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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7(수) 뉴스브리핑

열심히살자! 2022. 9. 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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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7(수) 뉴스브리핑

최저 17도, 최고 26도.

구름 조금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뼈아픈 과거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매력은

그것이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라는 점에 있다.

- 오스카 와일드

 
 

[2022.09.07 모닝 브리프]

<주요 뉴스>

▶ 거리두기 없는 추석… 5명 중 3명 고향으로

▶ 힌남노 '최악' 막았다… 선제대비 주효

- 10명 사망… 포항 인덕동 주차장서 7명 숨져

▶ 지금 아시아는 '미래도시 격전장'

- 베트남 호치민, 사우디, 말레이... 여의도용산 위협

▶ 종부세 완화 가물… '3억 상향' 제동

▶ 4.5억 분양 동탄 집주인들 '신고가 -4억' 헐값매도

▶ "유럽 가스 끊겠다"… 푸틴 폭탄선언

▶ SK하이닉스 '15조 투자' 청주에 새 공장

▶ 외국인, 현대차 폭풍 매수… 벌써 5,000억

▶ '애플 갑질 차단법' 세계 최초 발의

▶ 예전만 못하다… 테슬라, 한국 판매량 30%↓

▶ 미래에셋 4조 IFC 인수 불투명… 리츠 무산

▶ 아이폰 14 'D-1'… 흥행관건은 '환율·갤럭시

▶ 감사원 "서울보증 공적자금 6조 회수계획 세워라"

'▶ 인재제일' 이재용… 1만명 뽑을 일 "6,000명 더"

▶ KDI "65세 노인 기준, 10년에 한살씩 올려야"

▶ 증시 부진 속 공매도 '기름'… 한 달새 거래 2.5배

▶ "초반서 밀리면 끝장" 이재명 이유 있는 檢 불출석

▶ 尹, 정무1·2비서관에 전희경·장경상 주중 임명

▶ 주호영은 "안한다"… 비대위원장 후보 3명, 누구?

 

▶ 신사업 땐 회계부터 챙겨… KT, 투명경영 발판으로 경쟁력 '쑥'

▶ 티맵모빌리티 '물적분할후 상장' 제동 걸리나

▶ 美 인플레법 최대 수혜… "LG엔솔 다시 50만원 간다"

▶ 올해 중간배당 9조… 홍라희 848억 1위

▶ 하반기 주목받는 `바이오ETF`… 수익률은 韓·美 `희비`

▶ OPEC 감산 결정에 유가 반등… 정유주보다 더 뛴 태양광주 왜

▶ 중동발 수주증가에 한미글로벌 `훨훨`

★★9월 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내년부터 반려동물 진찰·입원비 공개...정부 반려동물 진료분야 정책 발표, 내년 상반기 전국 병원 진료비 공개...중대진료 예상 비용, 사전 안내 의무...100개 질병·진료항목 표준화해 보급

☞ "향후 한국 노인부양률 세계 최고…노인 연령 상향 조정 불가피"...KDI "노인연령 2100년에 74세로 상향하면 노인부양률 60%로 낮아져"

☞ "직장 내 교육 빙자한 브리핑 보험영업 주의하세요"..."미승인 자료 이용한 허위 광고·해피콜 답변 주의해야"...금감원, 생명보험 신속 민원 분석해 소비자 경보

☞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품질-디자인 '우위'·가격-마케팅 '열위'"...무협, 1천25곳 설문조사…71.8% "수출 작년과 비슷하거나 감소"...최대 경쟁국으로 중국 꼽아…"혁신 필요성에 대한 인식 전환 필요"

☞ "아이폰 팔기 싫으세요?"…13년 갑질에 칼빼들었다...정치권도 애플 갑질에 제동, 이통사 돈으로 신제품 광고 시정 약속하고도 관행 반복...법 개정해 판촉비 강제금지...앱개발자 매년 99달러 징수, 제3자앱장터 불허도 도마에

《금 융》

☞ 금감원, 은행권 외화유동성 점검…"달러 강세 장기화 대비"...위기 대비 외화조달창구 선제적 확보·외화운용구조 안정적 관리도 주문...국내은행 외화유동성커버리지비율 124%…규제비율보다 훨씬 높아 '양호'

☞ 한은 "당분간 무역수지 적자 흐름 이어질 것"..."국제유가 높고 글로벌 경기둔화 본격화"..."최근 무역수지 적자, 대부분 에너지류 등 수입단가 상승 탓"..."경상수지는 연간 흑자 기조 유지 예상"

☞ 올해 상장사 중간배당 9조원…배당금 1위 848억 홍라희...이재용·이서현·이부진 2~4위, 삼성家 배당 1~4위 휩쓸어

☞ 금융위 "증권형토큰에 시범사업 기회 부여…4분기에 가이드라인 마련"..."증권형토큰 자본시장법 원칙 부합해야"...내년 규율 체계 확립…디지털 혁신 지원

☞ 美인플레법 최대 수혜…"LG엔솔 다시 50만원 간다"...외국인 한달간 9200억 순매수, 주가도 같은 기간 16% 상승...美 현지 배터리 생산시설 확보, 수주 늘어 북미시장 장악 기대

《기 업》

☞ "20% 더 뽑는다" 삼성 하반기 공채 시작…5대 기업 중 유일...이는 지난해 8월에 발표한 '3년간 4만명 채용' 계획보다 늘어난 규모로, 연평균 1만6000명 정도가 직접 채용될 전망이다.

☞ KCC, 한국화학연구원과 손잡고 고기능성 모빌리티 코팅소재 개발 착수...흠집 발생해도 햇빛에 30분 노출시 자가치유 통해 흠집 스스로 사라져

☞ "연봉·워라밸·동료수준까지 완벽" 저연차 직원들이 엄지 치켜든 회사...저연차가 일하기 좋은 기업 살펴보니 IT기업 다수, 회사 성장과 교육 기회도 중요…연봉마저 상위권

☞ 카카오페이서 송금 상대방에게 사기이력 있으면 '주의' 경고문...'사기이력 탐지기' 적용…착오송금 처리 챗봇도 추가

☞ 한국GM 사장 "노사안정은 장기발전 위한 토대"…임단협 타결 당부...램펠 사장, 담화문 발표…"안정적 역량 증명하자"

《부동산》

☞ "미분양 늘고 아파트값 연일 하락하는데"…분양가 치솟는 이유...수도권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 1645만원, 2020년 상반기 이후 최고치...1~8월 아파트 평균 청약경쟁률 작년 19.79대 1→올해 10.41대 1, 전국 미분양 주택 3만1284가구, 전월比 12.1%↑

☞ "출퇴근 편해지겠네"…지하철 7호선 연장에 산업단지 '들썩'...정부가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을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몸값 상승도 기대된다.

☞ "싼게 비지떡? 아니 귀한 몸"…경매 유찰 속출에도 2억 이하 주택은 없어 못산다...공시가격 1억원 이하 주택은 취득세 중과 배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스타트업 70% "강남 임대료 비싸 이전 계획"…강북 오피스 임대료 보고 깜짝...강남권역에 비해 같은 임대료로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과 최근 강북으로 이동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는 점이 도심권역 선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 대장신도시∼홍대 광역철도 건설…내년 초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첫 혼합형 민간투자사업…"서울 서북부 지역 교통난 해소"

《사회 / 유통》

☞ 태풍 힌남노, 차량 피해 속출…4천100여대·336억원 손해...집중호우에 태풍까지…손보사들 자동차보험 손해율 올라갈 듯

☞ 일반인 20배 '공무원 지위 이용 선거법 위반' 공소시효 합헌...박근혜정부 화이트리스트 허현준 前행정관 헌법소원..."공무원 공직선거법 위반은 단기간에 밝히기 어려워"

☞ "건물마저 통째로 떠내려가" 전국 곳곳 강타한 힌남노...폭우로 포항·경주·울산서 2명 사망·10명 실종…강풍에 8만9천호 정전

☞ 오스카서 윤여정이 호명한 코처 "농인배우 향한 선입견은 그만"...내년 제주서 열리는 19회째 세계농아인대회 홍보대사 위촉...'코다'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윤여정 배우 만나고 싶어"

☞ 학교를 맞바꿔 환경 개선하자고?…태백시민 반응 대부분 '황당'...교육발전추진위 "장성여고·황지정보산업고 시설 상호 이전하자"..."소수는 불편 감수해도 되나"…정보고동문회 공식 견해 밝힐 예정

《국 제》

☞ 유럽 가스값 31% 뛰고…국제유가 다시 들썩...러 가스 무기한 중단에 유럽 주요국 주가 휘청, 佛·獨 "에너지 함께 쓰자"...OPEC+ 하루 10만배럴 감산, 브렌트유 하루만에 3% 올라

☞ 中지준율 전격 인하에도 위안화값 2년 만에 최저...외화 지준율 8%서 6%로, 인민은행 방어책 안 통해...달러당 7위안 깨질지 주목...엔화는 달러당 141엔대 최저

☞ "이란, 히잡 안쓴 여성 단속하려 안면인식 기술 활용"...지난달 여성 복장규제 강화 뒤 단속 위한 후속조치...서방 전문가 "이란, 폭력적 전체주의에 신기술 결합"

☞ 브라질 대선 한달앞 '좌파 귀환' 前대통령 선두 유지...'타이틀 복귀전' 룰라 지지율 44% 사수...'극우 아이콘' 보우소나루 현 대통령 31%…방어전 진땀

☞ 발트해 추락 경비행기 산소부족이 원인인 듯…"일가족 사망"...독일 항공기 전세업체 대표 소유, 당시 대표 등 4명 탑승...'기압 이상' 보고 뒤 교신 두절, 생존 가능성 희박

<9월 7일(수) 0시 기준>

ㅇ 총 확진자 : 23,791,961(+85,540명)

* 전주동일(103,961명) 대비 -18,421명

- 국내 : 85,1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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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7(수)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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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 ☀ 17℃ /27℃

태풍 지나자 다가온 가을…맑고 일교차 커

목☀ 금☀ 토🌤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http://ncov.mohw.go.kr/

- 원숭이두창 실시간 현황

https://mongdemic.com/index.html

- 가을과 겨울에 코로나19·인플루엔자 동시 유행 가능성

https://www.yna.co.kr/view/PYH20220906189900013?input=1196m

- 코로나-독감 동시 유행 우려…"두 백신 함께 맞아도 돼"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888334&plink=ORI&cooper=NAVER

- 10명 중 1명 꼴로 코로나19 재감염…방역당국, 백신 접종 독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50164/?sc=Naver

- "코로나19 재유행하면 예방접종하겠나요?" 30%가 'NO'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90619410003289?did=NA

- 中 코로나 ‘흡입형 백신’ 승인, 국내 흡입형 개발 현황은?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06_0002005221&cID=10434&pID=13200

- 中, 코로나 확산세 지속에 중추절·국경절 이동자제 권고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06_0002004658&cID=10101&pID=10100

- 일본, 코로나 격리기간 단축…"유증상 7일, 무증상 5일"

https://www.news1.kr/articles/4795536

❏ 경찰 보이스피싱대응센터 설립 준비 속도…건물·법제 마련

https://www.yna.co.kr/view/AKR20220906042800004?input=1195m

- 경찰 보이스피싱 통합신고·대응센터 靑경비단 자리에 설립 / 서울 종로구 옛 202경비단 건물 사용 / 향후 인력 협의·업무 프로세스 마련키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906000562

❏ 경찰대 2023 ‘첫 편입’ 경쟁률 30.3대1.. 일반 52대1, 재직경찰관 8.7대1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28314

- '경찰대 개혁론'에도…첫 편입생 모집 경쟁률 30.3대 1 / 2023학년도 편입생 원서접수 결과 / 총 50명 모집에 1517명 응시 완료 / 필기→체력→면접 거쳐 고득점순 결정 / 졸업 후 '경위' 임관…순경보다 3계급 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64646632457496&mediaCodeNo=257&OutLnkChk=Y

❏ 브리핑하는 박인환 경찰제도발전위원회 위원장

https://www.news1.kr/photos/view/?5565756

- 경찰제도발전위 첫 회의 개최…경찰대 개혁 등 논의

http://news.tf.co.kr/read/life/1963482.htm

- 경찰제도발전위 공식 출범…총 15명 위원 구성 / 정부 당연직 5명…민간 추천인사 10명 포함 / 경찰대 개혁 등 경찰제도 개선 본격 논의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906000732

- 경찰제도발전위 "검·경·공수처·중수청 복잡한 수사기관 교통정리 필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90617264099812

❏ 의문사 및 김순호 밀정공작 의혹 진실규명 신청 기자회견

https://www.yna.co.kr/view/PYH20220906209100013?input=1196m

- ‘밀정 의혹’ 김순호 국장 피해자 증언 간담회 7일 개최

http://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0589

❏ 멍! 댕댕이가 서울 거리 지켜요, 멍! / 9개 區에 반려견 순찰대 248팀 / 강동 첫발… 서초 등으로 확대 / 민관 협업해 구별 맞춤형 순찰 / 장애인 안내견 등 심사로 선발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907009026&wlog_tag3=naver

❏ 경찰, 포항 아파트 침수사고 수사전담팀 발족

https://www.ytn.co.kr/_ln/0115_202209070411214215

- 차 빼러 간 지하주차장서 7명 사망-2명 실종 / 포항 아파트 2곳서 11명 물속 갇혀… 주민 2명 수색작업 중 극적 구조 / 태풍 힌남노, 시간당 100mm 물폭탄… 폭우에 하천 범람 지하주차장 침수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907/115344890/1

❏ 중대본 "태풍에 6명 사망· 6명 실종…4716명 대피" / 주택 등 1만2000건 피해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907000007

- 부산경찰 '힌남노' 휩쓸고 간 광안리서 피해 복구 총력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06_0002005013&cID=10811&pID=10800

-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하는 경찰관

https://newsis.com/view/?id=NISI20220906_0019213548

- 쓰러진 나무 옮기는 경찰관들

https://newsis.com/view/?id=NISI20220906_0019213551

- “영화 같다” 6일 새벽 마린시티 앞 순찰하던 경찰차가 폭풍 '후진'한 이유 (영상)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87143

❏ ‘대전 은행강도’ 살인 21년만에 해결…형사 5명 표창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447051&code=61121111&cp=nv

❏ ‘아동 성범죄자’ 김근식 10월 출소… 잇따른 대책에도 시민들 불안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651

❏ 거리두기 풀자 학교폭력 원위치…100명중 2명 "당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06_0002004219&cID=10201&pID=10200

- 전면등교로 서울 학교폭력 코로나 이전만큼 늘어...전국 평균보다 높아 / 서울시교육청, 올해 학교폭력 실태조사 발표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371446632457496&mediaCodeNo=257&OutLnkChk=Y

- 초등학교 학교폭력 피해 심각하다…응답률, 고교의 12배 이상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50101/?sc=Naver

❏ 생일상 한번 받아보지 못한 13명..아이들 목숨을 앗아간 '학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90421250430547

- 사형도 가능한 '정인이법' 도입했는데 아동학대 급증 왜?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90514433433709

- '정인이 사건'서 드러난 아동학대 사각지대 찾는 서울시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90508103650001

❏ 시트지 부착에 불안한 편의점…5대 범죄 작년 8486건 / 편의점 시트지로 가리니 범죄에 취약 / 절도, 폭력, 강간·강제추행 순 비중 높아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90608292003016

❏ 경북경찰, 마약사범 86명 검거…텔레그램 통해 비트코인으로 거래

https://www.news1.kr/articles/4795224

❏ '던지기 수법'으로 1억 챙긴 마약사범…요즘 마약 이렇게 판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9986

❏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랜섬웨어·개인정보 유출·계정 탈취 '활개' / KISA "관리자 계정 보안 점검 필요…이중 인증 사용해야"

https://www.inews24.com/view/1517164

❏ '정준영 부실조사 혐의' 경찰관, 2심서 감형…벌금 200만원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05_0002003546&cID=10201&pID=10200

❏ ‘힌남노 비상’ 상황서 단체 회식한 공무원들…법무부, 경위 파악 중 / ‘태풍 북상 중’ 비상일 때 여수 출입국사무소 직원 14명, 고깃집서 회식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90601039921289002

❏ 경찰 ‘성 접대 의혹’ 이준석 16일 소환… ‘공소권 없음’ 종결 가닥 / 증거인멸 교사 의혹, 무고 혐의 피고발 수사 이어질 듯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906517669?OutUrl=naver

❏ 장예찬 "이재명 기소 가능성 대단히 높다…벌금 100만원이면 의원직 상실"

https://www.news1.kr/articles/4796008

❏ “뭘 모릅니까” 한동훈에 호통친 이수진, 뒤늦게 화제…당황한 韓 “무슨 말씀이신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90702109958079001&ref=naver

- 이수진 “檢 AI 탐지 왜 작동 안했나”…한동훈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 / 이수진 AI 불법 촬영물 탐지 시스템 질책 / 한동훈 어리둥절 “경찰에 신고했는데 검찰 AI가 감지?” /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성범죄는 경찰만 수사 개시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906/115336236/2

❏ 이원석 ‘보고서 채택’ 불발에도 임명될 듯…검찰은 기대 반 우려 반 / '검수원복' 드라이브 걸 수 있는 인물…'검찰 중립성 지킬 수 있나' 의구심도

https://www.etoday.co.kr/news/view/2170488

❏ K콘텐츠 불법 복제 막는다…문체부 "국가간 공조 체계 확대" / 6일 필리핀 수사기관 초청 토론회 개최 / 제1차 국제 온라인콘텐츠 보호 세미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56806632457496&mediaCodeNo=257&OutLnkChk=Y

❏ "바늘구멍 뚫어봐야 알바보다 못벌어" 공시생 넷 중 하나 짐싼다 / 노량진 학원가 / 하위직 '박봉'에 철밥통 옛말 / 대형 학원도 "수강생 절반 줄어" / 5월 기준 준비생 6만8천명 감소

https://www.fnnews.com/news/202209061821214026

❏ 대통령실 추가 개편… 20여명에 사직 권고 / 정무1, 2비서관에 전희경-장경상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907/115344662/1

❏ 속초 방문 미룬 윤,태풍 피해현장 찾는다 / 포항 등 최대 피해지역 방문 예정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3532

❏ 尹대통령, 트러스 英 새 총리에 "글로벌 파트너십 더 발전 기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90621535015507

❏ 오늘의 사설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Editorial.naver

❏ 칼럼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Column.naver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7일, 수)

https://www.news1.kr/articles/4795918

❏ [오늘의 주요일정] 사회(9월7일 수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06_0002005338&cID=10201&pID=10200

< 해외 >

❏ 도쿄역 앞 파출소 찾은 남성, 갑자기 흉기로 목숨 끊어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06_0002004748&cID=10101&pID=10100

❏ "몸은 여자, 마음은 남자"…학생 커밍아웃에 日중학교 남녀 교복 폐지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06_0002004614&cID=10101&pID=10100

❏ 美 올여름 내내 이상기후…동부엔 홍수, 서부엔 폭염·산불 기승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06_0002004221&cID=10101&pID=10100

❏ "박쥐 수천 마리 날더니"…중국서 6.8 강진 발생, 최소 46명 사망·16명 실종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50159/?sc=Naver

❏ 성당서 몸 던진 원피스女에 "악!"…극적 팔 낚아챈 경찰에 "와!" [영상]

https://www.news1.kr/articles/4795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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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세건강] 식후 곧바로 앉거나 눕지 말아야 하는 이유 / 식후 등 2~5분씩 자주 걸으면 앉아있는 사람보다 혈당 17% 감소 / 서 있는 경우 혈당 감소는 9.51%…걸으면 인슐린 조절 효과도 있어

https://www.news1.kr/articles/4795751

❏ 머물다 가면서

人生이란 잠시잠깐 '머물다' 가는

것이 우리네 삶이 아니겠는가.

환갑이 넘은 나이에 만감이 교차하며

지나간 세월 속에 무엇을 하였으며,

무엇을 이루어 왔는가? 자문자답도

하여본다. 역시 인생에는 정답은 없고,

명답은 있다.

이 나이쯤 되면 열심히 살아온 건전한

정신과 건강을 함께 함이 올바른 인생의

명답이 아니겠는가.

노후에 즐겁게 산다는 것. 누구보다도

우정을 함께 나눌 친구가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유안진의 지란지교(芝蘭之交)란 '시'가

있듯이 벗이 가까이 있고, 오래된 친구가

많을수록 즐거운 것은 사실이다.

옛말에 술과 신발과 마누라는 오래될수록

편안하다는 말이 있듯이 인생에 있어 삶의

전부는 돈도 아니요, 지위나 권력도 아닌

상대방의 높고 낮음을 가리지 말고 본연

(本然)의 덕(德)을 가려 사귀어온 믿음의

친구가 진짜 '벗'이 아니겠는가?

누구나 친구는 많이 있을수록 좋겠지만,

참다운 벗은 그리 흔치않다. 누구나가

사회생활 속에 무수한 사람들과 친구들의

만남도 잘 유용하게 적응하면서 지내왔어도

모두 다 수용하며 만날 수는 없겠지만···

그러나 이제 와서는 진정으로 사람 냄새가

나는 '인간관계(human relation)'가 더욱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인간 수명이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

했는데 요즘 세태는 90~100세를 넘어

120세까지를 바라본다니, 나로서는

이해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그것도 개개인의 능력과 경제력,

건강이 받쳐주어야 잘 살아왔다고 볼 수도

있겠다.

즐겁고 건강하게 산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하여간 좋은 '벗'의

인연은 서로가 함께 노력하며 긴 여행길에

길잡이가 되는 즐거운 '일도인생(一到人生)'이 아니겠는가.

마지막으로 아래의 글을 인용하며 글을

마무리하고 싶다.

'벗과 친구'란?

부결자화(不結子花)는 휴요종(休要種)이요.

무의지붕(無義之朋)은 불가교(不可交)라.

(열매를 맺지 않는 꽃은 심지 말고, 의리

없는 친구는 사귀지 말라!)

얼마나 좋은 글인가.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

진정 오늘도 행복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불견자화는 휴요종이요 ...

꽃이 피지 않는 나무는 씨를 뿌릴 필요가

없고 不 見 子 花 休要種 ....열매를 맺지

않는 꽃은 심지말고

무의지붕(無義之朋)은 不可交라.....

의리가 없는 친구는 사귀지말라.

의로움이 없는 친구는 사귀지 말라.

주식지우는 천개유하고 급난지붕은

일개무라. 술마시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의 친구는 천명이나 되지만 어렵고 힘들때

함께 할 친구는 한명도 없다... 아니 한 명의

진정한 친구만 있어도 그 사람은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디선가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일생을 살아가면서 진정한 세 명의 친구만 남긴다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하였다.

세상에서의 친구란?

내가 잘나가고 좋은 시절에는 함께 할 사람이

많지만 내 처지가 곤궁하고 어려울때에

함께할 친구를 갖기란 어려운 것이 세상의

인심이요.. 어쩌면 이치일 수도 있다.

어려울 때 함께 해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을 거듭 해본다.

- 언제나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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