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73

230703(월) 유니드 뉴스브리핑

★★07월 0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경 제》 ​ ☞ 보험금 2억 때문에…결국 남편을 부검해야 할까요...갑작스런 사고로 사망할 경우...상해사망보험금 지급되는데...홀로 있다 생긴 돌연사 등은...‘지병탓’하며 지급 거부 많아 ​ ☞ 月58만원 ‘쥐꼬리’ 국민연금…‘한 푼’이라도 늘릴 꿀팁 있다는데...출산·병역·실업 크레딧 등 적극 활용...일시금 아닌 연금으로 수령 유도를 ​ ☞ “공무원들 끼리끼리 해먹는다”…오죽하면 전관예우 방지법까지...홍영표, 국가계약법 개정안 발의...조달청·관세청·통계청 최근 3년...전관예우성 수의계약 1555억원 ​ ☞ 건강하다고 해서 ‘제로’ 먹었는데…알고 보니 발암물질이라고?...‘아스파탐’ 발암물질 2B군 분류 앞두고 혼선...담배·석면 1군, 야근·살충제..

230630(금) 유니드 뉴스브리핑

★★06월 30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경 제》 ​ ☞ 부진한 제조업, 살아난 소비심리... ‘내수로 버틴 저성장’ 되나...제조업 체감경기 부진 … 소비자심리만 ‘낙관’으로 돌아서...글로벌 경기 둔화에 수출 회복 불확실 … 소비 회복세 꺾일수도 ​ ☞ 가스공사, 5억弗 규모 글로벌본드 발행…"안정 조달 환경 마련"...불확실성 큰 상황에서 외화 조달 성공...94개 기관 투자자, 공모액 3.4배 주문 ​ ☞ 통화스와프 재개한 한일, 제3국 공동진출 등 협력 확대나서나...韓 경제체력 강해 시장영향은 크지 않을 듯...제3국 공동진출 협력 등 추가 협력안 주목 ​ ☞ 美 긴축 우려에 원·달러 환율 1310원 돌파…“원화 강세 되돌림”...원·달러 환율, 한 달 만에 1310원대...파월 “7·9월..

230629(목) 유니드 뉴스브리핑

[ 장차관급 인사안 발표 예정 (6.29(木)) ] ​ □ 통일부 장관 :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 □ 국민권익위원장 : 김홍일 전 부산고검장 ​ □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 장미란 교수(역도선수출신) □ 국토교통부 1차관 : 김오진 관리비서관 □ 국토교통부 2차관 : 백원국 국토교통비서관 □ 해양수산부 차관 : 박성훈 국정기획비서관 □ 환경부 차관 : 임상준 국정과제비서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 조성경 과학기술비서관 □ 기획재정부 2차관 : 김완섭 기재부 예산실장 □ 고용노동부 차관 : 이성희 전 노동비서관 □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 오기웅 중기부 기조실장 □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 한훈 통계청장 □ 외교부 2차관 : 오영주 주베트남 대사 □ 통일부 차관 : 문승현 주태국대사 □ 통일비서관 : 김수..

230628(수) 유니드 뉴스브리핑

★★06월 2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경 제》 ​ ☞ ‘1만2210원vs동결’…2590원 격차 두고 최저임금 심의 ‘표류’...최저임금위 제8차 전원회의…근로자위원 회의 전 전원 퇴장...한국노총 추천 근로자위원 정부 거부에 “노동계 탄압” 반발...경영계는 최초요구안 ‘동결’ 제시…노사 격차 ‘2590원’...근로자위원 출석 요구 두 번 거절 시 사용자·공익만으로 표결 가능 ​ ☞ 굴값 폭락 우려에 정부 "양식굴 가격 평년 수준…수산물 안전"...해수부 "양식굴 가격 지난해보다 낮지만 생산량 늘어난 탓…안정적 공급에 최선" ​ ☞ 65세 넘어도 "은퇴 이르다"...일하고 싶은 노인들 일손 빌려야...2050년 초고령화 사회 진입...65세 기준 비율 20.6%...65세 이후에도 실질적인 '생산..

230627(화) 유니드 뉴스브리핑

★★06월 2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경 제》 ​ ☞한은 "中·반도체 부진…2분기 지역경제, 전분기 수준"...향후 IT 부진 완화·주요국 인프라 투자 확대에 제조업 회복 예상...물가 오름세 둔화·점진적인 소비심리 개선에 서비스업 생산 긍정적...향후 중국 경제 회복·선진국 금융 불확실성은 변수 ​ ☞中경기회복 부진에… 위안화 가치 7개월來 최저, 성장률 전망치 잇따라 하향...신용평가사 S&P, 중국 성장률...5.5%→5.2%로 하향 조정해...환율은 달러당 7.2197위안으로 ​ ☞韓 66세 이상 10명 중 4명 가난…OECD 국가 중 최악...직접 생활비를 마련하는 비중 전기 고령자가 후기 고령자보다 훨씬 높아...2021년 기준 노후 준비를 하고 있거나 이미 준비된 65세 이상 고령자 ..

카테고리 없음 2023.06.27

230626(월) 유니드 뉴스브리핑

★★06월 2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경 제》 ​ ☞4인가구 하루 10시간 에어컨 작동, 月전기료 얼마 나오나 보니...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고되면서 하루 평균 10시간 가까이 에어컨을 사용할 경우 4인 가족 기준 전기요금은 최대 14만원을 넘어설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 ☞"챗GPT 활용, 금융범죄 척결부터"..."챗(Chat)GPT 시대에 금융은 가장 많은 수혜를 받을 분야다. 한국이 금융 AI(인공지능)가 강한 국가가 되려면 금융기관 간 데이터 협력과 경쟁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대통령 정책 어젠다 수준의 모멘텀이 필요하다." ​ ☞베트남 빈그룹 손잡은 무보 전기차·인프라 수출 지원...한국무역보험공사가 베트남 최대 민간 기업인 빈그룹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전기차, 인프라 건설 ..

230623(금) 유니드 뉴스브리핑

2023년 6월 23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 ●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정상회담에 이어 베트남 권력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과, 판 민 찐 총리 등도 개별 면담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경제협력과 방위산업, 안보 분야에서 폭넓은 논의가 이뤄집니다. ​ ● 교육부는 사교육 시장은 잡고, 공교육은 살리겠다고 했는데,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이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수사를 통해 사교육을 잡는 것보다 근본적인 입시 제도 개혁이 더 중요하다고 반박했습니다. ​ ● 교육당국은 대입 수능시험에서 킬러 문항을 배제해 공정한 수능을 만들겠다는 방침입니다. 다만 교육 현장에서는 방향성에 공감하면서도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서는 대학 서열화 완화, 대입제도 개편 등 보..

230622(목) 유니드 뉴스브리핑

2023년 6월 22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 ● 일정한 자격을 갖추면,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지방선거 투표권이 주어지죠.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중국인의 이 재외국민 투표권을 제한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중국에서 투표권이 없다며, 상호주의 원칙을 적용하자는 건데 여야 시각은 엇갈렸습니다. ​ ● 정부가 오늘부터 2주 동안 허위과장광고 등 학원 부조리에 관한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합니다. 어제 공교육 경쟁력 제고방안을 발표한 교육부는 오는 26일 사교육비 경감 대책과 공정한 수능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함께 설명할 예정입니다. ​ ● 정부는 사교육을 줄일 또 다른 방법으로 고교 학점제를 시행하는 등 공교육 강화 대책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고교 내신 전체를 절대평가로 바꾸겠다던 계획은 ..

230621(수) 유니드 뉴스브리핑

★★06월 2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경 제》 ​ ☞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적용 결정 초읽기…노사 여전히 ‘평행선’...최저임금위원회 6차 전원회의…업종별 구분적용 결정 목전...경영계 “최저임금 수용성 한계…임금지불능력 취약 업종 구분해야”...노동계 “제도의 근간 흔들어…최저임금 보다 낮은 임금은 모순” ​ ☞ 소금값 급등세 꺾였나…소매가 하락 반전...19일 굵은소금 5kg 전국 평균가격 1만3094원...300원가량 소폭 하락…한 달째 우상향 멈춰...7월 햇소금 본격 출하…업계 "공급 차질 없다" ​ ☞ "'노란우산' 벗는다" 소상공인 한계 상황...폐업에 따른 노란우산 공제금 지급 큰폭 늘어…역대 최대 기록 전망 ​ ☞ 과기정통부 "로밍 요금 인하, 일본·아세안 일부 국가에 제안"...박..

230620(화) 유니드 뉴스브리핑

★★06월 20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경 제》 ​ ☞ 물가 5% 뛸 때 사교육비 10% 급증 … 출산·노후까지 '족쇄'...韓경제 갉아먹는 사교육...작년 초중고 年26조 역대최고...삼성전자 R&D 비용보다 많아...겨우 살아난 소비에도 '찬물'..."경직된 노동시장 유연화해...학벌·직장 연결고리 줄여야" ​ ☞ "히말라야 핑크솔트로 김장할 판"…유통가 '소금 대란'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점 소금·해조류 판매액 급등 홈플러스 등 1인 1개 소금 구매 수량 제한 조치 시행도 ​ ☞ 13년 만에 라면값 인하 움직임…'그때처럼' 빵·과자 등 확산할까...추 부총리 발언에…라면 가격 인하 검토..."과거처럼 타 식품 업계로 번질 수도" ​ ☞ “지난 2년간이 비정상”… 종부세 원상복구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