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보셔도...

220725(월) 뉴스브리핑

열심히살자! 2022. 7. 25. 16:56
728x90

220725(월) 뉴스브리핑

최저 24도, 최고 32도.

대체적으로 맑습니다.

내일(7.26)은 중복입니다.

건강하십시오.

실력이 좋으면

경쟁자가 생기고

인성이 좋으면

조력자가 생긴다.

[2022.07.25 모닝 브리프]

<주요 뉴스>

▶ 찜통더위 시작… 35도 치솟고 열대야

▶ MZ세대, 연인 선택도 MBTI… CNN "韓 과몰입

▶ KB시세도… 수도권·광역시 하락세

▶ "밑빠진 독… 대우조선 원점서 검토를"

▶ 오늘부터 입국 당일에 PCR 검사해야

▶ 추경호 "가계대출 변동금리 비중 5% 낮추겠다"

▶ 경제위기에 지지율 추락… G7정상 리더십 흔들

▶ 재계 줄줄이 '비상경영'… 경기침체 먹구름 심상찮다

▶ 대형마트 규제완화… 32만명 '좋아요'

▶ 쿠팡 김범석 총수?… 동일인 규정 손댄다

▶ 현대차 투자에… 美, 파격 稅혜택

▶ 국세청 "징벌적 기업과세 자제하겠다"

▶ 금융권 알뜰폰 눈독… KB 이어 토스도

▶ 경찰국이 뭐길래… 초유의 총경의 난

- 김대기 "경찰, 제일 세질지 몰라… 총경회의 부적절"

▶ 류삼영 "법적 대응 배제 안해"… 경찰 반발 확산

▶ 전국 19곳 깡통전세 폭탄… 6개월간 특별단속

▶ '대장주' 아파트도 2년만에 뚝… 집값 하락 거세지나

<건강 뉴스?

▶ '당뇨병' 예방 팁 10가지

- https://vo.la/IKwcjd

▶ 에어컨 없이 여름밤 보내는 몇 가지 방법

- https://vo.la/Pc7YdZ

<ECM>

▶ 실적 악화에 이자도 못 갚는 상장사 '빨간불'

▶ 반토막 났던 미디어ETF… 이달 10%대 수익률 '숨통'

▶ 리츠·배당株 주춤하지만… "투자 매력은 여전"

▶ 이번주 美기준금리 인상·빅테크 실적 주목

▶ 하락장 선방 바이오株 주가전망 엇갈려

▶ 현대·대신 첫 ETF 수익률 쏠쏠하네

★★07월 25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韓 1인당 GDP, 올해 대만에 추월당할 것…상승세는 착시"...한국의 경제적 위상이 상승하는 듯하지만 착시 현상이며, 우리나라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올해 대만에게 추월당할 것이라는 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신발 신는 순간부터 전부 돈"…외식비 줄인상에 한숨...인플레이션(화폐가치가 하락해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정부가 경기 진단 문서에 물가상승세가 확대되면서 경기가 둔화된다고 우려했을 정도다. 두 달째 이어진 공식 경기둔화 우려다.

☞다중채무 개인사업자 38만명, 코로나 직전 3배…부채규모 183조...개인사업자 대출 차주 가운데 여러 곳에서 빚을 낸 다중채무자 수가 코로나19 사태 직전의 3배 수준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빅스텝에…은행 금리상한대출 급증, 20일새 예적금에 20조 몰려...외면받던 금리상한형 대출 2∼4배로 늘어…가산금리 한시면제 등 혜택도...이달 5대 은행 예·적금 증가, 전월의 3배 이상

《금 융》

☞천원 소고기서 한우 오마카세까지…유통가 육류 마케팅 스펙트럼 확대...수입산 소고기 관세 0% 적용 덕...롯데마트 美부채살 1990원 할인...최상급 한우 레스토랑 팝업 행사도

☞현대차·기아 '실적 엔진' 장착…"지금이 매수 타이밍"...현대차·기아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역대 최고 대기수요 재고율은 최저 수준 하반기에 더 기대돼...현대차 목표가 줄상향 주가·실적 괴리 커 매수 적기란 분석

☞'6만전자' 되자 탈출하는 개미...이달 들어 삼성전자 매도 우위삼성전자가 6만원 선을 회복하자 개미들이 삼성전자 주식을 팔아치우기 시작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개인투자자는 삼성전자를 1434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긴축의 시대 오니…신고가 찍는 美 컨설팅社...이 약세장에도 컨설팅업체 질주...경기 침체 우려에 빅테크 등 감원 바람 지난달 해고된 직장인 3.2만명으로 58%↑...의료·교육기업 중심 인건비 절감 위한 디지털 전환도 가속...휴런컨설팅 주가 올 들어 30% 급등 FTI컨설팅도 20%

《기 업》

☞휴가철 호캉스 성지로 떠오른 롯데호텔...객실 점유율 1.5배 늘어 가성비 커 매달 20%P 상승...객실·부대시설 모두 갖춰 브라이덜샤워 등 파티 수요 어린이 동반 객실도 3배 쑥...독점 NFT 300점 선보여

☞테라 모기업·관계사 대표 자택도 압수수색…전방위 수사...검찰, 루나 개발 과정·자금 흐름 추적…의혹 폭넓게 확인

☞잇단 대형 유튜브 채널 해킹…"대형 공격 전조 현상 우려"...AOMG·YTN·SBS에 가상화폐 영상 등장 뒤 차단…신종 DoS 공격 해석도...보안 전문가 "가상화폐 내세운 건 성동격서…계정 철저히 관리해야"

☞정제마진 한달새 27달러 급락 '연중 최저'…결국 IPO 철회 사례까지...정유사들의 수익을 좌우하는 정제마진이 최근 연중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다...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정유사들은 '역대급 실적'이란 잔칫상을 두고도 웃을 수 없는 처지가 됐다.

《부 동 산》

☞집값, 부동산 정책보다 금리에 움직인다...금리 0%대일때 집값 20% 급등 3년간 금리 1.75%p 뛰어 2.25%...전국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 뚜렷

☞왕숙·창릉 등 수도권 택지…분상제 적용 4800가구 공급...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5~29일 전국 18곳에서 총 8149가구(오피스텔·사전청약·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신청을 받는다.

☞큰 평수는 부담되는데…올해 팔린 아파트 절반이 소형...전용 60㎡ 이하 거래비중 올해 14년만에 50% 넘어...금리인상·대출규제 탓에 주택자금 마련 쉽지 않아

☞3년간 주택 구매 10명중 3명이 MZ세대…서울 비중 가장 높아...급격한 금리 인상에 이어 집값에도 하방 압력이 가중되는 가운데, '영끌'로 무리한 주택 구매에 나선 2030 세대들의 대출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사 회 유 통》

☞1억 근저당 잡힌 아파트 112채 전세 놓고… 건물주는 잠적...경찰청 ‘전담수사본부’ 설치...내년 1월 24일까지 특별단속 깡통전세 등 7개 유형 집중 수사 국토부, 이상거래 즉시 수사의뢰 전세가율 급등지 합동단속 방침

☞진짜 왜들 이러나…점점 과감해지는 먹튀에 자영업자 '비명'...최근 식당에서 음식을 먹은 뒤 돈을 내지 않고 도망가는 이른바 '먹튀' 손님이 많아져 자영업자 및 누리꾼의 분노를 사고 있다. 특히 지난 수년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자영업자는 먹튀족에 강한 분노를 넘어 좌절감까지 표하는 상황이다.

☞"이제 좀 나가나 했더니"…고환율에 유학길도 막힌 '코학번'...코로나로 발 묶였다 학비 부담에 포기…"무스펙 박탈감"

《국제》

☞美, 中화웨이 장비 퇴출결정 배경엔…"핵무기 통신 방해도 가능"...CNN 보도…"군기지 주변에 장비 헐값 판매후 통신 교란·정보 유출 우려"...바이든 정부 들어서도 추가 조처 위한 조사 진행중

☞스페이스X, 우주로켓 발사 신기록…작년 1년 치 돌파...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우주로켓 발사 신기록을 세웠다...스페이스X는 올해 들어 32번째 팰컨9 로켓 발사에 성공해 지난해 1년 치 로켓 발사 횟수(31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곡물수출 합의 이튿날에…러 미사일, 우크라 항구 타격...우크라군 "순항미사일 2발 떨어져"…러, 터키 측에 "우린 이번 공격과 무관" 주장...유엔 등 국제사회 비판 성명 잇따라…합의 이행, 당분간 불투명할 듯

☞중국, 미·영 정보당국 견제 발언에 발끈…"강력 규탄한다"...영국 주재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홈페이지에 발표한 기자와 문답 형식의 성명을 통해 "미·영 정보부서가 최근 '중국 위협론'을 거듭 조작하고 악의적으로 중국을 비방하며 중국 내정에 난폭하게 간섭했다"며 "우리는 이에 대해 단호히 반대하고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 7. 25(월) 0시 기준

0 신규 확진 35,883명

 

* 국내 35,540명

* 해외 343명

 

0 누적 확진 19,247,496명

* 사망누적 24,890명(+17)

* 위중증 144명 (-2)

▁▁▁▁▁▁▁▁▁▁▁▁▁

7. 25(월)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

(월) 🌤 → ☀ 23℃ / 33℃

장마 끝, 본격 무더위...오후 곳곳 소나기

화☀ 수🌤 목☀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http://ncov.mohw.go.kr/

- 원숭이두창 실시간 현황

https://mongdemic.com/index.html

- '더블링' 뒤따라 중환자·사망자 본격 증가세…고위험군 보호 '비상'

https://www.news1.kr/articles/?4751993

- 면회 중단 앞두고…"한 번이라도 손 잡으려" 하루 70명 몰린 요양병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9362

- 오늘부터 입국 1일차에 PCR 검사해야…요양병원 비접촉면회만

https://www.yna.co.kr/view/AKR20220724038300530?input=1195m

- 코로나 재확산에도 선별진료소 '주말 오전 운영' 불편 속출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6717

- 소리만 요란한 '과학방역'…재유행 대응 먹구름

https://www.nocutnews.co.kr/news/5791783

- 질병청 "이번주 원숭이두창 위기상황 평가회의 개최"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0725000700640?input=1825m

- 尹, 복지부 장관 '장고'…코로나 재확산 속 '검증 또 검증'

https://www.news1.kr/articles/?4751965

- 업그레이드 백신 나온다... 美 “올가을 접종” 한국은 도입 미정 / 개량 백신, 변이에 20배 대응력 / 국내 전문가들 효과 두고 의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05781?sid=102

- 휴가철 美-유럽 여행객 ‘두창 주의보’ / WHO, 원숭이두창 비상사태 선포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25/114631804/1

- BA.5 확산에… 日 하루 확진 20만명-美 일주일째 12만명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24/114631674/1

❏ 초유의 ‘총경의 난’… 경찰국 사태 확전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725001010&wlog_tag3=naver

- 초유의 ‘경란’… 경찰국 신설에 집단반발 확산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25/114632210/1

- 대기발령에 감찰 ‘초강수’… 파국 치닫는 ‘총경의 난’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56429&code=11131100&cp=nv

- "장관 윗선의 압력"…'경찰국 신설' 강력 반발, 초유의 충돌

https://www.nocutnews.co.kr/news/5791796

- "윤희근이 뒤통수" 경찰 분노…'경찰청 사망' 부고글까지 떴다 / 온·오프라인서 불만…“보기 한심스러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9341

- 대통령님, '전국 경찰들과의 대화' 어떠십니까? / [주장] '경찰국 신설'에 경찰들 집단 반발... 국정 최고 책임자, 직접 나서야

http://omn.kr/1zym5

❏ 일선 경찰들 “총경들 지키자”, “나도 대기발령해라”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7242058035

- 총경 이어 경감·경위도… ‘경란(警亂)’ 확산 조짐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724515854?OutUrl=naver

- 경찰국 반대 경감·경위 회의도 추진...경찰국 입법예고기간 4일로 단축

https://www.ytn.co.kr/_ln/0103_202207250056301882

❏ 경찰 지휘부-서장급 갈등 격화…“판검사회의는 징계했나”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24/114630984/1

- 공무원·경찰 노조 "검사는 징계 안받아…대기발령·감찰 철회해야" / "절망감·참담함 금할 수 없어…심각한 우려 표명" / 25~29일 KTX 주요 역사에서 '대국민 홍보전'도

https://www.news1.kr/articles/?4752037

- "검사회의는 되고, 경찰서장 회의는 안 되나" 총경 징계 적절성 논란 / 경찰청, "정책 반대 집단행동" 복무규정 위반 인식 / 일선 경찰 "휴일에 사비로 모였는데 왜 문제?" 반발 / 검찰은 '검수완박' 국면에서 지도부와 일치단결해 / 검·경 집단행동 외형 같지만, 검찰은 여론전 부추겨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72413040000865?did=NA

❏ "이번 조치 인사권 장악의 위험성 보여줘"… 대기발령 류삼영 총경, 법적 대응도 예고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72420214588213

- ‘감찰’ 대응 적절한가…전문가들 “법적 근거 불분명, 해산 명령 윗선 밝혀야”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7242102025

❏ 행안부 “국민 일상과 무관” 경찰국 신설 졸속 예고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56428&code=11121100&cp=nv

- 사태 기름 부을라… 행안부 ‘침묵’ / 일각 “갑자기 징계, 장관 뜻인 듯” / 새달 출범 ‘경찰국 신설’ 속전속결 / 입법예고 기간 40일→4일로 단축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725003026&wlog_tag3=naver

- 이번 임시회 최대 쟁점 '경찰국 설치'…화약고로 부상한 행안위 / 대정부질문서 野 경찰 출신 임호선-이상민 장관 충돌 / 행안위 전쟁터 예고…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청문회도 주목

https://www.news1.kr/articles/?4751946

❏ 여야, '총경 단체회의' 반응 극과 극… 더 커진 '경찰국' 공방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72416492686836

- 국힘 “경찰의 하극상… 집단행동 엄중 대처”… 민주 “전두환 정권식 경고… 제재 좌시 안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25/114632083/1

- 김대기 비서실장, ‘경찰국 신설 반발’에 “부적절…대통령 나설 사항 아냐”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24/114627515/1

❏ [사설] 경찰서장 회의 징계… 힘으로만 밀어붙일 일인가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56352&code=11171111&cp=nv

- [사설] '경찰국 밀어붙이기'가 자초한 초유의 경찰서장 회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72413260004518?did=NA

- [사설] 사상 초유의 경찰서장 회의가 남긴 메시지 새겨야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700&key=20220725.22023006810

- [사설]초유의 총경회의… 警 통제 필요해도 ‘경찰국’은 문제 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24/114631601/1

- [사설] 초유의 총경회의, 집단행동·강경대응으론 해결 안 돼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724513183?OutUrl=naver

- [사설]초유의 총경 집단 항명, 이래서 견제 장치 더 필요하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11926632398128&mediaCodeNo=257&OutLnkChk=Y

- [사설] 선 넘어서는 경찰의 집단행동, 국민들 얼마나 동의하겠나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2072473221

- [사설] 사상 초유의 경찰서장 집단행동 부적절하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725027011&wlog_tag3=naver

- [사설] 아무런 통제도 받지 않겠다는 ‘경찰 독립’, 누가 그럴 권리를 줬나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2072417410789853

- [사설] ‘공권력 집행 책임’ 경찰서장의 對정권 집단행동 안 된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8NPDE0Q5

- [사설] 집단 행동으로 어떤 ‘경찰 독립’ 지킨다는 건가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7/25/X2HP734IUVGS3KZIODQZECVSSA/?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과기정통부·경찰청, ‘제8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7월 25일~8월 31일, 국민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아이디어 모집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08596&kind=2

❏ 경찰청, 전세사기 전국 특별단속 실시…시도마다 전담팀 운영 / 25일부터 6개월간 전세사기 전국 특별단속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724500141&wlog_tag3=naver

- 전세사기 조심… ‘깡통전세’로 110명 보증금 44억 가로채기도 / 무자본 갭투자 등 7개 유형 활개, 신혼부부-대학생 등 서민 큰 피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25/114632120/1

❏ 100일간 강·절도 3만 2701명 검거…침입·무인점포 절도 등 증가 / “현관문 비밀번호, 방범창 수시 점검해야”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724500127&wlog_tag3=naver

- 경찰, 100일간 강도·절도·폭력성범죄 사범 약 7만명 검거 / 강·절도 3만2701명 검거·1247명 구속…60대↑ 31.4% / 폭력범죄 3만6432명 검거·715명 구속…주취자 59.6%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724000218

❏ 檢총장후보 10명 추렸다...김진태 “수사 지휘력 따질 것”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9364

❏ '구속 피고인 줄줄이'…법원 휴정기에도 이어지는 대장동 재판 / 8월 5일까지 하계 휴정…조국·이성윤·이재용 재판은 '쉼'

https://www.yna.co.kr/view/AKR20220724020800004?input=1195m

❏ "공무원 임금 7.4% 올려달라"…인사처장 "절충점 찾아 내달 초 정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72422072792397

❏ 이제 음주·마약·무면허·뺑소니하면 패가망신? 사실상 보험혜택 ‘제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725000011

❏ 동물 학대로 유죄 받으면 사육권 박탈당한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56425&code=11131100&cp=nv

❏ 새 광화문광장 '개봉박두'…말 많고 탈 많았던 5년

http://news.tf.co.kr/read/life/1953730.htm

❏ 폴란드, 韓무기 10兆 이상 사들이고 14兆 더 산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7250101367570

❏ 오늘부터 尹정부 첫 대정부질문…탈북어민 북송·경찰국 신설 두고 '격돌'

https://www.news1.kr/articles/?4752001

❏ “경제 올인은 기본..尹대통령 언행부터 신중해져야”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51286632398128&mediaCodeNo=257&OutLnkChk=Y

❏ 尹대통령, 오늘 여가부 업무보고…5대 폭력 피해자 보호 등 논의

https://www.news1.kr/articles/?4751960

- 尹대통령, 오늘 여가부 업무보고 받아…조직개편 언급 있을듯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724_0001954129&cID=10301&pID=10300

❏ 오늘의 사설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Editorial.naver

❏ 칼럼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Column.naver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25일, 월)

https://www.news1.kr/articles/?4751964

< 해외 >

❏ 한국서 마라탕 인기 얻자... 中 누리꾼 "마라탕도 한국 거라고 우겨보지?"

https://www.fnnews.com/news/202207242120238976

❏ [영상] 日규슈 남부 사쿠라지마 화산 분화…“대규모 분화 임박 상황은 아냐” [나우,어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725000010

❏ 유럽·美 연일 '40도'…올 여름 폭염 더이상 이상기온 아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4751963

❏ 피자 먹고 390만원 '팁' 낸 美 남성…"암호화폐로 돈 벌어, 사회 환원 차원"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72422080950943

❏ "'랜섬' 멜 깁슨 처럼 할것"…도둑맞은 보석에 현상금 95억 걸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9358

❏ 아이티 이민자 태운 선박 바하마서 전복...17명 사망

https://www.ytn.co.kr/_ln/0104_202207250525278555

—————————————————————————————————

❏ 오한에 허리 통증까지…여름 감기? 혹시 ‘신우신염’

https://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2207250220003&sec_id=561801&pt=nv

❏ 운이 좋은 사람들의 10가지 비밀

01

묵묵히 열심히 일한다.

이들은 자랑하거나 쉽게 만족하지 않는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일상의 사진을 올리느라 시간을 많이 뺏기지도 않는다. 운 좋은 사람은 그야말로 ‘일’하느라 바쁘게 보낸다.

02

긍정적인 사람을 주변에 둔다.

이들은 부정적인 사람들을 주변에 두어 자신을 무너뜨리지 않는다. 인생 그 자체로도 고달프고 힘들 때도 많다. 부정적인 사람들로 자신을 기운 빠지게 만들지 않는다.

03

매일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

어떤 사람은 잠자리에서 일어나면서부터 걱정을 한다. 하지만 운 좋은 사람은 긍정적인 말을 하고 능동적으로 행동한다. 참고로 조깅, 명상, 기도 그리고 애완견과의 산책은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04

지나친 고민은 삼간다.

인간은 혼자가 아니다. 온종일 고민을 하고 또 해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때가 많다. 운 좋은 사람은 이런 부분에 유전적으로 능한 걸까? 행복하게 사는 대부분이 지나친 고민은 피하고 오히려 과감한 선택을 할 때가 많다.

05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운 좋은 사람은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사업을 확장하고 자녀의 장래를 위한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개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목표가 있다. 운 좋은 사람은 목표가 정해지면 그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한다.

06

모든 것이 완벽할 수 없음을 인정한다.

운 좋은 사람은 “지금은 적절한 시기가 아니야.” 라고 핑계 대지 않는다. 대신 "지금이야말로 가장 좋은 때야."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좋은 때’가 따로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즉, 운 좋은 사람은 ‘좋은 때’를 스스로 만들어낸다.

07

남의 험담을 하거나 비난에 신경 쓰지 않는다.

운 좋은 사람은 일단 부정적인 생각을 담지 않는다. 대부분 비난을 받을 때도 변론하기보다는 무덤덤하게 받아넘기며 본인의 가던 길로 전진한다.

08

이성보다 마음이 원하는 쪽을 따를 때도 있다.

사람이 어려움에 부닥치면 이성과 감정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한다. 이때 운 좋은 사람은 머리보다는 마음이 이끄는 대로 따른다.

09

계획이 아니라 목표에 집중한다. 계획은 바뀔 수 있다.

완벽하게 계획을 짜더라도 여러 가지 변동사항은 늘 생기게 마련이다. 하지만 목표는 그렇지 않다. 행복한 결혼 생활, 의미 있는 봉사활동, 성공적인 직장생활 같은 목표는 변하지 않는다. 단,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변수가 있음을 인정하라.

10

행동에 옮긴다.

운 좋은 사람은 비록 실패한다 해도 행동으로 옮기는 성향이 있다. 즉, 가만히 앉아있기보다는 실행에 옮기며 확실하게 결론을 짓는다.

- 한줄의 행복 -

❒7월 25일 월요일❒

● 올해 장마가 사실상 끝나고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당장 오늘(25일)부터 전국에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주 후반으로 갈수록 더 더워지겠습니다.

●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김현숙 여가부 장관으로부터 독대 형식으로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이날 보고에서는 한부모 가족이나 다문화 가족 등에 대한 서비스 지원 강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통합 지원 체계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전망이다.

● 세계보건기구, WHO가 70여 개 국가에서 발병 사례가 확인된 원숭이두창에 대해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했습니다. WHO는 발원지인 아프리카에서 다른 지역으로 빠르게 번지는 만큼 세계 각국에 경각심을 갖고 대처하라는 의미에서 비상사태를 선언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70여 개 국가에서 만5천여 명이 감염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

● 미국의 명소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난 산불이 사흘 째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축구장 5000개 이상의 면적이 탔지만 피해는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또, 미국 동부에는 기온이 40도가 넘어가는 이상고온으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 일본 규슈 남부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의 섬 사쿠라지마에서 어제 밤 8시쯤 화산이 분화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습니다. 화산에서 튄 돌이 분화구에서 2.5㎞ 떨어진 지점까지 날아가는 등 현재까지 경찰·소방 당국 등에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일본 기상청은 사쿠라지마 분화 경계 단계를 '주민 즉시 피난'을 뜻하는 최고 단계 '레벨5'로 올렸습니다.

● 우크라이나 곡물을 흑해로 수출하기 위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유엔, 튀르키예의 4자 협상이 타결된 이튿날, 수출항 중 한 곳에 러시아 미사일 2발이 떨어졌습니다. 국제사회는 러시아가 국제적인 약속을 또다시 무시했다며 일제히 규탄했습니다.

● 미국 조지아주 주정부가 현지에 전기차(EV) 공장을 건설하는 현대자동차그룹에 세금 감면을 중심으로 2조4000억원에 달하는 파격적 인센티브를 지원.

● 국회가 오늘(25일)부터 사흘 동안 윤석열 정부 출범 뒤 첫 대정부 질문을 진행합니다. 오늘 열리는 국회 대정부질문 첫날 주제는 정치 외교 통일 안보 분야입니다. 탈북 어민 북송 사건과 경찰국 신설, 대통령실 인사 문제 등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에 도전한 박용진 의원은 24일 "강병원, 설훈, 김민석 후보 등 기본적으로 민주당 혁신을 향한 공감대가 있고, 단일화에 열려 있는 분들이 우선 함께할 것을 제안한다"며 비이재명계 후보간 우선 1차 단일화를 제안했다.

●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과 관련해 전국 경찰서장들이 집단행동에 나선 가운데, 대통령실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부적절한 행위"라고 비판하고 '경찰 견제'의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 총경들의 전국 경찰서장 회의에 이어 경감과 경위 등 중간·초급 간부들도 집단행동을 예고해 파장이 예상됩니다. 경찰대 14기인 서울 광진경찰서 김성종 경감은 경찰 내부망에 30일 오후 2시 전국 현장팀장 회의를 개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 어젯밤 9시까지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 1천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진단검사가 줄어드는 주말 효과 영향으로 하루 전에 비해서는 2만 8천여 명 감소했지만, 일요일 같은 시간대 기준으로는 14주 만에 최대 규모입니다. 오늘부터 해외 입국자는 입국 첫날 PCR 검사를 받아야 하고 한동안 허용됐던 요양병원과 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도 금지됩니다.

● 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년간 41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섭니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커진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연 1%대 초저금리 대출 한도를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늘리고,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안신전환대출'도 확대합니다.

● 한국 첫 달 탐사선 ‘다누리’, 국산 로켓이 아닌 미국 로켓 실려 발사된다...→ 누리호 발사에 성공했지만 누리호의 추력으로는 ‘다누리’가 지구궤도를 벗어나는데 필요한 초속 11.2㎞ 이상 속도 안 나와.이르면 2031년 국산 로켓으로 가능 할 듯.(경향)

● 주가가 하락해야 이익을 볼 수 있는 거래, 바로 주식공매도죠. 이러다 보니 요즘 같은 주가 하락기에 큰 손해를 본 개인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공매도를 다시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공매도는 먼저 주식을 빌려 팔고 나중에 빌린 주식을 되갚는 건데 주가가 내려가야만 수익을 얻을 수 있어 기본적으로 주가 하락을 기대하는 투자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 병사 월급 올리기... 군무원, 직업군인 간부와 봉급 역전?→ 2025년 병장 월급은 정부 지원금과 합쳐 205만원 계획.하사 1호봉(월 170만 5400원), 소위 1호봉(175만 5500원), 군무원 7급 1호봉(192만 9500원)보다 많아 질 수도...(서울)

● 산업은행이 대우조선 경영 정상화를 위한 외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컨설팅 결과를 기초로 대우조선 최종 처리 방향을 결정할 계획.

● 물가 대란이 전 세계를 덮치고 있는 가운데 '김영란법(청탁금지법)'상 음식물 가액 기준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 정유사 ‘정제마진’→ 원유 1배럴을 휘발유 등 최종 상품으로 만들었을 때 남는 마진.4~5달러를 손익 분기점으로 본다.

●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현실 속 우영우는 대학 문턱 넘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고교 졸업 장애학생 가운데 대학에 진학하는 비율은 15% 미만으로 전체 진학률의 5분의 1 수준으로 나타났는데요. 10명 중 8명은 대학 문턱을 못 넘는 겁니다.

● 오는 28일 목요일부터 자동차 보험 신규·갱신 계약자에게 새로운 법이 적용됩니다. 음주나 마약· 무면허, 뺑소니 사고를 낼 경우 보험사가 피해자에게 지급하는 보험금 중 가해자가 부담해야 할 액수가 대폭 늘어납니다. 사망 1명 당 최대 1억 5천만 원에 별도로 1억 원이 더 부과됩니다.

● 한국은행이 이달 들어 한꺼번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린 뒤 5대 은행 예적금 잔액이 20일 새 20조 원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증시가 맥을 추지 못하고, 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앞다퉈 올리자 돈이 은행으로 몰리는 겁니다. 그동안 외면받던 금리상한형 대출도 비슷한 기간 판매가 1년 전보다 2배 정도 늘었는데요. 추가 금리 인상을 걱정하는 대출자들이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코로나19가 재유행하자 주요 대기업들이 방역에 고삐를 다시 죄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회식과 대면회의를 자제해달라고 권고했고, 출장을 자제하되, 불가피하다면 인원을 최소화하라고 했습니다. 현대차는 사적 모임 등 업무 외 활동도 자제해달라고 주문했는데요. 이들 기업들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공장을 두고 있어, 현지 코로나 상황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 고물가 시대에 '못난이 농산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요. 품질에는 문제가 없지만 겉모양이 울퉁불퉁하거나 흠이 있는 농산물을 일컫는데, 시세보다 최대 50% 쌉니다. 상추와 시금치 같은 집밥의 주재료인 채소값이 두 배로 뛰자, 이런 농산물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는데요. 한 대형마트에서는 올해 상반기 B+급 과일의 누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0% 정도 증가했습니다.

● 첫 발매 당시 한 시간 만에 '완판'됐던 '광역형 서울사랑상품권'이 이번 주 목요일 5백억 원 규모로 추가 발행됩니다. 이번에도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7%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요. 동시접속자가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이번에는 출생연도가 홀수인지, 짝수인지에 따라 250억 원씩, 절반씩 나눠 발행됩니다.

● 새 정부가 소득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이후 내 소득세는 얼마나 줄어들지 관심이 많은데요. 연봉 1억 원 안팎의 소득을 올리는 사람들이 가장 큰 혜택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뀌는 소득세율에 따라 과표 기준이 4,600만 원 이상인 근로자들은 일단 소득세가 54만 원 줄어들고요. 여기에다 비과세로 쳐주는 밥값 한도도 늘어나 많이 벌수록 세금 부담이 더 줄어들게 됩니다.

● 스타벅스코리아가 올여름에 내건 고객용 증정품, '서머 캐리백'을 최근 앱 공지를 통해 이 가방을 다음 달까지 음료 쿠폰으로 교환해준다고 밝혔습니다. 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서 자신을 연구원이라고 밝힌 이용자가 시험 결과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고 주장해 논란이 커지자 선제적으로 조치한 겁니다.

● 만화계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윌 아이스너 어워드’에서 네이버웹툰 저력이 드러났다. 네이버웹툰 글로벌 오리지널 웹툰 ‘로어 올림푸스’가 미국 대표 만화 시상식에서 수상의 쾌거를 이뤄냈다.

'이것만 보셔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0727(수) 뉴스브리핑  (0) 2022.07.27
220726(화) 뉴스브리핑  (0) 2022.07.26
220722(금) 뉴스브리핑  (0) 2022.07.22
220721(목) 뉴스브리핑​  (0) 2022.07.21
220720(수) 뉴스브리핑  (0) 202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