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0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작년만큼 써도 전기료 폭탄?…올여름 소상공인 전기료, 봄보다 58%↑...7
~8월 일반용 전기요금 월 35만원 예상…전기 사용량 늘어 부담 더 커질 수도...소상공인
고효율기기 교체 지원…"개문냉방 자제하고 26도 유지해야"
☞ 고정비 함정 빠진 K유통…인건비 1년새 25% 급증...판관비가
매출의 28%
☞ 장마·폭염 탓 배추값 일주일만에 75%↑…'김치 품귀' 되풀이될까...배추
10㎏ 평균 도매가 2만원 넘어…평년보다 55% 높아...무
·대파·앙파 등 김치 부재료도 함께 오름세...태풍
등도 변수…지난해 '힌남노' 이후 포장김치 수요 몰려
☞ 더워도 너무 덥다" 유통가, 더위 식힐 '쿨링' 제품 선봬...롯데마트
, 여름 시즌 상품 매출 25% '껑충'..."고물가 속 폭염 심화할 수록 시즌 상품 수요↑"
☞ 장롱 속 잠자던 신사임당...금리
오르자 5만원권 환수율 최대...올
상반기 5만원권 환수율 77.8%...장롱이나
금고서 금융권으로 회귀
《금 융》
☞ 잇단 거액 횡령사고에…금감원, 전금융권 'PF 자금' 긴급점검..."별도 감사조직이 확인해달라"…'감독 사각지대' 새마을금고 포함...저축은행에
이어 캐피탈·상호금융에도 내부통제 기준 마련 요구
☞ "2차전지 거품 꺼질 것"…개미들이 '6200억' 사들인 종목...인버스
상품 한 달간 집중 매수...2배
수익률 추종, ETN에도 발길
☞ 금감원, 신한은행에 업무 일부 업무 3개월 중지...“왜곡된 정보로 투자자 766명에게 펀드 3572억 원 불완전 판매”
☞ '개미 2조 베팅' 美장기채 ETF, 대거 손실 쇼크...금리
뛰고 국채발행 확대 겹쳐...ETF
7종 연저점 손실구간에 "하락에 베팅" VS "걱정 없다"...전문가들도
투자전망 엇갈려
☞ 부실채 정리 서두른 카드사…대형 3사, 상반기 1조 넘어...삼성
·신한·KB, 1조 768억 상각...조달비용
증가속 손실처리 급증...2분기
연체율 상승세는 '주춤'
《기 업》
☞ 中 BOE 퇴짜놓은 애플… 삼성D 반사익 기대...BOE
아이폰15 초도물량 생산 차질...삼성D
, BOE 물량 추가확보 공급...애플
, 연내 BOE기술 승인 불투명
☞ "196조원 걸렸다"…친척끼리 '세기의 대결' 펼쳐진 이유...대만계
슈퍼 파워 진검승부...젠슨
황·리사 수 'AI 가속기' 쟁탈전, 196조 시장 엔비디아 선점 나서...AMD
, 출사표 던지며 '맹추격'...TSMC
행보따라 경쟁 '변수'...삼성전자
·SK하이닉스엔 기회
☞ 퀄컴, 순이익 반토막에 뚝…"조만간 반등 어려워"...2분기
매출 23% 감소, 실적발표 후 주가 8%↓...주력
휴대폰 사업 한계, 신사업 車·IoT는 부진...도이체방크
·JP모간 등 잇달아 목표가 하향
☞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깜짝 반등… 다시 웃는 OCI·한화솔루션...8월
첫째주 가격 ㎏당 8.49달러...주원인
중국發 공급과잉 진정세...美수요 증가로 최근 4주째 올라
☞ "AI로 충전시설 고장 예측해 원격수리"…산업 데이터·AI 활용 역량 키운다...산업부
, 디지털전환 기술개발 지원 본격화...맞춤
컨설팅부터 솔루션 사업화까지...15개
우수 기업 선발해 2년간 지원...제철소
설비제어로 숙련인력 대체 기대도
《부 동 산》
☞ "집 팔기 전 알았다면 좋았을텐데"…'세금 폭탄' 피하는 꿀팁...집
2채 팔 때 '양도세 폭탄' 피하려면…매각 연도 분산을...올해
1채, 내년 1채 팔면 연도별로 양도소득 분산, 누진세율 낮출 수 있어...1가구
1주택자 경우 잔금 수령 늦춰서라도 2년 보유 조건 지켜야 양도세 비과세 혜택
☞ 리센츠 23억·경희궁자이 20억, 서울 나홀로 전고점...서울아파트값
9주 연속 상승세...고덕아르테온
13∼14억에 거래...노원
신축 아파트 12억 최고가...주담대
급증 '가계대출 빨간불'...전문가
"비정상…파인튜닝 필요"
☞ 10년만에 추진되던 ‘홍제역 재개발’ 또 암초 만났다...역세권
활성화 사업 결정됐지만 서대문구의회 추경 보이콧에 차질
☞ "비용·책임 덤터기 쓸라"… 건설사 ‘무량판 민간조사’ 식은땀...민간
293개 단지 이번주 조사 시작...무량판
구조 적용된 주거동도 대상...묻지마식
검사, 책임 전가될까 우려...점검
·보강비용 시공사 부담 지적도
☞ 평창동서도 재건축 추진…신통기획으로 속도 낼까...준공
30년 넘긴 '금강하이츠빌라'...신속통합기획
주민동의서 징구중
《사 회 유 통》
☞ 입수 금지 위반 피서객 2명, 순식간에 100m 떠내려갔다...이안류
·태풍 등 기상 영향 탓...사흘간
해수욕장 입수 금지...일부
피서객, 금지 조치 무시...이안류
휩쓸렸다 구조되기도
☞ “가석방 없는 종신형 검토해야”…테러가 된 ‘묻지마 범죄’...경찰
, 장갑차·특공대 배치 등 강력대응...전국
247곳 경찰관 1만 2000명 배치...서현역
피의자 ‘테러방지법’ 적용 검토
☞ 檢 줄사표 기다리는 로펌…"금융·공정거래 1순위 영입"...이르면
이달 검찰 정기인사…'전력보강' 위해 분주...합수단
복원에 영입전 치열…'베테랑' 차·부장검사가 최우선...정권교체
끝나 현역보단 취업제한 풀린 검사장급 간부도 물망
☞ 갑질 징계받자 '보복성 감사' 주장한 공무원…대법 "징계 타당"...여가부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직위해제…보복성 부당감사 및 중징계 주장하며 신분보장 신청...대법
"신고자에게 불이익조치했더라도…특정경우 부패방지권익위법 어기지 않은 것으로 인정"
☞ “이거 초전도체 맞아?” 국내 개발 주장에 회의론 솔솔...네이처
“실험·이론 검증서 증거 못찾아”...국내
학계공동분석은 시료확보 안 돼 시작 못해
《국제》
☞ 첫 스텝부터 꼬인 日銀…돈줄 조였는데 엔저 안멈춘다...금융
완화 출구전략 '시동' 후 금리 치솟자 대규모 국채 매입...시중에
엔화 쏟아져 환율 상승...美신용등급 강등 변수도 겹쳐
☞ '사정 태풍' 中, 올해 '호랑이' 30명 낙마…작년 한해 인원 육박...금융
·축구·의료계에 사정 바람…인민해방군 핵심 로켓군도 사정권
☞ 인도 수출금지·흑해 차단·이상기온 '겹악재'…쌀값 12년만에 최고...7월
가격지수 전년보다 20% 급등...세계
수출시장 40% 장악한 인도, 기후불안에 내수공급 우선하기로...2위
태국, 물부족 탓 벼농사 자제...글로벌
공급 20년만에 최저 전망
☞ 中 자동차 부품업체들, '테슬라 러브콜' 받고 멕시코 간다...최근
7개 中 자동차 부품업체가 멕시코 투자 발표...업계
"수십 개 부품사도 테슬라 따라 멕시코 갈 것"..."부품 공급-해외 시장 진출 이해관계 맞아떨어진 결과"
☞ ‘우크라 평화회담’에 중국도 갔다, 사우디서 이틀간 열려...중간지대
국가 대거 참석
■ 최고 화제 뉴스 Top 10
1위. 한국 정부, 전세계에 사과해야…미·영 부모들 분통 (댓글:319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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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김은경 시부모 18년 모셨다 시누이 거짓말…정치 쟁점 됐다 (댓글:316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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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서울 호텔 안도?…잼버리 철수 英·美 엄마들 850만원 악몽 분노 (댓글:26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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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김은경 큰아들 항변 母, 할머니·할아버지 돌보며 힘들게 살았다 (댓글:259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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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김은경, 시부모 모셨다는 말 거짓”…시누이 폭로 글 파문 (댓글:22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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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속보]“잼버리에서 성범죄 발생”…전북연맹 대원 80여명 퇴영 결정 (댓글:217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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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국민의힘 신원식, ‘성추행 의혹 제기’ 잼버리 80명 퇴영에 “반(反) 대한민국 카르텔” (댓글:215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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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단독] 김은경 시누이 시부모 18년 모셨다는 말 거짓이라 폭로…반박시 자료 공개 (댓글:20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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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저 화장실 청소하러 왔다”... 직접 ‘청소 검사’ 다니는 韓총리 (댓글:19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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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흉기난동’ 오인해 중학생 제압한 경찰…父 “아이 피범벅” 울분 (댓글:189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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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7(월)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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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 🌤 27℃ / 36℃
'한낮 36도' 찜통더위 계속…영동 시간당 최대 80㎜ 물폭탄
❏ 日 때린 태풍 '카눈' 한반도 온다…9일부터 직접 영향권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18486635705024&mediaCodeNo=257&OutLnkChk=Y
화(27/35℃)🌤 수(26/34℃)☀
❏ 대통령실의 '경찰 달래기'?... 치안감 임명장, 윤 대통령이 직접 준다 / 軍 준장 진급자 본떠 경찰 정례화 추진 / 참사 경찰 책임론에 檢 수사권 강화 등 / 내부 불만 고조... '달래기' 제스처 해석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80409300002464?did=NA
❏ 윤희근 청장, ‘흉악범죄 대응을 위한 특별치안활동 선포’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4993
- 전국이 '묻지마 칼부림'공포… 강남 한복판 장갑차 등장 / 247곳에 경찰 1만2000명 배치
https://www.fnnews.com/news/202308061906035776
- 대통령실, 흉기 난동 관련 "살인 예고 등 89개 지역에 기동대와 특공대 배치" / 범죄 발생 우려 3천444개소 선정…자율방범 등 협력단체 2만2천98명 배치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080618193935633
❏ 국수본, 살인 예고글 관련 긴급회의 개최
https://newsis.com/view/?id=NISI20230806_0019986719
- 우종수 국수본부장, 흉악범죄 예고글 강력대응 지시..."끝까지 추적·검거"
https://www.fnnews.com/news/202308061617271709
❏ ‘살인 예고’ 뜬 살벌한 주말… 전국 45곳에 장갑차·특공대 / 판교역·제주공항·부산 서면… / 경찰, 테러 대비 수준으로 출동 / 6일까지 살인 글 올린 54명 검거
❏ "설마 잡히겠어?"... 54명 검거돼도 속수무책 번지는 '살인예고' / '신림동 칼부림' 기점 살인예고 줄이어 / "장난으로 그랬다" 상당수가 10, 20대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80614260001600?did=NA
- 전국서 ‘흉기 난동’ 예고 용의자 54명 검거… 1명은 구속 송치
https://idsn.co.kr/news/view/1065619722937896
❏ 감염병처럼 퍼지는 ‘살인예고’… “장난” 변명 안 통한다 / 검거된 작성자 하루 새 36명 늘어 / 검찰 “위협 글 장난으로 볼 수 없어 / 살인예비 혐의 적용 구속수사 검토”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15114&code=11131100&cp=nv
❏ '묻지마 살인 예고' 검·경 강경 대응 나서도…모방 범죄 불안감 확산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080620323810784
❏ “열차에 난동범 있다” 아수라장 된 신논현역···경찰·소방 “오인 신고로 확인”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8062230001
❏ 검·경 수장 '흉기 난동' 전화 통화..."심각성 공유·영장 등 적극 협조"
https://www.ytn.co.kr/_ln/0103_202308061504267001
- 검찰 “흉기난동 범행, 법정최고형 처벌되도록 엄정 대처” / 구속영장 등 최대한 신속하게 청구 / 처벌강화 법령 개정도 나서기로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807/120589760/1
- 살인예고 글만 올려도 '살인 예비죄' 적용…10년 이하 징역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80617410795241
❏ 국민의힘 “사형 집행 재개”…당 일각선 ‘처벌보다 예방 먼저’ 목소리도 / 법무부·경찰과 당정회의, 형량 강화·물리력 대응 확대 추진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308062107005
❏ ‘묻지마 흉기 난동’ 잇따르자, 與, 경찰 면책권 확대 등 주장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6770
❏ 흉악 범죄에 총기 쓰라는데… 현장선 “소송 휘말릴 우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807/120589783/1
❏ 치료 중단 후 범행 패턴... '정신질환 관리' 체계 제대로 손 볼 때 됐다 / 7년 전 강남역·서현역 사건 범행 판박이 / 중대범죄 때마다 체계 정비 등 대책에도 / 허점 여전... '사법입원' 등 대안 정교해야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80610580000008?did=NA
- 전화 150통 해도 입원 못 해…중증정신질환 42만명 떠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2806
❏ 정신질환자 강제입원, 평생 구금이 흉기 난동 범죄 예방책?···전문가들 “실효성 낮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8061708001
- “코로나 팬데믹, 정신질환자에 영향… 또 다른 비극 일어날 가능성도” / 전문가들, 코로나 기간 동안 청소년·청년층 / 정신건강 관리 제대로 되지 않았던 점 지적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807500107?OutUrl=naver
❏ 20년 전부터 ‘길거리 악마’ 연구한 일본…가장 큰 범행 동기는 ‘처지 비관과 고립’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308070600015
❏ '분당 흉기난동' 피의자 신상공개 여부 오늘 결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2835
❏ 전북경찰청, 새만금 잼버리 안전 위해 경비비상 병호 발령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4991
❏ 잼버리 성범죄 의혹 남성 “더워서 샤워 중이었다” 진술 / 경찰 “성적 목적으로 침입한 건 아닌 것으로 파악”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540164&code=61121211&cp=nv
- 야영장 내 성범죄 의혹 제기… 전북경찰 “아직 조사 중”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807002005&wlog_tag3=naver
- 피해자 있는데 가해행위 없다?… 잼버리 女샤워실 성범죄 여부 논란
https://www.moneys.co.kr/news/mwView.php?no=2023080618100684110
❏ 잼버리, 코로나 확진 100명 육박… 美·英 스카우트 잼버리 야영지 떠나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806505245?OutUrl=naver
❏ 청소 1400명·쿨링버스 262대… 지붕 덮인 월드컵구장 ‘K팝 콘서트’ / 잼버리 중단 고비 넘어 안정화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807003003&wlog_tag3=naver
❏ 경찰, 7월 한 달간 ‘상습 음주운전자’ 차량 29대 압수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8061144001
❏ 마약 직접 제조해 성매매 업주·종업원에 팔았다[영상]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80609251224873
- 마약 투약 성매매업소 추적하니 ‘신종마약’ 유통책 줄줄이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806000058
❏ 또 거리로 나온 4만여 교사들 울분… “서이초 교사 사망 진상규명을” / 38도 불볕더위에도 ‘검은 옷’ / 아동학대처벌법 개정 촉구도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806508110?OutUrl=naver
❏ 초등생에 구타 당해 팔 깁스한 女교사에 “자필로 다시 써서 고발해라”
https://www.fnnews.com/news/202308070542066178
❏ 일급 4만원 65세 봉사자가 지킨다…외부인에 뚫린 학교 공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2904
❏ 속도 내는 '대장동 50억 클럽' 수사, 다음 타깃은 권순일 전 대법관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80611330004278?did=NA
❏ 국정원에 '정부 비상금' 6,300억 책정… 연 1.5조+α 쓴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80611490005089?did=NA
❏ '소통왕' 윤재옥…대중 정치인으로 화려한 변신 / '경찰' 출신 딱딱한 이미지와 달리 / 시간 쪼개 출입기자와 활발한 소통 / 용산 뒷받치면서도 박광온과 찰떡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60791/?sc=Naver
❏ 대통령실 수석교체…反카르텔도 드라이브
https://www.sedaily.com/NewsView/29TAX4TIXL
❏ 현안 쏟아지는데…윤 대통령, 용산 복귀 후 과제 ‘첩첩’
https://www.khan.co.kr/politics/president/article/202308062121015
❏ 사설
https://news.naver.com/opinion/editorial
❏ 칼럼
https://news.naver.com/opinion/column
❏ 만평
https://news.naver.com/opinion/cartoon
❏ [오늘의 국회일정] (7일, 월)
https://www.news1.kr/articles/5132268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7일, 월)
https://www.news1.kr/articles/5132331
❏ [오늘의 주요일정]사회(8월7일 월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806_0002404045&cID=10201&pID=10200
< 해외 >
❏ ‘하늘도 안 도와주네’… 최대 폭우 피해 中 이번엔 규모 5.5 지진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15095&code=11142200&cp=nv
❏ 美, 이르면 내일 AI-반도체 등 中 투자제한 행정명령 발표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30807/120589607/1
❏ 거긴 '죽음의 약국'이었다…해열제 대란에 알게된 인도 실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2914
❏ "게임기 공짜" 이 말에 수천명 난투극...美경찰 '레벨4' 발령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2729
❏ 美 로또 ‘메가 밀리언스’ 1등 당첨금 2조원…역대 최고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8070103991000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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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소중함
10년이란 세월이 얼마나 귀한지 알고 싶으시면 명퇴 하신 50대 가장에게 물어보십시오.
4년의 세월이 얼마나 귀한지 알고 싶으시면 대학을 졸업한 졸업생에게 물어보십시오.
1년의 세월이 얼마나 귀한지 알고 싶으시면 방금 성적이 나빠서 유급 당한 학생에게 물어보십시오.
1달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싶으시면 1달 먼저 미숙아를 낳은 산모에게 물어보십시오.
일주일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싶으시면 주간 잡지 편집장에게 물어보십시오.
1시간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싶으시면 애인을 기다리는 총각에게 물어보십시오.
1분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싶으시면 방금 기차를 놓친 아주머니에게 물어보십시오.
1초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싶으시면 사고의 순간, 간발의 차이로 살아난 생존자에게 물어보세요.
100분의 1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시면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선수에게 물어보십시오.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당신이 가진 매 순간이 바로 당신의 보화입니다.
-Facebook 글 옮김-
< 경찰 참고기사 8. 7. >
○ 대통령실 "살인·흉기 난동 예고 89곳에 특공대 등 배치"
- 검찰총장·경찰청장, 전화 통화…살인예고·흉기난동 심각성 공유
- 윤희근 경찰청장 영웅심리 '살인 예고글'에 경찰력 낭비...자제해 달라
- 특별치안활동 현장점검하는 윤희근 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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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팬데믹, 정신질환자에 영향… 또 다른 비극 일어날 가능성도”
- 가둘 수도, 막을 수도 없는… 정신질환자 범죄 대응 한걸음도 못 갔다 [정신질환자 대응책 '헛바퀴']
- 20년 전부터 ‘길거리 악마’ 연구한 일본…가장 큰 범행 동기는 ‘처지 비관과 고립’
- 경찰, ‘살인 예고’ 54명 검거…협박죄 적극 검토·구속수사 방침도
- [사설] 흉기난동 처벌 강화하고 맞춤형 처방 마련하라
- 전담경찰 1명이 학교 12곳…‘대전 교무실 피습’ 또 뚫린 학교 안전
- 정신과 치료 중단 3년 뒤 비극…모두의 안전을 위한 투자·시스템 전환 필요
- [사설] 정신질환 치료중단 위험성…사각지대 대책 나와야
- [사설] ‘살인 예고’ 54명 검거, 테러 맞설 경찰 면책 확대를
- 흉악 범죄에 총기 쓰라는데… 현장선 “소송 휘말릴 우려”
- 사흘간 15만명 운집한 '펜타포트 록페'…흉기난동 예고·폭염 속 마무리
- ‘거리의 악마’에 17명 희생, 일본 15년전 대책 세웠지만…
- 잇따른 '묻지마 범죄'에 與 내부서 "정당방위 확대" 목소리
- 어느 경찰관의 글 “칼부림 나도 알아서 각자도생 하시라… 범죄자 인권 지키려 우린 죽어나간다”
- 순찰은 한계, 사형은 효과 미지수…사회안전망 획기적 개선할 때
- 전철역엔 경찰·백화점 앞엔 장갑차…"안심" vs "어수선"
- 홍준표 “흉악범 사형해야” 이준석 “제압 경찰관 면책 확대”
- “흉기든 男 돌아다녀요” 한밤중 신고…방검장갑 낀 경찰이 제압했다
- “손님보다 경찰이 더 많아” 텅 빈 맥줏집·고깃집…‘불금’ 사라진 분당
- 잇따른 이상동기 범죄…'안인득' 이후 별로 달라진 게 없다
- 용인특례시, 묻지마 범죄 예방 위한 경찰의 특별방범활동 적극 지원키로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주역 칼부림 테러 예고 발생’ 도·시군, 강원경찰청, 국정원장원지부 협조 강력대응 지시
- "버려진 칼 줍다가" "공사장 장비인데"… 흉기 오인 신고 잇따라
- 의학계 "폭력성 높은 중증 정신질환…법무부서 적극 관리 필요도"
- 경찰, 운동하던 중학생 흉악범 오인 추격…부모 “아이 피범벅 돼” 분노
- 범죄 예방 빌미 ‘사법 입원’ 추진 논란 [묻지마 흉기 난동]
- 전화 150통 해도 입원 못 해…조현병 등 중증정신질환 42만명 떠돈다
- [사설] 무차별 범죄, ‘보여주기식’ 넘어 체계적 대책 강구해야
- 치료 스스로 중단해도 ‘속수무책’… 정신질환자 범죄 대응 한걸음도 못 갔다 [정신질환자 대응책 ‘헛바퀴’]
- "어떤 여자가 피아노 학원서 흉기 위협" 괴담…전북경찰 "허위"
- '분당경찰서 찾은' 신상진 성남시장 "정신질환 사법입원제 도입해야"
- “칼부림도, 경찰도 무서워요” 불안한 시민들
- [사설] 통계·연구 없고 ‘뒷북 대응’ 급급한 묻지마 범죄
- “열차에 난동범 있다” 아수라장 된 신논현역···경찰·소방 “오인 신고로 확인”
- '묻지마' 특별치안 선포했더니 무기 탈취해 '내전' 하자는 디시인사이드
○ 경찰 쿨링버스 점검 나선 이상민 장관
- [단독]"새만금 잼버리 영지, 청소년 성범죄 여러 건"
- 한국 지도자 ‘잼버리 성범죄’ 주장, 경찰 “성적목적 발견 못해”
○ 정읍에서 교통사고 수습하던 경찰관, 차량에 치여 중상
○ [단독] 대통령실의 '경찰 달래기'?... 치안감 임명장, 윤 대통령이 직접 준다
○ '소통왕' 윤재옥…대중 정치인으로 화려한 변신
○ "민원 처리 왜 안해줘" 흉기 들고 파출소 찾아간 50대 체포
○ 음주 비위 막자며 전 직원 글짓기 숙제 낸 울주경찰 행정 ‘비틀’
○ 극단 선택 시도한 40대, 경찰과 소방서에 의해 구조
○ ‘광주경찰 마당발’ 사건 브로커 구속…경찰 수뇌부 연루로 확대되나
○ 스토킹 혐의로 체포된 60대, 경찰 조사실서 '극단 선택' 시도
○ 의정부경찰, 주인없는 헌혈증 320장 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
○ 피투성이로 도망가던 윗집 부부…층간소음 갈등의 참극들[별★판결]
○ "안 죽었잖아" 외친 롤스로이스 차주, 마약 양성에도 석방된 이유는?
○ 검수완박 선 넘은 '오송참사' 檢 직접수사…침묵하는 野 속내
○ 폭염에도 3주째 거리로…교사 5만 명 모여
○ [단독] 백혜련·황운하 등 돈봉투 수수 정황 현역의원 19명 법정서 공개
○ 공수처, 3년 가까이 구속영장 발부 0건… ‘망신살’에 수사력도 도마위
○ 경찰, 7월 한 달간 ‘상습 음주운전자’ 차량 29대 압수
○ 다시 커지는 檢권한…"부작용 조치" 옹호론 vs "결국 '검수원복'" 비판론
○ 스토킹 살인 피해자 유족 "조카가 119 실려간 엄마 어디 갔나 물어"
○ 이번엔 ‘속초 알몸男’ 등장…“바닥 뜨거워 양말은 신었네”
○ 술 취해 경찰 때린 현역 공군대위 체포
📰 8.7(월) 주 요 뉴 스 📰
🔍윤 대통령, "흉악 범죄에 대해서는 철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이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싸이코패스 범죄•반사회적 성향에 따른 묻지마식 범죄 예방을 위해 근본적인 대책 필요. 국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라" 경찰, 다중이용시설 등 범죄 발생 우려지역 3444개소 선정해 자율방범 등 협력단체 인원 총 2만 2098명 배치. 순찰 강화 및 테이저건 등 진압장비 보강.
🔍'휴가 복귀' 민주당 이재명 대표, '혁신위•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등 숙제 산적. 지난 1일부터 나흘 간 휴가 마치고 업무 복귀. 혁신위, '노인 폄하' 논란 여진. 김은경 혁신위원장 사퇴 목소리도.. '대의원 축소' 혁신안 나올 경우, 계파 갈등↑ 지난 4일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윤관석 의원 구속 '파장' 10명 명단 공개. 이재명 대표, '백현동 개발 의혹' 관련 영장 청구 전망도.. 검찰, 임시국회 열리는 15일 전 영장 청구하면 이 대표는 체포동의안 표결 없이 영장실질심사 받아야 하고, 15일 이후 영장 청구 시 국회에서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 이 경우 첫 체포동의안 표결 때와 같이 당내 계파 간 파열음 예상.
🔍잼버리도 "현 정부 책임" vs "前 정부 탓" 문재인 정부 첫해 유치, 적극 관심 보였던 행사 vs 취임 15개월 지났는데 뭐했나? 잼버리 지원특별법까지 만들고 6년간 1000억원 투입된 행사. 2017년 송하진 전북지사, "잼버리 유치 성공 후, 7조원 경제적 효과 안겨줄 것" 인터뷰.
🔍'왜 자꾸 이런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발생하는가?' "신림역 범인 조선(33)의 경우 전형적인 관심종자. 이들은 자신의 행위가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될 때 희열을 느낀다. 조씨는 '홍콩 묻지마 살인(지난 6월 2일, 여성 2명 사망)' 이 화두가 되는 것을 보고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었을 것으로 보인다. 서현역 사건의 경우 모방 범죄. 범행 전 흉기 두 점을 구매한 것, 지하철역이라는 핵심 교통 요충지를 선택한 것 등으로 봐서는 조씨의 범행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전문가 인터뷰>
🔍잇단 칼부림, 불안에 떠는 시민들. 곳곳에서 오인 신고와 경찰 과잉 대응 부작용도 속출. 의정부에서는 달리기하던 중학생,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부상. 서울에서는 은색 볼펜 들고 길가던 남성, 흉기범 신고로 경찰 출동. 서울 논현역, 오인 신고로 전철 아수라장. 승객 7명 부상, 전철은 7분 지연 등.
🔍'무증상 감염자' 유전자 따로 있다. 감염자 중 약 20%는 본인이 코로나에 걸렸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SCF) 연구팀은 HLA 현형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무증상일 확률이 다른 사람들 보다 두배 이상 높다는 사실을 발견. 특히, 이 유전자를 양쪽 부모로부터 물려받아 두 개를 보유한 경우에는 무증상 확률이 8배나 높아.. 이 발견이 코로나 치료제 개발과 차세대 백신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현재 구글의 시장 가치는 1977조원. 구글 하나를 팔면 삼성전자 같은 기업 5개를 살 수 있다는 얘기. 그러나 초창기 개발자들은 뛰어난 검색 기능의 개발에는 성공했지만 이것으로 어떻게 수익을 만들어 낼지는 모름. 그들은 자신의 시스템을 라이선스 형식으로 다른 기업에 160만 달러(20억원)에 넘기려 했으나 상대 회사가 제시한 금액은 75만 달러로 불발. 구글 초기 가치는 20억원에서 20년 뒤 100만 배가 뛴 것.
🔍젊은 피 수혈, 수명연장 효과? 최근 하바드-듀크대의 쥐 실험에서 10% 정도 효과가 있었다는 결과도 발표되었으나 그동안의 인체 실험에서는 대다수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고, 위험성 등을 이유로 중단. 최근 미국의 백만장자 브라이언 존슨(Bryan Johnson)은 회춘을 위해 매년 200만 달러(약 25억원)를 들여 17세 아들의 '젊은 피' 를 월 1회, 1리터(L) 수혈받는 시술을 진행했으나 효과가 없다며 지난달 수혈 중단.
🔍100만 가톨릭청년대회 2027년 서울에서 열린다. 2027년 차기 개최지 서울 확정. 교황도 방한. 이번 리스본 대회 폐막 미사에는 일반인을 포함해 150만명 참석.
🔍세계 최초의 시험관 아기는? 영국 1978년. 루이스 조이 브라운. 현재 45세. 아기 돌보미로 근무중. 당시 영국에서는 이 소식을 두 부류로 나뉘었는데 한쪽은 과학의 승리를 축하하고 가족들에게 축하 카드와 선물을 보냈고 다른 쪽은 신의 법칙, 자연의 법칙에 반하는 범죄자들이라고 가족을 매도. 성직자들이 나서고 나서야 비난이 가라앉음.
🔍윤 대통령, "잼버리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
🔍한국은행, "중국, 하반기 내수 회복. 올해 5% 내외 성장"
🔍가파르게 증가하는 가계대출. 한국은행 통화정책 효과 반감 우려.
🔍공정위, '89억원 리베이트' 안국약품에 과징금 5억원 부과.
🔍계속되는 칼부림 사건에 "무섭다. 내 몸은 내가 지킨다" 온라인 호신용품 주문 급증.
🔍작년만큼 써도 전기료 폭탄? 올해 여름 소상공인 전기요금, 봄보다 58%↑
🔍농식품부, 7일부터 9월 말까지 '반려견 등록 자진 신고 기간' 안하면 과태료 최대 100만원.
🔍철근누락 아파트 찾은 원희룡 국토장관, "일말의 불안감 남지 않게 보강하라"
🔍'철근 누락' LH 15개 단지에서 계약해지 신청 12건. 전부 임대주택.
🔍LH, 발주 평가-심사에서 손떼나? 외부기관 위탁 방안 검토.
🔍서울 소형 아파트 매매-전셋가격 격차 4억 5000만원. 2년 만에 최소.
🔍고속도로 휴게소, 지역민도 이용하는 '개방형' 으로 전환. 2026년까지 11곳 개장.
🔍어른 되는 순간 '빚 방석' 앉는 20대. '20대 이하' 연체율, 초유의 20%.
🔍서울시, 상반기 부동산 위법거래 465건 적발. 과태료 20억원 부과.
🔍폭염 경보 '심각' 오늘 전력수요 올여름 최고 수준 전망.
🔍삼성, 잼버리에 임직원 150여 명 파견. 의료진, 간이화장실, 전동카트, 음료 20만개 지원. '삼성 동행 비전' 실천. 반도체 공장 견학도 지원.
🔍장마·폭염에 배추 도매가 급등. '김치 품귀' 재현 우려.
🔍수능 100여일 앞으로.. "N수생 약 34%로 28년 만에 최고 전망"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훈육이 학대가 되는 상황 바꿔야 한다. 국회가 전면에 나서달라"
🔍병원에서 당분간 마스크 계속 쓸 듯. 당국, "고위험군 보호 집중"
🔍'1억 5000만원 증여세 공제' 몇 가구나 혜택받나? 순자산 기준 78%.
🔍정부, 기업인 우크라이나 방문 '동시 30명선' 까지 허용한다.
🔍윤종규 KB금융 회장, "연임하지 않겠다"
🔍'DMZ평화지대' 사업 줄줄이 무산·지연. 완공시설도 개관 불투명.
🔍잇단 거액 횡령사고에.. 금감원, 전금융권 'PF 자금' 긴급점검.
🔍새마을금고, 고금리 상품 재출시. 5%대 예금금리 잇따라..
🔍금리 뛰자 장롱속 신사임당 돌아왔다. 5만원권 환수율 역대 '최고'
🔍'급등주 찾기' 에 주식 거래대금 폭증. 초전도체 '바통 터치'
🔍여름 특수 맞은 아이스크림. 지난달 가격 상승율 10.7%.
🔍'펜타포트 록페스티벌' 무사히 마무리. 사흘간 15만명 운집.
🔍폭염 절정. 경기 안성·가평 등 낮 최고 39도 넘었다.
🔍태풍 카눈, 한반도 관통하나? 예상경로 더 서쪽으로..
🔍"미-중, 새 소통채널 만든다" 중국, "오판 막을 수 있을 것"
🔍러시아, "모스크바 공격시도 드론 요격" 공항 운영 한때 중단.
🔍파키스탄, 열차 탈선. 최소 15명 사망.
🔍테슬라, 모델Y 2000만원 할인. 중고가 최대 5.9% 파격세일.
🔍검찰, 박차훈 새마을금고회장 구속영장. '금품수수 혐의'
🔍법원 휴정기 끝. 사법농단·울산사건 등 대형재판 곧 마무리.
🔍분당 흉기난동범, 범행 전 휴대전화로 '신림동 살인' 검색.
🔍'살인예고' 전국에서 54명 검거. "범행의사 확인되면 구속"
🔍광주에서도 잇따라 학교 '칼부림' 예고. 협박범 1명 검거.
🔍'세종 00중학교 칼부림' 살인예고 글 올린 10대 잇따라 검거.
🔍'부산 서면 흉기난동 예고글' 올린 현역 군인 검거. 헌병대 인계.
🔍"경기 고양시 상가에서 칼부림" 예고 글 올린 10대 검거.
🔍경찰, 7월 한 달간 '상습 음주운전' 29명 차량 압수.
🔍우회전 신호등 시범운영 해보니 부작용도.. 일부 철거.
🔍전국 975개 물놀이형 놀이시설, 7∼11일 안전점검.
🔍'키울 자신이 없어서' 생후 4일된 영아 유기한 20대 미혼모, 구속기소.
🔍경북 문경 폭우 실종자, 23일 만에 상주 영강에서 숨진 채 발견.
🔍경북 안동·포항, 밭일하던 90대 2명 숨진 채 발견.
🔍'뜨거운 밤은 쓰레기만 남기고' 피서객 양심 나뒹구는 강릉 경포대 해변.
🔍'경찰고위직 친분 과시' 사건브로커 구속. 경찰까지 파장 미치나?
🔍충남 천안, 몸싸움 도중 아버지가 아들에게 흉기 휘둘러 중상.
🔍착오로 송금된 5000만원 빼돌려 탕진한 40대, 징역 5개월.
@ 2023년 8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젊은 피 수혈, 수명연장 효과? → 최근 하바드-듀크대의 쥐 실험에서 10% 정도 효과가 있었다는 결과도 발표되었으나 그동안의 인체 실험에서는 대다수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고, 위험성 등을 이유로 중단됐다. 최근 미국의 백만장자 브라이언 존슨(Bryan Johnson)은 회춘을 위해 매년 200만 달러(약 25억원)를 들여 17세 아들의 ‘젊은 피’를 월 1회, 1리터(L) 수혈받는 시술을 진행했으나 효과가 없다며 지난달 수혈 중단했다.(중앙선데이)
2. 잼버리도 ‘현 정부 책임’ vs ‘전 정부 탓’ → 문재인 정부 첫해 유치, 적극 관심 보였던 행사 vs ‘취임 15개월 지났는데 뭐했나’. 잼버리 지원특별법까지 만들고 6년간 1000억 투입된 행사. 2017년 송하진 전북지사, 잼버리 유치 성공 후 ‘새만금 잼버리’가 7조 경제적 효과 안겨 줄 것 인터뷰. 이 인터뷰에서도 ‘기반시설 취약’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세계 외)
3. 100만 가톨릭청년대회 2027년 서울서 열린다 → 2027년 차기 개최지 서울 확정. 교황도 방한. 이번 리스본 대회 폐막 미사에는 일반인을 포함해 150만명이 참석했다.(매경)
4. 현재 구글의 시장 가치는 1977조원 → 구글 하나를 팔면 삼성전자 같은 기업 5개를 살 수 있다는 얘기. 그러나 초창기 개발자들은 뛰어난 검색 기능의 개발에는 성공했지만 이것으로 어떻게 수익을 만들어 낼지는 몰랐다. 그들은 자신의 시스템을 라이선스 형식으로 다른 기업에 160만 달러(20억원)에 넘기려 했으나 상대 회사가 제시한 금액은 75만 달러로 불발됐다. 구글 초기 가치는 20억에서 20년 뒤 100만 배가 뛴 것이다.(중앙선데이)
5. ‘왜 자꾸 이런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발생하는가’? → ‘신림역 범인 조선(33)의 경우 전형적인 관심종자로 보인다. 이들은 자신의 행위가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될 때 희열을 느낀다. 조씨는 ‘홍콩 묻지마 살인(지난 6월 2일, 여성 2명 사망)’이 화두가 되는 것을 보고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었을 것으로 보인다. 서현역 사건의 경우 모방 범죄다. 범행 전 흉기 두 점을 구매한 것, 지하철역이라는 핵심 교통 요충지를 선택한 것 등으로 봐서는 조씨의 범행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배상훈 우석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6. 잇단 칼부림, 불안에 떠는 시민들 → 한편 곳곳에서 오인 신고와 경찰 과잉 대응 부작용도 속출. 의정부에선 달리기하던 중학생,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부상, 서울에선 은색 볼펜 들고 길가던 남성, 흉기범 신고, 경찰 출동. 서울 논현역에서도 오인 신고로 전철 아수라장, 승객 7명 부상, 전철은 7분 지연.(매경 외)
7. ‘무증상 감염자’ 유전자 따로 있다 → 감염자 중 약 20%는 본인이 코로나에 걸렸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한다. 미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SCF) 연구팀은 HLA 현형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무증상일 확률이 다른 사람들 보다 두배 이상 높다는 사실을 찾아냈다. 특히 이 유전자를 양쪽 부모로부터 물려받아 두 개를 보유한 경우에는 무증상 확률이 8배나 높았다. 이 발견이 코로나 치료제 개발과 차세대 백신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매경)
8. 세계 최초의 시험관 아기 → 영국 1978년. 루이스 조이 브라운. 현재 45세, 아기 돌보미로 일하고 있다고. 당시 영국에서는 이 소식에 두 부류로 나뉘었는데 한쪽은 과학의 승리를 축하하고 가족들에게 축하 카드와 선물을 보냈고 다른 쪽은 신의 법칙, 자연의 법칙에 반하는 범죄자들이라고 가족을 매도, 성직자들이 나서고 나서야 비난이 잠잠해졌다고.(레이디경향)▼.
이상입니다
@ 8월 7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윤관석 의원이 구속되자, 후폭풍이 거셉니다. 특히 검찰이 돈을 받은 걸로 의심되는 민주당 의원 19명의 이름을 법정에서 공개한 걸로 알려지면서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검찰에 분명한 증거를 내놓으라고 요구했습니다.
● 이번주 윤석열 정부의 세 번째 특별사면 대상자 사전 심사가 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모레(9일) 사면심사위원회를 열고 광복절 사면과 복권 요청 대상자를 심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신년 특별사면은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이 주를 이룬 만큼, 이번에는 경제인이 주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 세계 어느 나라마다 인생역전의 꿈을 꾸며 복권을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미국의 양대 복권 중 하나로 꼽히는 메가 밀리언스, 최근 이 복권의 1등 당첨금이 15억 5천만 달러 우리 돈 2조 2백억 원을 넘어서며 해당 복권 역사상 역대 최고액을 달성했습니다. 메가 밀리언스는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 금액이 이월되는 복권입니다.
● 메타의 수장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간 격투기 대결이 옛 트위터인, '엑스'로 생중계될 전망입니다. 모든 수익은 참전용사를 위한 자선단체에 기부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저커버그가 39세, 머스크가 51세여서 체력적으로는 저커버그가 우세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고 합니다.
●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이르면 이달 하순 시작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과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저인망 어업이 시작되는 9월 1일 이전에 방류를 시작해야 한다고 보고 있어, 이달 하순 방류가 유력합니다.
●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의 최대 축제인 세계청년대회가 오는 2027년 서울에서 열립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현지시간 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23년 세계청년대회' 폐막 미사에서 "2027년 세계청년대회는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잼버리 대회가 빠르게 정상을 찾아가나 싶었는데, 이번에는 성범죄 논란이 일었습니다. 태국인 지도자가 여자 샤워실에 침입했는데, 전북연맹은 성범죄에 대해 주최 측의 조치가 미흡하다며 소속 대원 80여 명을 퇴소시켰습니다.
● 신림역과 서현역 흉기 난동 이후 온라인에서 살인예고글을 올린 작성자들이 줄줄이 경찰에 붙잡히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어제 저녁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 모두 54명의 살인예고글 작성자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검거된 이들 다수는 10대 미성년자로 경찰 조사에서 대부분 "장난이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한국 여자 양궁이 베를린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메달을 따지 못했습니다. 여자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개인전과 여자 단체전에서 1개의 메달도 따지 못한 건 세계선수권대회에 첫 출전한 1979년 이후 44년 만에 처음입니다.
●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과 내일 이틀에 걸쳐, 전력수요가 각각 92.9기가와트로 올 여름 최고 수준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태풍 '카눈'이 한반도로 밀어 올리는 열기가 강력한 만큼, 가정과 산업체에서의 냉방 수요가 커질 것으로 본 것입니다.
● 휴가철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오늘 코로나19 일상 회복 2단계 조정 방향과 시점을 논의합니다. 이번에 감염병 등급이 하향되더라도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 오늘부터 국내 공항에서는 신분증도 탑승권도 없이 앱 하나면 여행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PASS 앱 하나만 확인하고 통과하는 방식입니다. 오늘부터 김포 제주 김해 공항 등 국내선 공항 14곳에서 앱 하나로 출발 절차를 밟을 수 있는데 제주항공과 진에어 등 국내 LCC 항공 6곳을 이용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영화 '밀수'를 시작으로 지난주 '더 문'과 '비공식작전'이 잇따라 개봉하면서 극장가엔 이른바 한국 영화 3파전이 한창입니다. 모두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하고, 세 작품의 제작비를 합치면 600억 원에 달하는 한국형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경쟁입니다. 이번 주 수요일엔 올여름 마지막 한국 영화 대작, 이병헌 박서준 씨 주연의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합니다.
● 오는 11일로 날짜를 미룬 잼버리 K팝 콘서트가 방탄소년단의 출연설로 더욱 들썩이고 있습니다. 어제 열리려던 콘서트의 일정과 장소가 바뀌면서 출연자 라인업도 변화가 불가피해졌고 그러자 일각에선 방탄소년단이 합류한다는 소문이 들려왔습니다. 문화체육부 장관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유보적 입장을 취했습니다.
● 제6호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 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수요일인 9일 제주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입니다. 카눈은 10일 오전, 달리는 기차를 탈선시킬 수준의 강도 '강' 등급으로 경남에 상륙해 경상도와 강원도 동쪽을 훑고 지나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지난밤 강원도 고성에 시간당 90mm가 넘는 극한호우가쏟아져 도로와 주택이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전국 곳곳에서도 소나기성 폭우가 내렸습니다. 오늘도 한낮엔 서울이 36도, 광주는 37도까지 기온이 올라 찜통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230807 라디오]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
'총체적 부실' 잼버리 파행, 왜?
서이초 사망 교사 유족, 진상규명 요구
여야 총선 셈법과 시나리오는
- 이태규 의원 (국민의힘, 국회 교육위 간사)
잼버리 파행, 책임은 어디에?
'돈봉투 의혹' 윤관석 구속, 파장은
이재명 거취 논란 번지는 이유는
김은경 혁신위, 당 리스크 되나
총선 앞 여야 '지각변동' 가능성은
- 최재성 前 정무수석 (청와대)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계속되는 혁신위 리스크.. 민주당 돌파구는?
-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CBS 김현정의 뉴스쇼
"잼버리 폭염 작년에도 경고...이제 주목할 점”
- 민주당 이원택 의원(전북 김제 부안)
●YTN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윤관석 구속, 민주당 '돈봉투'발 쓰나미 시작?"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네 탓 공방'으로 번지는 잼버리 / 尹-여야대표 휴가 복귀, 향후 정국 전망“
- 정미경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vs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평이 던진 尹 신당 차당 후폭풍 / 유승민-이준석 신당 가능성"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BBS 전영신의 아침저널
[집중인터뷰 1]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집중인터뷰 2]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
●SBS 김태현의 정치쇼
- 잼버리 사태에 '남탓' 빠진 여야
- 연쇄 흉기 난동과 살인예고…정치의 역할은?
- 정치인 '생존인덱스' 평가지표 만들자?
- 종로? 세종? 총선 출마설에 대한 입장은
#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
- 민주당 혁신위, 8월말로 활동 조기 종료
- 윤관석 구속…檢, 돈봉투 의혹 의원 실명 공개
- 이재명 거취 둘러싼 '설·설·설'
- 국민의힘, 공천 살생부 명단에 뒤숭숭
# 전원책 변호사
#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 증시 / 경제 / 기업 / 정책】
🔸뉴욕증시, 고용 둔화에도 하락. S&P500 나흘 연속 밀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80573747
🔸미국 7월 일자리 18만여개 증가 그쳐.. 노동시장 열기 완화 시사.
https://www.yna.co.kr/view/AKR20230804151551072
🔸러-우 확전·OPEC 감산에 유가 고공행진. "100달러 돌파" 전망도..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80688391
🔸중국, 증권사 지급준비율 인하. "5∼7조원 시장에 풀릴 것"
https://www.yna.co.kr/view/AKR20230805025900083
🔸'사기 논란' 전기차 업체 니콜라, 소방수 역할 CEO도 퇴진.
https://www.yna.co.kr/view/AKR20230805001800072
🔸반도체 불황 장기화에.. 일본 기옥시아, 낸드 신공장 가동 연기.
https://www.sedaily.com/NewsView/29TAWP3RP9
🔸MZ도 어르신도 테마주 단타 뛰어들어.. '코인 광풍' 때보다 과열.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80688951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장, 시간 걸릴 듯. "대주주 적격성 걸림돌"
https://www.yna.co.kr/view/AKR20230804110700002
🔸불황에도 K-반도체 점유율 굳건. DDR5·HBM으로 격차 늘린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804143600003
🔸현대차그룹, '전기차 부품 감산' 요청.
https://www.etnews.com/20230804000164
🔸HL, 미국 전기차업체에 자율주행 부품 공급.
https://www.mk.co.kr/news/business/10801825
🔸네이버, 광고·콘텐츠·커머스 빠짐없이 성장. "미래 무기는 AI"
https://zdnet.co.kr/view/?no=20230804135915
🔸"뉴진스, 높은 기대 뛰어넘어" 미국 롤라팔루자 무대 외신들 호평.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30806/120580431/1
🔸메디톡스, 태국 보툴리눔톡신 시장 넘버원. 동남아 시장 주름 잡는다.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57948
🔸UAE 원전 2기 추가수주 청신호. 최대 20조원 협의 착수.
https://www.mk.co.kr/news/economy/10801991
🔸파인엠텍, "배터리 ‘쿨링블록’ 해외서 러브콜. 글로벌 전기차 부품사 예약"
https://www.fnnews.com/news/202308061826015861
🔸에스티큐브, 식약처에 넬마스토바트 임상 계획 제출. "소세포폐암 치료제 개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80418035642401
🔸코스피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순매도 상위종목(8월 4일)
https://www.sedaily.com/NewsView/29T9ZDZK52
🔸코스닥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순매도 상위종목(8월 4일)
https://www.sedaily.com/NewsView/29T9ZICVQ3
🔸영국 네이처, "상온 초전도체 'LK-99' 재현 부진. 심히 회의적"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80515423272428
🔸'살인예고' 전국에서 54명 검거. "범행의사 확인되면 구속"
https://www.yna.co.kr/view/AKR20230806030752004
🔸날씨. 서울 36도·광주 37도 폭염 절정. 강원 영동 큰비.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97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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