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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2(목) 유니드 뉴스브리핑

최저 -11도, 최고 -6도. 오늘(12.22)은 연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입니다. 따뜻하게 출근하십시오. ​ 경험은 배울 줄 아는 사람에게만 교훈을 준다. ​ ​ [2022.12.22 모닝 브리프] ​ ▶ 너무 추운 冬至… 눈폭탄까지 ▶ 성탄 이브까지 폭설… '-19도' 한파 23일 절정 ▶ 정부... KD, 한은보다 낮은 "내년 성장률 1.6%" ▶ 경제 한파 대응전략은… 규제완화, 투자진작, 구조조정 ▶ 다주택 LTV 30% 허용… 부동산 경착륙 막는다 - 다주택자 취득·양도세 중과 완화 포함 ▶ 종무식은 옛말… 대기업들 휴가로 한해 마무리 ▶ 석탄·성탄일 대체공휴일 지정… 내년부터 ▶ 육아휴직 만8세 제한 푼다… 초등 돌봄 밤 8시까지 ▶ 정부 대책은… 노동·교육·연금 개혁, 금융·서..

221221(수) 유니드 뉴스브리핑

@ 2022년 12월 21일(수) 0시 기준 ​ - 신규 : 88,172명 ​ - 총 확진자 : 28,390,646명 * 전주동일84,571(명) 대비 +3,601명 ​ ​- 재원 중 위중증 환자 : 512명(-7명) * 전주(12.11.~17.) 평균 : 464명 ​ ​- 총 사망자 : 31,549명(+59명) * 치명률: 0.11% ​ ​ 221221_주요 조간 신문 사설 ​ *종합지 ◇경향신문 ='지구 표면 30% 보호' 역사적 다양성협약, 실효성 높여야 =내년 물가도 불확실성 높아, 방심 말고 철저히 관리해야 ='프락치 의혹' 김순호 6개월 만에 파격 승진, 할 말이 없다 ​ ◇국민일보 =이태원 구호차량 탑승한 신현영 의원, 응분의 책임 져야 =혹한보다 힘든 불황의 겨울…사회적 온기 되살아나기를 ..

221220(화) 유니드 뉴스브리핑

최저 -9도, 최고 1도. 오후부터 흐려집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 하고 싶은 한 가지를 위해 하기 싫은 열 가지를 하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 ​ ​ [2022.12.20 모닝 브리프] ​ ▶ "中 고성장 끝"… 韓경제전략 다시 짜야 ▶ 당정 "2027년 국민소득 4만 달러" ▶ 올해 국민소득 3만2264달러… 7.8% 감소 ▶ '통계조작' 휘말린 文정부… 집값 대책 보고서도 묵살 ▶ '통계농단' 앞줄 김현미? "집값 11% 상승" 재조명 ▶ 역대급 고용한파… 유통·금융·IT '칼바람' ▶ 신규 가계대출 29%가 고정금리 '울며겨자먹기' ▶ bye 산타… 연말 증시랠리 실종 ▶ 예탁금 1월 70조→11월 46조… 증시 떠난 개미들 ▶ 제로금리 日, 양적완화 수정안 '만지작' ▶ 부업 뛰는 家長 3..

221219(월) 유니드 뉴스브리핑

​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 ㅇ 총 확진자 : 28,214,915명(+26,622명) * 전주동일(25,667명) 대비 +955명 - 국내 : 26,541명 ​ ​ ​▁▁▁▁▁▁▁▁▁▁▁▁▁▁ 12.19(월)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 ​ (월) 🌤 → 🌤 -12℃ / -3℃ 출근길 강추위 계속, 서울 -12℃...오전까지 서해안 눈 / 수요일 전국 비 또는 눈…맑은 성탄절 ​ ❏ 찻길·뱃길·하늘길 ‘꽁꽁’… 전국 곳곳 동파·교통사고 속출 https://www.segye.com/newsView/20221218508494?OutUrl=naver ​ 화🌤 수🌨 목☀ ​ ​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http://ncov.mohw.go.kr/ ​ - 설 연휴 전 '실내..

221216(금) 유니드 뉴스브리핑 (깜빡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022년 12월 16일(금)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 ​ ㅇ 총 확진자 : 28,062,679명(+66,953명) ​ * 전주동일(62,734명) 대비 +4,219명 - 국내 : 66,871명 ​ ㅇ 재원 중 위중증 환자 : 474명(+9명) ​ * 전주(12.4.~10.) 평균 : 444명 ​ ㅇ 총 사망자 : 31,298명(+66명) ​ * 치명률: 0.11% ​ ​ ​ ​ ★★12월 1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경 제》 ​ ☞ '전통맨' 사라진 계열사 사장단···신한카드 노조 "지주 낙하산 반대"...신한금융 '진옥동호', 세대교체에 저울추..."비은행 수장 하마평에 은행·지주 인사만"...20일 자경위 예의주시···"결과 따라 투쟁도" ​ ☞ 3대개혁 속도내는 尹 … 내년 10월..

221215(목) 유니드 뉴스브리핑

최저 -6도, 최고 2도. 눈 소식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사람들은 '옳은' 사람의 말을 믿는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의 말을 믿는다. ​ ​ ​ [2022.12.15 모닝 브리프] ​ ▶ 눈 펑펑… 최고 8cm ▶ 美연준 금리인상 0.5%P…내년 최종 5.1% 전망 - 파월은 여전히 강경… 산타랠리 가물가물 ▶ 다주택 취득세 중과 전면 해제 나선다 ▶ 예산 D데이… 헌정사 첫 野단독 처리 현실화하나 ▶ 금투세 강행?… 합의 못하면 내달 1일부터 ▶ 사라진 영끌족… 2030 주택매입 24% '역대 최저 ▶ K원전, 튀르키예 40조 수출 '청신호' ▶ 신한울 1호기 12년만에 가동… 尹 "탈원전 폐기" ▶ 美·日·대만 반도체 밀착 韓 공급망 '외톨이' 우려 ▶ "3高 극복"… 삼성 글로벌전략..

221214(수) 유니드 뉴스브리핑

최저 -10도, 최고 -3도. 한파가 매섭습니다. 잘 챙겨 입으십시오. ​ 씨앗... 너무 애쓰지 마라. 너는 본디 꽃이 될 운명이다. ​ ​ [2022.12.14 모닝 브리프] ​ ▶ 전국 '꽁꽁'… 서울 체감 -16도 ▶ 美 인플레 1년 만에 최저…FOMC 금리인상 완화 기대 - 힘받는 美 금리인상 속도조절론 ▶ 내년 공시지가 5.9% 낮춘다… 첫 마이너스 - 8년째 최고가… 이명희 회장 자택 '311억' ▶ 1900 vs 3000… 내년 증시전망 극과 극 ▶ 무주택자 자산 18% 오를 때, 다주택자 43% '쑥' ▶ 석달만에 최다 확진…마스크 해제 논의 괜찮나 ▶ "역마진도 감수" 증권사 현금 쟁탈전 ▶ '메시 1골1도움' 아르헨, 크로아 완파…결승행 ▶ 반도체, 美·中·유럽 3분할… "韓 위기와 ..

221213(화) 유니드 뉴스브리핑

최저 0도, 최고 3도. 눈소식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투자의 성공 여부는 얼마나 오랫동안 세상의 비관론을 무시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 피터 린치 [2022.12.13 모닝 브리프] ▶ 최강 추위… 영하 15도, 10cm 눈 ▶ 美 기대인플레 5.2%… 빅스텝 기대 ▶ 3개월만에 최다 확진… 해맞이 줄줄이 취소 ▶ 모든 2주택자, 종부세 중과 안 한다 ▶ "52시간 강제적용 닥쳤다" 中企 절규 - "연장근로 1주→1년 단위…'주 52시간제' 유연화" ▶ "법인세 3%P 낮추면 설비투자 12% 증가" ▶ 원희룡 "전세대출도 안심전환 검토" ▶ "주식 대신 채권"… 개미들 20조 쓸어담았다 ▶ 신혼부부 연소득 6400만원… 10쌍 중 9쌍 "빚 있다" ▶ 몸값 치솟은 태극전사들… 조규성·김민..

221212(월) 유니드 뉴스브리핑

최저 -2도, 최고 5도. 오후에 비소식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 남을 위해 일하면 서로 원망을 하게 되니 각자 자신을 위해 일해야 일이 이루어진다. - 한비자 기념품샵 (naver.com) [2022.12.12 모닝 브리프] ​ ▶ '과이불개(過而不改)'… 올해의 사자성어 -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다 ▶ 휘발유값 18개월 만에 1,500원대 ▶ 자영업자 69% "매출 줄어… 40% "폐업 고민" ▶ 서울 '월세 아파트' 첫 40% 돌파…"고금리 여파" ▶ 발행액〉상환액… 회사채 숨통 ▶ 아르헨-크로아, 프랑스-모로코 월드컵 4강 대결 ▶ FOMC 앞둔 코스피, 물가 압력에 투심 '위축' 전망 ▶ 한전법 안 되면… "내년 전기요금 3배↑" ▶ 아이오닉6, 쏘나타 제쳤다… 대중화 선도 ▶ 빅테크 ..

221209(금) 유니드 뉴스브리핑

2022년 12월 9일 금요일 헤드라인 뉴스 ​ [날씨] 오늘도 예년보다 온화...서쪽 약한 비·눈, 빙판길 유의 ​ 1. 뉴욕증시, 노동시장 둔화 지표에 일제 상승…‘엔비디아 6.51%↑’ 유가 하락·비트코인 상승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 2. “美 휘발유 작년보다 싸졌다”…골드만 “11월 소매판매 -0.2% 가능성”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 3. 신한지주 차기 회장에 진옥동 내정… 관치 먹구름에 금융권 ‘충격’ [한강로 경제브리핑] ​ 4. "월급 줄었어요" 배달 뛰는 직원…"일할 사람 없어" 폐업하는 회사 ​ 5. 애플페이·애플카에 울고 웃는 국내증시…“진짜 수혜주를 찾아라” ​ 6. 외국산 수소차 공세에…현대차, 조기출시 ‘맞불’[뒷북비즈] ​ 7. ‘워밍업 끝’ 실전 돌입한 오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