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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9(수) 유니드 뉴스브리핑(D-day)

열심히살자! 2023. 3. 2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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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뉴스브리핑

★★03월 2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난방비 폭탄에 보일러 잠갔다···지난달 도시가스 사용량 '뚝'...전월 동월 대비 27%, 전년비 6% 감소..."국민 소비절감 노력결과···에너지 효율 혁신 지속할 것"

☞ 지하철 밀집도 심각하면 무정차.."그러면 출근은?"...정부 '지옥철 대책' 재난문자 발송해 분산...혼잡도 가장 높은 출퇴근 시간에 적용

☞ 환경부, 전기이륜차 배터리 없이 차체만 사도 보조금 60% 지급...'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 확산' 위해 보조금 개편...소상공인·취약계층에 보조금 10% 추가 지급

☞ 직장인 평균대출 5000만원 넘어섰다…20대 증가율 '최고'...통계청 '2021년 임금근로자 부채' 현황 발표...5202만원으로 1년 전보다 340만 원 증가...40대 7600만 원 최다…20대 15.4% 증가율 최고

☞ 올해 깎아주는 세금 5.8조원 늘어난다…국세감면액 70조 육박...국세감면율 13.1%→13.9%로 급등...가장 많이 늘어난 분야는 기술개발...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 0.6%P 늘어...신기술 투자 기업에 대한 혜택 증가세

《금 융》

☞ 1개월 만기 원화적금 시행 맞춰…초단기 외화적금도 나온다...외화예금지급준비규정 개정 가결…다음달 1일부터 시행...지준율 2% 적용 외화 적금 최단 만기 6개월→1개월 조정

☞ “이러니 계속 보험금 깎지”…알맹이 빠진 손해사정제도 개선안...보험사 동의 얻어야 손해사정 위탁비용 無...현실은 동의 해주지 않아…자비로 처리해야

☞ 수출입銀, 대출 없는 채무보증지원+연간 보증한도 35%→50%로...28일 수은법 시행령 개정 국무회의 통과...수은 "방산·원전분야 등 우리기업 수주경쟁력 제고"...무보 중장기수출보험과 중복돼 무보 노조측 반대

☞ ‘청년형펀드’에 달려드는 시중은행...여전한 불완전판매 우려...사모펀드 사태에 은행권 펀드 판매 급감...청년형 장기펀드로 분위기 쇄신 나서...증권사 대비 불완전 판매 우려 여전해

☞ 대출금리 상단 6.1%까지 낮아졌다…다음달 5%대 진입할까...5대 은행 주담대 변동금리, 한달새 0.2%p 이상 내려...시장금리 다시 하향 안정, 금융당국 대출금리 압박 영향...예금금리도 내리면서 예대금리차 좁혀질진 불확실해

《기 업》

☞ '초유의 리더십 공백' KT, 박종욱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 대표이사 대행...윤경림 사장 이어 구현모 대표도 사의 표명...비상경영위원회 신설…조기 정상화 목표...박종욱 "지배구조 모범사례 남도록 최선"

☞ KB리브엠 승인 앞두고…알뜰폰 업계 "규제 장치 반드시 필요"...금융위, 30일 KB리브엠 승인 여부 논의...이통유통협 "확실한 규제 장치 마련해야"...도매대가 이하 판매·점유율 규제 요구

☞ "가족끼리 왜 이래"…돈 주고 빌리는 삼성·LG·SK, 이유는...LGD, OLED 경쟁력 제고 위해 LG전자서 1조 차입…삼성전자, 삼성D서 20조 빌려...SK온, 배터리 사업 강화 위해 SK이노서 2조 유상 증자 받아…자금 확보 '구원투수'

☞ '배터리 강자' LG, 지난해 유럽서 특허 출원 1위…韓 출원 건수 첫 1만건 돌파...전체 특허 출원 1위, 中 화웨이 차지…삼성, 전년比 두 계단 하락해 4위 그쳐

☞ 인천공항, 개항 22주년…"글로벌 허브 공항 성장"...29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서 기념식 개최..."2019년 기준, 52개국 173개 도시 취항"

《부 동 산》

☞ 강남 전세가율 40% 붕괴 초읽기…서울 평균 50% 위협...전셋값 하락세 가팔라 11년만에 최저치로 뚝...올해 강남권 대규모 입주에 추가 하락 불가피

☞ ‘GTX 청담동 통과 반대’ 외친 주민들 패소…사업 고비 넘기나...법원 “절차·실체적 하자 없어”...GTX-C도 은마아파트 주민 반대로 갈등 중

☞ 연착륙 신호?…서울 아파트 월 거래, 2400건 돌파...2월 2448건…17개월來 최다...1년 만에 3배 가까이 늘어...규제완화 효과로 급매 소진...전문가 "본격 반등은 미지수"

☞ 새 집 받으려면 4억 더 내라고요?…리모델링 마저 분담금 폭탄...건축심의 속속 신청하는 와중...추가 분담금 여전히 난관...사업 초기보다 비용 절반 이상 올라

☞ "차라리 자식한테 물려줄래요"…은마아파트 집주인들 돌변...절반 줄어든 다주택자 보유세...급매 사라지고 버티기 돌입

《사 회 유 통》

☞ 전두환 일가 다시 조준하는 검찰..."마약 수사 뒤 조사 여부 결정"...'전두환 손자' 전우원, 가족 '비자금 의혹' 폭로...시민단체, 전두환 일가 고발…범죄수익은닉 등...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 배당…수사 착수...공소시효 지난 상황이라 자금 추적 어려울 듯

☞ “얼룩말 세로, 삐친 거 아니다”…의인화에 가려진 본심은...동물권단체 ‘곰 보금자리프로젝트’ 최태규 수의사...“얼룩말 탈출, 동물원 관리부실로 생긴 비상식적 사건”...“‘삐쳤다·싸웠다’ 등 잘못된 의인화, 동물 탓만 하는 것”...“무리생활하는 얼룩말에게 짝 찾기는 불충분한 대안”...“자유로운 사회관계 형성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

☞ 제주 고도 완화 필요성 대두…개발 이익 환수 등은 과제...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고도관리 방안 토론회 개최...고도 완화 필요성 공감…"조망권 보장·난개발 방지해야"

☞ 日교과서에 ‘독도는 일본땅’…정부 “즉각 시정하라”...검정 통과 9종, 독도를 ‘다케시마’ 표기...강제 징용 표현 삭제한 교과서도 포함...교육부 “검정 통과 유감…즉각 중단하라”

☞ '삐삐선으로 결박 당하고 머리와 가슴엔 총탄'...아산서 유해 40여 구 발굴...진실·화해과거사정리위 '아산 부역혐의 희생사건' 유해발굴 현장 공개...유가족 "유전자 검사로 아버지 유해 찾길 기대"

《국 제》

☞ OLED 다툼서 日 결국 낙오···"폴더블·투명·스트레처블로 中 따돌려야"...日 유일 중대형 OLED 제조사 파산 신청...일본 이탈 속 '1강' 韓, '1중' 中 양상으로...中 가격 앞세워 추격···흡수 합병으로 덩치 키워..."LCD 상황 재현될라" 프리미엄 시장 공략 집중

☞ 中 첨단 반도체 생산능력 "2026년 세계 1위…韓 제친다"...SEMI '300㎜ 팹 전망 보고서'에서 中 1위 전망...오는 2026년 中 25%>韓 23%>대만 21% 등 순

☞ 마잉주, 쑨원 묘 찾아 평화 강조…“中·대만 모두 중화민족"...최초 방중 대만 지도자, '국부' 쑨원 묘 찾아...‘중화민족’으로 양안 협력 중요성 강조...차이 총통 29일 순방길…미중 대리전

☞ 美·日, 일본산 배터리 광물에 IRA 보조금 혜택 협정 체결...배터리용 핵심 광물 수출 규제 안 한다...FTA 없는 美·日, 이번 협정으로 길 열려

☞ "北 핵 무기 추적·요격 어려워져…연이은 시험 마치 패션쇼 같아"..."잠수함서 순항미사일 발사…사전 감지 어려워"..."발사 뒤엔 저고도 비행, 미사일방어체계 무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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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9일(수)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

ㅇ 총 확진자 : 30,798,723명(+13,134명)

* 전주동일(13,081명) 대비 +53명​

- 국내: 13,1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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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9(수)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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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 ☀ 5℃ / 20℃

출근길 서울 5도 '꽃샘추위' 계속…큰 일교차 '주의'

목(7/20℃)☀ 금(8/23℃)☀ 토(7/25℃)☀

❏ 참사 재발 않도록… 서울시 재난관리에 인파대책 추가 / 2023년 첫 안전관리위서 계획안 심의·의결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328524872?OutUrl=naver

- 모두발언하는 김광호 청장

https://www.news1.kr/photos/view/?5906333

- 서울시, 내달 17일부터 두 달간 2,389개소 재난관리 점검

http://mcnews.co.kr/78263

❏ 현장에서 작동하는 재난안전관리 체계 확립…후속조치 등 점검 / 5월 16일에 전국단위 국민참여 민방공 대피훈련…6년 만에 재개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13235&call_from=naver_news

❏ 서울경찰, 후면 무인교통 단속장비 단속 시작

https://www.fnnews.com/news/202303281755525197

- 속도·신호 카메라 지났다고 '안심' 금물…뒷번호판 촬영 / 서울경찰, 다음달 본격 실시…올해 서울 시내 5곳 추가 설치

https://www.yna.co.kr/view/AKR20230328054000004?input=1195m

- 차량 뒷면 번호판 찍어 속도위반 단속...4월부터 본격 시행

https://www.ytn.co.kr/_ln/0103_202303290604398613

❏ 경찰, 6월까지 투자리딩방' 사기 집중 단속 나선다

https://www.fnnews.com/news/202303281633035439

- “곧 상장, 5배 수익”에 투자했는데 잠적... 사기리딩방 피해 속출 / 경찰, 100일 집중 단속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32814130003075?did=NA

- 리딩방 수사, 추가 피해 나오는데 왜 늦어지나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1977

❏ 안동경찰서, 신청사 준공식 개최…민원인 편의 증대 등 기대

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7633

- 안동경찰서 신청사 준공식…총사업비 346억원 투입 지하1층 지상 4층규모

http://news.heraldcorp.com/village/view.php?ud=202303281550313856920_10

❏ 울산경찰 ‘침수 방지 드론’ 특허 받아 / 낙하산·팽창체 내장 드론 개발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5630

- 울산경찰, '물에 빠져도 가라 앉지 않는 드론' 특허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01205

❏ 팬심 울리는 ‘티켓 싹쓸이 일당’ 잡은 경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0769

❏ 미추홀署 故경호수 경위 사망 비보에 112상황실 근무 동료들 '침통'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84763

❏ ‘울고, 토하고’ 다시 느는 주취자…경찰 대책 보니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37576&ref=A

- 경찰이 매트리스 깔고 취객 건강 체크…"차라리 간호사 데려와라" / 경찰청, '주취자 보호조치 체크리스트' 개정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32766697

❏ '교통범죄·개인정보범죄·관세범죄' 등 양형기준안 공청회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86347

❏ 해외서 들여온 마약 운반하는 '클럽MD'…흥에 취해 손님이 요구하기도 / '영업직' 클럽MD, 전국 돌며 판매하다 적발…손님은 주로 20대

https://www.news1.kr/articles/4996395

- '지금 대한민국은 마약과의 전쟁중'..대상.계층 가리지않고 급속 확산

https://www.fnnews.com/news/202303280955449934

❏ "빵빵" 발로 끌고, 왔다갔다…10분간 공포의 오토바이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32374&plink=ORI&cooper=NAVER

❏ 7차로 도로에 갇힌 노인 보고도 지나친 경찰 3명…시민이 구했다

https://www.mbn.co.kr/news/society/4915657

❏ '마른 하늘에 날벼락?'…길 걷던 20대 총탄에 맞아 경찰 수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917374

❏ '한국와이퍼 공장 과잉진압' 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https://www.yna.co.kr/view/AKR20230328148300004?input=1195m

- “40·50대 여성노동자들 잡겠다고 펜스 넘어 날아온 기동대”···한국와이퍼 공장서 경찰 과잉진압 논란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3281648011

❏ "담배 광고 노출 막으려다 흉악 범죄 빌미" 편의점주들 개선 촉구 / 28일 국회에서 '편의점 강력범죄 예방 및 안전한 운영을 위한 긴급 현안 간담회'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3032817440874940

❏ 고모 살해한 중학생, 처벌은 소년원 2년이 끝?…'촉법소년' 또 논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32814051090486

❏ "靑전기 끊을 준비하라" 北, 민노총 내린 지령 120개 확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0863

❏ '정인이법' 아동학대 신고 증가했지만 검거율 39% 그쳐 / 2018~2022년 아동학대 신고 건수 10만 건 육박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30328010003704

❏ '보이지 않는 집착'이 늘 두려운 스토킹피해자, 정작 보호법안은 국회서 낮잠 / 스토킹처벌법 시행 16개월만 4117건 재판행

https://www.fnnews.com/news/202303280816019906

❏ 野 3당,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공동 발의’ 협의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814

❏ "주 4.5일 근무제로"...민주당, 긴급토론회 연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32817024723633

❏ 尹,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내수 진작 대책 발표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328_0002244566&cID=10301&pID=10300

❏ 비서관 잇단 교체, 안보실장 교체설은 부인…외교라인 이상기류?

https://www.nocutnews.co.kr/news/5917779

❏ 사설

https://news.naver.com/opinion/editorial

❏ 칼럼

https://news.naver.com/opinion/column

❏ 만평

https://news.naver.com/opinion/cartoon

❏ [오늘의 국회일정] (29일, 수)

https://www.news1.kr/articles/4996823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29일, 수)

https://www.news1.kr/articles/4996824

❏ [오늘의 주요일정]사회(3월29일 수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328_0002244646&cID=10201&pID=10200

< 해외 >

❏ 베트남 휴양도시서 '한국인 관광객' 사망.."오토바이 몰다 전봇대 부딪혀"

https://www.fnnews.com/news/202303281959046997

❏ "엉뚱한 피자 나왔어" 따지다 점원에게 총 쏜 브라질 남성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32902109919608001&ref=naver

❏ “모나리자도 파업 중입니다” 루브르 박물관도 문 닫아

https://www.khan.co.kr/world/europe-russia/article/202303281422001

❏ 佛 연금개혁 반대 10차 시위에 74만명 운집…폭력 사태도 계속

https://www.news1.kr/articles/499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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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회복 로드맵 오늘 확정…격리의무 5일로 단축 유력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328_0002244466&cID=10201&pID=10200

❏ 불황에도 오마카세 열풍…‘소확행’ 누리는 MZ세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46406635548240&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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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100세는 산다

1. 비만은 몸이 차가워져서 생기는 병

사람의 몸이 차가워지면 대표적으로 몸이 굳어가고 화를 자주 내 머리의 차가운 기운이 몸으로 내려와 누적돼 통증이 생기고 각종 염증과 전염병 그리고 암을 유발 시킨다. 아울러 부종이 생기고 결국 죽게 된다.

몸의 상태는 비만과도 관련이 깊은데, 비만은 몸이 차가워져서 생긴 것이므로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도 일상생활 속에서 몸을 차갑게 하면 다시 비만이 된다.

또한 몸이 따뜻하고 머리가 차가워야 건강하다고 했을 때 차가운 부위는 머리와 얼굴 전체를 말하는 게 아니다.

머리카락이 나 있는 부위의 이마는 차가워야 하지만, 나머지 얼굴 부위는 몸과 같이 따뜻해야 건강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몸이 따뜻한 남성은 정력이 있고 마음이 차분하면 각종 성 질환을 이겨내지만 몸이 차가워진 남성은 기운이 약하여 양기 부족, 조급함, 성질환 등이 찾아온다.

2. 화를 내거나 말이 많아도 몸이 차가워진다.

화를 내면 머리가 뜨거워지고 몸이 차가워진다.

반복해서 자주 화를 내면 머리는 항상 무거워져 정신이 맑지 못하고 몸은 차가워져 순환이 안 되어 각종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또한 말을 지나치게 많이 해도 문제가 된다.

말이 많다는 것은 오장육부의 기운을 입과 혀를 움직이는데 필요한 신경과 근육 쪽으로 몰리게 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현상이 누적되면 기운이 약한 사람은 오장육부가 기운이 부족하여 차가워지고 병이 생긴다.

하루 종일 앉아서 머리만 쓰고 다리는 쓰지 않으면 다리의 기운이 약해진다.

기운이 약해지면 역시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되고 머리가 무거워진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장시간 일을 해도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

3. 따뜻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따뜻한 음식은 위장에서 분해, 발효(소화)시키기가 좋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차가운 음식이 위장에 들어오면 위장은 차가운 음식을 위장의 따뜻한 기운으로 데워서 소화를 시켜야 하므로 많은 기운이 소모된다.

처음에는 기운이 있어 몸에 들어온 차가운 음식을 녹일 수 있는 힘이 있지만 반복되면 차가운 기운에 지게 되어 움츠러들며 소화 장애가 생기고 반복되면 위장은 기운을 잃게 된다.

또 차가워진 위는 붓거나 통증이 생기고 세균의 침범을 받아 염증과 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래서 따뜻한 음식은 건강한 사람, 건강하지 못한 사람 가릴 것 없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장수 노인들의 식습관을 살펴보면 야채를 생으로 먹는 것보다 살짝 데쳐서 나물 반찬으로 먹는 경우가 더 많다.

야채를 데치는 과정에서 차고 나쁜 기운이 빠져나가고 따뜻한 에너지가 보충되어 먹기 좋은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 따뜻한 물을 마셔라.

*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마라.

* 바른 말, 고운 말, 존대 말을 써라.

* 다리를 많이 움직여라.

* 땀을 흘려라.

* 일과 운동을 열심히 하라.

* 목욕을 하라.

* 11자 자세로 걸어라.

* 따뜻한 차를 많이 마셔라.

❒3월 29일 수요일❒

● 中서 초미세먼지 유입→ 오늘(28일)부터 주말(4.1)까지 전국 대부분 ‘나쁨’, ‘높음’ 유지.

● 세계보건기구, WHO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관해 새로운 권고 기준을 내놨습니다. 기본 2회 접종과 1차례 추가 접종 이후의 접종은 고위험군에 한해서만 권고했습니다. 다만 이들도 무한정 추가 접종을 해야 하는 건 아니며, 단기적인 권고 사항이라고 WHO는 덧붙였습니다.

● 일본이 내년도 초등학교 교과서에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징용의 강제 표현을 희석시키고,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못박았습니다. 대통령실은 "영토와 주권은 한치의 양보도 있을 수 없다"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고, 정치권은 한목소리로 일본의 역사 왜곡을 규탄했습니다.

●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등에 탑재가 가능한 전술핵탄두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핵무기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리라고 주문했습니다. 미국은 북한 전술핵 공개에 "군사역량 갖출 것"이라며 "북한이 도발하면 신속·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국민의힘이 최근 각종 정책을 둘러싼 혼선과 최고위원의 부적절한 발언 논란에 지지층이 빠르게 이탈하면서 고심에 빠졌습니다. 청년층을 위한 민생 대책으로 분위기 전환을 노리고 있지만, 당 안팎 상황은 여의치 않습니다.

● 국민의힘이 당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 원장에 ‘신윤핵관’으로 분류되는 박수영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주요 당직이 ‘윤핵관’을 포함한 친윤석열계 의원 일색으로 사실상 마무리됨으로써 김기현 대표의 ‘연포탕‘과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 부산 정가에서 내년 공천 때 대규모 물갈이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부산 국회의원 15명 중 공천 안정권에 들어있다고 평가되는 사람은 4명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 민주당과 'MZ노조'로 불리는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는 주69시간 노동이 가능한 근로시간 개편안에 대해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같이 했습니다. 아울러 포괄임금제를 전면 금지하는 안도 논의해나가자고 합의했습니다.

● 정부가 세계 최저 수준의 저출산 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해 일·육아 병행을 돕고 현금성 지원을 확대해 양육비 부담을 줄이겠다는 대책을 내놨습니다. 다자녀 기준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낮춰 주택 마련의 혜택을 확대하고, 근로시간단축제를 이용할 수 있는 자녀의 연령 상한을 초등학교 6학년으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 정부와 공공기관 등이 장애예술인의 창작물을 우선 구매하는 제도가 시행됩니다. 문체부에 따르면 국가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847개 기관은 창작물 구매 전체 총액을 기준으로 3% 이상을 장애예술인의 창작물로 구매해야 합니다.

●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을 한 달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대통령실 외교·안보 라인에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의전비서관과 외교비서관이 연이어 교체된 데 이어 국가안보실장 거취 문제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앞두고 '계엄령 검토 문건'이 만들어졌는데요. 작성하도록 지시한 의혹을 받고 있는, 조현천 전 국군기무사령관이 도피 5년 만에, 조금 전 귀국해 공항에서 체포됐습니다. 검찰은 중단됐던 '계엄령 문건' 의혹을 다시 수사할 예정입니다.

●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제정하는 것에 대한 찬성 의견이 85.3%로 조사됐습니다. 여론조사 기관 꽃은 이번 결과에 대해 "정당, 지역, 이념 성향 관계없이 압도적 지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습니다.

● ‘대외 무역의존도가 50% 이상 되는 우리나라가 15% 밖에 안되는 일본과 같은 길을 갈 수 없다’→ 한국은 최대 무역 상대국인 중국을 배제해선 안돼,‘미-중 사이 줄타기 필요’...장하준 영국 런던정경대 교수, 신간 출판 기자간담회에서 주장.(헤럴드경제)

● 6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안전관리 어떻게→ 학계는 후쿠시마 바닷물이 제주 해역으로 오는데 4∼5년 걸린다고 내다봤지만 소비자, 어민 불안...

● 배터리, '수출효자'에서 이젠 무역적자 주범?→ 전기차 수요 급증에 배터리 수입 크게 늘어.2019년 34억달러 흑자 정점 후 하락, 올 들어 적자 전환.

● 올해 들어 우리나라 여성의 국제 결혼 상대 1위가 베트남 남성인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이를 두고 뜻밖의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한국 남성과 결혼해서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한 베트남 출신 여성이 이혼을 하고 이후에 고국 남성과 재혼하는 사례가 이러한 통계로 나타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여부가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과 정부가 '고위 당정 협의회'를 열고 관련 대책을 논의합니다. 양곡 의무매입으로 농업 재정이 낭비되고 수요량을 초과하는 쌀이 생산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해왔습니다.

● 구급차에 실려 2시간 넘게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헤매던 10대 청소년이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9일 대구 북구의 한 4층 건물에서 떨어진 17살 A양은 구급차에 실려 약 2시간 동안 네 곳의 병원을 다녔지만, 전문의 부재 등을 이유로 결국 입원하지 못하고 구급차 안에서 숨졌습니다.

● 이달 초 개강한 대학가를 챗GPT가 뒤흔들고 있습니다.연세대의 한 교양과목 수업에서 소설을 읽고 서평을 써내는 과제에 한 수강생의 문장이 지나치게 평이해 교수가 대필을 의심했다는데요. 담당 교수가 진행한 AI 표절 검사에선 '표절률 60% 이상'이란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 콘테 감독이 지난 27일 토트넘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 됨으로로써 콘테 감독과 토트넘의 동행은 1년 4개월 만에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콘테 감독이 감독직을 내려놓았다는 소식에도 선수단 누구도 인사를 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 100 퍼센트 한국을 배경으로 한 할리우드 영화가 탄생합니다. 최근 미국 연예 전문 매체들은 현지 프로덕션 '세븐 원 세븐 필름스'의 새 영화 '더 라스트 티켓'의 제작을 알리며 영화의 모든 촬영이 한국에서 진행될 거라 전했습니다. 그동안 '어벤져스 2'와 '블랙팬서'처럼 할리우드 영화 일부 장면에 한국이 등장한 경우는 있었지만 작품 전체를 국내에서 촬영하긴 처음입니다.

● 우리 K팝의 인기가 수치로 입증됐습니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악 앨범 10개 중 무려 8개가 K팝 앨범으로 집계된 건데요. 방탄소년단의 앨범 '프루프'는 연간 판매량 2위를 차지하며 K팝 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3년 연속 5위 안에 들어 21세기 대중음악 시장의 최고 스타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단 평갑니다.

■정치 정치 관련 주요기사 3/29(수)

[뉴스1] 尹, 오늘 민주주의 정상회의 첫 세션…'자유·연대' 주제

- http://naver.me/GrqknjWn

[국민일보] 尹 “저출산 정책은 국가 중요 어젠다”… 드라이브 통해 ‘악화 여론’ 돌파 의지

-http://naver.me/xKWHKZVm

[서울신문] 김형두 청문회서 검수완박에 “과정 우려”, 검수원복에 “살펴봐야” ᆢ 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일정은 추후 정하기로

- http://naver.me/xZOYA8tA

■국민의힘 동정

[뉴스1] 당정 오늘 양곡법 논의…尹대통령 1호 거부권 나오나

-https://v.daum.net/v/20230329060054283

[노컷뉴스] 與 지지율 정체에 '당정 합동 정책드라이브'가 해법 될까

- http://naver.me/5kXyJdjM

■더불어민주당 동정

[머니투데이] "주 4.5일 근무제로"...민주당, 긴급토론회 연다 -https://v.daum.net/v/20230329061201530

[쿠키뉴스] 민주당, 하영제 체포동의안 딜레마…“어떤 결과 나오든 비판받을 듯”

-https://v.daum.net/v/20230329060206349

■경제 동정

[중앙일보] "공복이라니? 왜 희생해야 하나"…MZ 공무원 43%가 이랬다

-https://v.daum.net/v/20230329060058291

[쿠키뉴스] 오르는 술값...MZ세대 “콜키지 프리와 발포주가 대세” -https://v.daum.net/v/2023032906022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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