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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7(수) 뉴스브리핑

열심히살자! 2022. 8. 1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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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7(수) 뉴스브리핑

▣ 코로나 확진자 현황

▣ 뉴스주요신문 헤드라인★★

▣ 경찰 관련 뉴스 및 주요 시사뉴스

▣ 매경이 전하는 소식

▣ Bloomberg News

2022년 8월 17일(수)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

ㅇ 총 확진자

: 21,682,816명(+180,803명)

* 전주동일(151,792명) 대비

+ 29,011명

- 국내 : 180,236명

ㅇ 재원 중 위중증 환자

: 469명(-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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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원금 탕감' 논란 새출발기금…금융위, 세부 계획 발표 돌연 연기...오는 18일 예정된 운영방향 발표 연기...'도덕적 해이' 논란 끊이지 않아...금융당국, 정책 재점검 및 홍보 강화

☞노지 채소 집중호우 피해 미미…병해충·작황 부진 대응...농식품부, 노지 밭작물 작황 점검 및 대응 회의 개최...침수 피해 면적 40㏊ 수준…수급 영향 거의 없을 것

☞여행업계, 추석 대목 실종…"PCR 2회 검사 줄여달라"...추석 연휴 해외여행 모객 현황 지지부진...여행 갔다가 코로나 감염시 현지 격리 조치가 '부담'...입국 위해 PCR검사만 2번 받아야 하는 것도 '개선' 목소리

☞격전지로 커지는 '밀키트 시장'…대기업이 판도 바꿀까...시장 규모 2587억 성장해…치솟는 물가에 올해도 '맑음'...CJ제일제당 등 대기업 참전 및 브랜드 강화추진 본격화...친환경 포장재 및 과대포장 등 해결해야 할 숙제 '산적'

☞'닭고기 가격담합 의혹' 회사들 "부당성 없어" 혐의 부인...시세·비용 인상, 출고량·생산량 조절 혐의...공정위 과징금 부과 후 고발…무더기 기소..."합의 효과 따져봐야…부당성 없어" 부인

《금 융》

☞코스피, 경기 우려에도 0.22% 상승…2,530대로 올라...외국인 막판 순매수 전환…반도체주가 강세 주도...원/달러 환율, 나흘만에 상승…5.7원 오른 1,308.1원 마감

☞IPO 한파에 찬바람 부는 공모주펀드…코스닥벤처펀드 '울상'...올해 설정액 2조 감소...하이일드펀드 선방...코스닥벤처펀드 부진

☞“장 섰다” 국외 원전 투자 늘리는 대기업들…시장 전망은?...화석연료 대체원으로 원전 부상…“장 섰다”...국내·외 원전 중심으로 ‘에너지 전략’ 확대...공기업 주도 국내 발전시장 끼어들 틈 없어...장 섰지만 돈을 벌 수 있을지는 아직 불확실

☞'연 3%대 고정금리' 안심전환대출, 17일부터 사전안내...주금공·6대 은행 사이트에서 신청 자격 등 확인...주택가격 3억 이하 차주 9월15일부터 신청·접수

☞올해 1분기 말 기준 다중채무자 비중 22.4%…역대 최고치...30대 이하가 보유한 대출 전체 다중채무 대출 잔액 26.8% 차지...방치하면 금융위기의 원인

《기 업》

☞현대모비스, 모듈·부품 자회사 신설 카드 '만지작'...모듈·부품사업, 낮은 수익성 이유로 협력업체에 위탁생산...협력업체 자회사로 흡수해 경영 효율성↑…불법파견 논란도 해결..."사업구조 재편 등 다양한 방안 검토 중이지만 결정된 바 없어"

☞쌍용차 상반기 영업손실 591억원…2018년후 최저, 작년대비 3분의 1...재무구조 개선됐지만…완전자본잠식에 반기보고서 감사의견 거절

☞밀가루·팜유값 상승 직격탄 맞은 농심…국내서 신라면으로 번 돈 모두 잃어...2분기 영업익 24년만에 적자전환...해외시장은 선전…43억 흑자

☞갤Z플립4 네이비 흥행조짐..美서 조기완판...갤Z4 현지 대중화 전망한 노태문...갤Z플립4 비스포크 네이비·갤Z폴드4 버건디 초기 흥행 신호탄...약점 평가받았던 美시장 현지화 원년 만들지 주목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5093억원…"반도체·ICT 영역 신규투자 준비"...1분기 대비 매출 15%, 영업이익 33.9% 상승...'차입금 0원' 안정적 현금흐름 확보

《부 동 산》

☞주택 매매거래, 10년 전 수준으로…아파트·수도권 중심 위축...상반기 주택 매매거래 총액 100조원 이하로 감소...지방과 아파트 외 주택 시장으로 침체 급속 확산

☞주담대 금리 또 뛴다…7월 코픽스, 0.52%p↑ '역대 최대폭'...신규취급액기준 2.90%로 올라…3% 근접...잔액기준 0.22%p↑ 신잔액기준 0.20%p↑...은행들 17일부터 주담대 변동금리에 반영…우리은행 최고 6.11%

☞재건축 문턱 낮춘다... 연내 22만 가구 정비구역 추가...재초환 면제금액 상향 등 내달 발표...1기 신도시 마스터플랜은 2024년까지

☞‘재해취약’ 가구에 공공임대 1만채 우선 배정…‘80만’ 취약가구 해소될까?...반지하 등 재해취약주택 매입해 리모델링...취약가구 우선 공공임대 연 6천→1만채 확대...“주거비 지원 등 가장 시급한 대책 놓쳐”...원희룡 “거주자 의사 조사해 연내 후속대책”

☞분양시장 전망 석 달째 악화…분양가·물량 전망도 하락세...주택산업연구원, 8월 아파트 분양전망...수도권 분양전망 75.7→53.7 대폭 하락

《사 회 유 통》

☞대마초 널린 태국…"고수인 줄 알았는데 대마초 아니겠죠"...6월 대마초 합법화 이후 판매 급증...대마 아이스크림·비누·버블티 등 속출...태국 관광청, 관광객 주의사항 안내 안 해

☞환경부, 내년부터 4등급 경유차(유로4)도 조기폐차 지원...‘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안...2006년 1월 1일~2009년 8월 31일 생산 자동차 116만여대 중 84만대 대상

☞방역 당국 “8월 중 20만 명 전후 정점 예상”...15만 명에서 휴가철 영향 반영해 상향 조정...숨은 감염자 유행에 미칠 영향, 아직은 적어...정점 확진자 33만 명까지 예측 기관도 있어

☞결핍·갈망·다양성…새로운 전통 K-뮤직, 세계에서 날다...1980년대부터 실험과 도전 시작...대중성 결핍으로 인한 콤플렉스...새로운 시도 향한 욕구와 갈증...K-뮤직 성장의 가장 큰 동력...뛰어난 예술성ㆍ티켓파워 확인 “그 어떤 장르보다 글로벌한 장르될 것”

☞아직도 벌어지는 도굴···신라시대 고분 도굴 확인...경북 구미의 ‘황상동 고분군’(사적), 도굴 흔적 발견...감시장비 발달에도··· 최근 몇년간 용인·경주·영주 등에서도 도굴 확인

《국 제》

☞싱가포르 부총리 "美·中, 몽유병처럼 분쟁으로 걸어들어가"..."펠로시 대만방문·中 군사훈련…관계 매우 우려돼"..."프렌드 쇼어링 넘어서 아·태 지역과 협력해야"

☞도시 폐쇄 겪었던 상하이 이케아 매장 폐쇄에 고객들, 긴급탈출 소동...신규 감염자 밀접촉자 매장 방문에 당국, 폐쇄 명령...고객들 닫힌 문 강제로 열고 탈출 대혼란...올 초 도시 전체 폐쇄 후 발생 지역 부분 폐쇄로 전환

☞美국방부 "평화적 대만 방문에 中 과잉반응…대만해협서 항행 계속"...中, 전날 미 의회단 대만 방문에 반발하며 대만 주변서 군사훈련

☞"대부분 실전 경험 있는 무기들"…무기 판촉 나선 푸틴, 왜?...푸틴 "가장 현대적인 무기 동맹국에 제공할 준비 돼 있어"...'세계 2위 무기 수출국'이지만…러시아 수출액 매년 감소하는 추세...작년 러시아 무기 수출 최대 고객 '인도'

☞젤렌스키 "원전 방어 세계가 나서야…침묵하면 패배"...5일부터 자포리자 원전 일대 포격전 잇따라...러 vs 우크라 공격 책임 두고 공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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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7(수)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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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 🌤 23℃ / 30℃

"출근길 우산 꼭" 전국 비…강원 영동·제주 최대 120㎜ 물폭탄

목🌤 금🌧 토🌧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http://ncov.mohw.go.kr/

- 원숭이두창 실시간 현황

https://mongdemic.com/index.html

- 오후 9시까지 17만5765명 확진···125일 만에 최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8162154001

- ‘월경 장애’도 백신 이상반응 의심 질환 인정…최대 5000만원 지원

https://www.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208162140005

- 수능 원서접수 18일부터…코로나 확진자·장애인 재학생 대리접수 가능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71004

- '과학방역'한다더니… '코로나 100일 로드맵' 절반도 안 지켰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1616270001212?did=NA

- 방대본 “코로나 재유행, 최악 상황땐 하루 ‘33만명’ 확진”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816/114980455/1

- 당국, '6차 유행' 정점 "8월, 20만 전후…9월 초 위중증 800~900명"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72006632427976&mediaCodeNo=257&OutLnkChk=Y

- 우세종 BA.5 검출률 90% 육박…누적 재감염자 18만명 돌파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8/723642/

- 이달말 재유행 정점 전망…확진자 자가치료 '이렇게'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16_0001979395&cID=10201&pID=10200

- 60세 이상 사망자 7월 이후 증가세···미접종자·1차 접종자가 사망자의 41%

https://www.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208161245001

- 백경란 "모더나 개량백신 도입 일정 등 이달 말 발표"

https://www.yna.co.kr/view/AKR20220816079000530?input=1195m

- 감염병 국제 공조 관련 연설 마치고 예결위 회의장 나서는 빌 게이츠

https://www.yna.co.kr/view/PYH20220816087000013?input=1196m

- 중국 휴가철 코로나 재확산 조짐에 긴장…관광지 곳곳 봉쇄, 베이징서는 귀경객 감염

https://www.khan.co.kr/world/china/article/202208161704011

- 日연구진 "도쿄올림픽후 일본내 델타변이 한국 등 20개국 확산"

https://www.yna.co.kr/view/AKR20220816132500073?input=1195m

❏ 서울경찰청장 "광복절 집회 불법성 확인해 수사 여부 검토"

https://www.yna.co.kr/view/AKR20220816075751004?input=1195m

- 경찰 “김건희 여사 ‘허위경력 의혹’ 수사, 이르면 다음주 결론”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415

- 서울경찰청장 “이준석 성접대 의혹, 핵심 참고인 조사 곧 마무리”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20816010009254

- ‘숙박비 먹튀’ 에바종 피해자 55명, 피해액 3.7억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89846632427976&mediaCodeNo=257&OutLnkChk=Y

- "서울청 반수대장 인사에 고려 사항 없어…한강 실종 대학생 수색 어려움"

https://www.news1.kr/articles/4774001

❏ 경찰위, 경감 근속승진 심사 연 2회 확대안 의결

https://www.yna.co.kr/view/AKR20220816130300004?input=1195m

❏ 경찰, ‘공정과 상식’ 내세워 새 정부 맞춤용 기획수사 나선다 / 경찰청 “올해 중 채용·입시비리 등 중점 기획수사”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54935.html

❏ 신발·바퀴에도 고유 지문…경찰, 감정관 자격제도 도입

https://www.yna.co.kr/view/AKR20220816154900004?input=1195m

❏ 경찰, 스토킹·불법촬영 대응 나선다…스마트워치 6000여대 보급 추진

https://www.ajunews.com/view/20220816135839191

- 올해 상반기 스토킹 신고 4배 급증…불법촬영도 1.5배 늘어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16500054&wlog_tag3=naver

- 상반기 스토킹 신고 4배… 접근·통신 ‘긴급금지’ 불이행땐 형사처벌 추진 / 경찰 여성대상 범죄 대응책 마련 / 정확도 높인 스마트워치도 보급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81601031230316001

❏ 심리·법률·의료까지…서울시, 스토킹 피해자 종합 지원 대책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46406632428304&mediaCodeNo=257&OutLnkChk=Y

- 서울시, 10월 '스토킹 피해자 보호시설' 첫 운영…내년부터 '원스톱 지원 서비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81620430251339

- 서울시, 스토킹 피해자 '원스톱 지원'…10월 보호시설 첫 운영 / 출퇴근 동행서비스도 내년 시행…원스톱 지원센터 2024년 설치

https://www.yna.co.kr/view/AKR20220816143900004?input=1195m

❏ 경찰청, 수사공정성 제고 위해 ‘사적접촉 자가진단시스템’ 구축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8161451001

- 경찰, 사건 청탁 차단 나선다…“사적접촉 통제 강화” / 신고대상 여부 확인 등 자가진단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16500104&wlog_tag3=naver

- 로펌 간 경찰 선배와 '커피' 약속 잡은 경찰관, 미리 신고해야 할까?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1616010002367?did=NA

❏ “경찰국은 왜 신설했나, 이럴거면 다 돌려놔”…한동훈 ‘검수완복’ 시행령에 들끓는 경찰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8161543001

- 경찰 내 ‘경찰국폐지 공동대책본부’ 출범…“투쟁 결의” /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찰국폐지 공동대책본부’ 출범식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816000502

❏ 영천서 ‘경찰청장기’ 전국 태권도 선수권대회 개막...16~24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16_0001979839&cID=10810&pID=10800

❏ 경찰청, 음주운전 총경 교통과장 발령…논란 빚자 닷새만에 번복

https://www.news1.kr/articles/4774797

❏ 이동식 무인교통단속장비, '이동형·차량탑재형' 역할 세분화 / 경찰청, 개정 경찰규격서 공개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337

❏ 도로교통공단, 제40회 ‘교통안전 홍보작품 공모전’ 개최 / 16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보행자와 운전자가 행복한 교통안전’을 주제로 제40회‘교통안전 홍보작품 공모전’을 개최

http://www.thebigdata.co.kr/view.php?ud=2022081610244163662d2db879fd_23

❏ 편의점 직원 목 졸라 현금 빼앗은 중학생 2명…경찰 체포

https://www.inews24.com/view/1510836

❏ 동급생 사칭 '음란대화·욕설'... 新 '사이버 학폭' 온상 된 에스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1523580000486?did=NA

❏ 가방 메던 남성이 떨어뜨렸는데...알고 보니 마약 든 지갑

https://www.ytn.co.kr/_ln/0103_202208161523059060

❏ 지난해 ‘112 자살 신고’ 10만건 넘었다… 역대 처음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376674&code=61121111&cp=nv

- 기댈 곳 없는 민생…112 ‘자살 신고’ 10만 건 넘었다 / 지난해 첫 10만 건 넘어서…5년 전보다 57.1% ↑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388

- 5년간 ‘극단적 선택’ 소방관 절반이 MZ세대…‘신변 비관’ 최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377834&code=61121111&cp=nv

- 제4회 국회자살예방대상 개최…자살예방 노력한 유공자 포상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4751

❏ 화물연대, 하이트진로 지방공장 이어 서울본사 점거 / 조합원 70여명, 16일 오전 강남 하이트진로 본사 점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50166632427976&mediaCodeNo=257&OutLnkChk=Y

- 화물연대, 이번엔 하이트진로 본사 점거… 시너 들고 ‘고공농성’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817/114985682/1

❏ 수사 폭 넓힌 檢 ‘조폭·마약 범죄와의 전쟁’ 예고 / 대검, 전국 전담 부장검사 회의 열어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59545&code=11131900&cp=nv

- 검찰, 조폭 173개 계파 특별관리…내년까지 마약 DB 구축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43086/?sc=Naver

- 검찰 "조직·마약범죄 엄정 대응"…수사권 확대 '이유' 보여준다 / 마약·조직 범죄 늘었지만 형사처벌 인원 감소…"대응 필요" / "범죄정보 DB 구축하고 국제공조체계 만들 것…엄격 처벌"

https://www.news1.kr/articles/4774050

❏ 文부부에 욕설, 비서실 관계자 흉기 위협까지…1인 시위자 체포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816/114980829/1

- "겁XXX없이 어딜 기어나와"… 문전대통령 부부 15일 산책길에 위협당해 / 김정숙 여사가 평산마을 60대 시위자 직접고소 …16일에도 흉기 위협하다 체포

https://www.news1.kr/articles/4774397

❏ 文 향하는 서해피격 수사… 유족 “직무유기로 고발할 것”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816519158?OutUrl=naver

- 檢, 서훈·박지원·서욱 자택 등 10여곳 압수수색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816519470?OutUrl=naver

❏ 오석준 대법관 후보자, ‘부인이 딸에게 빌려준 돈’ 재산신고 누락 / 여야, 29일 인사청문회 잠정 합의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817/114985691/1

❏ 내년부터 4등급 경유차도 조기폐차 지원... 연간 초미세먼지 3400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1614230000718?did=NA

❏ 'I SEOUL U' 사라진다…서울 새 브랜드 올해 12월 새출발 / 2002년 월드컵과 함께 `하이서울(Hi Seoul)` 등장 / 내·외국인 대상 서울의 가치 물어 12월 선정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8/724048/

❏ '취임 100일' 尹대통령, 오늘 첫 공식 회견…국정구상 공개

https://www.yna.co.kr/view/AKR20220816166200001?input=1195m

- 여당 내분·인사 논란·비전 부재 ‘3대 악재’가 발목 잡았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59496&code=11121600&cp=nv

❏ 윤 대통령, 빌 게이츠 만나 “보건 정의에 큰 기여”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59521&code=11121600&cp=nv

❏ 오늘의 사설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Editorial.naver

❏ 칼럼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Column.naver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17일, 수)

https://www.news1.kr/articles/4774769

❏ [오늘의 주요일정]사회(8월17일 수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16_0001980400&cID=10202&pID=10200

< 해외 >

❏ 도자기로 이어진 마법 같은 인연…네덜란드서 한국 도자기 전시회

https://www.news1.kr/articles/4774016

❏ 中 40도넘는 폭염 지속…최고 적색경보 5일 연속 발령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16_0001979769&cID=10101&pID=10100

❏ 中, 日731부대 '악마형제' 516부대 구성원 414명 명단 공개

https://www.news1.kr/articles/4774235

❏ 가뭄에 콜로라도강 '바싹'…미 서남부 단수 위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816130600009?input=1195m

❏ 노조 설립 막고 싶은 스타벅스…“투표 절차 문제” 주장 / 스타벅스 “미 당국이 은밀히 협조”

https://www.khan.co.kr/world/america/article/202208161123001

❏ 인도령 캬슈미르 스리나가르서 경찰 태운 버스 추락…최소 6명 사망

https://www.news1.kr/articles/4774499

❏ 경매로 산 ‘여행가방’, 시신 무더기로 나왔다…뉴질랜드 경찰 수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16500217&wlog_tag3=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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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인의 과학… ‘커피 냅’으로 낮잠 깔끔하게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8/16/2022081602160.html

❏ [젊게 사는 5가지 방법]

1. 물을 잘 마셔라.

식사하기 전 30분 전부터 식사하는 도중, 식사 뒤1시간까지는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이때 물을 많이 마시면 포도당의 흡수 속도가 빨라져 혈당과 인슐린 농도도 높아지는데, 다른 혈중 영양소는 모두 지방으로 저장되기 때문이다. 또한 물을 위산을 희석시켜 소화를 방해한다. 그러나 이 시간대 외에는 하루 6~8컵 가량 물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신진 대사와 노폐물 분비를 촉진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2. 바르게 걸어라.

걷기는 만병통치약이라고 할 정도로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 성인병의 80퍼센트를 예방할 수 있다. 또 걸으면 뇌세포가 활성화되면서 스트레스도 사라진다. 체지방은 걱기 시작해서 15분 정도 지나야 분해되기 시작하므로 최소한 30~40분 정도 쉬지 않고 걸어야 효과적이다. 또 걸을 때에는 가볍게 숨이 찰 정도의 속도로 걷는다. 걷고 난 뒤에는 저지방 우유나 요구르트 등 유제품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근육의 피로 회복을 돕는다.

3. 소리내어 웃어라.

독일의 한 의학 전문지에 의하면 웃음은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켜 식욕을 생기게 하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나는 하루에 몇 번이나 웃는지 진지하게 따져보고 재미난 이야기를 기억해 두었다가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과 나누어 보자. 가까운 사람끼리 나누는 칭찬과 웃음은 어떤 보약보다도 건강에 이롭다.

4. 수면은 결코 사치가 아니다.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창조적인 생활을 하려면 반드시 하루 8시간 정도의 잠을 자야 한다. 깊은 수면에 방해가 되는 커피는 오후 2시 이후엔 마시지 말고 흡연, 음주 등을 멀리한다. 또 취침 전 3~4시간 사이에는 심한 육체 활동을 삼간다. 잠자리에서 텔레비전을 시청하면 빛과 소리가 수면에 나쁜 영황을 준다는 점도 잊지 말자.

5. 사랑하면 신난다.

긴장, 초조, 걱정, 짜증 등 부정적인 감정은 질병을 일으키는 요소 중 하나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고, 좋아할 만한 것을 찾자. 평생 살면서 사랑하는 것 한 가지만 있어도 증오의 감정이 싹틀 수가 없다.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모든 것이 신나기 때문이다.

-BLOG 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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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8월 17일)

1. 민간이 주도하는 재건축 사업과 도심 역세권 재개발 등으로 오는 2027년까지 5년간 전국에 주택 270만가구가 공급돼. 특히 신규 공급이 부족했던 서울에는 50만 가구가 신규 공급될 예정.

2. 한국기업들의 중국 탈출이 이어지고 있음. 급등한 인건비에 예측불허의 공산당 규제를 감당하지 못하던 국내 기업들이 사드 사태와 코로나19 사태, 미중 갈등 등을 계기로 중국 땅을 떠나고 있는 것. 중국 기업들의 경쟁력이 빠르게 높아지면서 '메이드 인 코리아' 상품성이 떨어진 것도 한몫한다는 분석.

3. 최근 전국에서 홍수피해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정작 환경부는 '홍수위험지도 정보시스템' 기능을 의도적으로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홍수위험도 사이트는 각 지역별로 얼마나 홍수에 취약한지 나타내야 하는데 지도 자체를 확대해볼 수 없어 어느 지역이 홍수에 취약한지 알기 어려움.

4. 검찰이 16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의 자택과 사무실을 비롯해 총 10여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함.

5.정부가 2031년까지 10년간 매년 1조원씩, 총 10조원을 투자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을 본격화한 가운데 단기 성과에 치중한 사업 평가방식으로 벌써부터 비판을 받고 있어. 지자체들의 단기성 전시 행장 사업이 반복되며 귀한 시간 비용만 헛되이 낭비한다는 우려.

6. 공정위가 조사과정서 '이의제기 절차'를 신설, 위원회 심의 이전단계부터 공식적인 의견제출 기회를 확대키로. 또 피조사기업에 조사대상과 범위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고지하는 등 공정거래법 집행을 혁신키로.

7. 감사원의 국가재무제표 회계결산 결과에 지속적으로 오류가 발생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와. 최근 10년간 95조원에 달하는 감사상 오류가 발견됐다는 것.

8.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 정책 자금을 통해 직접 대출을 늘린 가운데 이들 대출의 연체, 부실 규모가 5년 전 대비 14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파악돼.

9.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대적으로 봉쇄조치를 시행한 중국이 예상보다 부진한 경제 성적표를 받아들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해. 미국의 저조한 주택경기도 국제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Bloomberg 8/17>

1) 모간스탠리 ‘시장, 인플레 하락 영향 과소평가하고 있어’

팬데믹 이후 시장은 나스닥의 놀라운 회복력과 밈 주식의 상승부터 인플레이션에 직면한 이익의 견고함 이르기까지 놀라움의 연속. S&P 500 지수는 지난 6주간 12% 상승. 기업이익이 비관적인 시장의 예상과 달리 견조했고, 기업이 고객에게 가격 전가를 통해 마진을 확보한 것이 배경이 됐음. 모간스탠리는 이러한 상황이 역전되고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기 시작하는 경우 앞으로 기업이익에 있어서는 실적이 하락할 때와 마찬가지로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이 존재한다고 경고. 문제는 회사의 레버리지라고 Mike Wilson 등은 지적. 기업의 고정비용과 변동비용 간의 관계를 보여주는 영업 레버리지가 2021년 고점을 보인 뒤 현재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 이러한 추세는 연준이 물가압력 억제에 성공하면 많은 투자자들이 기뻐할 것으로 예상되는 타이밍에 기업의 이익을 잠식할 우려. Wilson 등은 지난주 메모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플레이션이 영업 레버리지에 미치는 플러스 영향을 과소평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인플레이션 둔화에 의한 부정적인 영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본다”고 밝힘

2) 국제유가, 3일 연속 하락...87달러 아래에 장 마쳐

유가가 6개월래 최저치를 기록. 트레이더들이 이란산 원유 수출 증가 전망과 글로벌 경제 성장세 악화 전망을 저울질. 또한, 이란과 유럽연합(EU)는 이란으로부터 원유 선적의 길을 열 수도 있는 새로운 핵협상에 진전이 있음을 시사. 빠르게 냉각되고 있는 제조업 부문을 포함해 미국의 경제지표가 약세를 보이면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사흘 연속 하락하며 배럴당 87달러 하회. 또한, 최근월물 및 선물간 스프레드는 타이트한 원유 공급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고 있음을 시사. Oanda의 Craig Erlam는 이란 협상 관련 “최종 발표가 이번 주에 나온다면 유가에 양방향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언급. “하지만 유가를 배럴당 90달러 부근 또는 그 아래로 유지할 수 있는 약세의 주요 동인은 글로벌 경기침체 위협과 중국의 봉쇄조치”라고 진단. ING은행의 Warren Patterson는 이란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거나 수정한다면 일일 원유 공급이 추가로 130만 배럴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 한편 타이트한 공급에 관한 우려가 완화된 것이 소위 포워드커브 전반에 반영되고 있음. 시장에서는 단기가격이 나중 가격보다 프리미엄이 붙는 강세패턴인 백워데이션 속에 갭이 크게 축소. 브렌트유 2022년 12월물과 2023년 12월물 간의 스프레드가 화요일 8센트 좁혀진 배럴당 6.92달러로 하락. 이는 2월 이후 최저 수준

3) 증시 ‘종말론적 약세심리’에 제동: BofA 설문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었다는 추측 속에 투자자들은 지금까지 없던 정도의 증시에 대한 비관론에서 점차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시장을 지배하고 있던 “종말론적 약세심리”에 제동이 걸린 것이 최근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월간 펀드매니저 설문조사에서 밝혀짐. Michael Hartnett 등에 따르면, 세계경제 성장과 기업이익에 대한 기대가 지난달 기록한 사상 최저치에서 반등. 현재 조사에 참가한 투자자의 88%가 향후 12개월간의 인플레이션 저하를 전망. 주식투자 배분 역시 7월에 기록한 심각한 최저치에서 증가. 16일 발표된 이번 조사는 이번 달 11일까지 한 주 동안 실시한 것으로 총 7,520억 달러의 운용자산을 관리하고 있는 250명이 참여. Hartnett은 “투심은 여전히 약하지만 인플레이션과 금리의 충격이 앞으로 몇 분기 중에 끝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더 이상 종말론적인 약세심리는 아니다”고 분석. 이번 조사에서는 연준이 연내 노선을 변경하는 경우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가 3%대로 떨어지는 경우뿐일 것으로 참가자들이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즉 PCE 물가가 현재 수준에서 크게 떨어질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 미국 주식은 예상보다 좋은 기업실적과 미국 내 인플레이션이 소폭 진정되면서 6월 중순 이후 랠리. 기술주 중심 나스닥 100 지수는 금리에 민감한 성장주가 상승세를 주도하면서 6월 저점 이후 현재 23% 상승한 상태. 투자자들은 이같은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기대. BofA에 따르면 2020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설문 참가자들은 성장주가 가치주를 향후 12개월 동안 아웃퍼폼할 것으로 전망

4) 中 리커창 총리, 지방정부에 친성장 조치 강화 촉구

리커창 중국 총리가 최근 부진한 경제지표 이후 GDP의 40%를 차지하는 6개 주요 지방의 지역 관리들에게 친성장 조치를 강화하라고 요청. 소비와 기업생산이 코로나19로 인한 봉쇄조치와 그로 인한 차질로 인해 기대치 이하로 떨어졌기 때문. 리 총리는 현지 관리들에게 소비진작에 앞장서고 투자를 위한 정부채 발행을 통해 추가적인 재정지원에 나서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짐. 또한, 고용과 물가를 안정시키고 경제성장을 보장하기 위해 거시경제 정책 노력을 “합리적으로” 늘리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약속. 그는 2분기 중 코로나19 봉쇄조치로 인한 하방 압력이 “예상 이상”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코로나19 통제조치와 경제 회복의 필요성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것을 촉구. 한편 이코노미스트들은 중국이 부동산 시장 침체와 코로나 관련 활동 차질로 인해 성장률이 더욱 약해질 위험에 처해있다고 경고. 이번 주 당국은 정책금리를 깜짝 인하했지만 경기 우려를 진정시키기에는 거의 효과가 없었음

5) 텐센트, 사상 첫 분기매출 감소 보고할 수도

텐센트 홀딩스 오늘 실적 발표. 제로 코로나 정책 여파로 온라인 게임과 광고 부문이 타격을 입으면서 사상 처음 분기 매출 감소를 보고할 가능성 존재. 이번 달 최대 경쟁사인 알리바바도 첫 분기 매출 감소를 보고했지만, 결과는 우려했던 것 보다는 나았음. 당국은 여전히 텐센트에 골칫거리. 규제당국이 게임 중독을 억제하고자 수개월간 중단한 이후 4월 신작 게임에 대한 승인을 재개했지만, 텐센트는 올해 단일 타이틀에 대한 승인을 한 건도 받지 못함. 텐센트의 가장 큰 투자처인 중국 최대 음식 배달 플랫폼 메이퇀(Meituan)에 대한 향후 계획에 대해 회사 측 발표가 있을지를 두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음. 화요일 텐센트가 240억 달러 규모의 메이퇀 지분 전부 또는 대부분을 매각할 계획이라는 로이터 보도에 홍콩증시에서 메이탄의 주가는 9% 넘게 하락. 로이터는 텐센트가 최근 몇 달간 약 17%의 메이퇀 지분을 매각하기 위한 방법에 관해 재정 자문을 받았다고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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