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9일(월)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
ㅇ 총 확진자
: 28,214,915명(+26,622명)
* 전주동일(25,667명) 대비
+955명
- 국내 : 26,5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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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월)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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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 🌤 -12℃ / -3℃
출근길 강추위 계속, 서울 -12℃...오전까지 서해안 눈 / 수요일 전국 비 또는 눈…맑은 성탄절
❏ 찻길·뱃길·하늘길 ‘꽁꽁’… 전국 곳곳 동파·교통사고 속출
https://www.segye.com/newsView/20221218508494?OutUrl=naver
화🌤 수🌨 목☀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 설 연휴 전 '실내마스크 해제' 가능성…치솟는 '위중증' 변수 되나
https://www.news1.kr/articles/4897924
- 설 명절 실내 마스크 벗나…오늘 감염병 자문위 논의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216_0002126241&cID=10301&pID=10300
- 23일 내놓는 '마스크 조정안' 설 전후 '2단계에 걸쳐 해제' 가닥
https://www.news1.kr/articles/4898065
- 오늘부터 모더나 BA.4/5 백신 접종 사전예약…"선택지 확대"
https://www.news1.kr/articles/4897997
- 위드코로나 전환 이후 첫 연말…회식 등 송년 모임 회복세
https://www.nocutnews.co.kr/news/5866231
❏ 경찰 “온갖 잡무 떠안은 꼴”… 쌓여가는 사건에 수사 부서 꺼린다 / 권한 커졌다지만 업무피로 호소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219005007&wlog_tag3=naver
❏ 누구를 위한 검수완박인가…국민 불편 더 커졌다 / 검·경 입장 차…“수사 제한” vs “업무 부담”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218500103&wlog_tag3=naver
❏ “검경 수사 공동책임제 필요” “사개특위 제대로 가동돼야”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219004007&wlog_tag3=naver
❏ “적색구간은 혼잡” 스크린 안내… 70만 축제, 사고 ‘0’ / 부산불꽃축제 안전인력 늘려 / ‘키다리 경찰’ 밀집구간 경고 방송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218/117054300/1
- 부산 겨울바다 수놓은‘ 화려한 불꽃쇼’
https://www.segye.com/newsView/20221218506665?OutUrl=naver
❏ "농민들 속여 175억 가로채"…태양광 발전시설 사기단 검거 / 피해자 수 전국 854명, 피해 금액 175억원 달해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121839937
❏ 빨간불 남은시간 알려준다…보행자 안전 지키는 ‘착한 신호등https://www.segye.com/newsView/20221214518524?OutUrl=naver
❏ 보름 만에 또… 강남 스쿨존 인근서 참변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8509&code=11131200&cp=nv
❏ 이번에는 업무추진비 전액 삭감 … 흔들리는 강원자치경찰위
http://www.kwnews.co.kr/page/view/2022121815374772892
❏ '보증금 돌려달라' 법에 호소한 서울 세입자 최대.. 정부 지원 나서기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21816020000919?did=NA
- 원희룡 "지역별로 전세피해지원센터 설치하겠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121802109963080005&ref=naver
❏ 범죄 수법 치밀해진 '대포통장'에 10년간 피해액 2조여원 달해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2/12/20221218473773.html
❏ "등본 떼도 당했다"… 3493채 '빌라신' 사기, 그뒤엔 '2400조직' [빌라왕 전성시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6733
❏ 대화 채널 재가동 앞둔 검찰·공정위 ‘미묘한 시각차’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8503&code=11151100&cp=nv
❏ “이틀 동안 150만원 벌었다, 실화냐” 한파에 난리난 고수익 ‘벌이’ 뭐길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218000159
❏ 내년 국가공무원 6396명 공채 선발… 데이터직 첫 채용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219006008&wlog_tag3=naver
❏ [#서초동] 판·검사 증원으로 6000명 시대 열리나… “선진국 대비 인원 부족” vs “검찰 힘부터 빼야”
❏ 감사원 이번엔 ‘文정부 통계청’에 칼날…신구권력 재충돌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221219.22005005672
❏ "많이 좁혔다"는 예산안 … 막판 변수는 '대통령실·경찰국'
https://www.mk.co.kr/news/politics/10572669
❏ 내년 ‘설’ 전후 개각에 이상민 교체 가능성…尹, ‘원칙’에 따라 판단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781713&code=61111111&cp=nv
❏ 尹대통령, 국정과제 회의 이어 업무보고도 국민 앞에서…소통 강화
https://www.news1.kr/articles/4898115
❏ 사설
https://news.naver.com/opinion/editorial
❏ 칼럼
https://news.naver.com/opinion/column
❏ 만평
https://news.naver.com/opinion/cartoon
❏ [오늘의 주요일정]국회(12월19일 월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218_0002127224&cID=10301&pID=10300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19일, 월)
https://www.news1.kr/articles/4898173
❏ [오늘의 주요일정]사회(12월19일 월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218_0002127197&cID=10201&pID=10200
< 해외 >
❏ “조심하세요” 파리 지하철서 한국말 방송… 무슨 내용?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781991&code=61131111&cp=nv
❏ 美 우체국, 이라크戰 한인 전사자 ‘장호 김’ 이름 달았다 / 캘리포니아주 우체국 개명 법안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219/117054751/1
❏ "부모도 책임 있다"... 미 독립기념일 총격범 아버지도 기소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21813560004966?did=NA
❏ 1조원대 보석 털린 獨 박물관, 3년 만에 31점 회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21821574137748
❏ 美애틀랜타 10대 총격전 5명 사상…SNS 다툼이 총격전으로 확대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218_0002127036&cID=10101&pID=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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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인생을 위한 7가지 값진 조언
1. 눈에는 - 총기
상대를 흡입하듯 바라보는 맑은 눈, 마음 속의 평안,
기쁨, 정성을 보여주는 관심에 표현, 상대를 제압하고
이끌어가는 힘이 나타납니다.
2. 얼굴에는 - 화기
웃음이 가득한 모습으로 대해야 웃음으로
돌아오는 법입니다.
항상 스마일한 모습, 자신감있는 표정, 관리는
중요한 성공의 자세라는 것을 알고, 속으로는
울어도 얼굴로는 웃을수 있는 자세로
사업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마음에는 - 열기
열정이 있어야 자신감이 생기는 법입니다.
사업의 비젼을 알고 뜨거운 열정을
느끼지 못하면 사업에 열중하여도 진행이
어려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매사에 뜨거운 열정으로 자신감 있는 성공의 자세,
그것만이 성공의 지름길로 가는 길입니다.
4. 몸에는 - 향기
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복장부터 최고의 복장으로, 몸가짐도 과거에
모든 것을 버리고 숙일줄 알며, 존경할줄 아는
마음자세로써 항상 몸에서는 향기로 가득한 자세로
고객의 마음을 잡을 때
당신의 향기가 시선을 끌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5. 행동에는 - 용기
죽기를 각오하고 싸움에 임하는 자는
살아남을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공하고야 말겠다는 마음의 자세 또한
성공할 수 있는 자의 용기라 할수 있지요.
부정을 버리고 긍정적인 자세로 어려움을
앞서 해결하고, 기다리지 않고 일을 찾아서 하는 것
또한 용기있는 행동입니다.
부지런한 사람에게 실패란 있을 수 없습니다.
6. 어려울때는 - 끈기
어떠한 일도 어려움이 없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누구나 슬럼프에 빠질수도 있지요.
그러나 이겨낼수 있는 자신감,
반드시 해내고야 말겠다는 마음자세와
끈기있는 정신으로 이겨낼 때 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마음 속에 간직하고
그것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7. 자존심이 꺽일때는 - 오기
자존심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사업에서 가장 자존심이 상하는 것은
가족들의 외면, 친구들의 믿음을 저버리는 것,
가장 믿은 자가 나를 믿어주지 못할 때입니다.
그러나 나의 생각과는 다른 그분들께는
반드시 오기심이 생깁니다.
오기심으로 반드시 성공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마음자세 또한 성공의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최저 -11도, 최고 -3도.
한파입니다.
따뜻하게 출근하십시오.
할 수 있다고 믿건
할 수 없다고 믿건
모두 믿는 대로 될 것이다.
[2022.12.19 모닝 브리프]
<주요 뉴스>
▶ 아르헨, 월드컵 세번째 우승…메시, 두번째 골든볼
▶ 與 "文정부 '경제' 판타지소설 위해 국가통계 왜곡"
▶ 업종·나이 불문…'감원 쓰나미' 시작됐다
▶ 3년전 악몽 다가오는데… 이번주 마스크 해제 확정안 발표
▶ 대설·한파에 "비행기 안 떠요" 공항서 발동동… 동파 피해도 속출
▶ 한국, 수출로 먹고사는데 세계점유율 3년째 제자리
▶ '산타랠리 실종' 12월 증시... 금투세 유예 가닥, 한줄기 희망될까
▶ 한덕수 "노동조합 재정운영 투명성 요구할 것"
▶ 송년회 갔다 얼어죽을라 '얼죽송' 대신 집콕 연말
▶ 애플·中에 낀 갤럭시…점유율 1위에도 "기술력 높여라" 특명
▶ 與대표선거 '당원 100%' 가닥… 룰 개정, 금주 매듭
▶ "본인이 거부하니"… 尹, 김경수 '특사' 제외하나
▶ 北, 동창리서 MRBM 2발… '고체 엔진' 가능성
<ECM>
▶ 기관 '뻥튀기 청약' 땐 배정물량 확 줄인다
▶ 삼성·SK하이닉스 내년 하반기 돼야 감산효과 기대
▶ "감기약 없어서 못팔아"… 제약株 고공행진
▶ '6조 순매도' 외국인, 우량주 지분은 늘려
▶ 아모레·두산인프라·호텔신라… 中 기대감에 목표주가 상향
▶ 한달 펀드수익률 13%… 다시 돈 몰리는 베트남
▶ 개미 투자 상위 10위 수익률 전부 마이너스
@ 12월 19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지금은 실내에서 마스크를 써야하는데요. 정부가 이르면 다음달 일부 실내 시설을 제외하고 '권고'하는 쪽으로 논의 중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대중교통과 복지시설, 의료기관은 마스크 착용 의무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르면 설 연휴가 시작되는 다음달 21일 이전에 시행될 수도 있습니다.
● 여야 원내대표와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주말에도 만났지만 예산안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대부분의 쟁점에 대해서는 합의를 했지만 법인세율과 경찰국·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예산 관련 쟁점을 두고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 민주당이 오늘부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새해 예산안을 먼저 처리하기로 한 합의를 파기한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이르면 오늘 이미 한 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됐던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희영 구청장을 비롯한 용산구청 관계자들의 구속영장도 함께 신청할 방침입니다.
● 정부와 여당이 노동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이른 시일 안에 근로시간과 임금제도 개편 등과 관련한 입법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주요 노동조합의 재정 운용을 보다 투명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국민의힘이 이번 주부터 당대표 선출규정을 바꾸는 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당원투표 70, 여론조사 30%인 현재 규정에서 여론조사를 없애고, '당원투표 100%'로 하자는 건데 친윤계와 친유승민계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 명의로 소외계층에게 연말 선물을 발송했는데 100% 외국산 농산물이 포함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일부러 농민 열 받게 하려고 보냈냐는 비아냥이 야당에서 나왔는데, 행정안전부는 향후 원산지 확인에 더 신경 쓰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에 임명된 4명의 공기업 수장 가운데 3명이 '윤석열 대선 캠프' 출신이라는 소식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에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 금지 원칙을 공언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합니다.
● 북한이 어제 고체연료 엔진 시험을 한 동창리 일대에서 준중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습니다. 정부는 북한이 핵·미사일 도발을 지속하면 응분의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고, 미국도 북한을 규탄하며 대화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 일주일이면 크리스마스지만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대대적인 미사일 공습으로 남부지역에서 정전과 단수사태가 속출했습니다. 우크라이나도 동부지역 친러시아 세력거점을 포격하는 등 강력한 반격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 중국 베이징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하루 동안만 2천7백 명이 재택 치료 중 숨졌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중국 당국은 17일 베이징에서 394명이 코로나에 감염되는 등 중국 본토에서 모두 2천28명의 신규확진자가 보고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 30여 년 만에 최대 규모의 파업이 진행 중인 영국이 우울한 성탄절 연휴를 맞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공부문의 연쇄 파업으로 성탄절 전후 국내외 여행이 힘들어질 것으로 보이고 성탄절 카드와 선물 등 우편물 배송이 이미 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4~9월 동안 전체 임금노동자와 상용직, 임시일용직 모두 전년 대비 월평균 실질임금이 매달 줄었지만 임시일용직 실질임금의 감소폭이 최대 3.5%로 가장 컸다고 합니다.
● 미국 유튜브의 대중화 전까지 국내 순방문자 수 1위를 했던 토종 동영상 플랫폼 판도라TV가 수년간 지속된 수익성 악화로 운영된지 18년 만에 중단됩니다. 서비스 종료 시기는 내년 1월 31일 24시로, 이후 고객 데이터는 파기될 예정입니다.
● 중소형 증권사에 이어 대형 증권사, 그리고 올해 최대 수익을 거둔 은행까지 '희망퇴직'을 실행하면서 금융계에 '감원 칼바람'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5대 시중은행 중 NH농협과 우리은행, 두 곳이 감원에 나섰는데요. 은행 희망퇴직은 팬데믹 이후 금융업무의 비대면화가 가속화하면서 연 1회로 정례화된 분위기라고 합니다.
● 최근 아파트값이 18년 만에 가장 크게 떨어졌습니다.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올해만 전국에서 5% 가까이 내려간 건데요. 이런 하락세, 내년에도 이어질 거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합니다.
● KTX특송을 통해 운영되던 우체국 당일 특급 우편서비스가 새해부터 단계적으로 종료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수도권과 지방을 연결하는 전국단위 당일 특급 우편은 내년 1월 1일부터, 동일 지방권역 내 서비스는 3개월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 4월 1일 각각 종료된다고 밝혔습니다.
●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눈은 오늘 오전까지 더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 아르헨티나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프랑스를 누르고 36년 만에 월드컵 정상에 올랐습니다. 결승전에서 2골을 넣는 활약을 펼친 리오넬 메시가 생애 첫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카타르월드컵은 29일간의 열전을 마쳤습니다.
★★12월 1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SK, CES서 탄소감축 기술 40여개 전시…"실행 역량 증명"...내년 1월 미 CES서 고효율 배터리, 폐기물 에너지화 등 친환경 기술·제품 전시..."'2030년 2억t 탄소 감축 기여' 올해 공표 이어 탄소 감축 실행 역량 보여줄 것"
☞ '영끌족' 어쩌나…아파트값 외환위기 이후 최대 하락...잇따른 금리 인상에 매수 심리 '뚝'...아파트값, 올해 1월~11월 새 누적 4.7% 하락
☞ "기업 91%, 내년 경영 기조는 현상 유지 또는 긴축"...경총, 2023년 기업 경영전망 조사…확대경영 9% 불과 ..."2024년부터 경제 정상궤도"…성장률 평균 1.6% 전망
☞ 수출부진 등 침체 위기 속 '반짝 고용'마저 꺾였다...계절조정 취업자 수 3개월 연속 감소...코로나19 충격 컸던 2020년 2~4월 이후 처음
☞ 서민 울리는 대포통장...10년간 2조여원 피해...대포통장 적발·지급 정지 38만8천여건, 피해 환급은 30% 불과...양정숙 의원, "금융사 내부 통제 강화 등 시스템 전반 감사 필요"
《금 융》
☞ 올해 가계대출 18년 만에 처음 줄어든다…당국, 총량관리 사실상 중단...금리상승·부동산 부진 등 때문…당국도 수년 만에 은행 내년 관리계획 안받아...은행 스스로 가계대출 금리 낮추며 수요 확보 나서
☞ 예적금·채권에 당분간 돈 넣고, 내집마련은 2년 뒤를 노려라...2022 부산머니쇼 결산...주식은 하반기부터 분할매수...부동산, 내년 말까지 관망 대세...미국증시도 충분히 기다려야
☞ 年 5% 예금상품 사라지자…금리 노마드족, 적금으로 '턴'...은행, 고금리 적금 전쟁...국민銀, 걸으면 우대이율...年 최고 8% 적금 출시...저축은행들 기본금리...조건없이 年 6~7%...인터넷은행들도...年 3~4% 짭짤한 이자
☞ "예금금리 묶이자 돈 몰렸다"…은행 고객들 사로잡은 '이것'...짠테크 & 핀테크...토스뱅크 최고금리 年 4%...카카오뱅크도 年 2.6%로...목돈 굴릴 생각이라면 ...정기예금이 더 유리
☞ 5대 은행, 올해 2천400명 희망퇴직...우리은행 등 연말 희망퇴직 접수 시작…만 40세도 대상...퇴직 조건 개선·점포 축소 등으로 희망퇴직 증가 추세
《기 업》
☞ BMW와 전기차배터리 동맹 맺은 이재용...올리버 칩제 회장과 협력 논의...장기공급 규모 3배 이상 확대...46파이 원통형 공급 가능성도
☞ KT, 제주도서 ‘지능형 퍼스널 모빌리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동킥보드에 AIoT 탑재해...사고 발생 예방하고 불법주차 방지
☞ 설 선물 대세로 떠오른 ‘와인’...현대百, 300억 규모 와인세트 내놔...1만2000개 와인 선물세트 준비...지난해 설과 비교해 물량 5배 늘려...디저트 와인의 황제 ‘샤토 디템’ 선봬
☞ 국내 생산 멈추는 LCD TV…LG디스플레이가 공장 세운 이유는?...LG디스플레이 “생산 중단 검토”...LCD TV 시장 축소 등 악재...오는 30일 중단 결정 재공시 예정
☞ "갤럭시보다 훨씬 가볍다"…폴더블폰 '승부수' 던진 中 스마트폰...中 오포 폴더블폰 '파인드 N2' '파인드N2 플립' 공개
《부 동 산》
☞ 방배2차현대홈타운 17.2억에 낙찰..낙찰가율 68.3%...지지옥션, 12월 2주차 법원 경매 동향...서울 아파트 50건 중 12건 낙찰..모두 1~2회 유찰...낙찰가율 77.8%..평균 응찰자수 3.4명
☞ 보증금 안 돌려주는 집주인…서울 세입자들 ‘이곳’으로 달려갔다...법원 향한 서울 세입자 역대 최고...올해 임차권등기명령 신청 3719건
☞ “수도권 10억 아파트 8.7억 된다”…충격 전망에 빚투족 절망...내년 전국 아파트값 8.5% 하락 전망...서울은 -9.5%, 2년 누적 25% 달해...금리 정점 이후 하락폭은 둔화될 듯
☞ 미분양 공포에…강남 10분거리 택지도 안팔려...부천원종·성남복정1지구 유찰...자금경색에 건설사 매입 주저...공공택지 사전청약 폐지에도...건설사들 "지금은 부담스러워"...장기 주택 공급 차질 불가피
☞ 세종 반토막 단지 속출하는데…초고가 아파트는 '신고가'...어진동·대평동, 가든·펜트하우스 아파트 최고가 경신...'희소성' 무기로 투자 수요 여전…"주택 양극화 심화"
《사 회 유 통》
☞ 마약유통·무면허렌트… 트위터 불법게시물 판쳐...가입 편한 트위터로 홍보...대부분 텔레그램으로 연락...10·20대 범죄노출 우려 커
☞ "韓 조선업 강해 … 중국과 격차 아직 크다"...닉 브라운 로이드선급 CEO...韓, 불황에도 기술 투자·개발..."LNG선에서 입지전적 위치"...고객 경청 서비스 마인드까지...친환경 연료 '녹색 전환'이 핵심
☞ “마을버스 왜 안오지?”...시민의 발이 ‘이것’ 때문에 묶였다
...코로나·원가 상승에 승객 30% 급감...감축 운행으로 생존 모색 나서...“주말에는 7대 중 5대만 운영”...민영제라 재정지원 어려운데...요금은 8년째 제자리걸음
☞ 하루 숙박 80만원, 아반떼 렌트 12만원…바가지 영업에 ‘와글와글’...제주 이어 부산도 바가지 영업 논란:..여행객들, 국내서 해외로 눈 돌린다
☞ “층간소음에 과도한 반응”...건물 곳곳에 분노의 전단지 붙인 30대...법원 “피해자 사회적 가치 침해” ...항의전단 부착한 30대에 벌금형
《국 제》
☞ 졸리, 유엔과 결별…"난민·현지와 직접 소통해 구호활동"...난민특사직 물러나며 20년 협력관계도 청산 ...유엔 한계에 환멸…"강대국 이익 대변하는 조직" 비판
☞ '아랍의 봄' 튀니지에 또 정치 한파...대통령 독재 움직임에 총선 '보이콧'...잠정 튀니지 총선 투표율 8.8%에 불과...사이에드 대통령, 독재 움직임...야당, "퇴진하라"
☞ 美 '차이나하우스' 출범한 날…대만 폭스콘도 中투자 손뗐다...국무부에 對中 정책 컨트롤타워...대만, 자국기업에 규제동참 압박...폭스콘, 칭화유니 지분 팔기로
☞ 美주택시장 침체기 들어섰지만…2008년 금융위기 안 온다...대출 건전성 규제 강화로 위기 반복 가능성 낮아...변동금리 모기지상품..신용평가 높은 채무자만 이용
☞ 군사력 키우는 日, 힘싣는 美 … 中항모 오키나와 인근 무력시위...기시다 일본 총리 내달 방미...적기지 반격능력 보유 이어...자위대 '창' 역할 강화 논의...美日안보협력 지침 재정비...아시아 군비경쟁 격화 우려도...中 항모 태평양 남하해 경고
<2022년 12월 19일(월)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
ㅇ 총 확진자
: 28,214,915명(+26,622명)
* 전주동일(25,667명) 대비
+955명
- 국내 : 26,5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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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월)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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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 🌤 -12℃ / -3℃
출근길 강추위 계속, 서울 -12℃...오전까지 서해안 눈 / 수요일 전국 비 또는 눈…맑은 성탄절
❏ 찻길·뱃길·하늘길 ‘꽁꽁’… 전국 곳곳 동파·교통사고 속출
https://www.segye.com/newsView/20221218508494?OutUrl=naver
화🌤 수🌨 목☀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 설 연휴 전 '실내마스크 해제' 가능성…치솟는 '위중증' 변수 되나
https://www.news1.kr/articles/4897924
- 설 명절 실내 마스크 벗나…오늘 감염병 자문위 논의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216_0002126241&cID=10301&pID=10300
- 23일 내놓는 '마스크 조정안' 설 전후 '2단계에 걸쳐 해제' 가닥
https://www.news1.kr/articles/4898065
- 오늘부터 모더나 BA.4/5 백신 접종 사전예약…"선택지 확대"
https://www.news1.kr/articles/4897997
- 위드코로나 전환 이후 첫 연말…회식 등 송년 모임 회복세
https://www.nocutnews.co.kr/news/5866231
❏ 경찰 “온갖 잡무 떠안은 꼴”… 쌓여가는 사건에 수사 부서 꺼린다 / 권한 커졌다지만 업무피로 호소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219005007&wlog_tag3=naver
❏ 누구를 위한 검수완박인가…국민 불편 더 커졌다 / 검·경 입장 차…“수사 제한” vs “업무 부담”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218500103&wlog_tag3=naver
❏ “검경 수사 공동책임제 필요” “사개특위 제대로 가동돼야”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219004007&wlog_tag3=naver
❏ “적색구간은 혼잡” 스크린 안내… 70만 축제, 사고 ‘0’ / 부산불꽃축제 안전인력 늘려 / ‘키다리 경찰’ 밀집구간 경고 방송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218/117054300/1
- 부산 겨울바다 수놓은‘ 화려한 불꽃쇼’
https://www.segye.com/newsView/20221218506665?OutUrl=naver
❏ "농민들 속여 175억 가로채"…태양광 발전시설 사기단 검거 / 피해자 수 전국 854명, 피해 금액 175억원 달해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121839937
❏ 빨간불 남은시간 알려준다…보행자 안전 지키는 ‘착한 신호등https://www.segye.com/newsView/20221214518524?OutUrl=naver
❏ 보름 만에 또… 강남 스쿨존 인근서 참변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8509&code=11131200&cp=nv
❏ 이번에는 업무추진비 전액 삭감 … 흔들리는 강원자치경찰위
http://www.kwnews.co.kr/page/view/2022121815374772892
❏ '보증금 돌려달라' 법에 호소한 서울 세입자 최대.. 정부 지원 나서기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21816020000919?did=NA
- 원희룡 "지역별로 전세피해지원센터 설치하겠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121802109963080005&ref=naver
❏ 범죄 수법 치밀해진 '대포통장'에 10년간 피해액 2조여원 달해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2/12/20221218473773.html
❏ "등본 떼도 당했다"… 3493채 '빌라신' 사기, 그뒤엔 '2400조직' [빌라왕 전성시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6733
❏ 대화 채널 재가동 앞둔 검찰·공정위 ‘미묘한 시각차’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8503&code=11151100&cp=nv
❏ “이틀 동안 150만원 벌었다, 실화냐” 한파에 난리난 고수익 ‘벌이’ 뭐길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218000159
❏ 내년 국가공무원 6396명 공채 선발… 데이터직 첫 채용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219006008&wlog_tag3=naver
❏ [#서초동] 판·검사 증원으로 6000명 시대 열리나… “선진국 대비 인원 부족” vs “검찰 힘부터 빼야”
❏ 감사원 이번엔 ‘文정부 통계청’에 칼날…신구권력 재충돌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221219.22005005672
❏ "많이 좁혔다"는 예산안 … 막판 변수는 '대통령실·경찰국'
https://www.mk.co.kr/news/politics/10572669
❏ 내년 ‘설’ 전후 개각에 이상민 교체 가능성…尹, ‘원칙’에 따라 판단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781713&code=61111111&cp=nv
❏ 尹대통령, 국정과제 회의 이어 업무보고도 국민 앞에서…소통 강화
https://www.news1.kr/articles/4898115
❏ 사설
https://news.naver.com/opinion/editorial
❏ 칼럼
https://news.naver.com/opinion/column
❏ 만평
https://news.naver.com/opinion/cartoon
❏ [오늘의 주요일정]국회(12월19일 월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218_0002127224&cID=10301&pID=10300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19일, 월)
https://www.news1.kr/articles/4898173
❏ [오늘의 주요일정]사회(12월19일 월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218_0002127197&cID=10201&pID=10200
< 해외 >
❏ “조심하세요” 파리 지하철서 한국말 방송… 무슨 내용?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781991&code=61131111&cp=nv
❏ 美 우체국, 이라크戰 한인 전사자 ‘장호 김’ 이름 달았다 / 캘리포니아주 우체국 개명 법안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219/117054751/1
❏ "부모도 책임 있다"... 미 독립기념일 총격범 아버지도 기소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21813560004966?did=NA
❏ 1조원대 보석 털린 獨 박물관, 3년 만에 31점 회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21821574137748
❏ 美애틀랜타 10대 총격전 5명 사상…SNS 다툼이 총격전으로 확대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218_0002127036&cID=10101&pID=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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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인생을 위한 7가지 값진 조언
1. 눈에는 - 총기
상대를 흡입하듯 바라보는 맑은 눈, 마음 속의 평안,
기쁨, 정성을 보여주는 관심에 표현, 상대를 제압하고
이끌어가는 힘이 나타납니다.
2. 얼굴에는 - 화기
웃음이 가득한 모습으로 대해야 웃음으로
돌아오는 법입니다.
항상 스마일한 모습, 자신감있는 표정, 관리는
중요한 성공의 자세라는 것을 알고, 속으로는
울어도 얼굴로는 웃을수 있는 자세로
사업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마음에는 - 열기
열정이 있어야 자신감이 생기는 법입니다.
사업의 비젼을 알고 뜨거운 열정을
느끼지 못하면 사업에 열중하여도 진행이
어려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매사에 뜨거운 열정으로 자신감 있는 성공의 자세,
그것만이 성공의 지름길로 가는 길입니다.
4. 몸에는 - 향기
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복장부터 최고의 복장으로, 몸가짐도 과거에
모든 것을 버리고 숙일줄 알며, 존경할줄 아는
마음자세로써 항상 몸에서는 향기로 가득한 자세로
고객의 마음을 잡을 때
당신의 향기가 시선을 끌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5. 행동에는 - 용기
죽기를 각오하고 싸움에 임하는 자는
살아남을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공하고야 말겠다는 마음의 자세 또한
성공할 수 있는 자의 용기라 할수 있지요.
부정을 버리고 긍정적인 자세로 어려움을
앞서 해결하고, 기다리지 않고 일을 찾아서 하는 것
또한 용기있는 행동입니다.
부지런한 사람에게 실패란 있을 수 없습니다.
6. 어려울때는 - 끈기
어떠한 일도 어려움이 없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누구나 슬럼프에 빠질수도 있지요.
그러나 이겨낼수 있는 자신감,
반드시 해내고야 말겠다는 마음자세와
끈기있는 정신으로 이겨낼 때 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마음 속에 간직하고
그것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7. 자존심이 꺽일때는 - 오기
자존심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사업에서 가장 자존심이 상하는 것은
가족들의 외면, 친구들의 믿음을 저버리는 것,
가장 믿은 자가 나를 믿어주지 못할 때입니다.
그러나 나의 생각과는 다른 그분들께는
반드시 오기심이 생깁니다.
오기심으로 반드시 성공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마음자세 또한 성공의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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