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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3(수) 뉴스브리핑

열심히살자! 2021. 6. 2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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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수) 환자통계>

ㅇ 총 확진자 수 152,545명 (+645명)
ㅇ 총 사망자 수 2,007명 (+1)
    * 치명률 1.32%
ㅇ 신규 확진자 수 645명
  - 지역감염 605명

#장마시작! 이참에 #짱짱한우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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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으로 쵝오?! #디자이너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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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3일 수요일 간추린뉴스]

■ 코로나19 새 환자가 다시 급증해 600명대 중후반에서 많게는 7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학교와 교회 등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자 일부 지역에선 다음 달 거리두기 단계 하향을 늦추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인구의 30%까지 늘면서 고령층을 중심으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다중이용시설을 출입 때 이용하는 QR코드로 예방 접종을 인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 중입니다.



■ 민주당이 대선 경선 일정을 연기할지를 두고 끝장토론까지 벌였지만, 논란을 매듭짓지 못했습니다. 모레 최종 결론을 내리기로 했는데 이미 내부 균열이 커진 만큼 후유증이 만만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 여당의 '종부세 상위 2% 부과 안'에 대해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일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야당의 비판도 계속되면서 이른바 '종부세 공방'이 다시 가열될 양상입니다.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자신에 관한 각종 의혹이 담겼다는 이른바 'X파일'을 두고 논란이 커지자 정치공작을 하지 말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될 경우 출처와 신빙성을 두고도 진실 공방이 가열될 것으로 보입니다.



■ 한미 외교당국이 대북 제재 등에 대한 실무 협의체로 운영돼 온 한미 워킹그룹을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워킹그룹이 남북관계 개선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는 일각의 비판에 한미가 공감을 이룬 결과라는 게 우리 외교당국 설명입니다. 타미플루 지원에 합의했지만 운반 트럭의 제재 위반 여부를 따지다 결국 지원이 무산된 경우가 대표적 사례로 꼽힙니다.



■ 지난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상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한 가운데 파월 연준 의장이 의회 청문회에 나와 최근 나타나고 있는 일시적 인플레로 인한 섣부른 금리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물가상승률은 장기적으로는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유지할 거라고 했습니다.



■ 개최 여부를 두고 논란을 빚어온 도쿄올림픽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나라는 야구와 축구, 유도 등 메달을 노리는 주요 종목에서 '숙적' 일본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 여자대학 새내기 단체대화방에서 한 남성이 여대생으로 가장해 개인 정보를 캐내다 발각됐습니다. 집 앞까지 찾아오거나 지켜보고 있다고 말하는 등 피해자가 한둘이 아닌 거로 드러났는데 정작 처벌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 강원 태백경찰서 남성 경찰관 16명이 신입 여성 경찰관을 성희롱한 것으로 조사돼 징계위원회에 넘겨졌습니다. 12명에게 징계를, 4명에게 직권 경고를 하도록 강원경찰청에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피해자에게 각종 성희롱성 발언을 하고 성적으로 괴롭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둘러싼 또 다른 논란 거리는 바로 휴대전화입니다. 다른 유통회사와 달리 쿠팡만 거의 유일하게 물류 센터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휴대전화 반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초동 대처가 늦어졌을 가능성에다 지나친 사생활 침해라는 논란까지 나옵니다.



■ 국방부가 공군 성폭력 사건을 축소,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나오자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일선 부대 군사 경찰은 경비 등 작전 업무만 담당하고, 수사 기능은 육군, 해군, 공군 등 각 군 참모총장 직속의 본부 수사단으로 통합됩니다.



■ 법 개정으로 인해 오는 23일부터 첨단업종이나 핵심 공급망 품목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은 해외사업장을 줄이지 않아도 '유턴 기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산업발전법상 첨단기술을 활용한 산업이거나 소재·부품·장비 관련 공급망 핵심 품목의 경우 해외 사업장 축소 요건이 면제됩니다.



■ 백신 1차 접종자 가운데는 잔여 백신을 맞은 사람도 백만 명이 넘습니다. 수요에 비해 공급 물량이 워낙 적어 예약 성공이 하늘의 별따기라는 불만이 적지 않았는데요. 잔여백신이 있는 병원을 자동으로 찾아내고 예약까지 해주는 매크로 프로그램이 등장해 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 정부와 여당이 준비 중인 5차 재난지원금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일단 선별 지급 쪽에 무게가 더 실리고 있습니다. 전 국민 대상 지원책으로는 신용카드를 예전보다 많이 쓰면 일정 금액을 돌려주는 방안이 유력합니다.



■ 승용차를 살 때 개별소비세를 30%까지 인하해주는 조치가 6개월 연장됐습니다. 소비를 늘리기 위한 건데, 문제는 반도체 부족으로 생산량을 맞추기가 힘들다는 점입니다.



■ 매년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스타벅스 프리퀀시 이벤트가 올해는 '광클대란'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스타벅스가 증정품 수령 방식을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예약제로 바꿨기 때문인데요. 매장 앞에서 줄을 서는 풍경은 사라졌지만 이른 아침부터 '클릭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고 합니다.



■ 2026년부터는 경찰 채용에서 남녀 성별 차별을 없애는 취지로 동일한 체력 선발 기준이 적용됩니다. 국가경찰위원회는 남녀 동일 기준을 적용하는 체력검사를 2023년 경찰대학생·간부후보생 선발과 경찰행정학과 경력채용에 우선 시행하고, 3년 뒤인 2026년에는 전면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 대체공휴일 확대 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에서 단독 처리됐습니다. 이로써 토요일이나 일요일과 겹치는 올 하반기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성탄절 이후 월요일은 대체공휴일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대체공휴일 제도는 빠르면 오는 8월 15일 광복절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 현상이 노트북과 프린터, 스마트폰 등 전자제품의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아마존에서 판매되는 한 노트북 제품의 가격은 기존 900달러에서 950달러로 올랐다는데요.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과 삼성의 치열한 경쟁 탓에 가격 인상을 단행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과도한 대출과 부동산 가격 급등에 따른 '금융불균형'이 축적된 상황에서 한국 경제가 대내외 충격을 받으면 주택 가격이 급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불균형 심화에 따른 '주택 가격 하방리스크'는 올해 1분기 마이너스 0.9퍼센트로, 2009년 3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는데요. 지금의 금융환경이 계속된다고 가정했을 때 최악의 경우 주택 가격이 분기당 최소 0.9퍼센트씩 떨어질 수 있다는 얘기라고 합니다.



■ 미국 뉴욕타임스가 "한국에서 골프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골프장 티타임을 잡기 어려워 야간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실제로 주 52시간 근무제와 코로나19로 인한 탄력 근무와 재택 근무가 시행되면서 국내 골프장의 새로운 주류로 떠오른 3~40대 야간 골프족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는데요. 야간 골프는 가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근무를 마친 직장인들이 즐길수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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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주택가격 큰 폭 하락 가능성’ 한은 경고 → ‘2021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 기초경제 여건에 비해 부동산 상당히 고평가. ‘금융 불균형이 누적... 대내외 충격으로 디레버리징(빚 줄이기)이 발생하면서 폭락 가능성’ 경고.(문화)
 

2. 이스라엘 다시 ‘마스크’ 쓸까? → '델타 변이' 확신, 최근 이스라엘 신규 감염자 중 70%가량이 델타 변이로 추정, ‘실내 마스크 강제’ 다시 추진 검토.(아시아경제)
 

3. 불법체류자 39만명, 사상 최대 → 진단·접종 방역 사각... 전체 체류 외국인 5명 중 1명꼴(19.7%)로 불법 체류자. 지난 10년간 가장 높아. 코로나 영향.(문화)
 

4. A형간염 취약 3040 → A형간염은 불결한 음식, 물로 감염. 중장년층은 성장과정에서 자연적으로 항체 형성 많았고 젊은층은 예방접종으로 항체 형성... 3040은 환경은 상대적으로 깨끗해진 반면 백신 접종은 적어 항체보유율 낮아.(헤럴드경제)
 

5. ‘조명 켜고 골프친다고?’... NYT도 놀란 한국의 '야간 골프' 열풍 → NYT, ‘한국은 미국, 일본에 이어 빅3 골프시장’. 수도권에만 18홀 이상 골프 코스 117개. 코로나로 국민스포츠 부상.(매경)
 

6. ‘대체공휴일 확대법’ 與 단독으로 소위 통과 → 공휴일이 주말과 겹칠 경우 다음날 쉬기로. 최종 통과되면 올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성탄절 적용. ‘5인 미만 사업장 제외’ 갈등 불씨.(세계)
 

7. 인권이냐, 기후냐... 미국 ‘중국산 태양광 패널 원료’ 딜레마 → 중국, 세계 폴리실리콘 45% 생산, 신장 위구르족 ‘강제 노동’으로 생산. 미, 수입 제한 검토.(경향)
 

8. 부실 가계 대출 37조 ‘시한폭탄’ → 가계는 빚더미, 소득은 제자리... 1분기 가처분 소득은 2.2% 증가, 반면 가계부채는 9.2% 증가. 빚이 소득대비 172%. 한국은행.(서울)▼
 

9. 일본의 소극적 코로나 대책에도 불구 유럽 등에 비해 그나마 선방하고 있는 이유? → 일본 사회에 팽배한 ‘나홀로주의’... 외식도 쇼핑도 나홀로족이 많을 뿐 아니라, 웬만해서는 물건과 장소를 공유하지 않는 관행 덕분이라는 설.(한국)
 

10. ‘국민연금 사실상 다단계사기’ → 차기 연금학회장 경고. 연금 개혁 않고 출산율 1.05 땐 2065년엔 연금에 나라 전체 예산의 24% 써야... ‘미래세대의 반란’이 일어날 것 경고.(중앙)
 

이상입니다



 
  📰 6.23(수)  주  요  뉴  스 📰


✔문 대통령, 22일 성김 미국 대북특별대표 접견. 문, "남은 임기동안 남북관계와 북미관계를 일정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가능한 역할을 다할 것" 성김, 남북 간 의미있는 대화•협력에 대한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를 재확인하고 "북미대화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국회 대정부질문. '개헌 필요성' 질의에 김부겸 국무총리, "대통령 5년 단임제에 대한 적절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 국회에서 토론하셔서 결론을 내려주셔야 한다"

✔민주당, 의원총회. '경선 연기' 우세에 난처해진 송영길 대표. 이재명 vs 非이재명, 정면충돌. "원칙 안지키면 '내로남불' 심화" vs "코로나, 야당 일정 등 연기사유 충분" 자유발언 80%, '연기' 주장에 고민 깊어진 지도부. 송영길 대표, "의원들이 주장한 중대한 사유가 성립하는지를 지도부가 판단해 결정 내리겠다" 25일 최종 결론.

☞비례대표 양이원영, 윤미향 의원에 대한 출당의 건 의결. 두 의원은 지난 7일 발표한 부동산 투기 대상자 12명에 포함된 의원. 민주당, 12명 중 지역구 10명은 탈당 권유•비례대표 2명은 출당 조치 시행.

✔대체공휴일 확대법이라 불리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안' 민주당 단독으로 소위원회 통과. '졸속입법' 논란. 올해 광복절•개천절•한글날•성탄절 적용. 야당, '5인 미만 사업장 제외' 조항에 반대. "약 360만명의 노동자를 제외하는 것은 '국민 공휴일' 의 취지에 맞지 않다"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 "6월 국회에서 계류 중인 대체공휴일 법안을 신속히 처리하겠다"

✔'주택가격 큰 폭 하락 가능성' 한국은행 경고. 기초경제 여건에 비해 부동산 상당히 고평가. '금융 불균형이 누적. 대내외 충격으로 디레버리징(빚 줄이기)이 발생하면서 폭락 가능성' 경고. <2021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

✔이스라엘 다시 '마스크' 쓸까? '델타 변이' 확산, 최근 이스라엘 신규 감염자 중 70%가량이 '델타 변이' 로 추정. '실내 마스크 강제' 다시 추진 검토.

✔불법체류자 39만명, 사상 최대. 진단•접종 방역 사각. 전체 체류 외국인 5명 중 1명꼴(19.7%)로 불법 체류자. 지난 10년간 가장 높아.. 코로나 영향.

✔A형간염 취약 3040. A형간염은 불결한 음식, 물로 감염. 중장년층은 성장과정에서 자연적으로 항체 형성 많았고 젊은층은 예방접종으로 항체 형성. 3040은 환경은 상대적으로 깨끗해진 반면 백신 접종은 적어 항체보유율 낮아..

✔인권이냐? 기후냐? 미국, '중국산 태양광 패널 원료' 딜레마. 중국, 세계 폴리실리콘 45% 생산, 신장 위구르족 '강제 노동' 으로 생산. 미국, 수입 제한 검토.

✔부실 가계 대출 37조원 '시한폭탄' 가계는 빚더미, 소득은 제자리. 1분기 가처분 소득은 2.2% 증가한 반면 가계부채는 9.2% 증가. 빚이 소득대비 172%. <한국은행 자료>

✔'국민연금 사실상 다단계사기' 차기 연금학회장 경고. 연금 개혁 하지않고 출산율 1.05 땐 2065년엔 연금에 나라 전체 예산의 24%를 써야 한다. '미래세대의 반란이 일어날 것이다' 경고.

✔'조명 켜고 골프친다고?' NYT도 놀란 한국의 '야간 골프' 열풍. NYT, '한국은 미국, 일본에 이어 빅3 골프시장' 수도권에만 18홀 이상 골프 코스 117개. 코로나로 국민스포츠로 부상.

✔일본의 소극적 코로나 대책에도 불구하고 유럽 등에 비해 그나마 선방하고 있는 이유는? 일본 사회에 팽배한 '나홀로주의' 외식도 쇼핑도 나홀로족이 많을 뿐 아니라, 웬만해서는 물건과 장소를 공유하지 않는 관행 덕분이라는 설.

✔민주당 박완주 의원,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 국채상환 2조원.

✔백신접종자, 軍면회 전면허용. 접종장병 휴가복귀 시 격리 제외.

✔비트코인, 1월 이후 첫 3만달러선 붕괴. 연간 마이너스 전환.

✔내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놓고 노사 접점 못 찾아..

✔경찰, '이용구 사건' 담당 형사과장·팀장 불송치.

✔이스타항공 최종 인수예정자는 '성정' 24일 계약.

✔네이버 발 뺐다. 신세계, 이베이코리아 단독 인수 추진.

✔'17명 사상 붕괴 참사' 철거 감독 소홀 감리자 구속.

✔배달앱 악성리뷰에 점주들, 속수무책. "방어권 보장해야 한다"

✔식약처장, 세계지역생산포럼에서 "의약품 현지생산-기술이전 중요"

✔1인 가구 3명 중 1명은 월 200만원도 못 번다.

✔김진표 의원, "집값 상위 2%라면 자긍심 갖고 종부세 낼 수 있다"

✔'오세훈 사업' 예산 줄줄이 삭감. '서울런' 등 제동.

✔군검찰, '부실수사' 공군검사 첫 피의자 전환. '원점수사' 3주만.

✔경찰, 쿠팡화재 발화시점 파악 집중. 대피지연 의혹 조사.

✔2026년부터 예비경찰 남녀 구분없이 동일 체력시험.

✔조국 딸, 법원에 증인지원서비스 신청. 비공개 출석.

✔식당 직원 성추행 혐의 前 민주당 지역위원장, 검찰 송치.

✔'라임 술접대' 검사측, "술자리 있었지만 접대는 아니다"

✔강릉선 KTX 터널에서 원인 미상 연기. 1시간 30분 만에 운행 재개.

✔대한의학회, "수술실 CCTV 의무화 반대. 환자·의사 신뢰 깨뜨린다"

✔민주당 양향자 의원, 지역 사무소 관계자 성폭행 의혹 제기. '직무배제' 양향자, "해당 의혹은 전부 사실이 아니다"

✔한국은행, "주택가격, 서울 중심으로 고평가"

✔카카오·카카오커머스 9월 1일 합병. "이커머스 경쟁력 강화"

✔'법외노조 통보' 폐지. 노조원 산정때 해고자 등은 제외.

✔내년부터 한자녀 임신·출산 지원금 100만원. 쌍둥이면 140만원.

✔여고생 신도 성폭행하고 소변 먹인 전직 목사, 징역 10년.

✔생후 105일 딸 쿠션에 엎드려 놓아 사망. 20대 아빠 구속.

✔쿠팡에 이번엔 '욱일기' 그려진 상품이.. "판매 중단"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 혐의 부인. "개인 비판 아니다"

✔중국, "미국, 코로나 기원 조사로 우리를 협박할 자격 없다"

✔중국 시진핑 주석, 창당 100주년 앞두고 유학생들에게 '공산당' 선전.

✔일본 자위대 영어·불어 홍보영상에서 '독도=영토 분쟁' 표기.

✔열쌍둥이 출산 주장 여성 정신병원 입원. "임신·출산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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