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22도, 최고 28도.
대체로 흐리고
시원한 날씨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나는
더 노력할수록
운이 더 좋아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 토마스 제퍼슨
[2022.08.24 모닝 브리프
[Web발신]
[매경 레이더M 08.24 모닝 브리프]
<주요 뉴스>
▶ 기대인플레 8개월 만에 꺾여… 원화값 '1,345원' 이틀째 하락
▶ "추석이 두렵다"… 농축수산물 가격 천정부지
- 치킨 3만원, 오이 10개 1만8,000원, 신라면 10%↑
▶ 천연가스 가격 1년 새 10배로
▶ "부모님 죄송"… 1,340원 환율에 유학생 '눈물'
- 환율 또 연고점… 당국 '구두개입' 안 먹혀
▶ 원희룡 "1기 신도시에 장관직 걸겠다"
▶ 다주택자들, 3억 이하 지방 주택 34조어치 쇼핑
▶ 이르면 금주 감소 전환… 개량백신 접종, 내주 발표
▶ "의자 세게 끌어도"… 층간소음 기준 더 강화
▶ 한중 수교 30년… 경제·안보 변곡점
▶ '칩4' 우려에… 삼성전자 다시 '5만전자'
▶ 은행앱에서 보험·증권 업무… '유니버셜뱅크' 열린다
▶ 'K방산' 날다… 26조 잭팟 이어 30조 애프터마켓 기대
▶ 하루 계약 3만7,000대… '아이오닉6' 기염
▶ 외국인 건보 먹튀 없앤다… "6개월 이상 체류해야"
▶ 쌍방울 전현직 회장 '적색수배'… 3명 기소
▶ "오만방자 한동훈"… 부글부글 野, 해임안 만지작
▶ 野 '김건희 특검법' 당론 검토… 與 "김혜경 물타기"
▶ 루비콘강 건넌 이준석, 尹대통령 맞서 '독자노선'
<건강 뉴스>
▶ 탈모 80%가 유전… 조기치료로 머리숱 지켜라
▶ 쏘이고 베이고…벌초·성묘 주의보
<ECM>
▶ 주민 반대 부딪힌 용인 데이터센터, 1,200억 투자한 加CPPIB 손실 보나
▶ 시총순위 요동… 조선·방산 날고 게임株 추락
▶ 공매도 줄어드니… 경기재개·2차전지株 살아날까
▶ 기관 거침없는 매도 행렬… 이달에만 3조 팔았다
▶ 美국채금리 반등에… 美회사채ETF 쓸어 담는 서학개미
▶ 뮤직카우 `혁신금융서비스` 인정 받을듯… 금융위 내달 결정
▶ KRX금현물ETF 반등세… 한달새 5% 가까이 올라
❒8월 24일 수요일❒
● 절기상 처서를 지나면서 기온 내림세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대구 25도로, 이번 주 내내 전국 낮 기온이 30도를 밑돌면서 무더위는 한풀 꺾이겠습니다.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8년 전 러시아에 빼앗긴 크림반도를 되찾겠다고 공언했습니다. 크림반도 수복이 세계 법과 질서를 다시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러시아 군용기 2대가 23일 카디즈(KADIZ·한국방공식별구역)에 무단으로 진입한 뒤 빠져나갔다. 한미가 전날부터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합훈련을 시작한 것에 대한 견제 차원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가처분 신청을 낸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절대자와 신군부에 비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 내부에서 이 전 대표가 독재자다라는 등의 반응이 나온 가운데 유출 경위를 두고도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김건희 특검법'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김혜경 수사 물타기"라며 반발했습니다.
● 이재명 후보는 어제 김혜경 씨가 경기남부경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고 귀가한 뒤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부하 직원을 제대로 관리 못 하고, 아내가 공무원에게 사적 도움을 받은 점은 국민께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습니다.
● 문재인정부를 겨냥한 감사원 감사가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정부 시절 친정권 검사들이 검찰 조직 상층부를 장악해 수사가 미진했다고 지적받았던 사안들이 한꺼번에 감사원 감사 대상으로 지정됐다.
● 어제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주 전 확진자 수와 비슷한 15만 명 정도로 집계됐습니다. 그제까지 이틀 연속 확진자 수가 일주일 전보다 줄어든 수치입니다. 코로나19 유행이 정점을 지나고 있고 조만간 감소세로 접어들 것이라는 방역당국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 23일 원/달러 환율이 1,346원까지 뛰어오르며 또다시 연고점을 경신했다.윤석열 대통령이 23일 '리스크 관리'를 강조한 데 이어 외환당국도 구두 개입에 나섰지만, 글로벌 달러화 강세 속에서 원/달러 환율 상승 흐름 자체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 때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과 코로나19 백신 수급 실태에 대한 감사에 나섭니다. 최재해 감사원장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도 하반기 감사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 소비자물가지수 고공행진의 핵심 변수인 기대 인플레이션율이 8개월 만에 하락 전환하며 '인플레 9월 정점론'이 커지고 있음.미국 달러 대비 원화값은 외환당국의 구두개입에도 23일 또다시 연중 저점을 경신하면서 비상이 걸림.
● 네이버, 카카오 등 빅테크 업체에 금융상품 판매 중개업을 허용하는 정부 조치로 금융시장까지 플랫폼에 잠식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압도적 이용자 수를 내세워 ‘페이 서비스’ 등으로 산업계 공룡이 된 빅테크 업체의 덩치가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 한국소비자원이 중고거래 앱 이용자 1천1백여명의 이용 실태를 조사했더니 4명 가운데 1명은 피해를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 유형별로 살펴보면 사전에 고지한 상품과 다른 물건인 경우가 32%로 가장 많았고요. 환불 거부 사례, 구매 후 미배송 일방적 계약 취소가 뒤를 이었습니다.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기 신도시 재정비 정책과 관련해 전담 태스크포스를 즉시 확대 개편하고 오는 9월에 마스터플랜 연구용역을 발주하겠다고 밝힘.최근 1기 신도시 재정비 대선 공약파기 논란이 불거지고 윤석열 대통령까지 나서서 정부의 소통부족을 질책하자 부랴부랴 국토부가 진화에 나선 것.
● 서울시가 대형 홍수에 대비하기 위한 빗물배수터널 재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침수방지 대책을 모색하는 ‘수해예방 긴급포럼’을 열고 여론을 환기한다.
●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한강 야시장 운영을 오는 26일 재개합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반포 한강공원에서 '한강 달빛야시장'이란 이름으로 장을 엽니다. 40여 대의 푸드트럭과 60여 개 판매부스가 참여하고 인근 수변공간에선 가수들의 버스킹 공연과 같은 문화 행사도 진행됩니다.
● 10년 만에 나오는 '장마백서'에 관한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핵심은 기후변화로 인해 '장마'라는 표현이 더 이상 우리나라 여름철 비를 설명하기 어렵다는 건데요. 지난 8일 서울에 내린 역대급 폭우처럼, 장마가 끝나고도 장마와 맞먹는 폭우가 8월 초순과 하순에 걸쳐 내리는 양상으로 패턴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 한국전쟁 이후 1990년대 초반까지 덴마크로 입양된 해외입양인 53명이 입양 과정의 인권침해 여부를 조사해달라며 진실화해위원회에 진실규명을 신청했습니다.
● 5세대이동통신(5G) 중간요금제에 결국 반전은 없었다. SK텔레콤(SKT)·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 모두 24~31GB 안팎 구간의, 서로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중간요금제를 출시하면서다.
● 농심이 편의점 신라면 가격이 1봉지에 990원까지 올리고 또 스낵류 가격도 5~6% 수준에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농심은 24년 만에 국내 시장에서 적자를 기록한 만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밀가루와 팜유 등 원부자재 가격 상승을 더는 감당하기 어렵다는 설명입니다.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어제 서둘러 미국 출장길에 올랐습니다. 미국 내 생산된 전기차에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발효된 가운데, 현대차의 경우 미국에서 판매 중인 전기차는 물론이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까지 모두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불리한 상황에 놓였기 때문입니다.
●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6(사진)가 국내 완성차 사전계약에서 첫날 신기록을 경신했다. 현대차는 22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 아이오닉6의 첫날 계약 대수가 3만7446대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기록인 현대차 아이오닉5(2만3760대)보다 1만3686대 많다.
● 해마다 하락세였던 경차 판매가 9년 만에 상승 반전하며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7월까지 판매된 경차는 7만8천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만 대가 더 팔려 29% 늘었는데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반도체 공급난이 겹치면서 차량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른 게 경차 판매량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 수원 다세대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세 모녀가 건강보험료를 16개월이나 못 냈지만 지자체 직원은 이달 초에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입신고를 하지 않아 복지 서비스를 받지 못한 것인데요. 사각지대를 챙기도록 한다고 합니다.
● 고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을 맡고 있는 안미영 특검이 이성용 당시 공군 참모총장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사건 수사 무마 의혹 등을 들여다보고 있는 특검이 공군 수뇌부를 직접 조사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새마을금고의 한 지점에서 여성 직원들에게 밥을 짓고, 세탁을 해오라는 지시를 해왔던 것이 드러났습니다. 시대착오적인 노골적인 성차별에, 한 직원이 그간의 직장 갑질을 폭로했습니다.
● 신축 빌라가 많은 서울 일부 지역에서 전셋값이 매매가의 90%를 넘어서면서 이른바 '깡통전세' 위험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2분기 서울 지역 연립·다세대 주택의 신규 계약 평균 전세가율을 자치구별로 살펴봤더니 강서구가 96.7%로 가장 높았습니다.
●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주인공 우영우 역을 맡은 배우 박은빈 씨 인터뷰입니다. 가장 울림을 줬던 대사로는 "제 삶은 이상하고 별나지만 가치 있고 아름답습니다"를 꼽으면서, "자신을 흰 고래와 섞여 사는 외뿔고래라고 느끼면서 다름을 인정하고 살아간다는 면에서 큰 울림을 주는 대사였다"고 밝혔습니다.
● 최근 3년 반 동안 지방의 저가주택을 두 채 이상 매입한 사람은 8만 명으로 34조 원 어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주택자 중과세율을 폐지하는 새 정부의 세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다주택자의 싹쓸이식 저가주택 매입이 더 심해질거라는 걱정이 나옵니다.
● 물가 상승으로 서울에서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 비용이 1년 새 2만 원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추석을 앞두고 차례상 차림 비용을 조사한 결과 6∼7인 가족을 기준으로 대형마트는 30만7천430원, 전통시장은 24만3천273원이 드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24일 밝혔다.
<8월 24일(수) 0시 기준>
ㅇ 총 확진자 : 22,588,640명(+139,339명)
* 전주동일(180,803명) 대비 -41,464명
- 국내 : 138,8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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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4(수)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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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한낮 비교적 선선…남부 오전까지 최대 30㎜
목☁ 금☁ 토☀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 원숭이두창 실시간 현황
https://mongdemic.com/index.html
- 2학기부터 아이들 코 안찌른다…타액 검사 키트 지원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45449/?sc=Naver
- 당국 "확진자 금주~내주 감소세…위중증·사망 2~3주 증가 예상"
https://www.yna.co.kr/view/AKR20220823082700530?input=1195m
- 18세 이하 코로나19 감염 23%…개학에 긴장하는 교육현장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23500120&wlog_tag3=naver
- 롱코비드 오래간다…감염 2년 지나도 정신질환 위험↑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23_0001987852&cID=13101&pID=13200
- 가을 7차 유행에 '트윈데믹' 우려↑…4차 접종은 "글쎄" / 방역당국, 올가을 '7차 유행+독감'으로 트윈데믹 예고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23_0001987667&cID=10201&pID=10200
- "재유행 정점 지나는중"…개량백신 접종계획 곧 발표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23_0001987490&cID=10201&pID=10200
- '코로나 우세종' BA.5 94% 검출…켄타우로스 21건 추가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23_0001987415&cID=10201&pID=10200
- 중국 코로나 검사 로봇 개발‥"45분에 최대 80명"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400879_35680.html
- 코로나19 백신 의무 접종 반대하는 뉴질랜드 시위대
https://newsis.com/view/?id=NISI20220823_0001068706
❏ 이상민 행안부 장관, 경찰청 방문…'을지연습 상황 보고'
https://www.news1.kr/photos/view/?5539571
- 을지연습 훈련 현장 격려하는 이상민 장관
https://newsis.com/view/?id=NISI20220823_0019162731
❏ 경찰국장 거취…이상민 행안부 장관 "다양한 얘기 들어보고 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823000258
- ‘김순호 프락치 의혹’ 후폭풍...“진실화해위, 존안자료 안보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823000425
- "김순호 경찰국장 밀정 의혹 밝혀라" 진화위로 번진 논란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0823017700641?input=1825m
❏ 韓 총리, '하이트진로 사태' 비공개 장관 회의서 폭넓은 대응책 논의 / 이상민 "아직 심각한 상황 아냐…두고 봐야"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23_0001987164&cID=10301&pID=10300
❏ 경찰청 “시행령으로 檢수사권 복원은 위헌” / “개정안 무효” 법무부에 의견서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823/115112447/1
- 경찰청 "검찰청법 한계 넘는 행정입법은 무효"...국회에 검토 의견서 전달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23_0001988198&cID=10201&pID=10200
- "검찰청법과 충돌해 무효" 검수원복 시행령 반기 든 경찰 / “검찰청법 개정 취지와 목적 침해” / “‘등’은 예시조항 아닌 열거조항으로 해석해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6406
- ‘검수완박’ 앞두고 수사력 입증 시험대 오른 경찰…주요사건 성과 낼까 / 검찰 수사권 확대 사행령 개정 예고…실력으로 경찰국 등 잡음 잠재워야 / 김혜경·김건희·이준석 사건 공소시효 만료도 임박…실수 만회 기회 없어
https://www.news1.kr/articles/4779952
❏ 경남경찰청, ‘혼성 경찰관기동대’ 발대식 가졌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82316433498271
- 경남경찰청, 전국 첫 '혼성 경찰기동대' 시범운영한다 / 남경 3개 제대 운영되던 제2기동대에 여경 1개 제대 편제 / 김병수 청장 "화합·배려로 혼성 부대 조기 정착 노력 당부"
https://www.news1.kr/articles/4781128
❏ 제보 영상 ‘신호위반·과속’ AI가 잡아낸다 / 경찰 위법판독 시스템 도입 추진 / 이륜차 번호판 무인 단속 장비도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823520297?OutUrl=naver
- '영상 속 교통법규 위반(블랙박스 공익신고)' AI가 판독 / 경찰, 내년까지 시스템 개발 … 차량번호 판독 시스템은 시범운영 중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33313
❏ 경찰청 '블라인드 주의령' 특별지시 "표현 조심하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6297
- 경찰 “직원 SNS 표현 유의” 지침… 비판 막으려다 사생활 침해 논란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24009005&wlog_tag3=naver
❏ [게시판] 경찰청 수사지원 분야 임기제 공무원 채용
https://www.yna.co.kr/view/AKR20220823142600004?input=1195m
❏ 광화문광장 '꼼수 집회' 막는다…서울시, 펜스 설치 검토 / "광장 내 집회 예상될 경우 펜스 설치"…훼손 시 변상금 부과 / 9월 시민 설문조사 후 대책 마련…"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https://www.news1.kr/articles/4781064
❏ 밤 늦었다고… ‘코드1’ 환자 입원 거절한 경기도 의료원 / 의정부 알코올 중독 50대 돌려보내 / 귀가해 흉기 난동… 경찰 출동 소동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24009034&wlog_tag3=naver
❏ 권은희 "경찰국 반대사유로 징계…윤리참칭위, 정당정치 희화화" / 당 윤리위, 징계절차 개시에 반발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92630
❏ 민주당 의원 비서관, 한밤중 만취 상태 난동…현행범 체포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45300/?sc=Naver
❏ 피의자 김혜경, 경찰 조사 5시간만에 귀가.."李는 몰랐나"엔 침묵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6379
- 김혜경 ‘침묵’… 이재명 “사적 도움받아 사죄”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24009036&wlog_tag3=naver
❏ 동의없는 녹음에 '징역 10년' 실화냐..."프라이버시 지켜야" vs. "공익제보 사라져"[입장 들어봤습니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8231434507159
❏ 1명이 한달 새 27개 계좌 개설... 판박이 수법에 계속 당하는 '중고 사기' / 새 계좌 수시 개설해 '더치트 계좌조회' 피해 / 물품 사기, 여전히 '계좌 지급정지' 대상 아냐 / "중고 사기도 악성 민생범죄, 대책 강구 시급"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2315490000551?did=NA
❏ 보이스피싱으로 41억 뜯긴 의사…어디로 전화 걸어도 '그들'이 받았다
https://lawtalknews.co.kr/article/70TC3R1EPSCN
- 카톡 영장과 강압적 전화에… 현금 41억 피싱 당한 의사 / 검사 사칭 고소장 보여주며 접근 / 액수 많자 가상화폐 송금도 요구 / “수사기관, 영장 SNS로 안 보여줘”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60562&code=11131200&cp=nv
❏ 스토킹범죄 올 1분기 486→2분기 649건 폭증…대검, 엄정대응 지시 / '스토킹사범 정보 시스템' 구축도
https://www.news1.kr/articles/4780978
❏ 법무부, 한동훈 미국 출장비 내역 공개 거부…"국익 해칠 우려"
https://www.yna.co.kr/view/AKR20220823103300004?input=1195m
❏ [한동훈100일]가려운곳 긁어주는 정책…檢편향 논란은 '역시나'①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51286632430600&mediaCodeNo=257&OutLnkChk=Y
- [한동훈100일]범보수 대권주자 1위…때릴수록 커지는 비결은②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74246632430600&mediaCodeNo=257&OutLnkChk=Y
- [한동훈100일]너무 빠른 머리회전…입이 못따라간다③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77526632430600&mediaCodeNo=257&OutLnkChk=Y
- "檢은 나쁜 놈 잡으면 돼" "깡패수사 말란 거냐"…한동훈 100일 말말말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2315134868373
❏ 정부, 서울 빗물터널에 2천250억 투입…빗물받이 청소 의무화
https://www.yna.co.kr/view/AKR20220823104500530?input=1195m
❏ 층간소음 기준 WHO 수준으로 강화…낮에 뛰는 소리도 걸린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6283
- 더 작은 소음도 층간소음 인정…'오래된 아파트 예외'도 축소 / 주간 43dB→39dB, 야간 38dB→34dB로 기준 낮춰 / 환경부·국토부 개정안 마련…이르면 연내 시행
https://www.yna.co.kr/view/AKR20220823064500530?input=1195m
❏ '나 혼자 산다' 1인 세대 사상 처음 40% 돌파 / 행안부, '2022 행정안전통계연보' 발간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45393/?sc=Naver
❏ 원희룡 “1기 신도시 TF 확대 개편…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내달 중 발주”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60477&code=11151500&cp=nv
- '재건축 실망' 1기 신도시 집값 추락…원희룡 VS 김동연 격돌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823000842
❏ '빨리 새 대표 뽑자' 용산 vs. '올해는 넘기자' 주호영
https://www.fnnews.com/news/202208240046512847
❏ 尹, 대심도 빗물 터널 방문… “백년대계 치수대책 추진”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60558&code=11121600&cp=nv
❏ 오늘의 사설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Editorial.naver
❏ 칼럼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Column.naver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24일, 수)
https://www.news1.kr/articles/4781415
❏ [오늘의 주요일정]사회(8월24일 수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23_0001988228&cID=10201&pID=10200
< 해외 >
❏ "한국인들, 치킨플레이션에 난리"…외신도 주목한 '치킨 전쟁'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82318587
❏ “부동산 폭락 막아라”…中, 부동산 업체에 39조원 특별대출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399614&code=61131811&cp=nv
❏ 콜롬비아 대통령 "마약 내놓고 팔아라" 실험적 역발상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82318897
❏ 미국 경찰의 무차별 폭력 체포 영상 "위법성 조사 중"
https://www.mbn.co.kr/news/world/4828536
❏ “테슬라 기능 시험한다”며 아들 향해 시속 65㎞ 질주한 남성 논란 [영상]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823516797?OutUrl=naver
❏ 유엔 "수단 홍수로 10만 명 이상 피해" 추정
https://newsis.com/view/?id=NISI20220823_0001068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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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수명 걸음걸이 속도보면 알 수 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23_0001987383&cID=10201&pID=10200
❏ 공자의 사람을 보는 9가지 지혜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 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니라."
- 공자 -
하늘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 때문에 알기가 어렵다.
외모는... 진실한 듯 하면서도
마음은... 교활한 사람이 있고,
겉은... 어른다운 듯 하면서도
속은... 못된 사람이 있으며,
겉은... 원만한 듯 하면서도
속은... 강직한 사람이 있고,
겉은... 건실한 듯 하면서도
속은... 나태한 사람이 있으며,
겉은... 너그러운 듯 하면서도
속은... 조급한 사람이 있다.
그러므로 군자는 사람을 쓸 때,
1. 먼 곳에 심부름을 시켜 그 충성을 보고,
2. 가까이 두고 써서 그 공경을 보며,
3. 번거로운 일을 시켜 그 재능을 보고,
4. 뜻밖의 질문을 던져 그 지혜를 보며,
5. 급한 약속을 하여 그 신용을 보고,
6. 재물을 맡겨 그 어짐을 보며,
7. 위급한 일을 알리어 그 절개를 보고,
8. 술에 취하게 하여 그 절도를 보며,
9. 남녀를 섞여 있게 하여 그 이성에 대한
자세를 보는 것이니,
이 9가지 결과를 종합해서 놓고 보면
사람을 알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한줄의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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