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1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유류세 조정여부 이번주 결정…추경호 "민생부담 진지하게 고려"...인하폭 줄이며 단계적 폐지하는 방안 유력…국제유가 상승은 변수..."현재 추경 검토 안 한다"…이달 중 국가계약제도 개편 발표 예정
☞3월 자동차 수출액 65억 달러 달성…수출 부진에도 역대 최고치...월 車생산 40만 대 돌파…6년 만에 최고...친환경차 수출, 월 단위 첫 7만 대 기록
☞"대책도 없이 올리지만 말라니"…소주값 '폭탄인상' 우려 커졌다...연초 공병·뚜껑값 인상에 '소주 1병 6000원 시대' 논란...당시 정부 실태조사 압박에 "당분간 동결" 공언했지만...주정 제조업체 "도저히 못터벼"…주정값 이례적 2년 연속 인상...'곡소리'나는 소주업계…손실 현실되면 대폭 인상 불가피
☞20·30대는 왜 위험한 경제 사각지대에 놓였나...통계로 본 대한민국 20·30대...1·2차 부동산 급등기 때...부동산과 가상화폐에 투자...자산가격 하락하면서 위험에 빠져...청년 취업 줄고, 근로시간은 연장
☞전기·가스요금 4월 결정도 오리무중...한전·가스공사 부실 '눈덩이'...정부와 여당 전기·가스요금 인상 연기...한전과 가스공사의 적자 조직의 존립 자체 뒤흔들 정도로 심각한 상황
《금 융》
☞"中 리오프닝 수혜도 옛말...韓 성장률 제고 효과 미미"...한국은행 '中 리오프닝의 국내경제 파급영향 점검'...中 내수중심 회복에 하반기 수출경기 개선 '불투명'...IT 재고 쌓여있어 대중수출 개선 더뎌...中 정부 단체관광객 불허 등 관광객 회복 제약
☞"해외 M&A 확대 위해 외화조달 규제 풀어달라"...김미섭 미래에셋 사장 "5만불 송금 한도, M&A 제한"...박태현 MBK 대표 "양도소득법인세 간소화 시급"...금융위 "증권사 해외법인 대출 규제 완화···코너스톤 제도 도입"
☞금융사 돌며, 한도 꽉 채워 대출…소득없는 고령층서 확 늘었다...취약차주, 고령층서 두 자릿수 증가...고령층 연체율 다른 연령보다 커...복지 사각지대 고령층, “선별 지원 필요”
☞"6천억 사서 오르긴 했는데"…동학개미 '나홀로 매수'...코스피·코스닥, 반등세 성공...외국인·기관 동반 매도...포스코그룹주 일제히 급등...환율 0.94% 급등한 1,311원 마감
☞대출금리 다시 오른다…코픽스 3.56%로 상승전환...3개월 연속 내리던 신규 코픽스, 3월엔 0.03%p 증가...은행권, 오는 18일부터 변동형 대출금리에 반영 예정
《기 업》
☞“새만금에 2차전지 큰 거 온다”…LG화학·SK온 등 투자 몰려...LG화학, 中 화유코발트와 1.2조 전구체 공장 건설...테슬라 아시아 제2공장 후보지 가능성도
☞아이오닉5·EV6 질주…현대차그룹 전기차, 해외 판매 93% 급증...아이오닉5·EV6 각 2만 대 호조...올해 글로벌 목표 58만8000대…20만 대 늘어
☞반도체 한파에 파운드리 1위 TSMC도 털썩...3월 매출, 17개월만 월단위 최저…4년만에 전년 동월 대비 감소...UMC·VIS 등 대만업체 줄줄이 부진…수요침체에 애플 등 고객사 주문 축소
☞포스코인터·LX인터 '종합상사는 옛말, 종합에너지기업 발돋움'...포스코인터, LNG사업 확장…포스코에너지 흡수합병...LX인터, 자원사업 주축으로 바이오매스 신사업 총력
☞1분기 바닥 찍나···삼성전기·LG이노텍, 영업익 '반토막' 전망...수요 둔화로 MLCC·카메라 모듈 부진 예상···상반기엔 반등 어려워
《부 동 산》
☞오피스텔 매력 떨어졌나…분양 10년 내 최저·가격도 곤두박질...부동산R114, 1분기 1464실 분양…1년 전보다 80% 감소...매매가격 반동률 -0.27%…10년 이내에 최다 감소
☞“보증금 날릴까봐 잠도 못자”…세입자들 임차권등기신청 역대 최다...임차권등기명령 신청 사상 최다치 기록...수도권에서 집중적...서울·경기·인천에서 접수된 신청 건수 비율 전체의 83%
☞'주택 사자' 심리 10개월來 최고...지수 석달째 오르며 서울 109...가격 하락폭 줄어 서울 -0.55%
☞집값 부담에 20가구 중 1가구 'LH임대 산다'...공공임대 138만4천가구 돌파...10년새 입주 두배 가량 급증...'통합공공임대'도 내년 공급...月소득 800만원 이하 가능해...중산층으로 입주 확대 예상..."스마트홈 등 품질 높일 것"
☞부동산 규제지역 단순화…'좋긴 한데 그래도 복잡'...'조정대상·투기과열·투기' 지역…'관리지역 1·2단계'로 "수요자 인지 쉬워져"…"세금·대출 등 복잡" 지적도
《사 회 유 통》
☞김포골드라인 '지옥철' 오늘도 119출동…호흡곤란 실제상황...고촌-김포공항 1개 역 이동에도 압박감 느껴...불편함으로 119 출동하는 일까지 발생해...약 5일에 1번 꼴로 사고나는 것으로 조사돼
☞‘인천 건축왕’이 뭐길래···전세사기 피해 청년 3명을 죽음으로 몰았다...극단적 선택한 3명 모두 20~30대...A씨에 고용된 중개사에 속아 계약...8천억원 달하는 A씨 자산 매각해...청년 피해자들 구제 길 열어줘야
☞서울 자치구 16곳, 광주 5곳 ‘SA등급’… 부산·대구는 없어...기초단체장 공약 평가 주요 내용...공약 총 1만 7511개… 661조 필요...GTX 조기 착공·노선 신설 공약...수도권 지자체들 소요 예산 급증
☞檢, ‘극동유화 2세’ 장선우 주거지 등 압수수색...추가 범죄 혐의 포착해 강제 수사 착수...도급 2000위 우암건설이 사업 따내며...조현범·장선우 간 부정 거래 의혹 제기
☞이정식 "실노동시간 줄이겠다…곧 최대규모 6천명 설문조사"...입법예고 마지막 날 기자간담회…"주 40시간제 확실한 안착이 핵심"..."9월 정기국회서 논의될 수 있게 보완한 근로시간 개편안 마련할 것"
《국 제》
☞“오염수 방류, G7도 환영” 日거짓말 들통…獨, 공개 반대...日 삿포로서 G7 회의 개최...니시무라 경제산업상 “투명성 있는 대응에 환영”...獨 렘케 장관 “방류 환영 못해”
☞신냉전 기류 속 중·러 밀착 이유와 미국의 대응...미·중 패권경쟁으로 중·러 협력관계 필요성 증대...美, 동맹과 함께 '중국 포위'-'러 압박' 대응 강화
☞“펜타곤 기밀문서, 전직 미 해군 중사가 운영하는 ‘친러 SNS’서 2차 확산”...미 현직 군인이 유출한 펜타곤 기밀문서, 친러 SNS ‘돈바스 데부쉬카’서 2차 확산...37세 전직 미 해군 중사가 운영하는 채널...‘돈바스 해방’ 주장하며 모금 활동도...‘최초 유포자’ 테세이라와 공모 정황은 없어
☞‘호주 최대 인구 도시’는 멜버른, 시드니는 2위로 밀려...멜턴이 멜버른 SUA에 포함...시드니 SUA 인구보다 1만8700명 많은 것으로 나타나
☞日기시다 지지율 한달만 10.2%상승…폭발물 테러 여파?...8개월만에 비지지율〉지지율 기조 뒤집혀...지지율 45.3%...정책 평가는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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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8(화)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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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 → 🌤 12℃ / 20℃
전국 천둥·번개 동반한 비…돌풍·우박 피해도
수(11/27℃)🌤 목(16/20℃)☁ 금(12/21℃)🌤
❏ 윤희근 경찰청장 '전북청' 방문
https://www.breaknews.com/959956
- 윤희근 경찰청장 “동료의 죽음을 밝혀내고 마약 청정국이 되도록 노력 당부”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1628
- 원광대 주취자응급센터 찾은 윤희근 경찰청장 “유관기관 협업해야”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417010009172
❏ '50명 특진' 내걸고 마약과 전면전 나선 경찰 /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 첫 정례기자간담회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81526635577104&mediaCodeNo=257&OutLnkChk=Y
- '마약과의 전쟁' 경찰, 특진 6배 늘린다 / 지난해 8명→올해 50명…특진 '대폭 확대' / '수사 경찰 리뉴얼 프로젝트' 상반기 선보여
http://news.tf.co.kr/read/life/2012216.htm
❏ 5월말까지 청소년 마약 범죄첩보 집중 수집…제보자 포상
https://www.news1.kr/articles/5018060
- 청소년 마약 관련 제보 카톡 '여기'서 하세요
https://kizmom.hankyung.com/news/view.html?aid=202304173202o
❏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 中 보이스 피싱 조직…반년 전부터 범행 계획
http://www.newsinside.kr/news/articleView.html?idxno=1373639
❏ ‘학원가 마약음료’ 1병에 필로폰 3회 투약분량 담겼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97304&code=11131100&cp=nv
- “‘던지기’로 받을 수 있다”… 청소년에 침투한 ‘마약성 진통제’ / 펜타닐 중독성 헤로인의 100배 / 판매자 패치 1장에 15만원 요구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97281&code=11131100&cp=nv
- “남친이 좋다고 해보래”… 한국 10대들 펜타닐 무방비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169048&code=61121211&cp=nv
❏ 집중력 높인다는 ‘ADHD약’, 진짜 효과는?
http://www.health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984
❏ 10대 마약조사 시급하다며…2년뒤 하겠다는 정부 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5833
❏ 마약사범 15배↑ 마약압수량 5배↑…'태교여행'중 대마 '마약 한국' 현주소
https://www.news1.kr/articles/5016251
❏ 영화관 화장실 대마초 피운 관객 경찰에 체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417000695
❏ ‘맥주에 필로폰…’ 광주 외국인 마약사범 ‘활개’
http://www.kjdaily.com/article.php?aid=1681731416599988005
❏ '인천 흉기난동' 부실 대응 해임 여경 "혐의 인정"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41717022292096
❏ (영상)누군가 창문 밖에 있다…주민들 공포에 떨게한 男 입건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61126635577432&mediaCodeNo=257&OutLnkChk=Y
❏ '갑질 서장' 감찰, 대부분 '문제없음'...되레 피해자에 "떠나라"
https://www.ytn.co.kr/_ln/0103_202304180508040400
❏ "나체 사진 받고 몰카 찍어도 휴대폰 압색 못해"…'촉법소년' 수사 난항 / 현장선 '중요 증거' 확보 위해 압수수색 영장 발부 필요 목소리 / 법조계 "성인 사건 유사 범죄, 2차 피해 우려시 전향적 검토해야"
https://www.news1.kr/articles/5018230
❏ 공사장에 ‘응애~’ ‘왈왈’…소음 틀어 15억 뜯은 건설노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5758
❏ 단수 경고장·약봉투…전세사기에 3번째 극단 선택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417/118879392/1
- 원희룡 전세사기 긴급대책회의..."무거운 책임감" / 경찰청에 협력 요청...1차관 등 현장 급파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17_0002270038&cID=10405&pID=10400
❏ 10대 극단 선택 SNS에 생중계…경찰, 범죄 연루 수사한다 / 서울 강남 빌딩서 투신…사망 이전 행적 추적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C860WCZ
- ‘강남 10대 사망’ 경찰·소방 초동조치 미흡 논란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418009008&wlog_tag3=naver
❏ “아픈 부모 모시고 간다”… 경찰에 주소-비번 보낸 20대딸, 부모와 숨진채 발견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417/118875492/1
❏ 7분 영상 보고 사제총 '뚝딱'…"총기테러 남의 일 아냐" / 불법무기 제작 매뉴얼 영상, 유튜브·SNS서 버젓이 소개
https://www.mk.co.kr/news/society/10714687
❏ 제주공항 출발장 대인 검색장비 8분간 꺼져 31명 '통과 통과'
https://www.news1.kr/articles/5018351
❏ 음주 시동 잠금장치 이미 있지만… ‘200만원대 비용’ 걸림돌 / 美·호주는 도입… 한국은 입법 무산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97287&code=11151100&cp=nv
❏ 檢 “음주운전 사망 초범도 벌금형 안 돼”…감경 요소서 ‘종합보험 가입’도 제외 / 양형위에 의견서 제출… 24일 의결 앞둬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417525833?OutUrl=naver
❏ '이상민 탄핵심판' 오늘 2차 준비절차…'정정미 취임' 새 체제서 심리
https://www.news1.kr/articles/5018352
❏ "사형 집행 시효 폐지 의견 달라" 법무부, 112곳 의견조회 / 57개 기관 의견조회…55개 부서 법무부 내부 의견조회도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86890
❏ 이모·할아버지까지 '소아과 오픈런'…'소아과 진료붕괴' 시작됐다 / 소아과 감소에 환자는 넘쳐…'SNS 인증글' 수두룩
https://www.news1.kr/articles/5018140
❏ "마스크 벗었더니 입 주변 난리"…여드름이 아니었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41713425948538
❏ "도보 30분 안에서 일·여가 가능 도시로" 서울시 용역 착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2702
❏ 서울시 "자율주행버스, 지금은 실증 목표…올 여름 오토바이 천국 '종로5가' 운행"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23972/?sc=Naver
❏ 장관들 리더십 평가… 尹정부 첫 개각 ‘신호탄’ 되나 / 차관급 인사도 대폭 이뤄질 가능성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417524313?OutUrl=naver
❏ 윤대통령, 오늘 국무회의 주재…고용 세습 근절책 논의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418000300641?input=1825m
❏ 사설
https://news.naver.com/opinion/editorial
❏ 칼럼
https://news.naver.com/opinion/column
❏ 만평
https://news.naver.com/opinion/cartoon
❏ [오늘의 국회일정] (18일, 화)
https://www.news1.kr/articles/5018413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18일, 화)
https://www.news1.kr/articles/5018527
❏ [오늘의 주요일정]사회(4월18일 화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17_0002270111&cID=10201&pID=10200
< 해외 >
❏ “먼저 월급”소리지르며 주먹질..말레이서 한인 집단폭행
https://www.fnnews.com/news/202304171950133548
❏ 경찰에 침 뱉은 美 남성 징역 70년 선고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17_0002269714&cID=10101&pID=10100
❏ 미 FBI, 뉴욕서 中 비밀경찰서 운영한 남성 2명 체포
https://www.fnnews.com/news/202304180339238638
❏ 가정폭력에 출동한 美경찰이 사살한 50대…앞집 사람이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5704
❏ 美 시카고 도심에 청소년 1천명 난동, 차창 깨고 불 지르고
https://www.yna.co.kr/view/AKR20230418007400009?input=1195m
❏ 5개월 아들 '700만원'에 판 中엄마, 몸값 받아 호캉스·마작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41723164616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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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까지 숫자가 알려주는 "삶의 지혜"
1만 하지 마라.
(때때로 자신의 인생을 즐겨라.)
2일 저일 끼어들지 마라.
(한번 실패하면 골로 갈 수 있다.)
3삼오오 놀러 다녀라.
(인생은 외로운 존재이니 어울려 다녀라.)
4생결단하지 마라.
(여유를 갖고 살아라.)
5케이(OK)를 많이 하라.
(되도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6체적 스킨십을 즐겨라.
(스킨십 없이 홀로 지내면 빨리 죽는다.)
70%에 만족하라.
(올인하지 말고 황혼의 여유를 가져라.)
8팔하게 운동하라.
(인생은 짧으니 게으르지 말아라.)
9차한 변명을 삼가라.
(변명하면 사람이 몹시 추해 보인다.)
소득의 10%는 친구(동료)들을 위해
투자하라.
(노년에 가장 소중한 벗이 있어야 자산이다)
-<삶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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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4월 18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시작되는 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부터입니다”
□ 정치/외교
1. 북한 도발에 전시 준비 플랜 개정
대통령실이 북한의 도발 수위가 높아지자 부처들과 협의해 전시 대비 관련 대통령 훈령인 국가전쟁지도지침 개정을 석달째 진행하고 있다함
2. 올해도 5·18기념식 총출동
국민의힘과 정부 부처 장관들, 대통령실 등 고위 관계자들이 오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전원 참석한다고함
3. 무소불위 이태원 참사 특조위
민주당 등 야 3당이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이번 주 발의하며 법안에는 특조위가 원하면 언제든지 검경 수사, 감사원 감사, 청문회 등을 동원할 수 있도록 전권을 부여하는 방안이 담겼다함
4. 김진표, 이르면 상반기 방중
중국이 미·중 패권경쟁 속에서 한국을 끌어안기 위해 한국 의전서열 2위인 김진표 국회의장을 초청했으며, 김 의장은 이르면 상반기, 늦으면 하반기 중에 방문한다고함
5. 강래구, 돈봉투 일부 인정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자금을 마련하고 전달한 강래구 한국감사협회장이 혐의를 일부 인정함에 따라 돈을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민주당 의원 10~20명에 대해서도 소환조사가 불가피하다고함
6. 이재명, 위증교사로 확대되나
구속된 김인섭씨와 함께 백현동 사업의 또 다른 로비스트로 지목된 A씨 검찰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부탁으로 2019년 이 대표의 선거법 재판에서 위증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함에 따라 검찰의 이 대표에 대한 위증교사 수사가 예상된다함
□ 정부/공공/지자체
1. 재난재해 및 대응, 정부·장·차관·경제부처·국회 주요일정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세철의 출근길 뉴스/정책 브리핑)과 출근길 Daily Report로 배포됩니다.
2. 혈세로 사업자들 배불려주는 LH
미분양 고가매입 논란의 LH가 앞으로 공공 임대용으로 미분양 주택 등을 매입할 때 원가 이하로 사들이겠다고 밝혔으나, LH가 사들이는 주택은 일부 주택사업자들로 한정되어 있다는 특혜 논란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함
3. 근로시간 개편, 사실상 총선 뒤로
고용부가 오는 9월 정기국회 때 보완된 근로시간 개편 개정안을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지만 법안을 두고 각계 우려가 해소되지 않아 내년 4월 총선 이후로 보류될 가능성이 높다고함
4. 신규임용 교사 20~30% 줄인다
교육부가 교원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교원 정원을 조정해 2027년엔 올해 대비 20~30%가량 줄인다고함
5. 교육부가 전문대학과 일반대학이 통합할 경우 일반대학에서도 4년제 학사학위 과정과 2년제 전문학사 과정을 모두 운영할 수 있게 법과 제도를 개편한다고함
6. 국정원, 14년 만에 대북전담 차장 부활
국가정보원이 2009년 이후 사라진 대북 전담 차장 직제를 부활하고, 1차장이 하던 대북 정보 분석과 대북 공작 등의 업무를 2차장에게 맡기는 직제 개편을 단행했다고함
7. 출장비도 부처별 빈익빈부익부
공무원 출장 여비가 지난달 인상됐지만 예산이 부족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일부 부처는 인상된 여비를 즉각 적용받지 못한 반면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예산이 충분한 부처는 곧바로 인상된 출장비를 지급받고 있다함
□ 경기종합
1. 북한, 개성공단 공장 30곳 무단가동
북한이 2016년 2월 전면 폐쇄된 개성공단 내의 쿠쿠전자·사마스전자·명진전자·제씨콤·한국신원·범양글러브·IS레포츠 등 공장 30여곳을 무단 가동해 돈벌이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임가공한 물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중개하는 브로커가 북·중 접경지역은 물론 국내에서도 활동하고 있다함
2. 기세 오른 노동계, 대정부 총공세
양대 노총이 노정 관계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 노동개혁안 밑그림을 그린 최저임금위원회 권순원 공익위원의 사퇴 촉구를 시작으로 윤석열 정부에 대한 대응 수위를 점차 높여간다고함
3. 경기 침체기로 금융 당국 딜레마
금융 당국이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회계 부정에 대한 적발과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있지만 기업들은 경제가 어렵다며 주기적 지정 감사제와 내부회계관리 외부감사 의무 완화를 요구하고 있다함
4. 디젤의 역주행, 짙어지는 불황 공포
경기의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디젤 가격이 하락하면서 톤당 737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불안하고, 고강도 긴축과 경기 부양책 부재로 가계와 기업 활동이 위축되고 있어 최소 올 3분기까지는 디젤 수요에 대한 하방 압력이 높다고함
5. 삼성 구글과 계약 이어가
안드로이드 혈맹 관계인 삼성전자가 기본 검색엔진을 MS로 바꿀 수 있다는 위기감이 높지만, 구글 검색의 전 세계 점유율이 90%가 넘어 자체 스마트폰 운영체제(OS)가 없는 삼성전자가 구글을 버리는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함
6. 삼성, QLED 98형 8K 7월 출시
삼성전자가 빠르게 성장하는 초대형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7월 네오 QLED 98형 8K 신제품을 5천만원대에 국내 시장에 출시하며, 98형 TV 글로벌 출하량은 올해 2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함
7. 현대차·기아, 미국 전기차 보조금 대상서 모두 제외
현대차와 기아의 전기차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보조금 지급 대상 전기차는 테슬라 모델3와 모델Y, 볼트, 이쿼녹스, 포드 E-트랜짓, 머스탱 등 대부분 미국차라고함
8. 현대차그룹, 18년만에 검찰 출신 변호사 영입
현대차그룹이 순환출자 해소와 지배구조 개편 과정 등에서 사법 리스크가 불거질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검찰 출신 김형석 변호사를 법무1실 전무로 영입했다함
9. KH그룹 전방위 압박, 공정위도 가세
검찰이 KH에 대한 전방위 수사에 나선 상황에 공정거래위원회가 KH그룹의 강원 알펜시아리조트 입찰 담합 혐의에 대해 제재 절차에 착수했으며, 배상윤 KH 회장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경제 공동체로 알려져 있다함
10. 의약품용 혈액 절반 이상 수입
저출산·고령화로 의료기관들이 수혈용 혈액 확보에 치중함에 따라 의약품 제조에 쓰이는 원료 혈장의 국내 자급률은 최근 6년 새 81.4%에서 45.6%로 급감했으며, 전 세계적인 고령화 추세를 감안하면 머잖아 국가 간 원료혈장 확보 경쟁이 벌어질 수 있다고함
□ 금융/교통/부동산
1. 18일 달러-원은 12.20원 오른 1,311.10원 △국고채 3년 금리는 7.2bp 오른 3.287%, 10년 금리는 6.3bp 상승한 3.349% △코스피는 0.17% 상승한 2,575.91에 코스닥은 0.63% 상승한 909.50로 거래를 마쳤다함
2. 상반기 내 변동금리 3%대 진입 가능성은 낮아
시장금리는 하락세보다 보합권에 가까워 4대 시중 은행의 주담대 변동금리 하단은 4.21%이라고함
3. 10% 찍었던 자동차 할부 금리 5%대로
지난해 하반기 악화됐던 채권시장이 안정되면서 연초 두 자릿수를 넘어섰던 자동차할부 금리에 하단이 5%대까지 내려섰다함
4. 가상자산은 금융으로 볼 수 없다는 금융위
투자자 보호를 위해 가상자산 불공정거래에 대한 집단소송제를 도입하고 손해배상 책임까지 물리는 제정안을 국회에 발의한 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을 금융으로 볼 수 없다며 가상자산업자 검사권은 카지노사업자 등을 규제대상으로 한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과 같은 방식으로 적용돼야 한다는 입장이라고함
5. 리츠 관리·감독 사전 관리체계로 전환
국토교통부는 리츠 관리·감독체계가 형식적인 검사와 사후 처벌 위주 관리라는 지적에 따라 리츠 관리·감독을 사후 관리에서 사전 관리체계로 전환하고, 경미한 사항은 과태료 처분으로 전환해 제재를 합리화한다고함
6. BNK금융, 보험사 인수 나서
BNK가 종합금융그룹으로 가기 위해 인터넷 전문 손해보험회사 나 특화되어 있는 해외 보험사를 인수한다고함
7. 시중은행보다 연체율이 3배나 높은 케이뱅크
케이뱅크는 핵심 수익모델을 가상자산 매매를 위한 신용대출로 변경하면서 가상자산 보유계좌에 대한 신용대출 비중이 60.25%로 급등해 만년 적자에서 탈피했지만 연체율이 지난해말 1.01%로 국내 은행의 평균 연체율 0.25%에 3배나 된다고함
8. 가상자산 계좌 10개 중 7개는 인터넷은행
시중은행들이 수수료로 얻는 수익보다 리스크가 더 크다는 판단에 가상 거래소 실명인증 계좌 발급을 꺼리면서, 2021~2022년 2년간 인터넷은행이 가상자산 5대 거래소로부터 거둬들인 실명계좌 수수료는 432억5600만원으로 전체 수수료의 71.18%를 차지했다고함
9. 길어진 평균수명으로 생존급여금 17조 넘어
고령화로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고객들이 살아있음으로써 지급하는 보험사들의 생존급여금 규모는 지난해 17조 5635억 원으로 2021년 대비 약 40% 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함
10. 월세로 이자내기도 힘든 오피스텔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 평균은 4.90%로 대전(7.08%)이 가장 높고, 서울이 4.37%로 가장 낮으며 매매가격 대비 전셋값 비율은 전국 기준 84.8%라고함
□ 사회/교육/의료/이슈
1. 일상생활 감염으로 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173명이라고함
2. 유아인 구속되나
경찰은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을 추가로 한 번 더 소환한 후 신병 처리 여부를 판단한다고함
□ 국제
1.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 속에 다우존스0.30% 상승, S&P500지수 0.33% 상승, 나스닥0.28% 상승 마감했다함
2. 17일(현지시간) 5월물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중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의 경제 지표 등을 주목하며 1.69달러(2.05%) 오른 배럴당 80.8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함
3. 17일(현지시간) 6월물 뉴욕 금 가격은 긴축 우려에 12.70달러(0.6%) 내린 온스당 2,003.10달러에 마감했다함
4. 뉴욕, 대마 합법으로 중독성 강한 마약 더 급증
뉴욕주가 2021년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을 한 후 대마초 사용이 밤낮없이 일상화되다보니 다른 불법 마약 거래까지 함께 급증해 대낮 도심에도 중독자들이 활보하는 상황이라고함
5. 머크, 프로메테우스 14조원에 인수
머크(MRK)가 면역할 분야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자가면역 치료제에 중점을 둔 생명공학 회사인 프로메테우스 바이오사이언스를 약14조원에 인수하며, 프로메테우스는 궤양성 대장염 및 크론병 등의 질병에 대한 자가면역 치료제에 대한 임상을 진행중이라함
6. 중국, 일대일로 디폴트 직격탄
중국의 국가 정책 일대일로가 스리랑카, 아르헨티나, 레바논 등 참여 국가의 디폴트(채무불이행)로 직격탄을 맞고 있지만, 시 주석이 일대일로를 직접 추진하고 있고 중국 정부가 일대일로를 세기의 사업이라고 명명한 상태여서 일대일로 기조를 수정할 가능성은 없다고함
7. 자위대 헬리콥터 실종 미스터리
지난 6일 제 8사단 사단장 등 10명이 탑승한 일본 육상자위대 헬기가 이륙 10분 뒤 아무런 교신 없이 갑자기 실종된 후 바다에서 헬기 잔해와 시신 일부를 찾음에 따라 일본 정부가 원인 규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함
8. 수출길 막힌 우크라 농산물 인접국 몰리며 농민 고통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농산물이 값싸게 인접국에 밀려 들어오자 폴란드와 헝가리가 자국 농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곡물에 대해 수입 금지 조치를 하였으나 유럽연합과 우크라이나 쪽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함
□ 궁금한 이야기
1. 에어서울, 18·20·24일 항공권 특가 행사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서울이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18·20·24일 세 번에 걸쳐 국제선 모든 노선에서 운임 무료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함
2.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승인한 감미료는 22종으로, 코카콜라 제로, 칠성사이다 제로를 비롯한 다수의 무설탕 탄산음료는 설탕보다 무려 600배 높은 단맛을 내는 수크랄로스와 200배 단 아세설팜칼륨을 사용하지만, 0칼로리가 될 수 있는 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당류가 100㎖ 혹은 100g당 0.5g 미만이면 무당으로 표시하는 것을 허용하기 때문이라고함
이세철의 출근길 브리핑과 Daily Report를 무단으로 방송·개작·왜곡·상업적 이용할 경우 민·형사상 책임이 따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이세철>
山河 같은 壽富貴를 千年萬年 누리소서. 信友 이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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