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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4(금) 주 요 뉴 스 📰
🔍'간호법 제정안' 도 거부권 행사? 고심 깊어지는 윤 대통령.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양곡관리법' 부결. 민주당, "국회 입법권을 전면 부정한 윤석열 대통령을 강력 규탄한다" vs 국민의힘, "법안 통과가 어렵다는 걸 알면서도 끝내 표결에 올린 건, 정부에 부정적 타격을 주려는 의도" '간호법 제정안' 은 상정 보류. 김진표 국회의장, "여야 추가적인 논의를 거쳐 합리적 대안 마련하라" 46만명에 이르는 '간호사 표심' 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고, 윤 대통령도 간호사 처우 개선에 공감해왔다는 점에서 거부권 언급은 부담. 대통령실 관계자, "대통령의 잇따른 거부권 행사를 유도해 '독선' 이미지를 덧씌우려고 무리한 법안 통과를 강행하는 것 같다"
🔍'선거제도 개편' 관련 웹조사 결과.
•60.6%, 중대선거구제 필요.
•96%, 선거제 개편 필요.
•64.4%, 비례대표 의원 정수 확대 필요.
•위성정당은 반대.
선거제 개편 필요한 이유(복수응답)는?
•정치양극화 해소(67.5%)
•국민의 다양성 반영(49.9%)
•정책경쟁(46.5%)
국회의장실, "현 선거제도에서 야기되는 정치적•이념적 극한 대립에 대한 문제 인식이 크다"
<국회의장실, 11~12일 국회 출입 정치부기자 1150명(609명 응답) 대상 웹조사 결과>
🔍엠폭스 경보. '주의' 로 한 단계 상향. 원숭이 두창, 지난 7일 이후 4명 확진.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 마지막 9번 환자는 경기도 거주. 이미 지역사회에 상당히 퍼졌을 수 있다는 우려.
🔍가격은 명품, 서비스는? 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구찌 등 유명품 관련, 2016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소비자원 접수된 AS 관련 불만 497건.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 장기간 소요, AS거부 등. 가격이나 명성에 비해 기대와 달리 AS에서 '쓴맛' 을 보는 고객들 다수.
🔍지하철 타고 내리면서 퀵서비스 배달 부업. 어플 통해 자기가 타는 역 보관 박스에서 배달할 물품 꺼내 타고 내리는 역 보관 박스에 넣으면 배달 끝. 'Door To Door' 가 아닌 대신, 요금은 지하철 요금 정도. 부산 지하철에서 먼저 시행할 예정.
🔍공유 킥보드 업체, 수익성은? 많은 업체가 폐업하거나 한국 시장에서 철수했지만, 현재 남아 있는 주요 업체들은 대체로 실적 선방.
•지쿠: 매출 522억원, 영업이익 82억원.
•스윙: 470억원, 27억원.
•씽씽: 117억원, -11억원.
•빔: 170억원, -84억원 등.
<2022년 기준>
🔍1분기 일본으로 간 한국인 지난해의 60배.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항공여객 수, 지난해보다 9배 넘게 증가. 특히, 일본은 60배 가까이 증가. 동북아(홍콩•대만•몽골)은 26배, 동남아지역도 15배 증가.
🔍국내 OTT 시장 점유율은?
①넷플릭스 38%.
②티빙 18%.
③웨이브 14%.
④쿠팡플레이 11%.
⑤디즈니플러스 5%.
⑥왓챠 순.
국내 업체 티빙과 웨이브의 지난해 적자액 각 1191억원, 1217억원. 넷플릭스에 맞서기 위해 콘텐츠 제작에 대규모 투자한 것이 주요인.
🔍경기도 100만명 인구 도시 3곳은?
①수원시: 122만명.
②용인시: 109만명.
③고양시: 108만명.
•화성: 94만명.
•성남: 93만명도 100만명 근접.
🔍전기차 배터리, 출고 8년 뒤에도 70% 성능 유지해야.. 미국 정부, 배터리 최소성능 기준 도입. 지난해 미국에서 판매된 신차 중 전기차의 비중은 아직 5.8%에 불과.
🔍'구속 100마일' (160.9km). 야구에서 구속 100마일 돌파는 1974년 미국의 '놀런 라이언' 이 처음. 이후 지금까지 수십 명의 투수가 '꿈의 속도 100마일' 을 넘었고, 역대 최고 기록은 2010년 쿠바 출신, '아롤디스 채프먼' (35)이 기록한 105.8마일(170.2㎞). 우리나라 기록은 지난 12일 한화의 문동주가 기록한 160.1Km로 근소하게 100마일을 넘지는 못함.
🔍인하대학교의 '하' 자는 하와이 '하' 하와이 교민들이 조국의 발전을 위해서는 미국 MIT처럼 좋은 대학이 필요하다며 보낸 성금으로 인하대의 전신인 인하공과대학 설립. 인천과 하와이의 첫 글자를 따서 '인하' 라는 학교 이름을 지음.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직권으로 홍준표 고문 해촉" 강수. '전광훈 논란' 에 출렁.
🔍민주당, '개 식용 방지법' 추진. '손흥민 차별 예방법' 이라 볼 수 있을 것.
🔍국토부,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 긴급 대책회의.
🔍농식품부, '복통·구토 논란' 쓴맛 방울토마토 전량 폐기.
🔍통일부, "5월부터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 출신 탈북민 피폭 조사"
🔍올해 1~2월 세수 16조원 감소. 나라살림 적자 31조원.
🔍'긴축의 시대 저문다' 한국은행, 사실상 기준금리 인상 마무리.
🔍2분기 전기요금 인상폭 kwh당 10원 미만 유력. 이르면 다음주 결정.
🔍'은행 영업점 함부로 못 없앤다' 대체 수단 마련해야 가능.
🔍금융위, 은행의 '알뜰폰 사업' 공식 허용.
🔍수도권 아파트 입주율 6년 만에 최저. 2월 대비 3.5%↓
🔍삼성-SK-현대차-LG-롯데 등 5대 그룹, 산불 피해복구에 100억원 기부.
🔍삼성전자 반도체에 또 하나의 악재. 인텔·ARM, 파운드리 동맹 선언.
🔍'2시간 3만원' 코스에 2030 여성들 열광. 두달치 예약 만료.
🔍국민 47%, '챗GPT 대화' 노출 심각. 이용 감소는 글쎄..
🔍'폭우로 중단 시 1홀당 정산' 공정위, 골프장 불공정약관 시정.
🔍'이재용 회장도 투자했다. 대박 코인 속지 마세요' 불법 유사수신 투자 피해 '경고등'
🔍배송지연에 연락두절. 명품구매대행 '에스디컬렉션' 피해 급증. 구매 주의.
🔍수십 년 난제 '마약 백신' 펜타닐 문제 해결할 수 있을까?
🔍무신사의 거침없는 질주. 3년 새 매출 3배 '껑충' 작년 매출액 7000억원 돌파.
🔍김혜수 앞세우고도 적자 2배. "현금이 없다" 발란의 눈물.
🔍국내 디즈니스토어 상륙. 현대백화점 판교점 최초 입점.
🔍북한 김정은 위원장, "적들 공포에 시달리게 할 것" 고체연료 ICBM 발사 확인.
🔍"미국 유출 기밀문건 더 있다" NYT, "러시아 내분 양상, 훨씬 심각"
🔍거리두기 풀린 뒤 음식 주문 '뚝' 배달노동자 일감 '반토막'
🔍작년 월급 올랐다면 4월 건강보험료 더 낸다. 기본 10회 분납.
🔍전국 덮친 최악의 황사, 오후부터 점차 해소.
🔍민주당 전당대회, 국회의원-지역본부장 등 수십 명 '돈 봉투' 전달. 수사확대 불가피.
🔍'강남 납치-살해' 유상원-황은희 부부, '강도살인 혐의' 적용.
🔍'학교폭력 불출석' 피해 유가족, 권경애 변호사 상대로 2억원 소송. '불량 변호' 호소 잇따라..
🔍대법원, "휴대폰 제조사에 '특허 갑질' 퀄컴, 과징금 1조원 부과 정당"
🔍갑자기 숨진 고교 교사 "학생 성폭력" 의혹 있었다.
🔍층간 소음에 망치로 천장 친 60대, 징역 1년 6개월 구형.
🔍양육비 안 준 '나쁜 부모' 86명 제재조치. 명단공개-출국금지 처분.
🔍텔레그램 마약왕 '전세계(텔레그램 활동명)' 필리핀 옥중에서도 국내 마약 판매. 국내 유통책 3명 구속.
🔍검찰, 서울 아파트-빌라에 '대마 농장' 대마 재배-판매한 일당 4명, 구속기소.
🔍아무 이유없이 톨게이트 찾아가 직원 폭행하고 흉기 난동부린 20대 여성, '폭행 및 특수협박 혐의' 로 긴급 체포. <수원서부경찰서>
🔍충주, 이스라엘 관광객 탄 버스 전도. 사망 1명, 34명 중경상.
🔍'이게 무슨 일이냥?' 대전의 한 주택에서 고양이가 전자레인지 켜 화재 발생.
🎁오늘의 한줄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시작되는 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 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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