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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2(목) 유니드 뉴스브리핑 (feat. 휴가 복귀!)

열심히살자! 2023. 1. 1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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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기온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시작하게 만드는 힘이 동기라면

나아가게 만드는 힘은 습관이다.

#유니드뉴스브리핑

[2023.1.12 모닝 브리프]

<주요 뉴스>

▶ 올해 성장률… 정부 "1.6%" 경영전문가들 "1.25%"

▶ 취업자수 22년만 최대지만… 60세 이상 55.3%

▶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15일 개시

▶ 소득도 DSR도 안봐… 특례보금자리 흥행할까

▶ 작업대출로 편법 주담대… 1.2조원 덜미

▶ 실내마스크 해제 논의… 17일 자문위 개최

▶ "국민연금 보험료율 22%까지 올려야"

▶ 598→1'014만원… 고소득층 건보 적자 폭탄

▶ 1년새 9억 떨어진 강남 아파트…송파 5억 '뚝

▶ 서학개미 '유럽파' 뜬다…"독·프, 美수익의 2배"

▶ 중국, 추가 비자 보복… 경유 단기 관광도 불허

▶ '유럽판 당근마켓' 네이버가 품었다

▶ 애플, 디스플레이 자체 생산키로… 삼성·LG 날벼락

▶ 유니클로의 파격… "물가 올랐으니 임금 40% 인상"

▶ 한화솔루션 태양광 승부수… 3.2조 투자

▶ 이재명 "사적 복수에 공적권한 사용하면 도둑"

▶ 이재명 오늘 기자회견… '사법 리스크' 대응

▶ 尹 "적이 대한민국 위협하면 언제라도 자위권 행사"

▶ 대통령실, '방산수출 전담팀' 설치

▶ 나경원, 與 지지층서 당대표 적합도 30% 넘어 1위

<M&A>

▶ YTN 지분매각 절차 개시 "투명·공정하게 진행해야"

▶ 어펄마, 화학폐기물 재활용 전문 광진화학 인수 계약

<ECM>

▶ 빈 살만의 사우디 국부펀드, 카카오엔터에 1.2조원 투자

▶"경기 바닥일때 사자"… 화학·철강株 '활활'

▶ 샀다 팔았다 '단타 개미' 김부장, 수익률 꼴찌

▶ 날개 꺾였던 게임株 옥석가리기 본격화

▶ 대통령 순방 땐 수주 대박? … 방산주 '들썩'

▶ 새해 들어 `곱버스` 몰리는 개인… 외국인은 상승 베팅

<1월 12일(목) 0시 기준>

ㅇ 총 확진자 : 29,698,043명(+43,953명)

* 전주동일(64,106명) 대비 -20,153명

- 국내 : 43,8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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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목)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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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 → 🌤 -2℃ / 9℃

어제보다 더 포근, 서울 12℃...밤부터 전국 비

금🌧 토🌨 일🌨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http://ncov.mohw.go.kr/

- 코로나 방심했나…신규 환자 감소 중 늘어나는 사망자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07366635476736&mediaCodeNo=257&OutLnkChk=Y

- 감염재생산지수 3개월 만에 ‘1’ 밑으로… ‘마스크 벗나’ / 이르면 다음주 실내 마스크 의무 조정 추진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854443&code=61121911&cp=nv

- 실내 마스크 완화 17일 첫 논의…감염병 자문위 열린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111_0002155572&cID=10201&pID=10200

- 중국 내 유행 90% '변이 BA.5'…중국발 확진자의 96.8%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3/01/20230111475742.html

- 'BN.1 선두' 유행 감소 와중에 변이 교체…"과거와 다른 양상"

https://www.news1.kr/articles/4921588

- 美국방부, 1년5개월만 軍 코로나 백신 접종 의무화 폐지

https://www.yna.co.kr/view/AKR20230111123200009?input=1195m

- 코로나19 예상외로 끈질기다…폐 이외 전신 퍼져 7개월 넘게 버텨 / 美 NIH, 코로나19 사망자 44명 부검 결과

https://www.news1.kr/articles/4922051

❏ 윤희근 경찰청장, 인천 방문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 엄정 대응"

http://www.ifm.kr/news/352412

- "북한 무인기 영공침범…테러 대비해야" 윤희근, 인천청 방문

https://www.news1.kr/articles/4922092

❏ '빌라왕' 악성사기 수사 집중하는 경찰…'윤희근 위기론' 돌파할까

https://www.news1.kr/articles/4921912

❏ 이태원 참사 국조특위, 2차 공청회…유족·생존자 진술 청취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111_0002155907&cID=10301&pID=10300

❏ 이태원 참사 특수본, 내일 활동 종료…이제 '검찰의 시간'

http://news.tf.co.kr/read/life/1991904.htm

❏ ‘이태원 참사’ 윗선 겨눈 檢… 별도 팀 꾸려 보완 수사 착수 / 이상민·윤희근 등 본격 수사할 듯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112009025&wlog_tag3=naver

❏ 제주 전사·순직 경찰관 237명 기리는 추모비 세워졌다

https://www.news1.kr/articles/4921855

- 제주경찰청 노형동 시대 '개막'…"도민 속 따뜻한 치안공동체 발전"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48856

❏ 경찰청, 장애인·외국인의 수사절차 권리보장을 위해 앞장서

https://www.ktv.go.kr/content/view?content_id=667175

❏ 이순동 경북자치경찰위원장, 자치경찰법 해설집 펴내

https://www.nocutnews.co.kr/news/5877812

❏ 민주노총 "경찰, 노사관계 부당 개입…노조파괴 중단" / 경찰청 앞 1500여명 집결 기자회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02486635476736&mediaCodeNo=257&OutLnkChk=Y

❏ 마약범 150명 잡은 '자경단 유튜버', 정작 경찰은 뜻밖의 반응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3045

- ‘마약 잡는 유튜버’에 불편한 경찰…“검거에 악영향”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111000158

❏ 인천공항 외국인 소변 난동에…법무-경찰 갈등 커진 사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3043

❏ “480억 깡통전세” 부동산컨설팅 업자 검거

http://news.heraldcorp.com/village/view.php?ud=20230111000488

❏ 숨진 '강서 빌라왕' 배후 구속 기로…컨설팅업체 대표 오늘 영장심사

https://www.news1.kr/articles/4921806

❏ "제 지갑 맞는데요"…가게 주인 속이고 분실물 꿀꺽하면 '절도' 아닌 '사기'

https://biz.sbs.co.kr/article/20000098024?division=NAVER

❏ 모텔 난간 매달려 옆방 찍은 20대男..잡고보니 아동 성착취물까지

https://www.fnnews.com/news/202301111353359258

❏ 성착취 조주빈 쫓던 '디지털 장의사'…음란물 유포 방조 유죄

https://www.yna.co.kr/view/AKR20230111066351065?input=1195m

❏ "바퀴벌레 나올 것 같다"…배달 치킨집 주방 위생상태 '충격'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11159027

❏ “숙직은 남자만? 여성도 하세요”…68년만에 제도 바꾼 제주시

https://www.mk.co.kr/news/society/10602547

❏ “한국여권만 노리는 이유 있었네”…세계 2위, 192개국 간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0602503

❏ '호화도피' 김성태 검거 과정서 수십억원 해당하는 달러 보유

https://www.news1.kr/articles/4922090

❏ 김성태 ‘호화 도피’ 도운 태국 한인회장도 수사선상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112004018&wlog_tag3=naver

❏ ‘그루밍’ 처벌 확대·男피해자 보호…여가부 신년 계획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111500092&wlog_tag3=naver

❏ 인사철 “박봉 내근 되나” 벌벌… 소방청, 순환근무로 일단 진화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82469&code=11131100&cp=nv

❏ '판사 증원법' 국회로…"법조일원화 개정도 고민해봐야"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111_0002155187&cID=10201&pID=10200

❏ "총리님 첫차 시간 앞당겨 주세요"…146번 15분 빨라진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11114015839734

❏ 서울시, 틈새 없는 아이돌봄 지원…등하원·아픈아이·영아돌봄 서비스 확대 / 용산·광진·중랑·서대문·강동구 5개 자치구에서 우선 추진...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111010005635

- [그래픽] 서울형 틈새 아이돌봄 3종 서비스

https://www.yna.co.kr/view/GYH20230111001100044?input=1363m

❏ 언제, 무엇부터 바뀌나…빨라진 연금개혁 A부터 Z까지 / 3월 발표 예정이던 연금 재정추계 이달 말 발표

https://www.nocutnews.co.kr/news/5878345

❏ 여권 “대통령실, 친윤 통해 나경원 불출마 설득”… 羅 “충돌 생각 없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30112/117399267/1

❏ 尹 "가짜평화 기댄 나라 다 사라져"…새해 軍기강 잡고 北에 강경 메시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878434

❏ 尹 “日 방위비 증액, 누가 뭐라 하겠나”… 北엔 ‘핵무장론’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856655&code=61111211&cp=nv

❏ '보수 텃밭' 찾은 김건희 여사…봉사·문화·정치 넘나들며 '국정 내조'

https://www.news1.kr/articles/4922206

- 서문시장 찾은 김건희 여사 "납작 만두·떡볶이, 딱 내스타일"

https://www.fnnews.com/news/202301112100028560

❏ 사설

https://news.naver.com/opinion/editorial

❏ 칼럼

https://news.naver.com/opinion/column

❏ 만평

https://news.naver.com/opinion/cartoon

❏ [오늘의 국회일정] (12일, 목)

https://www.news1.kr/articles/4922220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12일, 목)

https://www.news1.kr/articles/4922219

❏ [오늘의 주요일정]사회(1월12일 목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111_0002155992&cID=10201&pID=10200

< 해외 >

❏ 韓 도입 불발된 미소프리스톨…美는 동네약국에서도 판다

https://www.news1.kr/photos/view/?5784129

❏ 日 유니클로, 직원 보수 최대 40% 인상…"글로벌 임금수준 근접"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111_0002155438&cID=10101&pID=10100

❏ 中관광객 해열제 싹쓸이 구매…日정부, 약국에 사재기 방지 요청

https://www.news1.kr/articles/4921705

❏ 지난 해 230조원 까먹은 머스크…'최다 재산 감소' 기네스 신기록

https://www.sedaily.com/NewsView/29KFMVMS4Q

❏ 대통령궁·의회·대법원 다 뚫렸다…브라질 '대선불복' 폭동 [영상]

https://www.inews24.com/view/1557450

❏ [영상] 러 항공기 운행 도중 문 '활짝'…"승객 밖으로 날아갈 뻔"

https://www.mbn.co.kr/news/world/489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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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부족하면 노화 빨라진다…치매 등에 걸릴 확률도 ↑” [식탐]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111000660

❏ 짜게 먹는 한국인 10년간 보니…새 연구서 '반전 결과' 나왔다 / "기준 넘는 나트륨 섭취, 사망엔 영향 없어" / 세브란스연구팀 14만명 10년 추적 관찰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3011162707

❏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이곳' 수시로 만져라!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하루 딱 1분! 이곳을 수시로 만져라!"

살아생전

"이것을 겪지 않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의 삶에 일부분이 된 것이

바로 "스트레스" 입니다.

생각보다 스트레스를 가볍게 생각 하실 수도

있지만, 지나친 스트레스는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며 그때 그때 풀어주지 않으면

수명을 단축시키는 매우 위험한 존재입니다.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강력하게

그것도 매일 1분만 만져주면 스트레스 해소에

아주 좋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매일 1분만 만지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지압법! 공개!

1. 극천혈(極泉穴) : 수소음심경, 겨드랑이 중앙

한쪽 팔을 들고 반대편 네손가락을 이용해

겨드랑이 중간부분에 쏙 들어간 '극천혈' 부분을

자극해 주시면 되는데요.

이 부분을 1분간 만져주면

곧 가슴부터 머리까지 그리고

머리부터 다리까지 시원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 네손가락으로 극천혈을 수직으로

눌러지시면서 엄지손가락으로 겨드랑이

앞쪽을 함께 눌러주시면 훨씬 더 빠른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양쪽씩 번갈아가며 10초씩 총 1분간

만져주시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2. 노궁혈(勞宮穴) : 피로,스트레스의 집

주먹을 살짝 쥐었을때 중지 끝이 닿는 곳인

'노궁혈'은 피로와 스트레스의 집으로 알려져

있는 부위 인데요.

피로가 쌓이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노궁혈을 반대편 손 엄지로 5초간 눌렀다 땟다가를

1분간 반복해 주시면 머리가 맑아지며

피로와 스트레스가 풀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아주 간단한 2가지 방법이 더 있는데요

위에 알려드린 2가지 혈자리를 누르는 방법과

함께 사용하시면 좋은 팁 입니다.

스트레스를 갑자기 받았을 때

숨을 크게 들어 마신 상태에서

휴~~~~~~

내쉬는 호흡을 아주 길게!

내뱉으시면 스트레스 해소에

실제로 큰 도움이 됩니다.

나머지 1가지 방법은

손과 발을 흔들어 주는 방법인데요.

스트레스로 급격히 올라간 혈압과 혈당을

소모하여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손과 발을 흔들어 주는 방법은

너무 간단해서 황당하기까지한 방법이지만,

의외로 과학적으로도 효과있는 방법이기에

꼭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자 그럼 위에 내용들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였을때

1. 극천혈을 1분간 만져주세요!

2. 노궁혈을 1분간 꾹꾹 눌러주세요!

3. 숨을 길게 내쉬고, 팔다리를 흔들어주세요!

사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우리 몸에 활력과 신체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지나친 스트레스는

몸과 마음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때문에 오늘 전해드린 지압법을 잊지 마시고

수시로 맛사지 하시여 건강하게 오래~ 사는

행복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 건강뉴스 -

❒1월 12일 목요일❒

● 오늘 온화한 날씨 속에 점차 흐려져 오후에 남해안과 제주도부터 제법 많은 비가 내리겠고, 밤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비가 오기 전까지 수도권은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가 이어지고, 강원 영동 지역은 건조주의보 속에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 핵 위협이 더 심각해지면 전술핵을 배치하거나, 자체 핵을 보유할 수 있다며 핵무장론을 언급했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단을 선택해야 한다며 미국의 핵 자산 운용을 한미가 공동 기획, 실행하는 걸 현실적 대응 방안으로 꼽았습니다.

● 오미크론 하위변이 바이러스 감염세가 확산되면서 코로나19 최대 피해국인 미국이 코로나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추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비상사태 기간에는 백신과 치료제 등이 무료로 공급되는데, 최근 백신 회사들이 백신 가격 인상 방침을 밝히면서 미국에선 백신 가격을 둘러싼 논란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 중국이 한국과 일본인의 단기 비자 발급을 중단한 데 이어 중국을 경유하는 양국 국민의 경유 비자 면제도 중단하며 추가 보복에 나섰습니다. 중국 현지 일각에서 한국이 중국인 입국자를 차별 대우한다는 주장이 나오자 정부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 미 연방항공청의 전산 오작동으로 미국 전역의 국내선 항공기 운항이 한때 전면 중단됐고, 국제선 운항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운항 중단 사태에 대한 총체적인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지난해 11월 한국을 최우선 투자 후보지로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국내에 테슬라 공장이 들어설 것이란 기대가 커졌는데요. 그러나 전기차 생산 과정에서 동남아시아의 풍부한 배터리 금속 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인도네시아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미국 복권 '메가 밀리언스'의 1등 당첨금이 1조 4천억 원으로 불어났습니다. 일주일 전보다 2천억 원 가까이 늘어난 건데요. 지난 석 달 간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당첨금이 이월됐기 때문입니다. 미국 복권 역사상 1등 당첨금이 10억 달러를 넘은 것은 네 번뿐이고요. 이번 당첨금은 역대 5번째로 큰 금액이라고 합니다.

● 민주당의 단독 소집으로 개시된 1월 임시국회가 김진표 국회의장의 해외순방 일정에 따라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부의장에게 의사 진행권을 넘기고 떠날 수도 있지만,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한 상황에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 민주당은 이 대표가 오늘 오전 10시 30분 국회 사랑재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두발언에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한 비판적 메시지도 담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당 운영 비전과 검찰 수사에 관한 입장을 전할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기소한다는 방침은 세웠지만,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이 대표는 정면 돌파 의지를 밝혔지만, 여당은 민주당이 방탄 정당으로 전락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 대통령실과의 갈등 끝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한 나경원 전 의원이 당 지지층에서 1위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이번 파장 이후에 조사한 것이고 당원 투표 100%로 대표를 뽑기 때문에 당권 경쟁 구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 0시 기준 5만 4천여 명, 수요일 기준 11주 만에 가장 적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12주 만에 유행 감소를 의미하는 1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시작된 재유행이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평가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설을 앞두고 홀로 대구 서문시장을 찾았습니다. 사실상 처음으로 공개적인 행보에 나선 건데요. 각종 논란에 그동안 조용한 내조를 하겠다며 몸을 낮춰왔지만, 윤대통령 국정 운영이 안정세에 접어든 올해부터 영부인으로서의 적극적 행보를 예고한 거란 해석이 나왔습니다.

● 창원,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보법 사건의 지휘 라인이 서울중앙지검으로 일원화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전국 단위 공안사건 지휘를 위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에 수사력을 보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우리 측 민간 무인기가 지난해 북한 금강산 일대를 비행하고 촬영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간 무인기가 남북 경계를 자유롭게 비행했지만, 우리 군은 지금까지도 이 같은 사실은 전혀 몰랐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검찰은 쌍방울 전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쌍방울그룹 관계자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쌍방울은 이재명 대표 주변의 여러 의혹에서 자주 등장하는 회사여서, 김 전 회장의 국내 송환 시기가 이 대표 수사의 중요한 변수가 될 거로 보입니다.

● 서울 일선 경찰서 간부가 자신이 해결한 사건 피의자 어머니에게 접근해 여러 차례 부적절한 요구를 한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심지어 이 경찰관은 자신의 행동을 문제 삼은 여성에게 돈으로 사건을 무마하려고도 시도했는데 이런 사실이 드러나 직위 해제됐습니다.

●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재승인 심사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간부가 구속됐습니다. 2020년 TV조선의 최종 평가점수가 재승인 기준을 넘기자, 이들이 심사위원에게 점수표 수정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 국민연금 고갈의 근본 원인은 낮은 연금요율?→ OECD 회원국의 평균 요율18.2%.

우리나라는 9%, 1998년 이후 24년간 그대로.

● 증권사에서 빌려주는 돈인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이 금리 인상에 따라 10%대를 돌파하면서 빚을 내 투자하는 '빚투' 규모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의 이자 부담이 우려되자 금감원은 대면과 비대면 계좌 이자율을 별도 공시하도록 하는 등 제도 개선에 나섰습니다.

● 경기가 안 좋으면 소비는 줄고 금융 부실은 늘죠. 카드사들도 이 때문에 한목소리로 '위기 극복'과 '내실'을 강조하는데, 이를 내세워 최근 이용 한도와 각종 혜택은 대폭 줄이고 대출 금리는 크게 올려 이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 한 제조기업에서 신입 직원 채용에 7시간이 걸리는 ‘등산 면접’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대 퇴행적”이라며 회사 측을 비판하는 의견과 “해볼 만하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경남 산청군의 보건의료원이 열 달째 내과 전문의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연봉을 3억 6천만 원이나 제시했는데도 지원자 찾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산청의료원은 지역에서 유일하게 종합병원급 진료와 입원 치료가 가능한 곳이지만 내과 전문의가 없어서 진료의 절반을 차지하는 내과에서의 전문적인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 삼성전자가 TSMC에 반도체 1위 자리를 또 내줄 것으로 보입니다. TSMC가 지난해 4분기 25조6200억원의 매출로 3분기와 비교하면 소폭 줄었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43% 증가하며 선전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TSMC는 4분기에도 세계 반도체 매출 1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 정부는 설 연휴 전 물가 오름세에 제동을 걸기 위해 우선 소고기 등 10대 성수품의 공급을 평시 대비 1.5배 확대하는 한편, 유통 업체들의 할인행사와 연계해 할인 폭을 키워 물가 체감도를 낮춘다는 계획입니다. 여기에 전국 60개 전통시장에서 오는 21일까지 농축산물을 살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도 병행 추진합니다.

● 매장에 떨어진 남의 지갑 내거라고 하고 가져가면 절도죄?, 사기죄?→ 법원 사기죄만 유죄 인정.매장 주인이 지갑 주인이 손님 것이냐 묻자 그렇다고 대답하고 지갑 가져간 피의자에 절도가 아닌 사기죄 적용, 대법원, 벌금 50만원 확정.(아시아경제)

● 국세청은 올해 연말정산에서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사는 모레까지 연말정산 대상 근로자 명단을 홈택스에 등록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국세청이 연말정산 간소화자료를 회사에 직접 주는 것으로, 회사가 명단을 등록하면 근로자는 19일까지 홈택스에서 동의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 시세 18억 아파트를 12억에 거래... 혹시 불법 증여성 거래?→ 가격 하락기임을 감안하더라도 시세보다 크게 낮은 가격 아파트 거래 늘어,특히 공인중개사를 끼지 않고 사고파는 직거래 비율이 31.5%로 지난해 12월 23.2%보다 급증. (중앙)

● '아바타: 물의 길'로 흥행몰이 중인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대표작 '타이타닉'이 개봉 25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초 재개봉합니다. 25년 전 개봉 당시 전 세계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고, 다음 해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감독상 등 11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 조계종, 사실상 등산 입장료인 ‘문화재 관람료’ 폐지 추진→ 문화재보호법 개정으로 사찰 등이 문화재 관람료를 감면할 경우 일정액을 국가가 지원할 수 있는 근거 마련.

■ 1월 12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메타, 'VRS' 기술로 광고 차별 없앤다

메타는 인종, 성별 등에 관계없이 공정한 광고를 촉진하고자 VRS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VRS는 사람들에게 광고를 보여준 뒤, 기계 학습을 적용해 적격 대상 시청자를 측정하는 시스템이다. 앞서 2019년 미국 정부는 메타가 인종, 종교 등에 따라 주택광고 노출에 차등을 뒀다는 혐의로 소송을 낸 바 있다.

2. 샤넬·루이비통, MZ세대 잡으려 영화관 광고까지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광고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CJ CGV 상영관에 샤넬의 대표 제품인 ‘코코크러쉬’ 광고가 걸렸다. 롯데시네마에서도 샤넬 향수 광고가 진행됐다. 극장의 일반 상영관 명품 광고는 이례적이다. 극장뿐만 아니라 MZ세대들이 즐겨 쓰는 SNS 및 동영상 플랫폼에서도 명품 광고가 활발하다.

3. 메타, 청소년 대상 광고 제재 강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가 청소년을 타깃으로 한 광고 제재를 강화한다. 이 정책이 적용될 경우 나이와 위치 기반 광고만 허용된다. 또 메타는 청소년들의 광고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특정 유형의 광고 노출 빈도를 줄이는 기능을 선보일 방침이다. 팔로워 데이터로 하는 맞춤형 광고 역시 불허한다.

4. '완판 행진' 네이버 제페토... 1000곳 넘는 기업 '러브콜'

네이버제트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올라탄 기업이 1000곳을 넘어섰다. 제페토가 MZ세대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자 협업을 원하는 기업들이 늘었다. 가상공간에서 가상 상품을 팔고, 현실 세계에서도 같은 상품을 사도록 만드는 등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5. 반려동물 수요 공략하는 이커머스

이커머스 업계에서 '반려동물' 카테고리의 인기가 뜨겁다. SSG닷컴이 선보인 반려동물 전문관 ‘몰리스 SSG’은 누적 주문건수가 88만 건, 재구매율도 50%로 나타났다. 티몬 역시 반려동물 자체 브랜드 ‘티멍’을 선보였다. 반려동물 전문관 및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신규 론칭하는 플랫폼도 늘었다.

6. 카페24, '카카오페이 정기결제' 연동

카페24는 '카카오페이 정기결제' 서비스를 자사 플랫폼에 연동했다고 밝혔다. 고객에게 결제 편의성이 높은 쇼핑 환경을 제공해 고정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구독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 락인 효과와 함께 수요 예측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7. 현대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쇼라'로 새 단장

현대홈쇼핑은 라이브커머스 채널 이름을 기존 쇼핑라이브에서 '쇼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20, 30대 고객들이 줄임말에 익숙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선호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쇼라'라는 이름이 MZ세대를 위한 플랫폼이란 정체성을 더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01.12(목) 주 요 뉴 스 📰

🔍윤 대통령, "노동개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노노간 비대칭 구조. 흔히 이를 이중구조라고 쓰지만 정확하게는 착취 구조로 있을 수 없는 일. 똑같은 일을 하면서 월급이 크게 차이 나고 차별을 받는다면 이는 현대 문명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 이런 것들을 바로 잡는 게 노동개혁" <10일, AP통신 인터뷰 11일 공개 내용 중>

🔍민주당 이재명 대표, 오늘 신년 기자간담회. 키워드는 '민생•기본사회•개헌' 검찰 조사 이틀 후 일정 잡아.. 윤석열 정부 실정, 야당 탄압수사 비판. 분야별 기본사회 구상 제시. 중대선거구제 대신 개헌안 밝힐 듯. 이 대표의 영수회담 제안이 다시한번 담길 지 주목.

🔍국민연금 고갈의 근본 원인은 낮은 연금요율? OECD 회원국의 평균 요율 18.2%. 우리나라는 9%, 1998년 이후 24년간 그대로.. 국책연구기관인 보건사회연구원, 70년 뒤 2년 지급분 연금 재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연금 요율 21%까지 올려야 한다는 분석. 충격 완화를 위해 매년 단계적 인상 제안.

🔍조계종, 사실상 등산 입장료인 '문화재 관람료' 폐지 추진. 문화재보호법 개정으로 사찰 등이 문화재 관람료를 감면할 경우, 일정액을 국가가 지원할 수 있는 근거 마련. 올해 예산 421억원 확보. 조계종, 모자라는 규모이지만, 국민 불편 해소와 서비스를 위해 전면 폐지를 목표로 추진한다는 입장.

🔍6%대 예금금리, 한달 반 만에 사라졌다. 하루가 멀다하게 6%, 8%, 심지어 두자릿수 금리를 내세우며 특판 경쟁을 펼쳤던 저축은행 예금 금리 급락. 내린 예금 금리에도 저축은행들 수신 잔고는 크게 변동없이 유지되고 있어 예금금리가 다시 오를 가능성은 적다는 게 업계 전망.

🔍매장에 떨어진 남의 지갑 내거라고 하고 가져가면 절도죄? or 사기죄? 법원 사기죄만 유죄 인정. 매장 주인이 지갑 주인이 손님 것이냐 묻자 그렇다고 대답하고 지갑 가져간 피의자에 절도가 아닌 사기죄 적용. 대법원, 벌금 50만원 확정.

🔍"재판 다시 받아라" 법원 재판배당 착오로 다시 재판 받는 경우 하루 14건 꼴. 1~2심 재판 중에 배당 착오 발견, 다른 재판부에 다시 재판 받는 경우 지난 3년간 1만 5851건. 비용, 정신적 고통 크지만 해당 법원이나 판사의 고의를 입증하지 못하면 배상 받기 불가능.

🔍시세 18억원 아파트를 12억원에 거래. 혹시 불법 증여성 거래? 가격 하락기임을 감안하더라도 시세보다 크게 낮은 가격 아파트 거래 증가. 특히 공인중개사를 끼지 않고 사고파는 직거래 비율이 31.5%로 지난해 12월 23.2%보다 급증. 정부, 불법 증여성 거래, 탈세 등 의심거래 기획조사 중.

🔍반려동물 사체매장은 불법. 반려견, 반려묘 등을 야산 등에 묻으면 현행법상 불법.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리거나 동물 장묘업체 등 이용해야.. 한국소비자원의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45.2%가 이런 규정 모른다고 응답.

🔍중국, 한국-일본만 콕 찍어 비자제한 왜? 다른 나라엔 비자제한 안해.. 중국 내 코로나 확산에 따른 한-일의 중국인 입국제한이 다른 나라보다 수준이 높은 것도 있지만, 일본은 대중국 비자제한 실행도 안했는데 비자 제한. 한-일의 '미국 밀착' 에 불편함 표시라는 분석.

🔍지난해 227조원 까먹은 '일론 머스크' 한해 재산 가장 많이 손해 본 사람 '기네스 기록' 불명예. 이전 기록 보유자 손정의(2000년, 586억 달러, 73조원) 가볍게 제쳐..

🔍오늘 제주 20도, 서울 13도. '1월의 봄' 날씨. 기상청, 13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뒤 평년 수준의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윤 대통령, "노동시장 이중구조는 착취. 차별 바로잡는 게 개혁"

•윤 대통령, '63㎝ 폭설' 순창 쌍치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중국, 한-일 국민에 '중국 경유 3~6일 비자면제 프로그램' 중단.

🔍소득 제한 없는 '4%대 고정금리' 특례보금자리론 30일 출시.

🔍실내마스크 의무 조정 논의 다음주 시작. 17일 자문위원회 개최.

🔍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 기준 강화. "저소득층 불리한 차별 시정"

🔍설 성수품 가격 작년보다 5.1% 저렴. "수급 안정적"

🔍1인 가구·연령별 체감물가 만든다. 배달비 지수도 12월 발표.

🔍전문가들, "올해 한국 경제, 토끼굴에 빠졌다"

🔍'불황엔 복권' 작년 복권 판매액 6.4조원으로 '역대 최대'

🔍'연말정산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이용하려면 14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특전사복 전직 군인들, 5·18 단체 첫 방문. "역사 한 페이지"

•'용서와 화해' 특전사 단체에 손 내민 5·18 단체.

🔍"장병도 브랜드 신발 신는다" 전투식으로 치킨 파스타도..

🔍지질연, "울진 등 6곳에 리튬 광산, 리튬 강국 될 수 있다"

🔍미고지 체납 나오면 언제라도 계약 해지. 전세사기 방지 특약.

🔍한덕수 국무총리 탔던 서울 새벽버스 첫차, 15분 빨라진다. 16일부터 개시.

🔍원희룡 국토장관, "도심항공교통(UAM) 주도권 확보, 지금 아니면 늦는다"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논의 본격 착수. 노동부, 개선 TF 발족.

🔍머리 맞댄 교육부·대학, "통합수능 대입 분석 후 개선책 마련"

🔍격리 피해 도주한 중국인 확진자, "공황장애 약 때문에 이탈"

🔍문재인 정부때 중단된 원전백서 발간 6년 만에 재개.

🔍농민은 '기본소득'·어민은 '기회소득' 모호한 김동연 공약.

🔍지난해 광주·여수공항 이용객 줄고, 무안공항은 늘고..

🔍행안부, 강제동원지원재단 정관에 '피해자 보상' 내용 승인

🔍강원지역 수소충전소 일제히 가격 인상. 운전자 부담 가중.

🔍"드디어 함께 학사모를" 대학가 곳곳에서 대면 졸업식 준비 한창.

🔍미국 바이든 대통령, "한화 태양광 투자는 미국경제에 대형호재"

🔍미국 국무부 차관, 현대차 정의선 면담. 배터리·반도체 기업인도 만나..

🔍러시아-우크라, 튀르키예에서 전쟁포로 40명 교환 합의.

🔍드라마 '더 글로리' 인기에.. 태국 학폭 의혹 가수·배우 잇달아 사과.

🔍검거된 쌍방울 김성태 前 회장, 태국에서 불법체류 재판 앞둬..

🔍'또다른 빌라왕' 깡통전세 만기에 폭탄돌리기. 공범들 검거.

🔍경찰, LG유플러스 고객정보 유출 수사.

🔍'이태원 참사' 넘겨받은 검찰, '윗선' 본격 겨냥할 듯.

🔍'서해 피격' 서훈 측, "70세 고령에 심혈관 질환" 석방 호소.

🔍김만배, 중앙일보 간부와 1억원 추가 거래. 해당 간부 사표.

🔍제2경인 방음터널 화재, 최초 발화 트럭 소유업체 대표 입건.

🔍'2215억원 횡령' 前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징역 35년 구형.

🔍"성경험 있냐?" 제자에게 음담패설한 40대 담임 교사 벌금형.

🔍"아버지 잔소리에 화나서" 불 지른 40대 존속살인미수 혐의 추가.

🔍'불법 선거운동' 방송인 김어준, 벌금 30만원·주진우 무죄.

🔍유치원생 이마·뺨 때린 30대 보육교사,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잠실 종합운동장 인근, 택시 등 5대 추돌. 8명 부상.

🔍'초등생 자매 학원생 수년간 성폭행' 학원장, 항소심 시작.

🔍"억지로 '제로투' 추게 했다" 대구 동급생 학교폭력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