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9 모닝 브리프]
<주요 뉴스>
▶ 전세계 동시다발 악재… 코스피 2200도 무너져 패닉
▶ 정부, 11兆 증시안정펀드 만지작
- 개미 절규에… 금융위 "증안펀드 재가동 준비"
▶ 원화, 환투기 경고등 켜졌다
▶ 집주인 체납해도… 경매 넘어간 집, 전세금 먼저
▶ 최태원 "주가 더 떨어지면 CEO 옷 벗을 수도"
▶ 삼성, 2년만에 '사장단 회의'
▶ 삼성·인텔·TSMC 반도체 표준 동맹
- '칩4 동맹' 본격 가동… 삼성·하이닉스 예의주시
▶ 애플 '증산계획 철회'… 킹달러에 흔들
▶ 영국 급한불 먼저… 100兆 국채 매입
▶ 이번에도 한화?… KAI 인수전 착수
▶ 7,000만분의 1… 남남·여여 네쌍둥이 출산
▶ "北 7차 핵실험 10월 16일~11월 7일 가능성"
▶ 푸틴 '30만 동원령'…일주일새 10만명 카자흐 탈출
▶ 연내 치매약 나오나… 알츠하이머 임상3상 2곳 성공
▶ 이재명 "기본사회 돼야… 외교논란 책임 묻겠다"
▶ 민주, 한동훈 '명예훼손' 고소… 韓 "재판땐 뭐 했나"
▶ '李 추가 징계' 일주일 미룬 윤리위… 속도 조절하나
<M&A>
▶ 산은캐피탈, 하베스트 손잡고… 자재 재활용社 1,300억에 인수
▶ '소송전에서 미디어전으로' IFC 매각 무산 책임 공방 가열
<ECM>
▶ 상장 8개월만에 추가 투자받은 케이옥션
▶ 사학연금, PEF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마무리
▶ `코로나 쇼크` 때보다 더 급락한 엔씨·LG생건株
▶ 한투, 美에 합작사… 현지 인수금융 진출
▶ 엘앤에프·삼강엠앤티… 해외매출 90% 넘는 종목 눈길
▶ 10년째 실적 뛰어도 '휘청'… 진퇴양난 빠진 아프리카TV
▶ 빅4 회계법인 올해 1,340명 채용 '최대'
▶네카오 신저가에 개인 속앓이
★★9월 2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국세청 카톡 열어보니…잊고 있던 세금 312만원 계좌에 '쏙'...학원강사 등 용역사업자에 환급 안내...환급금 총 2744억원…인당 최대 312만원
☞ 피치, 한국 내년 성장률 1.9% 전망…국가신용등급 'AA-' 유지...올해 성장률 2.6%로 하향…물가 올해말 5.0%·내년말 1.5% 안팎 예상..."대외건전성·거시경제 견고, 수출 역동적"
☞ 하반기 정부공사비 적용 시설자재가격 상반기 대비 10.27% 상승...원자재 수급 불안정, 중국 철강재 생산량 감축 등 여파
☞ 정부 "딥테크 유니콘 육성"…관련 TF 발족..."연말까지 '범부처 기술 스케일업 투자 혁신전략안' 마련"
☞ "월급서 분명 빼갔는데" 매년 80만명 국민연금 체납 '불똥'…왜?..."사업주의 무책임한 조치로 국민연금이 체납되고 그로 인해서 연금 가입기간과 수령액마저 줄어든다면 근로자 입장에서는 억울할 것"
《금 융》
☞ 금융위 부위원장 "증권시장 안정펀드 재가동 준비"...증권 유관기관 등 출자기관과 실무 협의 착수
☞ 금감원, 만기연장·상환유예 후속 조치…금융사에 면책...종합지원단 설치 운영·금융사 영업점도 일대일 상담 지원
☞ 연 1조원 넘게 빠져나가는데…"한은, 외화송금 선제 점검해야"...1만 달러 이상 송금액 한국은행에 신고 의무화
☞ "IT 수요 하락, 역대급 속도"…이달 11개 증권사 삼전 목표가 하향...삼성전자, 이달 들어 9번 신저가...외국인 1조9175억원 순매도..."내년 2분기까지 메모리 가격 하락세"
☞ 주가 급락에 반대매매 증가 우려…담보부족계좌 3배로 급증..."신용잔고율 높아 수급 부담…반대매매로 인한 추가 하락 우려"
《기 업》
☞ 산은캐피탈-하베스트, 알루미늄 재활용 디에스리퀴드 1300억에 인수...작년 매출 40% 성장한 알루미늄 재활용 기업, 1300억 들여 완전 인수...ESG 투자 확대하는 차원
☞ 전기차 부품사로 갈아탄 LS오토모티브…매출도 3배 뛰었다...내연차서 사업 구조재편...친환경차 핵심 엔진음 개발...48V 마일드하이브리드는 연비 높이고 배기가스 줄여...유럽 업체서 8천억원 수주
☞ "일동제약·시오노기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유효성 확인"...일본 시오노기제약 "임상 2·3상서 항바이러스 효과 보여"
☞ 모더나 "'오미크론 대응' 코로나 백신, 하위 변이에도 효과"...국내 도입 여부에는 "정부와 논의중"
☞ "SSD 처리량 2배 늘리고 응답시간은 10분의 1로"...KAIST, 네트워크 기술 적용해 SSD 시스템 반도체 개발
《부동산》
☞ 전세금, 국세보다 우선 변제…집주인 동의없이 체납세금 열람...집주인 체납세금 계약 전엔 동의받아 열람…계약 후엔 동의 없어도 가능
☞ 미분양 우려에도 대단지 분양 16곳 쏟아져...내년 더 어렵다 전망에 미뤘던 대단지 연내 공급...광명·부산·포항·청주 등 전국 4만3천여 가구 달해..."자금 계획 철저히 세우고 실수요 위주 청약 나서야"
☞ 안정된 배후 수요도 옛말…'단지내 상가' 입찰도 냉기류...과천·수서 등 핵심 입지에도 아파트 상가 분양서 유찰 속출...고금리에 투자자 관망세 커져
☞ 꽁꽁 언 주택시장…금리 인상에 '영끌족' 투매도 어렵네...주담대 금리 하루 새 0.22%↑...30대 이하 집합건물 매도인 비율 증가...추가 금리인상 예고에 패닉셀링도 쉽지 않아
《사회 / 유통》
☞ 2025년부터 4등급 경유차 사대문안 못들어온다...서울시, 대기질 개선계획 더 맑은 서울 2030 발표
☞ 7월 출생아·혼인 역대 최저, 사망은 최대…인구 5천600명 감소...출생아 수는 2016년 4월 이후 76개월째 매달 동월 기준 최저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 월급 안 주는 노동착취, 지적장애인이 가장 많이 당했다...2021년 장애인 확대 현황 보고서, 장애인학대 건수 1년새 12% 증가...경제적 착취가 전체 학대의 25%...그중 노동착취는 10%…지적장애↑
☞ 서울 소재 대학 3년간 인문학 17개 폐과…공대 23개과 신설...인문사회계열은 학과 통폐합 많고 공학계열은 단순 신설학과 많아
☞ '46억 횡령' 건보공단 직원 동남아 도피…범행 동기 오리무중...경찰, 기소 전 몰수보전 신청·금융계좌 추적 중
《국 제》
☞ 일본도 '저출산 쇼크'…모든 비정규직에 육휴 급여 확대...올해 출생아수 최저치 경신 전망...인구 감소 가속화에 위기감 커져...육아 지원강화 등 대책 마련 분주
☞ 해리스 美부통령 "미군, 대만해협서 흔들림 없이 작전 수행"...일본 미군기지 방문해 "중국 행동 불안정 초래, 대만 자주국방 계속 지지"
☞ WHO·ILO "코로나19로 불안·우울 증대…정신건강 예산은 부족"..."직장 내 과로·차별·따돌림이 대표적 문제…정부 개입해야"
☞ 반정부 시위 선봉에 선 이란 여성들…정부는 강경진압 일관...히잡 태우고 머리카락 노출…시위 현장서 삭발 퍼포먼스도...시위 계기 된 '히잡 의문사' 보도기자·전 대통령 딸은 체포되기도
☞ 英 감세안에 금융시장 불안 지속…국채금리 5%대로 치솟아...중앙은행 인사 "상당한 통화정책 대응 필요"…'무책임·신뢰상실' 비판도
2022년 9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심야 택시대란, 결국은 요금인상이 해결책... →
서울시의회 요금 인상안 통과.
기본요금 4800원으로 현재보다 1000원 오르고, 현재 20%인 심야 할증률도 최대 40%.
기본요금은 올 연말, 심야할증은 내년 2월 시행. 심야시간 이와 별도로 호출료도 3000원에서 5000원으로 인상 추진.(동아)
2. 대학가 ‘인문학’이 사라진다 →
최근 3년간(2019~2021년) 서울 소재 대학에서 인문·사회계열 학과 17곳이 통폐합 된 반면 공학 계열 학과는 23곳이 새로 생겨.(헤럴드경제)
3. 금리인상 여파... 국채 금리도 1년새 2배 올라... 국가 재정조달 비용도 급증.
2021년말 1.798%였던 3년물 국채 금리가 올 들어 급등, 지난 5월엔 3%를 넘기더니 9월엔 4%대... 재정 조달 비용 급증.(헤럴드경제)
4. 미, 재택근무 직원들 사무실 복귀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이유 →
2년 전보다 급등한 교통비, 커피값, 외식비용 등으로 사무실 출근을 꺼리는 직원 급증.
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 정규직 근로자의 한달 사무실 출근 비용은 평균 863달러(약 122만7000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아시아경제)
5. 높아도 너무 높아서 의심받는 ‘러 합병 찬성률’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점령지 합병 주민투표에서 도네츠크 99.23%, 루한스크 98.42%, 자포리자 93.11%, 헤르손 87.05%... 압도적 찬성.
일각에선 러시아계 인구비율, 우크라이나 경제 사정 등 감안하면 과반 찬성은 가능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어.(문화 외)
6. 대출 안 갚고 해외 먹튀, 10년간 3500여명, 4500억... →
국외 이주자가 금융 채무를 갚지 않을 경우에 대한 규정이 없어 빚을 남겨둔 채 해외로 나가도 거주국가나 출국연도 등도 파악할 수가 없는 상황.
해외로 나가면 딱히 제재할 방법이 없다는 얘기.(문화)
7. 美 LA가 멀쩡한 아스팔트에 흰색 페인트을 칠하는 이유 →
도시 온도를 낮추기 위해. 2019년부터 ‘쿨 페이브먼트 파일럿 프로젝트’ 시작.
이렇게 흰색 페인트를 칠하면 주변보다 2도 정도 기온이 낮아 진다고.(중앙)▼
8. 렌터카 교통사고 사망자, 8명 중 1명은 ‘음주운전’ →
사업용 차량 사망사고에서 음주운전 사망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3.2%지만, 렌터카는 음주운전 사망자 비율이 12.8%로 4배 높아.
낮선 길인데다가 분위기에 휩쓸려 음주가 많은 까닭.(중앙)
9. 항불안제 복용 땐 마약 간이검사 양성? →
의사의 처방 하에 복용한 향정신성의약품을 복용해도 경찰이 시행하는 마약 ‘간이시약검사’에서는 양성이 나올 수 있어.
최종적으로 국과수의 정밀검사로 판별해야 한다고.(세계)
10. ‘이승’, ‘저승’ →
‘세상’을 의미하는 한자 ‘生’(생)이 지시대명사 ‘이/저’와 결합해 생겨난 말.
즉 ‘이生’, ‘저生’이 ‘이승’ ‘저승’으로 바뀐 것. ‘초승달’도 이처럼 한자 생(生)이 ‘승’으로 바뀐 경우 이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미, LA시는 아스팔트의 뜨거운 열기는 줄이기 위해 2019년부터 도로에 흰색 페인트를 칠한다. 주변 기온을 2도 정도 낮출 수 있다고
ㅇ 총 확진자
: 24,740,635(+30,881명)
* 전주동일(33,009명) 대비
-2,128명
- 국내 : 30,629명
▁▁▁▁▁▁▁▁▁▁▁▁▁
9. 29(목)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
(목) 🌤 → ☀ 16℃ /26℃
전국 대체로 맑고 낮엔 늦더위…큰 일교차 주의
금☀ 토☀ 일🌤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 당정, 오늘 국회서 '해외입국자 코로나검사 면제' 논의
https://www.yna.co.kr/view/AKR20220928164600001?input=1195m
- 코로나 위험도 '낮음'…"확진자, 2주뒤 1000명 밑 갈수도"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28_0002029815&cID=10201&pID=10200
- 확진자, 예상보다 빠른 감소…'긴꼬리' 없는 이유는 무엇?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28_0002030294&cID=10201&pID=10200
- 코로나 지정병상 1477개 줄인다…건보 한시지원은 연장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28_0002029698&cID=10201&pID=10200
- 엔데믹 언제 오나…주요 호흡기 병 막는 콤보 백신 박차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28_0002030547&cID=10434&pID=13200
- 마스크 쓰고 '피리' 연주를? 조롱 당한 홍콩 '제로코로나'
https://www.sedaily.com/NewsView/26B907RDNO
- 中선전서 코로나19 봉쇄 항의시위…"수천명 경찰과 대치"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28_0002029891&cID=10101&pID=10100
❏ 경찰청-국토부, '경제적 살인' 전세사기 공조 업무협약 체결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928000616
- 전세사기 피해자, 정부로부터 주거 비용·임시 거처 지원받을 수 있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92817593574039
- ‘전세피해지원센터’ 개소…원스톱 지원서비스 제공 / 변호사·법무사·공인중개사 등 상주…수요·여건 고려해 전국으로 확대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06428&call_from=naver_news
❏ 배우 정준호·신현준, 전세사기-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 각각 위촉
https://www.news1.kr/photos/view/?5600398
❏ KT-경찰청-금융보안원 ‘보이스피싱 근절’ 손 잡았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928000440
❏ 이상민 행안장관, '아동폭력 근절' 글로벌 캠페인 동참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28_0002029593&cID=10201&pID=10200
❏ 정부, 10~11월 건설현장 불법행위 단속…국토부·경찰청 등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28_0002030182&cID=10301&pID=10300
❏ 정부, '부다페스트 협약' 가입 의향서 연내 제출한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92810074241454
❏ 순천경찰서 간부 ‘사무장병원’ 운영 의혹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66866&ref=A
❏ "보고 싶다" 강제연락, 신체접촉…경찰 '성비위' 여전히 심각 / 경찰 내 성비위 신고 건수 올해 8월 기준 93건
https://www.nocutnews.co.kr/news/5824922
❏ 대한민국 마약 실태 과연 어떻길래…마약전담반 경찰 중독되기도 / 마약범 잡다 한 번 투약 후 중독된 경찰 재조명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92811407
❏ 원룸 천장 뜯으니 필로폰 우르르…경찰, 일당 9명 검거
http://news.tf.co.kr/read/life/1968035.htm
- 마약, 구하면 구해진다.. SNS로 깊숙히 뻗친 '검은 세력' / '돈 스파이크' 마약투약 혐의로 구속된 날 10만명분 필로폰 원룸에 숨긴 조직 검거
https://www.fnnews.com/news/202209281520106923
- 10대 마약사범 4년 만에 4배 급증…적색 수배자는 214명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5394
❏ "살고 싶어요" 전화 걸어도…자살예방 상담은 '통화중'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92823243271827
❏ 이상민, 지난달 "검수원복 시행령 상위법 위반" 경찰청 보고받아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28_0002030692&cID=10301&pID=10300
❏ 경찰, ‘검수완박 발의’ 민주당 의원 전원 고발 사건 ‘각하’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516188&code=61121211&cp=nv
❏ 공개변론까지 마무리 된 '검수완박 헌법 심판'…결론 언제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28_0002030317&cID=10201&pID=10200
❏ 권은희 "경찰 중립성 위협…입 다물면 해당 행위" / 권은희, 윤리위서 1시간여 소명 후 퇴장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28_0002030684&cID=10301&pID=10300
- 이준석 징계안 10월6일 심의… ‘연찬회 술자리’ 권성동도 징계 개시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929500380?OutUrl=naver
❏ ‘수사팀 아닌 지원부서가 기소’...개정 검찰청법 부작용 현실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928000346
❏ '한동훈 합수단' 잇따라 설치하는 검찰, 수사권 확보 노리나 / 30일 서울북부지검 '국가재정범죄 합수단' 출범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928000455
- 한동훈, 野고소에 “재판 나와 말하지” VS 박홍근 “자다가 남 다리 긁는 소리”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928520296?OutUrl=naver
❏ 김진표 국회의장 첫 시험대… ‘박진 해임안’ 상정 여부 고심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66025&code=11121300&cp=nv
- 민주, 오늘 '박진 해임건의안' 처리 방침…정국 파장 예상
https://www.news1.kr/articles/4817163
❏ [2022국감] "지난해 운전자 폭행범 4464명 중 0.7%만 구속…처벌 강화해야"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57082/?sc=Naver
- [2022 국감] 최근 5년간 흉악범죄 2만8000여건… 신상공개 28건에 불과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4171
- 경찰의 진술영상녹화제도 2021년 전체 피의자의 약 6.0%만 이용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0166
❏ 서울시 8·9급 공무원 임용시험 2993명 합격…최고령은 57세
https://www.yna.co.kr/view/AKR20220927145600004?input=1195m
❏ 2025년부터 4등급 경유차도 서울 사대문 안 운행 제한 / 5등급차는 서울 전역서 연중 운행제한…2050년까지 내연기관차 퇴출
https://www.yna.co.kr/view/AKR20220928037051004?input=1195m
❏ 정부 위원회 줄여 허리띠 졸라맨다더니… 38곳 폐지해 만든 200억, 신설 2곳에 배정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929/115709190/1
❏ 尹대통령, 오늘 해리스 美부통령 접견…북핵·IRA 등 논의 주목
https://www.yna.co.kr/view/AKR20220928177600001?input=1195m
❏ 오늘의 사설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Editorial.naver
❏ 칼럼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Column.naver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29일, 목)
https://www.news1.kr/articles/4817151
❏ [오늘의 주요일정]사회(9월29일 목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28_0002030666&cID=10201&pID=10200
< 해외 >
❏ 30시간 걸려 파푸아 찾은 한국 의료봉사단…"주민과 함께라면…"
https://www.yna.co.kr/view/AKR20220927001700104?input=1195m
- ‘근무중 부상’ 경찰 1년간 3배 급증
http://www.koreatimes.com/article/1434450
❏ "교통비·점심값 너무 올랐다" 사무실 복귀 가로막는 美인플레이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92809061773761
❏ 허리케인 '이언' 플로리다로 북상중…역대급 규모에 64조 피해 예상
https://www.news1.kr/articles/4816198
❏ 슈퍼 태풍 '노루' 베트남 중부 상륙…주민 26만명 대피
https://www.yna.co.kr/view/AKR20220928067700084?input=1195m
❏ “무료로 빵 드려요”…두바이, 이색 ‘빵 자판기’ 등장해 눈길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928509009?OutUrl=naver
—————————————————————————————————
❏ 우울증은 흡연보다 당신을 더 빨리 늙게 만든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6449
❏ 잘못 들어선 길은 없다
길을 잘못 들어섰다고 슬퍼하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삶에서 잘못 들어선 길이란 없으니
온 하늘이 새의 길이듯
삶이 온통 사람의 길이니
모든 새로운 길이란
잘못 들어선 발길에서 찾아졌으니
때론 잘못 들어선 어둠 속에서
끝내 자신의 빛나는 길 하나
캄캄한 어둠만큼 밝아오는 것이니
-박노해 '잘못 들어선 길은 없다' 중-
'이것만 보셔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1024(월) 뉴스브리핑 (뉴스브리핑 재개!) (0) | 2022.10.24 |
---|---|
220930(금) 뉴스브리핑 (1) | 2022.09.30 |
220928(수) 뉴스브리핑 (1) | 2022.09.28 |
220926(월) 뉴스브리핑 (1) | 2022.09.26 |
220920(화) 뉴스브리핑 (1) | 2022.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