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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9(목) 유니드 뉴스브리핑

열심히살자! 2022. 12. 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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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주식도 부동산도 답없다”…믿을 건 ‘예금’ 올해 역대 최대 증가...전체 은행 정기예금 10월까지 186조↑ 정기예금 58%, 4%이상 이자 받아...주택 주식은 가격 하락으로 올 한 해 동안 약 540조원 증발

☞여기도 세금받아 썼어?…文정부때 시민단체 숫자가 무려...국고보조금 데이터 분석해보니 5년새 15% 껑충...3만3861곳...尹 “관리체계 전면 재정비” 투명성 확보 방안 마련 지시...기재부, 내년 상반기 실태조사

☞하루 103㎞씩 질주 … 배달 종사자 한달 381만원 번다...전국 배달종사자는 올해 상반기 말 현재 23만7188명으로 집계됐다. 2019년 상반기 11만9626명에서 3년간 101%(11만7562명) 증가했다.

☞"對中 무역수지 흑자 돌아설까" 기대 커져...한국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이 3년 만에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역조치를 폐지하는 등 본격적인 '위드 코로나' 정책을 예고하면서 국내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갑작스러운 '제로 코로나' 폐지로 중국 내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이 계속되면 단기적으로 중국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이 더 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금 융》

☞코넥스 올해 14곳 입성…전년比 2배↑...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넥스시장 상장 기업 수는 14개사로 지난해(7개사)보다 2배 증가했다. 다만, 코스닥 이전 상장 수는 6개사로 지난해(13개사)보다 2배가량 줄었다.

☞배당락 급락 노려...개인투자자 1.7조 사들였다...배당락일을 맞아 기관, 외국인이 각각 8276억원, 3031억원 순매도에 나선 가운데 전날 미국증시에서 반도체지수와 테슬라 주가가 급락한 악재가 겹쳐 국내 반도체, 2차전지 관련주 위주로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알비더블유, 예능·드라마 제작사 얼반웍스 인수 "종합 콘텐츠 기업 기반 구축"...알비더블유(RBW)가 예능·드라마 콘텐츠 전문 제작사인 얼반웍스를 인수한다. 전략적 M&A(인수합병)를 통해 보유 중인 음악 지적재산권(IP)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한편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사로 거듭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디에이테크, 유럽 배터리 제조사와 241억 이차전지 제조 장비 공급 계약 체결...디에이테크놀로지는 지난달 118억원 규모의 레이저패터닝 장비를 미국 소재 이차전지 제조기업에서 수주했으며, 이번달에는 126억원 원통형 배터리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23일에는 LG전자에 467억 규모 스태킹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기 업》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연봉 50% 성과급으로 준다...삼성전자 DS(반도체) 부문이 내년 1월께 연봉의 50% 정도를 성과급으로 지급한다...삼성전자는 사내 공지를 통해 DS 부문의 초과이익성과급(OPI) 지급 기준을 47~50% 수준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주정차 단속 알림 ‘휘슬’, 가입자 120만명 달성…등록차도 100만대...지역 통합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애플리케이션 ‘휘슬(Whistle)’은 누적 가입자 120만명, 등록차량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주유소에서 전기 만든다” SK에너지, 도심형 친환경 전력 사업 나선다... SK에너지는 한국남부발전, LS일렉트릭, 대한그린파워, 삼천리자산운용과 함께 ‘도심형 연료전지 융복합 사업’의 공동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동화·완전자율주행...CES서 신기술 쏟아진다...HL만도·HL클레무브·LG디플 등...미래 혁신기술 대거 선보여...삼성전자 C랩, 29개상 수상

《부 동 산》

☞“다시 전세로 옮겨야 하나”…월 100만원 이상 월세 급증에 세입자 한숨...시중은행들이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잇따라 내리고 있지만, 여전히 전세대출 최고금리는 6~7%에 달한다. 더욱이 최근 전국에서 100만원이 넘는 아파트 월세 거래까지 급증하고 있어 세입자들의 생활비 부담까지 더욱 가중되고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 취득세·양도세 완화…부동산 시장 향방은...정부가 2023년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다주택자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종합부동산세 이어 이어 취득세, 양도세 완화까지 예고되면서 내년 부동산 시장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리 인상에 고액 월세 급증 청담동 'PH129' 月 4천만원...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월세(반전세 포함)가 100만원 이상인 아파트 임대차 거래가 급증했다.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전세자금대출 금리가 전월세전환율보다 높아진 데다 전세가격이 급락하면서 보증금 반환에 대한 우려도 커지며 월세 선호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도 59㎡ 3억대 … 공공분양 본격 공급...30일부터 2298가구 사전청약 고양창릉·남양주 양정·진접 59㎡ 3억대, 84㎡ 4억~5억대 고덕강일 '반값아파트' 500가구 토지임대부로 月 40만원 내야

《사 회 유 통》

☞택시기사·동거녀 살인 혐의 피의자 구속...경찰, 추가 범행 여부 조사...택시 기사를 살해하고 동거녀를 살인했다고 자백한 30대 피의자가 구속됐다.A 씨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낸 뒤 합의금을 주겠다며 택시 기사 60대 남성 B 씨를 파주시 집으로 데려와 둔기로 살해하고 옷장에 은닉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A 씨는 50대 여성 C 씨와 동거를 했는데, 지난 8월 초 파주시 집 주인이자 연인인 C 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파주시 공릉천변에 유기한 혐의도 받는다.

☞‘성남FC’ 이재명, 내달 10~12일 檢 출석할듯...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 측은 이날 성남FC 사건을 맡고 있는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출석 일자로 1월 둘째주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검찰 측이 같은 달 10~12일 사이를 다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빌라 413채 사들여 깡통전세…312억 가로챈 전세사기 일당 검거...수도권 일대 빌라 400여채를 사들여 임차인들로부터 보증금 명목으로 300억여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국 제》

☞"中, 내년 상반기까진 힘든 시기 … 외국투자자에 시장 더 열어야"...'USTR 출신 중국통' 에이미 셀리코 ASG 대표...위드코로나 적응 최장 6개월 하반기 내수 살아나 반등할듯...팹4동맹 미묘한 입장인 한국 美·中 사이 경계선 설정해야...글로벌 공급망 안정시키려면 美 IRA서 한국 차별 말아야

☞폭설에 갇힌 20대 “아무도 안온다” 문자 후 사망, 美가족 오열...미국의 기록적 폭설과 한파로 수십 명이 사망한 가운데, 뉴욕주 북서부 버펄로를 덮친 폭설로 차에 갇혀 있던 20대 여성이 가족에게 보낸 영상 메시지를 끝으로 다음날 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학력도 경력도 모두 가짜…논란의 美 하원의원 당선자, 사퇴는 거부...미국 뉴욕에서 당선된 공화당 소속의 조지 산토스 당선자는 이날 자신의 학력과 업무 이력에 대해 거짓을 인정하고 사과했다...산토스는 “나는 이력서를 꾸민 죄가 있다. 죄송하다”라면서도 “이 논란으로 인해 2년 임기를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테슬라와 비트코인에 많은 공통점” 노벨 경제학 수상자의 일침...폴 크루그먼, 일론 머스크 정면비판...“고양이 밥 주는 일도 맡길 수 없어”

#유니드뉴스브리핑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한국인 살면서 암 걸릴 확률 37% → 한국인이 기대수명(83.5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이 36.9%. 성별로는 남성(기대수명 80.5세)은 39%, 여성(86.5세)은 33.9%.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 폐암, 대장암, 위암 순. 복지부 '2020년 국가암등록통계'.(매경)

2. 보험사 ‘연금저축’의 배신 → 2010년부터 10년간 18개 생보사 연평균 연금저축 수익률 1.18%... 올해는 1.76%.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사실상 마이너스. 은행 등의 3%대외 비교하면 절반 수준.(국민)▼

3. 추락하는 테슬라 주가 → 올들어 -69%, 이달에만 -43.9%... 109.1달러. 역대 최고였던 지난해 11월 4일(409.97달러)의 1/4 수준 ▷코로나, 판매부진 등 주요 생산 거점인 중국에서 부진 ▷기술주 하락 추세 ▷글로벌 경기 침체 ▷오너 리스크 등 겹쳐.(문화)

4. 서울 지하철 요금 최소 300원 인상 추진 → 오른 요금 1590~1600원 선 될 듯. 무임수송 정부 재정지원 무산에 요금 인상 카드... 지난해 기준 1인당 수송원가 1988원, 현 요금 1250원은 원가의 63%...(헤럴드경제)

5. ‘미래를 위해 현재의 소비를 참는 것이 현명하다’ → ‘그렇다’ 응답 비율. 연령 낮을수록 줄어. 50대가 75.3%로 가장 높고 ▷20대(61.3%) ▷30대(63.2%) ▷60(71.8%)대 ▷40대(73%) 순으로 낮아.(헤럴드경제)

6. ‘마약청정국’에서 ‘마약범람국’으로 가는 대한민국 → 젊은층 마약 투약에 대한 죄의식 낮아져... 유학, 해외여행, 일부 국가 마약 허용 등으로 마약에 대한 심리적 저항선 낮아져. 마약사범 2018년 8107명에서 2019년 처음 1만명 넘고 올해는 11월까지 1만 1580명.(헤럴드경제)

7. 농식품과 반도체 → 우리나라 대표 수출 품목인 반도체의 수출액은 약 1000억달러(약 127조7000억원). 이는 농업 수출 선진국인 네덜란드 농식품 수출액(2020년 기준, 956억 유로, 약 130조원)과 비슷한 수준이다.(아시아경제)

8. 몰래 AI 훈수 받아 국제바둑 결승에서 승리? → 지난 21일 춘란배 결승전에서 한국의 신진서(세계랭킹 1위)를 이긴 중국 ‘리쉬안하오’에게 같은 중국 기사 ‘양딩신’이 ‘모든 신호가 차단된 대국장에서 한번 붙자’라고 SNS에 글 올려. 이를 바둑계에서는 리쉬안하오가 ‘AI 도움을 받아 승리를 탈취’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해석. 바둑계 분분.(아시아경제)

9. 민간단체 보조금 최근 5년간 22조 → 각종 협회, 재단, 연맹, 복지시설, 시민단체 등 비영리 민간단체에 지급된 보조금 2017년 3조 7325억에서 2021년 5조 3347억원, 올해는 5조 4446억원으로 계속 증가.(문화)

10. 전북, 비인기 진료과 전공의에 ‘월 100만원’ 지원 →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예수병원 등 3개 병원에서 소아과, 외과, 산부인과, 등 12개괌목 전공의에게 월 100만원씩 육성수당 지급. 필수진료과 의사 인력 부족 문제 해결 목적.(경향)

📰12.29(목) 주 요 뉴 스 📰

🔍윤 대통령, 북한의 무인기 영공 침공과 관련해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확실하게 응징, 보복하라" 지시. "북한에 핵이 있다고 해서 두려워하거나 주저해서는 안될 것" 군의 무인기 대응에 격노한 윤 대통령, 이종섭 국방장관 등을 강하게 질책. 무인기 등 비행체를 감지•정찰•요격하는 시스템과 공격용 미사일 개발 상황을 점검할 예정.

🔍28일 국회 본회의. '뇌물수수•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민주당 노웅래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 여야 의원 271명 무기명 투표. 찬성 101명, 반대 161명, 기권 9명. 표결 결과, 민주당 의원들이 대거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파악. 정의당, 6명 전원 찬성 표결. 국민의힘, "국회마저 비리 의원 보호수단인 '방탄 국회' 로 전락시켰다" 비판.

🔍한국인, 살면서 암 걸릴 확률은? 37%. 한국인이 기대수명(83.5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이 36.9%. 성별로는 남성(기대수명 80.5세)은 39%, 여성(86.5세)은 33.9%.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 폐암, 대장암, 위암 순. <복지부, '2020년 국가암등록 통계'>

🔍보험사, '연금저축' 의 배신. 2010년부터 10년간 18개 생명보험사 연평균 연금저축 수익률 1.18%. 올해는 1.76%.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사실상 마이너스. 은행 등의 3%대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

🔍서울 지하철 요금 최소 300원 인상 추진. 오른 요금 1590~1600원선 될 듯. 무임수송 정부 재정지원 무산에 요금 인상 카드. 지난해 기준 1인당 수송원가 1988원, 현 요금 1250원은 원가의 63%.

🔍"미래를 위해 현재의 소비를 참는 것이 현명하다" '그렇다' 응답 비율. 연령 낮을수록 줄어.. 50대가 75.3%로 가장 높고..

•20대(61.3%)

•30대(63.2%)

•60대(71.8%)

•40대(73%) 순으로 낮아..

🔍'마약청정국' 에서 '마약범람국' 으로 가는 대한민국. 젊은층 마약 투약에 대한 죄의식 낮아져.. 유학, 해외여행, 일부 국가 마약 허용 등으로 마약에 대한 심리적 저항선 낮아져.. 마약사범 2018년 8107명에서 2019년 처음 1만명 넘고 올해는 11월까지 1만 1580명.

🔍농식품과 반도체. 우리나라 대표 수출 품목인 반도체의 수출액은 약 1000억 달러(약 127조 7000억원). 이는 농업 수출 선진국인 네덜란드 농식품 수출액(2020년 기준, 956억 유로, 약 130조원)과 비슷한 수준.

🔍민간단체 보조금 최근 5년간 22조원. 각종 협회, 재단, 연맹, 복지시설, 시민단체 등 비영리 민간단체에 지급된 보조금 2017년 3조 7325억원에서 2021년 5조 3347억원. 올해는 5조 4446억원으로 계속 증가.

🔍전북, 비인기 진료과 전공의에 '월 100만원' 지원.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예수병원 등 3개 병원에서 소아과, 외과, 산부인과, 등 12개과 전공의에게 월 100만원씩 육성수당 지급. 필수진료과 의사 인력 부족 문제 해결 목적.

🔍몰래 AI 훈수 받아 국제바둑 결승에서 승리? 지난 21일 춘란배 결승전에서 한국의 신진서(세계랭킹 1위)를 이긴 중국 '리쉬안하오' 에게 같은 중국 기사 '양딩신' 이 '모든 신호가 차단된 대국장에서 한번 붙자' 라고 SNS에 글 올려.. 이를 바둑계에서는 리쉬안하오가 'AI 도움을 받아 승리를 탈취'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해석. 바둑계 분분.

🔍추락하는 테슬라 주가. 올해들어 -69%, 이달에만 -43.9%. 109.1달러. 역대 최고였던 지난해 11월 4일(409.97달러)의 1/4 수준.

•코로나, 판매부진 등 주요 생산 거점인 중국에서 부진.

•기술주 하락 추세.

•글로벌 경기 침체.

•오너 리스크 등.

🔍국회, '여당 몫' 후반기 상임위원장 5명 선출.

🔍한전채 발행 최대 6배까지 확대. '스토킹방지법' 도 통과.

🔍다누리, 성공적으로 달 공전. "7번째 달 탐사 국가 도약"

🔍대형마트 쉬는 날도 온라인 배송. 의무휴업일 평일 지정.

🔍인구 36개월째 감소. 올해 1∼10월 9만 6000명 줄어..

🔍내년부터 5년간 국방비 331조원 투입. 정전탄·KTSSM 전력화.

🔍각국 중국발 입국자 경계. 일본·인도 이어 미국도 규제 강화 고려.

🔍'코로나19' 사망자 수 증가폭, 확진자의 6배. "'검사기피' 영향"

🔍한미동맹 70년, 'IRA 시험대' 넘어설까? 북-미대화는 '안갯속'

🔍5대 은행, 취약 차주 중도상환수수료 한시적으로 면제.

🔍동대문구, 무료급식소 '밥퍼' 에 건축이행강제금 2억 8000만원 부과.

🔍올해 코스닥 129개사 신규 상장. 2002년 'IT 버블' 이후 최대.

🔍새해 첫분기 기업 체감경기 전망 '뚝' 2년전 코로나 위기 수준.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지하철 요금, 인상이 능사 아니다"

🔍대면수업 확대되자 학교폭력 다시 증가. "갈등 조절 경험 줄어"

🔍KT 차기 대표 최종 후보에 구현모. 연임 가능성 커져..

🔍기약 없는 대전현대아울렛 영업재개. 상인·상권 피해 '눈덩이'

🔍북한 무인기 침범에 파주·고성 안보 관광 이틀째 '중단'

🔍검찰, "용산소방서장 보완수사 필요" 구속영장 기각.

🔍빌라 400여채 사들여 보증금 312억원 가로챈 전세사기 일당 검거.

🔍시속 166㎞ 음주 역주행 사망. 가해자 항소에 두번 우는 유가족.

🔍회식 후 경찰서 주차장에서 음주운전. '간 큰' 간부, 정직은 적법.

🔍전북 익산, 음주운전 사고 내고 경찰관 때린 60대 체포.

🔍라이터 불로 얼어붙은 키박스 녹이려다 승용차 모두 태워..

🔍길가던 40대 여성 '묻지마' 폭행한 혐의 중학생 3명, 구속영장.

🔍20대 꽃가게 사장에게 문자 600번 보낸 60대, 스토킹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