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19(화) 뉴스브리핑
< 22.04.19(화) 00시 기준>
ㅇ 누적확진자 : 16,471,940명 (신규확진자 +118,504명)
* 전주동일(210,755명) 대비 -92,251명
- 국내 : 118,484명
ㅇ 재원 중 위중증 환자 : 834명(-16명)
* 전주(4.10.~4.16.) 평균 : 1,015명
ㅇ 누적사망자 : 21,354 (신규사망자 +130명)
* 치명률: 0.13%
[주요 신문 사설](19일 조간)
▲ 경향신문 = 포스트 코로나 대책, 취약계층 살피는 데서부터 본격화해야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 공동정부 약속 회복이 먼저다
문 대통령과 김오수 회동, 검수완박 사태 해결 전기 되길
▲ 국민일보 = 검찰총장 면담에도 '검수완박' 해법 외면한 文대통령
존재감 약한 인수위 출범 한 달, 남은 2주가 중요하다
꿈틀거리는 수도권 집값…규제 완화 속도조절 필요
▲ 서울신문 = "국민 위한 입법" 주문한 文, 민주당 폭주 멈춰야
인수위, '윤석열 5년' 밑그림 늦지 않게 내놔야
정호영 의혹 감싼다고 국민 눈높이 달라지지 않아
▲ 세계일보 = 文 "개혁은 국민 위한 것", 대화로 '검수완박' 풀어야
존재감 약한 인수위, 심기일전해 국정 청사진 제시하길
성장동력·일자리 확보, 노동개혁이 최우선 과제다
▲ 아시아투데이 = 北의 핵 위협 벗어날 근본적 대책 마련할 때
정호영 후보, 거취 결단이 윤 당선인 돕는 길
▲ 조선일보 = 文, 국민 위한다면 거부권 행사로 민주당 폭주 막아야
北 전술핵 미사일까지, 실질 군사 대비 않는 건 안보 포기
한국 정치는 어떤 제도도 악용하고 왜곡시킨다
▲ 중앙일보 = 새 정부 국정 비전 제시 부족했던 인수위 한 달
정권 교체기 안보 공백 우려스럽다
▲ 한겨레 =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입법" 강조한 문 대통령
반환점 돈 인수위, 국정 청사진이 안 보인다
도 넘은 정호영 감싸기, 윤 당선자와 비서실장의 오만
▲ 한국일보 = 김오수 총장 만나고 민주당에 속도조절 주문한 文
정호영 문제 있는 줄 알면서도 시켰다니
존재감 미약 인수위 한 달…과감한 국정 청사진 제시를
▲ 디지털타임스 = '정호영 의혹' 국민 눈높이는 자진 사퇴다
각자 긴장의 끈 놓지 말아야 온전한 일상복귀 앞당긴다
▲ 매일경제 = 한전 전력대금도 외상거래, 언제까지 땜질처방으로 버틸 건가
노정희 사퇴 계기로 선관위 위상 제대로 정립해야
322만명 못받는 최저임금, 지금 노동시장에 안 맞는 옷이다
▲ 서울경제 = '세계의 시장' 중국 심상치 않다…차이나 리스크 대책 있나
메가 M&A 트렌드 속 韓 외톨이, 기업 野性 일깨워라
'70년 사법체계 변경' 與 단독 강행은 의회민주주의 파괴
▲ 이데일리 = 여야 기초연금 인상 시동, 미래세대 부담 고민해봤나
격랑 예고된 청문회, 공정·상식의 잣대가 최우선이다
▲ 전자신문 = IT 인력난, 대학 공급 혁신 시급
한은, 거시경제 해법 기대 크다
▲ 한국경제 = 대통령 취임 D-20…인수위, 너무 여유 부리는 것 아닌가
탄력적 주 52시간제, 최저임금 차등화…불변의 정답이다
정권 말 CPTPP 추진…文정부의 비겁함은 오랫동안 기억될 것
▲ e대한경제 = 재계 긍정평가 새 정부 노동정책, 실질적 규제완화로 이어져야
여권과 검찰총장 갈등, 국민 눈으론 이해 불가 상황이다
[ 22.04.19(화) 신문 클리핑 ]
해외여행 규제가 풀리기 시작했다. 2년 만이다. 코로나 사태로 2년여 간 ‘강요된 칩거’에서 벗어나 ‘보복 여행’을 떠나려는 움직임이 꿈틀거리고 있다.
CNN은 17일(현지시간) "올 여름 휴가 때 영·미권과 유럽여행객이 대혼란(chaos)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나라마다 코로나 검사방식이 수시로 변하고 있다. 백신접종 요구사항과 방역기준이 제각각이다.
항공서비스가 정상화가 돌아오기 까지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항공업계는 미국에서 2020년 한해에만 조종사 5000명 이상이 업계를 떠났다. 인력 감소가 심각하다. 갑작스런 수요 폭발에 대응할만한 여력이 없다는 것.
이 때문에 팬데믹 이전의 60~70% 수준을 회복한 항공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공항은 마비지경이 되고 항공사측이 예고도 없이 예약을 취소하기 일쑤다. 미국 항공사들과 영국 브리티시 에어웨이 등은 낡은 시스템이 업그레이드되지 않아 지난해부터 예약 대량취소 사태가 벌어졌었다. 지난달 말부터는 항공사 인력부족으로 매일 수 십 건씩 예약이 취소되고 있다.
공항 통과와 짐을 찾는 데에도 몇 시간씩 걸리는 게 예사이다. 영국 저가항공사 라이안에어는 지난 주 부활절 여행을 떠나려고 예약한 승객들에게 24시간 전에 여행 가방을 공항에 맡기라고 권고했다. 영국의 항공인력네트워크 이사인 컬리 산두는 “영국 항공인력이 팬데믹 이전 수준까지 회복하려면 12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제트블루 항공은 ‘보복여행’으로 2019년의 90% 수준까지 수요가 회복됐다. 하지만 항공인력 부족으로 여름 운항계획을 대폭 축소했다.
[종합/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김오수 검찰총장을 靑에 불러 70분간 면담 자리에서 “검찰 수사 공정성 의심, 엄연한 현실”이라며 국민의 입장에서 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함. 검수완박에 반발해 사의를 표한 김 총장의 사표를 반려하며 “국회의 권한을 존중하면서 검찰총장이 검사들을 대표해서 직접 의견을 제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金의 사표 제출과 검사들의 집단 행동이 부적절하다고 지적.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18일 합당을 선언하면서 당명은 국민의힘을, 대표는 이준석 대표가 그대로 맡기로 함. 국민의당 공천 신청자 포함 4명 이상이 공천을 신청 지역은 100% 일반국민 여론조사 방식 예비경선으로 최종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하고, 3명 이하 신청 지역은 100% 일반국민 여론조사로 본경선을 실시할 계획임.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해명에도 ‘아빠 찬스’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도미노 낙마’우려에 鄭 적극엄호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과 국민의힘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음.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鄭의 자녀 ‘의대 편입학 특혜’ 의혹이 ‘조국 사태’와 비교되면서 국민의힘 하태경. 김용태 의원 등은 鄭의 자신사태를 촉구함.
▶'표절 의혹' 정호영 아들 공저 논문 프로젝트에 참여한 유학생 연구보조원 A(60%)과 연구원 B(100%)는 30%기여도 鄭보다 2배 일하고 이름 못 올린 사실이 확인됨. 2016년 4월에 발표된 논문 '사물인터넷 헬스케어 서비스를 위한 oneM2M기반 ISO/IEEE 11073 DIM 전송 구조 설계 및 구현'에 프로젝트 참여자 15명 중 6명 만이 저자로 등재됐고, 鄭은 3저자로 이름을 올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전두환 경제 정책과 군사정권의 공적을 강조한 과거 칼럼이 논란이 되고 있음. 李는 과거 칼럼과 개인 블로그에 全을 ‘경제 대통령’이라고 표현했고, 朴은 기자 시절 칼럼에서 “박정희는 역대 대통령 중 여론 평가에서 1위”, “전 전 대통령은 평생 의리를 중시했다” 등 표현으로 군사 정부의 공적을 강조함.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18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부적격’ 후보자로 지목함. 韓 지명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 ‘부적절’ 44.7%·‘적절’ 43.2%로 나왔고, 여성(47.0%), 40대(63.8%)·50대(52.9%), 경기서남권(48.3%), 경기동부권(47.9%), 진보성향층(77.1%),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5.5%) 등에서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됨.
▶윤석열 정부’ 첫 내각 후보자들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각종 의혹이 드러나면서, 부실 검증에 대한 비판이 커짐. 국무총리·장관 후보자들의 전관예우와 부적절한 사외이사 재직 문제 등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걸러내지 못한데다, 尹의 ‘40년 지기’인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경우 지명 전날에야 인사검증동의서를 받는 등 졸속 검증이 이뤄졌다는 지적이 나옴.
▶국민의힘이 강원지사 단수 공천 결정을 뒤집고 황상무 전 KBS 앵커·김진태 전 의원의 경선을 결정. 黃을 단수공천으로 결정 했던 국민의힘은 경선 배제(컷오프)된 金이 ‘윤심 공천’이라며 반발하며 국회 농성과 지지자들의 당사 시위가 이어지자 결국 결정을 뒤집고 경선으로 가닥 잡음.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현행 규제 대상인 대기업 동일인(총수)의 친족 범위를 '배우자, 6촌 이내 혈족, 4촌 이내 인척'에서 혈족은 4촌 이내로, 인척은 배우자의 직계존·비속 정도로 축소하는 대기업 규제 완화로 가닥을 잡음. 문제는 사회 양극화의 주범으로 몰린 총수 일가들에 경쟁 없는 일감몰아주기가 총수 친족들에게 부당한 이익을 몰아주는 문제 뿐 아니라 품질저하로 이어진다는 지적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결선투표가 실시되면서 ‘反김동연 연대’가 뜰 가능성이커짐. 김동연 전 새로운물결 대표가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하지 못하면 안민석·염태영·조정식 예비후보 지지층이 자연스레 결집해 반김(反金) 연대를 이룰지 주목됨.,
[정부]
▶서울시가 공공 임대주택 전용 18평 이상으로 고급화 조치에 착수. 임대주택에도 중형 평형 보급을 확대해 공급 면적을 1.5배 이상 넓히고, 자재를 고급화하며, 각종 커뮤니티 시설을 구축한다는 게 계획의 뼈대임.
▶’소쿠리 투표 논란’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대선 사전투표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을 지고 18일 사의를 표명함. 지난달 5일 대선 당시코로나 확진·격리자 사전투표 현장에서 확진·격리자들이 기표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직접 넣도록 하지 않고 투표사무원이 박스나 쇼핑백, 소쿠리 등에 담아 옮기면서 극심한 혼란을 빚음.
[경제]
▶LG에너지솔루션은 LG화학, LX인터내셔널, 포스코홀딩스, 화유 등과 함께 인도네시아 전기차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11조원 규모 프로젝트를 추진. 인도네시아 니켈 광산 국영기업 안탐, 인도네시아 배터리 투자회사 IBC 등과 손잡고 니켈 등 광물 확보·정제부터 배터리셀 생산까지 '완결형 밸류체인'을 마련한다는 계획임.
▶테라(UST)가 100억달러(약 12조2450억원) 비트코인(BTC)을 구매를 공언한 뒤 지속적 비트코인 매집에 나서면서 가상자산 시장 큰 손으로 부상. 테라는 탈중앙금융(디파이, De-Fi)과 블록체인 게임(P2E), 결제 등 테라 생태계의 안정성을 높여 스테이블코인 시장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임.
▶대통령선거 이후 거래된 서울 강남구·서초구 아파트의 절반이 4억원이 올라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규제완화의 윤석열 효과가 나타남. 대선 이후(3월 10일~4월 12일) 강남구, 서초구에서 59건의 아파트 거래가 이뤄졌고 이 중 29건(49%)의 거래는 직전 최고가에 비해 가격이 4억원 상승한 신고가를 경신함.
▶가계부채發 시한폭탄의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며 실물경제를 위협할 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옴. 2021년 말 가계부채는 1860조 원이지만 전세 보증금과 개인사업자대출 등 숨은 가계 빚까지 포함할 경우 총액은 국내총생산(GDP)의 121%에 달하는 2500조 원 이상으로 올라가 한국 경제를 위협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옴.
[사회]
▶경찰이 조국·이인영·한예슬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가세연 출연진과 유튜브 채널 운영자를 검찰에 송치. 가세연은 2020년 유튜브 방송에서 曺의 딸에 대해 명예훼손 발언을, 李의 아들에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 韓의 남친사생활 관련 의혹 등 10여건의 명예훼손 소송을 당함.
▶법원이 조국 前 법무 장관 딸 조민 씨가 부산대를 상대로 낸 입학허가취소처분 집행정지 요청을 받아들여지면서 부산대 졸업은 당분간 유지될 전망. 보건복지부는 법원 판단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의사면허 취소 절차를 중단할 수 있다고 밝힘.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31) 조현수(30)의 구속영장을 검찰은 사건발생 2년 10개월 만에 18일 청구함. 李는 내연남 趙와 함께 2019. 6. 30. 오후 8시24분쯤 尹명의의 생명보험금 8억원을 노려 경기도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물에 빠진 남편 尹모(사망 당시 39세)를 구조를 할 수 있는데도 일부러 하지 않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음.
▶10대 청소년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촬영하도록 지시하고 1900여개의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보관해 온 초등학교 교사에게 징역형 7년이 선고됨. 2012.부터 서울 소재 초교 교사로 근무한 A씨는 2015∼2021년 SNS를 통해 알게 된 10대 여성 청소년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성 착취물을 촬영하도록 하고 전송받아 아동 청소년 성 착취물은 1910개를 외장 하드에 저장해 옴.
▶철근·콘크리트업계가 원자재값 폭등에 따른 공사비 증액 협의가 지지부진하자 오는 20일부터 본보기 차원에서 전국 현대건설 현장에서 공사를 중단키로 결정. 철콘업계는 자재비와 인건비 등 급격한 원가율 상승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며 원청사에 계약금액 20% 인상을 요구한 바 있으며, 앞서 지난달 전국 건설현장 30곳에서 일제히 공사 보이콧을 강행한바 있음.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탈퇴함. 감독원 고유 업무에 대한 보험, 증권 등 금융회사 노동조합과 동일 산별노조 차원의 간섭으로 인해 독립적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민주노총을 통해 얻는 실익도 없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
▶체육특기생이 도핑 적발됐는데도 고대에 입학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체대입시가 ‘약물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나옴. 럭비선수 A(19)씨는 고교 3학년이었던 지난해 6월 전국종별선수권대회에서 스테로이드 약물의 한 종류인 ‘메틸프레드니솔론’이 검출돼 경기 실적을 박탈당하고 1년 6개월의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지만 고려대에 입학함.
▶불법사채 평균 이자율 연 229%로 피해자으가 낸 이자가 원금 2배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됨. 온라인에서 허위·과장 광고를 통해 저소득자·자영업자를 속여 고금리 사채를 빌려주는 불법사채들은 법정금리를 넘는 이자를 받으며 급전대출(신용)이 2803건, 일수 대출 112건, 담보대출 18건을 해준 것으로 파악.
[연예/스포츠]
▶가수 나훈아가 올해 데뷔 55년을 맞아 6.11. 부산 벡스코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10개 도시를 도는 전국 투어 콘서트 ‘드림 55(Dream 55)’ 공연에 나설 계획. 51년 부산 출신인 나훈아는 1968년 ‘내 사랑’과 ‘약속했던 길’로 데뷔해 ‘물레방아 도는데’ ‘고향역’ ‘영영’ ‘무시로’ ‘잡초’ ‘사랑’ 등 수많은 곡을 히트 시킴.
▶그룹 지오디(god) 출신 1세대 아이돌이자 배우인 윤계상(44)이 오는 6월9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 윤계상은 지난해 8월 화장품 브랜드 ‘논픽션’을 경영하는 차혜영(39) 대표와 혼인을 신고했고, 결혼 7개월 만인 지난 2월 지각 신혼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짐.
▶아이돌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 마약 수사 무마 관련 제보자인 가수 연습생 출신 A씨를 회유·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당시 "너 하나 죽이는 건 일도 아니다"라며 협박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옴. 양 전 대표는 2016년 8월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가 마약을 구매해 흡입한 혐의에 대해 진술한 A씨를 회유·협박해 수사를 무마하려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됨.
[국제]
▶중국 노총각과의 결혼 주선을 위해 인도차이나 반도의 어린 소녀들을 인신매매를 일삼고 있어 중국 당국의 대응이 시급 하다는 지적임. 중국의 베트남 소녀 인신매매는 1990년대부터 시작 됐고 중국과 국경을 맞댄 베트남 북부 산악지대의 소수민족이나 남부 메콩 삼각주 지역의 가난한 가정 여성들을 인신 매매해 노총각 고객들을 확보한 중국 측에 소녀를 강제로 넘김.
=======================>
[ 04.19(화) 주요신문 헤드라인 ]
《경 제》
☞ 계륵같던 복지포인트…'페이' 만나 용 됐네...간편결제 수조원대 시장 군침...온오프 수십만 가맹점서 이용...원하는 곳서 최저가 구매가능...살만한 물건 없고 품절 잦던...폐쇄형 복지몰 빠르게 대체...사내교육 들으면 적립해주고...영업 인센티브 대신 주기도
☞ 국채 조달금리 급등…이자비용 펑크날 판...3월 평균 2.61%…전년比 0.82%P↑...올 예산 편성 '마지노선' 2.6% 돌파...긴축에 공급 늘어 고금리 지속 전망...이자 불어나며 국가재정 악화 우려
☞ '모래주머니' 벗긴 인수위…규제 대상인 '총수 친족범위' 줄인다...외국인 총수 지정, 과제서 제외..."통상마찰 우려, 국회서 더 논의"...사무실 없어도 가상공간 창업...디지털플랫폼 정부 과제 속도...탄소중립위원회 개편도 추진...에너지·산업전문가 비중 늘려
☞ 적자 늪 한전, 전기도 '외상'으로 산다...발전공기업에 줄 거래대금...지급유예 한차례 허용키로...재무 악화 따른 궁여지책...채권발행으로 자금 수혈...연내 상환할 차입금도 급증...원료가, 전기료에 반영 시급
☞ 권선동 국힘 원내대표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에 지원 아끼지 않겠다"...제3회 혁신형 SMR 국회포럼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혀...정재훈 한수원 사장 외에 이원욱 의원 등 참석
《금 융》
☞ 시선 잡는 '수주 잭팟'…이달 들어 현대重, 삼성重 고공행진...1분기 전세계 선박발주량...韓조선사가 절반 싹쓸이...실적개선에 외국인 "사자"...이달들어 주가도 고공행진...현대重 19%, 현대미포13%...삼성重 9% 가까이 뛰어올라...컨테이너·LNG선 선가상승에...수익성 개선효과 기대해볼만
☞ 거리두기 끝…안오르던 화장품株마저 봄날...LG생건·아모레퍼시픽·클리오...中봉쇄 완화 겹쳐 큰폭 상승...휠라홀딩스 하루새 6% 올라...기대 컸던 항공·여행은 부진
☞ 곡물가공·비료·농기계까지…美농업주 일제히 52주 최고가...모자이크·디어앤드컴퍼니...전세계 곡물값 상승 계속되자...제품가격 올려 실적개선 관심
☞ LG엔솔 상장일에 주문지연 피해…민원1019건중 0.7%만 해결됐다...투자자 "주식 제때 못팔아"...증권사 "장애 없었다" 해명
☞ 양극재 판가 인상에 엘앤에프 매수·매도 1위...기형아·세무조사 논란 일던 일동제약도 연일 매수세...1분기 깜짝 실적 발표한 해성디에스도 투자자 선택 받아
《기 업》
☞ 배달비 6000원 챙겨놓고 고작 라이더에겐 2500원만...단건 배달 기자가 직접 라이더 체험해보니...배달앱 프로모션 끝낸 뒤...라이더 몫 줄여 논란 키워...라이더들 "단건배달 수수료...일반배달 수준으로 떨어져"...배민·쿠팡 "추가수익 아냐...주문 몰릴때 대비해 적립"
☞ 나프타, 7년반만에 최고가…석화업계 '울상'...러시아産 수입 제한 등 여파로...1분기 나프타 900달러선 육박...에틸렌 가격 제자리걸음하며...공장 돌릴수록 손실나는 상황...中봉쇄로 수출전망도 악화...2분기 업황개선 기대 어려워
☞ 기아도 중고차시장 진출…한달간 미리 타보고 구매...200개 항목 평가해 인증...월별 구독서비스도 출시
☞ LG·포스코·LX…印尼서 니켈 선점 나섰다...LG컨소시엄, 현지사와 협약...LG에너지솔루션·LG화학...포스코홀딩스·LX인터 참여...배터리 원료부터 셀 생산까지...양국이 11조 투자해 공동 사업...中CATL도 印尼와 별개 협약
☞ 아웃도어 열풍…블랙야크 1분기매출 70% 늘어...등산·야외활동 인구 늘며...재킷·조끼·등산가방 인기...산행클럽 인구도 2년만 두배...제주에 휴양단지 야크마을...저층단지로 한라산까지 조망
《부 동 산》
☞ 둔촌주공만 문제 아니었네…공사비, 분양가 갈등에 서울 7천가구 분양 연기...재건축·재개발 7천여 가구...갈등·분상제로 공급 지연..."무주택 청약 대기자들도...내집마련 더 늦어져 피해"
☞ 4억 싼 '분상제' 주택, 거주의무 없어…'말이 되냐'...검단·운정 등 공공택지 5개단지...비교시세 낮아 거주의무 없이 분양...수억 시세차익 기대로 청약 과열...퇴색된 제도 취지 보완 목소리 커
☞ '임대주택=작은 집' 편견 깨질까…오세훈 시장, 하계5단지 필두 '고품질 임대주택 조성' 발표...평형 1.5배 이상 확대 고품질 내장재 적용...중형평형 비율 8%→30% 확보...2026년까지 준공 30년 경과 임대주택...3만3083가구 단계적 재정비
☞ 윤석열 효과인가…대선후 강남 서초 아파트 절반이 최고가 거래...59건 매매중 29건 신고가...가구당 평균 4억 상승거래..."규제완화 기대감 반영돼"
☞ 중대재해법 '특수'에…몸값 치솟는 안전관리자...기존 인력 대기업이 싹쓸이...새 안전관리자 채용도 난망...의무 배치 사업장 점차 확대...영세 건설 중소기업은 쩔쩔
《사 회 유 통》
☞ 검수완박 애타는 檢…"文, 헌법수호자로 막아달라" 호소까지...고검장 긴급회의…19일 전국 평검사회의...일괄사표 제출 방안까지 논의...여환섭 등 고검장 6명 전원..."공청회 한번 개최하지 않고...2주만에 추진은 말이 안돼"...김오수총장, 文대통령과 면담...민주당 4월 입법강행 속도전
☞ 북적북적, 도란도란…점심 회식이 돌아왔다...757일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첫날...영업시간·인원 제한 풀리며...직장인 10명 이상 모여 식사...좌석 간 띄어 앉기도 없어져...결혼 미뤘던 예비 신혼부부...식장·연회장 예약으로 분주...대학선 축제·MT 준비 한창...연고전 올해는 다시 열어...도서관도 24시간 운영 재개
☞ 다시 모인 고검장들 "검수완박 저지"…일괄사퇴 가능성도..."공청회 한번 없이 추진…말이 안돼"...거취 표명엔 "전체적으로 논의 예정"...내일까지 평검사 등 호소문 취합...文 대통령·박병석 의장 전달 예정
☞ "그물로 80㎏ 건져올리면 새우 3㎏뿐…플라스틱 쓰레기 60㎏"...바다쓰레기에…전국 최대 새우젓 산지 강화도 어민 한숨...서울서 버려진 폐플라스틱...한강 타고 강화도로 흘러가...막걸리병·대형 밧줄 등 다양...냉장고·소파 떠내려오기도...이달부터 새우 성수기 불구...바다오염에 어획량 급감..."100kg 잡혀야 정상인데 속타"...김 양식장 몰려 있는 해남도...해양쓰레기 1년 새 91% 늘어
《국 제》
☞ 저출산 속 日 사립대 4곳 중 1곳 만성적자 …대학경영 ‘빨간불’...2020년 사립대학 절반이 적자…24%는 3년 연속 적자...저출산으로 학령인구 감소, 46%가 신입생 정원 못채워
☞ 中성장률 4.8% 선방했지만…2분기부터 '봉쇄청구서' 날아든다...1분기 성적표 시장전망 웃돌아...봉쇄장기화 땐 3% 추락 전망...올 목표치 5.5% 달성 힘들 듯...3월 소매판매 감소세로 전환...우한사태 후 20개월만에 처음...中당국, 잇단 유동성 완화정책...시진핑 3연임 앞두고 부양나서...전문가 "방역유연화없인 안돼"
☞ 美 대선 2년이나 남았는데…불붙은 공화당 '그림자 경선'..."바이든 재출마해도 취약"...펜스·헤일리 등 광폭행보...트럼프가 가장 큰 장애물
☞ 결사항전 젤렌스키 "돈바스 포기 못해"...함락위기 마리우폴서도 저항...러軍 우크라 동부로 계속 이동..."푸틴, 전쟁 이기고 있다 믿어"...오스트리아총리 회담 후 밝혀
☞ 코로나 이후 원격근무 대세, 사무실 폐쇄하는 글로벌 법인들...직원들 주2회만 회사 출근 선호...딜로이트·KPMG·BDO 등 사무소 폐쇄...원격근무 확산에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
1. 확진자 활보... 감염 무방비 내몰린 고령층 → 유일한 대책은 4차 접종... ▷엄중식 가천대교수, ‘방법이 마땅치 않다, 4차 접종, 먹는 치료제 가능한 한 빨리 투여가 현재로서는 최선’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 교수, ‘이런 상황에서 격리 의무를 풀어선 안 된다, 확진자 10명 중 3명은 격리 6일째에도 남을 감염시키고도 남을 바이러스를 내뿜는다, 고령층도 문제지만, 학교를 보호하기도 어려워진다’...(서울)
2. 중고차 시장 달라질까? → 기아, ‘중고차 한 달 타보고 구매 결정’할 수 있게 하겠다. 인증 중고차사업 진출 계획 공개. 시장 반발 의식해 점유율 3.7% 넘지 안겠다 약속도.(문화)
3. 클래식 관중 56%가 2030... 고급문화 소비 늘리는 MZ세대 → 미술시장도 관심. 최근 인스타그램에선 수십만~수백만원대 그림을 한점씩 올려 판매하는 화상(畵商) 증가, 다이렉트 메시지로 가격을 문의한 뒤 맞으면 송금하고 작품을 배송받는 식.(한경)
4. ‘백내장 실손보험 사기’ 신고 포상금 최고 3천만원 추가 → 기존 보험사기 신고 포상금(최대 10억 원)에 추가 포상금 100만~3000 만원. 올들어 백내장 수술 실손 청구 폭증, 보험사별로 1~2월 두달간 149억~180억, 30~60% 늘어. 일부 안과 병·의원 폭리, 환자에 일부 돌려주는 수법으로 환자 유인.(문화)
5. 금리인상에 잠못드는 ‘영끌족’ → 2020년에 4억을 변동 금리로 대출받았다면 지난주 코픽스 1.72%로 오르며 작년보다 월이자 30만원 늘어. 한은, 금리 추가인상 시사.(아시아경제)
6. 진료비 할인해준 의사 ‘면허 정지’ → 서울행정법원, 환자 5명 에게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을 할인해준 치과의사에 면허정지 2개월. 의료법은 본인부담금 면제, 할인하는 행위에 대해 영리 목적으로 환자를 유인하는 행위로 보고 금지하고 있다고.(세계)
7. 中 인구 올해 첫 감소, 2035년 초고령사회 진입 → 중국 정협 위원 겸 사회과학원 주임, 17일 칭화대 학술 포럼에서 올해 처음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를 앞지르는 인구 역성장이 이뤄질 것 전망. 이는 당초 유엔 예측보다 10년 빠른 것.(세계)
8. 코로나 백신 이상반응 의심 신고 → 4월 14일 누적 백신접종 건수 1억 2073만건에 이상 반응 신고 46만 6천여건... 이 중 사망 1561건. 정부가 인과성 인정한 사망 사례는 15건.(한국)
▲지금까지 코로나 백신 부작용 신고. 정부가 인정한 사망은 1541거 중 15명
9. 일본 프로야구 ‘사사키’ 열풍 → 21세 롯데 마린스 투수 사사키, 17이닝 퍼펙트 세계 기록. 10일 퍼팩트 게임(탈삼진 19개) 달성 후 17일 등판에서도 탈삼진 14개, 8회까지 퍼펙트 이닝 후 교체. 미국에서도 ‘일본의 경이로운 선수(Japan phenom)’라며 주목. (헤럴드경제)
10. 일본 새 역사 교과서 14종 중 조선인 ‘강제연행’ 적시는 단 1종 → 이 교과서도 검정통과를 위해 ‘조선인이 일본에 온 경위는 여러 가지이고 강제연행이라고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각료회의 결정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강제연행에 해당하는 사례도 많았다는 연구도 있다’고 주석을 붙이는 식으로 통과했다고.(국민)
=========================>
[ 04.19(화)개장전 주요이슈 점검 ]
● 뉴욕증시, 4/18(현지시간)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속 국채금리 급등 등에 하락…
다우 34,411.69 (-0.11%),
나스닥 13,332.36 (-0.14%),
S&P500 4,391.69 (-0.02%),
필라델피아반도체 3,085.19 (+1.88%)
● 국제유가($,배럴), 리비아 원유 생산 차질 소식 등에 상승…
WTI 108.21 (+1.18%),
브렌트유 113.16 (+1.31%)
● 국제 금($,온스), 안전자산 선호심리 속 상승... Gold 1,986.40 (+0.58%)
● 달러 index, Fed 공격적 긴축 우려 등에 상승... 100.80 (+0.48%)
● 역외환율(원/달러), +1.70(+0.14%) 1,235.39
● 유럽증시, 영국(휴장), 독일(휴장), 프랑스(휴장)
● 미 4월 주택시장지수 77…심리 악화에 4개월째 하락
● 엘-에리언 "연준, 인플레 목표치 3%로 높여야 할 수도"
● 미 국채가 하락…10년물 금리 3년 만에 최고
● 달러화, 매파 연준 경계감에 강세…엔화, 구두 개입에도 약세
● 옥수수 선물 가격, 9년 만에 최고치 경신
● 미 천연가스 가격, 13년만에 최고
● IMF·WB 춘계회의 개막…파월·라가르드 회담은 21일 개최
● 세계은행, 전쟁에 세계 성장률 전망치 1% 가까이 낮춰
● IMF "민간 부채 증가, 글로벌 경기 회복세 둔화시켜"
● 미국2위 BofA, 분기순익 감소율 12%에 그쳐…이자순익은 14조원
● 잭 도시, 트위터 이사회 비판 트윗 올려
● TG태라퓨틱스 주가 급락…FDA에 제출한 신약 신청 철회
● 중국 승차 공유 '디디' 주가 급락…NYSE 상장 폐지·실적부진
● 뱅크오브뉴욕멜론, 영업수익 예상치 하회…주가 하락
● 비트코인, 매파 연준· 세금신고로 한 달 만에 최저…3만9천달러 붕괴
● 美, 인프라 건설에 미국산 철강·부품만 사용토록 권고
● 세계 4대 곡창지대 모두 망가졌다… 전세계 식탁 물가 비상
● 이란 "일부 해외 동결자금 해제 합의…미국과 상관없는 문제"
● 中 인민은행, 기업 금융 지원 조치 발표
● 오후 9시까지 11만5908명 확진…검사수 늘면서 어제의 2.5배
● 전국 대체로 맑음…낮 최고기온 25도
[기업/산업]
● 정유·전자 웃고, 디스플레이·배터리는 침울…1분기 희비교차
● 수출업계 "원자잿값 급등에 채산성 악화…무관세 등 대책 절실"
● 강판·후판가 인상조짐에 자동차·조선 '울상'…車가격 오를수도
● 적자 늪 한전…전기도 외상으로 산다
● "규제 풀어 혁신형 소형원자로 개발 속도내야"
● 대우조선 노사, 10개월만에 임단협 잠정합의…19일 찬반투표
● 마비된 中 IT부품 공장… D램 현물가격은 7주째 추락
●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등 미국 출장···포스트 코로나 본격화
● 계륵같던 복지포인트…'페이' 만나 용 됐네
● 현대차도 '메타콩즈 NFT' 선보여
● 鐵·리튬값 폭등에 甲乙 없다…완성차-납품사 '비용 떠넘기기'
● 원자재값 상승에…SK온 예비 투자자 "몸값 산정 어쩌나"
● 현대차 美 배터리 파트너는 누구?… LG엔솔 vs SK온
● 현대차그룹, 올해말부터 모든 신차에 독자OS
● 쌍용차 인수전 '3파전' 압축
● '미디어 큰손' CJ가 뛰어들었다...요동치는 스포츠 중계권 시장
● Me코노미 시대…"남과 같으면 에·루·샤도 싫다"
● 배달비 6000원 챙겨놓고 고작 라이더에겐 3760원만
● 단건배달 투자에 '쩐의 전쟁'…배민·쿠팡 "적자폭 늘어 골치"
● 돈 몰리는 인도주식, 한국서도 살 수 있다
● 배에 들어가는 '후판', 풍력발전기에도 딱 맞네…철강업계 새 먹거리
● LG 컨소시엄 "니켈 생산 1위 인도네시아에 11조 투자체인"
● '원자재 가격 난리인데'…삼성 LG TV 가격은 왜 안 오를까
● 삼성도 '롤러블 TV' 내놓나… 삼성D, 두께 확 줄인 QD-OLED 개발한다
● SKT 이어 LGU+도 '메타버스' 진출하나
● 코오롱글로벌 "뭉치니 산다"
● 중소기업 1분기 수출 304억弗…작년보다 14% 늘어 역대 최대
● 현대차·기아 '자연의 소리2'…'기생충' 음악감독이 만들어
● 현대차, 전기 유모차도 선보인다… 사내벤처의 도전
● 나프타, 7년반만에 최고가…석화업계 '울상'
● 기아도 중고차시장 진출…한달간 미리 타보고 구매
● LG전자, 삼성서 플랫폼 전문가 영입
● 루이비통, 게임 개발했다고? 명품 대신 이것 받아요
●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지난해 주식 배당금 전액으로 위믹스 매입
● NXC, 금융자회사 '아퀴스' 청산
● '원단 플랫폼' 스와치온…카카오 등서 120억 유치
● "단돈 1만원으로 부산빌딩 투자"…세종텔레콤, 조각투자 서비스
● SKC, 친환경 플라스틱 플랫폼 내놓는다
● "이 게임 '현질' 없어요"…감동한 게이머들 지갑 흔쾌히 열었다
● 황철주 "내년 차세대 태양전지 선보일 것"
● '황금알' 잃어버린 인천공항, 수익구조 뜯어고친다
● 에어부산, 인천공항 대거 취항…"국제선 5개 노선 확대"
● 아웃도어 열풍…블랙야크 1분기매출 70% 늘어
● GS 이어 LG·효성도…기업형 벤처캐피털 속도
● 마켓컬리 '새벽배송 대행' 확대
● 적자에도 실탄 쏟아붓는다…'리셀 플랫폼' 덩치 키우기 경쟁
● 신한은행, 저녁 8시·토요일 영업 점포 만든다
● 유배당 보험 회계 기준…생보사 손들어준 금감원
● 전·월세대출 받은 청년, 64%가 카카오뱅크 찾았다
● 손보사, 자동차보험 4년 만에 '깜짝 흑자'
● 시선 잡는 '수주 잭팟'…이달 들어 현대重, 삼성重 고공행진
● LG엔솔 상장일에 주문지연 피해…민원1019건중 0.7%만 해결됐다
● "코스피 2분기도 불안…PER 낮은 은행·자동차株 주목"
● 한달 새 40% 급등한 2차전지株...아직 '불타기'는 위험
● 같은 삼성인데…'전자' 휘청, ETF는 우뚝
● 쓸어담은 개미 울고, 내던진 외국인 웃었다
● '폐배터리 재활용社' 새빗켐, 코스닥 상장 추진
● 증권사 주가 바닥 기는 사이, 시총 순위도 '요동'
● 하락장서 14% 뛴 펀드들 어떤 종목 담았길래
● 신한금투, IRP 1분기 수익률 3개 부문서 1위
● "곧 오른다" 희망고문 하던 화장품주…LG생건, 아모레 상승 시동
● 합병하면 독?…소액주주 반대에 상장사 주가도 '흔들'
● 사료株 또 상한가…'다닥다닥' 개미들 투기인가, 투자인가?
● 엔씨·카겜 실적 고공행진… "해외서도 흥행질주"
● 증시 횡보에 고배당 리츠株 투심 활활
● 증시서 돈 빠지는 와중에…서학개미 주머니에 20% 수익 돌려준 이것
● '동거' 끝낸 AT&T-워너미디어 함께 웃을까
● 반등 목마른 넷플릭스·디즈니
● "연내 비트코인 현물 ETF 나올 것"
● 美 슈퍼마켓 체인 '투톱'…인플레 방어주로 뜬다
● 기술주 급락에…상장 앞둔 스타트업 '한숨'
● BTS 라스베이거스 공연, 62만명 즐겼다… 6월 컴백 예고
● 카카오그룹 시총 한 달 만에 13조 증발
[경제/증시/부동산]
● "잘 먹고 갑니다"…외국인 국내증시 비중 2009년 이후 최저
● 지지부진한 증시에 ELS 발행 52% '뚝'
● 숨은 가계빚 640조 '9월의 시한폭탄'
● "상환능력 제대로 평가해 시중銀 서민대출 늘려야"
● 기초연금 10만원 올리면 45조 더 들어
● "채권은 안전한 줄 알았더니"…마이너스 펀드에 개미 발동동
● 채권서 1000억대 손실난 곳도…금리 발작에 시장은 패닉
● "민노총서 탈퇴하겠다"…금감원 노조가 특단 조치 내린 이유는
● 입김 세진 글로벌 연기금…주총 안건 2개 중 1개는 반대했다
● 한은 연봉 1억…금감원과 비슷, 민간 금융사보단 낮아
● 둔촌주공만 문제 아니었네…공사비, 분양가 갈등에 서울 7천가구 분양 연기
● "다들 부러워했는데…이젠 연 9000만원 세금 낼 판" 눈물
● 도봉구 '창동 주공' 재건축 속도…2단지, 상아와 통합 사업 검토
● 인수위 '부동산 정책 발표' 정부 출범 뒤로 미룬다
● 주택연금 가입자, 독신녀가 독신남의 5배
● 12억 집은 月 193만원…"집값 떨어져도 계속 준다" 가입 러시
● 하계5단지 '서울형 고품질 임대 1호' 로 재건축
● 시세 14억 고덕강일 25평, 4억에 분양.."반값아파트 돌아왔다"
● 서울 신축도 안 팔린다‥미분양주택 2년 만에 '세자릿수'
● 대선 후 강남-서초 아파트 거래 절반 '신고가'
[정치/사회/국내 기타]
● 물가 쇼크에도…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현금성 3대 공약 강행
● 김오수 만난 文, 재신임…"검찰 공정성 의심, 자기개혁해야"
● 이번에는 전국평검사회의…오늘 150명 '검수완박' 대응 논의
● 법사위, 이틀째 법안소위 열고 '검수완박' 논의
● '사면초가' 정호영…尹측 "청문회서 검증해야" 선긋기
● 김동연·안민석·염태영·조정식…민주, 경기지사 '4파전'
● 김진태 구사일생…강원지사 경선 치른다
● 尹정부, 민간주도 일자리 지원기관 만든다
● 성 김 "北핵실험 강행시 안보리 강력 대응"
● 美 내달 12일 코로나 정상회의…尹-바이든 첫 화상 대면하나
● 총수 친족범위 줄인다…인수위, 대기업 규제 완화
● 정재계 인사 만난 윤석열 …"경제가 곧 안보"
● 인수위, 삼성 반도체 퇴직자 활용 검토...中 인력 유출 막는다
● 규제혁파 외쳤던 문재인 정부 '초라한 2%
● 규제 샌드박스? 규제 샌드위치!
●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공식 선언…"공동정부 초석"
● 노정희 선관위원장 결국 사의
● 안철수 "연금개혁 사회적 대통합기구 만들 것"
● 감사원 "文케어로 뇌 MRI 등 남발… 건보 재정 낭비"
● "여기도 꽉 찼네" 거리두기 해제 첫날 클럽 앞 줄서고 택시대란
● 손 못댄 관행, 코로나가 확 바꿨다
● 북적북적, 도란도란…점심 회식이 돌아왔다
● "그물로 80㎏ 건져올리면 새우 3㎏뿐…플라스틱 쓰레기 60㎏"
● 파업 허용범위 넓힌 ILO…재계, 노사분규 급증 우려
● 10년 끈 론스타 '5조 국가분쟁' 소송, 내달 결론날듯
● 서울시 'S-Map', '열린 디지털 실험공간' 신규 서비스 공개
[국제/해외]
● 中, 1분기 성장률 4.8%…시진핑, 이래도 3연임 가능할까
● 팬데믹 엎친 데 전쟁 덮쳐…개도국 41곳 디폴트 경고음
● 러 국방부 "우크라군 2만3천여 명 전사"…러군 손실은 공개안해
● 러 당국, 외화거래 제한 일부 완화…은행 외화 매도 환전 허용
● 일본·스위스 정상 "강력한 러시아 제재 지속 방침"
● "세계 경제 스태그플레이션 위험 커졌다"
● 팔, 가자지구서 이스라엘로 로켓 발사…"아이언돔으로 요격"
● 美국채 투자자, 42년만에 최대 손실
● 결사항전 젤렌스키 "돈바스 포기 못해"
● 아마존 스벅 이어…애플 뉴욕매장 노조 만든다
● 엔저가 경제 살린다더니…구로다 엔저 악영향 경고
● 금리 오르니 비트코인 거래도 60% 뚝
● 美 대선 2년이나 남았는데…불붙은 공화당 '그림자 경선'
● 코로나 재확산에 "마스크 다시 써"...美필라델피아 재시행
● 美 CDC, 韓 '여행금지'서 해제…90개국 코로나 경보 최고단계서 ↓
● 美 캘리포니아 '주4일 근무제' 추진
● 머스크 '러브 미 텐더' 의미심장 트윗
● 美·EU, 결국 화석연료 늘린다…전력난에 뒤로 밀린 탄소중립
● 르펜, 공금유용 의혹…佛대선 변수로
● 中중앙은행 전 총재 "디지털위안화는 '군사무기' 아니다"
● 이 약 먹었더니...탈모 환자 3명 중 1명 "머리카락이 다시 자랐다"
이상입니다.
❏ 4. 19(화) 0시 기준수
# 신규 확진 118,504명
* 국내 118,484명
* 해외 20명
# 누적 확진 16,471,940명
* 사망 21,354명(+130)
* 위중증 834명(-16)
▁▁▁▁▁▁▁▁▁▁▁▁▁
4. 19(화)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
(화) 🌤 → 🌤 9℃ / 22℃
오늘 전국 맑고 따뜻, 일교차 주의...곳곳 대기 건조
수☀ 목☀ 금☁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 “300명 홀 있죠?” 결혼-돌잔치 예약 폭주… 콘서트 ‘떼창’도 부활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419/112955011/1
- 거리두기 해제 첫날…자정 넘자 홍대 클럽거리 북적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19_0001838334&cID=10201&pID=10200
- 따릉이 타고, 걷고… 계속되는 택시 대란 “지하철 연장 운행 안되나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39452.html
- 757일 만에 사라진 서로 간의 ‘거리’… 정부 “거리두기 해제, 종식 의미 아냐”
http://www.segye.com/newsView/20220418517773?OutUrl=naver
- “확진자 활보”… ‘감염 무방비’ 내몰린 고령층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419009024&wlog_tag3=naver
- '유행 감소' 역설…정확도 낮은 신속항원검사 어쩌나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18_0001838221&cID=10201&pID=10200
- 69일 만에 최소 확진… 전문가들 “아플 때 쉴 수 있어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41344&code=11132000&cp=nv
- 국민 31% 감염, 64% 3차접종에도 '집단면역' 어려운 이유
https://www.nocutnews.co.kr/news/5742300
- 여행 중 확진되면 '격리비 폭탄'… 해외여행 회복 걸림돌 되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320300004541?did=NA
- “마스크 벗으면 ‘마기꾼’ 될라” 피부-성형외과 예약하는 시민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419/112954515/1
- 치료제도 간편하게…뿌리고 넣고 붙이는 약으로 점차 변화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18_0001838099&cID=10434&pID=13100
- 美 코로나조정관 "60세 이상 미국인, 4차 백신 맞으라" 권고
https://www.yna.co.kr/view/AKR20220419003500091?did=1195m
- 美, 내달 12일 코로나 정상회의…尹 당선인-바이든 첫 화상대면?
https://www.yna.co.kr/view/AKR20220418163200071?did=1195m
❏ 경찰, 범죄수사규칙에 경찰청장 예외적 수사지휘 범위 명시
https://www.etoday.co.kr/news/view/2125162
❏ 반부패협의회 정기회의
https://www.yna.co.kr/view/PYH20220418174900013?did=1196m
- 올해부터 시·도경찰청 청렴도 평가 결과 공개 / 경찰청, 2022년 반부패 종합대책 추진계획 발표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418000044
- "작은 인사 답례도 엄금"…경찰, 반부패 종합대책 마련 / 사건 문의 금지 등 내부통제…보직 인사 요건 강화 등도 추진
https://www.yna.co.kr/view/AKR20220415149400004?did=1195m
❏ 20일부터 이면도로서 보행자 보이면, 서행하거나 우선 멈춰야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04438/?sc=Naver
- 골목길 운전 때 보행자 있으면 서행하거나 멈춰야…위반시 범칙금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815300005788?did=NA
- “이면도로서 보행자 보면 서행하거나 멈춰야”…위반시 범칙금 / 개정 도로교통법 및 하위법령 시행 / 위반시 승용차 4만원·보호구역 8만원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89846632297432&mediaCodeNo=257&OutLnkChk=Y
❏ 경찰청, 대화경찰계 신설…"집회·시위 갈등 해소 전문화" / 대화경찰TF, 9월 승격…소통 방점 찍어 / 2021년 집회·시위 8만6552건 갈등심화 / 자격인증제도·단계별 전문화 교육 고려 / 예산 확보·전임 인력 증원 등 갈 길 멀어
https://www.sedaily.com/NewsView/264QPYPXLG
❏ ‘299명 족쇄’ 풀리자 곳곳 대규모 집회 예고… 경찰 초긴장 / 새 정부 출범·지방 선거 영향 급증 전망 / 민노총, 5월 1일 시청광장 집회 / 전장연은 20일 ‘이동권’ 1박 시위
http://www.segye.com/newsView/20220418515574?OutUrl=naver
- 규제 풀리는 집회·시위…경찰 관리 능력 시험대 오른다 / 집회, 시위 자유 보장...폭력ㆍ불법 행위는 현장 검거 / 트레일러형 안전 펜스 등 집회·시위 관리 최신 장비 개발
https://www.ajunews.com/view/20220418121656547
❏ “경찰, 檢보다 수사 경험 많아… 6대 범죄 걱정 없다” / 남구준 경찰청 국수본부장 강조
http://www.segye.com/newsView/20220418515578?OutUrl=naver
- “경찰, 檢보다 수사 경험 많다”는 국수본부장… 인수위 전달 의견 뒤집기?
http://www.segye.com/newsView/20220418517749?OutUrl=naver
- 경찰 "검찰이 '계곡 살인사건' 밝혀냈다는 주장 사실과 다르다"
https://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373
- "'계곡살인' 수사, 검경 각자 역할 했다"…경찰 책임론 반박 / 가평서 내사종결→일산서부서 재수사해 송치→검찰 추가혐의 확인
http://news.tf.co.kr/read/life/1932205.htm
-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구속영장…도피 도운 조력자 신원 확인 '조만간 소환'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85773
- '검수완박'에 '계곡살인' 소환한 檢…반박한 警 '신경전'
https://www.nocutnews.co.kr/news/5742363
❏ 경찰, ‘책임수사 자문단’ 구성… “현장 소통 강화”
- 경찰, 검수완박 찬성은 하지만… 온도차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41811301393913
- ‘검수완박’에 경찰 내부 온도차…수뇌부 ‘뒷짐’, 일선 목소리는 갈려 / 민주당 ‘검수완박’ 추진에 경찰도 ‘불편’ / 남구준 국수본부장 “국회 논의 지켜보겠다” / 경찰직협은 ‘찬성’ 성명…일부는 “업무 과중” / “조직 아우르는 목소리 필요해”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53766632297432&mediaCodeNo=257&OutLnkChk=Y
❏ 법사위, '검수완박' 자정 넘어 심사 계속…오후 2시 속개 / 개의 전부터 대검 출석·직회부 두고 신경전 / 법원 "논의 거쳐야"…민주 "부적절한 의견" / 경찰 "수사기소 분리 공감대", 법무부 "수치화 못해"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19_0001838333&cID=10301&pID=10300
- 법원행정처 차장 '검수완박'에 "이런 입법례 못 본 것 같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718421&plink=ORI&cooper=NAVER
- 法 “‘검수완박’, 면밀히 검토해야” 김용민 “국회 논의 우습나? 법원이 이래라저래라”
http://www.segye.com/newsView/20220418518864?OutUrl=naver
- 與조응천 “검수완박 위헌 소지” 김해영도 “강행 안돼”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419/112954881/1
❏ 재차 머리 맞댄 전국 고검장들…"국회에 검찰의견 적극 개진할 것" / 檢 단체 호소문·전국 평검사회의 등 집단행동 예정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58966632297432&mediaCodeNo=257&OutLnkChk=Y
- 검사들 “입법 막아달라” 대통령-국회의장에 호소문 추진 / 오늘 평검사대표회의… 檢亂 조짐 / “文대통령, 초심 잊지 마시길” 호소… 檢수사관도 “직업선택 자유 침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419/112954932/1
- 현직 검사, 文과 尹에게 편지 "수사 못하는 날 차라리 경찰로 보내달라" / 영장 청구 주체에서 사법경찰관만 남긴 형소법 제217조 2항… "자체로 위헌"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41813445432861
- '검수완박' 추진에 뿔난 검찰 수사관들… "다리 없는 조직될 것"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814180000724?did=NA
❏ 표창원 “7년째 추리소설 집필 중, 모델=권일용”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204182033212310
❏ 범죄소설 쓰는 박영광 경위 "형사도 소설가도 결국 사건 해결하는 사람이죠" / < '나비사냥' 시리즈 작가 인터뷰> / 현직 형사의 사실적 한국판 범죄 소설로 주목 / '유영철·정남규 소재' 2편, 영화화 작업 진행 중 / 6월 3편 발표… "범죄 이면 깊이 있게 다루고파"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705510003345?did=NA
❏ 가해자 시선으로 담은 학폭… “부모로서 지옥 같았던 장면” /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 27일 개봉 앞두고 기자 간담회 / 김지훈 감독 “찍는 것조차 고통”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41316&code=13200000&cp=nv
❏ 서울시, 일선 치안담당 자치경찰 사기 제고…'맞춤형 복지포인트' 지원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41818451054802
❏ “QR코드로 주민 치안 수요 파악”… 비대면 시대 경찰의 실험 / 성북경찰서, 자체 포스터·QR 제작 / 설문조사 반영해 순찰지 130곳으로 늘려 / 서울 다른 경찰서도 진행 중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986904&code=61121111&cp=nv
❏ 쓰러진 남성 보고 달려가 응급처치… '생명 살린 경찰관'
https://www.news1.kr/articles/?4651269
❏ 경찰, '메신저 피싱' 일당 5명 구속 송치…4억 7천만 원 가로채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718219&plink=ORI&cooper=NAVER
❏ 영화'타짜'처럼 '산도박판'‥'이모'들 모여 한판에 수천만 원 걸고 도박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60480_35744.html
❏ “차에서 팔에 고무줄 감고…” 경찰, 마약 투약 20대 남성들 검거
https://www.khan.co.kr/national/incident/article/202204180945001
❏ 서울지하철 30대 몰카범 구속 송치…140차례 女 불법촬영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68806632297432&mediaCodeNo=257&OutLnkChk=Y
❏ 층간소음 흉기난동 부실대응 경찰관 송치 ‘수사심의위’서 결정 / 인천경찰청, 특수직무유기 혐의는 적용않기로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39389.html
- “대통령이 봐달라” 흉기난동 피해자, 文지목 靑청원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418000968
❏ 수사 뒤에도 성착취범 웹 디스크 접속한 40대 경찰관, 벌금형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18_0001837663&cID=10807&pID=10800
- 경찰관이 재판 넘긴 피의자 클라우드 속 성착취물 열람…벌금 1천만원형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2041821254185957
❏ 서울시, 자전거 안전교육 인증제 시행, 합격하면 따릉이 할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418500073&wlog_tag3=naver
❏ "서울시, 성범죄 촬영물 무료 삭제... 피해자 소송·심리 등 전방위 지원" [인터뷰]
https://www.fnnews.com/news/202204181807289244
❏ 불법 대부광고에 무제한 자동전화…서울시 '대포킬러' 6700개 죽였다
https://www.news1.kr/articles/?4652340
❏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취소' 소송 2심 오늘 첫 재판
https://www.news1.kr/articles/?4652523
❏ 국민의힘 내부서도 '정호영 사퇴론'…尹 강행돌파 촉각
https://www.news1.kr/articles/?4652654
- 尹측 “차관 인사땐 성별-지역 등 다양성 배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419/112954814/1
❏ 尹, 취임식에 대광초 은사 초청… 모교 동문들도 참석 대상 포함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419/112954829/1
❏文대통령 주재 국무회의…부울경 특별지자체 출범 메시지 주목
https://www.news1.kr/articles/?4652595
❏ 文 “국민들 檢수사력 믿지만 공정성 의심”… 검수완박 찬반 안밝혀 / 文대통령, 김오수 총장 전격 면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419/112954904/1
❏ 오늘의 사설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Editorial.naver
❏ 칼럼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Column.naver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19일, 화)
https://www.news1.kr/articles/?4652660
❏ [오늘의 주요일정]사회(4월19일 화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18_0001838289&cID=10201&pID=10200
< 해외 >
❏ 호신용품 받으러 2시간 줄선다…아시아계 美여성 공포의 거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4498
❏ “무서워서 못살겠다” .. LA 치안망 왜 구멍이 뚫렸나?
https://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86187
❏ 中, 경제 심장 ‘상하이’ 충격 장기화… 결국 ‘제로 코로나’ 백기
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35788
❏ 휴대전화 불빛으로 수술… ‘디폴트’ 스리랑카 병원들 ‘아비규환’
http://www.segye.com/newsView/20220418515456?OutUrl=naver
❏ 공무원 임금체불·외환 바닥… 41개국 나라살림 휘청인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419002014&wlog_tag3=naver
—————————————————————————————————
❏ [날씨] 전국 맑고 따뜻, 중서부 초미세먼지↑...곳곳 '건조특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3&sid2=248&oid=052&aid=0001728262
❏ 좋은 성과를 얻는 길
한 발짝 천천히 걸어도
목적지에 닿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한 발짝은 그 자체로써
가치가 있어야 한다.
커다란 성과는
조그만 가치가 모여 이루어지는 것이다.
알찬 성과를 얻으려면
한 발짝, 한 발짝
힘차고 충실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단테 -
https://smartstore.naver.com/what_else/products/5040467879
'이것만 보셔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20421(목) 뉴스브리핑 (0) | 2022.04.21 |
|---|---|
| 220420(수) 뉴스브리핑 (0) | 2022.04.20 |
| 220418(월) 뉴스브리핑 (0) | 2022.04.18 |
| 220415(금) 뉴스브리핑 (0) | 2022.04.15 |
| 220414(목) 뉴스브리핑 (0) | 2022.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