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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2(금) 뉴스브리핑

열심히살자! 2022. 7. 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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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2(금) 뉴스브리핑

■ 코로나19 발생 현황(7.22(금) 0시기준)

- 신규 확진자 68,632

(국내 68,309명, 해외 323명)

- 총 확진자 19,077,659명

* 사망 24,825명(+31명), 위중증 130명 (+23명)

 
 

[2022.7.22.금]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340조 투자 유치·공장 용적률 490%로 확대…반도체 패권 잡는다...반도체 초강대국 전략 발표...설비·기술·인력·소부장...4대 인프라 성장 5년 계획...삼성·SK 투자 독려 위해...설비투자 세액공제율 확대...2%P 높인 8~12%로 적용...R&D는 시스템 반도체 집중...차량용·인공지능 분야 초점

☞ 멈추지 않는 무역적자…이달 들어서만 81억弗...원유·가스 수입액 늘어난 탓...산업부, 산업계에 당부 나서..."에너지효율 높이면 적자해소"

☞ 소득·법인·종부세 다 내려 13조 감세…'서민지원 부족' 지적도...경제활력 제고 목표로 선명한 감세 기조…MB정부 첫해 이후 세수 최대감소...기업·고소득층 감세 7.7조, 서민·중산층 4.6조…부자·대기업 감세 비판도...'건전재정' 기조와 충돌 소지…정부 '투자→성장→세수 증대' 선순환 기대

☞ 코스피 17일만에 2,400선 회복…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내려...코스피, 외인 매수에 1% 가까이 상승…반도체·2차전지주 중심 강세...환율 4거래일 연속 하락, 1,307.7원 마감

☞ 청년희망적금 이자소득 비과세 종료…업무용 자동차 감시 강화...백화점·대형마트 등 13개 업종 현금영수증 의무발급 추가...조세회피 관리 강화…양도소득세 이월과세 적용 기간 늘려...간이명세서 제출 주기 단축…정유사 지원 조치 등도 종료

《금 융》

☞ 兆단위 상장후보도 심란 "약세장 제물될라"...현대오일뱅크 상장 철회에...공모주 시장 불안 더 커져...하반기 최대어 케이뱅크...목표 몸값 6조로 확 낮춰

☞ "상반기는 예열이었나" 카카오, 올해 성장 동력 하반기 시동...올해 2분기 실적, 시장기대치 밑돌 듯...하반기 신작게임, 톡 프로필 개편 주목...연간 매출 25%, 영업이익 26% 성장 기대

☞ 포드도 '전기車 갈아타기'…올해 40% 폭락한 주가 달릴까...지난 달 전기차 매출 77% 쑥...500억달러 투자해 본격 공략..."美 전기차 시장 잠재력 커"...관련 종목 투자자 주목

☞ "돈 내려온다"…68조원 美정부 지원 기대로 반도체株 반등...美 상원서 반도체 지원 합의...이르면 다음주 표결 처리...업종지수 올해 40% 폭락 후...이달 들어 빠른 회복세 보여...지원금 대부분 생산에 초점...인텔·ASML·램리서치 수혜...5일새 주가 10~16% 뛰어..."산업 규모대비 지원금 적어...주가에 영향 제한적" 의견도

☞ KB금융, 상반기 순이익 2조7천566억원 '역대 최대'...2분기 순익 1조3천35억원, 1년 전보다 8.2%↑…이자이익 2.8조원, 18.9%↑...2분기 충당금 3천331억원…'미래 경기전망' 관련 1천210억원 더 쌓아...주당 500원 분기배당, 1천500억원 자사주 소각 의결…"배당성향 30%까지 올릴 것"

《기 업》

☞ 현대차 '깜짝실적'…고가車·환율 쌍끌이...2분기 매출 36조·영업익 3조...역대 2분기 기준 최대 실적...매출 19%·영업익 58% 증가...판매 줄었지만 고가車 호조...원화하락에 이익 6400억 증가..."불확실성 전기차로 돌파"

☞ 반도체부터 불황 골짜기…OLED·배터리도 비상...3분기 메모리 반도체 가격...전분기보다 10% 하락 전망...경기 침체로 소비 여력 줄고...재고 일수 늘어 주문량 감소...패널 공장 가동률 70%로 뚝...배터리는 車수요 위축 우려

☞ 니켈·구리 원자재값 급락에도…기업 "得보다 失많아 더 불안"...수출기업 호재 작용하지만...세계 경기 악화 가속화땐...판매 둔화 직격탄 맞을수도

☞ 현대그린푸드, 美인기 스테이크점 판교에 문연다...美 1위 텍사스 로드하우스...현대百 울산점이어 9월 오픈...스테이크 전문 아웃백과 경쟁...신세계푸드 대체육 미국 진출...돼지고기에 집중해 차별화...해조류로 식감 살린 것 특징

☞ 재택 줄고 출근 시작하자…세탁 플랫폼 '함박웃음'...MZ세대 직장인 수요 폭발...런드리고·세탁특공대 등...셔츠·운동화 세탁량 급증...맞춤요금제·할인이벤트도

《부 동 산》

☞ "이건 명백한 역차별"…자국서 대출 받아 수십억 국내 주택 사들이는 외국인들...한은 빅스텝 단행, 내국인 매수세 주춤...5월 외국인 국내 건축물 매입량 전월比 30%↑...국내 아파트 매수 외국인 중 60% 中 국적자...중국 금리인하 기조로 국내 부동산 매입 지속 전망...원희룡 "내국인 역차별 만연, 방치하면 국가도 아냐"

☞ 한은 '빅스텝'에 서울 아파트값 2년2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0.05% 떨어져 8주 연속 하락…KB 시세도 3년1개월 만에 0.02% 내려,,,분당·일산 등 신도시도 약세…전셋값 내림세 지속

☞ 과천의 中心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자 관심 꾸준...특히 ‘신도시&택지지구’서 인기 상당해...과천시 지식정보타운에서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 분양 나서 관심 집중

☞ 금리 부담에 서울·경기 미분양 더 쌓여...6월 미분양 4038가구...경기, 양주 등 외곽부터...전월대비 35% 크게 늘어...서울은 4.5% 소폭 증가..."아직 우려할 수준 아냐"

☞ 현대건설·삼성물산 이어…DL이앤씨도 SMR 진출...캐나다 에너지업체와 MOU...산업용 전력 위한 원전 개발

https://open.kakao.com/o/gbiWvJMb

《사 회 유 통》

☞ '최고법원' 신경전…헌재·대법 또 정면충돌...헌재, 역대 세번째 재판취소...GS칼텍스 제기 헌법소원 수용...감면 받은 법인세 다시 내라는...부칙 23조는 효력 없다고 판단...효력 인정한 대법원과 엇갈려...대법 "법률해석 권한은 법원에"...헌재 "한정위헌 결정 인정해야"

☞ 대검 "펀드·코인 사기범에 중형…가정붕괴 피해도 양형 포함"...신봉수 반부패부장..."사기범죄 남는 장사 인식, 뿌리 뽑을 것"...尹 대통령...일벌백계 주문…국토부·경찰 전세사기 합동단속

☞ "서울 공원·궁궐 등에 농약 남용…5년간 자치구 평균 1,098㎏"...올림픽공원 1천142kg·남산공원 517kg 살포…환경단체 "수생태계 위협"...서울시 "고독성 농약 사용 안 해…꿀벌 위협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사용 중단"...문화재청 "농약 사용 단순 비교 어려워…독성 여부 등 조사해 개선안 모색"

☞ 대법 "토지·건물 소유주 달라질 때 법정지상권 인정"...전원합의체 "건물 철거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 방지 필요"..."관습법 성립 요건 갖췄다 보기 어려워" 소수 의견도

☞ "창원시 민선 8기 첫 인사, 공정과 상식 무너져…재발방지 필요"...공무원노조 기자회견…시 "유감…기존 기득권 해소하기 위한 조처"

《국제》

☞ ECB, 물가비상에 11년 만에 금리인상 나선다...소비자물가 상승률 9%대 뛰고...유로화가치 0.99달러로 추락...우크라·러 전쟁에 경기 직격탄...EU기업 부도위험 17%로 껑충...주택시장도 급격한 조정 우려...금리인상 속도조절 여부 주목

☞ 테슬라 매출 10% 줄었지만…車 가격 올려 순익 2배 껑충...테슬라 2분기 실적발표...中공장 봉쇄 매출 상승세 꺾여...보유 중인 비트코인 75% 매도

☞ 사상 최대 무역적자에도…일본은행 금융완화 '고집'...원자재값 상승·엔화 약세 영향...상반기에만 무역적자 75조원...금융정책결정회의서 금리동결

☞ 씨티그룹 "전세계 경기후퇴 확률 50%…명백·현존하는 위험"...골드만삭스 CEO "인플레 정점 안 지났어…경기후퇴 우려도 커져"

☞ 남아공 폭동 1주년 르포 진원지 더반 평온 속 재발 긴장감...전소된 LG전자 공장 자리엔 철골 기둥만…피해 업주 "다시 폭동 나면 총기 대응"...교민 가발공장, 방화 딛고 '재기'…공동체 자원봉사·기부도 잇따라

📰07.22(금) 주 요 뉴 스 📰

🔍윤 대통령, 오늘 국방부•통일부 업무보고. 한국형 3축 체계 확충 방안과 한미연합연습•훈련 강화 방안 등(외교부). 북한을 비핵화로 이끌기 위한 조치, 남북협력 방안 등(통일부).

☞한국형 3축 체계

•북한의 미사일을 탐지-추격-타격하는 '킬체인'

•북한의 공격을 방어하는 데 필요한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

•북한으로부터 공격을 받았을 때 응징하는 '대량 응징보복(KMPR)' 으로 구성.

🔍여야, 국회 원구성 협상 타결 시도. 오후 국회 본회의 개의 위해 국회의장 주재로 오전 회동. 여야, 의견 팽팽한 행안•과방위 분배 막판 조율. 54일째 상임위 공백 상태. 국민의힘이 행안위, 민주당이 과방위를 가져가는 쪽으로 극적 절충이 이뤄질 지 주목.

🔍세계 금리 다 오르는데.. 일본만 아직도 '마이너스' 금리.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 단기금리 연 -0.1%, 장기금리 연 0±0.25%로 유지하기로.. 물가 상승률이 2%를 넘는데도 금융완화를 고수한 것은 내년부터 물가 오름세가 꺾일 것으로 봤기 때문.

🔍대법원 vs 헌법재판소 누가 더 높나? 헌법재판소, 대법원이 내린 판결 취소 결정. 대법원, 법원의 판결은 헌재의 심사대상이 아니다 입장. 인정하면 3권분립, 3심제 근간 흔들린다. 헌재와 대법원 간 갈등이 갈수록 커져.. 대법원장과 헌법재판소장은 국가의전 서열도 대통령과 국회의장에 이어 세번째로 같다. 국회가 서둘러 나서 두 기관의 서열을 정하고 권한을 정밀하게 구분할 필요.

🔍20대, '빚투' 2019년 대비 2021년 청년층(20~30대)의 주식투자 계좌수 증가율은 231.9%로 다른 연령대의 증가율 69.5%보다 4배 가량 높아.. 정부의 '20대 빚투 탕감대책' 에 주식과 코인 투자에 소극적인 20대 여성이나 4050 중장년층의 불만 팽배.

🔍흡연자와 얼마나 떨어져야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까? 담배 연기 확산 모형을 분석한 결과, 2m 이상 떨어졌을 때 유해 물질 농도가 상당수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 이를 근거로 질병청은 흡연자와 최소 3m 이상 떨어져 있을 것을 권고. <질병청, 21일 간접흡연 실외 노출 실험 결과 발표>

🔍'요로결석' 의학계에서 손꼽는 3대 통증은 출산, 급성치수염(치통), 요로결석. 통계적으로 10명 중 1명은 평생 한번은 요로결석 경험. 수분 섭취 감소가 가장 큰 요인. 여름엔 물을 많이 마시지만 땀으로 더 많이 배출돼 요로결석은 여름에 더 많아..

🔍전기차 화재. 빈도는 낮으나 한번 불나면 끄기 어렵다. 안전 강화책 필요. 지난해 자동차 화재는 총 4530건으로 전체 등록 차량 대비 0.02% 수준, 전기차는 23건으로 0.01%에 불과. 그러나, 전기차는 화재진압에 몇시간씩 걸리고 몇 시간, 며칠 후 보관상태에서 다시 불이 붙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위험.

🔍기독교계 대학의 채플과목 의무 수강은 '종교의 자유 침해' 인권위, 대체 과목 개설 등 권고. 신입생 모집 요강에 밝혔고 예배방식의 수업이 아니라도 기독교 전파 목적 인정.

🔍복권 당첨금 과세 기준 변경. '2022년 세제 개편안' 발표. 현재는 로또 복권의 경우 당첨금이 5만원 이상이면 과세하는 것을 200만원으로 올릴 예정. 경마, 스포츠토토, 카지노 등은 당첨금 비과세 기준이 200만원인 것과 형평.

🔍미국 상위 500대(S&P 500) 기업 CEO 평균 연봉은? 약 240억원. 일반직원 연봉의 324배. CEO와 일반직원 간 연봉 격차는 2019년 264 대 1, 2020년 299 대 1에서 더 확대.

🔍'진로 소주' 21년째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 선정. 영국 주류전문매체, '드링크 인터내셔널' 선정. 지난해 진로는 참이슬 등 소주 제품 9450만 상자(상자당 9ℓ) 판매.

🔍윤 대통령, "한일 공동이익 부합. 신뢰관계 만들어야 한다" 중국 상대 적극외교 주문. <21일, 외교부 업무보고>

🔍윤석열 정부, 감세 정책. 야당 동의 필수. 국회 통과 '가시밭길' 예상.

🔍정부, 투자 340조원-두뇌 15만명.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 전략' 발표. 업계, "지속성이 중요"

🔍국민의힘, 29일 판문점에서 '탈북 어민 북송' 현장 검증 실시.

🔍민주유공자법 '셀프 특혜' 논란에 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힘과 합의를 통해 일부 수정 가능"

🔍다주택자 '종부세 폭탄' 사라진다. 12억원 이하도 1% 부과.

🔍'마트 의무휴업 폐지' 검토에 "역차별 해소" vs "골목상권 붕괴"

🔍생산자물가 두달 연속 9.9% 상승. "물가 더 오른다"

🔍15년 만에 손본 소득세. 연봉 5000만원, 연 36만원 덜낸다.

🔍법인세 최고세율 25% → 22%. 과표구간 단순화.

🔍'켄타우로스' BA2.75 감염자 1명 추가 확인. 이번엔 해외 입국자.

🔍현대차 2분기 영업이익 2조 9798억원. 58%↑ 역대 최고치.

🔍올리긴 했는데 여전히 미국 절반 수준. 반도체 설비투자 대기업 세액 공제.

🔍서울지하철 직원, '신분증 녹음기' 휴대. "폭언 피해 방지"

🔍"아파트 품격을 위해 화물차는 뒤쪽에 주차하시면 어떨까요?" 화물차주 울린 쪽지 한장.

🔍헌법재판소, 수사기관 통신자료 수집 관행에 제도으 '헌법 불합치' 결정.

🔍대법, 엘시티 이영복 회장 '873억원 허위세금계산서' 작성 혐의 무죄 확정.

🔍'루나-테라 폭락' 수사하는 검찰, 가상자산 거래소 등 15곳 압수수색.

🔍475명 피눈물 나게 만든 보이스피싱범. 검찰, 10년 추적 끝에 사기혐의로 구속 기소.

🔍미국 바이든 대통령, '코로나19' 확진. "가벼운 증상. 격리상태에서 업무는 계속"

2022년 7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세계 금리 다 오르는데... 日만 아직도 ‘마이너스’ 금리 →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 단기금리 연 -0.1%, 장기금리 연 0±0.25%로 유지키로. 물가 상승률이 2%를 넘는데도 금융완화를 고수한 것은 내년부터 물가 오름세가 꺾일 것으로 봤기 때문이라고.(한경)

2. 대법원 vs 헌법재판소 누가 더 높나? → 헌법재판소, 대법원이 내린 판결 취소 결정. 대법원, 법원의 판결은 헌재의 심사대상이 아니다 입장. 인정하면 3권분립, 3심제 근간 흔들린다... 헌재와 대법원 간 갈등이 갈수록 커져... 대법원장과 헌재소장은 국가의전 서열도 대통령과 국회의장에 이어 세 번째로 똑같다. 국회가 서둘러 나서 두 기관의 서열을 정하고 권한을 정밀하게 구분할 필요.(경향)

3. 20대 ‘빚투’ → 2019년 대비 2021년 청년층(20~30대)의 주식투자 계좌수 증가율은 231.9%로 다른 연령대의 증가율 69.5%보다 4배 가량 높아. 정부의 ‘20대 빚투 탕감대책’에 주식과 코인 투자에 소극적인 20대 여성이나 4050 중장년층의 불만 팽배.(문화)

4. 흡연자와 얼마나 떨어져야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까? → 질병청, 21일 간접흡연 실외 노출 실험 결과 발표. 담배 연기 확산 모형을 분석한 결과, 2m 이상 떨어졌을 때 유해 물질 농도가 상당수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 이를 근거로 질병청은 흡연자와 최소 3m 이상 떨어져 있을 것을 권고.(서울)

5. ‘요로결석’ → 의학계에서 손꼽는 3대 통증은 출산, 급성치수염(치통), 요로결석... 통계적으로 10명 중 1명은 평생 한 번은 요로결석 경험. 수분 섭취 감소가 가장 큰 요인. 여름엔 물을 많이 마시지만 땀으로 더 많이 배출돼 요로결석은 여름에 더 많아.(헤럴드경제)

6. 전기차 화재 → 빈도는 낮으나 한번 불나면 끄기 어렵다. 안전 강화책 필요. 지난해 자동차 화재는 총 4530건으로 전체 등록 차량 대비 0.02% 수준, 전기차는 23건으로 0.01%에 불과... 그러나 전기차는 화재진압에 몇 시간씩 걸리고 몇 시간, 며칠 후 보관상태에서 다시 불이 붙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위험하다고.(헤럴드경제)

7. 기독교계 대학의 채플과목 의무 수강은 ‘종교의 자유 침해’ → 인권위, 대체 과목 개설 등 권고. 신입생 모집 요강에 밝혔고 에배방식의 수업이 아니라도 기독교 전파 목적 인정.(세계)

8. 복권 당첨금 과세 기준 변경 → '2022년 세제 개편안' 발표. 현재는 로또 복권의 경우 당첨금이 5만원 이상이면 과세하는 것을 200만원으로 올릴 예정. 경마, 스포츠토토, 카지노 등은 당첨금 비과세 기준이 200만원인 것과 형평.(매경)

9. 美 상위 500대(S&P 500) 기업 CEO 평균 연봉 → 약 240억원... 일반직원 연봉의 324배. CEO와 일반직원 간 연봉 격차는 2019년 264 대 1, 2020년 299 대 1에서 더 확대.(문화)

10. ‘진로 소주’ → 21년 째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 선정. 영국 주류전문매체 ‘드링크 인터내셔널’ 선정. 지난해 진로는 참이슬 등 소주 제품 9450만 상자(상자당 9ℓ) 판매.(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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