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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6(화) 뉴스브리핑

열심히살자! 2022. 7. 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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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6(화)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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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 98,974

자유와 안정은

결코 함께 누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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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 모닝 브리프]

<주요 뉴스>

▶ 확진 10만명 육박… 위중증도 더블링

▶ "美 경기침체 아냐" "연착륙 가능성 희박"… 옐런·서머스 정면충돌

▶ 기업 체감경기, 22개월만에 최저

▶ "3개월 내 1,350원… 원화값 추가하락 전망"

▶ 다주택자 매물 회수… 양도세, 종부세 저울질

▶ 시골집 뜨나… 공시가 3억내 양도세·종부세 제외

▶ "저소득·중기 혜택 크다"… 추경호, 조목조목 반박

▶ 삼성 주도권 잡았다… 3나노 첫 양산

▶ 다주택자 매물 회수… 양도세, 종부세 저울질

▶ 與 권성동, 대우조선에 '文정권 알박기' 책임론

▶ LG엔솔 물량 폭탄… 4조 보호예수 해제

▶ 카카오모빌리티 매각 보류

▶ 대형마트 쇼핑의 진화… 2.6억짜리 '페라리' 팔렸다

▶ 김연아 10월 결혼… 상대는 5세연하 가수 고우림

▶ 막장 머스크… '구글 창업' 절친 브린 아내와 불륜

▶ '칩4' 내달까지 결정해야… 샌드위치 신세

▶ 북송 때린 與 VS 인사 때린 野… 대정부질문 충돌

▶ 尹대통령 "여가부 폐지 로드맵 조속히 마련"

▶ 검찰 인사패싱 전례 있냐?… "박범계 장관일 때"

▶ 이상민 "총경회의, 하나회 12·12쿠데타 저렇게 시작"

<건강 뉴스>

▶ 수학만 생각하면 긴장·스트레스… '수학 불안'

- https://vo.la/uFOyji

▶ 폐쇄성수면 무호흡증 '갤럭시 워치4'로 진단

- https://vo.la/dcL80V

<ECM>

▶ 2차전지 리사이클링 새빗켐, 공모가 3만5,000원 확정

▶ 외국인 판다더니… 시총 상위기업 절반 지분 늘어

▶ "법인세 인하땐 CJ·LG전자 이익 10% 증가"

▶ `2분기 깜짝실적` 2차전지株, 하반기엔 불안불안

▶ 신흥국펀드 줄줄이 죽쑬 때 인도펀드 한달 수익률 8.5%

▶ 원전·건설·반도체… 맥 못추는 `尹수혜주`

▶ 월가 기대치 낮아 '충격' 피했다… 실적부진에도 주가 0.1%만 하락

▶ 현대로템, 2분기 영업이익 99% 급증

★★07월 2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추경호 "연봉 3천만 소득세 27%↓, 1억 5%↓…저소득층 효과 커"..."법인세 개편, 중소기업에 훨씬 유리…효과 없으면 왜 하겠나"..."내년 세수 최소 400조원 넘을 것…과도하게 세수 걱정할 수준 아냐"

☞ 금감원 "무상증자는 기업가치에 영향 없어…투자시 신중해야"..."무상증자 비율 높아도 주가 일시적 상승 후 재하락 가능성"..."신주 배정받으려면 배정기준일의 2영업일 전까지 주식 매수해야"

☞ 자사 의약품 처방에 최대 25% 사례금…영일제약 과징금 1천만원...4년간 인천 등 5개 지역 21개 병·의원에 2억7천만원 지급...공정위 "의약품 리베이트, 소비자에 피해 주는 위법행위"

☞ 산은 회장, 비상경제대응체제 선포…"위기 전 선제 대응 필요"..."노사 갈등 심화로 한계기업 손실 커지고 유동성 부담 가중 우려"...산은, 현안기업 경영정상화 모니터링…은행 손익·리스크관리 집중

☞ "집사야, 보험 들어줘"…고령 반려동물도 가입 되는 펫보험 나왔다...메리츠화재 반려동물 실손보험...업계 첫 의료비 80%까지 보장...가입 연령 만10세까지로 확대

《금 융》

☞ "법인세 인하땐 CJ·LG전자 이익 10% 증가"...정부 세제개편案, 증시 영향은...법인세 최고세율 22%로 내리면...코스피 이익 3%가량 증가 기대...기업 배당금 과세부담 완화 땐...韓증시 낮은 배당성향 개선될 듯...野반대에 국회 통과까진 난항

☞ 외국인 판다더니…시총 상위기업 절반 지분 늘어...코스피 시총 중 외국인 비율..올해 초 33.5%서 31%로 하락...시가총액 100위권 내 종목 중...53개기업 외국인 지분율 올라...우리금융·SKT·현대중 사들여...LG엔솔 등 BBIG는 집중 매도

☞ 월가 기대치 낮아 '충격' 피했다…실적부진에도 주가 0.1%만 하락...매출감소 테슬라·넷플릭스...실적전망치 웃돌며 주가 반등...기대 못 미친 스냅 39% 급락

☞ '2분기 깜짝실적' 2차전지株, 하반기엔 불안불안...에코프로비엠 등 대표기업들...호실적에 주가 반등했지만…"하반기 양극재 가격 하락에...수익성 감소할 우려" 지적도

☞ 신흥국펀드 줄줄이 죽쑬 때…인도펀드 한달 수익률 8.5%...中 대체 투자 시장으로 각광...올 인도 GDP 7.5% 상승 기대...강달러發 루피화 급락은 변수

《기 업》

☞ 미친 기름값에 인기폭발…‘2000만원대’ 스포티지, QM6 LPG에 도전...QM6 LPe 이어 스포티지 LPi...크기·성능·가격 모두 막상막하...LPG, 경유보다 927원/ℓ 저렴

☞ 공장 못가는 현대제철 사장…노조, 85일째 점거...일부 노조원, 사장실 무단점거...현대차와 똑같은 격려금 요구...최고경영진 핵심사업장 못가고...서울 본사 머물며 비대면 경영...협력사파업 12시간 가동중단도

☞ 3나노 반도체 세계첫 양산…"삼성 파운드리 한획"....화성캠퍼스서 출하식...경계현"무에서 유 창조한 혁신"...이창양"정부도 전폭 지원할 것"

☞ SK E&S, 전남 신안에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이르면 10월께 단지 착공...99㎿급 1단계사업 본격화...7만가구 1년 사용량 생산...덴마크 운용사 CIP와 협력

☞ CJ대한통운, 택배상자 크기 10% 줄인 비결...빅데이터 포장 기술 활용...112억개 경우의 수 조합...최적화된 9종 박스 제작...완충재 적어 환경오염 최소...내달 군포센터부터 적용...택배차 적재 효율성도 높여

《부 동 산》

☞ "아무렴 어때, 아파트인데"…90세대 모집에 4466명 몰린 공공임대...경기 파주운정 가람마을5단지...20가구 모집에 1741명 신청해...당장 입주 못해도 번호표 대기...전용 84㎡ 월임대료 약52만원...반값 임대료에 전세 수요 흡수...월세 상승폭 강북이 강남 추월...노원구 석달새 0.5% 올라 최고...서민층 수요많아 월세난민 우려

☞ 9개월만에 입주 최대…전월세 숨통 트이나...8월 전국 입주 3만5천가구...대구·충남·대전·부산 등...지방서 전월보다 2배 증가..."지방 입주 물량 크게 늘어...전월세 안정에 영향 주목"...서울은 1711가구 입주 그쳐

☞ 토지거래도 찬바람…전년 상반기보다 27% 급감...부동산 침체에 고금리 겹친 탓...거래절벽 내몰린 공인중개업소...6월 서울 폐업건수 70% 늘어

☞ 상반기 땅값 상승률 세종 2.55% 1위…서울은 2.29% 올라...서울 성동구·부산 해운대구 2.94%↑…250개 시군구 중 1위...토지거래량 전년 대비 27%↓…"금리상승 대출규제 영향으로 관망세"

☞ 규제지역 해제에도 대구·여수서 청약 미달…지역별 온도차...규제지역서 비규제지역으로 전환된 단지 4곳 분양 성적 부진...대전 중구 중촌SK뷰만 마감…"분양시장 입지·가격별 양극화"

《사 회 유 통》

☞ "엄마, 저 버릴 거예요?"…개, 고양이는 휴가철이 두렵다...연간 유실·유기 반려동물...20%가 여름 휴가철 발생...최근 한달새 1만마리 버려져...주인 안찾으면 10일후 안락사...작년에만 1만8000마리 달해...강릉 등 유기방지 캠페인까지

☞ "무기 가진 경찰, 검찰과 달라"…이상민, 종일 작심발언 쏟아내...초유의 경찰 저항에...이상민 장관 "쿠데타 수준"..."12·12 쿠데타도 이렇게 시작"...통제 당위성 잇따라 강조..특정그룹이 회의 주도한다며...경찰대 출신 콕집어 비판도..."불복종은 범죄" "형사처벌"...징계 가이드라인 논란도 점화

☞ "코로나 검사후 휴가가려는데…자가진단키트 너무 비싸요"...검사 1회분 5000~6000원...무증상 신속검사는 5만원...고물가 속 국민 부담 늘어

☞ "지구대·파출소장도 동참" "서장들이 탱크라도 몰고 갔냐"...경찰 내부망서 비판글 봇물...류삼영 하나회 발언 반박..."프레임 만들려 하지말라"

☞ 남성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최초 설치…17만 아이돌보미 양성...여가부, 대통령 업무보고…부처 폐지안은 포함 안돼...2024년까지 아이돌보미 국가자격제…양육비 이행 강화...'성평등' 단어 빠져…"경단여성·폭력피해자 지원"

《국제》

☞ 서머스 "물가 잡으려면 실업 감내"…옐런 "고용유지 해법있다"...美경제침체 두고 다시 맞붙은 전현직 경제수장...2분기연속 마이너스성장 전망...옐런 "美고용·소비 견조하다"...美인플레 예측했던 서머스..."5% 실업률 5년간 지속될 것"...세금인상·관세철폐 등 해법...폴 크루그먼 "경기 냉각 중"

☞ "우크라 정권 교체" 본심 드러낸 러...아프리카 방문 중인 외무장관...우크라 내부 분열 조장 의도..."곡물 수출 보장 여전히 유효"

☞ 英총리 누가 돼도…美 뺨치는 中 때리기...후보들 연일 강경책 경쟁...수낵 "中, 금세기 가장 큰 위협...우리 기술 훔치고 대학 침투"...트러스도 對中 강경대응 밝혀...우크라전후 유럽내 反中 고조...친중 메르켈까지 떠나자 악화

☞ ""6·25 영웅 4만3808명을 기억합니다"...美워싱턴 추모의벽 27일 준공...故 윌리엄 웨버 대령 노력 결실...박민식 처장, 자택에 명패 부착...웨버 여사, 고인 유품 기증키로..."한국에 더 의미 있을 것 같아"

☞ "낙인 우려로 감염추적 어려워"…원숭이두창 비상사태 결정 배경...WHO 위원들 3분의 2가 반대…사무총장 주도로 비상사태 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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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6(화)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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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복' 무더위 기승...오후 한때 소나기

수⛈ 목☁ 금🌤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http://ncov.mohw.go.kr/

- 원숭이두창 실시간 현황

https://mongdemic.com/index.html

- 재확산 공포 현실로…확진 3개월만에 다시 10만명 육박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310572&code=61121911&cp=nv

- 방역당국 "코로나19 개량 백신 접종계획 다음달 말 발표"

https://www.yna.co.kr/view/AKR20220725127900530?input=1195m

- 백경란 질병청장, 임시선별검사소 현장점검…"운영시간 연장" / 임시선별검사소 70곳으로 늘리기로…선별진료소는 600여곳 운영 중

https://www.yna.co.kr/view/AKR20220725125700530?input=1195m

- 코로나19 확산…편의점 검사키트 '2+1' 판매

https://www.yna.co.kr/view/PYH20220725122800013?input=1196m

- 파주서 유통기한 한 달 지난 백신 70대에 접종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25/114645910/2

- '켄타우로스' 4번째 감염자, 첫 지역내 전파…"접촉 8일만에 확진"

https://www.news1.kr/articles/?4752815

- BA.5 난리인데 더딘 검사·병실 대응… 흔들리는 과학방역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72515450005708?did=NA

- 위중증·사망 본격 증가...위중증 10명 중 9명이 50대 이상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725500138&wlog_tag3=naver

- 일본서 원숭이두창 확진자 발생…유럽 방문 중 확진자 접촉

https://www.nocutnews.co.kr/news/5792521

❏ 경찰 반발속 행안부 경찰국 신설안 오늘 국무회의 상정 / 통과시 내달 2일 경찰국 출범…지휘규칙안도 제정

https://www.yna.co.kr/view/AKR20220725147400530?input=1195m

- 여야, 다음달 4일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 합의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17181&ref=A

- ‘경란’ 한복판에 선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넘을까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2849

-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집단반발로 비춰지는 등 국민 우려 야기 안돼" / 25일 서면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725_0001954903&cID=10201&pID=10200

- 윤희근 “류삼영 복무규정 위반… 경찰서장직 어려워”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308879&code=61121111&cp=nv

- “14만 경찰수장 자격 없다” 윤희근 사퇴론 확산···경찰 지휘부는 ‘무더기 징계’ 의지 재확인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7251614011

❏ 경찰기념공원에 쏟아진 근조화환… 서울청장 "비애 느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72516442496514

❏ 경찰청, 경감·경위급 회의 앞두고 “집단행동·비난 인터뷰 금지” 공문 하달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7251733001

❏ 尹대통령, 경찰 반발에 “행안부·경찰청서 조치 잘 할 것”

https://www.sedaily.com/NewsView/268NRVCN6E

- 이상민 “무기 소지 가능 경찰이 명령 불복… 12·12도 이렇게 시작”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26/114651175/1

- 경찰국 갈등 최고조…이상민 "경찰회의, 하나회 12·12쿠데타 준해" 홍준표 "간 큰 조직" / 정부 초강경 대응 예고에도 경감, 경위급 전국현장팀장회의 예고 대치 국면 / 홍준표 대구시장 "어처구니 없다" 작심 발언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2072514445808833

- [일문일답] 이상민 "경찰국 적법…서장회의 대단히 위험한 행위"

https://www.yna.co.kr/view/AKR20220725082400004?input=1195m

- 이상민 "류삼영 총경 징계, 제 직무권한 아니다" / 2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같이 답변해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72516102877805

- 이상민 "구체적 사건 수사 지휘·관여할 생각 없다"

https://www.news1.kr/articles/?4752894

- 논란의 중심에 선 이상민 행안부 장관···‘좌충우돌’ 언행이 경찰국 신설 갈등 심화 지적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7251614001

❏ 류삼영 "경찰국 신설이 더 쿠데타 같다"…이상민에 반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9468

- “정치적 중립 지키자는게 쿠데타인가”...류삼영 총경 “장관께서 너무 나가셨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7251609011

❏ [서장회의 Q&A] 집단행동인가 회의인가…행안장관은 쿠데타 거론 / 경찰국 신설 법·절차 문제 재점화…"국가공무원법 위반" vs "절차 지킨 회의"

https://www.yna.co.kr/view/AKR20220725057751004?input=1195m

❏ “국민의 경찰 죽었다” 경찰청에 근조화환… 직협은 곳곳서 1인 시위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26/114651181/1

- 1인시위·홍보활동 펼치는 경찰 직협 "경찰국 신설, 시대 역행한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72511494357702

- 류총경 대기발령·'쿠데타' 발언까지..경찰내부 '부글부글'

https://www.fnnews.com/news/202207251410172285

- 총경회의 ‘하나회’ 비유한 이상민···경찰, 지역·계급 불문 ‘집단 반발’ 본격화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7251506001

- “檢은 충정, 우린 반란?”… 들끓는 경찰 “파출소장도 참석”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310511&code=61121111&cp=nv

- "옷 벗는 각오로 '경찰국 신설' 반대"…전국 경찰들 '부글 / 류삼영 총경 대기발령·이상민 행안부 장관 '쿠데타' 발언 등 반발 / 전국서 내부망·1인시위 통해 비판…30일 전국 경찰팀장 회의 예정

https://www.news1.kr/articles/?4752874

- 경우회 "경찰 폄하 중단하라"...경찰국 갈등에 퇴직 경찰도 가세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725_0001955415&cID=10201&pID=10200

❏ 검찰은 되고 경찰은 안 된다?…'검로경불' 논란 확산 / "평검사회의는 정당-총경회의는 쿠데타"…되레 직권남용 소지 지적도

http://news.tf.co.kr/read/life/1954142.htm

❏ “무력수단 가진 집단의 하극상”… 정부, ‘警亂’ 에 초강경 대응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72501030330316001

- 경찰 출신 與의원들, 경찰 반발에 "靑비서실 통제는 괜찮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9460

- "배부른 밥투정" "권력의 지팡이"… 국민의힘, '경찰 반발'에 맹비난

권성동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였나, 권력의 지팡이였나" / 성일종 "국민에게 통제받는 것은 제복 입은 사람들의 의무" / 송언석 "법 위에 떼법… 경찰, 집단이기주의에 매몰" / 조수진 "공권력의 상징, 권한 확대엔 견제와 책임 뒤따라야"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7/25/2022072500154.html

- 홍준표 “아무리 정권 초기라지만 경찰까지 반발하면 어떡하나?”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725512486?OutUrl=naver

- 주소만 국힘 권은희 "휴일 서장회의,복종의무 불성립" 경찰출신 與의원과 이견

https://www.news1.kr/articles/?4753275

❏ 민주당, '경찰국 신설' 대응에 당력 집중…TF, 당 기구로 격상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835476&plink=ORI&cooper=NAVER

- 민주당 국회 행안위, 윤석열 정부 경찰 장악시도에 대한 입장 및 경찰청장 인사청문회 관련 기자회견

https://newsis.com/view/?id=NISI20220725_0019066076

- 野 "류삼영, 진정한 경찰…윤희근은 거취 고민해야 할 상황"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725_0001955138&cID=10301&pID=10300

- 경찰서장회의 두고 ’하나회 12·12 쿠데타’에 빗댄 이상민...이재명·우상호 “적반하장”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725513069?OutUrl=naver

- 박주민 “경찰모임이 어떻게 내란이냐”…이상민 “집단행동으로 보일 여지”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17216&ref=A

- 추미애 "尹정부, '정치경찰화' 중단하라…국민 저항 직면할 것"

https://www.inews24.com/view/1503835

❏ 교차로 꼬리물기 금지 구역 ‘옐로우 존’ 전국으로 확대된다 / 전국 18개 시·도경찰청 관할 교차로에 ‘옐로우 존’ 시범운영키로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2/07/26/6NMVE6SV3JEABHWGQSWKHHO36E/?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 경기북부경찰, '텝테드' 추진…교통사고 38.2% 감소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725_0001955258&cID=10817&pID=14000

❏ 국방부 ‘어민 북송’ 거절 1시간 전, 경찰특공대는 이미 출동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25/114644784/1

- 경찰 보안국도 ‘탈북어민 강제 북송’ 관여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726003012&wlog_tag3=naver

❏ 국회, ‘학교폭력예방 토론회·법특강’ 성료…이철규‧서삼석 국회의원 “학교폭력 근절 위해 국회차원 대책 강구”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20726000011192

❏ 경찰, 중국산 무허가 담배 "28만 보루 판매...총책3명 구속, 18명 불구속 입건"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654

❏ "스벅 캐리백, 던져버렸다"…발암물질 직접 측정해본 고객 '경악'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72511220891855

❏ 尹대통령, 법무부·행안부 업무보고…한동훈·이상민과 독대

https://www.yna.co.kr/view/AKR20220725149700001?input=1195m

❏ 윤 대통령, 다음 주 ‘저도’ 휴가… “공무원들도 내수 진작 동참을”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56525&code=11121600&cp=nv

❏ 오늘의 사설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Editorial.naver

❏ 칼럼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Column.naver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26일, 화)

https://www.news1.kr/articles/?4753222

❏ [오늘의 주요일정]사회(7월26일 화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725_0001955699&cID=10201&pID=10200

< 해외 >

❏ 日 야생 원숭이 습격에 38명 부상…당국, 마취총까지 꺼내들어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725519536?OutUrl=naver

❏ 인도 첫 부족민 출신 대통령 취임…"빈민도 꿈 이뤄…내가 증거"

https://www.yna.co.kr/view/AKR20220725128800077?input=1195m

❏ 다시 일터로 가는 英고령층…“생활비 부담에 ‘은퇴 취소 시대’ 시작”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25/114646210/1

❏ 日 화산 사쿠라지마 이틀째 계속 분화..."지난 20년새 최대급"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9484

❏ 폭염…산불… ‘열받은’ 지구의 경고[퇴근길 한 컷]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25/114645610/1

❏ 4억짜리 시계인 줄 알았는데 짝퉁…주인에게 되돌려준 伊강도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25/114646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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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졸중 무섭다면? ‘7가지’ 생활 수칙 지키세요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7/25/2022072501555.html

❏ 2% 부족함이 행복을 준다

행복은 버림으로써,

내려놓음으로써,

포기함으로써 얻어진다.

사람은 잃어버리기 전에는

자신을 잘 발견하지 못한다.

재물을 모두 잃어버리고 나서야

가족이 소중한지 알게 된다.

건강을 잃고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하늘나라에 보낸 후에야

그 사람이 소중한지 알게 된다.

일생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그 때 시절이 소중한지

비로소 아는 것이 인간이다.

우리는 평안함과

행복을 추구하지만

그 상태가 지속되면 무감각해지고.

자신만 알고 이웃은 잊어버린다.

인간은 적당하게

아픔과 고난이 있어야 행복하다.

- <하루하루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살아라> 중 -

❒7월 26일 화요일 ❒

● 중복인 오늘 삼복더위가 이름값을 하듯 심한 더위가 예상됩니다. 대구와 일부 경북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폭염특보가 장기화할 것으로 보이며, 밤사이 열기가 식지 못하고 체감온도가 열대야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대부분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서울 33도, 대전 34도, 대구 34도가 예상됩니다.

● 여성가족부의 업무보고를 받은 윤석열 대통령이 여가부 폐지를 위한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여가부 폐지 논의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 미국 테슬라의 최고 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친구였던 구글의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의 아내와 불륜을 저질렀다가 들통이 났다고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또 이번 일로 세계 최고의 갑부인 머스크와 8위인 브린 사이의 오랜 우정이 깨졌다고 전했습니다.

● 일본에서 원숭이두창 첫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확진자는 도쿄에 사는 30대 남성으로, 지난달 하순부터 이달 중순까지 유럽을 방문한 기간 원숭이두창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도쿄도 내 의료기관에 입원해 있는 확진자의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중국에서 연초를 들여와 불법으로 담배를 만들어 판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이들이 시중에 유통 시킨 가짜 중국 담배는 288만 갑으로, 지난해 우리나라가 정식으로 수입한 중국 담배보다 10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공장에서 담배 1갑당 650원에 공급하면 SNS와 전국의 중국마트 등에서 천 5백 원에서 3천 원 사이에 판매됐습니다.

● 김성종 서울 광진경찰서 경감이 전국현장팀장회의를 열자고 한 데 이어 류근창 마산동부경찰서 양덕지구대장은 전국 지구대장과 파출소장도 함께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찰청은 전국 시·도 경찰청에 "단체 행동을 하지 말라"고 공문을 내려보냈습니다.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찰국 신설에 반대해 열린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하나회의 '12.12쿠데타'에 비유하며 작심 비판했습니다. 경찰국은 치안업무를 수행하지 않는데도 오해와 왜곡으로 집단 행동까지 했다며 위법성을 엄정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취임 후 처음 열린 윤석열 정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여야는 탈북어민 북송 문제와 사적 채용 등을 두고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은 귀순의사가 있었음에도 문재인 정부가 탈북어민을 살인범으로 단정해 강제북송했다고 지적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윤 정부의 사적 채용을 '줄줄이 사탕'에 비유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고 질타했습니다.

● 정부가 오늘 국무회의를 열어 행정안전부 직제 개정령안을 심의합니다. 오늘 의결되면 행안부 내 경찰국 신설안은 다음달 2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됩니다.

● 코로나19 재유행 확산세가 가파릅니다. 어젯밤 9시까지 전국에서 9만 4천명 넘는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동시간대 기준으로 9만명대 확진자가 나온 건 97일 만인데요. 오늘 0시 기준 확진자는 10만명 안팎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 정부의 세제 개편안을 두고 '부자 감세'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기자간담회를 자처해 "서민과 중소기업에 혜택이 많이 가도록 설계했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열리는 국회 경제부문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부자·대기업 감세 정책에 대해 집중 공세를 펼 것으로 전망됩니다.

● 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 등에서 중고 거래를 가장해 상품을 판매하면서 탈세를 하는 기업형 판매자들의 정보를 내년 7월부터는 국세청이 들여다볼 수 있게 됐습니다. 판매, 결제 대행, 중개 자료를 국세청에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중고 거래 플랫폼에 고가의 명품 시계나 골드바 등 1억원에 육박하는 제품들이 올라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 상승률이 다소 둔화하기는 했지만 올 상반기에도 전국 땅값은 상승했는데요. 가장 많이 오른 곳, 어딜까요. 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 상승률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0.13%p 하락한 1.89%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세종의 상승률이 2.55%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2.29% 오른 서울과 2.04%의 상승률을 보인 대전이 그 뒤를 이었고, 경기, 부산 순이었습니다.

● ‘대통령실 국민제안’ 국민투표→ 지금까지 접수된 제안 1만 2000여건 가운데 정책화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10개를 선정, 오는 31일까지 라인 국민투표를 진행 중.

상위 3건을 국정에 반영키로. 현재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제안 3건은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

▷9900원 K-교통패스 도입

▷휴대전화 모바일 데이터 잔량 이월 허용이다. (아시아경제)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유치원, 초.중.고교 교원 8,6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학생의 문제행동으로 인한 학습권과 교권의 침해가 매우 심각하다는 응답이 9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응답자의 61%는 학생의 문제 행동을 하루에 한 번꼴로 접한다고 답했는데요, 교사들은 학생들의 문제행동에 대해 마땅한 제재 조치 방법이 없다는 점을 어려움으로 꼽았습니다.

● 국토교통부가 승차난 해소를 위해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플랫폼 택시에 대해 수요와 공급에 따라 요금이 변동하는 탄력요금제를 적용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이번에는 목적지를 알 수 없도록 가리고 강제 배차하는 방식을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공영방송 수신료 폐지가 대세?→ 공영방송 수신료 원조인 영국 BBC, 지난 1월 1차로 2024년까지 수신료 동결, 2028년부터 폐지 추진 중.프랑스도 올해 안 폐지 법안 23일 통과.네덜란드·이스라엘·캐나다 등은 2020년 이전에 이미 없앴다.(문화)

● 한국은 육식 국가? 50년만에 국민식생활 상전벽해→ 1970년 국민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136kg으로 육류(5.2kg)의 26배였다.지난해엔 육류(55.9kg), 쌀(56.9kg)이 거의 같아졌다.조만간 육류소비량이 쌀 소비량 추월할 전망. (아시아경제)▼

● 통계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외식산업 근로자 부족 인원수는 작년 상반기보다 2.7배 늘어난 약 7만4천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외식업계의 인력난 이유는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이후 외식 수요가 폭증하고, 힘든 일을 기피하는 풍조가 강해진 것도 원인으로 나타났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외국인 인력과 로봇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앞으로 공시가 3억 원 이하의 지방주택은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를 산정할 때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 농어촌 주택과 고향 주택에 대해 양도소득세 과세특례를 적용하는 주택의 기준 가격이 공시가 2억 원 이하에서 3억 원으로 상향됩니다.

● 삼성전자는 오늘 세계 최초로 개발한 3나노 파운드리 공정의 시스템 반도체 양산 출하식을 열었습니다. 반도체의 핵심 기술은 얼마나 작은 면적에 더 많은 회로를 그리는지가 관건인데, 3나노 기술은 현재 반도체 제조 공정 가운데 가장 앞선 기술입니다.

● 파운드리는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안을 주문받아 반도체를 수탁 생산하는 업체를 뜻합니다. 현재 세계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은 TSMC가 53%로 1위이고, 삼성전자가 16%로 2위에 올라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3나노 파운드리 양산을 계기로 차세대 반도체 개발에 주력해 TSMC 추격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 ‘뮤지컬’과 ‘오페라’→ 뮤지컬이 오페라보다 가벼운 주제를 다루고 대중적이다.

오페라는 뮤지컬보다 음악과 노래의 비중이 크다.거의 모든 대사를 노래로 표현한다.

그래서 오페라 연기자는 가수라 하고 뮤지컬은 배우라고 한다.오페라에서 춤은 전문 무용수들이 따로 추지만, 뮤지컬은 배우가 노래에 맞춰 직접 춘다.(한경)

● 올해 32살이 된 김연아가 5살 연하의 성악가 고우림 씨와 오는 10월 화촉을 밝힙니다. 김연아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아이스쇼에서 둘의 인연이 시작됐습니다. 김연아가 은퇴 후 4년 만에 새 프로그램을 발표해 은반으로 돌아온 아이스쇼에서 고 씨는 소속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로 초대 공연에 나서 김연아를 만났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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