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12(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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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뉴스
( 2021. 5. 12. 수요일 )
1. 정부 "올해 7∼8월까지 고3 코로나19 백신접종 마칠 계획“
2. 구미 여아 친모 "DNA 검사 결과에 동의…출산사실 증명은 아냐“
3. SKIET '따상'은 커녕 '따하' 수준… "투심악화에 가격부담도“
4.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심사서 '반려'…등재 불투명
5. 온몸에 소똥 인도의 황당한 코로나 요법…"다른 병 걸릴라“
6. DJ DOC 김창열, 싸이더스HQ 대표 그만둔다…"일신상 이유“
7. 식약처, GC녹십자 코로나 혈장치료제 조건부허가 불허
8. "도지코인 허용 원하나요?"… 머스크, 트위터에 투표 올려
9. "조국에 허탈감" 서민 교수 등 1천618명 민사소송
10. 경찰, 故손정민씨 마지막 동선 재구성에 총력
11. 만취 여성승객 택시 훔쳐 타고 쾅!…구조대원에 발길질·난동까지
12. [날씨] 수도권 낮 25도 안팎 초여름 더위…제주 비 소식
13. "코로나 피해자인데"… 고객 끊겨 한산한 노량진수산시장
14. CNN "바이든 정부, 북한에 코로나 백신제공·인도지원 열려있어“
15. 인도서 귀국한 교민 등 540명중 16명 확진…1명은 인도 변이 감염
16. 동물 진료시 진단명·비용 고지… 수의사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17. 20대에 노쇼 AZ 백신 접종 병원…당국 "위탁 계약해지 검토“
18. 조희연 택한 공수처… 기소권 없는 '1호 사건' 성공할까
19. "출산 축하합니다"…용혜인에 도착한 문대통령 과일바구니
20. 박지원, 한미일 정보기관장 회의 참석차 일본 방문
21. 정부, '백신휴가비 지원법' 추진에 "과한 입법" 재검토 요청
22. 부자는 자동차·중산층은 가전… 코로나에도 그들은 샀다
23. 노동부, 노동자 사망사고 발생한 현대제철 작업중지 확대
24. 민주노총 "내년 최저임금 대폭 인상, 선택 아닌 필수“
25. 반도체 부족에 차량 출고도 '느릿'…5월 보릿고개 '비상’
26. 미국, 한미정상회담 전날 반도체회의에 삼성전자 다시 불렀다
27. 기재차관 "국채시장 안정 위해 적극 대응…필요시 한은과 공조“
28. 코에 걸면 코로나 막는다?… 마스크 생산업체 대표 벌금 300만원
29. "만져보고 싶다"… '단톡방 성희롱' 경찰관들 조사
30. '14억의 나라' 중국, 인구 정점 임박…경제성장 발목 잡히나
31. "카톡 1건에 지도비 13만원"… 코로나 틈타 수당 떼먹는 교수들
32. 평택시 공모전 홍보 포스터에 '남혐 손모양' 그림 논란
33. 방한 이스라엘 외무장관, 팔레스타인과 긴장 격화에 긴급 귀국
34. 안전성자료 조작 의약품 허가취소에 한올바이오파마 "책임 통감“
35. 정부 "플랫폼 불공정 억제와 택배기사 지위 향상 추진“
36. '뻥튀기' 광고 오피스텔 수분양자, 계약 취소 가능해진다
37. 5년간 사회적기업에 1조3천억원 투입…3만개 일자리 창출
38. "정책 검토결과 설명하겠다" 미 접촉제안에 북 "잘 접수' 반응“
39. "日후쿠시마 오염수 원전서 1㎞ 떨어진 바닷속 방류 검토“
40. '징용판결 불이행' 미쓰비시, 자산압류에 불복해 재항고
41. '공무원 투기 혐의 수사' 경찰, 대전시청 사무실 4곳 압수수색
42. 강원 여의도 면적 1.5배 가까운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추진
43. 미국서 4년전 사형된 남성 무죄 근거 나와…사형제 부활 경종
44. 수척해진 마윈, 반년만에 나타나 웃으며 기념촬영
45. "빌 게이츠, 호색한으로 유명… 전라 수영장 파티도 즐겨“
46. 미국서 '반려 호랑이' 사라져… 주민들 공포 속에 비상
47. 끝없는 인도 코로나 비극… 18일간 한 대학서 교수 34명 사망
48. 쓰레기 수거함서 잠자던 호주 10대 '날벼락'…청소차량에 참변
49. 승진 못해 우울증 앓다 모친 살해한 40대 징역 15년
50. 미 쌍둥이 자매, 200개 대학 입학 허가…장학금만 총 270억원
➡️ 오늘의 영어 한마디
핸드폰 좀 그만해!
Stop fiddling with your phone!
fiddle : 만지작거리다
넌 예의도 없니?
Have you lost your manners?
manner : 방식, 태도, 예의
너 때문에 내가 일에 집중이 안 돼.
You’re distracting me from my work.
distract : 집중이 안 되게 하다, 산만하게 하다
식사 중에는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지 마라.
Don't make others uncomfortable at mess.
uncomfortable : 불편한
at mess : 식사 중, 회식 중
➡️[중앙일보] 2030은 설암,
60대는 편도암 늘었다
대한민국 청와대 지갑, 청와대굿즈, 이니지갑, 아빠선물, 지갑선물, 한국기념품 : 기념품샵 (naver.com)
@ 5월 12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 오늘 발표될 코로나19 새 환자는 어제보다 조금 늘어나 6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파력 강한 영국 변이바이러스와 함께 남아공과 인도 변이바이러스 감염 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어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됩니다.
■ 75세 이상 고령층에 주로 접종되는 화이자 백신이 오늘 새벽 추가로 국내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한 화이자 백신은 43만 8천 회분입니다. 오늘 도착분까지 포함하면 현재까지 국내로 인도된 화이자 백신은 총 287만 3천회분입니다. 정부는 나머지 412만 6천 회분도 차질 없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장관 후보자 3명에 대한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하면서 사실상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야당은 국민을 무시한 처사라며 반발한 가운데 여당 내부에서도 임명 반대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터져 나오는 등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김학의 전 차관 출국금지 당시 수사팀에 외압을 행사한 의혹을 받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오늘 재판에 넘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최대 규모 검찰청 수장이 기소되는 사태가 현실화하면서 거취를 둘러싼 논란도 커질 전망입니다.
■ 더불어민주당이 4.7 재보권선거에서 참패한 뒤 실시한 포커스 그룹 인터뷰 조사에서 '조국 사태'와 부동산 문제, 사과 없는 여당의 태도 등이 패배의 원인으로 꼽혔다고 합니다.
■ 지난해 기준 전세계 인구는 약 78억명으로 추산됩니다. 중국은 수십년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인구센서스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인구 증가율은 5.38%로 이전에 비해 다소 둔화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성별 비율은 남성이 여성보다 많아 남초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시에 9억명 넘게 사람들이 몰리면서 농촌 인구와 2배 가까운 격차를 보였습니다.
■ 미국 정부가 다음 주 두 번째 글로벌 반도체 회의를 진행하는데, 우리나라에선 삼성전자가 또 호출됐습니다. 지난달 회의보다 더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요구할 것으로 보이는데, 삼성전자가 그간 고심하던 대규모 투자계획을 확정 지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 일본을 방문 중인 애브릴 헤인스 미국 국가정보국 국장이 오늘 우리나라를 방문해 비무장지대를 찾을 예정이라고 일본 아사히TV가 보도했습니다. 헤인스 국장은 방한 기간 동안 청와대 방문 일정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져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 미국의 지난달 신규 일자리 증가 폭이 시장 예상치에 크게 못 미친 데 이어 미국 기업들이 역대 가장 큰 구인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3월 채용공고 건수가 2000년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는데요. 부진한 고용지표 속에 금리 인상 우려는 어느 정도 희석됐지만,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고음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 미국 바이든 정부가 북한에 코로나19 백신을 제공하고 인도적 지원을 하는 데 열려 있다고 CNN 방송이 백악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최근 새로운 대북 정책 검토를 끝내고 북측에 접촉을 제안한 바이든 정부가, 언론을 통해 북한에 유화적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 이스라엘 경찰이 팔레스타인 시위대를 강경 진압하면서 불거진 갈등이 양측의 군사적 충돌로 격화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로켓포 공격을 가했고, 이스라엘은 전투기를 동원해 보복 공격에 나서며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 씨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목격자들의 공통된 진술 확보했습니다. 행적이 묘연했던 새벽 3시 반 이후 친구가 손 씨를 깨우고 있는 걸 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YT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 두 살 된 입양 딸을 학대해 의식불명에 빠뜨린 혐의를 받는 양아버지가 구속됐습니다. 양부는 뒤늦게 딸에게 미안하다고 밝혔지만, 아이는 뇌 손상이 심해 수술 후에도 여전히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 검찰이 한국토지주택공사, LH와 건축사무소들간의 유착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2015년과 2016년 무렵 LH 측이 경기도 화성과 동탄에서 개발사업을 진행하면서, 최적의 조건이 아닌데도 전직 LH 직원들이 속한 건축사무소에 관련 일거리를 맡기는 등 불법적인 특혜를 제공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 은수미 성남시장 측이 현직 경찰관로부터 은 시장 관련 수사 정보를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어제 경찰청 정보통신담당관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2018년 은 시장 관련 사건 수사팀 소속이었던 김모 경감이 은 시장 측에 수사 정보를 넘기는 대가로 성남시로부터 이권을 제공받으려고 한 단서를 포착해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최근 촬영용 소품으로 쓰이는 고액 위조 달러가 시중은행에서 발견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제 2년여 전부터 전국 곳곳에서 같은 위조 달러가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00달러 위조지폐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는건데요. 문구나 색깔을 식별하기 어려운 택시 안이나 유흥주점에서 주로 사용됐다고 합니다.
■ 국립대학은 학생들이 내는 수업료 일부를 학생지도비 명목으로 교직원들에게 지급하고 있는데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태 조사를 해봤더니 카카오톡 상담 1건에 13만 원을 지급하는가 하면 각종 편법을 동원해 실적을 부풀리고 있었습니다. 지난 한해 10개 국립대에서만 94억 원의 학생지도비가 교직원들에게 부당지급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민주노총이 최저임금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재계는 코로나19 사태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최저임금 지급 여력이 여의치 않다면서 삭감 내지는 동결론을 내세우고 있지만, 민주노총은 "저임금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보호를 위해서 최저 임금 대폭 인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 코로나19는 가계 소비행태도 바꿨는데 소득에 따라 어디에 돈을 썼는지 극명하게 엇갈리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부자들은 차를 바꾸는데 쓴 돈이 64% 늘었고, 부족한 집에선 식료품 지출이 늘어났습니다.
■ 어제 새벽 4시 52분. 비트코인 가격이 10분만에 7천1백만원에서 7천8백만원으로 10% 가까이 폭등했다, 멈춤현상이 있다가 다시 10% 폭락했습니다. 이런 현상이 한 시간 넘게 계속됐습니다. 이렇게 어제 국내 양대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잇따라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순간적으로 접속이 폭주해 벌어진 일이라는데 피해 보상은 어렵다고 합니다.
■ 주식시장에서는 어제 SKIET가 '따상'(공모가 2배에서 시작해서 상한가)에 실패한 요인을 크게 세 가지로 봤습니다. 전날 미국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시장이 크게 떨어졌고, 두번째는 이미 공모가가 충분히 높았다 그리고 세번째는 기업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 국민 과자하면 떠오르는 초코파이 등 한국 과자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해외 시장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초코파이라고 합니다. 오리온 초코파이 해외 매출은 지난해 3,81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는데요. 특히 베트남에서는 초코파이가 제사상에 오를 만큼 국민 간식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라고 합니다.
천연프리미엄디퓨저 '네츄럴가든' 입니다. : What else 왓엘스 (naver.com)
📰 5.12(수) 주 요 뉴 스 📰
✔문 대통령, 도덕성 논란 '임혜숙•박준영•노형욱' 결국 임명하나? 장관후보자 3명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송부 재요청 14일까지 '국회 시간' 보고서 없이 임명 가능성도.. 법적 하자 없으나 창와대•민주당, '불통 인사' 비판 이어질 듯. 전문가, "임기 5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정부가 여론과 소통할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변곡점. 최소한 장관 한명을 낙마시키지 않고 바로 임명한다면 최악의 시나리오로 흘러가게 될 것"
☞문재인 정부, 야당의 반대에도 임명된 장관급 인사는 최근까지 29명. 노무현정부(3명), 이명박정부(17명), 박근혜정부(10명) 보다 월등히 많다.
✔민주당, 오늘 '부동산특위' 첫 회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1주택자 재산세 감면 범위 확대 문제. 당내 정책위원회 중심으로 공시가격 6억~9억원 주택도 재산세 감면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 검토 중. 재산세 과세가 6월 1일 이뤄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일이 촉박.
✔무시못할 이준석 13.1%, 당대표 지지율 15.9% 나경원과 양강 구도. 주호영 7.5%, 김웅 6.1%, 홍문표 5.5%, 조경태 2.5% 순. <쿠키뉴스 의뢰 한길리서치, 지난 8~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0명 대상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지지도' 조사>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미국으로 '백신 관광'? 미국 알래스카주 6.1일부터 주 내 4개 공항에서 관광객에게 백신 무료 접종. 2회 맞는 화이자, 모더나와 1회인 얀센 백신 가능. 이미 뉴욕, 댈러스, 샌프란시스코 등 대도시들은 관광객 무료 접종 시행 중. 여행사들, 여론 의식하며 상품고심 중.
✔'우마오당'(五毛黨) 중국의 국내외 여론조작 댓글 부대. 이들이 댓글을 쓸 때마다 5마오(五毛•약 85원)를 받는다는 소문이 돌며 붙여진 이름.
✔'민들레꽃과냉이차이꽃' 이라 검색해도 '민들레꽃과 냉이꽃 차이' 로 찾아준다. 네이버, 6일부터 AI 기술 적용, 사용자 의도 파악 후 교정 기능 제공. 스마트폰 작은 문자판 오탈자 막아주는 기술.
✔올해 1~3월 국세수입, 19조원 증가. 전년 동기 대비 28.5% 증가. 집값, 주식열풍에 양도소득세, 기타 국세 각각 3조원 가량 증가.
✔백신 접종자 5인 이상 금지 제외, 영업시간 완화 검토.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10일 한 언론사와 인터뷰. 자발적 접종 참여를 위한 인센티브 방안으로 검토 중.
✔'60년 만에 중국 인구 감소' 서구의 관측은 보기 좋게 빗나갔나? 중국 정부, 1173만명 증가 발표. 인구 증가폭 467만명까지 떨어지다 급반등해 곳곳에서 14억명 인구지키기 통계 조작 의혹 제기.
✔13일부터 전동킥보드 무면허로 타면 범칙금 10만원 부과. 원동기 면허 이상 운전면허 소지한 사람만 운전 가능. 보호장구 미착용 2만원, 승차정원 초과 4만원.
✔그동안 확진자 0, '코로나 청정' 장수군도 연이어 확진자 발생. 지난달 25일 첫 확진자. 어제 9명 등 누적 20명. 이 중 경찰관을 포함한 2명은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자지만 감염.
✔인도, '코로나 비극' 매일 40만명 사망. 한 대학에선 교수 34명 사망. 화장 비용 상승 등으로 갠지스강에는 화장조차 하지 못한 최소 40구 이상의 시신이 떠내려 와..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인도 국내 언론 보도>
✔자고 나니 초여름. 오늘 낮 최고기온 28도까지 올라.. 일교차도 줄어 완연한 초여름 날씨.
✔정부, "올해 7~8월까지 고3 '코로나 19' 백신접종 마칠 계획"
✔SKIET, '따상' 은 커녕 '따하' 수준. "투심악화에 가격부담"
✔식약처, GC녹십자 코로나 혈장치료제 조건부허가 불허.
✔"조국에 허탈감" 서민 교수 등 1618명 민사소송.
✔CNN, "바이든 정부, 북한에 코로나 백신제공, 인도지원 열려 있다"
✔인도에서 귀국한 교민 등 540명 중 16명 확진. 1명은 인도 변이 감염.
✔동물 진료시 진단명, 비용 고지. 수의사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20대에 노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한 병원. 당국, "위탁 계약해지 검토"
✔조희연 택한 공수처. 기소권 없는 '1호 사건' 성공할까?
✔"출산 축하합니다" 문 대통령, 용혜인 의원에게 과일바구니 선물.
✔박지원 국정원장, 한미일 정보기관장 회의 참석차 일본 방문.
✔정부, '백신휴가비 지원법' 추진에 "과한 입법이다" 재검토 요청.
✔부자는 자동차, 중산층은 가전. 코로나에도 그들은 샀다.
✔노동부, 노동자 사망사고 발생한 현대제철 작업중지 확대.
✔민주노총, "내년 최저임금 대폭 인상, 선택 아닌 필수"
✔반도체 부족에 차량 출고도 '느릿' 5월 보릿고개 '비상'
✔미국, 한미정상회담 전날 반도체회의에 삼성전자 다시 불렀다.
✔기재부 차관, "국채시장 안정 위해 적극 대응. 필요시 한국은행과 공조"
✔코에 걸면 코로나 막는다? 마스크 생산업체 대표, 벌금 300만원.
✔"카톡 1건에 지도비 13만원" 코로나 틈타 수당 떼먹는 교수들.
✔방한 이스라엘 외무장관, 팔레스타인과 긴장 격화에 긴급 귀국.
✔안전성자료 조작 의약품 허가취소에 한올바이오파마, "책임 통감한다"
✔정부, "플랫폼 불공정 억제와 택배기사 지위 향상 추진"
✔5년간 사회적기업에 1조 3천억원 투입해 3만개 일자리 창출.
✔"정책 검토결과 설명하겠다" 미국 접촉제안에 북한, "잘 접수했다" 반응.
✔'징용판결 불이행' 미쓰비시, 자산압류에 불복해 재항고.
✔'공무원 투기 혐의 수사' 경찰, 대전시청 사무실 4곳 압수수색.
✔강원도, 여의도 면적 1.5배 가까운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추진.
✔구미 여아 친모, "DNA 검사 결과에 동의. 출산사실 증명은 아니다"
✔승진 못해 우울증 앓다 모친 살해한 40대, 징역 15년 구형.
✔경찰, 故 손정민씨 마지막 동선 재구성에 총력.
✔DJ DOC 김창열, 싸이더스HQ 대표 그만둔다. "일신상 이유"
✔미국 쌍둥이 자매, 200개 대학 입학 허가. 장학금만 총 270억원.
✔미국, 4년 전 사형된 남성 무죄 근거 나와.. 사형제 부활에 '경종'
✔미국, '반려 호랑이' 사라져.. 주민들, 공포 속에 비상.
✔중국, 수척해진 마윈. 반년 만에 나타나 웃으며 기념촬영.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원전에서 1㎞ 떨어진 바닷속 방류 검토.
✔쓰레기 수거함에서 잠자던 호주 10대, '날벼락' 청소차량에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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