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보셔도...

220830(화) 뉴스브리핑

열심히살자! 2022. 8. 30. 11:21
728x90

220830(화) 뉴스브리핑

최저 19도, 최저 22도.

종일 비소식 있습니다.

조금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자신에게 명령하지 않으면

타인의 명령대로 살게 될 것이다.

#태풍, #태풍우산, #태풍대비우산, #비, #추천우산, #우산추천, #특별한우산, #남은물량단9개

https://smartstore.naver.com/uneedit/products/4224583416

 
 

[2022.08.30 모닝 브리프]

<주요 뉴스>

▶ 잭슨홀 후폭풍… 원화값 1,350원 붕괴

▶ 국민연금 상반기 수익률 -8%… 1970년 이후 최저

▶ 내년 건보료율 7.09%… 직장인 월 2,069원 더 낸다

▶ 美 유인 달 탐사 '아르테미스 1호' 발사 연기

▶ 롯데도 뛰어든다, 광주 쇼핑몰 경쟁

▶ 수입차 보복소비… 1억 넘는 차 3만여대 급증

▶ LG엔솔·혼다, 美에 5조 배터리 합작사

▶ 대통령실 "尹-이재명 영수회담, 언제든 열려 있다"

▶ 李 "많이 가르쳐달라"… 文 "명·문 민주당 돼야"

▶ 권성동 "추석전 새 비대위" 이준석 "추가 가처분"

<M&A>

▶ 국내 최대 키즈카페 플레이타임, 중앙그룹이 1250억에 인수

<ECM>

▶ 신한GIB, 美·英 모빌리티 혁신기업에 수백억원 `베팅`

▶ 플랫폼파트너스, 싱가포르 빌딩 투자로 연수익 14%

▶ 부동산 냉각에 속수무책… 증권사 PF대출 `살얼음판`

▶ 만기 때 확정수익 주는 채권형 ETF 나온다

▶ 국민연금 상반기 누적수익률 -8%… 76조 손실 봤다

▶ 내년 바라보고… 현금 두둑해질 성장株 `찜`

▶ 지수하락 예상한 개미 `미소`… 곱버스ETF 수익률 13%

▶ 다시 꿈틀대는 원유·구리 ETF

▶ 하락장에서 유상증자 충격까지… 제주항공·오스코텍 두자릿수 급락

★★08월 30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도시가스 요금 10월 인상.. 물가 부추길 우려...수입가 급등.. 가스公 손실 5兆...기준연료비도 함께 올리기로

☞ LG엔솔, 日혼다와 손잡고 미국에 배터리공장 세운다...4.8兆 투자..LG 지분율 51%...오하이오주에 내년 착공키로...인플레감축법에 투자 美 집결

☞ "우리 일자리 뺏는다"..美·유럽서 이민 혐오 부작용도...미국인 27%만 "이민 늘려야"...反이민 정서가 브렉시트에 영향...경제학계선 "우수한 인재 유입...생산성 올라 사회에 역동성 부여"

☞ 유가 잡을 비밀무기 '이란산'..내달 핵협상 타결에 달렸다...9300만배럴 해상서 대기중...美·이란 합의로 제재 풀리면...널뛰던 국제유가 안정될 듯...獨 가스 비축목표량 초과 달성

☞ "중고차 사기 꼼짝마"..중고차 허위 광고 '불법'으로 규정한다...10월11일까지 입법예고..12월10일 이후부터 시행 예정

《금 융》

☞ '잭슨홀 쇼크' 나비효과.. 환율 20원 폭등...국내 금융시장 대혼란...13년 4개월 만에 1350원 돌파...코스피 2%대 급락 '검은 월요일'..."환율 1400원대 열어둘 필요"

☞ 中 원자재 줄여야하지만..K배터리, 올 해외투자 30兆...LG엔솔 13조·SK온 11.5조 등...美 인플레감축법 기회잡기 총력

☞ "바닥이라고 물탔는데 지하 6층 가요"..네카오 급락에 개미 멘붕...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네이버, 3%대 급락..카카오는 그룹시총 60조원도 무너져...고강도 금리인상 천명한 파월 발언에 성장주 할인률 커져

☞ 내년 바라보고…현금 두둑해질 성장株 '찜'...향후 금리 떨어질 때 주가 탄력...하나證 "금리 하락 예상시기...내년 1분기로 앞당겨져"...삼성SDI·한화솔루션 등...현금흐름 개선될 종목 주목

☞ 국민연금 상반기 누적수익률 –8%…76조 손실봤다...국내주식 -20% 가장 부진...적립금 평가액 900조 깨져

《기 업》

☞ 스마트공장 도입했더니…中企 일자리 '쑥쑥'...자동화=고용감소 우려 깨고...중기 1만2천곳 평균 1.5명 늘어...가구 부자재 제조업체 새한...스마트공장 도입 후 1년 만에...신입 정규직 직원 10명 뽑아...3년내 매출 1천억·상장 목표...바이오 의료기기社 제네웰...매출 17% 늘고 인력 11명 증가

☞ 삼성전자 "모든 생활가전에 와이파이 탑재"...유럽發 에너지대란 계기로...스마트싱스 IoT 연결 강화...에너지효율 1위 가전 선언

☞ "SKT, 매월 2회 금요일마다 쉰다고?"..저연차 직원 만족도 '최고'...잡플래닛, 7년차 미만 직원 만족도 높은 대기업 순위 공개...조직문화 혁신이 기여…리프레시 휴가, 유연근무제 등 운영

☞ "메타버스 원조는 우리"..게임사 잇단 투자...해긴, 작년 플레이투게더 출시...메타버스 게임 세계 2위 올라...컴투스, 내년 1월 서비스 목표...오피스 메타서비스 사업 추진...크래프톤·넥슨도 콘텐츠 확대

☞ "日과 차별 멈춰, 마차 시위" 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유저들 화났다...일본과 차별 대우·느린 공지 등에 반발...실제 말까지 동원해 판교에서 시위...소비자 불만에 실적 효자 암초 만나 '평점 테러'도

《부 동 산》

☞ 원희룡 "벌떼입찰, 환수조치 마련할 것"...지난 5년간 공공택지 낙찰...중견 건설사 5곳 37% 차지...3곳은 계열사 40곳 넘기도

☞ 낙후도심 전농·신설동 공공재개발 속도...LH 참여 정비계획 착수...전농9구역 1175가구 신축...초역세권에 용적률 300%...SH 참여 동대문 용두 1구역...현대ENG·현산 시공사 선정

☞ GTX-B 노선 조기착공 ‘빨간불’... 용산~상봉 재정구간 사업 유찰...전체 4개 공구 중 3곳 나홀로 참여...공사비 빠듯, 물가 올라 참여 저조

☞ 삼성동 아이파크·대치 미도…이번주 강남 경매시장 '큰장'...감정가 40억~50억대 아파트...오늘 무더기로 입찰 진행...내달 1일엔 청담자이도 나와

☞ 서울 평균 아파트값 3년 4개월 만에 꺾였다...8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12억7879만원...전달 대비 179만원 ↓…2019년 4월 이후 첫 하락

《사 회 유 통》

☞ 사망보험금 노린 살인…10명 중 6명은 가족...고액 사망보험금 사기 분석...배우자 비중 44%로 가장 많아...보험금 평균 7억8천만원 챙겨

☞ 오늘부터 다회용기로 배달..직접 주문해보니...배민·요기요..등 다회용기 배달 시작..."비닐봉지도 없어" 재사용 가방...반찬· 사이드 메뉴는 일회용 포장

☞ 탑골공원 덮친 고물가 고통.. 밥 한 끼에도 지갑 걱정...주변 저렴한 식당도 가격 인상...무료 급식소 찾는 노인들 급증...자판기 커피값마저 올라 부담

☞ 비키니 오토바이 커플, 또 출몰..법조계 "과다노출 처벌? 글쎄"...범칙금 부과돼도 불복시 법원서 유무죄 다툴 수 있어..."개인의 노출 여부, 국가가 판단하는 것이 맞나" 의견

☞ 정부,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폐지 검토...여행·관광업계, 비용 부담‧낮은 효용성 등 지적...일본, 내달 7일부터 3차 이상 접종자 검사 면제

《국 제》

☞ 자극받은 美.. "中에 우주 패권 뺏길 수 없다" [美 나사 '아르테미스Ⅰ' 발사]...50여년 만에 다시 달 탐사 왜...中 무서운 추격에 불안감...달·화성에 인간 상주 목표

☞ "대마초 팝니다" 골목마다 '북적북적'..뉴욕에 무슨 일이...음지에 있던 상인들 이젠 당당한 고용주...뉴욕시가 대마산업 키우는 까닭...올해 초 취임한 애덤스 시장...공공연한 흡연·유통 지하경제...합법화 넘어 시장육성 팔 걷어

☞ 러시아인 유럽 관광 막나..EU, 비자 발급 제한 '만지작'...요약보기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30~31일 EU외무장관회의서...비자 간소화 협정 중단 논의...동·북유럽국, 전면제한 목소리...獨은 "민간인 피해" 신중 입장

☞ "북한, 우크라 전쟁 기회로..러 밀착해 외화벌이·기술 협력"...WSJ "北, 돈바스 노동자 파견..해외 수입원"...안보 전문가, 러 기술·부품 제공 가능성 제기..."美와 핵협상도 지연..北, 잃을 것 없어"

☞ 日 기시다 내각 지지율 47%..한달만에 10%p 떨어져...아사히신문 여론조사 결과..기시다 지지율 하락세 지속..."지지하지 않는다" 39%로 한달새 14%p 급등

2022년 8월 30일(화)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

ㅇ 총 확진자

: 23,142,479명(+115,638명)

* 전주동일(150,258명) 대비

-34,620명

- 국내 : 115,258명

▁▁▁▁▁▁▁▁▁▁▁▁▁

8. 30(화)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

< 용산 >

❏ "농사짓고 못살겠다" ... 1만여 농민, 대규모 상경 집회 / 서울역서 삼각지역까지 가두행진 ... '구곡 추가격리, 신곡 선제격리' 등 촉구

http://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8403

- 전장연 소속 장애인 휠체어 넘어져...전장연 "경찰 때문"vs경찰 "자기 속도 못이겨"

https://www.insight.co.kr/news/409926

❏ 모의재판 연 전장연, 김광호 서울청장에 ‘벌금 3천만 원’ 선고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57

- 전장연, ‘경찰서에 승강기無’ 서울경찰청장 모의재판…결과는? / 국회서 장애인차별행위 혐의 국민재판 열어 / “징역 1년형 선고” vs “악의성 없어 무죄” / 국민참여 배심원 10명 모두 ‘유죄’…벌금 3천만원 선고 / ‘출퇴근시위’ 31일 경찰출석 예고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78406632432240&mediaCodeNo=257&OutLnkChk=Y

❏ [영상] '007 작전'같은 현금 수거…32억원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https://www.yna.co.kr/view/AKR20220829145200704?input=1195m

- 32억원 빼돌려 중국으로 송금한 보이스피싱 조직…13명 구속 / 용산서,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 현금 수거·전달책 등 34명 중 13명 구속 / 피해자 53명에게 총 32억원어치 갈취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29500189&wlog_tag3=naver

❏ 尹, 새달 1일 한남동 새 관저서 첫 출근… 교통 체증 줄어들 듯 / 31일 서초동서 마지막 출근 / 출근시간 10분→5분으로 단축 / 한강 안 건너도 돼 교통 영향 크게 줄듯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29500207&wlog_tag3=naver

❏ 국방장관 “대통령 관저 헬기장 없어”…대통령실 “국방장관 착오”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830500457?OutUrl=naver

❏ 尹 “나랏빚 1000조 육박… 정부, 긴축할 수밖에”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830/115206711/1

- 윤 대통령 "자립준비 청년 바람 꺾여선 안돼...국가가 부모 심정으로 챙겨달라"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444

❏ 尹대통령, 이관섭 정책기획수석 임명장 수여

https://www.news1.kr/photos/view/?5550470

- 尹대통령, 김은혜 홍보수석 임명장 수여

https://www.news1.kr/photos/view/?5550482

-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 임명장 수여하는 윤 대통령 / 29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https://www.news1.kr/photos/view/?5550478

❏ 정무수석실 1·2비서관 동시교체…김무성 기용도 보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7979

- '고강도 인적쇄신' 尹대통령, 근본적 체질 개선 시동 걸었다 / 예상보다 규모 클 듯…근본 체질 개선 시동 / 尹 측근 인사들도 교체 거론…전방위 대상 / "지휘고하 막론 예외 없어…수석도 해당"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47465/?sc=Naver

- 용산 대통령실 ‘리셋’… 직원 80여명 교체 방침 / 비서관급 이하 20% 바뀌는 셈… 정무 1·2 비서관은 최근 사의 / 권성동·장제원·이철규… 윤핵관 추천 ‘어공’ 다수 바꾼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8/30/TGWX4AUDZZDDXNZNZR4RLWHPLQ/?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투톱 윤핵관도 해석 다르다...‘이준석 사태’ 키우는 '尹心 논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8013

- '독박 책임' 권성동 퇴진 시사···윤핵관 해체 전운 감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2918120005373?did=NA

❏ “골목길 통행 불편지역 VR로 살펴보세요”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829525240?OutUrl=naver

- 용산구, 전국 최초 '360°VR 안심로드뷰 안내시스템' 구축 운영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9079

❏ ‘생활의 달인’ 서울 용산 해방촌 ‘의성마늘 꿀대구 & 돼지고기 수비드 스테이크’ 맛집 위치는? 김영주 달인의 루프탑 레스토랑·카페!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727320

❏ “용산에도 월세 2000만원 등장”

월 1000만원 이상 ‘초고가’ 월세, 1년 만에 3배 늘었다

http://economychosun.com/client/news/view.php?boardName=C08&t_num=13613329

(화) 🌧 → 🌧 19℃ /22℃

출근길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중부 내일까지 최대 120㎜

수🌦 목☀ 금☀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http://ncov.mohw.go.kr/

- 원숭이두창 실시간 현황

https://mongdemic.com/index.html

- "남의나라에서 10만원주고 코로나검사..돈낭비, 시간낭비"

https://www.fnnews.com/news/202208291420039464

- 내일 개량백신 접종전략 발표…입국 전 검사도 폐지 수순

https://www.news1.kr/articles/4786879

- 면역 떨어지면 또 겨울 재유행…"의료체계 재정비를"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0829018500641?input=1825m

- 식약처, 화이자 오미크론 변이 대응 백신 허가심사 착수

https://www.etnews.com/20220829000247

- mRNA 백신 3차접종, 중증화 예방효과 87%…최대 6개월 지속

https://www.news1.kr/articles/4787011

❏ [대담]초고속 승진 '꽃길' 뒤 혹독한 '가시밭길'…윤희근의 '역대급 과제' / 검찰·행안부와 새로운 관계 정립 '시험대'…내부결속도 숙제 / 공안직화·복수직급제·수사 인프라 강화 '3대 숙원' 해소

https://www.news1.kr/articles/4787033

❏ 제안설명하는 윤희근 경찰청장 /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https://newsis.com/view/?id=NISI20220829_0019183992

❏ 서울경찰청장 "이준석 성접대 수사 9월 결론…윤핵관 접촉? 없고, 앞으로도 없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82902109958051004&ref=naver

- 서울경찰청장 "김건희 '허위 경력' 의혹 수사 곧 마무리"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43811&inflow=N

- 공소시효 앞둔 대선 선거사범…경찰 "11건 남아"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29_0001994001&cID=10201&pID=10200

❏ 서울청장, 모의재판서 벌금 3천만원…"악의적 차별행위" / 전장연, 편의증진법 위반 국민재판…배심원 전원 '유죄'

http://news.tf.co.kr/read/life/1961662.htm

❏ 사세행,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직권남용’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244

❏ [영상] '007 작전'같은 현금 수거…32억원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https://www.yna.co.kr/view/AKR20220829145200704?input=1195m

- 32억원 빼돌려 중국으로 송금한 보이스피싱 조직…13명 구속 / 용산서,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 현금 수거·전달책 등 34명 중 13명 구속 / 피해자 53명에게 총 32억원어치 갈취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29500189&wlog_tag3=naver

❏ '마약 청정국' 옛말…일상에 스며든 마약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0829010100641?input=1825m

- 경찰, 마약사범 집중단속 기간 연말까지 연장 / "교통사고 조사 시 마약 소지·투약 여부 확인"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829000568

- 올 마약사범 15% 증가…경찰, 특별단속 연말까지 연장 / 경찰청, 하반기 마약사범 집중단속 2개월 연장 / 이달 집중단속서 932명…클럽 등 35명 붙잡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50246632432240&mediaCodeNo=257&OutLnkChk=Y

- 경찰 특별단속 중인데…SNS에선 마약거래·후기가 넘쳐난다 / 트위터·인스타그램서 마약 은어 검색하면 마약 판매글 줄지어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82910220665890

❏ 야당 “경찰국 위법 판결 땐 탄핵감” 이상민 “대통령 관련 없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7965

- 이상민, 경찰국 신설 위헌 판결시 尹탄핵 주장에 “내가 책임진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47448/?sc=Naver

- 이상민 “여가부 폐지 정부조직법안 이번 회기내 제출”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830/115206550/1

❏ “경찰 길들이기” vs “임금 현실화”...警, 기본급 인상 ‘갑론을박’ / 警, 예산 편성 앞두고 국회 설득 / “길들이기라도 급여 현실화 돼야” / 일부 “반발 잠재우기” 부정적 시선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829000495

❏ 고소·고발되면 일단 피의자 신분… 경찰 '선별 입건' 제자리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82919521392405

❏ 경찰 치안센터 30% 방치…편성예산보다 운영비 초과 집행 '방만'

https://www.yna.co.kr/view/AKR20220829117800054?input=1195m

- 경찰 치안센터 10곳 중 3곳 '유명무실' / 이형석 의원, 전국 979곳 중 326개소 인력 부족으로 상주인력 없어…사실상 빈집센터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577960

❏ 대공특채 김순호, 軍의문사 김두황…운명은 어떻게 엇갈렸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809448

❏ “프로파일러 경찰이 가스라이팅… 거짓 진술 강요하고 땅 강매까지” / 갑질-성범죄 의혹에 피해증언 잇따라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830/115206453/1

❏ 검경협의체 ‘검수원복’ 최종의견 전달… 경찰 내부선 무기력 호소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82901030930316002

- “상위법 무력화” vs “수사범위 더 확대”…‘검수원복’ 입법예고 종료 / 윤희근 “법개정 취지 훼손” 반대 / 檢은 “오히려 더 보완해야” 주장 / 한동훈 “국민 피해 최소” 강행 시사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829520118?OutUrl=naver

- 대검찰청, 검수원복 시행령 개정안 ‘찬성’ 입장 법무부 ‘전달’

http://thepublic.kr/news/newsview.php?ncode=1065593964808577

❏ 경찰 3천명에 2시간 갇힌 70명…인권위 “신체자유 침해” / 사드 반대 집회 참가자 “길거리서 생리현상 해결” / 경찰 “군 차량 진입 앞둬 단체 이동 일시 제한” / 인권위 “개별적·구체적 상황 고려해 대처했어야”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56610.html

❏ "촉법소년 상습 절도, 엄벌을"…경찰들이 이례적 탄원서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2911125542301

❏ “동영상 보면 4만원 입금”에 속아…시골 땅 판 돈까지 날렸다 / 3200억 폰지사기 일당 입건

커스프 대표·모집책 등 수사

https://www.khan.co.kr/national/incident/article/202208292123015

❏ 경찰, 중국서 국내 조직폭력배 동원한 보이스피싱 총책 등 42명 검거

https://www.news1.kr/articles/4787015

❏ ‘아빠찬스’ 의혹 사퇴한 정호영, 경찰 “수사 진척”… 피의자 전환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830/115206413/1

❏ 경찰, 미성년자 6명 성착취물 제작·유포자 추적 중…끝나지 않는 N번방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727539

- "조주빈-갓갓 보다 악랄" 제2의 N번방 '엘' 등장…아동청소년 영상 300개 이상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727587

- [기획] 끝나지 않은 'n번방'…사라지지 않는 '디지털 성범죄'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15823

❏ “권총 은행 살인강도범 2명 말고 더 있다”…손수건에 꼬리잡혀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29500232&wlog_tag3=naver

- '국민은행 권총강도 살인사건'의 진실은… 대전경찰, 30일 공식브리핑

http://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0937

❏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수감 중 사망 이재문 인권침해 사건 진실규명 결정

https://idsn.co.kr/news/view/1065587867574038

❏ "하루하루 피가 마른다"…'환율 쇼크'에 美유학생·학부모 시름

https://www.yna.co.kr/view/AKR20220829135900004?input=1195m

❏ '생일 떡값'에 세금 펑펑... 공무원 17만 명, 수십억 받았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2315180004975?did=NA

❏ “공무원 수당 많이 받는다고? 9급 실수령액 168만원 ‘참담’” / 서울시공무원노동조합, 급여 명세서 공개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829513650?OutUrl=naver

❏ 서울 신규 쓰레기 소각장 어디에…25개 자치구 '눈치 싸움' / 추석 연휴 전 발표…최종 부지에 약 1000억원 집중 투자

https://www.news1.kr/articles/4786805

❏ 오석준, 법원장 추천제 등 김명수 원장 대표 정책에 비판적 입장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2917370005870?did=NA

❏ '긴급조치 9호' 피해자, 국가배상 받을 수 있을까…오늘 대법 선고 / 2013년 이미 '위헌·무효' 판결…'민사상 불법행위' 여부 결론

https://www.news1.kr/articles/4786890

❏ "지위고하 예외 없다" 대통령실 인적쇄신…어디까지 몰아치나

https://www.news1.kr/articles/4786950

- 대통령실 고강도 쇄신…추석前 수석비서관도 손대나

https://www.fnnews.com/news/202208291458540530

❏ 오늘의 사설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Editorial.naver

❏ 칼럼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Column.naver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30일, 화)

https://www.news1.kr/articles/4787040

❏ [오늘의 주요일정] 사회(8월30일 화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29_0001994840&cID=10201&pID=10200

< 해외 >

❏ 블랙핑크, MTV 어워즈 2관왕… BTS, 4년 연속 올해의 그룹상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829/115205937/1

❏ "자율주행 중 장애물 없는데 급제동"…테슬라, 집단소송 당해

https://www.yna.co.kr/view/AKR20220830005800091?input=1195m

❏ “대홍수 지옥이 열렸다”…1000명 사망 파키스탄 또 위기(영상)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29_0001993805&cID=10101&pID=10100

❏ 美서 경찰 체포 저항하다 30대男 사망…과도한 공권력 행사 비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7987

❏ 음주운전 걸리자 댄스…경찰 “스텝이 불안해” 체포(영상)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29_0001993569&cID=10101&pID=10100

—————————————————————————————————

❏ 애 잘 낳게 생겼네? 어르신, 큰일납니다 / “예쁘장하네” “치마 왜 안 입었나” / 일부 고령층, 성희롱성 발언하곤 “평생 이리 살아… 뭐가 문제냐” / 노인 性인지 감수성 문제 늘면서 지자체 ‘어르신 성교육’ 잇따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12912?sid=102

❏ 현관문 비밀번호가 같은 집의 행복

둘째 며느리 집에 갔다가 나는 가슴 따뜻한 며느리의 마음을 느꼈다. 아파트 현관문의 비밀번호가 우리집하고 같았기 때문이다.

내가 사는 아파트 뒷동에 사는 큰 아들네도 우리집하고 비밀번호를 똑같이 해놓았다. 엄마가 오더라도 언제라도 자유롭게 문을 열라는 뜻이었다.

지금은 워낙 비밀번호 외울게 많아

헤맬 수 있기 때문이리라. 그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참 좋았는데,

작은 아들네도 같은 번호를 쓰는 지는 몰랐었다.

그런데... 그 사소한 것이 나를 그렇게 마음 든든하게 만들었을까? 언제 내가 가더라도 마음 놓고 문을

열 수 있게 해놓은 것. 그 마음이 어느 것보다도 기분을 좋게 했다.

우스개 말로 요즘 아파트 이름이

어려운 영어로 돼 있는 게 시어머니가 못찾아오게? 그랬다는 말이 있다. 설마 그러랴 만은 아주 헛말은 아닌 듯한 생각도 든다.

결혼한 아들네 집에 가는 일. 김치를 담가서도 그냥 경비실에 맡겨두고 오는 것이 현명한 시어머니라는 말은 누가 만든 말일까?

그런데 엄마가 오실때 그저 자연스럽게 엄마 사는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처럼 그렇게 오라고 만든 두 아들네 집 비밀번호.

그것만 생각하면 가지 않아도 든든하고 편하다. 그 건 아들의 마음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두 며느리의 배려가 아니었을까.

-'행복이 전염되는 집' 중에서-

https://smartstore.naver.com/uneedit/products/5572817801

#청와대시계, #청와대커플시계, #커플시계, #대통령시계

❒8월 30일 화요일❒

● 기록적 폭우를 퍼부었던 8월의 마지막 날에 다시 최대 120㎜ 비가 쏟아진다는 예보입니다.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 지방엔 80㎜, 경기 남부엔 120㎜ 이상 내릴 것으로 예보되며 선선한 가을 날씨에 장마급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정무라인에 대한 인적 개편을 전격 단행했습니다. 홍지만 정무1비서관과 경윤호 정무2비서관을 사실상 경질하고, 김무성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내정은 사실상 철회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 미국이 50년 만에 재개한 유인 달 탐사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첫 로켓 발사가 엔진 연료 누출 문제로 연기됐습니다. 다음달 2일이나 5일 다시 발사가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연기된 원인이나 심각성에 따라 더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 미국에서 만든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주도록 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한미 FTA와 WTO 규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미국 의회와 행정부 관계자와 논의하기 위한 정부 대표단은 워싱턴 현지에 도착했습니다.

● 일본 언론은 이재명 대표를 '대일 강경파'로 보고 한일관계에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한일관계 최대 현안인 징용공 문제의 해결을 모색하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 국민의힘이 추석 전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위해 오늘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당헌·당규 개정 논의에 돌입합니다. 권성동 원내대표의 사퇴론이 거세지는 등 내홍이 격화하는 가운데 이준석 전 대표와 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회 효력을 놓고 상대방을 무력화하기 위한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동시에 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신임 당 대표가 민생 위기 극복을 위한 영수회담을 거듭 요청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찾아가는 등 민생과 통합 행보에 나섰습니다. 대통령실은 "대화의 문은 열려있다"면서도 단독면담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고, 이진복 정무수석은 오늘 이재명 대표를 예방합니다.

● 이준석 전 대표가 국민의힘 비대위에 대한 추가 가처분 신청을 했습니다.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주호영 비대위원장 직무를 정지하자 국민의힘은 주 비대위원장이 임명한 비대위원의 직무는 정지가 아니라고 해석했습니다.

●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어젯밤(29일) 9시까지 전국에서 11만여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보다 6만8천여명이 많았지만 1주일 전 대비 3만1천여명 줄었습니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줄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는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독감 의심 환자가 5년 만에 최다를 기록해 올겨울 코로나와 동시에 유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금융당국이 최근 10년간 사망보험금이 1억 원 이상 나온 보험사기 사건 31건을 분석했더니, 가해자의 절반 이상이 가족으로 나왔는데요. 배우자가 44.1%로 가장 많았고 부모도 11.8%를 차지했습니다. 피해자는 많게는 20건, 평균 3.4건의 보험에 가입돼 있었고요. 보험 가입 후 평균 5개월이 지나 사망했습니다. 가해자는 이렇게 해서 평균 7억8천만 원의 보험금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파기했다던 대통령 취임식 초청자 명단의 존재가 뒤늦게 확인되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실무자가 잘못한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이 장관은 "처음부터 오해가 없도록 설명했어야 했는데 송구하다"고 사과했습니다.

● 대통령 관저 공사를 김건희 씨와 연관된 업체가 맡아 논란인 가운데, 해당 업체인 ‘21그램’이 애당초 발주된 공사를 맡을 수 없는 업체로 확인됐습니다. 업체는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하지 않아 하도급을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최근 청와대 패션 화보 촬영이 논란을 빚은 가운데 문화재청이 경복궁에서 구찌 패션쇼를 열기로 했다가 취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청와대 보그 촬영 등으로 벌어진 잇단 논란을 의식해 취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 올해 상반기 상장사에서 5억 원 이상 보수를 받은 임직원은 모두 885명으로, 이들이 받은 보수는 1조2천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은 조수용 카카오 전 공동대표로 지난 3월 퇴임하며 스톡옵션을 행사해 361억 원을 챙겼습니다.

● 다음 달 '자이언트 스텝'을 예고한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의 발언에 원·달러 환율이 급등해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3년 4개월 만에 1,350원을 돌파했습니다. 국내 주식 시장도 급락했고, 오늘 새벽 마감된 뉴욕증시 역시 지난주보다 낙폭을 크게 줄였지만 나스닥이 1.02% 빠지는 등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 한국소비자원이 가격비교 사이트 7곳을 조사한 결과 가격 불일치율이 22%에 달했는데요. 이 가운데 5건 중 4건은 실제 가격이 더 비쌌습니다. 비교 사이트에서는 무료배송이라고 돼 있지만 실제로는 배송비나 설치비가 추가되는 사례가 가장 많았고요. 품절로 상품 구매가 불가능하거나 상품 자체가 다른 경우도 있었습니다.

● 전통시장에서 추석 장을 볼 경우 4인 가족 기준 27만8천 원 정도 들 거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같은 조사 때보다 6.4% 높은데요. 전체 조사 품목 가운데 시금치를 포함한 21가지는 가격이 올랐고, 내린 건 배와 밤 등 7가지에 그쳤습니다.

● 내년 건강보험료율이 1.49% 인상되면서 직장인 가입자는 사상 처음으로 소득의 7%대를 보험료로 내게 됐습니다. 직장가입자의 월 보험료는 올해 7월 기준 평균 14만 4,643원에서 내년에는 14만 6,712원으로 2천69원이 오릅니다.

● 직원 없이 나홀로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가 지난달 14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08년 이후 가장 많습니다. 따로 배달원을 두지 않고 배달대행업체를 이용하는 곳이 많아지고 무인 주문기, 서빙로봇도 대거 도입되면서 종업원을 고용할 필요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 지난해 태어난 아이 1백명 중 5명은 다태아인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1990년대 1%대였던 다태아 비중이 2002년 2%대, 2012년 3%대로 꾸준히 상승하다 지난해 5%대를 돌파한 겁니다. 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다태아 출산 확률이 높은 시험관 같은 난임시술을 받는 부부가 많아진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외모 품평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이지성 작가가 아파트 무단 공사로 지자체의 시정 조치를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호소하는 이웃을 고소하는 등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이라고 한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정년퇴직하고 명예교수로 강의를 이어갑니다. 박 교수는 “세종대가 명예교수 지위를 부여함으로써 공동체 안에서 명예는 회복된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 방송인 김신영 씨가 KBS 전국노래자랑의 마이크를 잡습니다. 전국노래자랑은 지난 6월 송해 씨가 세상을 떠난 뒤 작곡가 이호섭 씨 등이 진행을 맡아왔는데요. 프로그램 측은 송해 씨의 후임으로 김신영 씨를 선정했으며 10월 16일부터 새 진행자 김신영 씨의 분량이 방송된다고 전했습니다.

● 미국의 한 승무원이 비행기 내에서 절대 청소하지 않아 가장 더러운 곳으로 좌석 주머니를 꼽았습니다. “좌석 등받이 주머니는 세균으로 가득 차 있고 화장실과 달리 정기적인 유지 보수나 청소를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것만 보셔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0901(목) 뉴스브리핑  (1) 2022.09.01
220831(수) 뉴스브리핑  (1) 2022.08.31
220829(월) 뉴스브리핑  (3) 2022.08.29
220826(금) 뉴스브리핑  (0) 2022.08.26
220825(목) 뉴스브리핑  (0) 2022.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