 아니라 ‘대통령이~’, ‘이야기하셨습니다’가 아니라  ‘이야기하였습니다’가 돼야 한다.(헤럴드경제, 국문과 교수) 

 

 

4. ‘햇살론’ 대위변제율 → 저신용·저소득자를 위한 대표적인 정책대출상품인 햇살론의 경우 빌린 사람이 돈을 갚지 못해 국가가 대신 갚아준 비율(대위변제율)이 14.%이다. 1년 전 5.5%에서  2.5배 급등했다. 운영기관, 개선작업 착수.(아시아경제) 

 

 

5. ‘우크라이나 영토 방위 국제부대’ → 우크라이나는 자국 대사관을 통해 의용군 가입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우크라이나 영토 방위 국제 부대’로 명명된 의용군에 현재까지  2만명이 가입을 신청했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 도착하더라도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부 부대에선 전투 경험이 없는 경우 입대 자체를 거절하고 있다.(문화) 

 

 

6. 러시아 전사자 → 이달 초 개전 이후 1주일 동안 자국군 병사  500명가량이 전사하고 1597명이 부상했다고 밝힌 이후 더 사상자 규모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반면 우크라이나 발표로는 20일 기준 러시아군 전사자는 1만 4700명... 미 정보 당국은 전사자가 최소  7000명에 이를 것이라고 추산.(국민) 

 

 

7. ‘커피’ → 지난해 커피수입액 1조 488억원... 2020년 8700억 보다 20.1% 늘어. 커피음료점은 8만 3천363개로 편의점 (4만 8천458개), 패스트푸드점(4만 6천371개), 노래방(2만7천713개), 중식전문점(2만 6천632개), 호프전문점(2만 6천469개) 보다 많다.(매경 외) 

 

 

8. 주택대출 고정금리 비중 늘어 → 작년 4월 이후 고정금리 대출 비중 10% 안팎에서 올 1월엔 22%로 상승. 현재 고정금리 대출 이자율은 3.86~4.53%로 변동금리 3.78~4.28%보다  0.08~0.25%P 높다.(매경)

 

 

9. ‘발살바 효과’ → 숨을 참은 상태에서 갑자기 힘을 주면 순간적 으로 체내 압력이 급상승하는 현상... 의식을 잃게 되거나 심근 허혈성 급사로 이어질 수 있어 겨울철 화장실 이용 중 사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웨이트 트레이닝, 관악기를 불 때도 일어날 수 있다.(세계 외) 

 

*비행기나 높은 곳에 올랐을 때 귀가 멍해지는 것을 풀기위해 코를 막고 강하게 숨쉬는 것도 ‘발살바 효과’를 이용한 것이다

 

 

10. ‘유(油)랑인’ → 기름값이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다니는 운전자를 일컫는 조어. 21일 휘발유 리터당 전국 평균 2002원,  서울 평균 2077원...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앱 ‘오피넷’을 이용하면 싼 주유소 정보를 제공한다.(서울)

 

 

이상입니다

 

 

 

@ 3월 22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오늘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0만 명대 중반으로 예상됩니다. 방역 당국은 오미크론 변이보다 전파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스텔스 오미크론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유행 정점이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스텔스 오미크론, BA.2 변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BA.2변이는 오미크론의 하위계통으로 전파력만 빠를 뿐 기본적인 특성이 비슷해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초기엔 PCR검사로 변이 구분이 어려웠지만 국내에서 사용되는 진단키트로는 확인이 가능합니다. 

 

● 확진자 폭증에 어제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도 199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렇다 보니 동네 약국마다 해열제와 같은 기본적인 상비약은 물론 소아용 해열제와 감기약까지 동나는 등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5월 10일 취임식에 맞춰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청와대가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신구 권력이 정면 충돌하는 양상인데 정치권의 공방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 본격 활동에 들어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이번 달 부처 업무보고를 마무리하고 취임식 전인 5월 초 국정과제를 확정해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전경련 등 경제 6단체장과 만난 윤석열 당선인은 규제 개혁을 강조했습니다. 

 

●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오미크론 하위변위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코로나 신규 확진자 감소세가 멈추고 다시 늘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감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재확산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더 빠른 금리 인상을 예고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현재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다고 평가하면서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0.5%p, '빅스텝' 인상을 단행할 의지가 있음을 나타냈습니다. 

 

● 대부분 전선에서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최후통첩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의 협상 기간에도 군사작전을 중단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1시 15분쯤 승객과 승무원 132명을 태우고 광둥성 광저우로 향하던 중국 동방항공 소속 여객기가 이륙한 지 약 1시간 뒤 중국 남부 산악 지역에 추락 후 폭발했다고 합니다. 추락사고가 발생한 중국 여객기에 한국인 탑승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군과 정보당국이 사이버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러시아 경제 재재에 동참한 상태에서 연일 무력시위를 이어가는 북한의 '사이버 도발'이 우려되기 때문인데요. 실제, 최근들어 북한이 배후로 보이는 해킹 시도가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지난해 3월 보강공사를 마친 서울 성산대교 남단에서 무더기로 균열이 생긴 사실이 한 언론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콘크리트 피로도 시험 등 공사 자재에 대한 성능시험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독성 물질에 노출된 노동자 16명이 직업성 질병 판정을 받은 두성산업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경영책임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첫 사례였는데 하지만 이 영장은 어젯밤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피의자가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증거가 상당히 수집돼 인멸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 기름값이 치솟으면서 경유값 또한 리터당 2천원에 육박하며 휘발유와 별 차이가 없어졌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러시아산 경유 공급량이 줄어든데다 여행객이 늘면서 정유사가 경유 대신 항공유를 많이 생산하게 된 것도 경유 공급을 줄였기 때문입니다. 

 

● 코로나19 등으로 화장이 크게 늘면서 전국에서 화장장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화장장에서는 다른 지역의 화장 의뢰는 접수조차 받지 않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 최근 공개된 '노브랜드 피자'가 중소 피자전문점 '고피자'의 디자인과 콘셉트를 표절했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합니다. 노브랜드 피자 매장의 간판 색깔과 직원 유니폼, 주방 앞치마 색깔까지 긴 건너 맞은편에 있는 고피자와 비슷한 게 문제가 됐다고 합니다. 

 

● 직장인들이 출근하는 데 평균 52분을 쓰고 퇴근에는 59분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예상과 달리 대전권과 대구권의 출퇴근 시간이 수도권보다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는데요. 수도권은 출근과 퇴근에 각각 45분, 50분이 쓰였고 대전권과 대구권은 58분, 64분이 소요돼 수도권보다도 오래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 은퇴 후 노령연금을 처음 받는 시기는 출생연도에 따라 기본적으로는 만 60세부터 65세까지입니다. 연금 수령 시기를 늦추면 연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데요. 수령 나이에서 최대 5년간 수령 시기를 연기할 수 있는데, 1년 미루면 7.2%, 5년을 연기하면 36% 연금액을 더 받습니다. 

 

●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본 특수형태근로종사자나 프리랜서들 중에 지원금을 한 번도 받지 않은 대상자는 이번에 신청하면 최대 1백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10월과 11월에 50만 원 이상 소득이 있고, 재작년 연소득이 5천만 원 이하여야 하고 작년 12월이나 올해 1월 소득이 비교 대상 기간보다 25% 이상 줄었어야 접수 가능합니다. 

 

● 가족돌봄비용은 코로나19에 걸린 가족을 보살피거나, 코로나19로 인한 휴원, 휴교, 원격 수업 등으로 가정에 있는 만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돌보기 위해서 무급으로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에게 지급됩니다. 가족돌봄휴가를 쓴 경우 하루 5만 원씩 근로자 1인당 길게는 열흘간, 그러니까 최대 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그림책으로 국제무대에서 주목 받아온 이수지 작가가 '아동문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안데르센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 작가로서는 최초의 쾌거입니다. 안데르센상은 세계적인 동화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을 기념하기 위해 1956년 만들어진 상으로, 2년마다 아동문학 발전에 공헌한 글과 그림 작가를 한 명씩 선정합니다. 

 

● 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거머쥔 배우 윤여정 씨가 이번에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드라마로 찾아옵니다. '미나리'가 미국 이민을 다뤘는데, 이번에는 4대에 걸친 이민자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단독 기사 모음 & 주요 인물 발언 & 주요 일정

(220322. 07:00 현재)

 

*코로나19 동향 및 관련*

[단독] 남아도는 4차 백신..수십만 명분 폐기 불가피_kbc광주방송

https://han.gl/KnZGF

 

 

*문재인 정부*

[단독] 헌재, 공무원 특혜철폐 취지 헌소 각하_세계

https://han.gl/ZAlNj (지면)

 

[단독] '확진자 투표 대혼란' 선관위, 현장 점검 한번도 안해_TV조선

https://han.gl/coTzF

 

[단독] 감사원장 “업무 전반 아닌 필요한 부분만 점검”… 직원들 “감사하지 말란 소리”_조선

https://han.gl/zfJIv (지면)

 

[단독] 국세청, 아마존웹서비시즈코리아 세무조사 착수⋯배경은?_아주경제

https://han.gl/IQiYc

 

[단독] 대검, '尹 공약' 법무장관 수사지휘권 폐지에 "동의"_SBS

https://han.gl/Wkpev

 

[단독] 수백억 들인 北 지원용 묘목…산림청, 동해 산불 복구에 전용한다_조선비즈

https://han.gl/uuegh

 

[단독] 의욕만 앞선 특허청, 미숙한 사업 운영에 '눈총'_비즈월드

https://han.gl/bzEPW

 

[단독] 이면계약·신고서류 조작… 수협개발 ‘일감 몰아주기’ 의혹_세계

https://han.gl/rlsDf (지면)

 

 

*당선인 및 인수위원회*

[단독] 용산이전 제동에 尹측 "대선불복"…尹·文 회동조율도 무산_서울경제

https://han.gl/PnEIo

 

[단독] 尹 백악관식 소통 구상…집무실 '핫라인' 버튼 만든다_중앙

https://han.gl/BmrzL

 

[단독] 국방부·합참 재배치 계획 확정‥"6월 공원 조성은 불가능"_MBC

https://han.gl/LUdCq

 

[단독] 공원 되는 청와대…입장료·시간 제한 없이 개방_채널A

https://han.gl/TVnPZ

 

[단독] ‘기회의 땅’ 인수위… 위원 절반이 장·차관급 꿰차_서울신문

https://han.gl/yVINq (1면)

 

[단독] 尹 인수위, '대통령 집무실 이전' 軍부터 보고 받는다_머니투데이

https://han.gl/NgBpt

 

[단독] 인수위 도감청 ‘비상’…국정원, 대대적 보안 점검_채널A

https://han.gl/rXTaU

 

[단독] '이지원' '위민' 뛰어넘는 새 대통령 전자업무시스템 추진_MBN

https://han.gl/tIquE

 

[단독] 국민의힘 박한석 충북도당 부위원장, 대통령직 인수위 합류_국제뉴스

https://han.gl/wxogx

 

 

*정치*

[단독]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 김만배 청탁 응했다”_서울신문

https://han.gl/ewyHW (지면)

 

[단독] 우크라 부총리가 말하는 ‘협상의 조건’…“안전 보장돼야, 영토 양보 없다”_KBS

https://han.gl/yKwdg

 

[단독] "언론인 표적 공격, 우크라 침공은 금지어"‥국경없는 기자회 인터뷰_MBC

https://han.gl/awkpu

 

 

*경제*

[단독] '문 정부 숙원사업'도 종부세 폭탄 못 피했다…한전공대에 100억 부과_매일경제

https://han.gl/oerWE (1면)

 

[단독] 전셋값 무려 120억...방탄소년단 전셋집도 제친 이곳_중앙

https://han.gl/QSsme

 

[단독] 금융당국 "뮤직카우 상품=증권"…자본시장법 규제 받는다_머니투데이

https://han.gl/hwNdz

 

[단독] NH증권 600억원대 소송 패소…“기초자산 부실 미고지 불법”_SBS Biz

https://han.gl/uYGsE

 

[단독] 신영증권, LG엔솔 거래 '먹통' 손실보상 안 한다…피해자 "소송 불사"_월요신문

https://han.gl/clcMD

 

[단독] “기업 호감” 36% “비호감” 17%… ‘反기업 정서’가 달라진다_동아

https://han.gl/qdyJf (1면)

 

[단독] 삼성 오너 일가, SDS지분 3.9% 블록딜 추진_매일경제

https://han.gl/DqXkO (지면)

 

[단독] '월급제' 고집…카카오 직영택시 결국 구조조정_서울경제

https://han.gl/dksWJ

 

[단독] '금호석유화학 조카의 난' 박철완, '17만주 의결권 정지'가처분 기각_머니투데이

https://han.gl/EpIqc

 

[단독] ‘노 양심’ 노브랜드 피자_한겨레

https://han.gl/AgwFL (지면)

 

[단독] "해지 카드로 택시비가 결제됐다?"…하나카드의 황당한 청구_한국경제TV

https://han.gl/JYnNz

 

[단독] 시멘트價 ‘또’ 20% 오른다...역대 최대폭_e대한경제

https://han.gl/uQTzy

 

[단독] '버스 왕국' 한남여객 쟁탈전_일요시사

https://han.gl/YxeRf

 

 

*사회(사건/사고)*

[단독] 부산 대형마트 택시 추락사고, 70대 운전자 조작과실 결론_동아

https://han.gl/wRYHI

 

[단독] “답답해서”… 화재경보기 누르고 탈주극 벌인 소년범들_국민

https://han.gl/GFEHw (지면)

 

[단독] '전자발찌' 편의점 직원, '포켓몬 빵' 유인해 여아 추행_SBS

https://han.gl/ZjPXc

 

[단독] 담배 피운 뒤 은행 ATM 방화 50대女…이유 묻자 '횡설수설'_뉴시스

https://han.gl/rVVfq

 

 

*사회(기타)*

[단독] 성산대교 남단 곳곳 '균열'...서울시는 "문제 없다"?_YTN

https://han.gl/QuGEd

https://han.gl/GlFUu (연속)

 

[단독] 미용실 실수로 탈모 증상..."피해 인정하지만 배상은 못 해요"_YTN

https://han.gl/BDdIS

 

[단독] 캐나다 버리고 입대하는 34세…그의 부친은 최진석 교수_중앙

https://han.gl/OrPbd

 

===주요 인물 발언===

 

*문재인 정부*

-김부겸 "청와대 이전, 충분한 논의 필요해...TF 만들어 해결하자"

-대검찰청 "尹 공약 법무장관 수사지휘관 폐지 찬성"

 

*당선인 및 인수위원회*

-尹 "경제 패러다임, 정부에서 민간 주도로 바꿔야...규제 혁신 공통적, 불필요 규제 빼 기업 성장 힘쓸 것" "청와대로 가는 순간 제왕적 대통령으로 찌들 것 같다"

-안철수 "청와대 이전, 대통령 우려 알지만 당선인의 의지는 확고...당선인과 상의하겠다"

-김영환 "靑 이전에 새벽까지 뒤척인 尹...용산의 봄 다가온다"

-김은혜 "청와대 개방 반드시 이행할 것...당선인, 통의동서 바로 조치할 민생 및 국정 과제 처리해나갈 것"

 

*국민의힘*

-김재원 "선거 전 용산을 후보지로 검토...표현만 '광화문 시대'라고 한 것" "이제 대구시장 출마 준비 중...홍준표와 일전 불사"

-홍준표 "낙향하는데도 발목 잡나...(김재원) 사욕으로 분탕질" "현역 10%·탈당 15% 감점, 불공정...최고위원의 직권남용"

-김학용 "靑 나오겠다는 공약, 당선으로 국민 동의 받은 것...당선인의 대단한 결단"

-권성동 "靑 발표, 새 정부 힘 빼려는 대선불복의 일환...당선인과 대통령이 만날 이유도 없어"

-하태경 "청와대 이전은 文 못 이룬 꿈...민주당 손뼉쳐도 모자랄 판" "민주당, 尹정부 출범 전 발목 잡기에만 골몰...靑 이전은 제왕적 대통령제 극복 위한 것"

-김형동 "군위군 대구편입과 TK신공항 꼭 연계할 필요 있나?...군위군 대구 편입이 경북 지방소멸 가속화시킬 우려"

-허은아 "고민정, 반문으로 변신?...文 '발언금지' 말한 지 3일만에 비아냥부터 하시나"

-국방위원회 위원 일동 "안보의 가장 기본은 대통령 신변 경호...靑 이전 지연으로 경호 못 받게 만들어"

 

*더불어민주당*

-이용섭 "국정과제 반영 집중...다음주 출마 선언"

-우상호 "이재명, 대통령 선거 이어 서울시장 출마? 불가능...아무리 후보가 없어도 말 안돼"

-고민정 "尹, 시작부터 불통 정부...재난재해나 안보위협 상황에 기민하게 움직인 文"

-이탄희 "촛불 잊은 민주당... 내 편은 신격화, 남은 악마화했다" "안희정 빈소 근조화환, 다양성 무시한 태도...양당제 폐해 체감한 지금이 정치교체의 적기"

-최병천 "정권교체 촉진한 종부세, 이제라도 폐지해야...文정부와 이재명, 종부세 '고작 2%'로 합리화" "서울을 정권교체의 진원지로 만들어"

 

*정치 일반*

-조국 "文정부, 한국을 선진국 진입시켜...부동산은 실패" (신간 「가불 선진국」 中)

-김영춘 "시대가 변하고 있다, 정치는 그만둔다...거대담론의 시대 가고 생활정치의 시대가 왔다"

-김종대 "집권 초 스타일 구기는 尹...청와대가 무슨 감옥이냐" "靑도 못 가고 용산도 못 가는 전세 난민 신세가 된 것"

 

*국제(러, 우크라 침공 관련)*

-젤렌스키 "러시아와 어떤 타협에도 국민투표는 필요해...러시아의 최후통첩 이행할 수 없어"

-올가 스테파나쉬나 우크라 부총리 "우크라 영토 보전 무조건 보장돼야...1991년 독립 당시 국경으로 돌아가야" "협상의 하한선은 안보 보장...최소한 나토 조약 5조와 동등한 수준이어야"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 외무장관 "中, 충돌 해결에 중요 역할 해야...이번 전쟁에 정치적 해결책 찾을 필요성 있다는 점에서 中과 같은 입장"

-러시아 국방부 "15개국 선박 67척 어뢰 위험에 우크라항에 발 붂여...우크라 민족주의자들, 4,500명 이상 민간인 인간방패 삼고 있어" "킨잘 미사일 효력 확인...계속 사용할 것"

-올렉산드르 스타루흐 우크라 자포리자 주지사 "4명의 어린이 병원으로 이송돼...러, 민간인 대피 버스에 포격"

-크리스토퍼 들루아르 국경없는기자회 사무총장 "러시아, 국제형사재판소에 제소...우크라 침공 등 보도는 금지돼"

-美 국방부 "러, 극초음속 미사일 실전 사용 확인 못해...군사적 관점에서는 실현 가능성 많지 않아" "러, 침공 후 미사일 1,100발 발사...흑해서 러 해군 움직임 증가"

-印 외교부 "모리슨 총리, 우크라 관련 인도 입장 이해해...쿼드의 초점은 인도태평양에 있어"

-WSJ "美, 몰래 수집한 옛소련 방공무기 우크라에 지원"

-로이터 "바이든, 유럽 방문 시 중국 문제 조율이 핵심 의제"

 

*국제*

-존슨 "원전비중 최소 25% 높이겠다...원전 건설 비용 조달 위해 관료 행정 빨리 건너뛰도록 도울 것"

-안토니오 구테흐스 UN사무총장 "전 세계, 당장 화석연료 공급 부족 몰입해 화석연료 사용 감축 정책 무시해"

-제롬 파월 美Fed의장 "물가 너무 높다...필요시 더 공격적으로 움직여야" "신속해야 하고 물가 통제 때까지 금리인상"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UN북한인권특별보고관 "北 인권악화...우크라서 보듯 한반도 긴장고조 안돼"

-장-마티유 레이 佛인도태평양사령관 "팽창주의·핵확산이 가장 큰 위협" "미중 패권다툼 속 다자주의 옹호...대화로 긴장 해소하는 제3의 길 가야"

-일론 머스크 "테슬라 마스터플랜3, 최대한 규모 사업 확장과 AI"

-스티븐 스필버그 "오징어게임, 배우 캐스팅 계산법 완전히 바꿔...스타시스템 의존하지 않은 '게임 체인저'로 평가"

 

*기타*

-이수지 "안데르센상 수상, 너무 큰 상...그림책은 들고 다니는 예술" "그림책 세계로 이끌어준 대단한 작가들 옆에 설 수 있어 영광...0세부터 100세까지 보는 책, 실험적 형식에 계속 도전할 것"

-김어준 "누가 靑 돌려달라 했나...강아지 산책이 국민과 소통?" "국방부 빼달라는 尹, 아파트 경비실도 그렇게 안해...496억? 신축 등 안보자산 비용 다 뺀 것"

-장성철 "尹, 고집 갖고 돌파려는 리더십 걱정돼...집무실 이전, 상당한 갈등과 부작용 나올 것"

-최진봉 "집무실 이전, 깊이 숙고하고 결정했어야 해...안보 전문가의 의견도 충분히 수렴돼야"

-녹색연합 등 환경단체 "용산공원, 尹 임기 중 개원 불가능...토양오염 정화 문제 미해결, 정확한 로드맵 갖고 추진을"

-청와대 국민청원 "제 생애 최고 대통령 문재인뿐...대통령 계셔 선진국 된 대한민국에서 자부심 느끼며 살아" 청원 추천 20만명 돌파

 

===주요 일정===

 

◇청와대

-대통령

10:00 국무회의(여민관)

 

◇국무총리

-총리

10:00 국무회의(청와대)

14:00 중앙통합방위회의(정부서울청사)

 

◇외교부

-장관

10:00 국무회의

-1차관

통상업무

-2차관

10:00 과학기술외교자문위원회 특별회의(비공개)

15:00 외교부-시민사회 정책대화(비공개)

 

◇통일부

-장관

10:00 국무회의 참석

14:00 제55차 중앙통합방위회의 참석

 

◇국방부

-장관

10:00 국회 국방위원회

16:00 방위산업추진위원회

-차관

10:00 국무회의

 

◇국회

10:00 국방위원회 전체회의 (본관 419호)

14:00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공직선거법 및 지방선거구제개편 심사소위원회 (장소 미정)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

09:30 원내대책회의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14:00 그린벨트(2045신인정치인연대)X민주당 비대위 간담회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국민의힘

-대통령 당선인

통상업무

 

-당대표

08:00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출연 (MBC 표준FM)

10:30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국회 본청 245호)

16:00 광주시민 감사인사 (조선대학교 후문)

16:30 조선대학교 학생 간담회 (카페 사보르)

19:40 KBS광주 <생방송 토론740> 출연 (KBS광주 1TV)

 

-원내대표

09:00 원내대책회의 (국회 본청 245호)

10:30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국회 본청 245호)

 

◇정의당

-대표·원내대표

통상업무

 

◇정의당

-대표·원내대표

통상업무

 

◇소통관

09:00 이탄희_정치개혁 관련 기자회견

09:40 안호영_전라북도 도지사 출마 선언 기자회견

10:00 박진_김영환 前 국회의원,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 기자회견

10:40 이은주_기초의회 중대선거구제 등 정치개혁 논의 촉구 기자회견

14:20 장경태_3인 선거구 확대 등 시급한 정치개혁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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