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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7(수) 뉴스브리핑

열심히살자! 2022. 7. 2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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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7(수) 뉴스브리핑

최저 25도, 최고 33도.

대체로 흐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남처럼 산다면

결코 남다른 삶을 살 수 없다.

<7.27.(수) 환자 통계>

ㅇ 총 확진자

: 19,446,946명(+100,285명)

* 전주동일(76,402명) 대비

+23,883명

- 국내 : 99,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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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모닝 브리프]

<주요 뉴스>

▶ 용적률 확 풀어… 용산에 '亞 실리콘밸리'

▶ IMF, 韓 성장률 또 낮춰… 3.0%→2.5%→2.3%

▶ 2분기 0.7% '불안한 성장'

▶ 석달만에 다시 10만명… '회식·출장' 자제령

▶ "美에 220억달러 투자"… 최태원-바이든 화상면담

▶ 매도 폭탄?… LG엔솔 오늘 1,000만주 풀린다

▶ 8년 697억 횡령, 1년 무단 결근… 우리銀 '깜깜'

▶ 둔촌주공 시공단 "7,000억 대신 갚고 법적 조치"

▶ '손풍기' 주의보… 전자파 322배

▶ 공매도 담보비율 뜯어 고친다… "3분기 발표"

▶ 집에서 의결권 행사… 전자주총 내년 도입

▶ 대장동 준공 허가 불가… "지중화 안 지켜"

▶ '내부총질'… 尹대통령 메시지 노출 논란

<건강 뉴스>

▶ 낮잠이 쏟아진다고요… 고혈압·뇌졸중 주의하세요

- https://vo.la/0uiaM4

▶ '신발 뒷굽'으로 추리하는 내 건강 상태

- https://vo.la/jqkj1Q

<M&A>

▶ 메가스터디 매물로 나왔다… MBK파트너스, 인수 추진

▶ 스마트팩토리社 엠투아이, 매각 숏리스트 선정 완료

<ECM>

▶ 한앤컴퍼니, 쌍용C&E 장기 보유 펀드 성공적 모집

▶ `2차전지 분리막` WCP, 코스닥 대어 될까

▶ 주총 당일, 클릭 한번이면 '합병 안건' 투표

▶ 코스피 좀 오르자… 개미는 하락에, 기관은 상승에 걸었다

▶ 반토막난 게임株 하반기 반전 노린다

▶ 편의점株 쌍두마차, 이익전망은 엇갈려

▶ 현대제철, 판가 인상에 영업익 50% 급증

▶ `아이폰14 수혜` LG이노텍 상승세

★★07월 2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OTP 훔치고 허위공문…8년간 700억 '꿀꺽'...금감원이 밝힌 우리銀 횡령 전모 ...주식 빼돌리고 행장 직인 도용...파견 속이고 1년간 무단결근 ...은행 내부통제 기능 작동안해...법률검토 이후에 임직원 징계

☞삼성·하이닉스, 반도체社 인수땐 세액 공제...조세특례제한법 개정 추진...주식·자산양수 稅공제 혜택 소부장 기업 제한 적용서 반도체·배터리·백신 확대...법인 인수·취득가격 기준 대기업 5%·중기10% 적용

☞韓 수출 투자 성장 다 고꾸라져…"1년내 경제위기 올 확률 66%"...거리두기 해제 덕에 소비 회복 韓경제 버팀목 수출 뒷걸음질 3.1% 급감하며 팬데믹후 최악 설비투자 부문 1% 동반 감소...원화값 급락에 수입물가 인상 2분기 국내총소득 1% 급감해 살아난 소비심리 하반기 위태

☞기름값 무서워 자가용 안탔다…상반기 손해율 '뚝'...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코로나19가 한창이었던 작년 같은 기간보다 더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름값이 치솟으면서 자가운전자가 줄며 자연스럽게 교통사고가 감소한 영향이다. 당초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로 이동량이 급증하고 손해율도 올라갈 것으로 예상한 것과는 다른 결과다.

《금 융》

☞이자 연체 위험… 은행株 호시절 끝났나...금리 수혜보다 경기침체 방점...역대급 순익에도 주가 '고전' 금리 인상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히는 은행주가 힘을 못쓰고 있다. 경기 침체 상황에서 금리 인상은 이자 연체율을 높여 실적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MBK파트너스, '메가스터디교육' 인수 추진...내 1호 교육기업 메가스터디교육 경영권 지분이 매물로 나온 가운데 MBK파트너스가 유력한 인수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K-택소노미 수혜 기대… 원자력·천연가스 펀드 담아볼까...우라늄 등 원전 관련 상품 수익 ↑...URA 7%·URNM 11 % '성과'...국내 원자력 ETF도 눈여겨 볼 만

☞현대산업개발, 부동산 PF 유동화로 1700억 조달...광주 화정아이파크 사고 이후 서울시로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HDC현대산업개발이 유동화시장에서 17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기 업》

☞車산업 뿌리 '흔들'…부품업체 37%, 수익으로 이자도 못갚아...자동차硏, 부품사 1296곳 분석...이자보상배율 1미만 10년새 두배 원자재값 상승분 대부분 떠안아 중견·중소기업 영업이익률 2%...일부는 납품거부 초강수 두기도 미래차 부품 투자 1년새 9% 줄어

☞LG엔솔, 中에 첫 배터리 재활용 합작사 세운다...화유코발트와 양해각서 체결 권영수 "원재료 안정적 확보"...GM과 합작사 얼티엄셀즈 美정부서 3조 대출도 받아

☞美 출장중인 최태원 회장, 바이든과 깜짝 영상회담...바이든 대통령과 최 회장은 SK그룹의 미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대해 논의한다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바이든 행정부의 제조업 성장, 새로운 고임금 일자리 창출, 기후위기에 대응할 기술 개발, 투자처로서 미국의 장점 등이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LGD 폐기물 98% 재활용…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폐기물을 98% 넘게 재활용하며 환경·책임·투명경영(ESG)을 강화했다...LG디스플레이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부 동 산》

☞국공유지 활용·공공서 주도…'민간 통개발' 리스크 없애 사업 속도...총사업비 12.5조···개발 방법·재원은 SH·코레일 공동시행···공공 5조 투입 인프라 구축하면 민간서 부지별 개발

☞상가조합원 재건축 초과부담금 줄어든다...재건축 관련 시행령 개정...부담금 산정 상가가격 반영 상가소유주 부담 크게 줄 듯

☞규제지역 풀렸는데…이 동네는 분양가도 못 지켜 '마피' 줄줄이...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는 대구광역시 부동산시장이 규제지역 해제에도 하락 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는 마이너스 프리미엄까지 등장했다.

☞'유령회사' 단속에…공공입찰 참여 절반 뚝...2분기 공기관 입찰 조사...페이퍼컴퍼니 의심 5곳 적발 국토부 "상시 단속 나설 것"

《사 회 유 통》

☞쌍용차, 법원에 회생계획안 제출…채권단은 탄원서...서울회생법원에 회생계획안 제출...다음달 관계인집회…10월까지 가결해야...상거래 채권단 "변제율 6%는 낮아" 반발

☞29개월 만에…지방공항 국제선 날개폈다...청주~베트남 달랏 26일 취항 전국 공항 7곳 해외노선 부활 김포~日 하네다도 매일 운항...공항공사, 신규노선 개설 추진

☞코로나 신규확진 석달 만에 10만명 육박...증가세 2~3주 지속 예상 BA.5 사실상 우세종으로...2차 접종자, 미접종자보다 심근경색 발생 52% 낮아

《국제》

☞美 경기침체 우려 확산…"내년 중반 금리인하 할것"...美 두번째 자이언트스텝 앞두고 경기전망 엇갈려...닥터 둠 루비니 "가벼운 경기침체 예측은 망상" 월가 강세론자 야데니는 "S&P500 바닥 찍었다"

☞또 가스 줄였다…푸틴, 유럽압박 노골화...로베르트 하베크 독일 부총리 겸 경제·기후보호부 장관은 dpa통신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믿을 수 없는 게임을 하고 있다"며 "러시아가 불확실성을 부추기고 가스 가격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유럽연합(EU)은 전체 천연가스 수입의 40%를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다.

☞아베 경호 놓치더니 이번엔 부인車 추돌…나사 빠진 일본경찰...이달 초 총격으로 사망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부인 아키에 여사가 탑승한 차량을 일본 경찰의 경호 차량이 주의 부족으로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베 전 총리 사건에서 부실 경호로 비판받고 있는 일본 경찰이 고인의 부인에게 실수를 저지른 데 대해 인터넷 등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다.

☞중국, 한국 칩4 참여 또 견제 "객관적·공정한 입장 견지해야"...미국이 주도하는 반도체 공급 동맹으로 여겨지는 이른바 '칩4'(미국·한국·대만·일본)에 한국이 참여하는 문제에 대한 중국의 견제가 계속되고 있다.

❒7월27일 수요일❒

●전국이 25도 내외로 후텁지근하다가 낮에는 최고 33도(체감온도 35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전국 곳곳에서 낮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에게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달라졌습니다”라는 문자를 보낸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윤 대통령이 이준석 대표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낸 것으로 향후 논란이 예상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여성가족부 업무보고에서 "여가부 폐지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여가부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민주당이 국회 과반을 차지하고 있어 정부조직법이 국회를 통과하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러시아가 또 다시 노골적인 '자원 무기화'에 나섰다. 독일에 공급해오던 가스를 평소의 40% 수준으로 낮추더니 이번에 다시 그 절반인 20%로 감축했다. 지난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이후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전방위적으로 러시아를 제재하자 맞대응에 나섰다.

●우크라이나 곡물을 흑해 항로로 수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우크라이나·러시아·튀르키예(터키)·유엔의 4자 협상이 22일(현지 시각) 타결됐다. 하지만 다음날 우크라이나 주요 수출항인 오데사에 러시아군이 발사한 것으로 보이는 미사일이 떨어지면서 합의가 제대로 이행될지 불투명해졌다.

●미국과 일본이 오는 가을 국민들에게 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변이 맞춤형 개량 백신을 접종할 계획입니다. 워싱턴포스터에 의하면 이를 위해 미국은 50세 미만 성인들의 두 번째 추가 접종 보류 여부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베 피격 놓친 후 비판 받는 일본 경호경찰 'SP' → ‘SP’(Security Police)는 경시청 경호과 소속 경호 전담 경찰관을 부르는 약칭.173cm 이상(여성은 163cm), 유도 또는 검도 3단이상, 3개월 특수훈련 거쳐.연봉은 8천만원 전후라고.(헤럴드경제)

●중국인의 외국 기업 불매운동(보이콧)은 중 정부 작품?→ 스웨덴 중국센터 발표.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중국에서 보이콧이 총 91건 발생했고 이 중 1/3은 중국 정부가 직접 관여 증거.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한국 기업 순으로 보이콧 사례가 많았다고.(매경)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세계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4월보다 0.4%포인트 낮은 3.2%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민주당은 “의회 권한과 모든 당력을 집중해 윤석열 정부의 경찰장악을 저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행령 처리에 대한 권한쟁의 심판 청구부터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까지, 법적·정치적 대응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 10만 육박... 자가진단 양성인데도 출근하는 사람 늘어→ 일용직, 알바들은 불이익 우려 출근 강행.암암리 출근 권하는 회사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찰대에 대해 “특정 대학을 졸업했다고 7급 공무원에 자동 보임될 수 있다는 게 불공정의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고 있는 경찰대 출신 경찰 고위직을 겨냥한 말로 해석됩니다.

●안철수 의원이 “최근 ‘과학방역’이 도대체 뭐냐는 질문이 많다”며 해답을 내놨습니다. 안 의원은 “과학방역은 방역 정책을 관료나 정치인이 정무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가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야는 윤석열정부 첫 국회 대정부질문 이틀째인 26일 최근의 경제위기와 정부의 경제정책 등을 놓고 상반된 시각을 드러내며 신경전을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이 맞다고 엄호했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국가주도의 방역은 지속 가능하기 어렵다"는 발언으로 '각자도생 방역'이라는 논란이 일자 해명에 나섰습니다. 백 청장은 오미크론 유행 당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의 효과가 미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형제→ 1997년 이후 한국에선 사형집행이 없었다.2022년 7월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인 사형수는 59명.사형수는 있으나 사형 집행은 없는 나라로 25년을 보냈다.

여론은 법조계와 달리 사형제 폐지 반대가 절대적으로 많다.

●이르면 내년부터 이메일이나 카카오톡 등 문자메시지로 주주총회 통지서를 받아보고, 온라인으로 열리는 주총에 참여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될 전망임.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법무부 업무보고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자주총 도입 방안 등 현안을 보고했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최태원 SK 회장과 만났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치료 중인 바이든 대통령은 관저에서, 최 회장은 백악관 루즈벨트룸에 마련된 회의실에서 화상으로 연결됐다.

●대우조선해양 하도급 노조의 51일에 걸친 불법 파업을 계기로 정부가 이번 파업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음.26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노동시장 이중구조 문제에 대해 하나의 작업반을 만들어 고용노동부와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용산정비창 일대 개발 계획을 담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구상'을 발표했음.서울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만들기 위해 일자리·주거·여가·문화생활이 가능한 '직주혼합도시'를 조성하고 글로벌 하이테크기업 입주를 유도한다는 방침임.

●치매, 가정도 나라도 등골이 휜다→ 치매환자 1인당 연관 관리 비용(직접의료비, 장기요양비용, 환자 생산성 손실비용 등 포함)은 2020년 기준 연간 2061만원.현재 65세 이상 치매 환자 83만명 감안하면 사회적 비용 17조 3000억.노인인구 급증 속 2040년 56조 예상.(아시아경제)

●올해 2분기 한국 경제가 수출과 투자가 동반 급감하며 0.7% 성장하는 데 그쳤음.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로 민간 소비가 살아났지만 한국 경제 주축인 수출이 1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서며 성장의 발목을 잡았음.자동차 소비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고가 수입차 시장이 나 홀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판매 대부분이 법인차량으로 나타나 윤석열 정부의 '법인차 연두색 번호판' 공약 시행 전 출고를 서두르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 3년 3개월만에 하락→ 서울 평균 전셋값 6억 7788만원.

금리인상으로 대출이자 부담에 월세로 돌아서는 사람 많아.

업무상 알게 된 개발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을 부당 거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비위가 감사원 감사 결과 또다시 드러났다. 자신들이 결재하고 심의한 신도시 개발 정보를 활용해 토지를 매입하거나 사장 결재를 건너뛴 공문을 만들어 불법 매입한 토지를 지인에게 되팔아 수억 원의 이득을 올렸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의료법 위반으로 기소된 의사 A씨에 대한 벌금 300만원, 간호조무사 B씨의 벌금 100만원에 대한 선고유예 형을 확정한다고 27일 밝혔다.부산에서 의원을 운영하는 의사 A씨는 2020년 1월 28일 이마거상술 등을 받고 나서 실밥 제거를 위해 병원에 방문한 환자에게 간호조무사인 B씨가 혼자 실밥을 제거하도록 지시했다. 다른 환자를 수술하고 있어 치료할 시간이 없다는 게 이유였다.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발해 경찰 일선에서 30일 열기로 했던 14만 전체 경찰회의가 취소됐다.이 회의를 제안했던 서울 광진경찰서 김성종 경감은 27일 경찰 내부망에 ‘전국 14만 전체 경찰회의 자진철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유명 ‘한정 상품’ 되팔기, MZ세대의 재테크 방식으로 굳어→ 구매권 당첨되거나 오픈런 구매에 성공하면 10배까지 이익.나이키-루이비통 협업 운동화는 발매가 350만원에 지금은 3000만원,25만원 에어조던 농구화는 670만원.백화점도 이들 겨냥해 리셀매장 설치 늘어.(아시아경제)

●광주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기말고사 답안지가 유출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2학년 학생 2명이 교무실에 몰래 들어가 교사들의 컴퓨터를 해킹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여름철 시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휴대용 목 선풍기·손 선풍기에서 발암 위험 기준의 최대 322배에 달하는 전자파가 나온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의 목 선풍기 4종과 손 선풍기 6종의 전자파 측정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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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7(수)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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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 ⛈ 26℃ / 33℃

체감 '35도' 곳곳 폭염특보…소나기 온 뒤 습도↑ 후텁지근

목☁ 금🌤 토🌤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http://ncov.mohw.go.kr/

- 원숭이두창 실시간 현황

https://mongdemic.com/index.html

- 코로나 하루 확진자 10만명 넘을듯…"2~3주는 증가할것"

https://www.yna.co.kr/view/AKR20220726171800530?input=1195m

- 코로나 재유행인데 콘서트·축제장은 '북적'…집단감염 우려

https://www.yna.co.kr/view/AKR20220726150700530?input=1195m

- 재유행에도 '자율방역'만…전문가도 "팔짱 끼고 볼 일 아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726125000530?input=1195m

- "노마스크 근무에 단체회식…" 무뎌진 공직사회 방역의식

https://www.yna.co.kr/view/AKR20220726100300064?input=1195m

- 기업들 '회식·출장' 자제령…'재택근무 시대' 다시 오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72622020954832

- 코로나 재감염자 늘고 있다…100명 중 3.7명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052426.html

- BA.5 사실상 우세종…국내감염 검출률 49.1%, 해외 합치면 56.3%

https://www.yna.co.kr/view/AKR20220726083451530?input=1195m

- 같은 코로나바이러스인데 이놈은 왜 이리 질길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793194

- 원숭이두창의 습격… 美 비상사태 검토

https://www.fnnews.com/news/202207261809294888

❏ 행안부 경찰국, 다음주 출범…총경급 물갈이·경찰대 개혁 예고

행안부, 대통령 업무보고…경찰국 직원 12명 인선 착수 / 내달 초 경무관 전보 단행 직후 총경 승진 대상자 리뷰 / 경찰간부 20% 순경 발탁…10월까지 승진심사기준 개정 / 8월엔 공안직화 협의체 운영…경찰제도발전위 첫 회의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725_0001955338&cID=10301&pID=10300

- 경찰국 주도 역대급 인사 예고…'행안부 통제' 가늠자 / 경찰국, '장관 업무 지원' 이상 역할 할 듯

http://news.tf.co.kr/read/life/1954438.htm

❏ '경찰국' 국무회의 통과…'비판금지령'에 경찰들은 '행운의 편지' 캠페인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72610441859481

- “나도 징계하라” 불복종 운동 확산···윤석열 정부 vs 일선 경찰 ‘벼랑 끝 대치’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7261649001

- ‘국기문란’ 경고에도 커지는 반발…14만 경찰회의에 윤희근 사퇴론까지 / 尹 "국기문란", 이상민 "부화뇌동" 연일 경고 메시지 / 경찰청 지휘부, 집단행동 금지 및 징계·감찰 강경대응 / 초강경에 경찰 반발 더욱 격화…"14만 전체회의 개최"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80006632398456&mediaCodeNo=257&OutLnkChk=Y

- 류삼영 "경찰국 시행령, 법치주의 위반…이젠 국회의 시간"

http://news.tf.co.kr/read/life/1954369.htm

- 지구대장·파출소장 모임 제안한 유근창 경감 “공지하고 일으키는 쿠데타 있는가”

https://www.khan.co.kr/local/Gyeonggnam/article/202207261531001

- 경찰 내부 반발 계속…"국민불안 야기" 집단행동 자제 목소리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72614422217575

- 윤희근 리더십 '도마'… 감찰·경고 남발에 경찰들 반응 '싸늘' / ‘쿠데타’ 이상민 행보 발 맞춰 내부 신뢰 잃어 / ‘팀장 회의’ 불허 서한문엔 1200개 사퇴 댓글 / 13만 경찰 회의로 확대 조짐… 개최는 미지수 / "청장 취임해도 직무수행 제대로 할 지 의문"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72616020004533?did=NA

❏ “정치투쟁 비칠라” 경찰 기류 변화…극단 치닫던 양측 대립 잦아드나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726524819?OutUrl=naver

- 경찰국 반발 확산에...경찰청 "사흘간 현장 경찰관 의견 수렴"

https://www.ytn.co.kr/_ln/0103_202207262155284302

- 경찰 지휘부, 초유의 경란에 내부수습…27일부터 시도청별 간담회 / "경감 이하 현장 목소리 의견 수렴…향후 경찰 운영에 적극 반영할 것"

https://www.news1.kr/articles/?4754464

❏ 30여년전 경찰 독립 직전 기록엔 "장관 지휘에 중립성 문제"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67981

- [사실은] "경찰 독립된 나라 어디에도 없다"…따져보니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837395&plink=ORI&cooper=NAVER

❏ 경찰 전체회의 추진·청원 21만 돌파…수뇌부 ‘차단’ 총력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18678&ref=A

-‘경찰국 신설 반대’ 청원…9시간 만에 20만명 돌파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52446.html

❏ “警 반발은 국기 문란” 직접 경고장 날린 尹 /경찰국 신설안 국무회의 통과 / 엄중 경고에도 ‘경란’ 확산세 / ‘14만 경찰회의’ 확대 개최 추진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56787&code=11121100&cp=nv

- ‘경찰국 논란’ 일파만파…윤대통령 ‘국기 문란’ 질타에도 ‘경란’ 확대 조짐 / 한덕수 총리, 경찰국 신설 개정령안 의결…내달 2일 시행 / 경찰, 14만 전체회의 확대 개최 움직임 / 경찰 내부 반발은 확대…"14만 경찰에 똑같이 징계할건지 지켜볼 것"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20726010015479

- 행안부, 경찰국 신설 이어 ‘경찰대 개혁’까지…“졸업 후 경위 출발 불공정”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36487/?sc=Naver

- 권성동, '경찰국 반발' 경찰 향해 "형사 처벌 등 모든 수단 강구해 단호하게 대응" / "경찰위원회 위원들은 민변 출신…민주적 통제 아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20726113903486

- 31년만 경찰국 신설...한덕수 "더 투명하고 민주적인 관장 위한 것"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36406/?sc=Naver

❏ 민주당보다 더 '강하게', 국힘에서 '홀로' 목소리 내는 의원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6427

- '여당' 권은희 의원 작심 발언 “이상민 탄핵 추진… 딱 기다려” / '경찰 출신' 권 의원, 경찰국 설치 주도 李 장관 저격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726513749?OutUrl=naver

❏ 임호선 의원 "류삼령 총경 대기발령 외부 개입 없이는 어려워...윤석열 정부 경찰장악 의지 명백해져"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4731

❏ 與 “軍 항명처럼 책임 물어야”… 野 “尹정권, 경찰 장악 편법” 이상민 탄핵 거론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27/114671720/1

❏ 시민단체들 대리 고발전…또 법에 맡겨진 ‘갈등’ / 여권 단체 “총경들 고발” / 야권 단체, 이상민 고발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207262116025

- 시민단체, 서장 회의 참석 총경 고발..."집단 항명, 공무원법 위반" / 자유대한호국단, 경찰청 앞 맞불 시위도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726_0001956948&cID=10201&pID=10200

❏ 마수 뻗는 다크웹… 마약 빠진 2030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727006027&wlog_tag3=naver

- 마약 판매책 검거 3년새 951명→300명대 ‘뚝’…난감한 경찰 / 올해 상반기 판매책 검거 164명 그쳐 / 다크웹, 텔레그램, 던지기 등 수법 교묘 "검거 어려워"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72609185760787

❏ "더 잘하고 싶었다" 교사 PC까지 침입해 답안 빼돌린 '광주 대동고 학생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36303/?sc=Naver

❏ 서울 공원 더 밝아진다…"연말까지 노후 조명 교체율 90% 달성" /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전기요금 연간 3억원 절감

https://www.yna.co.kr/view/AKR20220726157500004?input=1195m

❏ 인니 조코위 대통령 오늘 방한…28일 총수들과 만나고 현대차 연구소 간다

https://www.news1.kr/articles/?4754215

❏ 尹 국정과제 ‘지방시대’ 10개 추가…구체적 실행방안 빠져 헛구호 우려 / 정부, 당초 과제 포함 120대 최종 확정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220727.22004007796

❏ "국정 운영 동력 시험대"…尹대통령, '경찰국 설치' 강공 드라이브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36510/?sc=Naver

❏ 오늘의 사설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Editorial.naver

❏ 칼럼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Column.naver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27일, 수)

https://www.news1.kr/articles/?4754462

❏ [오늘의 주요일정]사회(7월27일 수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726_0001957280&cID=10201&pID=10200

< 해외 >

❏ 현대·기아차 도난 美 전역에서 급증...‘소셜 미디어 영향?’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0605

❏ 아베 경호 놓친 日 경찰, 이번엔 부인 탑승 경호차 추돌 사고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36485/?sc=Naver

❏ 日, 14년만에 사형 집행…도쿄서 7명 살해한 ‘묻지마 살인범’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26/114666938/1

❏ 인도네시아서 어린이용 놀이기차가 실제 열차와 충돌…9명 사망

https://www.yna.co.kr/view/AKR20220726148500104?input=1195m

❏ [영상] 美 요세미티공원 인근 산불, 여의도 면적 25배 태워 [나우,어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727000014

❏ "폭주족 잡겠다"…체코 경찰, 최고시속 326㎞ 페라리 도입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9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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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8일 '세계 간염의 날'…"간암 원인 85%는 B·C형 간염"

https://www.yna.co.kr/view/AKR20220726151300017?input=1195m

❏ 삶의 과정이 행복인 것을

산 꼭대기에 오르면 행복 할거라 생각 하지만

정상에 오른다고 행복한건 아니다.

어느 지점에 도착하면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그런 곳은 없다.

같은 곳에 있어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일을 해도

즐거운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음식을 먹지만

기분이 좋은 사람과

기분 나쁜 사람이 있다.

같은 물건, 좋은 음식. 좋은 장소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들을 대하는 태도이다.

무엇이든 즐기는 사람에겐 행복이 되지만

거부하는 사람에겐 불행이 된다.

정말 행복한 사람은

모든 것을 다가진 사람이

아니라 지금 하는 일을 즐거워 하는 사람,

자신이 가진것을 만족해 하는 사람.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

갈곳이 있는 사람,

갖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이다.

- <죽어도 행복을 포기하지 마라> 중.김홍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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