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보셔도...

230516(화) 유니드 뉴스브리핑

열심히살자! 2023. 5. 1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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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아프리카서 한국쌀 재배 …'K라이스벨트' 사업 싹 튼다...농식품부, 7개국과 MOU...세네갈·감비아·기니 등에...7월부터 벼 종자 공급...4년 내로 年1만톤 생산

☞ 日에 '3000억 베팅' 삼성전자 의도…TSMC 독주 오래 못간다...시스템반도체 역량 강화 및 TSMC 추격 위한 전략...日, 반도체 후공정 세계 1위…협력 관계 구축 필수

☞ 이미 9조원 쏟아진 한전채 … “빚 내고 싶어도 못 내면 한전 비상”...2분기 전기요금 ‘찔끔’ 인상에 한전 올해도 10조원 적자 전망

☞ 전기요금 오르고, 기름값만 남았네.. 휘발유·경유 '뚝'소리 나지만, 하반기 '변수'...잇따른 공공요금 인상.. 가공제품까지 올라...기름값 내림세 ‘촉각’.. 탄력세율 추이 ‘관건’...국제유가 하락.. 수요 변수 등 많아 불확실...전문가 “정상화 이후 인상 대비해야 의견도”

☞ "반도체 전쟁 해법…美·日·EU 공동 R&D"...국내 첫 5대학회 통합학술대회...R&D는 산업 공급망의 출발점...반도체 동맹의 핵심으로 부상...한국도 강력한 산업정책 펼쳐야...국책 반도체硏 설립도 추진필요

《금 융》

☞ '찔끔' 오른 전기료에 한전 주가 '무덤덤'...증권사 7곳 중 3곳 '중립' 유지..."적자 메우려면 요금 더 올려야"...도매가 묶여 발전자회사 부진...SK·GS주가 반등 여부에 관심

☞ 하늘길 더 넓어진다 … 항공업 2조 베팅한 PEF...업황 회복 노린 국내 사모펀드...LCC·공항버스 등 자금 투입...한앤코 1조 투자한 기내식...매출 1년만에 3배 뛰어

☞ 악재 겹친 2차전지株 후진…"중장기 성장성은 유효"...너무 달렸나…조정 깊어져...배터리 공급과잉 등 우려에...에코프로·엘앤에프 올 30% 뚝...증권가 "최소 수십조 수주잔고...양극재 등 기술 주도株 주목"

☞ 인도·브라질…힘받는 신흥국 펀드...미국 은행 파산 반사이익...경기회복 전망에 자금 몰려...수익 저조한 中, 리오프닝 기대...올들어 펀드 2700억 뭉칫돈

☞ 심상치 않은 카드사들…올해 1분기 순익 줄줄이 감소...조달 비용 상승에 대손충당금 증가…현대카드만 영업익↑·연체율↓

《기 업》

☞ 삼성·SK, 반도체 재고 50조 육박…"1년만에 20조 늘었다"...삼성전자, 1분기 DS 재고 32조…시설·연구개발 투자 17.3조로 확대...SK하이닉스, 재고 17.2조…시설·연구개발 투자 2.8조로 크게 줄여

☞ HMM, 매각 코앞인데… 1분기 실적 곤두박질...팬데믹 끝나자 운임 하락...전년비 영업익 90% 감소...농심, 해외서 '깜짝 실적'

☞ 3년간 허리띠 조른 롯데쇼핑 '깜짝 성적표'...롯데쇼핑 1분기 실적 발표...롯데百 영업이익 21% 상승...예비 신혼부부 적극 공략 주효...롯데마트 '반값' 행사로 반등...해외서도 수익 51% 급증해

☞ 세계 3대 車시장 된 인도 "5대 중 1대는 현대차·기아"...올 1~4월 판매량 30만대 육박...양사 합산 점유율 21.7% '2위'

☞ 매출 25조 돌파한 수입차 …"우린 LG엔솔과 동급"...작년 국내서 29만8천대 판매...10년새 2배 늘고 매출은 3배...대당 1억원 이상 車판매 비중...8%에서 24%로 큰 폭 늘어나...다양한 라인업으로 고객 확보...국산차 가격 높아진것도 원인

《부 동 산》

☞ 강남3구 아파트 실거래가지수 2년8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3월 서울 실거래가지수 1.61% 상승…3개월째↑...1·3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값 회복 양상

☞ 공공주택 매입 가격에 빌트인가전 설치비 포함...서울시, 8년 만에 기준 개편...붙박이장 등도 옵션가에 포함...매입시점 일반분양 때로 앞당겨

☞ 올해 대형 건설사 분양 실적, 계획 절반도 못미쳐...부동산R114 10대 건설사 1~4월 분양실적 조사...5만4687가구→1만5949가구

☞ 토지가격도 ‘꿈틀’?… 거래량 증가에 가격도 상승세 전환...3월 토지가가격 0.01% 올라 ‘상승전환’...대전·세종 지역 중심으로 상승세 뚜렷...토지거래량 역시 전월대비 8% 올라

☞ 분양가 내년에도 오른다… 더 오르기 전에 잡아볼까? 구미 해모로 리버시티 주목...전용 59㎡·84㎡등 중소형 위주 구성… 지역 내 소형 희소성 높아 주목...구미국가산업 1~4단지·금오테크노밸리 등 직주근접 배후수요 풍부

《사 회 유 통》

☞ 심상찮은 동해안 지진 …"더 큰 지진 가능성 배제못해"...올해 최대 4.5규모 지진...강원·경북서 흔들림 감지...올들어서만 44번째 발생..."역단층 영향으로 보이나...오차 커 추가적 분석 필요"...한수원 "원전안전 문제없어"

☞ "집에서 안전히 성관계해야…나 불가능해" 교사의 두 얼굴...교사가 학생 데리고 살며 성폭행...학생, 아동학대로 보호 필요한 상황...교사 "질병으로 성범죄 저지를 수 없다" 주장...고소 이후에야 치료 시작한 점 드러나

☞ 檢 '140억 전세사기' 빌라왕 조력자 무더기 기소...댓글 4요약보기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30대 빌라왕' 조력자, 명의수탁자등 22명 불구속기소...檢 "죄에 상응하는 중형 선고되도록 최선 다할것"

☞ “노사 부조리가 이렇게 많아?”...노동부 신고센터 운영 100일간 973건 접수...697건 처리..산업현장 노사법치주의 확립...'육아휴직 보장' 모성보호 익명신고센터’도

☞ ‘조건만남’으로 6년간 9억원 받아...법원 “증여세 정당”...주식투자·위자료 명목으로 지급...민사소송에서 “증여재산” 인정...1심 “성인 된 이후는 연인 사이 금전 거래”

《국 제》

☞ “해외서 불티나게 팔린다”… 中에 1위 자리 내준 ‘일본의 굴욕’...중국, 1분기 자동차 수출 대수 세계 1위...올해 목표치 400만대 달성할 듯

☞ 韓 전기차 이어 SMR 협력 물꼬 … 印尼 발판으로 동남아 공략..."인도네시아 에너지 전환에...한국은 최고의 기술 파트너"...조코위 대통령 협력 의지...현대차 아이오닉5 생산 공장...LG엔솔 배터리 내년에 양산...산업차관 "SMR 협력 추진“

☞ 태국 2030 홀렸다…하버드 출신 野정치신인, 제1당 당수로...집권 군부 여당 총선서 참패...림짜른랏 전진당 대표 돌풍...군주제 개혁 등 젊은층 열광...불패 신화 탁신계 정당도 제쳐...태국 총선 범야권 승리했지만...정권교체까진 연정 구성 변수

☞ AM 라디오여, 안녕… 美 자동차업체, 기능 삭제 잇따라...AM 라디오, 주요 사용처인 자동차에서 제거돼...BMW·마쓰다·테슬라·폭스바겐 등 기능 삭제...한국 방송사도 AM 라디오 송출 중단

☞ 튀르키예 대선불확실성 커져 금융시장 출렁…주가급락·환율상승...개장 전 주가 6.38% 하락에 35분간 '서킷브레이커' 발동...'폭락 경험' 리라화 불확실성도 증대…당국 개입 관측 속 추가 약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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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화)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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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 → ☀ 17℃ / 30℃

벌써 한여름? 서울 30℃·대구 33℃...자외선·오존 주의

수(17/27℃)☀ 목(17/24℃)🌤

❏ “국민들에 신뢰·존중받는 경찰로 거듭나겠습니다” / 경찰청, 5월15일 대강당서 봉축 법회 봉행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123

- “경찰들 선명상하며 모두의 평화 위해 노력해달라” 경찰청 봉축법회서 총무원장 스님 당부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02399

❏ [알림]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 응모하세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2709

❏ 동아제약 박카스, 경찰청과 함께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 진행

https://www.thefirstmedia.net/news/articleView.html?idxno=118136

❏ 국수본, ‘보이스피싱 수사’ 형사부서로 일원화 검토 / 우종수 경찰청 국수본부장, '수사 리뉴얼' 일환 구상 내놔 / "형사부서 70% 대응에도 총괄은 수사부서 '불일치'" 의견 / '수사 인력 이관' 전제, 시도청·경찰서 모두 형사 이관 계획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515010007939

❏ 우종수, '건폭몰이' 의혹에... "범죄 의심 있다면 실체진실 규명 당연"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3/05/15/2023051500105.html

- 국수본부장 “수사는 증거 따라…‘건폭몰이’ 동의 어려워” 반박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71606635609248&mediaCodeNo=257&OutLnkChk=Y

❏ ‘기자 많다’며 귀가한 유아인, 경찰 “계속 거부하면 체포영장”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262572&code=61121111&cp=nv

❏ 우울증 갤러리 폐쇄 결국 못하나… 방심위 자문위 “차단할 상황 아냐” / 우종수 경찰철 국가수사본부장 “예방이 최선”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3/05/15/24FD3X7PBNF4DITVDW6V4TZFLE/?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 ‘우울증 갤러리’ 수사 시작되자, 제보자에 “칼 맞는다” 전화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5151520001

❏ 속옷에 마약 숨겨 국내 유통한 일당 무더기 적발

http://www.ikbc.co.kr/article/view/kbc202305150071

- 합성마약 '야바' 1만정 유통·투약한 태국인 일당 14명 구속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515021800641?input=1825m

❏ "남친이 미쳐" 해외출장서 마약 투약 40대, 여친 신고로 덜미

https://www.sedaily.com/NewsView/29PLMHBLZX

❏ ‘140억 원대 전세사기’ 빌라왕 공범 23명 무더기 기소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515/119307787/2

❏ 보이싱피싱 번호 바꿔주는 중계기 370대 공급 14명 구속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0978

❏ “내가 뭘했다고” 도망치려는 성추행범, 휴일 귀가하던 경찰이 잡아

https://www.mk.co.kr/news/society/10736778

- 경찰 있는 줄 모르고…지하철 성추행범, 현장서 딱 걸렸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515500157&wlog_tag3=naver

❏ 민주노총 건설노조, 16~17일 서울서 대규모 집회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34003/?sc=Naver

- 16~17일 노동단체 대규모 집회…시청·종로·광화문 일대 극심한 정체 예상 / 16일 오후 1시반부터 일부 도로 통제…대중교통 이용 당부

https://www.news1.kr/articles/5047206

❏ ‘주취자 보호’ 두고 ‘장외 설전’ 붙은 일선 경찰 vs 소방 / 익명 직장인 커뮤니티서 '주취자 보호 조치' 관련 글로 갑론을박 / 소방 측 경찰 현장 대응 문제로 국민신문고 민원 제기 / 일선 논란에 국장급 업무협의…"공동 대응 요청 시 동시 출동"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515010008006

❏ “그 대학밖에 못 들어갔으면서”…경찰대생들, 편입생에 텃세 부리다 징계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515526264?OutUrl=naver

- “○○대밖에 못나온 편입생”… 경찰대 재학생들 ‘텃세 학폭’ / 순혈주의 없애려 올부터 편입 선발 / 편입 후배에 폭언 재학생 2명 징계 / “동아리 등 배제, 인사도 안 받아”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516/119308264/1

❏ 검경 수사권 조정·쏟아지는 특별단속 지침에 경찰 수사부서 피로도 고조…기피현상도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9837

❏ 참사 아픔 여전한데…용산구청, 벌써 '지구촌 축제' 추진?

https://www.nocutnews.co.kr/news/5943891

❏ “국정원 간첩 수사 계속해야” 20대가 ‘찬성’ 1위…국민 56% “간첩활동 심각”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51501039930114007

❏ ‘강남 납치·살해’ 발단된 퓨리에버코인…“로비 리스트 확보 조사 중”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47967

❏ 공짜 코인·입법 로비… 김남국 줄의혹에 檢 강제수사 ‘초읽기’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515520547?OutUrl=naver

❏ 확정일자·등기부등본… '국가 보증 문서' 믿을 수 없는 세상 됐다

https://www.moneys.co.kr/news/mwView.php?no=2023051508475551982

❏ 동해서 규모 4.5 지진, 인근서만 53차례… “더 큰 지진 올수도”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516/119308348/1

❏ 尹대통령 오늘 국무회의서 간호법 거부권 행사할듯…지난달 양곡관리법 개정안 이어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51601039910226003

❏ 칼럼

https://news.naver.com/opinion/column

❏ 사설

https://news.naver.com/opinion/editorial

❏ 만평

https://news.naver.com/opinion/cartoon

❏ [오늘의 주요일정]국회(5월16일 화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515_0002304024&cID=10301&pID=10300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16일, 화)

https://www.news1.kr/articles/5047578

❏ [오늘의 주요일정]사회(5월16일 화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515_0002304031&cID=10201&pID=10200

< 해외 >

❏ 美 압박에도 中 ‘AI굴기’ 속도… 세계 논문 생산 1~9위 싹쓸이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516021002&wlog_tag3=naver

❏ ‘감쪽같은 AI’ 내년 美 대선에 영향 미치나 ‘우려’ / 음성복제 도구로 가짜 생성 가능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02036&code=11141400&cp=nv

❏ 美 뉴멕시코서 또 총격…3명 사망, 경찰 2명 등 부상

https://www.yna.co.kr/view/AKR20230516008000075?input=1195m

❏ "그리스 총선 앞두고 경찰 폭력·부패 최대 선거 이슈로"

https://www.yna.co.kr/view/AKR20230515071300009?input=1195m

❏ 美 샌프란 'IT재벌 피살사건' 알고 보니 치안 불안 아닌 치정극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33995/?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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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한번 귀를 당기면 나타나는 효과

이름난 장수촌의 장수 비결 가운데 하나가

매일 밤마다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한다.

삼국지 유비는 귀가 어깨까지 축 늘어질 만큼

늘 귀를 만졌다고 전한다.

한방에서도 이침(耳針)이라 하여 귀를 인체의

축소판으로 보고 서로 상응하는

부위에 침을 놓아 치료했다고 한다.

귀의 중앙에 세로로 꼬리모양으로 크게 부풀어져

있는 부분을 대이륜이라 해 척추에 대응된다.

귀의 위쪽부분은 엉덩이와 다리에 해당하고,

귓불은 머리 부분이 된다.

귓구멍의 입구부분은 내장과 관련이 있는

반사구가 밀집되어 있다.

귀를 잡아당기는 방향은 귀 윗부분은 위쪽으로,

가운데 부분은 양옆으로 잡아당기며

밑 부분은 아래쪽으로 잡아당기는 것이 기본이다.

귀는 평소에 자주 손을 대지 않는 부분인 만큼

매우 민감하다.

따라서 잡아당기는 강도는 가볍게 통증이

느껴지면서 기분이 좋을 정도가 적당하며

너무 세게 잡아당기는 것은 좋지 않다.

귀 잡아당기기는 한 번에 약 1분 정도,

30~50회 가량 시행한다.

그러나 귀에 상처가 있거나 귓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귀를 잡아당기기 전에 양 손바닥을 비벼서

손가락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귀 잡아당기기의 효과를 높여준다.

○ 고혈압

귓바퀴 뒤 움푹 패인 곳을 누른다. 무리했거나

일시적 흥분이 원인이 되어 혈압이 높아진 경우에는

귀 잡아당기기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귓바퀴의 위쪽 뒷면을 만져보면 움푹 패인

곳이 있는데 이곳을 '강압구'라고 한다.

우선 귀 뒤쪽에 있는 강압구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귀 표면을 검지로 눌러준다.

이렇게 누른 채 귓불의 밑 부분까지

쓸어내리며 잡아당겨 준다.

양쪽 귀를 동시에 7~8회 반복한다.

또 귓불을 당겨주면 뒷목 부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고혈압 환자 특유의 뒷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을 부드럽게 해준다.

늘 혈압이 높은 사람이라면 습관적으로 아침에

잠자리에서 귀 잡아당기기를 해주면

하루 종일 맑은 정신으로 지낼 수 있다.

○ 두통

귓불을 잡아당긴다. 간단한 습관성 두통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일 때는

귀 잡아당기기로 해결할 수 있다.

두통은 혈관이 확장되거나 수축될 때 일어나는 현상.

고혈압으로 뒷목이 뻣뻣해질 때와

마찬가지로 귓불을 조금 세게 잡아당겨 주면 두통이 곧 사라진다.

만성 두통으로 인하여 고생하는 사람들은

수시로 두통의 반사구를 잡아당기는 것이 좋다.

○ 눈이 침침할 때

귓볼을 늘려 아래로 잡아당긴다.

눈이 침침해지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

노화현상에 의한 것과 피로에 의한 것이다.

노화에 의한 눈의 피로는 심하면 백내장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귀 잡아당기기를 습관화하면 눈이 침침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내장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장시간의 시험공부나 TV 시청, 컴퓨터 작업 등으로

피로해진 눈을 회복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눈의 반사지점은 귓불의 한가운데 있다.

귓불 가운데를 엄지와 검지로 누른 후

밑으로 잡아당긴다.

처음에는 약간 강한 듯 하게 누르면서

약 50회 정도 계속해서 반복한다.

○ 정력 감퇴

귓볼 위 돌기를 얼굴 쪽으로 잡아당긴다.

정력은 나이 들면서 감퇴되어 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피곤함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감소되는 경우도 있다.

정력과 관계가 깊은 것은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남성의 경우에는 그곳을 자극함으로써

정력이 증강되고 스태미나가 생기게 된다.

귓불의 위쪽에는 작은 돌기가 있는데

이 돌기의 안쪽이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이곳에 검지손가락을 깊숙이 넣어 돌기

밑으로 손가락을 거는 듯 한 느낌으로

얼굴 쪽을 향하여 잡아당긴다.

그런데 돌기 부분의 가장 아래쪽으로는

내분비와 난소의 반사지점이 있다.

따라서 이 지점을 자극하면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져 정력증강에 한층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를 윤택하게 가꾸어 주기도 한다.

○ 소화 불량

이륜각 위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을 자극한다.

귀의 색이 누렇고 귓구멍이 작으며

귀가 얇으면 만성 위장병의 위험이 있다고 한다.

이런 상태가 아니라도 식욕이 없거나

트림을 하고 배에 가스가 잔뜩 차

더부룩하다면 장이 안 좋은 것이다.

대장, 소장, 십이지장의 반사구는 귓구멍

위 꼬리처럼 생긴 이륜각

바로 위의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이다.

이 지점을 돌아가면서 자극한다.

귀 전체를 돌아가면서 자극해주는

것도 장을 튼튼하게 하는 한 방법.

○ 어깨 결림, 요통

귀 중앙 대이륜 주변을 자극한다.

어깨 결림이나 요통은 건강 상태를

깨뜨리는 원인. 이럴 때 귀를 통해 통증을 해소할 수 있다.

어깨, 허리의 반사구는 귀 중앙에

크게 불룩 튀어나온 대이륜 주변.

이곳을 바깥쪽으로 잡아당기면서

목을 위로 쭉 늘려본다든지 전, 후 좌우로

돌리면 더 큰 효과를

❒5월 16일 화요일❒

● 오늘도 한여름 더위…서울 30도·경주 34도, 오늘은 어제보다 더 기온이 올라 서울은 한낮 기온이 30도, 경주는 34도까지 오르는 등 한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전국의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음' 단계가 예상되고, 오존농도 역시 전 지역에서 '나쁨' 단계를 보일 전망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간호법 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간호사 단체는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단체행동도 불사하겠다고 반발하면서 갈등은 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 유럽을 순방 중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마지막 방문국인 영국에서 공격용 무인기 등을 확보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방문을 통해 반격전에 필요한 군사 지원을 확보했지만 F-16 전투기는 얻지 못했습니다.

● 미 "북, 종교 활동을 이유로 처형·고문" 미국 국무부가 연례보고서를 통해 북한의 종교 자유 침해에 대한 강한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미국은 북한이 종교 활동에 관여하는 개인들을 처형 또는 고문, 신체적 학대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튀르키예 대선에서 친러시아 성향 에르도안 현 대통령이 박빙으로 앞섰지만 과반 득표에는 실패했습니다. 이에 따라 야당 후보 클르츠다로을루 대표와 오는 28일 결선 투표를 치르는데, 결과에 따라 우크라이나 전쟁과 북대서양조약기구 등에도 적잖은 영향이 미치게 됩니다.

● 태국 군주제 개혁? 왕실제도 개혁 내건 진보성향 전진당 총선 1위→ 하원 500석 중 가장 많은 151석 차지.그러나 단독으로 집권은 불가.

● 중국리그에서 뛰고 있는 우리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 선수가 현지에서 닷새째 구금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속팀의 승부 조작 때문으로 추정되는데 손 선수 측은 관련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전주 대비 2.2%포인트 상승해 36.8%를 기록했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36.3%, 더불어민주당이 47.0%로 전주 대비 양 당 모두 각각 1.4%포인트, 1.5%포인트 상승한 결과입니다.

● 거액의 가상화폐 60억 보유 의혹과 관련해 김남국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한 지 하루 만에 검찰이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김 의원은 의혹을 대부분 부인하고 있지만, 압수수색 영장에는 정치자금법 위반과 범죄 수익 은닉 등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가상자산 거래 의혹으로 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이 위믹스 코인 보유 잔액이 60억 원이 아닌 8억~9억 원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자신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덮기 위해 수사기관이나 국가기관이 정보를 흘린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북한이 태도를 바꿔 남북 대화에 나온다면 강화된 한미 확장억제에 대해서도 테이블에 놓고 논의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권 장관은 또 북핵 문제의 중요 변수로 중국의 역할론도 강조했습니다.

● 대구시의 대구MBC 취재 거부 사태가 보름을 넘어서며 길어지고 있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가 “취재 거부 선포는 전쟁 선포”라며 대구시를 강하게 비판했지만, 홍준표 대구시장은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며 취재 거부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김기현 대표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상속세율 인하를 포함한 10대 과제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경련은 상속세율 인하 및 과표구간 축소, 연구·개발(R&D) 세액공제율 확대, 법인세율 인하 및 과세체계 단순화 등을 포함한 10대 정책 과제를 전달했습니다.

●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파견까지 고작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는데, 나흘 동안 시찰할 거란 것 외에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죠. 우리가 요구했던 민간전문가 참여도 결국 무산된 가운데 일단 오늘쯤 화상으로 2차 회의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 영화 '델마와 루이스'에서 식당 종업원 루이스 역할로 열연했던 주인공 ‘수잔 서랜든’이 시위에 참여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던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LA타임즈에 따르면 수잔은 뉴욕 올버니 주 의사당 앞에서 '서비스업계 노동자 최저임금 보장 시위'를 벌이다가 경범죄로 체포됐다고 합니다.

●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오늘(16일)로 200일이 됐습니다. 시민단체는 생존자와 유가족 등을 조사한 결과 피해자들에 대한 인권 침해가 심각하고, 국가의 무책임과 사회의 편견 속에 피해자들이 애도할 권리마저 박탈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가습기 살균제 사태로 가장 많은 피해자를 만들고도 분담금 납부를 거부해온 옥시가 최종 기한을 사흘 앞두고 704억 원 전액을 모두 낸 걸로 확인됐습니다. 국회는 가해 기업과 피해자 간 최종적인 해법 마련을 위해 다음 주 공청회를 열 예정입니다.

● 오늘부터 전기요금은 kWh당 8원, 가스요금은 MJ당 1.04원이 오릅니다. 4인 가구를 기준으로 전기요금은 한 달에 3천 원, 가스요금은 4,400원 정도 더 부담하게 됩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추가 요금 인상 소식까지, 소상공인들 한숨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 국내 500대 대기업 영업이익, 1년 사이 절반 가까이 감소→ 올 1분기 실적 확인 가능한 309곳 48.8% 감소.업종별로 19개 업종 중 감소 11개 업종, 증가 8개 업종.

● 지난 3월 대구에서 10대 환자가 2시간 동안 응급실 8곳을 찾아다니다가 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서울 한복판에서도 환자들이 응급실을 찾지 못해서 목숨을 잃는 경우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 지난 2월 마약 상습 투약 의혹으로 입건된 배우 유아인 씨. 두 번째 경찰 조사 일정이 예정됐던 지난주, 취재진이 몰리자 사실상의 공개 조사라며 그냥 돌아가면서 조사 일정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출석일이 조율 안 되면 체포할 수도 있다는 입장입니다.

● 어제 강원도 동해시 인근 해역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올해 들어 한반도와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강력한데요. 동해시 일원에서는 지난 달부터 50번이 넘는 지진이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 국내 대기업의 영업이익이 1년 새 25조원 가까이 빠지며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도체 산업이 타격을 입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IT 전기 전자 업종의 영업이익이 급감했습니다.

● 오늘부터 시행되는 전기·가스요금 5.3% 인상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단순계산으로는 미미합니다. 하지만 높은 체감 물가와 실질임금 하락, 지난여름 이후 이번이 세 번째 인상이라는 걸 생각하면 서민 가정의 '폭탄'이 될 수도 있으며,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도 있습니다.

● 요즘 돼지고기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도매가격 기준으로 한 달 사이에 20% 가까이 올랐는데, 앞으로는 삼겹살 1인분에 2만 원 하는 식당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 생성형 인공지능(AI) 생태계 경쟁에 글로벌 빅테크들이 앞다퉈 뛰어들면서 핵심 하드웨어인 AI 반도체에 대한 종속 우려가 커지고 있어.현재로선 그래픽처리장치(GPU) 최고 강자인 엔비디아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 등 빅테크들이 ‘탈(脫) 엔비디아’ 전략을 서두르고 있기 때문.

● 음주운전으로 재판을 받던 중 또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사망사고까지 낸 20대에게 징역 5년 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자기 잘못을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은 완료했다”면서도 “죄책이 너무 크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폭등하던 항공권값 거품 빠져→ 일본 왕복 13만원,베트남과 대만 타이베이행도 왕복 6만~10만원 특가 이벤트 줄줄이...0원·땡처리 항공권까지.여행수요 안정기 접어든데다 2분기 항공편 30% 증가 영향.(매경)

● 최근 2만 8천 명 이상의 흡연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매일 흡연을 했을 때 뇌의 크기가 실제로 줄어들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금연을 오래 하면 일부 뇌 회백질의 양이 다시 증가하는 것으로 관찰됐다고 전했습니다.

● 14년째 동결됐던 국내 대학 등록금이 최근 인상 움직임을 보이고 있죠. 등록금이 가장 비싼 대학교는 을지대학교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1,038만 원인데요. 2위는 가톨릭 대학교 제2캠퍼스로 의학, 자연공학 계열이 위치한 곳이었고 3위는 연세대로 2, 3위 모두 900만 원이 넘었습니다.

● 최근 온라인에선 오는 7월엔 사흘 정도를 빼면 매일 비가 내린다는 날씨 예보가 확산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벌써 7월 날씨까지 예측하는 건 무리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현대 과학기술로 강수를 예측할 수 있는 기간은 최대 2주 정도로, 장기 예측으로 넘어가면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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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한복케이프

우리 사랑스런 애기들의 한복 케이프입니다.착용하면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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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단신 - 2023년 05월 16일(화)

[경제일반]

* 전기·가스요금 5.3% 동시 인상…4인가구 월 7450원↑

* '전기료 포퓰리즘'에 '빚더미' 한전, 전력망 투자 올스톱

* 대부업 문턱마저 못 넘은 7만1000명, 불법 사금융 내몰려

* 2030 취업 감소… "인구 줄어든 영향" vs "양질 일자리 적어"

* 2023년생 국민연금 받는 2093년 되면…1년 적자만 773조

* 경기침체로 공장가동률 감소...사망사고 등 '중대재해'도 줄었다

* “회계장부 제출 안했다”...복지부, 건보 재정운영위에 양대노총 배제

* 전기요금 직격타..한수원, 1분기 영업손실 2512억

* 배달시대 끝…단순노무자 11만명 급감

* 청주 구제역 역학농장 251곳 달해…"정밀검사 진행중"

* 최순영 1073억, 전두환 922억…못받은 세금·추징금 130조 훌쩍

* 전기 요금 오르자...환경부, 1년만에 또 전기차 충전 요금 인상 검토

* 연매출 1000억 기업도 '옴짝달싹' 못하는 규제 확 뜯어고친다

* "尹정부 1년, 원전 생태계 정상화"…R&D·인력 더 키운다

[산업·기업]

* 삼성·SK, 반도체 재고 50조 육박…"1년만에 20조 늘었다"

* 전기차 신소재가 새 먹거리… 코오롱인더, 공장 증설

* 美IRA 날개 단 韓태양광, 中그림자에 안심은 금물

* "6년 써보니 가장 믿음 간다"…美소비자도 인정한 한국 가전

* 전기요금 인상, 삼성·SK하이닉스 연 2100억 추가 부담… 철강·유화 원가상승 요인

* 내년 SMR 더하면 원전공장 풀가동…협력사 수주가뭄 끝낸다

* 배터리소재업계, 음극재 동박 설비 증설 경쟁 '활활'

* “IPTV사업 누가 제일 잘했나”…SKT·KT, 가입자↑ LGU+만 감소

* 두산, 신한울 3·4호 주기기 제작 착수…"원전 생태계 부활"

* 세계 3위 車시장 印서 현대차·기아 '종횡무진'

* 합병 시너지 노리는 대한항공, 인천공항에 통합 오피스 추진

* 조특법 개정안 발의, 국가전략기술 대상 바이오로 확대

* 웰크론 '아이스 침구', 덮는 순간 체감온도 7.8도 뚝…미국 진출

* K라면 인기에 농심·삼양식품·오뚜기 1분기 매출 두자릿수 성장

* 정의선이 '픽'한 현대오토에버…JP모건 "매년 29% 성장 전망"

* 4월 반도체·스마트폰 수출 '부진'…삼성전자, 2Q '전체 적자' 위기

* LG전자 전장사업 가동률 99%…'연매출 10조' 액셀 밟았다

[금융·증권]

* 주담대 변동금리 연 3%대로 낮아진다

* 증권가, 요금 인상폭에 실망 "한전 적자 계속"…주가도 하락

* 돌아온 '178조' 큰 손, 네이버·엔씨 담았다

* 내년 이익 증가할 종목 관심, "삼성전자 순이익 100% 이상 늘 것"

* 메리츠 "주주환원 약속 그대로…부동산PF·CFD 문제 없어"

* 지난해말 기준, 10억 초과 고액예금 800조 ‘사상 최대’

* 적자 폭 줄어든다지만…재무 부담 가중에 LGD 신용등급 하향

* 저금리 대출로 갈아타기 "6개월에 한번" 가능.. 당국, 쏠림현상 우려에 경과조치

* 잠자는 주식계좌, 5년새 2배 늘어…"증권사 과열 경쟁 원인"

* 카카오페이, 2시간 넘게 접속 장애…"DB 부하가 원인"

* 국민·신한·하나은행·농협, 전세사기 피해자 대환대출 개시

* 연체대금에만 연체이자 붙는다…원금 5000만원 이하 대출부터

[오늘의 증권사 리포트]

* 역설적이게도 매파적일 연준

* 인플레와 디플레의 공존

* 에너지전환 정책에는 원자력이 핵심

* 철강금속 - 디플레 우려에 중국 철강가격 급락

* 석유화학 - 태양광, 미국 IRA 세부지침 발표

* 은행 - 주주환원 기대감 점차 되살아날 여지 있음

* 철강금속 - 시작된 중국 조강생산량 감축

* 삼성물산 - 상속세 납부 과정에서 주가 부양 의지 확인

* 셀트리온헬스케어 - 1Q23 Re. 예상보다 빨라지는 유플라이마 기대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 아쉬운 뉴스들 속에서도 실적은 좋아집니다

[부동산]

* '국평' 분양가 10억대 시대…MZ세대, 더 멀어지는 내 집 마련 꿈

* 지금 내집마련 타이밍?… 수도권 이어 지방도 집값 꿈틀

* 공공주택 매입 가격에 빌트인가전 설치비 포함

* 토지가격도 ‘꿈틀’?… 거래량 증가에 가격도 상승세 전환

* 급매 사라지자, 전국 집값 낙폭 4개월째 줄었다

*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1598만 원…전년比 9.6% 상승

* 매매가 떨어지는데 치솟는 분양가…부산 미분양 리스크 가중

* 2년 전보다 떨어진 전셋값에… 임대·임차인 잇단 ‘보증금 분쟁’

* 서울 전세사기 우려에 '공공전세' 신청자 급증

* 주금공, '전세사기' 특례보증 만든다…최저 보증료율 적용

* "실거주 의무 폐지·재초환 개정...국회 묶인 정책 수두룩

* 아파트 분양 씨가 마른 이유…원가는 오르는데 떨어지는 분양가

* HUG 전세보증보험도 불안…'이행 거부'에 날벼락 맞은 세입자

* 분양·인허가·착공 모두 급감 … 3년 뒤엔 '신축 부족' 가능

[건설]

* 미분양 공포 확산…10대 건설사 분양 물량 71% 연기

* 예타 탈락한 서산공항… 국토부 재추진 천명

* HDC그룹 '파크하얏트'로 럭셔리 호텔시장 선두 굳힌다

* '주차장 붕괴' GS건설 현장 83곳, 국토부가 직접 들여다본다

* 화성산업, 5월까지 3,000억원 이상 수주…수도권 시장 확대 교두보 마련

* 공공건설공사 사후평가 때 시공사·설계사도 평가

* 중처법 시행에도…1분기 사고사망자 중 절반이 건설업

* 물가변동 따른 공사비 증액 검토기간, 한 달 이상 줄인다

* 10대사 공동도급 허용에 반발 격화…375개 건설사 반대 탄원

[글로벌경제뉴스]

* 中, 금융시장 개방 확대…"3조달러의 이자율스왑 시장 연다"

* "中, 기업들간 '삼각' 채무 심각…연쇄 유동성 위기 우려"

*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침체 와도 연내 금리 인하 없을 것

* EU, 올해 경제전망 0.9→1.1% 상향조정…고물가는 당분간 계속

* 5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 -31.8로 급락

* 日 "北에 6년간 9650억 털렸다"…암호화폐 해킹 최대 피해국

* 자동차 수출, 중국이 일본 제치고 '세계 1위

* 美 기업, 자국 소비 감소에도 中 리오프닝에 매출 증가

* 中, MLF금리 9개월째 동결…유동성 공급 기조 유지

*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할 일 많다…몇 달 지표에 속지 말아야'

[오늘의 경제 용어]

슬루스 - SLOOS

미 연준이 분기마다 발표하는 고위대출책임자의견조사(Senior Loan Officer Opinion Survey) 보고서. 설문 조사는 미 전역 104개 은행의 고위 대출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연준은 이들에게 기업ㆍ가계 대출 수요가 어떻게 변했는지, 은행이 대출 기준을 강화하고 있는지 등을 묻고, 그 결과를 리포트로 작성해 발표. 지난 8일 연준의 발표에 따르면, 전체 은행의 46.0%가 ‘1분기 대출 기준을 강화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지난해 4분기(44.8%)보다 1.2%포인트 늘어난 수치인 만큼, 연준도 금리인상 시계를 늦출 확률이 높다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