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0913 라디오 일정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
[최강 인터뷰 1]
추석 연휴, 여야 민심 진단 릴레이 인터뷰
- 김성환 정책위의장 (더불어민주당)
(2부)
[최강 인터뷰 2]
추석 연휴, 여야 민심 진단 릴레이 인터뷰
-성일종 정책위의장 (국민의힘)
[최강 인터뷰 3]
北 ‘핵무력’ 사용 법제화, 속내는?
- 김종대 前 의원 (군사전문가)
[최강 인터뷰4]
英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尹에게 필요한 사람은 文정부 탁현민 같은 사람”
- 탁현민 (前 청와대 의전비서관)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2부
[이슈 인터뷰 1]
"李 표적수사 아냐 52.4%" 야당 입장은?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3부
[이슈 인터뷰 3]
"김건희 특검 필요 62.7%" 與 수용 가능성은?
-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 (1)]
추석민심? "이재명 당” vs “윤석열, 불안해”
- 국민의힘 양금희 원내 대변인
- 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 3부
[정치구단주]
‘與 비대위 내홍’, ‘野 당대표 기소’..추석 민심은?
& 尹정부 첫 정기국회 본격 돌입..전망은?
- 박지원 전 국정원장
▶BBS 전영신의 아침저널
[집중인터뷰] - 전화 연결
- 천하람 국민의힘 혁신위원
[화요정치토크 '이판사판']
- 신인규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 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
▶YTN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1. 이슈인터뷰
"새 원내대표 선출, 또다시 주호영?...'박수 추인' 두 번은 안 돼"
-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4. 초선열전
"尹, 첫 추석 명절 행보 및 밥상 민심 / 김건희 특검 vs 이재명 기소 / 국힘, 정진석호 '두 번째 비대위' 윤곽 / 민주당, 민생 챙기며 사법리스크 정면돌파"
-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꿍금이의 신문사설
2022년 9월 13일 화요일
국내 11개 신문사 신문사설 주요 주제
1. "김정은 치면 자동 핵 타격"… 북한 핵무기 사용 정책 법제화
(한국, 서울, 국민, 경향, 중앙, 조선, 한경, 서경 등 8개 신문사)
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기소와 김건희 여사 특검법안 발의
(한국, 국민, 한겨레, 조선 등 4개사)
3. 윤석열 대통령 5박7일간 3개국 순방
(한국, 경향)
4.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사범 2001명 입건· 609명 기소
(서울, 동아)
5. 미중 기술패권 경쟁···'인플레이션 감축법', '칩과 과학법' 등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 정책
(한겨레, 동아)
6. 고물가 지속에 유럽연합과 캐나다도 자이언트 스텝 단행···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
(매경, 한경)
https://articlever.tistory.com/4224
전장연 지하철 시위
- 일시 : 2022년 9월 13일(화) 오전 7시 30분
- 장소 : 삼각지역(동대문방향, 4호선), 1-1 승강장 (* 용산 대통령실 최단거리 근처역)
- 지하철 이동경로 (삼각지역 → 국회의사당역)
- (1팀)삼각지역**→ 서울역→ **DDP역**→(환승5호선)→여의도역→(환승9호선)→ **국회의사당역
- (2팀)삼각지역**→ 서울역→ **사당역**→(환승2호선)→당산역 → (환승9호선) → **국회의사당역
9월 13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어젯밤12일 9시까지 전국에서 5만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같은 시간에 비해 1만9,100여명 늘어난 수준으로 연휴가 끝난 뒤에는 진단검사 건수가 더욱 늘면서 신규 확진자 규모 반등세는 더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코로나19와 다른 호흡기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하는 멀티데믹 상황이 올 1012월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급감했던 독감 의심환자 비율이 환자 1천 명 당 4.7명으로 집계되면서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인 4.9명에 근접했습니다.
● 국민의힘은 오늘 새 비상대책위원회 인선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도부를 계속 비워둘 수 없단 판단인데, 이준석 전 대표는 자신이 낸 법원 가처분 신청의 일정을 미루려는 여권 지도부의 움직임을 비판했습니다.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검찰의 추가 기소 가능성과 관련해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의 18일부터 5박 7일 일정으로 영국과 미국, 캐나다 순방길에 오릅니다.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에 참석한 후 취임 후 처음으로 UN 총회 기조연설에도 나섭니다. 미국, 일본 등과 회담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생명과학 의약품도, 미국 안에서 연구하고 제조하라는 행정 명령을 발동했습니다. 전기차와 반도체에 이어서 바이오 분야까지, 중국 견제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북한이 영변 핵 시설을 계속 운영하고 있고, 풍계리 핵실험장의 일부 갱도도 복구한 정황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IAEA는 북한을 향해 핵무기비확산조약, NPT에 복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중국 동북지역에서 백두산 호랑이가 출몰하는 일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중국 정부가 야생 호랑이 보호정책을 펴면서 개체수가 늘어났기 때문인데, 일부 지역에서는 입산 금지 조치까지 내려졌습니다.
● 병원이 미용목적의 비급여 진료를 치료로 둔갑해 소견서를 발급하고, 소비자가 이를 악용해 보험금을 타내는 일종의 보험사기인 건데요. 실제로 실손보험적자는 2017년 1조 2천 4억 원에서 4년새 두 배 가량 증가해 올해 3조 원이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1,600여 명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지난 명절보다 30% 가까이 늘어난 수치인데, 경찰의 교통 단속이 크게 강화되면서 교통 사고는 감소했습니다.
● 최근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 중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 2분기 경제 성장률은 0.7%로 OECD 회원국 33개 나라에 중국, 인도네시아를 더해 비교했더니 주요 35개국 중에서 20위에 그쳤습니다.
● 전세 세입자가 집주인으로부터 떼인 전세보증금이 지난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사고는 총 511건에 1천89억 원 규모로 건수로나 금액으로나 월간 기준 역대 최대입니다.
●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인 미성년자가 1년 새 두 배 가량 많아졌습니다. 이들이 내야 할 종부세도 지난해 16억5천100만원으로 두 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부동산 가격 급등과 공시가 현실화 정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 유튜브 동영상 제작으로 수익을 올리는 국내 미디어콘텐츠 창작 사업자가 연평균 1억 원 넘는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인 계좌로 직접 받는 후원금 등 가외 수입을 더하면 실제 소득은 더 많을 수도 있어 보입니다.
● 산모가 출산 이후 몸조리를 하는 산후조리원 이용료가 지역별로 최대 10배까지 차이를 보였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곳은 서울 강남의 한 산후조리원으로 2주간 일반실 사용료가 1천500만원, 출생률 감소로 인해 전국 산후조리원은 최근 5년 새 1백여 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지난 2분기까지 우리 경제는 수출과 소비에 힘입어 조금씩이나마 성장을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한 데다 국민이 체감하는 경기가 나빠지고 있어서 하반기엔 마이너스 성장을 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오징어 게임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상인 에미상에 도전합니다. 지난주 이미 기술 부문에서 4관왕을 차지했는데, 오늘 남우주연상 등 주요 부문 수상에 도전합니다. 수상할 경우 비영어권 작품의 최초 에미상 수상의 역사를 쓰게 됩니다.
● 특별한 경쟁작 없이 추석 연휴를 겨냥해 개봉한 공조2가 예상대로 독주를 이어가며 누적관객 3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일일 관객수 100만 명을 훌쩍 넘기던 팬데믹 이전 명절 연휴에 비해선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2022년 9월13일 부동산 주요 뉴스]
※“집값·전셋값 더 떨어질 것… 규제 풀어 경착륙 막아야”/조선일보
-추석 연휴가 지나면서 전통적인 부동산 ‘성수기’로 통하는 가을 이사철에 접어들고 있지만,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선 “당분간 집값·전셋값이 약세를 면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년 사이 수도권 집값이 30%가량 급등하면서 일반인들의 눈높이를 크게 벗어난 데다, 대출 금리도 가파르게 오르는 추세여서 수요가 회복되기 어렵다는 진단을 내렸다.
※전국 아파트 16만 가구 연말까지 분양 나선다/조선일보, 동아일보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추석 이후 연말까지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16만2892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분양실적(15만7600가구)보다 약 5000가구 많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7만6321가구(46%), 지방 8만6571가구(54%)다. 경기도에 광명시 광명뉴타운과 안양시 호계동 일대 정비 사업, 의왕시 내손동 재개발 사업을 비롯해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3구역, 중랑구 중화동 중화1구역, 송파구 문정동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 등 1000가구 넘는 도심 재건축·재개발 단지들도 포함돼 있다.
※‘깡통 전세’ 불안한 세입자… 지난달만 보증금 1089억 떼여/땅집고, 중앙일보
-집주인이 전세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전세 사고 금액이 지난달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8월 전세보증금반환보증보험 사고 금액은 1089억원, 사고 건수는 511건으로 집계됐다. 금액과 건수 모두 지난 2015년 관련 집계가 시작된 이래 월간 기준 역대 최대·최고치다.
※건설장비 대여 업체 불법 시공 뿌리뽑는다/서울경제
-정부가 광주 화정동 아파트 붕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에 나선다. 건설 장비 대여 업체가 시공까지 담당하는 등 건설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불법 하도급을 뿌리 뽑아 부실시공 우려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행정처분 대상자인 건설사가 재량으로 영업정지 대신 과징금 처분을 선택할 수 없도록 처벌 기준을 강화한다.
<9.13.(화) 코로나19 환자 통계>
ㅇ 총 확진자
: 24,099,134(+57,309명)
* 전주동일(99,837명) 대비
-42,528명
- 국내 : 57,037명
▁▁▁▁▁▁▁▁▁▁▁▁▁
9. 13(화)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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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
❏ 전장연 "이제는 국회로"…오늘 '지하철 출근길' 집회 재개 / 삼각지역→국회의사당·여의도역 이동…2·4·5·9호선 4개 노선 혼잡 예상
https://www.news1.kr/articles/4799879
❏ 연휴 뒤 '서초동' 떠나 새 관저로…경계 삼엄해진 '한남동'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76177
- 尹 부부, 9월 중 한남동 관저 입주…간이 위기관리센터, 헬기 이·착륙장 마련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911507610?OutUrl=naver
❏ 尹대통령, 18일부터 5박7일간 英·美·加 순방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6625
- 뉴욕서 한·미, 한·일 정상회담 추진 / 尹대통령, 18일 출국 英·美·加 순방 / 김 여사 동행 … 20일 유엔총회 연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63410&code=11121200&cp=nv
❏ 尹, 연휴 마지막날 장애예술인 특별전 열리는 靑'깜짝'방문
https://www.nocutnews.co.kr/news/5815952
- 노숙인 위해 김치찌개 끓인 尹대통령 / 추석 연휴 명동 급식소 찾아 봉사 / 서울 수방사 방문해 부대원 격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913006010&wlog_tag3=naver
- 尹대통령, 약자에 다가선 추석행보…국정기획라인 조직개편도
https://www.yna.co.kr/view/AKR20220912025251001?input=1195m
❏ 인사개편 마친 대통령실, 전직원 한 데 모은다…오늘 '직원과의 대화' / 오전 대통령실 강당 집결…尹대통령·수행인력 제외 전직원 참석 전망 / 직원 간 소통 독려·새출발 각오 다질 듯…13일자 조직 개편 추가 실시
https://www.news1.kr/articles/4799998
❏ 대통령실, 추가 조직개편…정책기획수석→국정기획수석 변경 / 국정홍보비서관, 국정기획수석 산하로 이동 / 국정기획수석 중심 조직개편…비서관만 4명 / 소통관장→대외협력비서관으로 바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27046632459464&mediaCodeNo=257&OutLnkChk=Y
❏ 韓 도시경쟁력 중동·동남아에 밀릴 위기…용산이 판 바꿀 승부수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2/09/804906/
- '한국판 허드슨야드' 용산 위해…민·관·학 지혜 모은다 / `용산미래클럽` 출범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2/09/804905/
- 20일 세지포 '용산세션'…오세훈 시장의 청사진
https://www.mk.co.kr/opinion/notice/view/2022/09/804903/
❏ 용산공예관·공예홍보관 '가을 작품전' / ‘청한지환’ 통해 가을에 어울리는 도자기 상품 전시·판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7447
❏ ‘호텔전문’ 새 주인 맞는 한남동 하얏트, ‘노후화’ 벗고 재탄생 노린다 / 블루코브자산운용, SMC와 인수 MOU 체결 / “실무 단위 논의 중” 매각금액 1조원 규모 거론 / 남산 자락 노른자위 부지에 ‘美 대통령 숙소’ 지위 견고 / 코로나19 여파에 2년째 적자, 노후 시설 불만도 증가
(화) 🌤 → ☁ 21℃ /28℃
서울 흐리고 늦더위, 28℃...충청 이남 비 내리며 선선
수🌦 목🌤 금🌤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 원숭이두창 실시간 현황
https://mongdemic.com/index.html
- '국산 코로나 백신' 스카이코비원 67명 예약…오늘 접종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08_0002008384&cID=10201&pID=10200
- 독감 지표 급상승… “트윈데믹 가능성 고조” / 당국, 독감 접종 등 대응계획 곧 발표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63367&code=11132000&cp=nv
- 올 가을 코로나·독감·수족구 등 감염병 '멀티데믹' 온다 / 영유아, 소아·청소년, 청장년층 사이엔 이미 독감 유행 / 개인방역 느슨…진단 감별, 의료 대응 어려워질까 우려
https://www.news1.kr/articles/4800023
- 코로나 유행 이후 초등학생 5명 중 1명은 '고혈압'
https://www.news1.kr/articles/4799952
- 뉴질랜드, 병원 마스크 착용·확진자 7일격리 외 모든 규제 철폐
https://www.yna.co.kr/view/AKR20220912032800009?input=1195m
❏ 거리두기 해제 후 3년만 추석… 112 신고량·교통사고 줄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91213322479815
- 경찰 "추석 연휴 교통사고 및 사망자 수...전년 대비 감소" / 전년도 468건에서 올해 334건으로 28.6%...사망자는 6.2명에서 5.8명으로 6.5% 줄어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9867
- 추석 연휴 교통사고 28.6% 줄었지만…음주단속 27% 늘었다 / 경찰 "음주운전 1천669명·기타 법규 위반 1만156명 적발"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2091214343104387
- [르포]지구대 사람들의 '추석 24시'…"명절에도 지켜야죠" / "명절이라고 다르진 않아요"…어김없는 음주 사고 / 민원 요청도 수두룩…"응원해주는 시민 있어 사명감" / 고향 대신 지구대 "올해도, 명절 지나고 찾아뵐게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815714
❏ 경찰, "5대범죄 발생 건수 '81건→60건'…추석 종합 치안대책 효과" / 지역경찰 등 4만명 동원해 편의점·귀금속점 등 범죄 취약지 순찰 / 지난 2일부터 약 8일간 진행…교통사고 일 평균 51.4% 감소
https://www.news1.kr/articles/4799892
❏ 구속·양형에 ‘피해자 고통’ 반영…범죄피해평가 내년 전국 경찰서로 확대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912500089&wlog_tag3=naver
- 범죄피해평가제 내년 모든 경찰서에 확대 / 수사서류에 범죄피해 평가 첨부 / 피해자 목소리 영장·양형에 반영 / 죄인 처벌, 희생자 회복·안정 영향 / 이달 경찰서 230곳으로 운영 늘려 /피해자 중립적 진단 전문가 필요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913010001&wlog_tag3=naver
❏ 경찰, 공직사회 부정부패 뿌리뽑는다…200일간 특별단속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90813455433324
- 공직자 부정부패 뿌리 뽑는다…경찰, 4대 부패범죄 특별단속 / 오는 13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200일간 추진 / 금품수수·재정 비리·권한 남용·불법 알선·청탁 / 경찰 "신분·지위고하 불문, 성역 없는 수사 전개" / 신고·제보자, 최고 30억원까지 보상금 지급 가능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38246632459464&mediaCodeNo=257&OutLnkChk=Y
❏ 경찰, 사이버범죄 국제공조 강화…FBI와 업무협약 추진
https://www.yna.co.kr/view/AKR20220908098700004?input=1195m
- 사이버범죄 공조 채널 다각화…경찰, FBI와 업무협약 추진 / 경찰, 유로폴과 공식 협력관계 구축…올 하반기 보안통신선 연결 / 내년 상반기까지 ‘부다페스트 협약’ 가입 추진 방침 / 미국·영국과 협력 강화…구글·메타와 협력 범위 확대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51385/?sc=Naver
❏ 게임으로 배우는 교통법규…'제페토 서울경찰청' 만든다 / 내년 '서울교통경찰월드' 개관 / 전동 킥보드 사용수칙 등 교육
https://www.sedaily.com/NewsView/26B1N8Q6H3
❏ 대구경찰청, '한국형 112 치안 시스템' 아프리카 앙골라에 전수
https://www.news1.kr/articles/4800019
- 대구경찰, 앙골라에 112신고시스템 2차 전수…9월 19~30일
http://www.lawissue.co.kr/view.php?ud=2022091216390744609a8c8bf58f_12
❏ “최근 5년간 범인 공격으로 다친 경찰관 2301명” / 정우택 의원 “총기, 테이저건 등 적극 사용하도록 매뉴얼 개선해야” / 경찰 업무 중 사건 후유증으로 정신적 고통받은 경험 ‘있다’ 37.6%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912510213?OutUrl=naver
❏ 음주측정 거부 매년 4천건 이상…"정당한 법집행 방해 엄벌해야"
https://www.yna.co.kr/view/AKR20220908165100004?input=1195m
❏ 강원경찰청 최봉철 경사, 경찰청 주관 해킹 대회 ‘대상’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912510992?OutUrl=naver
- 경찰, 사이버범죄 추적대회 대상…최봉철 경사·김동현 연구사 / 경찰청, 제2회 '2022 폴-사이버 챌린지' 개최 / "우수인력 발굴 통한 사이버수사 역량 강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41766632459464&mediaCodeNo=257&OutLnkChk=Y
❏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보수·반일단체 심야 충돌… 1명 병원 이송·1명 체포
https://www.fnnews.com/news/202209122330031333
❏ [새로 나온 책] “현실적인 경찰 소설 쓰고 싶었어요”…장강명 신작 ‘재수사’ 외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53496&ref=A
❏ 작년 징계 공무원 1700여 명…교육부 606명·경찰청 469명
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1785
❏ 전남경찰 무더기 징계...초과근무수당 부정수령·부실대응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912000131
❏ 규정 따지다가…경찰 "제2 n번방 8개월 늑장수사 확인" / “전문 수사팀 개설 필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1085
❏ "잘 찍는 사람 뽑냐"…순경 필기 '역대급 난이도'에 수험생 '분통' / 필기시험 이의제기 300배 폭증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08_0002007988&cID=10201&pID=10200
❏ 이 정도 스토킹, 유치장 보낼 수 있나요?…“판사마다 기준 달라” / 스토킹 가해자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 / 스토킹처벌법 시행 뒤 5743건 신청돼 / 이중 검찰·법원 기각률 각각 12%·5% /기각 이유 모호해 피해자들만 속앓이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058297.html
- 스토킹 범죄 신고 건수, 1년 사이 4515건→1만 4509건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836
❏ "좀비처럼 기어다녀"…10~20대 마약 펜타닐 처방 급증한 이유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91222250167654
- ‘나비약’, ‘펜타닐 패치’ 급증…10대 청소년 마약사범 3배 늘어나 / 강선우 의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36399
❏ 구청 공무원이 담 넘어 성추행 시도…경찰, 구속영장 신청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79446632459464&mediaCodeNo=257&OutLnkChk=Y
❏ 100년 만의 비 감당할 배수터널… 2027년 강남역·광화문·도림천에 / 서울시 5년간 총 9000억원 투입 / 대심도 배수시설 11년 만에 재개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913012006&wlog_tag3=naver
❏ '英·美·加 순방' 尹대통령, 경제외교 행보 넓힌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9121657018411
- 尹, 19일 英여왕 장례식 참석뒤 20일 유엔 연설 / 18일부터 5박 7일 英-美-加 순방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913/115418128/1
❏ '힌남노 대응' 호평... 尹대통령 지지율 상승기류 탔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9121648501538
❏ 오늘의 사설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Editorial.naver
❏ 칼럼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Column.naver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13일, 화)
https://www.news1.kr/articles/4800051
❏ [오늘의 주요일정]사회(9월13일 화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12_0002009961&cID=10201&pID=10200
< 해외 >
❏ 오늘 '오겜'은 역사를 쓴다…에미 시상식 수상 도전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12_0002009788&cID=10701&pID=10700
❏ [엘리자베스 2세 英여왕 서거] 조문객 75만명에 대기줄 8㎞ 예상… 런던 시내 경찰 1만명 배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91202109919002007&ref=naver
❏ 英연방 뉴질랜드 “더 이상 英군주 섬기지 않겠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912/115417526/1
❏ 반격의 우크라, 서울 5배 면적 탈환… “러선 ‘전쟁 실패’ 성토 커져”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912/115417534/1
❏ 칠레, 군부독재 정권 실종자 1,192명 사건 재조사한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9130011&t=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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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교차 커지니 콧물 훌쩍, 무릎 욱신… 체온 유지해야 면역력 쑥쑥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913019002&wlog_tag3=naver
❏ 아버지가 말해주는 화목가정 10가지 비법
1. 아내를 관리하지 말라.
아내는 재산이 아니라 동반자이다.
동반자란 명령의 관계가 아니라
협조의 관계이다.
2. 결혼 초기에 보여 주었던 사랑을 계속 보여 주라.
계속적으로 흐르지 않는 사랑은 썩게 마련이다.
사랑은 연탄불과 같다.
계속 붙지 않으면 꺼지게 된다.
3. 기다리지 말고 먼저 하도록 하라.
"시간이 가면 해결되겠지 남자 체면에
그럴 수 있나? 여필종부 아닌가? 여자의 미덕은
순종이다." 라는 생각은 아예 말라.
4. 아내를 생과부로 만들지 말라.
새벽 한 두시에 늦게 들어오는 버릇을 고치라.
휴일에 혼자 외출하지 말라.
5. 아내를 남과 비교하지 말라.
가정에서 내 남편,
내 아내가 최고라는 긍지를 갖고 살라.
6. 상을 찌푸리고 집에 들어가지 말라.
가정은 병원이 아니다. 그대의 미소, 웃는 소리,
명랑함, 그대의 하잘것없는 이야기가 아내의
행복을 결정한다.
7. 아내 앞에서 으쓱대지 말라.
그녀는 그대를 아는 면에서 귀신이니라.
아내에게 허풍을 떨거나 허세를 부리지 말라.
아내는 속속들이 그대의 모습을 다 알고 있다.
8. 아내를 돈주머니로 여기지 말라.
가정은 투자회사가 아니다.
9. 아내에게 훈장 노릇하지 말라.
사랑은 서로 보충하는 것이다.
억압적인 말씨, 가르치려는 태도로 아내를
대하지 말라. 부부는 피차 부족한 구석을
보충해 주는 관계이다.
10. 비밀을 두지 말라.
사랑은 아는 것이다.
그대가 아내에게 알리고 있지 않는 분량만큼
그대는 아내를 사랑하고 있지 않다.
진실은 신뢰감을 갖게 하고,
서로 책임을 나누려 한다.
- 언제나 좋은글 -
[오늘의 주요 일정] 전장연, 제36차 출근길 지하철 시위
■ 분야별
[정치]
▲ 대통령
駐유네스코대사(박상미) 임명장 수여식(16:30 대통령실)
▲ 국무총리
국무회의(10:00 정부세종청사)
출입기자단 백브리핑(14:00 정부세종청사)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09:00 국회 본관 245호)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기자간담회(14:00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박홍근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09:30 국회 본청 원내대표 회의실)
▲ 정의당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 참여연대 입법정책과제 제안 및 대표단 면담(17:00 국회 본관 223호)
[한반도]
▲ 통일부, EU 대사 접견(14:00 장관실)
▲ 통일부, 한독통일자문위원회 환영 만찬 간담회(19:00 그랜드하얏트 호텔)
▲ 국방부, 국방부-ROTC중앙회 업무협약 체결(14:00)
▲ 국방부, 新미국안보센터 이사장 접견(15:00)
▲ 신범철 국방부 차관, 국외공무출장(∼19일 미국)
▲ 박민식 보훈처장, 국무회의(10:00 정부세종청사)
[경제]
▲ 윤수현 공정위 부위원장, 차관회의(10:00 정부세종청사)
▲ 공정위, 정례브리핑(11:30 공정위 기자실)
▲ 이복현 금감원장,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최고위급 회의 참석(∼14일 스위스)
[산업]
▲ 산업부, 인증제도개선 간담회(15:30 충북테크노파크)
▲ 농식품부, 확대 간부회의(13:30 정부세종청사)
[IT의료과학]
▲ 과기정통부, 캔위성 경연대회 시상식(14:00 한국과학기술원)
[사회]
▲ 전장연, 제36차 출근길 지하철 시위(07:30 삼각지역 승강장)
▲ '선거법 위반' 이은주 의원 1심 속행 공판(10:00 서울중앙지법 502호)
▲ 방송인 박수홍 친형, 횡령 혐의 영장실질심사(10:30 서부지법)
▲ 서울경찰청장, 정례 기자간담회(11:00 기자실)
▲ 안미영 특검, 수사결과 발표(13:30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
[정책사회]
▲ 환경부, 롯데케미칼 소셜벤처 성과공유회(14:00 서울)
▲ 행안부, 국민안전관리 상황보고회(09:00 상황실)
▲ 행안부, 탄자니아 공공서비스 장관 면담(16:00 정부서울청사)
[부산]
▲ 한국수력원자력 SMR 국제 콘퍼런스(10:00 벡스코)
[경남]
▲ 김해시 지역현안 주민의견 청취회(10:30 김해시청)
[대구경북]
▲ 제31회 대구사회복지대회(14:00 대구문화예술회관)
▲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민간공항 건설계획 발표(11:10 대구시청)
[전북]
▲ 전북 9월 소통의 날(09:30 전북도청)
[충북]
▲ 충북도,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민간위원 위촉식(14:00 도청 여는마당)
▲ 제304회 영동군의회 제1차 정례회(10:00 군의회 본회의장)
[강원]
▲ 춘천시, 춘천 문화예술축제 관련 기자회견(11:00 춘천시청 브리핑룸)
▲ 현진권 강원연구원 원장 취임식(16:00 강원연구원 대회의실)
[제주]
▲ 양성평등주간 기념 제주여성가족정책포럼(14:00 제주도의회 대회의실)
[국제](현지시간)
▲ 영국, 여왕 관 런던 운구
▲ 바티칸, 교황, 세계 전통 종교지도자대회 참석(∼15일·카자흐스탄)
▲ 중국, 외교부 정례 브리핑(한국시간 16:00 베이징)
■ 총리 및 장차관
▲ 한덕수 국무총리
10:00 국무회의(정부세종청사)
14:00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정부세종청사)
[기재부]
▲ 추경호 장관
10:00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과기정통부]
▲ 이종호 장관
10:00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 오태석1차관
14:00 캔위성 경연대회 시상식(한국과학기술원)
▲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
10:00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교육부]
▲ 장상윤 차관
10:00 국무회의(장소 미정)
[외교부]
▲ 박진 장관
10:00 국무회의
[통일부]
▲ 권영세 장관
10:00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14:00 EU 대사 접견(장관실)
19:00 한독통일자문위원회 환영 만찬 간담회(그랜드하얏트 호텔)
[국방부]
▲ 이종섭 장관
10:00 국무회의
14:00 국방부-ROTC중앙회 업무협약 체결
15:00 新미국안보센터 이사장 접견
▲ 신범철 차관
국외공무출장(∼19일 미국)
[행안부]
▲ 이상민 장관
10:00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 한창섭 차관
16:00 탄자니아 공공서비스 장관 면담(정부서울청사)
▲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
09:00 국민안전관리 상황보고회(상황실)
[농식품부]
▲ 정황근 장관
13:30 확대 간부회의(정부세종청사)
▲ 김인중 차관
13:30 확대 간부회의(정부세종청사)
[산업부]
▲ 이창양 장관
10:00 국무회의(정부세종청사)
▲ 장영진 1차관
15:30 인증제도개선 간담회(충북테크노파크)
▲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정부세종청사)
[환경부]
▲ 한화진 장관
10:00 국무회의(정부세종청사)
▲ 유제철 차관
14:00 롯데케미칼 소셜벤처 성과공유회(서울)
[노동부]
▲ 이정식 장관
10:00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여가부]
▲ 김현숙 장관
10:00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국토부]
▲ 원희룡 장관
10:00 국무회의(정부세종청사)
[해수부]
▲ 조승환 장관
10:00 국무회의(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 이영 장관
10:00 국무회의(정부세종청사)
▲ 식약처 오유경 처장
10:00 국무회의(정부세종청사)
▲ 금융위 김주현 위원장
10:00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 시도지사
▲ 박형준 부산시장
10:00 2022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출정식(부산역 2층 대합실 등)
15:30 지역축제 발전 후원금 전달식(시청 7층 의전실)
17:00 부산 지역기업 자연재해 피해지역 지원 특별성금 전달식(시청 7층 의전실)
▲ 홍준표 대구시장
10:30 간부회의(산격청사 대회의실)
11:30 시정발전 유공자 시상식(접견실)
▲ 유정복 인천시장
09:00 GCF 글로벌프로그래밍 콘퍼런스(영종파라다이스시티 호텔)
13:40 '찾아가는 열린 시장실' 현장방문(서창2동 행정복지센터)
▲ 김두겸 울산시장
10:00 이예로 건설현장 방문(옥동 육교 하부)
17:00 NEAR 사무총장 내방(시장실)
17:40 영상인사 촬영(시장실)
▲ 이장우 대전시장
07:00 시 간부공무원 한밭수목원 탐방(한밭수목원)
11:00 시정브리핑(기자회견장)
▲ 김진태 강원지사
09:00 지휘부 간담(통상상담실)
▲ 김태흠 충남지사
10:00 실국원장 회의(중회의실)
▲ 김영환 충북지사
11:00 청년창업파크 조성 업무협약(서원대학교)
14:00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민간위원 위촉식(여는마당)
▲ 김관영 전북지사
09:00 소통의날 행사(공연장)
▲ 박완수 경남지사
08:30 실국본부장회의(도정회의실)
10:00 제398회 도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도의회)
▲ 이철우 경북지사
07:20 화공 굿모닝 특강(다목적홀)
08:50 NFT 청년문화예술작품 전시회(안민관 1층)
09:40 확대 간부회의(원융실)
11:30 네덜란드 대사 방문(접견실)
13:30 화공 굿모닝 특강(다목적홀)
▲ 오영훈 제주지사
08:40 유네스코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심사자 면담(집무실)
09:00 도정 현안 공유 티타임(집무실)
■ 주요 스포츠
■프로야구= kt-한화(대전) LG-두산(잠실) SSG-롯데(부산) 삼성-NC(창원) 키움-KIA(광주·이상 18시30분)
■프로축구= 수원FC-김천(19시·수원종합운동장) 제주-대구(제주월드컵경기장) 서울-강원(서울월드컵경기장·이상 19시30분)
■프로축구2부= 경남-김포(19시·창원축구센터) 부산-대전(19시30분·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야구= 봉황대기 전국고교대회(14시·목동구장)
■테니스= 제7회 배준영배 전국여자대회(양구테니스파크)
■볼링= 브래그·KM제약컵 프로대회(8시·용인브래그볼링라운지)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Bloomberg 9/13>
1) 달러 피크?
145엔선마저 위협받던 달러-엔 환율은 구로다 일본은행(BOJ) 총재의 구두개입에 142엔을 하회. 구로다는 기시다 총리와 만난 뒤 “환율 급변동은 기업의 불확실성을 높여 바람직하지 않다”며, “하루에 달러당 2-3엔씩 움직이는 것은 매우 갑작스럽다”고 발언. 기하라 세이지 일본 관방부장관은 “과도하고 일방적인 환율 움직임을 포함해 전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 한편 일본 정부가 하루 5만명인 입국자 수 상한을 철폐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 입국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닛케이가 보도. 국경 개방은 엔화의 추락을 막는데 도움이 될 전략 중 하나라고 JP모간은 지적. 유럽 블루베이자산운용은 일본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이 임박했다며 엔화에 대해 ‘전술적’ 롱 포지션을 취했다는 입장. 달러-엔 환율이 147.5까지 갈 경우 포지션을 두배로 늘릴 신호라며, BOJ가 일드커브 통제 정책을 변경하거나 종료할 경우 “보다 구조적인 롱 포지션”으로 갈 생각이라고 최고투자책임자(CIO) Mark Dowding은 발언
2) 9월 FOMC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물가 안정이라는 중앙은행의 책무를 완수할 때까지 인플레이션 억제 노력을 주저하지 않겠다고 발언.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총재는 세번째 75bp 금리 인상을 더욱 지지하게 되었다며, 연준이 내년에 더 높은 수준에서 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을 월가가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주장.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이사 역시 이달 말 FOMC 회의에서 “상당폭의 추가” 금리 인상을 선호한다고 말해 75bp 자이언트 스텝을 지지할 생각임을 시사.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총재는 금리 인상을 지속해야 할 근거가 분명하다고 지적. 블랙록의 Rick Rieder는 9월 FOMC에서 75bp 인상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연준 정책이 아직 비둘기파적으로 돌아설 수 없다고 진단했고, Evercore ISI와 도이치은행 역시 9월 75bp 인상으로 전망을 상향. 샌프란시스코 연은의 Sylvain Leduc 조사국장은 금리가 오름에 따라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2025년 초면 2% 목표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3) ECB 긴축 경고
ECB가 지난주 경제 성장 전망 악화에도 불구하고 기록적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위해 역사적인 75bp 인상을 만장일치로 결정. ECB 관료들은 인플레이션 전망이 추가적인 큰 폭의 긴축을 필요로 한다면 10월 정책회의에서도 75bp 인상을 배제하지 않을 생각. 요하임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는 현재의 물가상승 추세가 지속될 경우 추가 금리 인상이 뒤따라야 한다며, 인플레이션이 12월에 10% 위에서 피크에 달할 것으로 전망. 이사벨 슈나벨 ECB 집행이사는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이 더 오를 수 있다며, 향후 몇번에 걸쳐 금리를 추가로 올릴 생각이라고 발언.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에 ECB가 성장 약화와 인플레이션 급등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지만, 물가 안정을 중시하는 매파가 주도권을 잡았다며, 10월 75bp, 12월 50bp, 내년 2월 25bp씩 올릴 것으로 전망
4) 아시아 EM 외환보유액
아시아 신흥시장(EM)의 외환보유액이 급격히 줄면서 막강한 달러에 맞서 자국 통화를 방어하기 위한 시장 개입이 제한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 스탠다드차타드는 중국을 제외한 EM 아시아의 외환보유액이 약 7개월 분 정도의 수입 대금을 충당할 수 있는 규모로 감소했다며, 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 연초만 해도 약 10개월치에 달했고, 2020년 8월엔 최대 16개월 분이 가능했음. 국가별로는 인도가 약 9개월, 필리핀 8개월, 한국 7개월, 인도네시아가 6개월 정도에 이르렀음. Divya Devesh 아세안 및 남아시아 FX 리서치 헤드는 이들 국가의 통화 방어 능력이 앞으로 더욱 제한될 수 있다고 경고.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이 주춤한 모습을 보일 경우 이미 최근 수년래 저점을 기록한 아시아 통화들이 더욱 약해질 가능성 존재. 만일 이들 중앙은행들의 초점이 수입 인플레이션 차단에서 수출 압박에 따른 수출 경쟁력 제고 쪽으로 바뀐다면 시장 개입 역시 달러 매도에서 달러 매수로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Devesh는 지적. 블룸버그 집계데이터에 따르면 태국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외환보유액 비중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고, 말레이시아와 인도가 그 뒤를 이었음. 전반적으로 아시아 EM은 과거 위기때보다 훨씬 나은 상황. 글로벌 투자자들은 보다 빠른 경제 성장과 정책 지원,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며 최근 몇개월 동안 이들 시장에 적극 투자하고 있음
5) 살얼음판 주택시장
일부 중앙은행들이 수십 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뜨겁게 달궈졌던 주택시장이 빠르게 식고 있음. 호주와 캐나다 등 버블이 심했던 시장은 이미 두자릿수대 집값 하락에 직면해 있고, 이코노미스트들은 전 세계적인 하락세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주장. 글로벌 주택가격에 대한 보고서를 국제통화기금(IMF)과 공동 저술한 Hideaki Hirata 교수는 “2023년과 2024년에 전 세계적으로 동조화된 주택 시장 침체가 예상된다”며, 올해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 따른 충격이 가계에 모두 전달되려면 시간이 걸린다고 경고. 부동산 시장의 급격한 침체는 글로벌 경기 하강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음. 아직까지 2008년 금융위기 수준만큼 심각하진 않지만 집값 하락은 소비 심리를 위축시키지 않고 불황을 피해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는 중앙은행에게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음. 미국의 경우 모기지 대출은 최장 30년 고정금리가 가능해 지난 5년간 변동금리 비중은 평균 7%에 불과. 반면 호주와 스페인, 영국, 캐나다는 2020년 신규 대출 중 변동금리 비중이 가장 높다고 피치가 지적.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통화 긴축이 과도할 경우 연착륙이 어려워져 집값이 더 빠르게 하락해 경기침체의 골이 깊어지고 장기화될 수 있다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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