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29(금)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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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7.29(금) 00시 기준 >
ㅇ 누적확진자 : 19,620,517명 (신규확진자 +85,320명)
* 전주동일(68,632명) 대비 +16,688명
- 국내 : 84,881명
ㅇ 재원 중 위중증 환자 : 234명 (신규 +38명)
* 전주(7.17.~23.) 평균 : 102명
ㅇ 누적사망자 : 24,992명 (신규사망자 +35명)
* 치명률: 0.13%

[ 22.07.29(금) 간추린뉴스 ]
● 어젯밤 9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 3천 명대로 집계됐습니다. 확산세는 이어지고 있지만 증가폭은 둔화되는 모습인데, 재유행 정점이 예상보다 앞당겨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4차 접종 참여가 예상보다 높고 BA.2.75, 일명 '켄타우로스' 변이의 전파력이 알려진 것보다 높지 않다는 점 등이 이 같은 전망의 근거로 꼽힙니다.
●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 당대표 본 경선 후보로 이재명·박용진·강훈식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이재명 의원은 "이기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고, 예비경선 이후로 단일화를 미뤘던 97그룹의 박용진, 강훈식 의원은 바로 단일화 논의에 불을 지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이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에 등장하는 강기훈 씨는 한때 극우정당의 대표였습니다. 자유의새벽당은 4.15총선은 부정선거라거나,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의 배후가 중국 공산당이라고 주장해 온 극우정당입니다. 현재 대통령실에서 일하는 걸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의 '내부 총질' 문자 파문이 국민의힘 내부 갈등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친윤계 이철규 의원이 윤핵관 의원들을 '양두구육'에 빗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혹세무민"이라고 작심 비판했고, 이 대표는 즉각 "대통령을 잘못 보좌한 사람을 알게 됐다"고 맞받아쳤습니다.
● 행정안전부 경찰국 출범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상민 장관은 첫 경찰국장에 비경찰대 출신 발탁을 시사했습니다. 야당의 탄핵안 검토 분위기에 대해서는 "자신은 위법한 직무를 한 적이 없다"며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개월 만에 전화 통화를 하며 대만 문제와 경제 현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2시간 17분 간 이어진 이번 통화에서 시 주석은 대만 독립과 외부세력 간섭을 결연히 반대한다면서 "불장난하면 반드시 불에 타 죽는다"는 거센 표현으로 경고했습니다.
● 미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이 1분기 대비 -0.9%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1분기 성장률은 -1.6%를 기록했습니다. 두 분기 연속 역성장은 통상 기술적 경기 침체에 빠진 것으로 봅니다. 이러한 논란 속에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으로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 미 연준의 긴축 기조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실명을 직접 거론하며 "위험한 시도를 할 경우 정권과 군대가 전멸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깊은 유감이라며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는 상시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달 들어 전국 건설현장에서 열사병으로 숨졌다고 의심되는 근로자가 5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일 경기 시흥의 한 현장에서 거푸집 조립·해체 작업 후 어지러움을 호소한 근로자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진 사건을 시작으로 이달 들어 5명이 유사한 과정을 거쳐 사망했습니다.
●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떨어지면 돈을 버는 공매도 방식에 대해 개인투자자의 불만이 많아지자, 정부가 대책을 내놨습니다. 앞으로 공매도 비율이 30%를 넘는 종목은 주가 하락률이 3%만 넘더라도 하루 동안 공매도가 금지되는 과열 종목으로 지정됩니다. 또 공매도가 금지된 동안 주가가 5% 넘게 하락하면 공매도 금지 기간이 다음 날까지 자동으로 연장됩니다.
● 거듭된 금리 인상으로 주요 시중은행에서 금리 연 4%를 밑도는 주택담보대출이 사실상 자취를 감췄습니다. 4대은행에서 지난달 신규로 나간 주택담보 대출 금리 대부분이 4%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우리은행이 97.7%에 달했고, 신한 80.2%, 농협 79.9% 등으로 이는 은행연합회 통계 공시 9년 만에 가장 높은 비중입니다.
● 이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상품 배송시간을 줄여주는‘무인창고’ 도입 경쟁이 한창입니다. 로봇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수만 종의 상품을 보관하다 온라인으로 주문이 들어오면 출고하는 무인 창고는 작업자 앞으로 상품을 옮겨주는 GTP 시스템이 핵심인데요. 국내에선 롯데·신세계·쿠팡 등 유통사에 이어 CJ대한통운 등 물류업계 전반으로 확산 중입니다.
● 다음달 1일부터는 해외에서 입국할 때 세관 신고를 종이 대신 모바일 앱을 통해 할 수 있게 됩니다. 앱을 통해 휴대품을 신고하면 QR코드가 생성되고, 이걸 자동심사대에 인식시키는 방식입니다. 세관 신고는 앱 말고도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 올 상반기 유통업계 매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9.3% 증가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영향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매출은 8.4%, 온라인의 경우는 10.3% 늘었습니다. 특히 백화점이 18.4%로 증가율이 가장 컸고, 편의점도 매출이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저출산이 심화되고 인구는 점점 줄어드는 인구 절벽이 현실화됐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총인구가 1년 전보다 9만천 명 줄어들었는데, 정부 수립 후 72년 만에 첫 인구 감소입니다.
● 결혼과 출산을 주저하는 이유. 아무래도 높은 집값 때문일 거란 지적이 많죠. 국책연구원의 연구 결과, 이런 예측이 실제 통계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공공기관 노동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주택가격이 100% 상승할 때 8년간, 출산 인원은 0.1에서 0.3명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통계청의 2021년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 1인 가구는 716만 6천 가구로 사상 처음 7백만 가구를 돌파했습니다.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율로 보면 33.4%로, 세 집 걸러 한 집은 1인 가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1인 가구는 20대 이하가 141만 8천 명으로 2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30대가 17%였습니다.
● 현재 20세 이상인 7급 공무원 시험 응시 가능 연령이 오는 2024년부터 18세 이상으로 낮아집니다. 7급 이상과 8급 이하 공무원 시험 응시연령 기준이 18세 이상으로 동일해지게 됐습니다. 한마디로 고 3학생도 7급 공무원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가 역대 최연소, 최소 경기 통산 1천 안타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정후는 어제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케이티 위즈와의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이정후는 만 23세 11개월 8일의 나이, 통산 747경기 만에 1천 안타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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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7.29(금) 신문클리핑 ]
[종합/정치]
▶윤석열 대통령이 금융 당국에 공매도를 이용한 불법행위 근절을 지시. 금융 당국은 관계 기관 회의를 열고 검찰을 투입해 불법 공매도 행위 적발 및 처벌을 강화하는 한편 불법 수익과 숨긴 재산을 철저히 환수하겠다고 밝힘.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내부 총질’ 문자 파문과 관련 권성 당대표 직무대행에게 "며칠 혼났겠네"라며 문자 노출 이후 리더십 위기에 직면한 權에게 힘을 실어줌. 정치 햔인과 거리를 두던 이준석 대표는 “국민이 이 지경이 될 때까지 대통령을 잘못 보좌해온 사람 하나를 더 알게 될 거 같다”며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을 향한 공세 수위를 한층 높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기획한 대변인 오디션 ‘나는 국대다’ 출신인 김연주(56)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이 “(윤석열 대통령)취임식 직후 탈당을 했다. 그러기를 잘했다 싶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힘. 尹이 李에 대해 ‘내부 총질이나 하는 당대표’라고 표현한 문자가 공개된 뒤, ‘나는 국대다’ 출신들은 직간접적으로 윤석열 대통령 등에게 불만을 표출함.
▶尹의 ‘내부 총질’ 텔레그램 메시지 노출 사태가 배현진 최고위원 사태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민의힘 지도 체제 개편 논의로 이어질 전망. 29일 오전 열리는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배현진 등 일부 최고위원이 사퇴 카드를 던지며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을 요구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
▶윤석열-권성동이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에서 언급된 대통령실 강기훈 행정관이 최근까지 권성동 원내대표의 정무실장으로 일한 것으로 확인. 강 행정관은 대선 직후였던 지난 4월 자신이 속했던 '자유의새벽당'을 탈당한 뒤 원내대표 정무실장으로 활동했으며, 지난달 말에는 필리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권성동 대행의 특사단 일원으로 동행한 바 있음.
▶더불어민주당 전대 예비경선에서 이재명 박용진, 강훈식 의원이 컷오프를 통과해 본선행 티켓을 따내며 3파전 구도가 완성. ‘어차피 대표는 이재명’이라는 어대명 기류가 본 경선에서도 이어질 지 주목되는 가운데 97그룹 朴-姜 단일화와 李와 관련된 사법 리스크가 변수가 될 전망.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28일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열린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정조대왕 ‘진수줄 절단’ 의식을 위해 참석헤 진수줄을 자름. 1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동행 이후 공개 활동을 자제해온 지 약 한 달 만임.
▶김정은 北韓 국무위원장이 윤석열 정부의 ‘힘에 의한 평화’ ‘선제타격’ 등 대북 원칙론에 “위험한 시도는 즉시 강력한 힘으로 응징될 것이며 윤석열 정권과 그의 군대는 전멸될 것”이라고 위협.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7차 핵실험 준비를 마친 북한이 핵실험을 재개하기 위해 명분을 쌓기 위한 도발적 행위라는 해석이 나옴.
[정부]
▶국토교통부가 이스타항공의 회계 자료 허위 제출에 고의성이 있다며 수사를 의뢰. 허위 자료 제출에 대해 수사를 받게 되면서 항공운항증명(AOC) 승인 여부가 불투명 해져 이번 수사 의뢰로 이스타항공의 재운항도 당분간 이뤄지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비(非)경찰대 출신 김순호 치안감(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을 초대 경찰국장으로 예고한 것은 경찰대 개혁을 전면에 내세우기 위한 신호탄이라는 해석이 나옴. 행안부 내 경찰국 신설에 반발해 30일 예고 됐던 ‘14만 전체 경찰회의’가 철회된 데 이어 소규모로 진행하려던 마지막 회의마저 연기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소강 상태에 이르자 준비하던 실제 개혁 카드를 꺼내기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 했다는 해석임.
▶감사원이 28일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상습지각 등 복무기강 해이에 대한 제보를 받고 특별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 감사원은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한상혁 위원장이 있는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감사도 진행하고 있으며, 7월 초엔 사퇴를 거부했던 홍장표 전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이 “감사원이 이례적인 자료제출을 요구했다”며 사의를 표함.
[경제]
▶삼성전자가 2분기에 역대 두 번째로 높은 77조 2000억 원의 분기 매출을 기록.
매출의 일등 공신은 ‘반도체’(매출 70%차지)로 중국의 코로나19 봉쇄령, 우크라이나 사태, 인플레이션과 수요 위축 등 온갖 대외 악조건 속에서도 견조했던 서버 시장 수요에 대응하며 스마트폰 사업 부진을 상쇄함.
▶동국제강과 포스코가 투자한 브라질 CSP제철소가 다국적 철강 회사인 아르셀로미탈에 22악 달러(3조원)에 매각. CSP제철소는 브라질 북동부 세아라주(州)에 동국제강, 포스코와 브라질의 광산회사 발레(VALE)가 합작해 운영하는 연산 300만t 생산능력을 가진 용광로 제철소로, 발레가 50% 지분을 갖고 있고, 동국제강과 포스코가 각각 30%, 20%를 보유함.
▶DL케미칼이 자회사 카리플렉스가 싱가포르 주롱섬 내 6만 1000㎡ 부지에 5000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폴리이소프렌 라텍스 공장을 신설할 예정. DL케미칼이 2020년 인수한 카리플렉스는 세계 유일의 음이온 촉매 기반 합성고무 제조 업체로 폴리이소프렌 수술 장갑용 합성고무 시장 내 가장 큰 제조사임.
▶LG전자가 전장사업에 비중을 확대하는 가운데 28일 차량용 조명 자회사인 오스트리아 ZKW가 1억 200만 달러(약 1340억 원)를 투자해 멕시코 실라오 공장 확장에 나섬. ZKW는 멕시코 실라오 공장에서 2016년부터 프리미엄 조명 시스템을 제조해 BMW·GM·메르세데스벤츠·폭스바겐 등 주요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음.
▶공정위가 외국인도 대기업 동일인(총수)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데 미국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김범석 쿠팡 의장 총수로 지정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최혜국대우 위반' 통상마찰 가능성이 높아짐. 입법예고된 ‘공정거래법’에는 총수의 사익 편취 등 각종 규제가 기준이 되며, 金이 총수로 지정되면 지정 자료 제출 의무가 생겨 친인척이 보유한 주식 현황을 보고해야 하고 자료 허위·누락 제출이 발견될 경우 벌금형이 부과됨.
▶원청이 하청 근로자를 직고용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잇따르면서 경영계가 비상. 포스코 사내 협력사 직원들이 근로자 지위를 인정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한 지 11년 만에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함하면서 자동차 업계에 이어 철강 업계에서도 불법 파견을 인정한 판단이 나옴.
▶국내 1·3위 골판지 생산기업인 태림페이퍼와 아시아제지가 일제히 골판지 원지 가격을 ㎏당 60원씩(톤당 6만원씩)을 인상. 해상 운임 급등으로 국제 펄프 가격이 1000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로 치솟아 원가 압력을 감당하기에 한계에 봉착했다는 판단에 따른 인상임.
▶스타벅스 코리아는 고객 증정품인 ‘서머 캐리백’에서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고 28일 공식 확인하고 사과함. 7월 초 한 블로그에서 스타벅스 캐리백에서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된다는 주장이 나왔고, 공급사가 테스트 기관에 검사를 의뢰해 시험을 진행했고, 스타벅스도 국가 공인 기관에 직접 검사를 의뢰한 결과, 사과문에서 밝힌 검출 결과를 받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시장의 예상대로 또 한 번의 ‘자이언트스텝(0.75%포인트 금리 인상)’을 밟아 인플레이션과 총력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또 한 번의 자이언트스텝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동시에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을 언급하는 비들기적 면모를 보여줘 시장을 안심 시킴.
[사회]
▶이재명 아내 김혜경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직후 극단적 선택을 했던 40대 남성의 개인 카드가 법인카드 유용에 이용된 사실을 경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28일 알려짐. 이 남성은 국군기무사령부 영관급 장교 출신으로 2009~2018년 성남 지역 정보요원으로 활동했던 김모(46)씨로, 경기도 총무과 별정직 5급 비서관으로 金씨를 보좌 했던 베모 씨의 지인으로 알려짐.
▶법무부가 헌법재판소가 변호사 광고 규정이 ‘일부 위헌’이라고 판단하기 7개월 전인 2021년 10월 법률 서비스 플랫폼 로톡 가입 회원(변호사)을 징계할 수 있는 변호사 광고 규정이 ‘위헌’이라는 의견을 헌재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 당시 법무부는 법률 서비스 플랫폼에 대해 법률 소비자의 사법접근성을 높인다 등 우호적인 평가를 내놨던 것으로 알려짐.
▶서울에서 제주로 가던 항공기에 탑승한 50대 남성이 이상증상을 보여 도착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함. 28일 2시 52분 서울 김포공항을 이륙해 오후 3시 42분 제주공항에 착륙한 아시아나항공 OZ8957편 항공기에 탑승했던 A씨(54)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짐.
▶경찰 보이스피싱범죄수사대는 보이스피싱 번호 즉시 차단 시스템을 구축해 지난해 10월 19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9576건의 번호 정지를 통신사에 요청시킴. 1건당 242만7530원의 비용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하면, 그동안 경찰이 보이스피싱 조직에 끼친 피해는 232억4602만원에 달한다는 추산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 한 주민이 문 전 대통령 반대 단체 집회가 찬송가와 욕설 등 소음을 내는 데 대한 맞불로 불경 녹음을 틀기 시작함.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주민 박모(46)씨 등은 28일 文 귀향한 지난 5월부터 3개월째 매일 집회·시위 중단을 요구하며 불경으로 반대 집회를 나섬.
▶28일 오전 5시 6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터널 장유방향 700m 전 지점에서 트레일러와 승용차 2대가 2차례 추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침. 터널 진입을 앞두고 2차로에서 서행하던 트레일러를 뒤따르던 K7 승용차가 1차 추돌 했고, 수 분 뒤 2차로에서 달려온 모닝 승용차가 비상등을 켠 채 정차한 트레일러를 보지 못하고 그대로 들이 받으면서 2차 사고가 나면서 모닝 운전자가 사망함.
[연예/스포츠]
▶가수 아이유가 국내 여성 싱어로는 처음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9월17일과 18일 단독 콘서트‘더 골든 아워: 오렌지 태양 아래’(The Golden Hour: 오렌지 태양 아래)를 가질 계획. 이번 공연은 2019년 국내 4개 도시와 아시아 국가 6개 도시에서 개최된 ‘러브, 포엠’(Love, Poem) 콘서트 이후 3년 만의 단독콘서트임.
[국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속적인 ‘자이언트스텝’에 러 푸틴발(發) 인플레를 겪고 있는 유럽중앙은행(ECB)이 경기 침체 경고음에 고민이 커지고 있음. 올해 들어서만 금리를 2.25%포인트 끌어올린 연준과의 금리 격차를 좁히고 사상 최고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억제 위해 ECB가 7월에 이어 9월에도 ‘2차 빅스텝(0.5%포인트 금리 인상)’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음.
[기타]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춘천 34도, 강릉 31도, 대전 35도, 대구 34도,전주 35도, 광주 35도, 부산 31도, 제주 33도로 예상됨.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까지 오르며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어 유의해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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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7.29(금) 주요신문 헤드라인 ]
《경 제》
☞ 지난해 인구 5천174만명…정부 수립후 72년 만에 첫 감소...65세 이상 871만명…생산연령인구 4명이 노인 1명 부양...15~64세 인구 -34만명…0~14세 유소년 인구도 –17만명...인구 절반 수도권 거주…서울서 빠지고 경기서 늘어
☞ 정부 "낙농육우협회와 협의 중단"…우윳값 제도개편 '제동'...정부 설명회 농가 참석률 저조…"신뢰 심각하게 훼손"...협회 "정부, 악감정 내세워"…신경전 가열시 우유 공급난 우려
☞ 상반기 거리두기 완화에 백화점 판매 호조…대형마트 부진...매출 백화점 18.4%, 편의점 10.1% ↑…SSM 1.9%, 대형마트 1.5% ↓
☞ 배달로봇 인도주행·모바일 법인카드…50개 경제규제 개선...정부, 경제활력 제고·역동성 회복 규제혁신 방안 발표...드론 검사·촬영 기준 완화…비자 신설해 전문 해외인력 유치
☞ "대체근로 늘려달라"…경영계, 정부에 건의...美·日처럼 파업때 추가인력 채용 범위 넓히기로...경사노위 통해 법개정 추진...노동계 설득 숙제
《금 융》
☞ 이복현 "가상화폐 관련 이상 해외송금 불법성 명확…검사 확대"..."여러 은행서 다발적 발생"…국정원 협조 여부에 "유관기관과 협조"
☞ 정부, 불법 공매도 적발시 엄벌…범죄수익·은닉재산 박탈 추진...관계기관 합동회의 개최…신속한 제도 개선도 추진
☞ KDI "금리 인상에…당분간 주택 매매 정체되고 가격 다소 하락"...대출금리 가파르게 오르고 금리 인상 종료 시점 불투명..."15억원↑ 주담대 금지 규제, 가격안정 효과 단정 어려워"
☞ 금융위 "125조원+α 민생안정 대책, 필요시 대상·규모 확대"..."디지털자산기본법 마련 추진…가상자산사업자 감독·검사 강화"..."물적분할시 반대주주에 주식매수청구권 부여 방안 검토"...국회 정무위 업무보고…"형사 처벌만 가능한 불공정거래에 과징금 제재 신설"
☞ 韓 기준금리 연말 3%까지도…한은 8월 다시 빅스텝 밟나..."예측된 상황, 빅스텝 가능성 낮아"…"0.25%p씩 점진적 인상 가이던스 유지 전망"...사상 최고 기대인플레 등 물가 추이 중요…하방 위험 경기·치솟는 환율도 변수...美 파월 "9월 '이례적인 큰 인상' 적절할 수도"…속도조절 가능성도 열어둬
《기 업》
☞ 심야 택시 승차난인데 할증요금 조정엔 운전자-승객 의견 상충...경기연구원 보고서…"심야 할증시간대 조정 검토할 필요"
☞ KAIST, 1천개 이상 대규모 사물인터넷 동시 통신 기술 개발...장애물·반사체 환경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던 문제점 해결
☞ 태백시 장성광업소 폐광 '발등의 불'…"대응 전략 기필코 마련"...집행부,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 지정 추진 등 긴급 점검...시의회, 김진태 강원지사 만나 도 차원 적극 지원 요청
☞ 식약처 '맞춤·현장형' 규제 혁신에 업계 화색…"매우 고무적"..."첨단의료기술 현장 도입 발판 기대…산업계 의견 충분히 반영해야"
☞ 해양 바이오 집중 육성…5년 뒤 시장 1조2천억원 규모로 키운다...정부, 해양 바이오산업 신성장 전략 발표…고용규모 1만3천명으로 확대
《부 동 산》
☞ "중개수수료 몇 천은 옛 말"…서울서 폐업 부동산중개업소 70% 급증...금리 인상에 거래절벽 장기화...지난달 전국 중개사무소 최소 폐업 최다...서울, 6개월만에 폐·휴업 건수가 개업건수 초과...대구 대전 등 규제완화 지역서도 줄폐업
☞ "종부세 내린다는데 집 팔 이유 있나요?"…주택 거래 더 줄어든다...서울 아파트 매물 가북구 뺀 24개 구서 감소...상반기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작년 동기의 30.5% 수준...세금 무서워 집 팔려던 다주택자 종부세 개편 발표 이후 버티기로 돌아서
☞ 충북 오피스 공실률 30.3%…전국에서 가장 높아...코로나19 이후 침체 늪 장기화…임대료 하향곡선
☞ 신당동 약수역 일대 개발규제 완화…"역세권 기능 강화"...서울시 도시건축위원회 수정 가결…공동개발 계획 최소화해 자율 개발 활성화
☞ 금리상승에도 상반기 오피스텔 가격은 상승...아파트 대체제 주목받으며 수요자들 관심
《사 회 유 통》
☞ 지금까지 버텼는데…휴가 취소, 외식 줄이는 '네버 코비드족'...최근 확진자 중 첫 감염자가 대다수...네버 코비드족, 자발적 거리두기 나서
☞ 검찰, 탈북 어민 귀순 의사에도 '강제 북송' 잠정 판단...檢, 3년 만에 '구두 공보' 부활…"귀순 목적·귀순 의사 구분해야"...'동료 살해' 국내 수사·재판 가능 판단…'통치행위' 주장, 근거 부족 입장
☞ 교권침해 해법은…교육현장 "생활지도권 강화 입법 필요"...경기교육청, 토론회 개최…교권보호지원센터 확대 요구도
☞ 안타까운 사고로 일가족 3명 숨졌는데…관할 다툼하는 지자체들...하천에서 물놀이하다 사고 발생, 무주·진안군 "우리 지역 아냐"
☞ 점수 고쳐 특정인 채용한 서울동부여성발전센터…감사서 적발...홈페이지에만 공고 올려 1명만 지원하기도…센터 측 "업무 미숙 탓"
《국 제》
☞ 조선인 강제노역 사도광산 세계유산 내년 등록 물 건너가..."유네스코, 추천서 불충분 판단"…日, 내년 2월까지 추천서 다시 제출
☞ 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G7중에서 최대...美·英보다 상황 나쁜데도 입국규제 日이 더 까다로워
☞ "러 투자 받았으면 실토하시오" 감사대상 기업 쪼는 회계법인들...법적 책임 회피 위해…러 기업 감사했다간 '제재위반' 불이익
☞ 중국 군용기, '한광훈련' 기간 연일 대만 ADIZ 진입...한광훈련 개시일인 25일부터 사흘 연속…7월 들어 19일째
☞ WHO "원숭이두창, 1만8천건 넘어"…사망자는 모두 아프리카서...사무총장 "감염자 98%는 동성·양성애자…동성 파트너 수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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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7월 29일 금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한국 기름값은 싼 편 → 한국 L당 2026.2원(18일), OECD 주요국 평균(2517.9원)보다 낮은 수준. 영국(2923.9원)이 가장 비싸고 이탈리아(2655.1원)도 한국보다 비싸다. 산유국인 미국(1677.8원), 정부가 보조금을 주는 일본(1638.9원) 정도가 한국보다 기름값이 싸다.(중앙)
2. 황우석, 중동에 둥지 틀고 낙타·종마 복제 도전한다 → 동물 복제를 국가 전략 사업으로 육성하려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가 적극 지원. 아부다비에 생명공학연구원을 차려 10월부터 세계를 상대로 반려견과 낙타, 종마 복제 사업을 진행할 예정.(한국)
3. 미군 범죄 → 최근 10년 연평균 304건. 2019년 미군의 야간통행금지 조치 해제 이후 연 평균 100여건 증가. 12개 중대범죄(살인, 강간, 유괴 등)가 아닌 경우 범죄인의 구금권은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미군 당국이 가진다.(아시아경제)
4. ‘남북회담 회의록 폐기’ 10년만 유죄판결 → 2007년 10월~2008년 2월까지의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폐기한 백종천 전 청와대 안보정책실장과 조명균 전 안보정책비서관의 재상고심에서 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확정. 1, 2심에서는 대통령 최종 결재가 없어 대통령 기록물로 볼 수 없다고 무죄. 그러나 대법원은 대통령이 회의록 공람 후 서명한 만큼 대통령 기록물로 인정.(문화)
5. 구민이 구청장에게 직접 문자로 건의 → 서울 양천구, 직통 문자 민원 휴대전화 개통. 고충, 건의사항 구민 누구나 문자메시지로 보내면 1∼3일내 결과를 안내받게 된다고.(문화)
6. 단 하루 일찍 결혼하기 위해 1년 소송을 한 작곡가 슈만... → 당시 독일 작센주 법은 부모의 동의없이 결혼 할 수 있는 나이가 21세였다. 슈만은 연인 클라라와 하루 빨리 결혼하고 싶어서 클라라가 20세 때 소송을 제기했고 승소한 날이 클라라가 21세가 되기 하루 전이었다. 클라라의 아버지는 슈만의 피아노 스승이었으나 슈만보다 명성도 수입도 훨씬 많은 딸 클라라가 슈만과 결혼하는 걸 결사반대 했다.(문화)
7. 2024년부터 18세도 7급 공무원 응시가능 → 인사혁신처, 5급과 7급 국가공무원 응시 연령 기준을 현재 20세에서 8급 이하 응시 연령과 같이 18세로 하향 추진.(경향)
8. 미, 성장보다 물가잡기 → 기준금리 또 올려. 한-미 금리역전. 美 기준금리, 2.25~2.5%로 한국(2.25%)보다 높아.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는 9.1%... 42년 만에 최고.(헤럴드경제)
9. 서방의 대 러시아 제재, 뒤늦게 효과 발휘? → 연초 5% 넘던 러시아 경제 성장률, 6월엔 -4.9%... 천연가스 등 에너지 문제도 단기적으로는 서방이 고통을 겪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대러 에너지 의존도 줄여 러시아의 유럽 에너지 공급자 지위 잃을 수도.(매경)
서방의 대 러시아 제재, 뒤늦게 효과 발휘? 연초 5% 넘던 러시아 경제 성장률, 6월엔 -4.9%...
10. 우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북한은 그냥 ‘윤석열’... → 김정은, 전승전 행사에서 ‘윤석열과 군사깡패들이 부리는 추태와 객기를 가만히 앉아서 봐줄 수만은 없다’ 연설. 김정은이 윤석열 대통령의 호칭을 생략하고 이름을 거론하며 비난한 것은 이번이 처음.(세계 외)
이상입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Bloomberg 7/29>
1) 美 GDP 충격
미국 경제가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나타내면서 경기침체 가능성을 높임. 중간선거를 앞둔 바이든 행정부와 공격적 금리 인상을 추진해 온 연준에게 부담을 안겨 줄 전망. 수십년래 가장 뜨거운 인플레이션이 소비 지출을 압박하고, 연준의 공격적 금리 인상이 기업 투자와 주택수요를 옥죄는 모습. 미국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지난 분기 연율 –1.6%를 기록한데 이어 2분기엔 –0.9%로 집계. 사실상 기술적 경기 침체로, 시장 예상치는 +0.4%였음. 미국 경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개인 소비는 1% 증가에 그쳐 1분기 1.8%에서 후퇴. BMO Capital Markets의 Ian Lyngen는 “이번 GDP 수치로 연준의 지속적인 공격적 긴축에 대한 회의론이 강화됐다”고 진단
2) 中 성장률 목표 포기?
중국 공산당 지도부는 하반기 경제 운용 계획을 논의하는 정치국 회의에서 경제 성장에 대해 비관적 평가를 내리면서도 새로운 부양책을 내놓지 않음.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는 동시에 올해 경제 성장을 위해 가능한 “최선의 결과”를 성취하겠다고 성명서에서 밝힘. 또한 경제가 “합리적 범위”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한 노력을 촉구. 경제성장률 목표에 대한 언급이 나오지 않아 중국 정부가 제시했던 올해 “약 5.5%” 성장 목표가 사실상 어렵다고 판단한 듯 보임. NatWest Group의 Peiqian Liu는 “이번 발표가 연간 성장 목표 미달에 대한 여지를 주었다”면서, 정치국이 장기적 우선순위를 고수하고 공격적 부양책을 자제했다고 분석. 정치국은 모기지(담보대출) 보이콧 움직임 속에 주택 건설 프로젝트의 완공을 정부 관료들에게 당부
3) 유로존 심리 악화
7월 유로존의 경기기대지수가 99로 이전 수정치 103.5에서 크게 악화. 17개월래 최저치로 시장에선 102를 예상. 에너지 공급난이 소비자와 기업을 불안에 떨게 하고 유럽중앙은행(ECB)의 10여년래 첫 금리 인상 단행으로 경기침체가 임박했다는 두려움이 커지는 모습. 소비자기대지수는 –27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 한편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7월 전년비 8.7%로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할 전망. 경제성장률은 1분기 0.6%에서 2분기 0.2%로 둔화 예상
4) 미-중 대화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월 이후 처음으로 대화를 나누고 직접 만나는 방안을 계획. 백악관은 양국 정상간 통화가 2시간 20분 정도 지속되었으며, 대만과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미-중 관계를 안정적으로 가져가기 위한 의도였다고 밝힘. 양측은 대만 문제에 대해 서로 입장차를 확인. 다음달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계획에 중국이 “단호하고 강력한” 대응을 경고한 상태라 양국 간 관계는 여전히 살얼음판을 걷고 있음. 니콜라스 번스 주중 미국대사는 지난 6월 미-중간 관계가 1972년 닉슨 대통령의 기념비적인 중국 방문 이래 아마도 “최악의 순간”으로 악화되었다고 말한 바 있음. 바이든 행정부는 트럼프 행정부 시절 부과됐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중 일부를 인하하는 방안을 놓고 고민 중
5) OPEC+ 기대?
미국은 다음주 OPEC+ 회의에서 일부 긍정적인 발표가 나올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익명을 요구한 바이든 행정부의 고위 관료가 언급. OPEC+는 8월 3일 회의를 열어 9월 원유 생산 정책을 논의. 바이든 미 대통령이 7월 중순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글로벌 시장을 위해 추가 원유 공급을 요청한데 대해 OPEC+가 화답할지 주목. 미국내 연료 가격 상승을 억누르기 위해 애쓰고 있는 바이든은 OPEC 회원국들의 추가적인 공급 증가를 기대한다고 말했지만, 사우디는 바로 산유량은 시장 논리에 따라 OPEC+ 내에서 결정된다고 반박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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