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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4(월) 뉴스브리핑

열심히살자! 2022. 1. 2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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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4(월) 뉴스브리핑

 

최저 -1도, 최고 9도.

따뜻해졌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신속한 일처리는

존경의 표시다.

- 케빈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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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모닝 브리프] 

 

<주요 뉴스>

▶ "오미크론 맹위 4개국, 정점까지 평균 27일 걸렸다"

▶ 李 "전국 311만호 공급" vs 尹 "경력단절 방지"

▶ 이런 대선 처음… "이재명도 윤석열도 의혹만 생각나"

▶ LG엔솔 상장일 따상? "가능성 낮아"…적정주가는

▶ 텍사스 벌판서 10년… OCI, 태양광 금맥 캤다 

▶ 뉴욕생명자산운용 CIO "추락하는 나스닥 올라타는 건 위험"

▶ 안철수 "이준석이 반대" vs 李 "머릿속에 단일화뿐"

 

<ECM> 

▶ 韓 PEF, 잇단 지주사 체제로… 상장 시동거나 

▶ 亞기업 전용 상장 스팩, 한국계 운용사가 주도 

▶ 서학개미 TQQQ 올들어 33% 손실에도… 5배 레버리지까지 투자 

▶ 휘청이는 증시에 반대매매 급증 

▶ NH증권, 창사 첫 1조 영업익  

▶ 중국판 나스닥` 과창판ETF… 동시 상장 4종 수익률 부진

 

 

 

 

★★ 1월 2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누가 은행주 투자하겠나"…금감원 압박에 배당금 삭감 우려...당국 "대출 느는데 충당금 줄어...자영업대출 부실 등 대비해야"...은행들 충당금 늘려 당국 보고...일부 금융사 퇴짜 맞고 재제출..."은행株 누가 투자하겠나" 울상

 

☞  "걸리면 끝장난다"…기업에게 해명할 기회도 안주는 중대재해법...수사심의委 규칙 살펴보니...인신구속 가능한 사안인데...피의자 의견청취 절차 없어...기업 방어권도 보장 안해...부처마다 해설서 쏟아내지만...법적판단때 핵심근거 못돼

 

☞  하필 대선 직전 稅감면? 文정부 '관권 선거' 논란 불 지피나..."1주택 종부세·재산세 완화안 발표...3월 말에서 3월 초로 앞당길수도"...선거용 메시지·땜질식 처방 비판

 

☞  한 달도 안됐는데…금융사들 마이데이터 선점에 사활 걸어...디지털 경쟁·금융플랫폼 변신 기회 삼아…은행·카드 총력전...비대면 방식에 소외계층 발생·데이터 교류 형평성도 제기돼...가입자들 "앱에 몇가지 항목 추가한 정도, 편리한지 아직 잘 몰라"

 

☞  '1만원 배달비' 잡는다···정부, 2월부터 배달 수수료 공개...제3차 물가관계차관회의...배달비 치솟으면서 '외식물가 압박'...공시제 도입, 배달앱 가격경쟁 유도...편의점 생필품 물가조사 대상 포함...시내버스·상하수도·쓰레기봉투 등...지방 공공요금 인상도 최대한 억제

 

《금 융》

 

☞  서학개미 TQQQ 올들어 33% 손실에도…5배 레버리지까지 베팅...3배 레버리지 상품 총9000억...상위 50종목 투자의 30% 비중...레버리지 투자 손실 눈덩이...바이오 3배 상품은 -54%까지...나스닥·S&P 5배 상품도 등장...서학개미 레버리지 투자 과열...美 증시 조정에 수익률 초비상

 

☞  LG엔솔 청약 대박에···‘경쟁사’ 삼성SDI·SK이노 “우리도 간다"...외형 성장·수익성 개선 고려..."상대적 저평가"로 상승세 전망

 

☞  대어급 IPO 광풍 뒤엔 '중소형 테마주' 날았다...지난해 대형 IPO 환불일 후 주가 상승률 보니...현대重 청약 이후 흥아해운 270%↑...SKIET땐 상승률 톱5 중 76% 달해...SK바사 등 코로나 관련주도 강세...114조 몰린 LG엔솔 후 테마주 관심

 

☞  지주사 세우는 韓 PEF, 상장 시동거나...케이스톤·스톤브릿지 이어...IMM도 지주사 체제로 전환...상장 위한 채비란 해석 나와...글로벌 PEF도 비슷한 행보...美 운용사에 지분 판 MBK...대어급 IPO 포문 열지 촉각

 

☞  코스피 기업 4분기 영업익 추정치 한달새 6% 하락...'실적 풍향계' 삼성전자 13조로 기대치보다 8% 낮아..."이익 눈높이 상향 조정되는 기업의 희소성 높아질 것"

 

《기 업》

 

☞  탄소중립 쓰나미에…고철값 13년만에 최고치 육박...대형 철강사 탄소배출 줄이려...전기로 일제히 확대 나서자...연료인 폐고철 수요도 늘어...제강사는 수익성 악화 우려...포스코 "탄소 줄이기 불가피"

 

☞  고용지원금 끊기는 LCC, 대규모 무급휴직 '위기...3월부터 중단 예정...대책 마련 골몰...노선 늘렸지만 수익성 개선 한계...정부 지원없인 구조조정 이어질수도

 

☞  "일본에겐 절대 안 져" 현대기아차, 미국서 전기차 한일전...2022 워싱턴DC 오토쇼 가보니...현대차 아이오닉5, 기아 EV6...포드 F-150, 도요타 bZ4X 등...각 사 주력 전기차 대거 선보여

 

☞  차량 159대 동시접안…'총알배송' 전초기지...현대리바트 초대형 리빙 물류센터 가보니...5개층에 축구장 9개 크기...생산·배송시설 통합해...물류 배송 기간 확 줄여...업계 최초 퇴근배송 도입...하역장엔 전기차 충전소...1t 트럭 전기차로 대체

 

☞  삼성전자 첫 노사 임금협약 체결 앞둬···노조, 의결 절차 돌입...삼성전자 노조, 교섭 최종안 찬반 묻는 투표 시작...임금인상 대신 임금피크제·휴가제도 개선 협의하기로

 

《부 동 산》

 

☞  서울시 "아파트에 임대동만 구분해 못짓는다"...주거복지 강화 대책 발표...분양·공공주택 한날 한시에...동·호수 공개추첨 전면시행...하계5단지 등 34개 노후단지...2040년까지 4만가구 재건축

 

☞  "건축·교통·경관 심의, 한번에"···주택사업 통합심의 의무화 한다...주택법 개정안 이달 입법예고...인허가 기간 7개월 가량 단축...도심 주택공급 속도 빨라질 듯

 

☞  대규모 주택공급 승부수…이재명, 수도권 '부동산 표심' 총력...오늘 발표, 신규택지·규제완화 총망라할듯…김포공항 부지는 당내 이견으로 '배제'

 

☞  서울 공급 6,800가구 늘 ‘1순위 통장’ 32만개 증가···더 좁아진 청약 문...작년말 서울 1순위 371만명...해마다 30만명 안팎 증가세...규제 등에 공급 절벽은 지속...젊은층선 '통장 무용론' 확산

 

☞  '1971년생' 한강맨션, 68층 초고층 재건축 기대…GS건설이 수주...1971년 지어진 저층단지...35층, 1441가구로 탈바꿈...서울시 층수규제 풀리면...한강변 최고인 68층으로 변경

 

《사 회 유 통》

 

☞  "누가 아이 안 낳는지 밝혀졌다"…70년대생 직장인 여성 20% '무자녀'...서울대 황지수 교수 분석...고학력 직장인 출산율 뚝..."현금보다 돌봄지원 늘려야"

 

☞  수소 시대, 안정적 공급이 관건...양수영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초빙교수...지속적인 전기 생산 가능한 수소...생산비용 높다는 점이 큰 걸림돌로...수송 까다로워 수입하기도 쉽잖아...안정적 공급 방안 논의 우선돼야

 

☞  회식 피하고 배달쿠폰 받고…MZ '일거양득'...고강도 거리두기 지속 여파...기업들 회식비 소진 못하자...직원들에 배달앱 쿠폰 지급...젊은층 "가족과 만찬 좋아"...배달플랫폼 기업고객 늘어...작년말 매출의 25% 차지해

 

☞  먹는 코로나 치료제 ‘첫 이상증세’···“근육통, 걷기 힘들어"...먹는 치료제 복용 후 이튿날부터 극심한 근육통 호소...투약 중단 후 2~3일 뒤 증상 호전…인과관계는 밝혀지지 않아

 

☞  승강기 전문대학 키운 거창 …기업 몰리고 인구감소 멈췄다...지방 살린 혁신클러스터...의료기업 180곳 포진한 원주...도내 인구 가장 많은 도시로...문경 화수원·속초 소호거리...청년창업 활약에 생기 되찾아...일자리 늘고 도시엔 활기 넘쳐

 

《국  제》

 

☞  하루 확진자 5만명 첫 돌파...일본에 도대체 무슨 일이...확진자수 한달 새 200배 폭증...오미크론에 확산세 빨라져...30개 지역에 준긴급사태 검토...순항하던 기시다 지지율 하락

 

☞  英 “러, 우크라에 ‘親러 괴뢰정권’ 수립 계획” 폭로··· 美는 키예프 주재 인력 대피...'일촉즉발' 우크라 사태..."친러 정치인 '지도자'로 낙점"...러는 "터무니없는 정보" 반박...'체제 전복'도 푸닌 선택지에...美 '러, 유럽 가스 차단’ 대비...카타르 등과 대체 공급 협의...독일·프랑스는 25일 파리서...러·우크라와 회담, 해법 모색

 

☞  美-中, 하늘길 차단 '신경전'...승객 확진 후 중국이 규제하자...美도 中국적기 44편 운행중단...미사일기술 확산 中기업 제재

 

☞  "오미크론이 엔데믹 앞당긴다"…영국 아일랜드 등 일부국가 방역조치 종료...美·英 등 코로나19 확산세 주춤...일부 국가들은 방역 조치 종료

 

☞  習 "올림픽 기간에는"···푸틴에 우크라 침공 자제 요청...푸틴 거부땐 양국 밀월관계 손상될수도...방역 비상 베이징 ‘고위험지역’ 다시 지정

 

 

 

 

[2022년 1월 24일 월요일 간추린뉴스] 

 

●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7천 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7천 명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급속한 확산 영향으로, 새 방역체계로의 전환이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 지난주 국내 확진자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은 47.1%로 오미크론은 사실상 우세종이 됐습니다. 이동량이 많은 설 연휴 이후 다음 달 초·중순에는 하루 2만 명에서 3만 명까지, 이후엔 더 폭증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옵니다. 

 

● 오늘부터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입원 치료를 받은 사람 등 접종 이상반응자를 대상으로 방역패스 적용 예외 범위가 확대됩니다. 반면, 전국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의 접촉 면회가 다음 달 6일까지 금지됩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김포공항 주변을 신규 택지로 개발하고 재개발·재건축 규제를 완화해 총 311만 호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육아 재택근무 허용 등 시민이 직접 제안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 오미크론이 확산하며 미국 슈퍼마켓 진열대에서 또 식료품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식료품 공급망 위기가 재연되는 분위기입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일손이 부족해져 식품공장 가동률이 떨어지고 유통망도 타격을 받게 됐다는 겁니다. 

 

● 일본 역시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의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5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베이징동계올림픽 개막을 10여 일 앞두고 이번 달에만 올림픽과 관련해 중국에 입국한 30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에서 사흘째 이어진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오늘부터는 남은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24시간 체계로 전환됩니다. 해외 대형 재난현장에 파견돼 구조활동에 참여했던 전문 구조대원 14명이 우선 투입됩니다. 

 

● 관세를 내지 않으려고 소액으로 쪼개서 해외직구를 하는 이른바 '쪼개기 직구'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본인이 사용할 목적으로 해외직구를 할 경우에는 150달러, 미국 직구는 2백 달러까지 세금이 붙지 않습니다. 구매 횟수에 제한이 없다 보니, 이 점을 악용해서 한도 내에서 여러 차례 나눠 직구한 뒤에 물건을 국내에 되파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 주요 원자재 가격이 무섭게 치솟고 있습니다. 전 세계 우라늄의 40퍼센트를 생산하는 카자흐스탄에서 소요사태가 발생하면서 지난해 대비 54%이상 올랐고 겨울철 대표적 난방 연료인 천연액화가스, LNG 가격도 겨울철 수요 증가와 함께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위험에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 올해 설 연휴 기간 서울시내 대중교통의 막차시간은 연장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고속·시외버스는 증차하는 반면 지하철·시내버스 등은 평시 휴일 수준으로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 한 기초단체가 전국에서 최초로 초등학생 용돈 수당을 지급했습니다. 대덕구에 사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 만 10살부터 12살까지 어린이라면 누구나 매달 2만 원씩 용돈을 받게 됩니다. 어린이도 소비할 권리가 있고, 합리적인 경제교육이 필요하다는 건데, 선심성이라는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 문화체육관광부가 골프장 이용 합리화와 골프산업 혁신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회원제와 비회원제로 나뉜 골프장 체제에 '대중형 골프장'을 추가해 세 가지 체제로 개편하고, 대중형 골프장에 세제 해택을 줘 이용료를 낮추고, 캐디와 카트 이용 여부를 선택, 이용료가 10만 원 이하인 공공형 골프장도 늘릴 계획 등입니다. 

 

● 정부가 대기업의 중고차 매매업 허용 여부를 대통령 선거 이후에 결정하기로 한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는 시장 진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중고차업계는 대기업 진출을 막는데 사활을 걸고 있어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 코로나19로 회식 문화가 바뀌면서 '쿠폰 회식'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배달앱 쿠폰과 외식 상품권 등을 지급하고 있는데요. MZ세대 직장인들은 '꿩 먹고 알 먹기'라며 반기고 있지만 4~50대 이상 기성세대는 부원들과의 교류가 없어 아쉽다며 '쿠폰 회식'을 달가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한 달에 7만 9천 원을 내고 명품을 마음껏 쓰거나 편의점에서 하루 5300원으로 비싼 골프채 세트를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요. 그동안 렌탈 시장의 주 고객층은 중장년층이었지만 최근엔 2030세대가 무서운 속도로 약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 한국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이 국제빙상경기연맹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인 98.96점을 획득한 차준환은 총점 273.22점으로 1위를 확정지었습니다. 1999년부터 열린 4대륙 대회에서 한국 남자 싱글 선수가 메달을 딴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오늘은 서울의 한낮 기온이 8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비교적 맑은 가운데 구름이 많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오전까지 비나 눈이 내리겠고, 인천과 경기 남부, 충남, 전북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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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월)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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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 → ☁ 0℃ / 8℃

낮 기온 영상권 포근...미세먼지 곳곳 '나쁨'

...동해안·제주 오전까지 눈비

 

화🌤  수☁  목☁  금☁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http://ncov.mohw.go.kr/

 

- 코로나 확진자 접촉자, 휴대폰 신호로 10분만에 찾는다 / KIST 이택진 박사 기술 개발 성공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2/01/24/62ZVQAPHNNA7JAPH4QZVAG4DGQ/?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오후 9시까지 전국 5천675명 확진…어제보다 995명 적어

https://www.yna.co.kr/view/AKR20220123037951530?input=1195m

 

- ‘신규확진 7천명’인데…오미크론 대응 준비 안 된 ‘호흡기 클리닉’

https://www.hani.co.kr/arti/society/rights/1028469.html

 

- 이번주 1만명대… ‘재택 방역’ 시작됐다 / 이달 내 전국 오미크론 대응 전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124001014&wlog_tag3=naver

 

- 무섭게 번지는 오미크론… “동네의원 매뉴얼 시급”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28915&code=11132000&cp=nv

 

- 24일부터 ‘방역패스’ 예외 확대…이상반응·인과성 불충분 포함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698638&code=61121111&cp=nv

 

- 오미크론 대응체계 '전국 확대' 코앞…신속항원검사시 진찰료 ‘5천원’ / 광주·전남 등 4개 지역부터 26일 시행…1~2주내 전국 시행 예고

https://www.news1.kr/articles/?4563320

 

- 집에서 한 자가검사는 '1일 방역패스' 안 되나요?[Q&A]

https://www.nocutnews.co.kr/news/5694867

 

- WHO유럽사무소 "3월 유럽인 60% 오미크론 감염…엔데믹 될 수도"

https://www.yna.co.kr/view/AKR20220124002000085?input=1195m

 

- 日 하루 확진자 5만명 처음 넘어… 5세부터 백신 접종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124/111398126/1

 

- "백신 4차 접종, 3차 때보다 중증 내성 3배 강해져" / 60세 이상 고령층 대상 이스라엘 연구결과

https://www.nocutnews.co.kr/news/5694901

 

 

 

❏ 경찰, 범죄 취약 장소 순찰 강화…설 명절 종합치안활동 / 연휴기간 유흥주점 단속 강화…방역 지침 준수 점검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121000983

 

- 설 명절 ’가정폭력‘이 두렵다…경찰, 집중단속 총력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59686632200672&mediaCodeNo=257&OutLnkChk=Y

 

- 경찰, 설 연휴 치안 강화… 아동학대·스토킹 엄정 대응 /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열흘간 '종합치안활동'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12312330004273?did=NA

 

- 행안부,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주변도로 최대 2시간 주차 허용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5134

 

 

❏ 설, 귀성 31일·귀경 1일 최대 정체...귀경 부산→서울 9시간50분 예상 / 교통량, 전년 대비 11.6%, 수도권 8.1% 증가 / 코로나19 피로감 및 백신접종 확대 등 여파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12312130003153?did=NA

 

 

❏ 경찰, 자체 인권수사규칙 추진…"피의자 권리 보장" / 행안부령과 매뉴얼 마련…올해 인권정책 기본계획도 수립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9143200004?input=1195m

 

 

❏ 경찰청-유로폴 통신망 연결…수사협력관도 파견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0122005200038?did=1825m

 

- 한국 경찰 포돌이, 유로폴과 SIENA 공유한다 / ‘보안정보교환망’으로 초국경범죄 대응 강화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122MW084957360455

 

 

❏ 경찰, 신호·보행자 보호 위반 집중 단속…"인력 최대 동원"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121_0001733208&cID=10201&pID=10200

 

- 서울경찰, 2월 말까지 보행자 사고 예방 위한 교통법규 위반 집중 단속

https://www.fnnews.com/news/202201231128133924

 

- “차보다 사람이 먼저”…서울경찰,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집중 단속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1231026001

 

 

❏ 경찰 권익 향상·경찰권 오남용 방지…부산경찰청, 현장법률지원계 신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12314140968213

 

 

❏ 대선 D-45에 경찰이 "바쁘다 바빠"…여야·외곽 시민단체 고소·고발 밀물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1231604001

 

 

❏ 형사·수사 경찰 업무 과부하 "타부서 옮길 생각만" / 인천 일선경찰 '경찰청 부서분리 개편안' 불만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0120010003694

 

 

❏ 보복 예방 '범죄피해평가'···일선 경관부터 외면 / 피해자 위험성 판단할 자료 불구 / 67% "영장 신청때 활용 안 한다" / 절반 가량은 아예 제도 모르기도

https://www.sedaily.com/NewsView/260Z6A41DR

 

- "경찰, 법률 이해도 부족" 70%···전문성 강화 최우선 과제 꼽아 / [불신만 키운 검경수사권 조정 1년] / <1> 퇴보하는 수사 환경 - 본지·서울변호사회 설문

https://www.sedaily.com/NewsView/260Z7UOLF5

 

 

❏ 겉으로 안 보이는 정서학대… 아동 진술에도 입증 ‘바늘구멍’ / 2020년 8732건 발생… 1년새 14.6% 급증

http://www.segye.com/newsView/20220123508058?OutUrl=naver

 

- 아동학대 급증세…코로나 탓도 크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1232124015

 

 

❏ 경찰 “광주 아파트, 39층 수직벽 무너져 연쇄붕괴 촉발한듯” / 오늘부터 24시간 수색-구조작업 / HDC “재건축 수주 지장없다” 논란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124/111397926/1

 

- 곳곳이 금방 또 꺼질듯 위태… 오늘부터 24시간 수색으로 전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28927&code=11131200&cp=nv

 

 

❏ 중대재해법 모호한데 '사공'만 늘어···기업들 "불똥 어디로 튈지 몰라 더 불안" / 중대재해법 시행 D-4, 난립하는 자문위

https://www.sedaily.com/NewsView/260Z76POFD

 

- 지하철·도로서 사고 나면 ‘단체장’ 책임… 중대재해법 시행에 지자체도 비상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12014390004153?did=NA

 

 

❏ 인구유입 계속·낮은 치안 인프라… "송도경찰서 신설" 목소리 높아진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23034

 

 

❏ 국립경찰병원의 필요성

https://www.newsclai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3876

 

- 이명수 의원, ‘국립경찰병원 설립법안 공청회’ 개최 / 24일 오후 2시 건양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 5층 리버럴아츠홀에서...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2514

 

- 이명수 국회의원, 24일 국립경찰병원 설립법안 공청회...아산시 분원 건립 타당성 '긍정'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8859

 

 

❏ "신임 경찰의 막연한 사명감, 현장 공포 극복할 신념 되게 교육" / 지구대장서 승진한 이지은 총경, 중앙경찰학교 교무과장으로 / "현장은 경찰작용이 완성되는 곳…여경 역할 꼭 필요해"

https://www.yna.co.kr/view/AKR20220122046600004?input=1195m

 

 

❏ '여경 무용론'에서 '여경 특혜론'으로…끝나지 않은 '여경 논란'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75999/?sc=Naver

 

 

❏ "순찰차와 경미한 접촉사고…경찰 대인접수 거부해도 될까요" [아차車]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12373307

 

 

❏ "96만원 해외 결제" 문자에…장모님이 당할뻔했다 / 소비자보호센터 사칭해 문의 유도 후 개인, 금융정보 빼내는 수법…스미싱 골든타임은 '30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2314101047642

 

 

❏ 은행사칭 불법대출 스팸 급증…불법대출 스팸 발신번호 약 7만개 이용제한 등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47247

 

 

❏ ‘가출 여고생’ 글 올리니, 30분만에 15명한테 연락왔다 / 익명 오픈채팅방… 가출 청소년, 성매매 등 범죄에 노출

https://www.chosun.com/national/2022/01/24/X4FI625UQVF5ZFTD32W2EVXIC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의료급여수급자도 국민행복카드 발급…민원 79건 개선 / 국민 제안 11건, 행정기관 제안 68건 / 차량 신호등에 녹색점멸신호 도입 등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121_0001733463&cID=10201&pID=10200

 

 

❏ 2022년도 정부 연구개발 예산 29조 7,770억원…전년대비 8.7%증가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47490

 

 

❏ 편의점서 극장으로 사용처 늘린 'PASS 모바일면허증'…'규제'로 거북이걸음 / 현재 운전면허시험장·편의점·영화관에서만 사용 가능 / 이통3사 "정부 승인 필요해 사용처 확대 어려워"

https://www.news1.kr/articles/?4562457

 

 

❏ 사찰 논란에 아내 때린 검사까지…공수처 내부 견제장치 없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2942

 

 

❏ 'AI 윤석열'부터 '가짜 이재명'까지… 대선판 위협하는 딥페이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11815050005114?did=NA

 

 

❏ "그 사람이 나 성희롱" 사내 공유…대법 "명예훼손 아냐"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120_0001731572&cID=10201&pID=10200

 

 

❏ ‘일출 그림이 독도 연상돼’ 트집…일 대사관 거부한 대통령 선물 보니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028421.html

 

 

❏ 文대통령 오늘 70번째 생일…김총리와 주례회동 예정 / 별다른 일정 없이 국내 현안 챙기며 조용히 보낼 듯

https://www.news1.kr/articles/?4563167

 

 

❏ 문 대통령, 6박 8일 중동 3국 순방 성과는?

http://news.tf.co.kr/read/ptoday/1914334.htm

 

 

❏ 오늘의 사설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Editorial.naver

 

 

❏ 칼럼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Column.naver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24일, 월)

https://www.news1.kr/articles/?4563323

 

 

 

< 해외 >

 

❏ 교황, 평신도에 사상 첫 직무 수여…한국 여성도 포함 / 16명 중 여성이 9명…신학 전공 김나영씨 영예

https://www.yna.co.kr/view/AKR20220124002100109?input=1195m

 

 

❏ 베트남서 아동 성착취물 만들고 뿌린 한국 10대 소년 덜미 잡혔다 / 페이스북 통해 미성년자 소녀에게 접근

https://www.fnnews.com/news/202201232330509826

 

 

❏ 폭스뉴스 조사 "미국인들, 우크라 사태보다 北 미사일 더 우려"

https://www.yna.co.kr/view/AKR20220124003000071?input=1195m

 

 

❏ 뉴질랜드 총리 “오미크론 확산… 내 결혼식도 취소”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124/111397640/1

 

 

❏ 카메룬 나이트클럽서 폭죽 불꽃로 화재…16명 사망·8명 중상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124_0001734330&cID=10101&pID=10100

 

 

❏ 기내서 마스크 거부하고 난동부린 승객···“징역 최대 20년”

https://www.sedaily.com/NewsView/260ZM8Y8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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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추위 풀리자 초미세먼지 기승...동해안 눈·비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3&sid2=248&oid=052&aid=0001693306

 

 

❏ 노자의 인간관계 5계명

 

1. 진실함이 없는 아름다운 말을 늘어놓지 말라.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사람을 추켜세우거나 머지않아 밝혀질 사실을 감언이설로 회유하면서 재주로 인생을 살아가려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그러면 언젠가는 신뢰받지 못하여 사람위에 설 수 없게 된다.

 

2. 말 많음을 삼가라.

말이 없는 편이 좋다. 말없이 성의를 보이는 것이 오히려 신뢰를 갖게 한다.

 

3. 아는 체하지 말라

아무리 많이 알고 있더라도 너무 아는 체하기보다는 잠자고 있는 편이 낫다. 지혜 있는 자는 지시이 있더라도 이를 남에게 나타내려하지 않는 법이다.

 

4. 돈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돈은 인생의 윤활유로서는 필요한 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돈에 집착한 채 돈의 노예가 되는 것은 안타까운 노릇이다.

 

5. 다투지 말라

남과 다툰다는 것은 손해다. 어떠한 일에나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 자기의 주장을 밀고 나가려는 사람은 이익보다는 손해를 많이 본다. 다투어서 적을 만들기 때문이다.

 

 

 

 

 

[KSOI 여론조사(자체조사)]

- 조사기간 : 1/21(금)~1/22(토)

- 조사방법 : ARS(무선 100% / 안심번호)

- 조사대상 : 전국 18세 이상 남녀(보수층 33.6%, 중도층 34.9%, 진보층 25.5%, 잘 모름 6.0%)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 윤석열 43.8%(2.4%p▲), 이재명 33.8%(2.4%p▼), 안철수 11.6%(2.0%p▲), 심상정 2.4%, 김동연 0.6% 順

 

(지지후보 교체 의향)

- 계속 지지 78.0%, 변경 가능 19.1%

 

(차기 대선 성격)

- 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 53.9%(3.6%p▲), 정권재창출 위해 여당후보 당선 34.9%(1.6%p▼), 잘 모름 11.2%(2.1%p▼)

 

(정당 지지율)

- 국민의힘 36.4%(4.3%p▲), 더불어민주당 31.3%(3.9%p▼), 국민의당 10.6%, 정의당 4.3% 順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 긍정평가 39.6%(2.6%p▼), 부정평가 56.4%(1.7%p▲), 잘 모름 4.0%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 찬성 52.1%(매우 31.0%, 대체로 21.1%), 반대 42.3%(매우 27.6%, 대체로 14.7%), 잘 모름 5.6%

 

(분권형 책임장관제)

- 찬성 55.2%(매우 28.4%, 대체로 26.8%), 반대 34.7%(매우 17.3%, 대체로 17.3%), 잘 모름 10.1%

 

(경제정책, 정부 주도 vs. 민간 주도)

- 시장원리에 맞게 민간 주도 52.6%, 위기극복 위해 정부 주도 34.8%, 잘 모름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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