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5.(화) 환자통계
- 확진자 516명(국내 481명, 해외 35명)
서울137 부산16 대구27 인천11 광주21 대전15 울산7 경기132 강원20 충북8 충남20 전북5 전남7 경북11 경남13 제주17
* 국내발생 누적 128,036명
* 국외유입 누적 8,947명
@ 2021년 5월 25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비대면 수업이 더 낫다’ → 연세대 설문조사에서도 비대면 수업 선호. 2987명 온라인 조사, 70% 가까이가 비대면 선호(‘전면 비대면’ 41.6%, ‘비대면 원칙’ 26.8%). 코로나 우려 때문만은 아닌 비대면 수업의 여러 장점에 대해 대학가 새로운 인식. (헤럴드경제)
2. 이스라엘 하루 확진자 1만명대에서 10명대로 → 실내 마스크 외 모든 방역조치 해제. 코로나 초기 대응 실패했지만 화이자 백신 조기 확보로 역전. 약 62.9%가 1회 접종, 59.1%가 2회 접종 완료. (아시아경제)
3. 日, 부작용 우려로 자국 접종보류로 남는 ‘AZ백신’ → 개도국 보내질까. 日 정부 내부에서 코벡스 통한 3국 배정 검토안 부상. 부작용 배상책임, 일본 정부가 책임진다는 내용이 걸림돌이라고.(헤럴드경제)
4. ‘카톡 천하’... 소외되는 사람들
→ 개인기업은 물론 최근 공공기관조차 카톡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늘어. 세금 체납 사례도. 민변 등 시민단체, 개인정보 차원서 지난 3월 헌법소원 제기도.(경향)
5. 여론조사 2 → ①국민의힘 대표선거, 이준석 30.1%, 나경원 17.4%, 주호영 9.3%, 김웅5.0%, 김은혜 4.9%. 22일, 한길리서치- 쿠키뉴스 ②윤석열, 이재명. 조사방식따라 1, 2위 바뀌어. 자동응답(ARS) 조사에선 尹, 상담원 전화 조사에선 李가 앞서.(문화)
6. 노벨상수상자 ‘자산거품’경고 →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 ‘최근 미국의 집값 상승은 지난 100년간 없었던 일’. 설명되지 않는 매우 특별한 상황... 지금은 2003년 버블과 유사.(문화)
7. 코로나 이후 보험설계사 급증 → 지난 10년간 17만명 안밖 유지하던 손해보험사 설계사 지난 2월 18만 7160명까지 느는 등 생·손보설계사 처음으로 30만명 넘어. 한계에 몰린 자엽영자 등 유입. 불황 때 마다 증가하는 경향. 2019년 기준 1년 이상 근무 비율 45.75%,(매경)
8. 홍남기 부총리, 집값 하락 가능성 경고... 매수 자제 당부 → 24일 기재부 확대간부회의에서 서울 5만가구 분양, 하반기 3만규모 신도시 언급. 여러 차례 빗나간 그의 집값 전망, 이번에는 맞을지 관심. (한경)
9. ‘조현병’(調絃病) → 정신분열병 이라고 쓰던 의학용어를 부정적 이미지 없애기 위해 2011년 조현병으로 변경. 현악기의 줄을 조율(조현)하면 좋은 소리가 나듯이 환자가 치료를 잘 받으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의미.(동아)
10. 中 반발 뻔한데도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대만해협' 명기 왜? → 美日 공동성명에 비해 '수위‘ 약한 편, 일, 호주, 인도가 쿼드로 미국편이 된 상황에서 중국, 한국 크게 곤란하게 만들지 않을 것 전망.(한국 외)
이상입니다
@ 5월 25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젯밤 9시까지 전국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435명으로, 전날보다 45명 줄었습니다. 휴일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반영된 만큼,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다중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수칙 위반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70대 노인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지하철을 타려다 제지당하자 소란을 피운 것을 비롯해 노래방, 해수욕장 등에서 위반 사례가 포착됐습니다.
■ 60세 이상 고령층은 기저 질환이 있어도 백신을 한 번이라도 맞으면 예방 효과가 9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당은 백신 접종자에게 자가격리와 심야 출입제한 면제 등의 혜택을 주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유도하기 위해 접종 완료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이르면 내일 발표합니다. 백신을 맞은 사람에게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완화해주고 밤 10시 이후 다중 시설 이용 제한을 푸는 게 골자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고령자 중심으로 백신 접종을 한 사람이 533만 명을 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비율이 1%가 채 되지 않고, 고령층에게는 감염 예방효과가 크다며 백신 안전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 코로나19로 집합금지나 집합제한 조치를 받고 폐업한 상가 임차인이 임대차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방역 조치 등으로 손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손실보상법을 논의하기 위한 입법청문회도 오늘 열립니다.
■ 한미 정상회담에서 타이완 문제가 처음으로 언급된 데 대해 중국이 '내정 간섭'이라고 반발했습니다. 그렇지만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에는 지지를 표시했습니다.
■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인도에선 치사율이 50%에 달하는 '검은곰팡이균'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코로나에 걸렸다가 다 나았더라도,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라 곰팡이균에 쉽게 감염되는 겁니다. 벌써 9천 명 가까이 감염됐습니다.
■ 미국 정부가 일본에 대한 여행경보 단계를 '여행재고'에서 '여행금지'로 올렸습니다. 일본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잡히지 않고 있는데 따른 조치인데, 도쿄올림픽 개최 여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 코로나 19 백신 접종에서 선두를 달리며 집단 면역에 가까워진 이스라엘이 다음 달부터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등을 제외한 거의 모든 방역 지침을 전면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 지난 2월 군부 쿠데타 이후 가택연금 중인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이 113일 만에 특별법정에 출석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수치 고문은 미얀마 전역에서 벌어진 유혈 상황은 물론 어디에 갇혀있는지도 알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2의 테슬라'를 꿈꾸며 미국 증시에 상장한 전기 픽업트럭 스타트업 '로즈타운모터스'가 잇단 악재에 휘청거리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1월엔 시제품이 주행 테스트 시작 10분 만에 불이 나서 전소되고 배터리 성능도 뒤떨어져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 만취한 운전자가 몰던 벤츠 차량이 공사현장을 덮쳐 60대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윤창호 법이 적용돼 구속영장이 신청될 것으로 보입니다.
■ 남의 차를 아예 못 움직이게 보복성 주차를 하면 재물손괴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차가 손상되지 않았어도 사용을 못 하게 한 건 유죄라는 판단입니다.
■ 서울시 최대 산하기관인 서울교통공사가 직원을 1천 이상 줄인다고 합니다. 사상 처음으로 대규모 명예퇴직을 실시해서 20년 이상 재직자가 과반을 차지하는 기형적 인력 구조에도 칼을 대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지난해 1조 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 인천과 서울시가 쓰레기 매립지 사용을 놓고 갈등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발생한 곳에서 스스로 처리하는 것이 환경정의"라며 서울과 경기 지역의 쓰레기를 받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고, 이에 대해 서울시는 '대체 부지를 마련할 때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국민 메신저'로 불리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제공하는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일반 문자서비스를 중단하는 '카톡 소외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편물 대신 받을 수 있던 문자서비스도 이제는 점점 활용도가 떨어지는 듯 합니다.
■ 코로나 장기화로 아동의 언어와 신체 발달이 지연되고 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서울과 경기 지역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70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10명 중 7명은 지속적인 마스크 사용 등으로 아이들의 언어 발달이 지연됐다고 답했습니다.
■ 지금까지는 전·월세 계약을 해도 주민센터에 따로 신고할 필요가 없었죠. 일주일 뒤부터는 계약 후 30일 안에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하지 않으면 벌금 1백만원이 부과됩니다. 다음 달 1일부터 '전월세 신고제'가 수도권 모든 지역과 광역시, 세종시, 도(道)의 시(市) 지역에서 시행됩니다. 신고 대상은 보증금이 6천만 원을 넘거나 월세가 30만 원을 초과하는 신규 계약과 계약 금액이 바뀐 갱신 계약이 대상이며 주거용 오피스텔, 기숙사도 포함됩니다.
■ 올 여름은 집중호우가 잦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최근 태풍 강도가 점점 세지고 있는 추세인데다지난해 수해를 입은 마을들 가운데 아직도 복구를 마치지 못한 곳이 있어 피해가 재연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05월 25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20억 집 보유세 …韓 1003만원, 美 418만원, 中은 0원...中, 작년 집값 8% 급등에...상하이 등서 `방산세` 도입...실수요자 위한 보호장치 둬...다주택자·외지인에만 부과...美·中, 시세 아닌 취득액 기준...韓은 공시가…보유세 널뛰기..."미실현 이익 과세" 불만 폭증
☞ 초미니 정비사업도 '래미안·힐스테이트' 단다···판 바뀌는 수주...판 바뀌는 정비사업 수주...사업성만 있으면 규모 안 따져...100여 가구 사업도 '빅4' 품에...시공능력 상위 6곳 모두 수주...리모델링 시장은 춘추전국시대
☞ 보험설계사 '이상급증'…글로벌 금융위기때 닮았다...설계사 1년새 1만5000명 늘어...신규 지원자 수도 이례적 수준...입사 문턱 낮고 정착수당 지급...불황 때 설계사 늘어나는 경향...한계 몰린 자영업자 유입 때문...묻지마 보험계약 늘어날 수도
☞ 구매결제·예금가입·송금 'CBDC 실험'···한은 '디지털화폐 시대' 문 여나...50억규모 모의실험 사업자 모집...네이버·카카오 등 입찰 뛰어들 듯...한은 "발행전제 실험 아냐" 강조
☞ 코로나 불황에 생계형 창업자들 중고 '포터2'에 몰렸다...은퇴후 소자본 창업에 필수...1000만원 중후반 가격으로...푸드트럭·탑차 등 개조 쉬워...50·60대 거래비중 절반 넘어
《금 융》
☞ 모멘텀 공백·암호화폐 급락에···주식 日거래액 20兆 '올 최저'...24일 코스피 11조·코스닥 9조 그쳐...금리인상 우려 등으로 개인 투자 신중...한미회담 수혜 원전·위성주 등은 급등
☞ '디지털 금' 반토막…英롬바드 "인플레시기엔 진짜 금 사라"...국내외 투자기관 일제히 "비트코인은 투기자산"...비트코인 `튤립 열풍`과 같아...美 S&P500과 양의 상관관계...하락장 대응엔 金 만한것 없어...JP모건도 "비트코인 시세...현재 적정가는 3만5000불...기관들 금으로 갈아타는중"...전문가 "10월까지는 조정장"
☞ 명품가격 줄줄이 인상···백화점株 '웃음꽃' 피나...보복소비·공급 부족에 가격 뛰어...현대·롯데·신세계 1분기 깜짝실적..."2분기도 호실적"…목표가 잇단 상향
☞ '미사일 주권' 항공우주 방긋…바이오는 차익실현 매물...韓美정상회담 증시 영향은...우주로켓 개발 기대감 커져...방산계열사 많은 한화 급등...원전협력에 두산重 5% 올라...이미 오른 2차전지株 하락세...전문가 "소재·부품·장비 종목...장기적으로 실적 개선 전망"
☞ "제2 배민 발굴해 1세대 VC 입지 굳힐것"...취임 석달 맞은 김창규 KTB네트워크 사장 인터뷰...배달의민족 발굴한 원조 VC...투자 처분 이익 602억원 달해...`KTBN 펀드` 수익률도 276%...기업분할 후 최대 분기 실적...올해 최대 과제는 코스닥 상장
《기 업》
☞ 금코인·골드바…편의점서 金 잘팔리는 까닭...순금골프공 등 품목 다양하고...금값 올라도 고정가로 팔아...인플레 우려로 금시세 뛰자...GS25·이마트24 금제품 불티...선물 수요에 투자수요 몰려...한곳당 수억원어치도 판매
☞ 대기업 1인당 영업익 1% 줄때 인건비는 되레 2.4% 늘어났다...한경연, 30대 그룹 상장사 분석..."1인당 인건비 매년 꾸준히 증가...'성과 기반' 임금체계 개편 시급"
☞ 화물특수로 날개 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물류 1위 넘본다...양사 합병땐 경쟁력 높아져...운송능력 글로벌 톱3 등극...주력화물기 보잉 몰 사람 없어...에어버스 조종사 재교육 나서...해외 대형사들 수조원대 적자...여객위주에 화물전환 늦은 탓
☞ K배터리 "파나소닉 넘어 1위"...현대차, 테슬라 추격전 시동...美시장에 승부거는 기업들...4대 그룹, 美시장서 ‘퀀텀점프’ 노린다...삼성, 파운드리 증설해 시스템반도체 도약 준비...LG·SK도 현지 기업과 손잡고 반도체 생산 확대
☞ 재계 "脫석탄 합리적 가이드라인 시급"...기준없는 석탄기업 투자제한에...OCI·금호석화 등 혼란 겪어...친환경 인증까지 받았는데도...국민연금 등서 투자 못받을판
《부 동 산》
☞ 철근값 톤당 110만원 역대 최고···건설현장 "장마철만 기다립니다"...中 수출금지에 현대제철 공장 멈춰...수급난 심화로 공사중단 59곳 달해
☞ 부활하는 뉴타운…성북5·아현1 기대감 쑥...서울시, 규제 완화 곧 발표...`대못` 정비지수제 대폭 개선...공공개발 후보지 `꽃놀이패`...빌라 신축 제한 1년 여유 얻고...민간 인센티브와 비교 `투트랙`
☞ 추미애 "다주택자 과감한 증세해야···지대개혁 정공법이 노무현 정신"...'부동산 공화국병' 고쳐야 할 때...정책전환 예고한 당지도부 비판..."개혁에는 방향성 회복이 중요해"
☞ '재산세 낼 돈 없다" 공시가격 급등에 서울 분납 신청 폭증...2019년 247건→2020년 1478건 6배↑..."실수요자 저소득자 세 부담 완화 필요"
☞ "실거주 규제 피하자"···압구정, '부분 조합' 설립도 추진...재건축 속도 가장 느린 6구역...한양 5·7차만 우선 추진 나서...토지거래 허가 이후 매매 '0'...거래절벽 속 호가만 상승
☞ "1억 미만 매물 불티"…규제 틈새 노린 투기 여전...취득세 중과 등 규제 안 받아...3억 이하 양도세 중과도 제외..."서민 실수요 피해 우려"
《사 회 유 통》
☞ 대학기부금 양극화…상위 4곳에 30% 몰려...377개 대학 年기부금 9787억...서울대 1121억으로 가장 많아...가톨릭대 789억 2위에 올라...카이스트, 98억 유치해 20위...비동문 기부금액이 40% 차지...이수영·장성환 회장 대표적...대학 "소액 정기기부가 큰 힘"
☞ 안성서 크레인 넘어져…작업자 1명 사망·5명 부상...경찰 "업체 이삿짐 운반 중 중심 잃은 것으로 추정"
☞ 최저임금 지불 여력 바닥인데···"1만원 지켜라" 압박하는 노동계...민주노총, 최저임금委 전원회의 불참 속 장외투쟁...'인건비 후폭풍' 中企는 "매출 있어야 월급도 가능"..."더 오르면 못 받는 사람 늘 듯"…최저임금 역설 우려
☞ 전두환 항소심 재차 연기···법원 "소환장 미송달"...전씨 지난 10일 항소심 첫 재판 불출석에 이어...법원 '피고인 소환장' 보내지 않아 재차 연기
☞ 인천 오피스텔서 친구 살해한 20대 구속…"도주 우려"...술 마시고 말다툼하다 범행…"왜 시비 벌였는지 기억 안 나"
《국 제》
☞ "거품 키운 군중심리…美집값 100년來 최고"...노벨경제학상 실러 교수 경고...4월 매매 중위가격 19% 급등...집값 붕괴 앞둔 2003년 연상...대중들 입소문에 증시 호황...인플레공포가 자산값 낮출것
☞ 동유럽 협력체 이탈국가 발생··· 中 ‘유럽 끌어안기’ 잇단 차질...'경제적 이익 기대 못미치고...정치적 비용만 커진다' 판단...리투아니아 전격 탈퇴 선언..."EU 분열 시켜" 동참 촉구도
☞ 푸틴에 찍힌 유튜브…러시아서 퇴출 위기...러 극우방송사와 소송서 패소...판결확정시 배상금 1440조원
☞ 中 "대만은 내정, 간섭 말라"···미일 때보다 반발강도 약해...중국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한미 공동성명에 반발...韓기업의 대미 투자에는 "中측과도 긴밀한 협력 중"
☞ 英다우닝가 200년만 이벤트…총리가 장가간다...존슨 총리, 내년 동거녀와 화촉...23살 연하와 세번째 결혼...재임중은 1822년 이후 처음...사상 첫 `퍼스트 걸프렌드` 등...지금 파트너와 여러 기록 양산...지난해 4월 이미 득남하기도
완전 무결한 직장생활
많은 이들이 은퇴하면서 자기가 아무런 실수를 하지 않은 채
직장 생활을 마감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은퇴할 때 많은 실수를 저질렀지만
언제나 더 나아지려고 노력했다고 말하고 싶다.
실수를 저지르지 않은 사람은 그저 위에서 시키는 대로 일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혼다에 필요치 않다.
- 혼다 창업 회장 혼다 소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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