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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4(목) 뉴스브리핑

열심히살자! 2022. 11. 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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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5도, 최고 15도.

구름 조금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거절하지 못한다는 것은

타인이 내 삶을 결정하도록

방치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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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모닝 브리프]

<주요 뉴스>

▶ 올해 마지막 금통위… 0.25%p↑ 유력

▶ "긴축 속도 조절"… 연준 의사록

▶ 1주택자 재산세 낮춰 3년전 수준으로 복귀

- 공시가-재산세 인하… "보유세 2020년 수준"

▶ 尹 "수출로 경제·금융 불안 극복"

▶ 일본, 독일 잡고 이변 연출… 스페인과 벨기에도 첫승

▶ 기회 왔다… 청약 10점대도 서울 당첨

▶ 오늘부터 비닐봉투·종이컵 금지

▶ "롯데건설 살려라"… 신동빈 사재 11억 투입

▶ 지갑 열까 닫을까… '블랙프라이데이'가 왔다

▶ 허울뿐인 안전운임… 사고 더 늘었다

▶ 화물연대 총파업… 비상대책 풀가동

▶ 尹 "테슬라, 韓에 투자하라" 머스크 "최우선 후보"

▶ 푸틴 최대70만 '2차 징집' 가능성… "정권몰락 시초"

▶ 14억 중국 K드라마 본다… 리오프닝株 환호

▶ 36만원→7만원… SK바사 투자자 홧병

▶ SK·매일유업·美퍼펙트데이 '인공 우유' 함께 만든다

▶ 오늘부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대통령실 포함

▶ 김만배 "법적 판단 떠나 죄송, 재판 성실히 임할 것

<M&A>

▶ 한앤코,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일가에 500억대 추가 소송

▶ 네이버, 오늘의집·발란 지분 매각 추진

<ECM>

▶ OCI, 화학부문 인적분할… 내년 지주사 체제로 전환

▶ 연말 숏커버링 오나… 공매도 많은 종목 `눈길`

▶ 美처럼 배당금액부터 공개 '한국증시 저평가' 막는다

▶ 채권개미, 절세혜택 `제로금리 장기채` 싹쓸이했다

▶ 미국發 서학개미 稅폭탄…증권사들도 멘붕

▶ 증권·화장품… 소외받던 중소형株ETF 뜬다

▶ 대면회의 전환하자… 줌 비디오 올해 60% 급락

▶ 빈살만 투자 기대감 카카오·카겜 급등

❒11월 24일 목요일❒

● 낮 최고기온이 18도로 예보되며 일교차가 크겠다.기상청은 “전국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이라고 이날 예보했다.

●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한국과 미국의 대북 독자제재 추진에 반발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막말을 쏟아냈다.김 부부장은 24일 “(남한) 국민들은 윤석열 저 천치바보들이 들어앉아 자꾸만 위태로운 상황을 만들어가는 ‘정권’을 왜 그대로 보고만 있는지 모를 일이다”라고 막말 비난했다.

● 미국 버지니아 체서피크에서 발생한 월마트 총격범은 일한지 10년이 넘은 매니저로 파악됐다. 과거에도 위협적인 행동을 한 전적이 있다고 한다.

● '영하 20도' 한파가 예상되는 우크라이나의 겨울철을 앞두고 러시아군이 수도 키이우(키예프) 등 우크라이나 전역에 미사일을 발사해 대규모 정전과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번 공격과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 긴급회의 소집을 요청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5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초청해 만찬을 합니다. 넉달 째 한 달에 한 번꼴로 여당과 단체 회동 자리를 만들며 소통 폭을 넓히는 중이지만, 야당 지도부와의 회동은 정부 출범 후 6개월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 국민의힘은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일정도 정해지지 않았지만, 당권주자들은 뭍밑에서 치열하게 세력 규합을 하고 있습니다. 차기 당대표는 2024년 총선의 공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당내 세력 판도에 일대 변화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뚜렷한 선두주자가 없어서 후보들의 연대설도 나오는 한편으로 비윤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 여야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에 합의하면서 오늘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계획서가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45일간 열리는 조사 대상엔 대통령실 국정상황실과 국가안보실을 포함해 경찰청, 소방청, 용산구청, 행안부 등이 포함됐고 대통령실 경호처와 법무부는 빠졌습니다.

● 여야는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에 이어 주요 현안에 대한 합의도 이뤘습니다. 특히 정권 교체기마다 반복돼 온 공공기관장 거취 논란을 막기 위해 대통령과 기관장 임기를 일치시키는 법 개정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 정부가 내년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시세 대비 공시가격 비율)을 2020년 수준으로 되돌리기로 했다. 최근 집값은 가파르게 하락하는 가운데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등 각종 부동산 세부담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정상화하겠다는 취지다.

●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검찰이 민주당 문을 닫게 하려는 듯한 태도로 나오고 있다며 '함께 뭉쳐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민주당이 없어지면 이 나라 민주주의가 없어진다"며 민주당의 단결을 강조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의 약식 회견 중단을 부른 ‘MBC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김은혜 홍보수석의 대응 방식을 공개 비판했습니다. 조수진 의원은 “홍보수석실이 접근을 대단히 잘못해 모든 부담이 대통령에게 옮겨갔다”고 말했습니다..

● 대통령실은 경호처의 로봇개 임차계약 특혜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고액후원금을 냈고 취임식에 김건희 씨 초청을 받는 등 개인적 인연이 영향을 준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참사 전후 대응 실무자에 대한 수사 범위를 확장하면서 9명을 피해자로 추가 입건했습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고발한 소방 공무원들도 불러서 조사했는데 지지부진하다고 비판을 받고 있는 윗선 수사에도 속도를 낼지 지켜봐야겠습니다.

●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의 중심에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오늘 0시 구속기한 만료로 출소했습니다. 김 씨는 취재진에게 "법률적 판단을 떠나 소란을 일으켜 송구스럽다"며 "향후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국경없는기자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언론자유 위축 행태를 우려하는 입장을 냈습니다. MBC기자 대통령 전용기 탑승 불허와 약식 회견 중단 등에 대한 언론계의 비판에 이어 국경없는기자회까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것입니다.

● 인천시의회 한민수 시의원이 행정 감사에서 학교 시설물을 청소하는 고령노동자에 대해 “81세면 돌아가실 나이다. 정리해야 한다”는 등 노인 폄훼 발언을 쏟아내 논란입니다. 한 의원은 ”81세면 경로당도 못 갈 나이“라고 했습니다.

● 화물연대가 오늘 새벽 0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정부는 불법 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며 관계부처 합동으로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관용, 군용 차량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철도노조와 서울지하철 노조도 오늘부터 준법투쟁에 들어가 출퇴근길 시민 불편이 예상됩니다.

● 내일부터 미국의 대규모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되는데요. 해외직구 성수기를 맞아 한국소비자원이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할인 폭이 크다며 SNS 광고로 유인한 뒤 상품값을 치르면, 돈만 꿀꺽하고 잠적하는 사기꾼들이 많다는데요. 소비자원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접속하면 최근 적발된 사기 의심 사이트 2천여곳이 어디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원래 이맘때면 강원도부터 겨울이 시작되고 스키장들도 문을 열기 시작하는데요. 올해는 평년보다 날씨가 따듯하다 보니, 상황이 좀 다릅니다. 평창 알펜시아와 원주 오크밸리 등 강원도의 스키장 9곳은 개장 일정을 12월 이후로 미뤘습니다.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도 인공눈 만들기 작업이 어려워지면서 당초 이번 주였던 개장을 늦췄습니다.

● 우리 대표팀이 우루과이와 맞붙는 오늘 밤이 배달업계도 대목이 될 것 같은데요. 배달 라이더 노조가 배달 황금시간대를 겨냥해 쿠팡이츠에서 들어오는 배달 주문은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건당 2,500원대로 깎은 기본 배달료를 4천원대로 올려달라는 게 핵심 요구 사항인데요. 요구가 받아들여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 한국은행이 오늘 올해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고물가가 여전하기는 하지만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자금시장이 경색하면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는 베이비스텝을 밟을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입니다.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롯데건설에 사재 11억여원을 투입했습니다. 최근 레고랜드 부도 사태로 시장에 돈줄이 말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롯데건설은 계열사들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고 있는데요. 신 회장이 직접 나서 수혈에 나선 겁니다.

● 전남 순천시 순천만을 찾은 겨울 철새 흑두루미 수가 1만마리 가까이 늘어나면서 순천시와 조류 전문가, 환경부 등이 초긴장 상태에 빠졌습니다. 멸종 위기종인 흑두루미가 늘어났지만 오히려 비상에 걸린 건 증가한 흑두루미들이 최근 조류인플루엔자, AI가 급속도로 번지는 일본 이즈미에서 AI를 피해 이동해온 개체들로 추정되기 때문입니다.

● 월드컵 개막식 무대를 뜨겁게 달군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월드컵 공식 주제가가 전 세계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경쟁력 있는 K팝이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와 만나 상생의 길을 열었다는 평가입니다.

● 오늘 서울 광화문광장 등 전국 13곳에서 카타르 월드컵 야외 응원전이 예고된 가운데, 경찰이 안전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경찰청은 전국에 경비기동대, 경찰특공대 등 850여 명을 투입해 응원 인파를 관리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 가운데 광화문광장에만 620명이 투입된다고 합니다.

● 스페인은 오늘 새벽 1시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 2022 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페란 토레스의 멀티골 등을 앞세워 7대 0으로 완승했습니다. 2004년생 가비까지 골 맛을 보는 등 '젊은 피'들을 앞세운 스페인은 성공적으로 세대교체를 한 모습이었습니다.

● 카타르월드컵에서 일본이 독일을 잡으면서 또 한번의 이변이 연출됐습니다. 지난 월드컵에서우리나라에 패배했던 독일은 다시 한번 아시아 국가에 발목을 잡혔습니다. 아르헨티나를 꺾은 사우디 아라비아에 이어 또다른 이변을 연출한 일본 선수들은 그라운드로 뛰어나와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 일본이 독일에 2대1 역전 승을 거두는 등 카타르월드컵에서 대이변이 거듭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오늘 밤 10시 우루과이와 1차전을 치릅니다. 첫 경기에서 이긴 팀의 16강 진출 확률은 84%로, 벤투 감독은 "손흥민이 우루과이전에 출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11월 2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순대외금융자산 7860억 달러 ‘역대 최대’…단기외채 11년 만에 최대 감소...환율 변동으로 대외금융부채 영향...대외 신인도 측면에서 개선 평가

☞HP도 최대 6000명 감원…"PC 안 팔린다"...PC 판매량 줄면서 실적 악화...4000~6000명 감축 계획 밝혀...아마존·인텔 등 빅테크 기업들도 인원 감축

☞해외서 번 돈을 사주 도박자금으로...국세청, 역외탈세 세무조사 착수...국세청 역외탈루자 53명 세무조사...해외매출 누락, 국내자산 무상 해외이전 등...3년간 역외탈세 추징금 4조

☞은행원 고금리 권유에 ‘이 상품’ 들었다가...3억 퇴직금 날린 60대...특정금전신탁 민원 늘어 ‘주의보’...예금자보호 대상에서도 제외

☞입원해 있는데 유가보조금 어떻게?…‘딱’ 걸린 택시기사들...금감원, 허위 입원 등 보험사기 택시기사 157명 적발

《금 융》

☞‘자식 농사’ 잘 지은 삼성·현대車 실적 풍년...SK·LG는 울상...삼성, 바이오·배터리 계열사 호조...현대차, 자동차·건설 순이익 늘어...SK·LG, 화학부문 실적 악화에 타격

☞“땡큐! 빈 살만”...사우디 코인 탑승 카카오 주주들 함박웃음...빈살만의 사우디 국부펀드...카카오엔터에 8천억 투자 추진...그룹주 삼총사 일제히 상승세

☞“6년을 기다렸다”…中 한한령 해제 소식에 주가 치솟은 종목은...중국내 한국영화 OTT서비스 재개...쇼박스·대원미디어·초록뱀미디어 급등...위메이드·하이브 등 게임·엔터주 동반 상승

☞금융당국 "금융권 과도한 자금확보 경쟁 자제해야…경제에 부담"..."은행권에만 유동성 집중…연말 결산 앞두고 변동성 더 커질 수도"..."시장 자금 흐름 모니터링…필요한 조치 즉각 실시"

☞11월 베이비 스텝 전망…성장률 1%대로 낮출 듯 "사실상 경기침체"...전문가 10명 중 7명 0.25%p 금리 인상 예측...기대인플레이션 하락…물가정점론 힘 실려...OECD, 내년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 2.2%→1.8%

《기 업》

☞SKT 이프랜드, 북미·유럽·중동·아시아 49개국 메타버스 시장 공략...대륙별 통신사와 협력키로...해외 대학·브랜드와 제휴 확대

☞법인세 1%포인트 낮추면 고용과 투자 모두 늘어난다...전경련 법인세 감세 영향 분석...총자산대비 투자 5.7%P 증가...법인세수도 3.2%나 더 늘어나

☞세아베스틸의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용기, 국내 첫 美 품질보증 통과...美NRC 높은 심사기준 충족...원전시장서 입지 강화 전망

☞싱가포르항공, 2019년으로 시계를 돌린다는데…무슨 일이...2024년까지 아시아 주요 지역 서비스 정상화...인천~싱가포르 증편‧부산~싱가포르 운항 재개

☞“치킨 16조각에 초밥 16입”...롯데마트 16강 기원 먹거리 출시...우리나라 대표팀 경기 때 ‘단 하루 특가’ 세일도

《부 동 산》

☞“마이스 호재”...잠실 마곡 서울역 3곳에 컨벤션센터 들어선다...서울 마이스 중기 발전계획 수립...2030년까지 마이스 인프라 3.5배↑

☞GS건설, 부산 프리미엄 아파트 ‘남천자이’ 분양 예정...총 913세대 중 116세대 12월 일반 분양 예정

☞“집값 내년에도 조정 가능성…전셋값 하락 진정돼야"..."당분간 매매·전셋값 하락…오피스텔 등 하방 압력 커"..."재건축 등 규제 완화 예상…효과는 시차 걸리고 다주택자 규제 완화 신중"

☞"자고 일어나면 집값 뚝뚝 떨어지는데"…집주인들 '불만 폭발'...브레이크 없는 집 값, 자고 일어나면 수천만원씩 '뚝뚝'...'징벌적 과세냐' 거세지는 조세 저항

☞"대출 이자 부담되네"…종로·중랑서 가장 많이 팔린 아파트는...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 조사...서울 아파트 거래 24% '초소형 아파트'...전국 초소형 아파트 매입 비중 '두자릿수'

《사 회 유 통》

☞‘선거법 위반 혐의’ 유동균 전 마포구청장 검찰에 넘겨져...구민수여 표창장 800장으로 늘리고...선거운동원이 투표 독려에 활용한 혐의

☞‘文 대선 드루킹 댓글 조작’ 김경수 전 지사, 오늘 가석방 심사...법무부, 11월 정기 심사 대상에 올려...이번주 내 결정...지난 9월엔 ‘부적격’

☞어린이 재난안전 위해 3개 기관이 뭉쳤다...현대건설·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플랜코리아…포항시 8개 초등학교 지원

☞다이어트 특효약?...알고보니 사람이 못 먹을 분말...원산지 불명 ‘시서스’ 판매 일당 검거...해외유명제품 디자인 모방해 제작...2년간 약 11만병 17억원대 판매

☞인천 제2의료원, 부평 옛 미군기지 캠프마켓에 짓는다...인천시, 6곳 심의해 최종 선정...내년 초 병상 규모·진료과 윤곽...2029년 개원 목표로 준비 박차...정부 예비타당성 통과해야 가능

《국 제》

☞“이러다 러시아 남자 다 사라질라”…푸틴, 이번엔 또 무슨 짓을...‘2차 동원령 추진’…이번엔 최대 70만명...美, 우크라에 45억달러 추가 지원

☞“우리도 사우디 처럼”…단 한번도 이긴적 없는 남미, 벤투호 일낼까...24일 오후 10시 한국, 우루과이와 H조 첫 경기...월드컵서 남미팀 이긴 亞국가는 일본 사우디뿐

☞“이것 하나 허용했을 뿐인데”…카타르보다 두바이가 더 신났다...볼거리 숙박시설 풍부·음주도 허용...비행시간 1시간…당일치기 응원 가능

☞“다리 벌리더니 갑자기 넘어뜨렸다”…中 방역요원, 이래도 되나...정신질환 남성 폭력 제압 논란...당국 “법에 따라 엄중 처벌”

☞“이젠 크림반도도 위험하다”…푸틴, 어쩌다 이지경까지 됐나...우크라, 킨부른 진격…서부 탈환 임박...완전 장악 여부, 전쟁 향방 달라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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