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안에 있을 때는
말의 주인이 되지만
입 밖에 나왔을 때는
그 말의 노예가 된다.
2022년 7월 5일(화)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
ㅇ 총 확진자
: 18,413,997명(+18,147명)
* 전주동일(9,896명) 대비
+8,251명
- 국내 : 17,976명
[2022.07.05 모닝 브리프]
<주요 뉴스>
▶ 코로나 다시?… 40일만에 최다 확진
▶ "밤 9시 넘었는데 30도"… 전국 열대야 몸살
▶ 코스피 2300도 위태… "2050~2200 전망"
▶ "韓, 3Q부터 경기침체… 亞 최대 자본 유출 시작"
▶ 사소한 긴축 신호에도 화들짝… 금융불안지수 2008년에 육박
▶ 노무라 "한국, 3분기 마이너스 성장 전망"
▶ 3년만에 만난 한일 재계 "새 미래 열자"
▶ '연금자산 착시' 걷어내면 한국은 순채무국
▶ 2억 내린 급매에 무이자 대출까지…강남도 꽁꽁
▶ 대형마트 최저가 승부수… "매일 모니터링"
▶ 현대차 파업 기로… 연구직 97% 찬성
▶ 송옥렬 "대기업 모든 내부거래규제는 과도"
▶ LGU+ '주파수 경매' 단독입찰… "3조 투자"
▶ 포스코 임원 6명 중징계… 김학동 부회장 '경고'
▶ SM, HMM 노리나… 야금야금 3대 주주
▶ 국회의장 5선 김진표… "여야 원구성 합의를"
▶ 민주, 전대 '여론조사 25%'로 상향…컷오프 없다
▶ 박순애 사회·김승겸 합참 임명… 청문회 패싱 3명째
▶ 경찰청장에 윤희근 차장 내정… 오늘 제청안 심의
▶ 누리호가 우주로 쏜 '서울대 큐브 위성' 교신 성공
<건강 뉴스>
▶ 역류성 식도염 대처법… 음식, 베개 등등
▶ 열사병부터 일광화상까지… ‘여름철 햇빛’의 무서움
<M&A>
▶K헬스케어 메디트 매물로…몸값 4조 거론
▶육가공 처리업체 '영식품' 새주인 찾는다
<ECM>
▶무인항공기 개발 업체 '프리뉴', 첫 투자 유치 성사
▶월요일마다 떨어지는 코스피…코로나 팬데믹때 하락률 근접
▶5대그룹 시총 180조 증발…SK `울상` 롯데 `안도`
▶상위 5개 증권사 2분기 순익 26% 줄듯
▶상장사 5곳중 1곳, 3년새 최대주주 변경
✍ 2022년 7월 5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정책 브리핑
“좋은 사람은 스쳐 지나가지만 나쁜 사람은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립니다”
[ 정치/외교 ]
1. 여야 합의로 5선의 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국회의장으로 선출됐지만, 법제사법위원장을 국민의힘에 내주기로 한 민주당은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만은 절대 양보할 수 없다는 분위기여서 불안한 휴전 상태라고함
2. 민주당이 오는 8·28 전당대회 당대표·최고위원 경선선거인단 대의원 비중을 현행 45%에서 30%로 줄이는 대신 일반 국민여론조사 비중을 10%에서 25%로 늘렸으며,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의 당대표 경선 출마를 불허했다고함
3.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은 6·1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참패한 최대 원인으로 이재명 의원과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한 무연고 공천이라고 분석했다함
4.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인 2018년 4·27남북정상회담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건넨 USB에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19대 대통령 일반기록물에서 확인되지 않아 향후 자료의 행방을 두고 논란이 예상된다함
[ 정부/공공/지자체 ]
1. 정부·장·차관·국회·경제부처 주요일정·재난재해 및 대응·국제금융 동향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세철의 출근길 뉴스/정책 브리핑)과 출근길 Daily Report로 배포됩니다.
2. 내년 1월부터 고속도로에서 정해진 규정을 벗어나 앞지르기를 하는 운전자는 승용차 기준 7만원의 과태료를 물고, 차로를 따라 운행하지 않은 운전자는 3만원의 범칙금을 낸다고함
3. 기획재정부가 이달 말 발표하는 공공기관 혁신안에는 임원 급여를 조정하는 내용은 쏙 뺀 자산, 인력, 조직, 기능 등이 담겼으며, 지난해 350개 공공기관장의 평균 연봉은 1억 8072만원이라고함
4. 앞으로 중소기업 옴부즈맨의 규제개선 권고를 받으면 30일 내로 이행 계획을 제출해야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권고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해당 기관명이 공표된다고함
5. 해양수산부가 행안부 논리를 적용해 해양경찰청에 외청을 지휘감독하고 인사제청권을 제대로 행사하도록 해양경찰국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함
6. 법원행정처가 민사조정 절차를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 민사조정 전담 변호사를 15~20명 늘리며, 민사조정 절차는 분쟁 당사자(원고와 피고) 간 타협과 합의에 이르게 하는 제도로 판결 확정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함
7. 국가정보원의 인사와 예산을 담당하는 1급 국장 자리에 현직 검사가 임명된다고함
8. 신임 경찰청장에 윤희근 경찰청 차장(경찰대7기)이 내정됐으며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대통령이 임명한다고함
9. 은수미 전 경기 성남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을 봐 주는 대가로 인사 청탁을 한 전직 성남중원경찰서 팀장에게 징역 5년이 구형됐다함
10. 2017~2021년 부대에서 일반 사병이 불법도박을 하다가 적발된 사례는 총 1557건, 적발 금액은 605억원에 달하며, 최다 적발 도박 금액은 2020년 적발된 육군 A 일병으로 13억4000여만원이라고함
[ 경기종합 ]
1. 여당과 정부를 중심으로 중대재해법 완화와 개정이 추진되는 가운데, 검찰이 중대재해법 수사를 담당하는 고용노동부에 역사상 처음으로 검사를 파견했으며, 근로감독관의 수사 전문성과 역량 강화, 형사소송법의 적법 절차 준수, 인권 옹호 등 수사에 관한 업무를 지원한다고함
2. 고용노동부가 폭염주의보가 발표 중이던 지난 1일 경남 창녕군의 한 농산물공판장에서 작업 도중 사망한 사건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중이라함
3. 일본 투자은행(IB) 노무라는 우리나라 경제가 올해 3분기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고 미국, 유로존, 영국, 일본, 호주, 캐나다 등과 함께 1년 안에 경기후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함
4.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최대주주가 변경된 상장사는 501곳으로,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상장사(2383개사, 스펙·리츠 제외)의 21.0%로, 이 중 1~3회 이상 최대주주가 바뀐 기업은 총 366개사라고함
5. 국내 산업계가 고환율·고금리·고물가 등 3고(高) 현상에 둘러싸여 전자 제품을 비롯한 전방 제품 수요가 꺾이면서 화학·조선·철강 등 후방 산업계도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함
6. 배기가스 배출 조작 혐의로 독일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현대차·기아의 10개 모델이 독일에서 실시한 배출량 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았으며 일부 모델은 배기가스 배출량이 기준치의 무려 11.2배를 초과했다고함
7. 로봇 판매가 목표의 30%에 불과하자 KT가 영업 직원들에게 대당 가격이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로봇 판매를 1인당 월 1대씩 강제 할당해 반발을 사고 있다함
8. 올해 1분기 고유가와 정제마진 초강세 덕분에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국내 정유사들이 핵심 수익지표인 정제마진이 역대 최고 수준까지 오르면서 2분기에도 다시 한번 역대급'실적을 달성했다고함
9. 원유에서 추출한 나프타를 주원료로 하는 석유화학사들은 부쩍 뛴 나프타 가격과 수요 위축으로 전년보다 실적이 악화됐다고함
10. 규제가 풀리면서 국제선 노선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하면 노선 회복률이 여전히 부족해 항공업계 전체 임직원의 30~40%는 휴직 상태로 업계에선 올해 말까지도 의무 휴직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함
11.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 저비용항공사 업계는 코로나19 일상회복과 국제선 정상화 정책에 따른 여객 수요 증가로 올 연말 흑자전환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로 인한 유가·환율·금리 불안이 리스크로 작용해 올해 흑자전환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고함
12. 이스타항공이 자본잠식 사실이 반영되지 않은 회계 자료를 국토부에 제출하고 지난해 12월 15일 변경 면허를 발급받음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이스타항공에 대한 특별 조사와 감사를 실시한다고함
13. 7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6월보다 8.9포인트 상승한 73.6으로 나타났지만 건설 자재 가격 급등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데다 세계적인 경기 둔화 우려로 한동안 체감경기는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함
14. 콘텐츠 회사를 설립·인수하며 영상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신세계 그룹이 영상으로 고객의 일상 시간을 점유하겠다는 전략으로 일본 인기 드라마 1리터의 눈물을 리메이크한다고함
15. 동국제강이 중국에서 향후 시장성 및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중국 법인의 지분 90%를 970억원에 매각하고 사실상 철수한다고함
16. 코로나19와 원격근무, 온라인 학습 등으로 급격히 성장했던 전세계 PC 시장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주요 PC 제조사의 노트북 재고도 늘어나고 있다함
17. 부당반품과 관련해 공정위로부터 10억원의 제재를 한 차례 받았던 CJ올리브영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불법 납품 강요 혐의에 대한 현장 조사를 받음에 따라 공정위 제재가 조만간 확정된다고함
18. 서울지방국세청이 용역비를 빼돌린 혐의로 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KCC오토의 탈세 의혹에 대한 세무조사를 시작했으며, 위법 의심 행위 발견 시 조세범칙조사로 전환된다고함
[ 금융/교통/부동산 ]
1. 4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금융시장 휴장을 앞두고 변동성이 제한된 영향으로 0.20원 내린 1,297.10원에 장을 마쳤으며, 5일 환율은 1,290~1,305원 사이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함
2. 4일 채권시장은 우리나라의 6월 소비자물가(CPI) 경계감으로 국고채 3년물 금리는 0.9bp 내린 연 3.430%로, 10년물은 0.1bp 하락한 3.489%로 고시됐으며, 5일 시장은 우리나라의 6월 CPI와 호주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 등을 주시하며 거래를 이어간다함
3. 4일 금 1g 가격은 460원 상승한 75,700원에 마감됐다함
4. 4일 코스피는 경기 우려로 연저점을 경신하며 0.22% 하락한 2,300.34에 코스닥은 0.93% 하락한 722.73로 장을 마쳤으며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2.78%로 상승했고 건설업이 4.08% 하락했다함
5. 환율 급등에 따른 외환시장 안정 조치가 단행되면서 6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천382억8천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94억3천만달러 감소했다고함
6. 정부가 외환위기를 우려해 국내 은행의 해외 지점을 통한 대출에 이어 사모 외화표시 변동금리부채권(FRN) 발행을 지난 5월 이후 사실상 금지했으며, 사모 외화FRN 시장은 약 2조원 규모로 대기업 중견 계열사나 국내 캐피탈사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함
7. 은행들의 까다로운 심사로 지난해 은행권의 금리 인하 요구권 수용률은 26.6%에 불과한며 2019년(32.8%), 2020년(28.2%)에 이어 3년 연속 하락세라고함
8. 국내외 증시가 일제히 급락하자 높은 위험을 감수하고 고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기적 수요가 늘어 올 들어 국내 개인투자자의 해외파생상품 거래금액이 5000조원을 넘어섰다고함
9. 정부가 다음달 발표하는 주택공급대책에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현금 청산 대상자에게 특별분양권 부여하는 구제안을 포함시켰다함
[ 사회/교육/의료/이슈 ]
1. 일상생활 감염으로 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147명인 가운데, 방역 당국은 재유행 시 하루 15만~20만 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의료 체계 점검 등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함
2. 올해 2분기에 도입된 코로나19 백신은 1,198만2,000회분이지만 국민들이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해 해당 기간 총 접종자는 500만9,343명이라고함
3. 국내 체류 외국인은 전체 인구의 4%에 해당되는 201만명을 넘어섰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다문화·다인종국가 기준(5%이상)에 근접했다고함
4. 이른바 대포폰의 명의자를 처벌하도록 한 현행법은 과도한 제한이 아닌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고함
5.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누적 3명으로 여름철 기온이 1도 상승하면 심혈관 질환 관련 사망률이 2.1% 증가한다고함
6. 한밤 중 경찰관들이 근무 중인 전남 여수의 한 파출소에 20대 남성이 나타나 화살 총을 쏘고 달아났지만, 경찰 7명은 이후에도 범인을 쫓지 않고 파출소안에 숨어있었다고함
7. 대학생을 위한 학자금 대출 금리가 올해 2학기에도 1.7%로 동결된다함
8. 경기 수원시 한 초등학교에서 싸움을 말리던 담임 교사에게 욕설과 톱을 들고 덤벼든 사건이 발생했으며 해당 학생은 전학 온 지 나흘만에 동급생과 교사에게 위협을 가했다고함
9. 현재 K리그에선 심판의 비디오판독 시간에 제한이 없다보니 경기가 2~3분씩 수시로 중단되면서 경기 흐름이 끊어지고 추가시간이 길어져 경기가 100분 넘게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고함
10. 8월부터 커피 생두 판매가가 9.1% 인하되지만 스타벅스 등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의 가격 인하 계획이 없어 소비자의 가격 인하 체감은 없을것이라고함
11.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자동차 결함 누적 신고 건수는 총 1만8359건으로, 이 중 국산차가 1만2415건, 수입차 5944건으로, 국산차 중에선 현대차가 5175건(41.7%)으로 가장 많았고, 수입차는 폭스바겐이 1627건(27.0%)으로 최다였다함
12.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지하철 내 5G 이동통신 기지국 구축에 나선 결과로 연말 서울 지하철 내에서 기존보다 10배 빠른 5G 서비스가 제공되지만, 고속으로 달리는 열차 특성상 일부 구간에서 끊김 현상이 발생되기 때문에 성능은 미지수라고함
13. 지난 1일 지지대 교체 작업 중 부러진 천연기념물 성균관 명륜당 은행나무와 관련해 해당 업체에 행정처분이 내려지며, 임진왜란 때 명륜당은 전소됐으나 은행나무는 상처 없이 멀쩡하게 살아남았다고함
[ 국 제 ]
1. 미국의 독립기념일로 금융 시장은 휴장입니다
2. 미국이 의류나 학용품과 같은 중국산 수입품에 부과한 고율 관세의 인하를 발표한다고함
3. 올 3월부터 3개월 연속 8%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미국 소비자물가로 인해 6월 기준 월 임대료 및 주택담보대출 상환액을 체납한 미국인은 약 1300만 명으로 이 중 460만명은 두 달 안에 퇴거당하거나 압류로 집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고함
4. 배터리 부족과 생산 차질 등으로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는 테슬라가 독일에서 자동긴급호출시스템의 결함으로 모델 Y와 모델3 약 5만9천여대가 리콜 명령을 받았다고함
5. 한 해커가 중국인 10억 명의 정보를 해킹했다고 주장하며 10비트코인(약 2억6천만원)에 팔겠다는 오퍼를 냈다고함
6. 전체 아마존 열대우림 중 브라질에 속한 지역에서 올해 상반기에 파괴된 숲 면적은 3750㎢로 제주도 전체 면적의 2배라고함
7. 겨울을 보내고 있는 호주 동부 지역에 이례적으로 연일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일부 하천이 범람하고 3만2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일부 지역에 대피령이 내려지는 등 긴박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함
8. 노동자의 약 40%가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고 있는 튀르키예(터키)의 지난 달 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78.60% 상승했으며, 항목별로 살펴보면 교통비가 123.37% 증가했고, 식음료비 93.93%, 가구 생활용품 비용이 81.14% 상승했다함
[ 궁금한 이야기 ]
1. 이온음료인 게토레이(레몬) 내 당 함량은 600㎖에 39g, 포카리스웨트 내 당 함량은 500㎖에 30g으로 한 병만 마셔도 성인 하루 권장량(50g)에 가깝다고함
2. 만 15∼34세 청년을 채용한 중소기업이라면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청년채용특별장려금,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등 청년채용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고함
<개작·출처왜곡·상업적 이용 금지.✍저작권자 이세철>
山河 같은 壽富貴를 千年萬年 누리소서. 信友 이세철
하늘 아래 쓸모없는 재목은 없다.
상으로 권유하고, 형벌로 경고하고, 은혜로 감동시켜라
★★7월 5일(화)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전력수급 비상에…정부 "전기 아끼면 캐시백"...전기 아껴쓰면 현금주는 제도 전국확대...아파트 단지 기준 절감량이 많으면 2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
☞ 물가충격에 커피 부가세 내린다지만…직장인 커피가격 부담은 여전할 듯...생두 부가세 면제해 가격 9.1% 인하 유도...홈카페족과 직접 원두 볶는 소규모 카페 가격 내릴 듯...스타벅스는 가공 원두 수입해 해당 없어
☞ 해외서 사거나 직구한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물건…이달부터 세관서 압류...서울시, 관세청에 물품 대한 체납처분 의뢰...작년 신규명단공개 1127명 대상, 올 11월 명단공개자도 압류대상 추가
☞ 한은 "글로벌 공급 차질로 국내 물가 오름세 심화 가능성"..."올해 공산품 중 생산자물가 상승률 5% 이상 품목 50% 넘어"
《금 융》
☞ 금감원 "최대주주 자주 바뀌는 회사는 조심…투자위험성 높아"...상장사 5곳 중 1곳 최근 3년새 최대주주 변경...3회 이상 변경은 45곳…재무상태 부실 비중 증가
☞ 중국·홍콩 ETF 교차거래 개시…외자 유입 확대 도모...한국 투자자도 홍콩 통해 中본토 ETF 거래 가능해져
☞ 한국 독자적 금융제재도 가능해지나…23년만에 외환법 개정 착수...정부, 필요할 경우 독자 제재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 신설·개정 검토...자본거래 신고 의무 대폭 완화…증권사의 환전·외환 송금 허용 논의...외환시장 운영, 단계적으로 늘려 24시간까지 확대
☞ "이자 비싸도 급해서"…60세 이상 '마지막 수단' 생계형 보험대출 늘어...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적용되지 않고, 담보가 확실하기 때문에 별도 심사나 신용점수에 상관없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 업》
☞ 5월 글로벌 배터리시장 50% 넘게 컸는데…'K배터리' 중국에 밀려 점유율 하락...CATL, BYD 등 중국계 업체가 성장을 주도한 가운데 국내 3사는 다소 부진한 성장세를 보이며 점유율이 하락했다.
☞ 시민단체 "지난해 차량 결함 신고, 2년 전보다 2배 넘어"..."국산은 현대차·수입차는 폭스바겐이 최다…품질개선 신경 써야"
☞ "갈아탈 때 됐나" 국내 5G 가입자 수, 마침내 4G '절반' 문턱 넘었다...5월 5G가입자 2400만명 넘어서...통신 3사 중간요금제 검토 중
☞ 반년 내내 공채해도 지원無·‘신불자’ 대환영…조선업계 인력난 심화...LNG선·컨선 등 주문 쇄도하는데 지방 기피탓 반년간 지원자 없어...업계는 해외근로자에 ‘실낱 희망’
《부 동 산》
☞ "내 전재산 날릴라"…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폭증, 무슨일이...특히 올 들어 주택시장이 싸늘하게 식으면서 전세 세입자들의 불안이 커진 것이 주된 이유로 꼽힌다.
☞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 '찬바람'…경쟁률·당첨 최저점 '뚝'...상반기 기준 작년 30대 1→올해 13대 1…당첨 최저점 41점→29.5점...서울·경기 낙폭 커…내일부터 규제 해제되는 대구 등 지방에 이목
☞ 10가구 중 6가구가 토지보유…개인 토지보유도 증가세...세대별로는 총 2347만 세대인 주민등록세대 중 61.7%인 1449만 세대가 토지를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시세 대비 60~80%'…수도권 신축 행복주택 1600가구 공급...LH, 수원당수·화성동탄2·시흥장현·평택소사벌 등 4곳서 모집...제주 등 지방권서도 186가구
☞ "우리 시장도 엉망인데" 규제 해제 제외 부산 세종 '침울'…대구는 기대감 솔솔...대기 공급물량 많아 시장 급반전은 난망...호가 수천 내린 물건 시장에 나와...규제 여전 세종 부산 매입문의 뚝 끊겨...청약경쟁률 높아 해제 요건 미충족
《사 회 유 통》
☞ 서부산권 낙동강 공원서 60여개 불법 시설물 적발...지자체나 개인 등이 무단 설치…"자진 철거 유도"
☞ "탈락업체를 1위로"…관광시설 특혜 의혹 속초시청 압수수색...감사원 수사 의뢰…경찰, 관광과 등에서 관련 자료 확보
☞ 뿔제비갈매기·불나방 등 동식물 18종 새로 멸종위기종에...고니·금개구리는 멸종위기 2급서 1급으로 위기 '심화'...멸종위기 벗어나거나 등급 내려간 동식물은 5종에 그쳐...환경부, 5일 서울 코엑스서 야생생물 목록 개정 공청회
☞ 대구 여름축제 3년 만에 컴백…거리 퍼레이드, 치맥 축제 개최...파워풀 페스티벌, 9일부터 양일간 도심서 열려...치맥 축제도 6일부터 닷새간 두류공원 일원서 개최
☞ 최근 폭우에도 소양강댐 등 일부 댐은 아직 '가뭄'...소양강댐 등 저수량 예년보다 많지만 작년보단 적어
《국 제》
☞ "우크라 전쟁 끝나나" 목표 달성 75% 푸틴…'반격 공언' 젤렌스키, 뭘 믿길래...리시찬스크 점령, 루한스크 전역 러 수중
☞ 바이든-베조스 또 충돌…"휘발유 가격을 낮춰라" "잘못된 방향"...바이든 정유사 저격 가격인하 압박...베이조스 "기본 시장역학 오해" 일침...5월에도 인플레이션 문제 두고 설전
☞ 팜유 수출 제한에 인니산 야자열매, 말레이에 헐값 밀수출 확산...기름야자 열매 가격 2∼3배 차이…말레이시아 국경 맞댄 보르네오섬에서 이뤄져
☞ 호주 동부 연일 폭우로 곳곳서 물난리…이재민 3만2천명...라니냐 영향에 홍수 빈번해져…NWS 주에만 18개월간 4차례
☞ 서방 빅테크 러시아 철수에 중국 소비자 '애플도 떠날까' 우려...전문가들 "생산 중심지·시장규모 등 고려하면 철수 힘들듯"
❒7월 5일 화요일❒
● 전국이 무더운 가운데 내륙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기상청에 따르면 오늘(5일) 낮부터 밤사이 전국 대부분 내륙에서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경찰청장에 윤희근 경찰청 차장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 청주 출신인 윤 차장은 경찰대학 7기로 지난 1991년 경위로 임관했습니다. 충북청 정보과장과 서울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 등을 지낸 경찰 내 대표적인 '정보통'으로 꼽힙니다.
● 미국 국경일인 독립기념일에 또 다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수십 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옥상에서 총기를 무차별 난사한 용의자는 경찰 추적을 피해 도주했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국경일에 빚어진 참사에 충격이라며 총기 사건의 고질병을 끝내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우크라이나 전쟁은 아직 진행형입니다만 재건을 위한 움직임도 서서히 시작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이 스위스에 모여 우크라이나 재건 회의를 열었는데 우리 돈 972조 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하지만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이른바 우크라이나 작전을 계속할 것을 러시아군에 지시했습니다.
● 이탈리아 알프스 돌로미티 최고봉에서 빙하가 무너져내려 등반객들을 덮치면서 최소 7명이 숨지고 14명이 실종됐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5선의 김진표 의원이 여야 합의로 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됐습니다. 한 달 넘게 공전하던 국회가 의장을 선출하면서 정상화의 첫걸음을 뗐습니다. 하지만 갈등의 불씨는 여전합니다. 사개특위 구성 등 핵심 쟁점은 그대로지만, 공전하는 국회에 대한 따가운 여론을 의식한 미봉책입니다.
●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의 당대표 출마자격 논란과 관련해 “당무위에서 논의하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했다. 김동연 경기지사의 사례를 들어 ‘당무위 단서조항을 활용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서도 “새로운물결과 당대당 통합 과정에서 이뤄졌던 것으로, 적절한 비유가 아니다”고 했다.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여성가족부의 '청년 성평등 문화 추진단' 사업에 대해, 여가부 폐지 이유를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라고 비판했습니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어제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만 7천 명 넘는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같은 시간대 기준으로는 40일 만에 최다인데, 재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에 대한 일선 경찰들의 반발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경찰국 신설을 두고 내부 반발이 고조되고 있고, 김창룡 경찰청장 사퇴 이후 혼란스러운 조직 분위기도 수습해야 하는데, 지휘부를 향해 연일 무력하다고 비판하는 내부 여론을 어떻게 다독일지가 관건입니다.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일선 경찰들의 릴레이 삭발식이 어제는 경찰청 앞에서 열렸습니다.
●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후보로 지명된 지 39일 만에 자진 사퇴했습니다. 한 부처 장관 후보자가 연이어 낙마한 건 처음 있는 일입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선관위의 수사 의뢰가 결정적이었습니다. 국회의원 시절 사용하던 업무용 렌터카를 매입하고, 남편 차량의 보험료를 내는 등 정치자금을 유용한 혐의입니다.
●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일본 게이단렌이 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3년 만에 공동으로 한일재계회의를 열어.오랜 기간 냉각돼 왔던 양국 관계를 민간 차원에서 복원 방안을 모색하고 경제계 차원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함임.한국을 찾은 게이단렌 회장단 일행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과 환담 시간도 가져.
● 여성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낙태약 거래가 확산되고 있어 걱정입니다. '미프진' 등 국내에서 유통이 금지된 약품이 SNS를 통해 유통되고, 심지어는 중국산 자연유산유도제가 미프진으로 속여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정확한 복용 지침이 없고 임산부 상태를 고려하지 않아, 하혈이나 패혈증 등 약품을 복용한 이들이 상당수 심각한 부작용을 겪고 있다네요.
● 육아휴직 후 복직한 직원에게 전보다 낮은 보직을 맡긴 경우 부당 인사인지 여부는 실질적 불이익이 있는지를 살펴봐야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은 부당전직을 구제하라는 중앙노동위원회 판정에 불복해 롯데쇼핑이 낸 소송에서 회사 손을 들어준 2심 판결을 깨고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 이마트가 국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확 덜어주겠다는 목표로 '가격의 끝' 프로젝트를 4일부터 실행한다.이마트는 고객들이 많이 구매하는 주요 상품들의 가격을 내리고 상시 최저가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상품을 싸게 공급한다는 대형마트의 본질에 충실한다는 의미다.
● 연일 이어진 찜통더위에 지난 사흘 동안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3명 발생했습니다. 지난 1일 경남 창녕의 한 농산물 공판장에서 일하던 40대 남성, 경기도 부천 공원에서 50대 남성, 어제(4일)는 충북 청주에서는 집에서 쉬던 70대 남성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 결국 숨졌습니다. 이번 달 들어 나흘 연속 이어진 폭염에 지난 2일 하루에만 온열질환자가 109명 발생하는 등 전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여행 수요가 늘면서 온라인 대행사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항공 일정이 일방적으로 바뀌더라도 환불이나 취소가 까다로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항공사가 비행편을 취소했는데도 자체 약관을 이유로 취소 수수료를 물리는 대행사가 있는가 하면, 예약할 때는 한국어를 제공하지만 취소할 때는 해외로 직접 전화를 해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 지난 4월부터 연세대 청소·경비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학내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연세대 일부 재학생이 이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진 뒤 학교 안팎에서 비판 여론이 점차 확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동자와 연대하겠다는 지지 선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지난 6월, 기상관측이 시작된 뒤 118년만에 처음으로 서울에서도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력 수요도 늘어나 어제(4일) 한때 전력 공급 예비율이 1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8월에는 전력 수급 비상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 통계청이 오늘(5일)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발표합니다. 외환위기 이후 24년 만에 6%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나오는데,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겁니다. 올여름이 지나기 전에 물가가 7%대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도 나옵니다. 이달부터는 인상된 전기·가스요금이 물가에 반영되는 데다, 휴가철 수요까지 겹치며 물가 상승 압력을 더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 윤석열 정부가 국가 재정 기조를 '건전 재정'으로 전면 전환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한국 부채 상환 능력이 장부상 착시가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와.국민연금 등 사회보장성 기금이 보유한 자산을 빼면 한국은 재정 순채권 국가가 아닌 300조원이 넘는 순채무 국가라는 지적임.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재정여력 및 건전성 관련 지표 개선 방안' 보고서를 작성해 정부에 보고.
● 전신마취를 동반하는 큰 수술이나 수혈에 앞서 동물병원 수의사는 앞으로 진단명과 진료 필요성, 예상 후유증 등을 동물 보호자에게 꼭 설명해야 합니다. 설명 후에는 서면으로 기명날인을 받아 동의를 얻어야 하는데요. 이를 어기면 적발 횟수에 따라 30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경찰관들이 릴레이 삭발에 들어갔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경찰국'을 만들어 수사기관을 더 통제하려 한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내일부터는 단식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 포스코가 최근 발생한 사내 성폭력 사건과 관련한 직원 4명에게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 5일 업계와 현대차 노조 등에 따르면 전날 열린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졌다. 중앙노동위의 이 같은 결정은 양측의 입장차가 좁혀지기 어려울 만큼 크다고 판단해서다.
● 이번 달부터 전기료가 올랐는데요. 전기도 아끼고 돈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올 초 시범 운영됐던 에너지 캐시백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됐는데요. 주변 아파트 단지나 가구보다 전기를 적게 쓰면 아껴쓴 만큼 현금으로 돌려받는 제도입니다. 아파트 단지의 경우, 많게는 4백만 원까지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고요. 세대의 경우, 절감량 1킬로와트시당 30원씩 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세대나 단지는 '한전 에너지마켓플레이스'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 최근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이른바 '사랑벌레'라 불리는 벌레 떼가 출몰하면서 방충망과 모기스프레이 같은 방충용품이 많이 팔렸습니다. 털파리의 한 종류로, 정식 명칭은 '플리시아 니악티카'라는데요. 하지만 걱정과 달리 사람에게는 별다른 해를 끼치지 않고요. 애벌레는 땅 속에서 쓰레기들을 분해하는 생태계 청소부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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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5(화)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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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 → ⛈ 26℃ / 33℃
'체감온도 35도' 찜통더위 계속…수도권·영서 최대 60㎜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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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 폭염에 숨이 '턱턱'…마스크 건강하게 잘 쓰려면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704_0001930000&cID=10201&pID=10200
- '벗어도 된다는데' 폭염에 마스크 왜 쓰냐 물으니…"옷의 일부가 됐다"
https://www.news1.kr/articles/?4731427
- 심의 3분만에 ‘사망과 백신 인과관계 없음’…피해보상 회의 최초 확인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04/114268959/1
- “죽은 딸 피를 어디서 찾나요”… 검사 거부 질병청, 사망 후에야 “검체 보내라”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05/114287505/1
- 여름철 재확산 성큼 왔는데… 전담병상 6분의1로 ‘뚝’ / 코로나 ‘6차 대유행’ 경보음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705008005&wlog_tag3=naver
- 어젯밤 9시까지 1만 7천여명 확진…40일 만에 최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0705000200640?input=1825m
- 40일만에 확진자 최다...하루 20만명 현실화, 과학방역은?
https://www.fnnews.com/news/202207042237473399
- 코로나 잦아든 사이… 호흡기·장염바이러스 동시유행 조짐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53283&code=14130000&cp=nv
- 루마니아 코로나19 환자 일주일새 2배 증가
https://www.news1.kr/articles/?4731909
- 원숭이두창 유럽서 보름새 3배 증가…美 전문가들 "통제 잃을 위험" / WHO "감염 90%가 유럽서 발생…긴급조치 필요" 경고
https://www.news1.kr/articles/?4731844
❏ 새 경찰청장에 윤희근 내정...5일 임명 제청안 심의
https://www.fnnews.com/news/202207042121454872
- 또 ‘경찰대’ 청장… 경찰국 반대 쉽지 않을 듯 / 3기수 건너뛴 파격… 정보통 분류 / 내부 반발·현안 수습 ‘소통’ 카드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705009034&wlog_tag3=naver
❏ "경찰국, 정권 입김 우려 크다"…일선 경찰들 삭발 투쟁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64845
- “행안부 경찰국 신설 철회하라” 일선 경찰관 초유의 삭발 항의 / 민관기 경위 등 4명 삭발식 진행 / 오늘부터 행안부 앞에서도 집회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705009003&wlog_tag3=naver
- 77년 경찰사 초유 ‘릴레이 삭발’…“경찰국 철회 때까지 매일 3명씩”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9530.html
- ‘경찰국’ 신설 현실화, 경찰 내부 반발 거세져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204249
❏ 경찰위, '제도 개선 간담회' 개최…"30년 경찰 신뢰 잃을 수 있다" / 경찰들, '경찰 제도 개선 추진안' 두고 우려 / "행안부 조직신설안, 부끄러운 역사로 회귀" / 김호철 위원장 "바람직한 방향으로 제도 이끌 것"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704_0001930936&cID=10201&pID=10200
❏ 이상민 “지난 정권서 수사 안된 것 꽤 있어” / 행안부 장관 본보 인터뷰 / “뻔한 잘못 가만 놔두는 건 불공정”… 서해 공무원 피살 등 수사 필요 언급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05/114287971/1
- '경찰국 신설' 놓고 의견 분분... "행안부 장관의 '치안 사무' 관장 여부가 핵심"
http://news.koreanbar.or.kr/news/articleView.html?idxno=25241
❏ 몸값 치솟는 경찰관들…기업들 '러브콜' 이유 있었네 / 기업들 영입 경쟁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70455401
❏ 15일까지 아세안 경찰관 수사 역량 강화 연수…과학수사 기법 등 전수 / 베트남·태국·필리핀 등 9개국 30여명 대상…수사기법·노하우 교육
https://www.news1.kr/articles/?4731358
- 해외도피사범 34%는 아세안에…경찰, 초청연수로 협력 강화 / 작년에 이어 2번째 아세안 9개국 초청연수 / 올해는 지역 경찰 국제협력 지휘부 초청 / 경찰 “향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 기대”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704000657
❏ 경찰청-인터폴, 보이스피싱 합동단속
https://www.fnnews.com/news/202207041804417109
- 경찰청-인터폴, 보이스피싱·로맨스 스캠 등 합동단속
https://www.yna.co.kr/view/AKR20220704029500004?input=1195m
❏ “복면 쓴 20대 남성이 화살 총을…” 여수의 한 파출소에서 벌어진 일 / 출입문 틈으로 화살 총 쏘고 달아난 20대 남성 / 다친 사람 없는 것으로 확인돼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69036
❏ 익산 부시장, 택시기사와 시비..경찰 향해 "서장 누구야?"
http://ikbc.co.kr/kor/news?mode=view&nwCd=main_news_06&menuId=56_65_435&nwid=387632
❏ 경찰 SNS 사용 가이드라인 "언론이 취재한다는 점 항상 유의" / ‘경찰관 SNS 사용 원칙’ 제복·총기 등 경찰 관련 사진·그림 게시 금지…2019년 근무중 셀카 논란 / “사적이건 공적이건 공론화 가능성 염두에 둬야”…“의문 든다면 메시지 올리기 전 조언 구해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743
❏ 디지털 성범죄 늘어나는데… 경찰 10명 중 9명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위험 노출 / 디지털 성범죄 수사관 88% PTSD 고위험군 / 디지털 성범죄, 2020년 69.7%↑ / “디지털 성착취물 직접 시청 기회를 줄여야”
❏ 내년부터 고속도로 '앞지르기' 규정 위반하면 과태료 7만 원
https://www.ytn.co.kr/_ln/0103_202207041910339586
❏ 올해만 4명 사망... 45초 안에 공격, 그 시계는 소용이 없었다 / [신변보호 사망①] 교제살인에 속수무책... 2022년 스마트워치 예산만 20억, 실효성 의문
- 신변보호 대상자 스마트 워치 신고 10건 중 6건 '오인신고' / [신변보호 사망②] 경찰의 가해자 '인신 구속' 신청, 법원 2건 중 1건은 기각
❏ “미용실 갔다온다더니, 연락두절”…가양역 20대女 실종 / 23세 김가을씨 일주일째 실종…키 163㎝에 마른 체형, 왼팔 타투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244076&code=61121211&cp=nv
❏ “보행중 폰 사용” 69%… 사고 부른다 / “보행중 폰 사용” 69%… 사고 부른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05/114287581/1
❏ 달리던 택시, 지하차도로 추락...운전자 등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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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 ‘성범죄 무고죄 처벌 강화’ 연구 발주…윤 대통령 공약에 발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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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급식 놀라운 비주얼…"집밥 못지않아" vs "보여주기식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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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TBS 지원폐지 조례 전격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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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걱정 뚝…광화문역~종각역 지하로 걸어서 간다 / 광화문역~종로구청 지하보행로 2024년 완공…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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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회의 30분 남기고 원 구성 '극적합의'…남은 쟁점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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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일 만에 국회 정상화 합의… 국회의장에 김진표 / 국회부의장 김영주·정진석 선출 / 상임위 배분·사개특위 갈등 불씨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53532&code=11121300&cp=nv
❏ 김승희 낙마에 송옥렬 '성희롱 의혹'…도마에 오른 尹 인사검증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70416210000539?did=NA
❏ 尹 대통령, 용산 국무회의 주재…박순애 부총리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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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사설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Editorial.naver
❏ 칼럼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Column.naver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5일, 화)
https://www.news1.kr/articles/?4731896
❏ [오늘의 주요일정]사회(7월5일 화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704_0001930961&cID=10201&pID=10200
< 해외 >
❏ 외신, 한국의 갑질(gapjil) 잇따라 조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781774
❏ 중국인 10억명 정보 해킹?…中 외교부 "아는 바 없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704_0001930978&cID=10101&pID=10100
❏ 美 시카고서 독립기념일 행진 중 총격…수십명 사상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0705000500640?input=1825m
❏ "단속피해 달아나는 흑인에 60발 총격"…美서 나흘째 항의 시위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384924_35680.html
❏ 16살 때 성범죄자에 총쏴 종신형 받았던 美여성 사면받아
https://www.yna.co.kr/view/AKR20220705004400075?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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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충박사가 전하는 ‘러브버그’ 퇴치법…“어두운 옷, 스프레이, 진공청소기” / 전문가 “낮보다 밤에 활동” 권고 / “초여름 뒤 2주 내 사라질 전망”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704511921?OutUrl=naver
- "종로·마포·서대문서도 봤다"…러브버그 도심 습격 일파만파[H.OUR]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704000734
- "40년만에 이런 벌레는 처음"…러브버그 급증 4가지 미스터리
https://www.news1.kr/articles/?4731776
❏ 안정지향이 사람과 조직을 부패시킨다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만이 모여 서로를 인정하고 만족하면
그곳은 뻔뻔한 폐쇄 공간이 되어 버려, 더 이상
새로운 사고나 발상이 나오지 않게 된다.
- 니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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