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보셔도...

221101(화) 뉴스브리핑

열심히살자! 2022. 11. 1. 09:13
728x90

▣ 코로나 확진자 현황

▣ 주요뉴스 간추린 뉴스 및 출근길 뉴스

▣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찰 스크린 기사 및 사회뉴스

주요 일정

▣ Bloomberg News

<2022년 11월 1일(화)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

ㅇ 총 확진자

: 25,615,667명(+58,379명)

* 전주동일(43,759명) 대비

+14,620명

- 국내 : 58,311명

https://smartstore.naver.com/uneedit/products/3113390281

대한민국 청와대 장우산, 의전우산, 의전용우산, 골프우산, 대통령우산, 청와대우산. 이니우산, 이니굿즈, 한국기념품

39,990할인 전 가격43,0007%할인

평점 4.8리뷰 12

★★11월 0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연금·자녀 용돈 줄고, 생활비는 늘고…취업전선 뛰어드는 노인들...조강철 한은 과장 고령층 고용률 상승요인 분석...자녀지원 250→200만원, 지원비율도 75~80%에서 65%로...생활비 9년간 30% 뛰었는데도 연금·자산이 충당못해

☞ 사회적거리두기 완화에 3분기 카드승인액 15.1% 늘었다...기름값 상승, 온라인 구매 증가해...3분기 카드승인액 15% 상승한 285조...해외여행 재개에 운수업 87.5% 증가

☞ "자고 나면 없어진다"…연 6.5% 고금리 예금 창구서 하루만 팔았다...OK저축은행, 사흘간 특판…창구판매는 하루...다올저축은행. 하루 판매 후 기습 종료...한국투자저축은행, 나흘간 판매...금리경쟁 과거 후순위채권때 비슷

☞ 4인가족 김장에 대형마트 기준 47만3천원…작년보다 12.7%↑...김장재료 가격 조사…전통시장은 36만원, 마트보다 24% 저렴

☞ 이번 주 심야택시호출료 최고 5000원…개인택시 부제 전면 해제...예고보다 늦어져…공급효과두고 이견...심야 탄력호출료는 이번주 도입 완료...12월부터 서울 심야할증료 최고 40%↑

《금 융》

☞ 은행 예금 연 5%, 적금 10% 넘었다…이젠 '예테크'가 대세...한은 '빅스텝' 이후 수신경쟁...지방銀 중심 고금리 상품 봇물...다음달에도 기준금리 인상 예상...은행으로 뭉칫돈 이동 가속화

☞ 주택대출 금리 연 7% 돌파…이자 한푼이라도 아끼는 비결...금리 상한형 주택담보대출...5년간 최대 상승폭 2%P로 제한...금리 상승분 늦게 반영되는...신잔액 코픽스 연동대출도 주목

☞ 고금리·고환율·고물가에 재테크 비상…안전자산으로 '3고' 넘어라...당분간 금리상승 기조 이어질 듯...물가상승 속 경기 침체 동반...스태그플레이션 우려...부채 줄이고 예금·적금 등...리스크 낮은 안전자산에 초점

☞ 외국자본 '차이나런' 본격화…인도 증시가 웃는다...시진핑 리스크 부상하자...글로벌 큰손, 인도 주목...14억 인구에 年8% 성장...외국인 투자유치도 적극...印펀드 석달수익 10%대...한국서도 ETF투자 늘어

☞ 매년 1000억원 사라지는 카드포인트, 현금·금으로 바꿀 수 있다고?...최근 5년 카드포인트 15조원 넘게 소멸...포인트, 현금화부터 금융투자까지 가능해...금융 소외계층 위한 포인트 대책은 미흡

《기 업》

☞ 원자재 채굴 급증에…건설기계 장사 잘했다...두산밥캣·현대제뉴인 등...3분기 영업익 세자릿수 증가...러시아戰에 LNG 부족하자...대체재로 석탄 채굴 등 늘어...2차전지 원료 수요도 폭증

☞ 한국 상륙한 美 수제버거 맛집 '슈퍼두퍼' 1호점 가보니...신선한 식재료 고집해 만든 버거...육즙 가득 패티·풍성한 야채 눈길...쉐이크쉑보다 가격대는 높지만...큰 차별점 없어 호불호 갈릴 듯

☞ "비싼 폰이 잘 팔린다"…삼성·애플 '선방' vs 中 업체 '내리막길'...경기 침체 속 스마트폰 수요 부진 지속…프리미엄 '견조'·중저가 '역성장'

☞ 킹달러·高물가·수해…철강업계 '삼중苦'...경기침체 겹쳐 영업이익 급감...포스코 71%·현대제철 55%↓...세아베와 동국제강도 반토막...전기료·가스비 인상도 악재...철강 한파 4분기도 이어질 듯

☞ 美 아마존도 인정한 SK텔레콤의 'AI 대전환'...SK텔레콤·스퀘어 분할 1년...자체기술로 새 비즈니스 발굴...국내 넘어 해외시장까지 공략

《부 동 산》

☞ "집값 더 떨어져야 된다더니"…내달 수도권 규제 확 풀리나...정부, 추가 해제 검토 발표...서울 외곽·세종도 후보군...이번 대책 놓고 긍정 우려 공존..."높은 금리로 집값 상승세 반등은 어려워"

☞ 한화건설, 100억弗 이라크 주택사업 최종 철수 결정...중간 공사대금 6억弗 못받아,..이라크측 3주 동안 조치 안해...한화 "선수금으로 손실 충당"

☞ "박병화 가족, 위임장 없이 월세 대리 계약"…퇴거 가능할까...정명근 화성시장 "원룸 임차 계약은 기망 행위로 인한 무효"...건물주 측 "방법만 있다면 퇴거시킬 것"…점유 상태인 점이 '변수'

☞ 사전 청약후 시세 떨어지면…'청년 공급' 궁금증 쇄도..."본청약 때 시세 낮아지면...분양가도 떨어질 수 있나"..."하남교산·과천 왜 빠졌나"...새 청약제도에 관심 집중

☞ 42억 서울아파트 현금으로 턱턱 사더니…이런 불법 있었다...외국인 주택투기 567건 적발...절반이 중국인...비트코인 편법증여도

《사 회 유 통》

☞ 산불진화헬기 48→58대, 특수진화대 435→2천223명으로 늘린다...임도 357㎞서 3천207㎞로…동백·상수리나무 내화수림대 조성...산림청, 가을철 산불·초대형 산불방지 대책 추진

☞ 해외 파견 건설근로자 특별연장근로 90→180일 확대 등 규제 개선...고용부, 특별연장근로 관련 3건 규제 개선…즉시 시행...인가 기간 변경절차 개선·복잡한 사후 신청 기한 개선도

☞ 서울 중학교 급식서 '무당거미' 발견…이번에도 열무탓?...학교, 발견 당일 학생·학부모에 사과...앞서 2차례 열무김치서 죽은 개구리..."서식 특성 있지만, 지금 확답 어려워"

☞ 경기도 내년 예산 33조7천790억원…올해보다 0.5% 증액...지방세 수입 1조1천200억원 감소…국고보조금 등 9천978억원 증가...지출 재구조화로 1조4천86억원 절감해 '민생 예산안' 편성

☞ 범인도피교사죄로 또 다시 법정선 이은해·조현수…여전히 태연.,..법정서 변호인 조력 요청하며 기일 연기 요청...범인도피 공동 변호인, 혐의 전부 인정…재판부, 공판 분리해 진행키로

《국 제》

☞ 日 최고 엘리트 여기 지원 반토막…"제발 와주세요"...도쿄대 졸업생 공무원 합격자...7년전의 절반도 못미쳐..."권한·보수 적은데 일만 많아"...재무성 간부 홍보 일선에 등장

☞ 세계4위 스텔란티스의 中합작사 손실 쌓여 결국 파산...유럽서 만들어 중국에 수출키로...中회사 성장에 다른 외국업체도 경영난

☞ 돌아온 좌파 대부 룰라 … 중남미는 지금 '제2 핑크타이드'...브라질 대선 1.8%P差 신승...2000년대 경제호황 향수 자극...12년만에 재집권 첫 3선 탄생...극단적 민심분열 치유 과제...멕시코·콜롬비아 등 좌파 집권...,룰라 실용좌파로 협력 가속

☞ 우크라 곡물실은 배 218척 발묶여...러시아發 곡물대란 재점화..."최악 시나리오, 희망 산산조각"...밀 수입 의존 높은 빈국 비명

☞ 이스라엘 총선 D-1, 최장수 총리 네타냐후 귀환?…'불안한 정부' 예고...리쿠드당 61석 '턱걸이 과반' 예상…부패 혐의 재판도 정치적 리스크...정치적 기반 확보·연정 구성 위해, 극우 정치인·정당과 결집 불가피

11월 1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이태원 참사 사망자가 어젯밤31일 1명 늘어, 모두 155명이 됐습니다. 이번 사고 사상자 가운데 여성 1명이 추가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중상자였던 24세 내국인 여성으로, 어젯밤 9시쯤 숨졌습니다. 부상자는 모두 152명으로 3명이 늘었으며, 이 가운데 중상자는 30명으로 파악됐습니다.

● 심폐소생술을 하는 등 응급처치 관련 인터넷에선 찬반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심폐소생술을 했다가 갈비뼈라도 부러지면 치료비 내놓으라고 한다, 나중에 고소당할 까봐 두렵다. 그러나 현행법상 응급 환자를 살리려다 발생한 사상 사고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없습니다. 다만, 사망 사고의 경우 책임을 감면한다고 되어있어 일말의 책임 우려가 있기는 합니다.

● 할로윈 당일인 어젯밤, 이태원은 침묵을 지켰습니다. 사고 발생 장소에는 늦은 새벽까지 추모의 발길이 이어졌는데, 홍대 거리는 아랑곳없이 젊은이들이 밤을 즐기는 데 여념이 없었습니다. 이곳을 찾은 젊은이들은 또래의 희생자들이 나온 이태원 참사에 대한 슬픔에 공감하면서도, 참사 이후 시민 의식 등에 대해선 말을 돌렸습니다.

● 충격과 슬픔을 넘어 극심한 우울감과 불안이 나라를 뒤덮었습니다. 걸러지지 않은 참사 영상들이 넘쳐나면서 온 국민이 실시간으로 함께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일단 사고 영상이나 댓글을 최소 2주간 멀리할 것을 권고합니다. 제2, 제3의 트라우마, 심리적 재난을 피하려면, 섣부른 남 탓도 말아야 합니다.

● 우리나라에서 핼러윈은 외국과 달리 MZ세대가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독특한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핼러윈을 즐기려는 MZ세대에 대한 비판보다, 안전하게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평소 같았으면 있는 힘껏 몸을 밀어 넣어서 어떻게 해서든 탔을 지하철. 하지만 이태원 참사 사고로 밀집 상황에 대한 공포를 느끼는 사람이 늘면서 지하철을 타지 못하거나 사람 없는 시간을 골라 출근하는 직장인이 많았다고 합니다.

● 오늘 시작되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는 관중들의 응원을 자제하기로 했고 다른 종목 선수들도 묵념과 검은 리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올 시즌 프로야구 우승팀을 가리는 한국시리즈 1차전을 하루 앞두고, SSG와 키움, 양 팀 감독과 선수들은 가슴에 검은 리본을 달고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 경북 봉화에서도 광산 매몰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째에 접어들고 있지만 아직 구조소식은 들려오고 있지 않습니다. 생존 신호를 확인하는 작업도 실패했습니다. 매몰된 작업자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하 190미터 지점을 향해 이틀을 꼬박 파내려 갔지만 갱도에 닿는데는 실패했습니다. 오늘 시추기 두 대를 더 투입해 모두 4곳에서 동시에 시추 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 우리나라가 한국형 차세대 원자력발전소의 폴란드 수출을 사실상 확정했습니다. 본계약을 맺게 되면 아랍에미리트와 수출 계약을 한 이후 13년 만에 원전을 수출하게 되는 건데요. 원전 수출 물꼬가 트이면서 앞으로의 수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원전 1기당 건설비를 5조 원에서 7조 원으로 추산하면 전체 수주액은 최소 10조 원에서 최대 30조 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 지난9월 우리 산업 활동 지표가 일제히 악화돼, 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감소하는 이른바 트리플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본격적인 경기 둔화가 시작된 것 아닌가 하는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태풍 힌남노 침수 피해로 49년 만에 처음으로 가동이 전면 중단됐던 포스코 사태, 9월 산업생산을 끌어내린 핵심요인이었습니다.

● 세계적인 수요 위축으로 국내 제조업 기업들의 재고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의 차입금 또한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K하이닉스의 올해 3분기 재고자산은 14조 6천700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의 재고자산은 약 20조 원, LG전자는 재고자산이 1조 3,000억 원가량 더 확대됐습니다.

● 주요 유통업체들이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3고高’ 위기가 가중되면서 연말 임원 인사 시점을 연이어 앞당기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와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내년도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가 큰데요. 인사를 서두르면서 사업전략 수립에 나서는 모양새입니다.

● 지난 15일 SPC 제빵공장 노동자 사망 사고에 이어 29일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까지 연달아 터지면서 연말 특수를 기대했던 유통업계가 추모 분위기로 급전환하고 있습니다. 핼러윈이 과도한 상술과 마케팅 등으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코리아세일페스타, 카타르 월드컵,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연말 특수를 위한 마케팅 활동 자체가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 이번 달11월 22일부터 수도권 등 택시 승차난이 발생하는 지역의 개인택시 강제 휴무제가 일괄 해제됩니다. 앞으로 지자체가 부제를 운영하려면 택시 수급 상황, 전문가 의견 등을 고려해야 하고 국토부 택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합니다. 택시 부제 해제는 1973년 시행 이행 이후 49년 만입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

주요경제지표

----------------------------

● 환율(1달러): 1,431.00원

● 코스피 : 2,293.61(+1.11%)

52주최고 : 3,043.83

52주최저 : 2,134.77

● 나스닥: 10,988.15(-1.03%)

52주 최고 : 16,212.23

52주 최저 : 10,088.83

● 다우존스 : 32,732.95(-0.39%)

52주 최고 : 36,952.65

52주 최저 : 28,660.94

● S&P500 : 3,871.98(-0.75%)

52주 최고 : 4,818.62

52주 최저 : 3,491.58

● 국제 금값 : 1,635.50(-0.32%)

52주 최고 : 2,078.80

52주 최저 : 1,621.10

● 국제 유가: 86.13(-0.46%)

52주 최고 : 130.50

52주 최저 : 62.43

----------------------------

주요코인가격

----------------------------

● 비트코인 : 28,773,000원(-0.64%)

52주 최고 : 82,700,000원

52주 최저 : 23,800,000원

● 이더리움 : 2,200,000원(-1.39%)

52주 최고 : 5,900,000원

52주 최저 : 1,201,500원

● 리  플 : 647원(+0.62%)

52주 최고 : 1,610원

52주 최저 : 384원

매일 아침 간추린뉴스 푸시 알림 받기

https://quicknews.co.kr/app

<2022년 11월 1일(화)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

ㅇ 총 확진자

: 25,615,667명(+58,379명)

* 전주동일(43,759명) 대비

+14,620명

- 국내 : 58,311명

▁▁▁▁▁▁▁▁▁▁▁▁▁

11. 1(화)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

(화) ☁ → ☀ 11℃ / 18℃

오늘도 선선한 늦가을, 일교차↑...중서부 초미세먼지

수☀ 목🌤 금☀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http://ncov.mohw.go.kr/

- 정기석 "완전 새 변이 등장하지 않으면 내년봄 실내마스크 해제"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22445_35673.html

- 오후 9시 전국서 5만3567명 확진…46일 만에 5만명대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31_0002068590&cID=10201&pID=10200

- 美 질병 대응 총괄하는 CDC 국장도 코로나 재확진

https://www.yna.co.kr/view/AKR20221101003400071?input=1195m

❏ [이태원 참사] 국회 행안위, 오늘 행안부·경찰·소방 현안 보고

https://www.yna.co.kr/view/AKR20221031134400001?input=1195m

- 국회서 오늘 '이태원 참사' 현안보고…"질의없이 최소인원만"

https://www.news1.kr/articles/4850034

❏ 윤희근 경찰청장, 이태원 합동분향소 조문

https://www.yna.co.kr/view/PYH20221031112500013?input=1196m

-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 찾은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https://www.yna.co.kr/view/PYH20221031101500013?input=1196m

- 이태원참사 현장통제 ‘미비’ 논란, 윤희근·김광호 “지금 말씀드리긴…” / 윤희근 “원점서 재발 방지 고민” / 김광호 “사고 원인 신속 수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15846632498496&mediaCodeNo=257&OutLnkChk=Y

- [영상] 윤희근 경찰청장 "축제에 대한 국가의 역할과 권한, 미비한 부분 대책 마련할 것"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1031000631

- '이태원 참사' 분향소 각계인사 추모행렬…"재발 방지 최선"

http://news.tf.co.kr/read/life/1975581.htm

- 서울시 25개 자치구,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 설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03113572313049

❏ "살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현장 구급대원·경찰관도 비극의 피해자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03112220005143?did=NA

❏ 사망자 1명 늘어 155명‥이태원 합동분향소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22603_35673.html

- ‘이태원 참사’ 사망자 1명 늘어 155명…부상자 3명 추가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11/968668/

❏ "인파 몰려 안전 우려돼" 일선 경찰서 보고…왜 누락됐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53576&plink=ORI&cooper=NAVER

- “인파에 안전사고 우려” 보고했다는데… 윗선 누락 왜?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624599&code=61121111&cp=nv

❏ ‘공공안녕·질서유지’ 임무에도… 주최측 없는 인파엔 소극적인 경찰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101003005&wlog_tag3=naver

❏ 주최자 없던 이태원 참사...두 곳에 책임 묻게되나, 판례 보니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3949

- '이태원 참사' 책임자는 누구…행사 주최 없어 수사 난항 전망

http://news.tf.co.kr/read/life/1975811.htm

❏ "핼러윈 투입 경찰력 규모 판단 아쉬워…주최측 없어 대응미흡도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정례브리핑

https://www.news1.kr/articles/4849432

- 이상민 '경찰 배치 부족이 이태원 사고 원인인지 의문' 입장 고수

https://www.news1.kr/articles/4849396

- ‘이상민 발언’ 논란… 野 “책임회피 국민 분노” 與도 “부적절”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101/116251422/1

❏ 경찰 “현장서 인파 급증 못 느껴…참사 예견 못했다” / “주최자 없는 대규모 인파 대응할 매뉴얼 추진”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31500119&wlog_tag3=naver

- 경찰 “주최자 없는 다수 인파 예상 사례에 공권력 개입 위한 사회적 합의 마련되길” / 경찰청 관계자 "자발적 축제, 대응 메뉴얼 없었다"며 미흡 시인

https://www.segye.com/newsView/20221031509405?OutUrl=naver

❏ 155명 사망 '이태원 참사' 서울시·용산구 관리책임 어디까지

https://www.news1.kr/articles/4849823

- CCTV 관리했지만…사실상 안전 손 놓은 용산구청

https://www.mbn.co.kr/news/society/4874473

- 13만 몰렸는데 용산구 현장 안전관리자 0명… 속속 드러나는 오판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110102100358044001&ref=naver

❏ "시민들 참사상황 몰랐다"...재난문자 1시간41분 후 발송 '아쉬운 대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31_0002067787&cID=10201&pID=10200

❏ “‘밀어’ 외친 남성, 문 잠근 상인 전부 조사”…경찰 이태원 CCTV 분석 / CCTV 52대 확보해 정밀 조사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10/966930/

❏ “공무원 1대1 장례 지원한다더니 여긴 왜 안오나” 유족 분통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101/116251286/1

❏ ‘특정병원 몰려 인명피해 키웠다’ 지적에, 복지부 “매뉴얼 따랐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31500138&wlog_tag3=naver

- 심정지 76명 몰린 순천향병원 “영안실 바닥까지 안치”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065132.html

❏ “SNS로 본 이태원 참사영상에 잠 못자”… 전 국민 트라우마 확산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101/116251134/1

❏ “몸에 멍들어”…이태원 참사 생존자, 조심해야 하는 이유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031/116245561/2

❏ "2차 피해 막자"…방심위 '이태원 참사' 게시물 중점 모니터링 / "2차 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 자정 활동 필요"

https://www.news1.kr/articles/4849484

❏ "해밀톤호텔 불법건축" 3.2m 골목에 건축사 경악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3947

- 해밀톤호텔 주점 테라스-부스 불법증축… ‘병목’ 가중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101/116251514/1

❏ 참사 원인은 ①양방통행 허용 ②흐름 조절 실패 ③비상출구 부족 / 세계적 군중관리 전문가들 분석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101/116251375/1

❏ 새벽 5시 출소한 ‘수원 발발이’ … 수원 아닌 화성에서 산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103101071027042001

- ‘수원 발바리’ 박병화, 출소 후 경기 화성 대학 앞 원룸 거주…주민 반발 확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103101039910021009

❏ 尹대통령 "주최자 없는 집단행사에도 안전관리시스템 마련해야"

https://www.yna.co.kr/view/AKR20221031109000001?input=1195m

❏ 윤 대통령, 오늘(1일) 국무회의 주재…‘이태원 참사’ 대책 논의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91083&ref=A

❏ 오늘의 사설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Editorial.naver

❏ 칼럼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Column.naver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1일, 화)

https://www.news1.kr/articles/4850072

❏ [오늘의 주요일정]사회(11월1일 화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31_0002068597&cID=10201&pID=10200

< 해외 >

❏ 미국서 열린 김치요리대회 우승자

https://www.yna.co.kr/view/PYH20221031160500091?input=1196m

- 미국 나파에서 열린 김치요리대회 우승작 '김치킨과 와플'

https://www.yna.co.kr/view/PYH20221031161100091?input=1196m

❏ 美한인 스타일리스트, 英패션협회 '올해의 뉴웨이브'에 선정

https://www.yna.co.kr/view/AKR20221031101900371?input=1195m

❏ 여성 차별 칼 뺀 중국…'성희롱'하면 처벌 / 전인대 여성 인권법 30년 만에 전면 개정…내년1월1일부터 효력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03114054170571

❏ 방역 통제 고삐 죄는 중국, PCR검사 불응자들 처벌

https://www.yna.co.kr/view/AKR20221031079100097?input=1195m

❏ 필리핀 남부, 태풍 '날개' 사망 98명으로 증가…시신 수색 진행중

https://www.news1.kr/articles/4849353

❏ 인도, 축제 인파로 현수교 붕괴돼 최소 141명 사망

https://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167

❏ 이스라엘 해안선, 미세플래스틱 200만톤으로 오염돼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31_0002067376&cID=10101&pID=10100

—————————————————————————————————

❏ 바람이 지나가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바람이 지나가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와도

바람이 지나가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기러기가 차가운 연못을 지나가도

기러기가 지나가고 나면 그 그림자를 남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군자는 일이 생기면

비로소 마음이 나타나고

일이 지나고 나면 마음도 따라서 비워진다.

사람들은 무엇이든 소유하기를 원한다.

그들의 눈을 즐겁게 해 주는 것

그들의 귀를 즐겁게 해 주는 것

그리고 그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

주는 것이면

가리지 않고 자기 것으로 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남의 것이기보다는 우리 것으로

그리고 우리 것이기보다는 내 것이기를 바란다.

나아가서는 내가 가진 것이 유일하기를 원한다.

그들은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이기 위하여 소유하고 싶다고 거리낌 없이 말한다.

얼마나 맹목적인 욕구이며

맹목적인 소유인가

보라 모든 강물이 흘러

바다로 들어가 보이지 않듯이

사람들은 세월의 강물에 떠밀려

죽음이라는 바다로 들어가 보이지 않게 된다.

소유한다는 것은 머물러 있음을 의미한다.

모든 사물이 어느 한 사람만의

소유가 아니었을 때

그것은 살아 숨쉬며 이 사람

혹은 저 사람과도 대화한다.

모든 자연을 보라.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와도

바람이 가고 나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듯이

모든 자연은 그렇게 떠나며

보내며 산다.

하찮은 일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지나간 일들에 가혹한 미련을

두지 말자

그대를 스치고 지나는 것들을 반기고

그대를 찾아와 잠시 머무는 시간을 환영하라.

그리고 비워두라.

언제 다시 그대 가슴에 새로운 손님이 찾아들지 모르기 때문이다

- 채금담 -

[오늘의 주요 일정] '비아이 마약수사 무마' 양현석 전 YG대표 1심 공판

■ 분야별

[정치]

▲ 대통령

제48회 국무회의(10:00 용산 대통령실)

▲ 국무총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08:30 정부서울청사)

국무회의(10:00 용산 대통령실)

▲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10:00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10:00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14:00 국회)

▲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접견(10:00 국회 본관 228호)

주호영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09:00 국회 본관 245호)

주호영 원내대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 조문(10:20 서울광장 합동분향소)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박홍근 원내대표, 정책의원총회(14:00 국회 본청 246호)

이재명 당대표, 주한미대사 접견(11:00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박홍근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09:30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박홍근 원내대표,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조문(15:30 서울광장 합동분향소)

▲ 정의당

이은주 원내대표, 의원총회(09:30 국회 본관 223호)

이은주 원내대표, 노조법 3조 개정 토론회(09:30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

[한반도]

▲ 외교부, 중대본회의(08:30)

▲ 외교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점검회의

▲ 이종섭 국방부 장관, 국외공무출장(∼5일 미국)

▲ 국방부, 국무회의 대참(10:00)

[경제]

▲ 금융위, 금융지주 회장 간담회(07:30 은행연합회 16층)

▲ 금융위·공정위,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참석(10:00 국회)

▲ 기재부, 비상경제장관회의 개최(15:00 정부서울청사)

[산업]

▲ 중소벤처기업부, 비상경제장관회의(14:00 정부서울청사)

▲ 농식품부, 상임위 예결소위(10:00 국회)

▲ 해수부, 상임위 예결소위(10:00 국회)

▲ 국토부, 물류의날 행사(09:50 서울 상공회의소)

[IT의료과학]

▲ 과기정통부,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 조문(11:00 시청광장)

▲ 방심위 방송소위(10:00 대회의실)

▲ 방심위 광고소위(14:00 대회의실)

▲ 방통위, 제13회 통신서비스 이용자주간 행사(15:00 마로니에공원)

[사회]

▲ '법인설립 취소' 신천지 유관단체 처분취소소송 2심 선고(10:00 서울고법 1별관 303호)

▲ '비아이 마약수사 무마' 양현석 전 YG대표 1심 속행 공판(14:00 서울중앙지법 425호)

▲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 노조법 3조 개정 토론회(09:30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

▲ 피플퍼스트센터, 발달장애인 시설 탈출 자유-독립선언 기자회견(10:00 국회 정문 앞)

▲ 서울시 내년도 예산안 기자설명회(10:00 시청 브리핑룸)

▲ 서울시의회 제315회 정례회 개회(14:00 시의회 본회의장)

[정책사회]

▲ 복지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08:30 정부서울청사)

▲ 식약처, 마약퇴치운동본부 현장 방문(15:00 서울)

▲ 행안부, 행안위 전체회의(현안보고)(14:00)

▲ 행안부, 경찰제도발전위원회(16:00 정부서울청사)

▲ 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10:00 국회)

▲ 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 2022 마이데이터 국제 콘퍼런스(13:30 중구 포스트타워)

▲ 최장혁 개인정보위 부위원장, 국무회의(10:00 정부서울청사)

▲ 교육부, 시도부교육감회의(11:20 정부서울청사)

▲ 서울교육청,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14:00 서울시의회)

[문화]

▲ 문체부, 제57회 잡지의 날 기념식 및 잡지발전 유공 정부 포상 수여(16:00 국립중앙극장 달오름극장)

[경기]

▲ 경기도의회 정례회 개회(10:00 본회의장)

[부산]

▲ 2022 부산해양·금융위크(BMFW)(10:00 파라다이스호텔)

▲ 부산시의회 제310회 정례회 개회(10:00 부산시의회)

▲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위촉장 수여(15:40 부산시청)

[경남]

▲ 제4회 임업인의 날(11:00 창원컨벤션센터)

▲ 제400회 경남도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14:00 도의회)

▲ 양산시 홍보대사 위촉식(14:00 양산시청)

▲ 민주노총 경남본부, 두성산업 위헌법률심판신청 기각 촉구 1인 시위(12:00 창원지방법원)

[대구경북]

▲ 2022년 새마을 국제포럼(12:00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울산]

▲ 제20차 세계한상대회 개회(09:30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광주전남]

▲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10:00 광주시의회 본회의장)

[전북]

▲ 강황수 전북경찰청장 정례 기자간담회(10:00 전북경찰청)

[충북]

▲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상인회,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11:00 청주 육거리시장)

▲ 영동군 의정비심의위원회 3차회의(17:00 영동군청 회의실)

[강원]

▲ 강원도의회 제315회 제2차 정례회(15:00 본회의장)

▲ 육동한 춘천시장 마리나 시설 간담회(11:00 춘천시청 기자실)

[제주]

▲ '4·3 재심 무죄판결 이후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14:00 4·3평화교육센터)

▲ 바다거북 서식지 보전 토론회(15:00 제주도의회)

[국제](현지시간)

▲ 이스라엘 총선

▲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 기시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도쿄 총리관저)

▲ 일본 외무상 정례 기자회견(도쿄 외무성)

▲ 중국 외교부 정례 브리핑(베이징 외교부)

▲ 바이든 대통령, 사회보장·노인건강보험 관련 연설(플로리다)

https://open.kakao.com/o/g3MinEX

■ 총리 및 장차관

▲ 한덕수 국무총리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정부서울청사)

10:00 국무회의(용산 대통령실)

[기재부]

▲ 추경호 장관

10:00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15:00 비상경제장관회의 개최(정부서울청사)

[과기정통부]

▲ 이종호 장관

10:00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11:00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 조문(시청광장)

▲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

10:00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11:00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 조문(시청광장)

[교육부]

▲ 장상윤 차관

10:00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11:20 시도부교육감회의(정부서울청사)

[외교부]

▲ 박진 장관

08:30 중대본회의

10:00 국무회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점검회의

[통일부]

▲ 권영세 장관

10:00 국무회의 참석(정부서울청사)

[국방부]

▲ 이종섭 장관

국외공무출장(∼5일 미국)

▲ 신범철 차관

10:00 국무회의 대참

[행안부]

▲ 이상민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4:00 행안위 전체회의(현안보고)

▲ 한창섭 차관

16:00 경찰제도발전위원회(정부서울청사)

[문체부]

▲ 박보균 장관

10:00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국무회의실)

▲ 전병극 1차관

16:00 제57회 잡지의 날 기념식 및 잡지발전 유공 정부 포상 수여(국립중앙극장 달오름극장)

[농식품부]

▲ 정황근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 김인중 차관

10:00 상임위 예결소위(국회)

[복지부]

▲ 조규홍 장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정부서울청사)

10:00 국무회의(대통령실)

[환경부]

▲ 한화진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노동부]

▲ 이정식 장관

10:00 국무회의(용산)

[여가부]

▲ 김현숙 장관

10:00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국토부]

▲ 어명소 2차관

09:50 물류의날 행사(서울 상공회의소)

[해수부]

▲ 조승환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 송상근 차관

10:00 상임위 예결소위(국회)

[중소벤처기업부]

▲ 이영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4:00 비상경제장관회의(정부서울청사)

[방송통신위원회]

▲ 방통위 한상혁 위원장

15:00 제13회 통신서비스 이용자주간 행사(마로니에공원)

▲ 식약처 오유경 처장

10:00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15:00 마약퇴치운동본부 현장 방문(서울)

▲ 공정위 한기정 위원장

10:00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참석(국회)

▲ 금융위 김주현 위원장

07:30 금융지주 회장 간담회(은행연합회 16층)

10:00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참석(국회)

■ 시도지사

▲ 오세훈 서울시장

14:00 제315회 시의회 정례회(시의회 본회의장)

▲ 박형준 부산시장

10:00 제31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시의회 본회의장)

11:20 삼광사 창립 53주년 기념 대법회(삼광사)

13:30 부산유엔위크 세계평화포럼 개회식(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

15:40 부산영상위 운영위원장 위촉장 수여식(시청 7층 의전실)

▲ 유정복 인천시장

09:00 11월 직원 월례조회(대회의실)

▲ 강기정 광주시장

09:00 정례조회(대회의실)

10:00 제31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시의회 본회의장)

▲ 이장우 대전시장

08:50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승진 임명장 수여(응접실)

09:00 확대간부회의(대회의실)

10:00 제8회 경로당프로그램 발표대회(효문화진흥원)

19:30 2022년 희망나눔 콘서트(코레일 2층 대강당)

▲ 김두겸 울산시장

09:30 실국장회의(시장실)

10:30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 조형물 제막식(울산 안전체험관)

14:25 한국방폭산업안전연구회 세미나(울산대학교)

19:30 해오름동맹 시립예술단 합동공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최민호 세종시장

09:00 간부회의(집현실(517호))

09:45 제8회 세종특별자치시 어르신 생활체육대회(세종시민체육관 외 종목별 경기장)

11:00 브리핑(정음실)

16:00 11월 도시가꾸기 행사(가을철 등산로 환경정비)(전월산일원(무궁화테마공원))

▲ 김동연 경기지사

09:45 도의회 더민주, 사회적경제 제품판매전 축사(도청1층)

11:00 제365회 정례회 도의회 본회의(본회의장)

▲ 김진태 강원지사

15:00 제315회 도의회 개회(본회의장)

16:30 제5차 국비확보 전략회의(신관 소회의실)

▲ 김영환 충북지사

09:00 11월 직원조회(대회의실)

10:00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위촉식(여는마당)

11:00 육거리종합시장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육거리종합시장)

▲ 김태흠 충남지사

09:00 11월 직원 월례모임(문예회관)

13:30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쉼터 개관식(천안)

▲ 김관영 전북지사

17:30 2022 세계한상대회 기념행사(울산컨벤션)

▲ 김영록 전남지사

10:00 도의회 본회의(본회의장)

14:00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합동 위령제(장흥)

17:00 일자리창출 상생 협약식(왕인실)

▲ 이철우 경북지사

12:00 2022년 새마을 국제포럼(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 박완수 경남지사

11:00 제4회 경남 임업인의 날(창원컨벤션센터)

14:00 제400회 경상남도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경남도의회)

▲ 오영훈 제주지사

13:45 한중 해상실크로드 세미나(메종글래드 호텔)

17:30 제4회 아시아 평화와 균형발전 국제포럼(텐저린맨션)

■ 주요 스포츠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SSG(18시30분·인천)

■프로농구= LG-DB(창원체육관) 삼성-현대모비스(잠실실내체육관·이상 19시)

■프로배구= 현대건설-흥국생명(수원체육관), 대한항공-삼성화재(이상 19시·인천계양체육관)

■테니스= 안성오픈(안성스포츠파크)

ITF 하나증권 오산 아시아국제주니어대회(오산시립테니스장)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Bloomberg 11/1>

1) ‘연준 긴축의 끝이 보인다’

올해 주식시장 약세를 정확히 예측했던 모건 스탠리 마이클 윌슨은 연준의 금리 인상 행진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고 진단. 미국채 3개월-10년물 금리 역전 등 여러 지표가 “조만간 연준 피봇”을 지지한다며, “따라서 이번 주 연준 회의는 랠리가 계속될지, 일시 중지될지, 아니면 완전히 끝날지 판단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 모든 시선은 FOMC 발표에 쏠려 있음. 4번째 75bp 인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향후 정책 움직임에 대한 힌트를 얻고자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을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 할 것. 주식시장은 빅테크 어닝 쇼크에도 불구하고 연준 긴축에 따른 경제 파장을 가늠하며 지난 2주에 걸쳐 랠리를 펼쳤음. 윌슨은 이 같은 가격 움직임이 연준 긴축 싸이클의 막바지에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향후 12개월 EPS 추정치가 보다 현저하게 후퇴할 때까지 랠리가 유지될 전망이라고 언급. 골드만삭스는 연준의 긴축 속도 조절 가능성과 가벼운 포지셔닝, 4분기 계절적 강세 기대가 최근 몇주간 주식시장을 상승으로 이끌었다고 진단

2) 비둘기파적 연준 시 빅 랠리

지난주 테크업종 대표주자들의 실적 실망에도 덜 공격적인 연준 기조에 대한 희망이 미국 증시를 지지한 가운데 JP모간체이스는 연준이 비둘기파적으로 선회할 경우 빅 랠리가 기대된다고 전망. 연준이 시장 예상보다 보폭이 적은 50bp 인상을 단행하거나 제롬 파월 연준의장이 기자회견에서 높은 인플레이션과 타이트한 고용시장을 어느 정도 용인하겠다는 신호를 보낼 경우 S&P 500 지수가 최소 10% 급등할 수 있다고 전망. 이 시나리오는 가장 가능성이 낮지만 주식 투자자들에겐 가장 반가운 결과가 될 수 있다는 설명.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는 75bp 인상과 매파적 시그널로, 채권시장이 이미 이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어 S&P 500 지수는 1% 하락에서 0.5% 상승에 그칠 것으로 예상. 두번째 확률이 높은 시나리오로 75bp 인상과 비둘기파적 발언이 나올 경우 S&P 500 지수는 2.5%~3% 오를 수 있다고 전망

3) 빅오일 ‘횡재세’

바이든 대통령은 기록적인 이익을 창출한 에너지 기업들에게 더 높은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힘. “오일업계는 미국에 투자하고 미국인들을 돕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이들의 이익이 전쟁에 따른 “횡재”였다고 비난. “초과 이익에 대해 더 높은 세금을 내고 다른 규제도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의회와 협력해 가능한 보복조치를 찾겠다고 발언. 8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휘발유 가격이 좀처럼 내려오지 않아 민주당이 고전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승부수를 띄운 셈. 올 여름 휘발유 가격이 치솟아 갤런당 5달러를 뛰어넘자 민주당 진보진영 사이에서 초과이익세가 논의된 바 있음. 상원 재정위원회 론 와이든 위원장은 이익마진이 10%를 넘는 오일업체를 대상으로 새로운 연방 부가세를 제안하기도 했음. 현재 상원이 여야로 팽팽히 나눠져 있어 해당 제안이 법으로 통과될 가능성은 낮아 보임.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예상치 못한 완승을 거두지 않는 한 공화당과 민주당 중도파는 당분간 횡재세를 막을 것으로 예상

4) 러시아 위협에 밀 가격 급등

러시아가 자국 함대에 대한 드론 공격을 이유로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협정의 불참을 선언해 밀 선물 가격이 급등. 옥수수와 대두유 역시 상승. 곡물을 실은 선박이 아직은 우크라이나의 흑해 항구에서 운항하고 있지만 러시아의 발표로 언제 멈출지 알 수 없는 일촉즉발 상황. 러시아측은 터키 및 유엔과 외교적 협상이 진행 중이라면서도,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 항로를 운항하는 선박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경고. 앞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자국 수도 키이우를 비롯해 주요 도시 곳곳에 대규모 미사일 공습을 가해 핵심 기반시설이 타격을 입었다며, 전력과 식수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고 밝힘

5) 일본 엔화 방어 비용

일본 당국이 달러 대비 엔화의 급격한 추락에 맞서 10월에 기록적인 6.3조 엔(424억 달러)을 쏟아부었음. 일본 재무성은 9월 29일부터 10월 27일까지의 데이터를 공개. 중앙은행 수치와 정부 자금 흐름에 대한 시장 추정치에 따르면 10월 21일로 의심되는 개입에 약 5.5조 엔(372억 달러)이 투입된 듯 보임. Itochu Research Institute의 아츠시 타케다는 아직도 10조 엔 넘게 현금이 남아있다며, 9월과 10월에 단행됐던 대규모 시장 개입이 추가 3~5차례 가능하다고 진단. 그러나 시장 개입이 GDP의 2%를 넘을 경우 미국으로부터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될 위험이 있어 이를 감안할 경우 2조 엔 정도 여유가 있을 뿐이라고 지적. 7.5조 엔 정도를 예상했던 NLI Research Institute의 츠요시 우에노는 일본 당국의 스탠스가 자주 움직이기보다는 적절한 타이밍을 선택해 가장 큰 효과를 노리려는 것 같다며, 과거 2004년과 2011년처럼 매일 개입하던 방식과 차이가 있다고 지적. 연준이 계속해서 금리를 올리고 일본은행이 초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고수하면서 양국 간 금리 격차가 더욱 벌어져 엔화 약세 압력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 하지만 연준의 긴축 행진이 끝나간다는 신호가 나올 경우 엔화는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이것만 보셔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1103(목) 뉴스브리핑  (0) 2022.11.03
221102(수) 뉴스브리핑  (0) 2022.11.02
221031(월) 뉴스브리핑  (0) 2022.10.31
221027(목) 뉴스브리핑  (0) 2022.10.27
221026(수) 뉴스브리핑  (0) 2022.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