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장 지원자는 권은희(前 KT네트웍스 비즈부문장), 김기열(前 KTF 부사장), 김성태(現 대통령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자문위원), 김종훈(前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김진홍(前 KT스카이라이프 경영본부장), 김창훈(現 한양대 겸임교수), 남규택(前 KT 마케팅부문장), 박윤영(前 KT 기업부문장), 박종진(現 IHQ 부회장), 박헌용(前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이사장), 송정희(前 KT 부사장), 윤종록(前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윤진식(前 산업자원부 장관), 임헌문(前 KT 사장), 최두환(前 포스코ICT 사장), 최방섭(前 삼성전자 부사장), 한훈(前 KT 경영기획부문장), 홍성란(現 산업은행 윤리준법부 자금세탁방지 전문위원) 등 총 18인이다. (이상 가나다순)
★★02월 2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2천억 원이 순식간에...소상공인정책자금 13분 만에 동났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청 몰리며 접수 조기 마감..."자영업자 그만큼 어렵다는 방증"
☞ 법보다 힘센 파업 오나…이정식 “노란봉투법, 일자리에 충격준다”...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노란봉투법 국회서 재고 촉구...노조 파업 가능 범위 넓히고, 파업으로 인한 손해배상 제한...“노조법 개정안, 법치주의 근간 흔드는 입법…파업 만능주의 우려”...“미래 세대 일자리 충격줄 것…불법·부당한 관행부터 고쳐야”
☞ 거센 비판에 마일리지 재검토 들어간 대한항공…부채 줄이기 실패?...원희룡 장관 발언 6일 만에 “고객 의견 수렴해 전반적 개선”...마일리지 소비 늘려 재무 개선 계획 수포? “소비자 편익 늘려야”
☞ 2026년엔 로봇이 택배 나른다…1시간 이내 배송시대도 활짝...도심엔 금지하던 소형물류센터 허용…초단시간 배송체제 구축...택배 든 로봇이 아파트 보안문 통과해 승강기 타고 세대 앞까지...지하철 역사·차량기지에도 물류센터…주유소·주차장도 활용
☞ 한기정 "애플페이, 국내 시장 미칠 영향 모니터링 중"...이르면 내달 애플페이 도입…'독점' 가능성..."유럽과 달리 국내 NFC 비중 크지 않아"
《금 융》
☞ 싸늘한 여론에도…더 벌어진 은행 예대금리차...올해 들어 5대 시중은행 예대차 모두 확대...예금금리 급락하는 동안 대출금리 '찔끔' 인하...대통령 "예대마진 축소" 주문, 2월부터 반영 전망
☞ '빅4' 손보사 車보험 손해율 더 내렸다…1월 80.1%...지난해 연간 손해율보다 0.4%P 하락...올해 2월부터 오를수도…보험료 2%대 인하 때문
☞ '돈 잔치' 비판에…금융권, 상반기 4700여명 신규채용 '화답'...은행권, 상반기 2288명 채용…전년비 50%↑...손보·생보·여신업계도 상반기 채용계획 발표
☞ 수은법 시행령 개정 임박···커져가는 중소기업 우려...기재부, 수은법 시행령 개정안 이날까지 의견수렴...수은 대외채무보증·무보 중장기수출보험 기능 중복...기관 간 밥그릇싸움에 중소·중견 기업 불똥 튈라...중기중앙회·중견련 "수출신용보증료 인상 안돼" 지적
☞ 내달부터 전 연령 저신용자 이자 50% 깎아준다…금융위, 긴급금융구조 시행...긴급생계비 대출도 내달 출시…취약계층 원리금 감면 확대
《기 업》
☞ 현대모비스, 올해 전기차 부품 해외수주 1조 넘긴다...ADAS 등 자율주행 목표치도 상향...최근 북미서 대규모 전동화 수주 성공...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유럽 적극 공략
☞ SK이노베이션, 계열사별 ESG 성과 반영해 성과급 준다...탄소 배출량 등 목표 따라 성과급 일부 3년 단위 지급...실적 따라 0∼800% 성과급 차등 지급…새 제도 도입
☞ 삼성, 10년 만의 OLED TV 복귀…TV 시장 1위 지위 굳힌다...21일부터 내달 8일까지 OLED·QLED 사전판매…각종 할인·증정 혜택...기술 오른 OLED로 불황 극복…주력 QLED에 OLED 더해 수익 개선..."삼성 OLED TV 점유율 확대, 가격 경쟁력과 패널 공급에 달렸다"
☞ 세계 최고 6G 기술력 확보···'K네트워크2030' 전략 발표...네트워크 경쟁력이 산업 경쟁력 좌우...2026년 '프리 6G 비전 테스트'···6G 표준특허 점유율 30% 이상 확보...구내망 신축 건물에 광케이블 구축 전면화 백본망 전송 속도 2030년 4배까지 높이기로
☞ VFX 스튜디오 더밀, 슈퍼볼 광고 휩쓸었다… 광고 선호도 톱10 진입...아마존·기아·버드라이트 등 슈퍼볼 광고 16편 제작 참여...2022·2020년에 이어 올해도 슈퍼볼 광고 선호도 조사 TOP10 진입...서울·런던·뉴욕 등 전 세계 스튜디오 보유...'비주얼 스토리텔링' 내세워 아태지역 공략 강화
《부 동 산》
☞ 살아나는 '금리정점론'…분양 시장 영향은...금통위 "3.5% 적절하다" …美 FOMC도 속도 조절...'금리 정점' 기대 쑥…분양시장 내 신규 물량 관심
☞ 민간임대주택, 하자 관리 꼼꼼해진다…하자 조치해야 잔금 지급...하자 처리 진행 상황, 모바일 앱으로 임차인에게 제공...하자 처리 부실 건설사, 추후 관련 사업에서 퇴출
☞ 윤석열표 ‘뉴홈’ 청년들 몰렸다…최종 사전청약 15.1대1...일반공급 평균 경쟁률 28.3대 1...최종 평균 경쟁률 15.1대 1...2030 청년 비중 70% 넘어
☞ "주택 보유 여부에 따라 달랐다"…올해 시급한 부동산 정책은?...부동산 플랫폼 직방 설문조사...'가격 안정' 최우선 당면 과제...LTV·DSR 등 대출 제도 개선 '시급'
☞ "지금 집 살 타이밍 맞나요?"…중개업소에 문의 쏟아진 이유...1월 내내 내리던 집값, 다시 낙폭 확대...수요자들 매수심리 역시 '오락가락'
《사 회 유 통》
☞ 일본산 삼나무 잘랐더니 제주 ‘천연림’ 살아났다...1924년 일본 나가노産으로 조림 시작돼...2016년 식생정비 차원 삼나무 간벌 돌입...5년 후 종 다양·풍부도 ‘천연림’ 수준 회복
☞ 자신과 관련없는 민원 1800회 제기…‘민폐 민원왕’ 결국 처벌 받아...1년 3개월간 근로복지공단에 민원 폭탄...재판부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선고...“자신과 무관한 민원 폭탄은 업무방해”
☞ 윤 정부가 띄운 그린벨트 완화... 지자체 "풀자" - 환경단체 "안돼"...국토부 보고 이어 부울경 공동건의문... 지역 시민단체 "훼손하면 끝, 더 강화해야"
☞ 제2경인 방음터널 화재, 초동 대처 미흡이 피해 키웠다...최초 발화 트럭 운전자·고속도로 관제실 책임자...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경찰 구속영장 신청
☞ 경찰, 전국학력평가 27만명 성적 유출 수사 착수...경기남부청 사이버범죄수사대 배당…"유출 경로 파악 주력"...교육부 유출 원인 규명 자체 조사…"재발 방지대책 마련"
《국 제》
☞ 폴란드, 韓서 식재료 홍보나서 "러·우크라전 이전 수준 가격 회복 중"...폴란드상무회의소 '2023 유럽의 맛' 캠페인 개최...폴란드 육류 및 과일·채소 등 韓수출길 확대 노력..."러·우크라전으로 인한 배송 체인 문제도 해결"
☞ 주인 잘못 만난 죄?...빚쟁이 신세가 된 세계 최고 SNS...머스크에 인수된 트위터...못낸 임대료 1400만달러...머스크 “이전 경영진이 내야”
☞ 중국 손절하고 미국에 올인?...외국서 제기된 韓외교전략 격변 가능성은...미국 국제해양안보센터 보고서...“尹, 文정부 전략적 모호성 종식,...섬세하고 분명하게 美로 이동”...韓인도태평양 전략 변화 제기
☞ "일본국민, 원전 재가동 찬성 51%…동일본대지진 후 첫 과반"...아사히신문, 18~19일 여론조사 실시...원전 재건축 추진에 대해선 찬반 팽팽
☞ 수리남, 인플레이션 잡으려다 소요 사태… 방화·약탈까지...에너지 보조금 삭감에 나서다 거센 역풍...시위대, 대통령 퇴진 구호에 차량 방화도...경찰, 최루가스·공포탄 대응 ‘부상자 속출’
❒2월 21일 화요일❒
● 현재 서울 기온이 영하 4.3도, 체감온도는 영하 10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낮에도 예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져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하겠습니다. 오늘도 대기질은 깨끗하겠지만, 수도권과 강원 영동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만큼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은 노조개혁의 출발점은 회계 투명성이라며 사용 내역 공개를 부정하면 단호한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고용노동부도 회계상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보조금 지원을 배제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5형' 시험 발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에 반대하고 있어 안보리 차원의 공식 대응이 이뤄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북 ‘남한 군사 비행장, 방사포 4발이면 초토화’ 위협→ 20일 동해상으로 초대형 방사포(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조선중앙통신, ‘공중 우세를 자고자대(교만해)하는 미국·남조선 연합 공군역량에 대한 억제와 대응 의지가 과시됐다’ 주장.(경향 외)
●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1년을 앞둔 상황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전격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5억 달러 규모의 추가 군사원조를 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전투기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미국에서 지난 18일 테슬라 모델S 차량이 고속도로에서 정차 중인 소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테슬라 차 운전자는 현장에서 숨졌고 소방차에 있던 소방관 4명도 다쳐 치료를 받았습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차량 제조사인 테슬라에 추가 정보 제출을 요구하며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중반으로 치닫는 가운데 김기현, 천하람 후보 사이에 위치한 안철수 후보의 승부수가 주목됩니다. 김기현 후보에게 역전을 허용한 가운데 설상가상 천하람 후보 역시 무서운 상승세로 안 후보를 뒤쫓는 중입니다.
● 민주당은 다음주 월요일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오늘(21일) 의원 총회를 엽니다. 최근 당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대표직 사퇴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 오늘 이런 의견들이 분출될지 관심입니다.
●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관련해 검찰이 최근 수사에 들어간 판교 호텔 관련 연구 용역에 참여한 자문위원이 호텔 부지 선정 사실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문을 받았다는 관련 업체의 입장과는 상반된 내용인데 이 자문위원은 녹지를 호텔로 개발하려는 걸 알았다면 반대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 제1야당 대표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후폭풍이 거셉니다. 여론조사 기관 4사가 격주로 실시하는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2주 전보다 3%P 떨어져 26%를 기록했습니다. 조사가 시작된 2020년 7월 이후 최저치입니다.
● 역술인 '천공'의 관저 이전 개입 의혹을 제기한 전 국방부 대변인 등을 대통령실이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CCTV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강제수사 절차에는 소극적이어서 실제로 의혹 규명의 핵심인 CCTV를 확보하거나 복구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 잘 사는 것 같지만 ‘덜 행복한’ 한국→ 수명, 소득, 교육 등 객관지표 4개만 평가하는 ‘인간개발지수’(HDI)는 OECD 회원국 중 16위였지만 우리 국민이 스스로 매긴 ‘삶의 만족도’는 5.9점으로 OECD 평균(6.7점)보다 0.8점 낮아. 일본(6.0점), 그리스(5.9점)와 비슷,우리보다 낮은 나라는 콜롬비아(5.8점)와 튀르키예(4.7점) 2곳뿐.통계청 ‘국민 삶의 질 2022’.(한국 외)
● 지난해 12월 5명의 희생자를 낸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사고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CCTV를 보고도 대피방송을 하지 않는 등 초동대처가 미흡한 인재였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트럭 운전자와 도로관리업체 관제실 책임자 B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청년 탈모는 ‘사회적 질환’? 서울시의회 치료비 지원 조례안 발의→ 3월 상임위 논의 시작. 반대 여론도 많아.유전적 요인 가려 낼 수 있나,탈모가 되면 다른 질환은 왜 안되나...앞서 서울 성동구는 올해 3월부터 지원할 예정.(경향)
● 30만 명에 달하는 고교 2학년 전국 학력평가 성적 유출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이 사과했고 경찰도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는데 문제의 자료는 처음 유포된 SNS 대화방을 통해 여전히 퍼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킹으로 유출됐을 가능성과 교육청 관계자가 고의로 자료를 빼냈을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국가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일 양국이 ‘긴장, 대립’ 관계를 청산하고, ‘협력, 상생’ 관계로 외교의 틀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SM 엔터테인먼트 주가가 다시 12만 원대로 내려앉았습니다. SM은 하이브의 공개매수에 반대하며 전방위적인 여론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하이브도 SM의 경영 선진화 방안을 내세우며 주주 설득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지난 15일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빛 좋은 개살구'라고 지적했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마일리지 개편안에 대한 고객 불만을 해소할 수 있어야 한다며 나흘 만에 또 날 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당국이 재차 압박에 나서자 대한항공 측은 개선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정부가 한국형 ‘챗GPT(대화형 AI)’ 개발을 위한 제도적 지원에 나섰음.6세대 이동통신(6G) 주도권 확보 경쟁이 본격화한 상황에서 국내 6G 상용화 시기를 2030년에서 2028년으로 앞당기는 방안도 추진.
● KT 구현모 대표의 연임에 대해 국민연금이 제동을 걸면서 공개경쟁으로 결정될 예정인 KT 차기 대표 자리를 놓고 34명이 지원했습니다. KT를 시작으로 국민연금은 확고한 대주주가 없는 '소유 분산 기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주주권 행사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 은행들의 예금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인 예대금리차 지난달 분이 공시됐습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 여당이 강하게 압박하면서 대출금리 인하가 확산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예대마진차 1위 순위가 불편한 국민은행은 가계대출금리에 최대 1.3% 포인트 인하가 곧 적용되면 다음달 예대금리차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플랫폼을 기반으로 일하는 가사노동자와 택시기사가 지난해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시간당 임금을 받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노동자 600명 대상 조사 결과, 시간당 평균 임금은 9900원이었지만 택시와 가사 업종은 각각 8100원과 8700원으로 최저임금 9160원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 SNS에 해킹을 해주겠다며 대놓고 광고하며 의뢰를 받아 개인정보를 빼돌린 해킹조직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건당 100에서 500만 원의 돈을 받고 언론사, 결혼정보업체 등 380여 개 회사 웹사이트에서 개인정보 7백만 건을 빼돌렸습니다.
● 유엔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인의 삶의 평균 만족도는 5.9점이었는데요. OECD 회원국 평균인 6.7점보다 크게 낮아 OECD 38개국 가운데 36위에 그쳤다고 합니다. 한국보다 삶의 만족도가 낮은 나라는 튀르키예와 콜롬비아밖에 없다고 합니다.
● 흐르는 물에 15초 헹궈야 주방세제 없어져→ 2013년 대한환경공학회지 게재 논문.
7초 헹굴 땐 뚝배기 4.68mg/L, 프라이팬 1.22mg/L, 유리그릇 0.57mg/L, 플라스틱 용기 0.25mg/L로 모든 용기에서 계면 활성제 잔류.반면 15초 헹구니 뚝배기를 제외한 모든 용기에서 계면활성제가 검출되지 않았다.(헬스조선)
●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1인당 평균 관람 요금은 만 285원으로 2020년 8,500원대에서 2년 만에 1,700원 넘게 올랐습니다. 대형 복합 상영관들이 코로나19로 매출이 줄자 꾸준히 요금을 인상해 평균 관람료 1만 원 시대가 된 겁니다.
●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가 이틀 연속 글로벌 2위를 기록했습니다.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서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공개 이틀만인 넷플릭스 영화 부문 2위에 진입한 뒤 2일 연속 순위를 유지했습니다.
💘헤드라인뉴스💞
( 2023. 2. 21. 화요일 )
1. 바이든, 우크라 깜짝방문 "
푸틴 틀렸다" 5억달러 군사원조약속
2. 회계자료 제출 거부에 지원금 중단·환수까지…노정갈등 최고조
3. 北 초대형방사포에 핵탄두 탑재했나…추가 핵실험 필요 전망
4. '돈잔치' 비난받은 은행권,
올해 채용 늘린다
5. 與 "양곡법, 文정부서 반대"
野 "대통령 거부권은 농민 배신“
6. 장경태 "대통령실 참모 백지신탁 불이행"…인사처 "사실아냐“
7. 'TV조선 재승인 의혹' 방통위 국장 구속기소
8. 감사원, '文정부 통계 왜곡 의혹' 현장감사 두 달 만에 재개
9. 이창양 "한전·가스공사 고액연봉자 많은 건 바람직하지 않아“
10. 작년 전국 17개 시도중 14곳서 물가 5% 넘게 올라
11. 美中충돌에 불붙은 6G 전쟁… 한국도 상용화 시기 단축 추진
12. 남산 1·3호 터널 통행료 내달 17일부터 두달간 면제
13. [날씨] 다시 강추위…
서울 아침 체감온도 –10도까지 뚝
14. [튀르키예 강진] 귀국한 긴급구호대 "여진 공포 가장 힘들어“
15. 국산전투기 KF-21 4호기 '2인승' 비행성공…AESA레이더 등 시험
16. 검찰, 이화영에 22일 출석 통보… 李측 "성실히 조사받겠다“
17. 정의, '50억클럽' 특검법 발의… "'민주 대장동 특검'과 교집합“
18. 이준석 "노무현역 없듯 박정희역도 안돼"…
윤상현 "둘 다 하자“
19. '전세사기' 구속 건축왕 측
"자산 유동화해 채무 변제할 것“
20. '빗썸 관계사 배임·횡령 혐의' 강종현 구속기소
21. '한국인 삶의 만족도' 5.9점… OECD 최하위권에 그쳐
22. 공정위원장, 'SK 최태원 봐주기' 논란에 "사실과 달라“
23. 경제계 "노란봉투법 통과되면 일년 내내 노사분규 휩쓸린다“
24. SM-하이브, 격랑의 일주일…
기업 설명·가처분 심문기일 줄줄이
25. 25세 IT초보가 해킹, 385개 웹사이트 피해 사실도 몰라
26. 박진, 징용협상 "막바지 단계… 日외무상 다시만날 기회 있을 것“
27. 野 "법사위원장, 소추위원단 구성하라" 與김도읍 "모욕·협박“
28. 감염병자문위 "입국전후 검사 등 中관련 조치 조정 가능한 상황“
29. 전현희 "권익위 정부업무평가 'C등급' 불공정…행안부가 받아야“
30. 장성 출신 국회의원들, 군인연금 '셀프 법개정' 시도 논란
31. KT 차기 대표 후보에 34명 지원…대부분 정치권·통신업계 인사
32. 서울시 "이태원 유족과 대화 노력…기한 정하지 않아“
33. "역사 퇴행" 특전사회 초청 5·18 행사에 비난 이어져
34. '지역보건의료 정보시스템'
시범 운영 첫날 오류…민원인 불편
35. "점수 공개돼 어떡해"…학력평가 성적 유출에 수험생 불안·분노
36. 바이든 "강인함과 겸손함에 경의"…카터에 헌사 릴레이
37. '60년만의 인구감소 충격'
中 각지서 현금성 출산장려책
38. 애플페이 견제구?… 삼성페이·네이버페이, 생태계 확장 '맞손’
39. 1만원대 항공권이 10만원 훌쩍… 제주 항공료 논란 왜?
40. 빌 게이츠 "美 IRA 전기차 보조금이 시장 왜곡…개선 필요“
41. 반도체 세정기술 중국 유출한 세메스 전 직원들 '징역형’
42. 작년 영화관 평균 관람비용 사상 첫 1만원대 진입
43. 시민이 신고했는데…
경찰이 금은방 강도상해 수배자 놓쳐
44. 기저세포암 옥외 노동자
3년여 만에 '산재 승인’
45. '성과급 잔치' 논란속 카드회사 대출금리 내렸다
46. '돈잔치' 비난받은 은행권,
올해 채용 늘린다
47.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
정상 운영 첫날 오류…민원인 불편
48. 제2경인 방음터널 화재,
발생 4분 만에 터널 전체 집어삼켰다
49. 학생들 시켜 급우 때리게 한 초등교사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50. 용인서 오토바이가 고가차로 방음벽 충돌…2명 사상
💜 오늘의 영어 한마디
부탁 좀 할게요.
Do me a favor.
favor : 호의, 친절, 부탁, 은혜
부탁 들어드릴게요.
I'm doing this as a favor.
맨입으로는 안 되죠.
I'm not doing this favor for nothing.
for nothing : 공짜로, 거저로
난 이걸 친구로서 말하고 있는 거야.
I'm saying this as a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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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1(화)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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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 → ☀ -6℃ / 4℃
출근길 영하권 추위…바람도 불어 체감온도 '뚝'
수(-4℃)🌤 목(-2℃)🌤 금(0℃)☀
❏ 윤희근 경찰청장 "인파관리·테러 등 반복훈련으로 완벽 대응해야" / 전국 경비경찰 워크숍 열려
https://www.news1.kr/articles/4959075
- '집회시위·건설현장' 불법근절…경비경찰 한자리에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50646635512488&mediaCodeNo=257&OutLnkChk=Y
❏ 명분·신뢰도 모두 잃었다…개혁대상이 된 노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21708431651770
❏ 경찰청 ‘경제안보수사TF’ 강화···중소기업 기술 유용 근절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220010010917
- 중소기업 기술유용 근절…경찰청·공정위, 협력 강화 / 제1차 실무협의회 개최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76566635512488&mediaCodeNo=257&OutLnkChk=Y
❏ "전북경찰의 어제와 오늘, 미래"…창립 78주년 홍보영상 제작
https://www.news1.kr/articles/4958875
❏ 경찰인재개발원, 국민경찰 체험캠프 개최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58486635512488&mediaCodeNo=257&OutLnkChk=Y
❏ 울산경찰청, 올 하반기 특공대 창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88135&code=11131420&cp=nv
- 울산 경찰특공대 창설팀, 울주서에 임시청사
https://www.usmbc.co.kr/article/ZSWM-GtOXmq7vitlR
❏ 경찰과 ‘챗GPT’ 공조 수사한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221009002&wlog_tag3=naver
- 경찰도 '챗GPT' 열공... 국제공조 '공문' 작성 AI가 돕는다 / "영문 공문 초안 작성에 유용"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22015300001515?did=NA
❏ 경찰 '바디캠' 도입 법안 발의...환영의 목소리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83785
- 박완주 의원, "경찰관 바디캠 도입해야" /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http://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5700
❏ '성범죄 온상'된 지하철 역사…사각지대에 CCTV 의무 설치 추진
https://www.fnnews.com/news/202302201503562079
❏ '부릉부릉' 오토바이 굉음 이제 그만…자치경찰委 합동단속
https://www.news1.kr/articles/4958926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이륜차 교통소음 합동단속 실시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09788&ref=A
- 굉음 오토바이, 집중단속 시작…불법개조시 1000만원 벌금도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221000016
❏ 퇴근길 경찰관 중상…음주 뺑소니 30대 구속영장
https://www.yna.co.kr/view/AKR20230220150200004?input=1195m
❏ "화장실 다녀오겠다" 경찰 현장서 놓친 강도상해 수배자 추적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898282
- 검문중 수배자 줄행랑...현장엔 경찰 4명, '역부족'
http://news.tf.co.kr/read/national/2000128.htm
❏ ‘출석 거부’ 박경석 전장연 대표…경찰 “18번 불응, 체포영장 배제 안해”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838
❏ 이번엔 '인천 건축왕' 126억 전세사기 구속 / 163명 전세금 편취 혐의
https://www.mk.co.kr/news/society/10652330
❏ 개인정보 700만건 턴 해킹 조직 소탕 / 경찰, 사이버범죄 일당 12명 검거
http://www.jndn.com/article.php?aid=1676886904355107005
- 언론사·결혼업체 등 385곳 해킹...개인정보 700만 건 유출
https://www.ytn.co.kr/_ln/0115_202302201828358158
- 25세 IT초보가 웹사이트 385곳 해킹…고객정보 700만건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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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평가 점수 다 털렸다” 해킹에 30만名 이름·성별 전부 유포…수험생 '부글'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220000726
- "고2 전국 연합학력평가 성적이..." 텔레그램 통해 유출되자 학생들 충격
https://www.ajunews.com/view/20230221060527482
- 경기남부경찰청, 전국학력평가 자료 유출 수사 착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58726635512488&mediaCodeNo=257&OutLnkChk=Y
❏ '계좌번호에 신분증 사본까지' 이통3사 가입서류 5포대 무단 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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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대생, '이제훈 가슴골 약수' 발언 이경실 고발했다.."성범죄자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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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장관·대학 교수 등 10여명, 100만원 넘는 골프채 수수 혐의 /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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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공 관저 답사’ 의혹 제기 김종대 전 의원 경찰 조사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80472.html
- 경찰, ‘천공 의혹’ 관련 CCTV 확보 주력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220510027?OutUrl=naver
❏ “로비했으니 술값 달라” 수억 챙긴 기자에 징역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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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신이 된 스마트폰, 분실하면 악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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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 스토킹 범죄 예방과 피해자 안전조치 강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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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동시조합장선거, 21~22일 후보자 등록…1347곳 조합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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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5년차' 동성부부, 건보법상 가족 인정될까…오늘 2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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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톡, 직원 절반 내보낸다…'변협 갈등'에 존폐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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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협 갈등 ‘로톡’ 결국 무릎… 직원 절반 줄이고 신사옥 내놓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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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사기 엄정 단속 천명한 尹…“檢 시절부터 공정경쟁질서 구축이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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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업무보고 상시화'로 국민 관점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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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상시 장관 보고’…“정무적 판단 따라 내용 공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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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굿같은 것 해 본 적 없어…주가조작 할 줄 알아야 하지" 미공개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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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 에르도안 여사에 튀르키에 지진 피해 위로 서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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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https://news.naver.com/opinion/editorial
❏ 칼럼
https://news.naver.com/opinion/column
❏ 만평
https://news.naver.com/opinion/cartoon
❏ [오늘의 국회일정](21일, 화)
https://www.news1.kr/articles/4959146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21일, 화)
https://www.news1.kr/articles/4959145
❏ [오늘의 주요일정]사회(2월21일 화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220_0002199590&cID=10201&pID=10200
< 해외 >
❏ 긴급 안전 공지… “21~22일 일본 오사카에 머무르는 사람들, 신변 조심하세요” / 21~22일 일본 주오사카 총영사관 일대서 시위 / 영사관 측 “한국인, 신변 안전에 유의해 달라”
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223
❏ 한국 긴급구호대, 튀르키예서 8명 구조..."격려해주신 국민들께 감사"
https://www.ajunews.com/view/20230220161021318
❏ 멕시코서 30대 한인 남성 '뺑소니 차량'에 참변…당국 조사 중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22000257
❏ 뉴질랜드 때린 '최강 사이클론'…1000명 연락 두절
https://www.newstree.kr/newsView/ntr202302200011
❏ 교통 경찰에게 걸리자 키스해줄 테니 봐달라며 들이댄 여성...결국 수갑 찼다 (영상)
https://www.insight.co.kr/news/4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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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삶 만족도, OECD 38개국 중 36위 / 한 해 일주일도 여행 못 가고… 집콕에 아동학대 급증… 코로나로 더 팍팍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221002003&wlog_tag3=naver
❏ 식혜의 효능
1. 변비 개선에 좋습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변비를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약을 먹어도 운동을 해도 잘 없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식혜를 마시면 이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식혜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식이섬유로 인하여 이를 섭취하게 되면 위장 운동이 촉진되어 숙변이 제거 되어 변비를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좋습니다.
2. 고혈압에 좋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서구화 되고 맵고 짜고 단 음식을 많은 먹으면서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기 쉽습니다. 식혜를 마셔주면 이런 콜레스테롤이 몸 밖으로 잘 빠져나가게 도와주어 고혈압 뿐 아니라 뇌경색, 동맥경화와 같이 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3. 체중 감량에 좋습니다.
식혜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조금만 마셔도 큰 포만감을 느길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 운동과 병행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여름철이 되면 수영복이나 짧은 옷을 입게 되는데 식욕 억제 기능도 들어 있어서 너무 많이 먹고 난 다음에 배가 볼록해지는 것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4. 소화불량에 좋습니다.
식습관이 잘못 되고 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 됨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소화 불량에 걸리고 위염이나 식도염에 걸리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식혜는 옛날부터 식사를 한 뒤에 마셔온 만큼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켜주는 발효 음식이기 때문에 이를 마시면 소화가 잘 되게 도와 줄 수 있습니다.
5. 피부에 좋습니다.
식혜에는 비타민B 와 누룩공사산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 세포가 파괴되거나 노화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습도 잘 되게 해주고 잡티 제거에도 좋으며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자주 마셔봅시다.
○ 식혜의 부작용
식혜는 발효 식품으로 큰 부작용은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식혜를 만들 때 설탕과 엿기름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너무 많이 마시게 되면 체내의 당 수치가 올라갈 수 있으니 적당히 하루에 두세잔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뉴스 매거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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