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23(월)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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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삶은
습관이 짜낸
천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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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모닝 브리프]
<주요 뉴스>
▶ 정의선, 바이든에 50억달러 더 풀었다
▶ 尹·바이든 '北 핵 위협엔 핵으로 방어'
▶ '바이든 효과'… 기관·외인 "BUY"
▶ 반도체~전기차~SMR… 기술동맹도 굳건히
▶ '안보·기술동맹' 尹정부 외교노선 확인한 '2박3일'
▶ 오늘부터 '신속항원검사'도 입국 가능
▶ 또다른 팬데믹?… 원숭이두창 전세계 확산
- 천연두 백신, 원숭이두창 예방…"3500만명분 비축"
▶ 금통위 기준금리 0.25%p 인상 유력…
▶ '둔촌주공' 파국… 한명당 1.2억 상환 위기
▶ 집값 고점?… 주택연금 가입 30% 쑥
▶ 배달 시들… 배민 9%↓, 요기요 16%↓, 쿠팡 18%↓
▶ 토스·두나무 시총 8조 증발… 장외시장 꽁꽁
▶ 개인 중고거래 24兆… 분쟁조정 시급
▶ 손흥민, EPL 득점왕 등극… 22·23호골
- 아시아 첫 EPL '득점왕' 손흥민 "어릴적 꿈 실현"
▶ 테라 권도형 "탈세 아냐…살해 위협 두렵지 않다"
▶ 현대차, 美 'UAM·로보틱스' 미래산업 12조 투자
▶ 동·서로 나뉜 여야… 늘 盧 추도식 총집결
<ECM>
▶ 증권업계 탄소금융 속도… 장외 탄소거래 시장 잇단 진출
▶ 비상장株도 울상, 올들어 거래대금 반토막
▶ 잘나가던 브라질 인도 펀드… 인플레에 '급브레이크'
▶ IPO 식었어도… 뜨거운 에너지株 상장
▶ "한국 증시, 미국보다 낫다…2차전지 소재·호텔레저 주목"
▶ 中빅테크 ETF 바닥 찍었나… 규제완화·경기부양에 반등
★★5월 2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정상회담 만찬, 트럼프 때보다 경제인 규모 확대… 韓·美 '경제안보' 상징...트럼프 방한 때보다 경제인 규모 커져...안보·경제에 '기술'까지 한미동맹 확대...韓·美 양국간 포괄적 전략 공조 강화
☞1년새 4조 늘어난 정의선 투자 약속에…바이든 "실망시키지 않겠다"...방한 마지막 날 분주한 와중에 10여분 예정이었던 회동이 50분으로 늘어...바이든, 정 회장 어깨에 손 얹으며 친근감 표시…미국 사업 정책적 지원 약속...현대차그룹 "미국 투자는 국내 생태계에도 긍정 형향…제2의 앨라배마효과"
☞"안 오른 게 없다" 정점 멀었는데… '인플레 악순환' 온다...국내외 물가상승 압박 심화...정부 수급 안정화 방안 고심...車 개소세 인하 6개월 연장...식용유 원료 관세 면제 검토
☞자동차 개소세 인하…연말까지 연장 가닥...이달 말 민생대책 발표...정부 '尹 1호 지시' 고물가 대응 초점...해바라기씨유 할당관세 적용 검토
☞폐업지원금 2배 늘렸지만…사장님들"변한 게 없다" 하소연 사연은...정부, 작년 종료사업 재추진 추경 통해 500억 재원마련...지원금 기존 50만원서 2배로 최소 10만명 신청 전망에도 절반은 못 받아 '조삼모사'
《금 융》
☞보험사 지급여력 하락 속 격차확대…금융사 건전성 양극화 심각...금리상승에 생보사 지급여력비율 222%→180%…139%p 급락한 곳도...자산구성·대응 여력 따라 금리 상승 타격 천차만별…캐피탈·증권업도 양극화
☞'루나' 권도형 "한국에 미납세금 없다"…부당한 세금추징도 주장...탈세의혹에 "한국 정부, 코로나 재정지출용으로 세금추징" 반박..."어떤 소송, 조사에도 기꺼이 대응"…현재 싱가포르 체류 확인
☞'루나 사태'에 코인 거래소 대표 소집령…책임론 직면...오는 24일 당정 긴급 간담회...금융위 등 정부 측 인사 참석, 주요 거래소 대표들 불러..."거래소 투자자 보호 대책 점검"...'누가 옳았나' 루나 폭락 사태 이후 대응 제각각...주요국 규제 당국, 루나 사태 계기로 스테이블 코인 규제 강화
☞한미정상회담…대외변수로 불안정한 원달러 환율에 '훈풍...美 양적 긴축·中 주요 도시 봉쇄·우크라이나 사태로 달러 강세...당장 통화스와프 체결하지 않더라도 외환시장에 적잖은 영향...1300원 육박했던 원달러 환율 안정될까...통상 정상회담 경제 부문 의제는 주무 부처에서 사전에 세밀하게 조율...왕윤종 "(통화스와프) 논의 앞으로 지속될 것으로 기대"
☞전문가 75% “한은, 5월·7월 연속 금리인상”...이창용 총재 첫 금통위...시장 “5월엔 무조건 금리 올린다”...물가 안정·美 연준 ‘빅스텝’에 대응
《기 업》
☞에쓰오일 폭발사고 원인 규명 언제쯤…사측, 긴급 안전조치 신청...안전조치·안전진단 이후 현장감식...원인 규명에 다소 시간 걸릴 듯
☞한국무역보험공사, 베트남 다리 건설사업에 5000만원 지원...미투언에 길이 27.6m·폭 3.3m로 건설..."국경 넘어 사회적 책임 지속 실천할 것"
☞중기부, ‘기술보호 선도기업’ 육성...기업 기술유출 대응능력 지원...중기부, 기술보호 역량 평가지표 개발...올해 30개 기업 필두로 매년 지원 확대 예정
☞우려가 현실로…러시아 LNG선 싹쓸이 '조선3사' 초비상...금융제재로 러시아 선주 대금 지급 길 막혀...대우조선 러시아 선주에 첫 계약해지 통보...러시아 수주 총 10조…계약해지 잇따를 듯
☞현대차, 美에 105억弗 투자… 미래車 전환 가속...정의선, 바이든 만나 “50억弗 추가 투자”...전기차 이어 로보틱스·AI 등 협력 강화...바이든 “미국민에게 엄청난 경제 혜택”
《부동산》
☞LH 공공임대주택 입주민 10명 중 8명 "거주 만족한다"...LH, 공공임대 1만여가구 거주실태 조사…83% "임대료 낮아졌다"...청년세대 75%, 공공임대를 주거사다리로 인식
☞분양가상한제 개편 시동… 공급 가뭄 풀릴까...정부 “폐기보다 조정”검토 착수...조합원 이주비·명도비 등 반영...가산비 항목 현실화 요구 많아...8월 공급계획 맞춰 발표 예상
☞집값 오를땐 줄줄이 깨더니…주택연금 해지 9년만에 감소한 이유는...중도 해지는 36%나 줄어...주택연금 양극화…경기 2배 늘때 서울 '찔끔'...집값 전망에 널뛰는 주택연금
☞주택연금 양극화…제주 5배 늘때 서울 '찔끔'..."집값 정점" 전망 확산되는 세종·대전 가입액 증가율 높아 경기 1조3천억 늘어 금액 1위 인천은 1735억, 154% 급증...서울 증가율은 25%에 그쳐
☞서울 재건축 단지들, 임대주택 소셜믹스 의무화 찬반논란..."함께사는 이웃"vs"분담금은 누가"...청량리 미주아파트 소셜믹스 반영...사전검토 소식 접한 목동신시가지...목재련 회의서 주민 반응 엇갈려...강남권 조합들 "TF 존재 몰랐다"
《사회 / 유통》
☞화장지값 7배 올리고 1+1 행사한 대형마트…대법 "과장광고"...공정위 처분에 반발해 소송…"시정명령 정당, 과징금은 취소"
☞'특활비 상납' 남재준·이병기, 尹정부 첫 가석방 명단 포함...국정원장 특활비 횡령·상납 혐의로 실형 확정...법무부, 이번달 30일 650명 尹정부 첫 가석방
☞'간호법 폐지' 손 잡은 의사·간호조무사…눈물의 삭발...22일 여의도서 의사·간호조무사 대규모 집회...의사·간호조무사 "간호법은 악법…폐기하라"...이필수 의협 회장·곽지연 간호조무사 회장 '삭발'...의사 vs 간호사 갈등 점화…'파업 카드'도 만지작
☞“한미동맹 반대”… 대통령실 맞은편에선 반미 집회...용산 일대서 60여건 집회 진행...경찰 1만명 이상 동원…큰 충돌 없어
☞'보이스피싱 9000만원 수거' 中유학생 무죄받은 이유는...현금 담긴 상자 가져가…고령층 보이스피싱 피해..."보이스피싱인지 몰라, 택배 업무로 알았다" 주장...1심 "고의 없고 절도죄 구성요건도 안 돼" 무죄
《국 제》
☞여행 풀렸는데 ‘원숭이두창’ 세계 확산…팬데믹 될 가능성은?...원숭이두창 감염·의심 사례 12개국 120건 넘어...유럽 대륙 넘어 북미,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전파...감염력 낮은 질병의 이례적 확산 원인 분석 골몰
☞美, 韓 쿼드 가입 사실상 반대… CRS “韓 배제는 비판 야기”...美 “현재론 韓의 쿼드 추가 고려 않는다” 새 회원국보다 내실 다지기 주력 시사 바이든, 韓 워킹그룹 참여도 확답 안 해...CRS “전통 양자 동맹이 주변적 존재로” 쿼드, 강력한 경제적 기반 없이 출범해 ‘약한 고리’ 인도 등 응집력 의구심 불러
☞머스크, 2016년 승무원 성추행 의혹.."합의금 명목 3억 지급"...머스크 "전혀 사실 아냐…정치적 공격" 반박...테슬라 주가 6.4% 급락, 600달러 대로 추락
☞"호주 국민, 기후변화 대응 택했다"...9년 만에 집권당 교체..."이번 선거는 '기후 선거'였다."..."호주 유권자들은 보수 정부의 9년 통치를 종식시키며 기후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러시아, '나토 가입 신청' 핀란드에 가스 공급 끊었다..."루블화 대금 지급 거절에 따른 조치"...러시아 "나토 신청, 중대한 실수" 경고
❒5월 23일 월요일❒
●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미세먼지는 전국 대부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고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의 경제동맹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공고히 할수록 중국은 이 상황이 불편할 수밖에 없습니다. 중국 외교수장이 양국 경제동맹의 하나인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를 비롯해 중국을 견제하는 미국의 경제정책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열흘 만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며 2박 3일간 정상 외교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군사안보에서 경제안보까지 확장한 한미동맹 강화가 최대 성과로 꼽히지만, 대중외교는 과제로 남았습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방한 마지막 날 현대차그룹의 정의선 회장과 만나 약 50분간 환담했습니다. 현대차는 미국 조지아주에 전기차 공장을 설립하기로 발표한 데 이어 로보틱스와 도심항공 등에 5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 22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전할 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헬로(Hello. 안녕)"와 함께 "끝(period. 마침)"이라 답했다.그의 간결한 답은 미국의 제안에 북한이 응답해야 할 차례라는 것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 해석된다.
●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공급망 문제에 대형 공급사의 리콜사태로 심각한 분유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미국에 7만파운드(약 31.75톤)의 분유를 실은 군용기가 도착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국방물자생산법을 발동해 분유 생산 및 조달을 지시하는 등 강력한 대응에 나선데 따른 것이다.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는 한편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가입을 선언한 핀란드에 대한 가스 공급 중단하자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휴전 또는 (영토)양보를 배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빈민가 출신의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노동당 대표가 약 9년 만에 여야 정권교체를 이루며 호주의 새 지도자가 됐다.
● 오늘 김해 봉하마을에선 고 노무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이 열립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롯해 여야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하는데요, 문 전 대통령의 퇴임 후 첫 공식 일정이자 5년 만의 봉하행입니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둔 만큼 이번 추도식이 야권 지지층을 결집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 이번 6·1 지방선거에서는 선거기간 소음을 제한하는 개정 공직선거법이 처음 적용됩니다. 후보자용 차량에 부착한 확성장치는 정격출력 40킬로와트와 음압 수준 150데시벨까지, 휴대용 확성기는 3킬로와트까지 허용됩니다. 하지만 비행기 이륙 소음에 맞먹는 150데시벨까지 소음이 허용돼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한·미 정상회담이 마무리되면서 관심은 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르면 오늘과 내일 사이에 결론이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한덕수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여야 협치' 차원에서도 거취를 정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코로나19로 전면 중단됐던 중국 상하이시 대중교통의 운행이 도시 전면 봉쇄 이후 51일 만에 일부 재개됐습니다. 전체 18개 지하철 노선 중 4개 호선을 비롯해 상하이 전역에 걸친 버스 노선 1만6천 개 중 273개의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4월 한때 하루 2만 명을 넘어섰던 상하이의 일일 코로나19 신규감염자는 21일 기준 500명대까지 감소했습니다.
● 어젯 밤 9시까지 전국에서 9,65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하루 전 같은 시각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밤 9시 기준 확진자가 1만명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1월 25일 이후 117일 만입니다.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만명 안팎이 될 전망입니다.
● 코로나19 유행 감소세에 따라 해외에서 입국할 때 거쳐야 하는 방역 절차가 간소화됩니다. 기존에는 48시간 내에 받은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했는데, 23일부터는 입국 24시간 내에 전문가가 검사하고 발급한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만 내도 국내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자가진단 검사키트 결과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 한국은행이 이번 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상할 것이 유력시된다. 기준금리가 두 달 연속 인상된 건 약 15년 전이 마지막이다.한은의 발빠른 금리인상은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인플레이션(물가상승)과 한·미 금리차 축소에 따른 자금 유출·원화 가치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이 경우 가계와 기업의 대출이자 부담이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
● 유럽과 미국에 이어 중동까지 바이러스성 질환인 ‘원숭이두창(monkeypox)’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국내 발생에 대비한 검사·진단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 방역의 필요성 등 집회를 제한할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해도 시간과 규모 등을 따지지 않고 일률적으로 집회를 금지하는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재판장 신명희)는 A씨가 서울시 중구청장을 상대로 낸 집회 집합 금지구역 지정 취소 소송에서 A씨의 청구를 각하했다고 22일 밝혔다. 재판부는 승소에 따른 실익이 없다는 이유로 각하 결정을 내렸지만 소송 비용에 관한 판단을 통해 실질적으로 A씨의 손을 들어주었다.
● "기술적 측면에서의 AI(인공지능)는 이미 일정 수준 이상에 올랐다. 이제는 그 이상이 필요하다. 인간과 공감할 수 있는 AI를 내놓겠다."KT가 '초거대 AI' 기술을 기반으로 각종 AI 서비스를 한단계 진화시킨 'AI 2.0'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이용자를 돕는 수준을 넘어 이용자를 위로하고 공감하는 감성적 AI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최근 가격 폭락으로 가상화폐 시장에 충격을 준 루나에 대한 상장 심사 과정에서 위험성을 과소평가하는 등 검증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루나는 자매 코인 테라의 가격이 개당 1달러에 고정되도록 설계된 코인으로, 테라 한 개를 팔면 1달러어치 루나를 받는형태입니다.
● 디지털 성범죄 'n번방'의 주범으로 징역 42년이 확정돼 수감 중인 조주빈의 블로그 글이 또다시 등장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만 세 번째인데 이번엔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한 노골적인 비난이 주된 내용입니다. 해당 글을 누가 쓰고 올렸는지는 불분명하지만 n번방 사건을 파헤쳤던 박 위원장을 비난하고 있다는 점에서 '조주빈의 사주를 받은 제3자'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 간호법 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의사 단체와 간호사 단체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의사와 간호조무사들은 거리로 나와 한 법안 철회를 외쳤는데요. 간호협회는 법제정이 무산되면 연대파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자동차는 기름이 아니라 세금을 먹고 달린다는 말이 있는데요, 기름값에는 부담금을 포함해 무려 8개의 세금이 붙어있어 비중이 상당한 편입니다. 그래서 유가가 오르거나 내릴 때마다 나오는 단골 대책이 유류세와 보조금 문제인데요, 근본적인 대책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음식을 배달 주문할 때 소비자가 생각하는 적정 배달료는 1600원 선인 것으로 조사됐다. 소득 수준별 집계에서는 월평균 소득이 가장 낮은 집단이 꼽은 평균 적정 배달료가 가장 높았다.
●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개편 논의가 본격화 하는 가운데 제도 개선 수위는 제도 전반에 걸친 변화가 아닌 기준을 합리화하는 미세 조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22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활성화해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분양가 상한제 개편을 추진 중이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서울광장이 책을 읽는 공간으로 꾸며지면서 시민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책 읽는 서울광장’이 문을 열고 첫 금요일인 4월 29일 1127명이 방문했다. 이후 5월 14일(토요일)에는 3200명이 서울광장을 찾아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었다.
● 간호법 제정을 반대하는 의사와 간호조무사들이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간호법 제정 저지 전국 의사-간호조무사 공동 궐기대회’를 열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 이를 막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 서울역에서 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 51분 만에 갈 수 있는 공항철도 직통열차 운행이 오는 30일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코로나19로 이용객이 줄면서 재작년 4월부터 운행이 중단됐지만, 거리 두기가 해제되고 수요가 늘면서 재개되는 건데요. QR코드를 이용한 승차 시스템도 새로 도입돼 수도권 지하철용 일회용 교통카드 대신 'QR승차권'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 한국 자동차가 올해 1분기 유럽 시장에서 분기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점유율 3위에 올랐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1분기 유럽시장 전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6% 감소한 275만대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반도체 공급난과 우크라이나 사태가 겹치면서 일부 업체들의 공장 가동 중단이 연장된 영향이 컸다.
● 요즘 안 오른 게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지만 그중에서도 삼겹살값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국산 삼겹살 가격이 무려 20%나 급등했는데요. 축산 업계는 거리 두기가 풀린 후 캠핑객과 나들이객이 늘면서 단기간에 삼겹살 수요가 급증한 것을 가격 상승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 물가가 고공 행진하면서 식료품 구매에 쓴 돈은 늘었지만 실제 소비는 줄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통계청 조사에서 물가를 고려한 실질 지출액은 3.1% 줄었는데요. 이는 지출 금액은 늘었지만, 소비 규모는 줄었다는 건데, 작년에 3천 원으로 상품 두 개를 구매했다면 올해는 4천 원에 한 개를 샀다는 뜻입니다.
● 증시 약세에 올봄 상장 종목 5개 가운데 한 개는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삼성전자를 비롯해 네이버, 카카오 등 160개 종목이 포함됐고요. 코스닥 시장에서 1,577개 가운데 343개가 52주 신저가를 기록했습니다. 미국발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에 대한 공포로 불안감이 커지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 지구온난화로 인해 세계인의 수면시간이 줄어들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 연구팀은 세계인의 평균 수면시간이 연간 44시간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는데요. 연구팀은 지구온난화로 상승한 밤 기온이 거의 모든 나라에서 수면 방해 요인으로 작용했고 특히 여성과 노인, 저소득층의 수면 손실이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 해마다 약 6만 명이 진료를 받을 만큼 흔한 여성 암, 바로 자궁경부암입니다. 다행인 건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암이라는 건데요. 백신을 일찍 접종할수록 효과가 큰데, 남성도 맞아야 하는 이유는 유두종 바이러스는 성접촉에 의해서 전파가 되기 때문에 여성에게 전파되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동남아시안 게임에서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베트남은 22일 수도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1 동남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태국을 1-0으로 꺾었습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박항서 감독은 23세 이하 대표팀의 지휘봉을 공오균 감독에게 내려놓고, 성인 대표팀에 집중합니다.
●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는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손흥민은 노리치 시티와 38라운드 마지막 원정경기에서 후반 25분과 30분, 시즌 22호와 23호 골을 잇달아 터트렸습니다. 손흥민은 이로써 마지막 경기에서 한 골을 추가한 리버풀의 살라와 공동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땅집고가 보내는 2022년 5월 23일 주요 부동산 뉴스]
5% 올려 갱신한 전셋값, 지금 1억2600만원 더 내야 /조선 B2, 중앙 B1 등
: 2020년 7월 전월세 상한제 시행 후 서울에서 보증금 5%만 올리는 조건으로 전세계약 갱신했던 세입자가 그 계약 만료돼 현재 시세에 맞춰 같은 수준의 전셋집을 구하려면 평균 1억2600만원이 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남. 이어 경기는 8971만원, 인천은 7253만원 정도.
국토부 “분양가상한제, 가격 현실화에 초점” /동아 B3
: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세웠던 분양가상한제 규제 완화가 가격 현실화에 방점 두고 추진될 방침. 전면 폐지보다는 민간택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건축비와 가산비 등 산정 기준을 현실화하는 방식 택할 것으로 보임. 이럴 경우 재개발 재건축 수익성이 개선돼 사업 속도가 빨라질 수 있지만, 분양가 뿐 아니라 전체 집값이 들썩이는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도 점쳐짐.
용적률에 희비 갈린 ‘1기 신도시 집값’ /서경 A25
: ‘1기 신도시 특별법’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분당과 일산에서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는 반면, 평촌과 산본, 중동은 오히려 집값이 떨어지는 ‘양극화’ 현상 관측됨. 상대적으로 용적률이 높은 평촌, 산본은 재건축 추진해도 사업성이 낮을 것으로 분석돼 관망 분위기가 우세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용적률이 높으면 대지지분이 낮기 때문에 재건축해도 추가로 공급되는 가구수가 적고, 그만큼 추가분담금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것.
자꾸 오르는 주담대 금리…고정금리로 갈아타? /중앙 B4
: 최근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고 6% 선에 다다랐음. 지난해 8월 말보다 1.4% 포인트 이상 뛰었으며, 변동금리는 5% 선에 근접. 이에 고정금리로 갈아타려는 수요 생기고 있지만, 대출한도와 중도상환수수료 등 기회비용까지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
‘용산공원 부지 오염’ 의식했나…시범 개방 발표 하루만에 철회 /서경 A25
: 25일로 예고됐던 용산공원 부지 시범개방 일정이 발표 하루만에 무기한 연기됨. 정부는 부족한 편의시설 보완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으나, 오염된 부지 대한 정화작업 없이 개방을 졸속으로 추진하면서 혼란만 키웠다는 지적 나옴. 개방 부지 중 ‘장군숙소’ 토양오염조사 결과 기준치를 넘는 오염물질이 검출된 것.
[2022년 5월 23일 오늘의 땅집고 뉴스]
1. 평촌학원가 옆 초대형 단지…역세권 기다리다 구축되겠네ㅣ평촌 어바인퍼스트 더샵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5/22/2022052201378.html
2. 가점 낮은 청약자에 기회…근데 주변에 뭐가 이렇게 없어?ㅣ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가든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5/22/2022052200133.html
3. 간판 없었음 몰랐겠네…도심 요양병원, 특급호텔 저리 가라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5/22/2022052200919.html
4. 20억 훌쩍…자수성가한 김새론이 사는 초고가 아파트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5/22/2022052200136.html
5. "저~ 멀리 한강 보이죠?" 미자-김태현 신혼집 공개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5/19/2022051901989.html
6. '진짜 있다고?'…SF영화에나 나올 법한 60층 마천루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5/22/20220522001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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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3(월)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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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 ☀ 17℃ / 30℃
전국 대체로 맑고 낮 기온 대부분 30도 안팎
화☀ 수🌤 목🌦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 "거리두기 풀려도 힘들다"…장사 접는 사장님 사연은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5/451657/
- “마스크 써달라” 요청에 욕설… 알바생은 오늘도 ‘노마스크와 전쟁 중’
http://www.segye.com/newsView/20220522512387?OutUrl=naver
- 마스크 벗은 2500명 상암벌 달궜다… 일상회복 두 발로 성큼[2022 서울신문 마라톤대회]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523016040&wlog_tag3=naver
- 코로나19 검사부터 치료까지하는 동네병원 전국 5000개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16094/?sc=Naver
- 오늘부터 입국시 신속항원검사도 인정…방역절차 간소화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22_0001880555&cID=10201&pID=10200
- 北·中 코로나 확산…알파벳 바뀌는 새변이 우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760113
- 가벼운 코로나 오미크론?…美 일부 지역선 델타보다 초과사망 높았다
https://www.news1.kr/articles/?4688025
- ‘온몸에 물집’ 원숭이두창, 북미·유럽 넘어 중동서 발병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3252
- 원숭이두창 급속 확산, 15개국서 환자 120여명 발생
https://www.news1.kr/articles/?4688224
- 제2펜데믹? ‘원숭이두창’ 확산…WHO “감염 사례 더 많을 것”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103325&code=61131111&cp=nv
- 전 세계로 번지는 원숭이두창… 질병청 “관리대상 지정 검토” / 발열·오한 등 증상과 손에 수두성 발진 퍼져 / 아프리카서 발생 이후 유럽·북미 등으로 번져
http://www.segye.com/newsView/20220522510910?OutUrl=naver
- "잠복기가 길어서… " 원숭이두창, 국내 들어왔을까 / 잠복기 3주라 국내 유입 가능성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52213450000218?did=NA
- '원숭이두창' 천연두 백신이 85% 예방…국내 3502만명분 비축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61446632331544&mediaCodeNo=257&OutLnkChk=Y
- 바이든 "원숭이두창 확산하면 중대한 일…이용가능 백신 찾는중"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2061600071?input=1195m
❏ 행안부 경찰제도개선委 '검수완박 대응' 테이블에 올렸다 / 경찰제도개선자문委, 지난 20일 2차 회의 개최 / 경찰 통제와 관련한 공식적인 안건 논의 착수 / 첫 안건은 '검수완박에 따른 국민 불편 최소화, 警 제도 개선' / 행안부-경찰청 향후 관계 설정도 관건
https://www.nocutnews.co.kr/news/5760130
❏ 검경수사권 조정 뒤 경찰 일선서 인력난 호소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0522009500038?input=1825m
- 가뜩이나 업무량 많은데…경찰 수사관 보직 탈출 본격화하나 / 경제·사이버·여청 수사 외사보다 선호도 2~5배 낮아 / 수사 부서 평균 나이 42세·경력 6년으로 저연차 많아 / "교육 못 받고 현장 투입"…경력자 부담 ↑ '악순환'
https://www.sedaily.com/NewsView/2662G59DSF
❏ "경찰 공채 체력 시험서 女 팔굽혀펴기, 남성과 같은 '정자세'로 바뀐다"
https://www.insight.co.kr/news/396326
❏ [인터뷰]용인 최초 여성경찰서장 조은순 “지역 특성 맞는 치안활동"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21_0001880153&cID=10803&pID=14000
❏ '반인륜적' 아동·친족 성범죄 법안 '쿨쿨' / '공소시효 폐지' 법안 등 계류
http://news.tf.co.kr/read/ptoday/1940146.htm
❏ 맹견사육허가제 시행 앞두고 태안서 또 ‘개물림 사고’ / 7세·40세 母子, 2마리에 물려 부상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2422
❏ 합수단인가 경찰인가...루나 사태, 수사권부터 '난관 봉착'
https://www.ajunews.com/view/20220520114723813
❏ 당정, 내일 루나-테라 회의… 코인 투자자 보호대책 점검 / 디지털자산법 제정도 논의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522/113557172/1
- 국내 최고 가상자산법 전문가들, 첫 ‘테라·루나 사태’ 세미나 / 자본시장연구원 24일 오후 2시 여의도 금투홀 정책세미나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511
❏ 김재진·최인석 변호사, '가상자산 법제의 이해' 출간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78900&kind=AG01
❏ 해외 번호를 '010'으로 변작한 보이스피싱 일당 9명 구속송치
https://www.news1.kr/articles/?4688056
- 해외발신전화 '국내 010 번호변작'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 번호변작 중계기 운영 대포유심 개통·판매 드러나 / 유령법인 설립한 후 법인 명의로 알바천국, 페이스북 등에 구인 광고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52218290973400
❏ 나도 몰래 입금 된 20만원에 계좌가 정지됐다…수백명 당해도 대책이 없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51908565755288
❏ ‘손가락 살인’ 악플의 현주소…근절 방법은? / 사이버 명예훼손, 검거는 70%지만 구속은 미미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08637
❏ 샤넬백 샀는데 `폐급`이 왔다… 중고사기 피해액 897억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52202109931076003&ref=naver
- 당근으로 산 제품, 알고보니 불량?...KISA "분쟁조정 신청하세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52208212136277
❏ 출범도 안했는데 중수청 실효성 논란... 尹정부 검찰 권한 강화 박차 / '제2의 공수처' 백지화론도
https://www.fnnews.com/news/202205221817019625
❏ '저축액 2배' 돌려준다…'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자 모집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759235&plink=ORI&cooper=NAVER
❏ “16조원 구청 금고 잡아라”…우리·신한·국민 3파전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20522010012708
❏ 내년 입대자 18개월 복무 기간에 2300만 원 받는다 / 새 정부 2025년까지 병장 월급 205만 원으로 단계적 인상
https://weekly.donga.com/3/all/11/3394846/1
❏ “청와대는 국민 여러분의 것”…尹대통령 내외, 靑 열린음악회 참석 / 청와대서 열린 공연에 ‘깜짝 등장’해 / ”5월의 멋진 밤 함께 해 기쁘고 행복 / 청와대, 멋진 문화재…여러분의 것”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16096/?sc=Naver
❏ '반도체 공장 시찰부터 구두칭찬'까지…2박3일 이벤트 남기고 간 바이든 / [한미정상회담 이모저모]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52217342412396
- 尹 “한미는 서로 훌륭한 친구” 건배사… 바이든 “같이 갑시다” 화답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523/113558239/1
- 김건희, 바이든 부인에 '마크 로스코전' 도록 선물한 이유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61126632331872&mediaCodeNo=257&OutLnkChk=Y
- 바이든, 싹 비웠다…"왜 이렇게 맛있나" 美 극찬 식전·식후메뉴 [한·미 정상회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3161
- 한미 ‘핵에는 핵’ 대북 강력 경고… 대규모 연합 실기동훈련도 추진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523/113558479/1
- ①군사 ②경제 ③인도·태평양 협력 강화… 포괄적 동맹에 공감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52219285894137
- 우리 기업 美 진출 날개 달았다···美 정부 규제완화·지원입법 가시화
https://www.ajunews.com/view/20220522161438586
❏ 尹대통령, 오늘 美주도 IPEF 화상회의 참석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2060800001?input=1195m
❏ 오늘의 사설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Editorial.naver
❏ 칼럼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Column.naver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23일, 월)
https://www.news1.kr/articles/?4688158
❏ [오늘의 주요일정]사회(5월23일 월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22_0001880743&cID=10201&pID=10200
❏ [오늘의 주요일정]법조(5월23일 월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22_0001880738&cID=10201&pID=10200
< 해외 >
❏ 日, 초호화 만찬 등 ‘오모테나시’로 미일 동맹 과시 / 오늘 미일정상회담·내일 쿼드회의 / 日, 방위비 증액으로 中 견제할 듯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523004024&wlog_tag3=naver
❏ 입만 쩍 벌리면 '팔'이 스윽…제로 코로나에 진심인 중국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52210213481029
❏ 뉴욕 맨해튼 지하철서 또 총격…1명 사망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52304464201839
❏ “우리를 강간하지 마!”…칸 레드 카펫서 나체 시위 /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우크라이나에서 자행되고 있는 성범죄를 규탄하는 나체 시위가 벌어졌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522000273
❏ '하트 횡단보도' 생기자 차가 지나가든 말든 도로 한복판에서 인증샷 찍는 중국인들
https://www.insight.co.kr/news/39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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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한여름 더위 기승, 서울 30℃...동해안 대기 건조
https://www.ytn.co.kr/_ln/0108_202205230611494913
❏ 당신이 입 밖으로 내뱉은 말 때문에 누군가 상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내뱉지 않고 삼켜버린 말 때문에 상처를 받는 사람도 있답니다.
- 파울로 코엘료, <마법의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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