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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5(목) 유니드 뉴스브리핑

열심히살자! 2023. 6. 1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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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5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취업자 월 38만 명 증가… 10만 예측한 정부, 전망 높인다...작년 말보다 나은 고용 상황...취업자, 25만~30만 증가 예상...제조·건설업 부진, 불안 요인

☞ 與 "택배노조 파업은 민생 겁박"…택배대란 방지법 추진...민생특위, 택배기사 간담회…택배노조 불법행위엔 "경찰 엄정 대응 건의"

☞ 기재부, 경제교육 플랫폼 구축 본격 착수…이달 입찰공고...1차 디지털 경제교육 플랫폼 자문회의...시범운영 후 내년 상반기 서비스 개시

☞ 한은 "급속한 고령화가 전체 가계 소득불평등 30% 심화시켜"...한은 경제연구원 보고서..."60대 이상 소득양극화 특히 심해"..."고령층 인구 비중 확대로 전체 소득불평등도 상승"

☞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에 57% 쏠림 심각...시급한 '에너지 다변화'...밤에도 계속 발전 가능한 해상풍력 비중 더 늘려야

《금 융》

☞ 금감원 "5종목 무더기 하한가, 라덕연 사태와 유사한지 확인중"...방림, 동일산업, 만호제강, 대한방직, 동일금속 등 총 5개 종목이 비슷한 시각에 하한가로 진입했다.

☞ 청년도약계좌 최종 금리 6% 결정… 5년 모아 5000만원 목돈 마련...기본금리에 우대금리 더하면 최고 6%...시중은행 기본금리 4.5%로 일제히 올려...6.5% 제시했던 기업은행, 최종금리 내려...11개 은행 금리 똑같아 경쟁 촉진 ‘무색’

☞ "中금리, 내년초까지 매분기 내릴 것"…15일 중기금리 인하 유력...바클레이스, 올 3분기~내년 1분기 금리·지준율 인하 전망...로이터 설문조사, 중기금리 인하 '만장일치'…중 국채 '매력적'

☞ 따상 말고 '따따블'...공모가 4배 첫 주자는...시큐센·알멕·오픈놀 등 새내기주 출격 예고...공모가 4배 수익 또는 40% 손실 가능성

☞ 천일염 품귀 현상 발생하면서 소금 관련주 급등... 보라티알·신송홀딩스등 강세...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천일염 품귀 현상 이어져...신송홀딩스·인산가·사조대림 등 소금 관련주 강세 보여...日, 오염수 방류 시기 올해 여름 무렵 예고하기도

《기 업》

☞ 삼성 파운드리 '칩 설계도' 확보 속도전...TSMC에 반도체 IP 수 뒤져...글로벌 1·2위 IP社와 협업키로...자율주행·AI칩 빠르게 맞춤개발

☞ '경기 바로미터' 건설기계 … 한미일 대표들 다 올랐다...두산밥캣·캐터필러·고마쓰 최근 한달새 15% 넘게 상승...美 인프라 호황·제조업 복원,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 커져

☞ 수면무호흡증 치료 겨냥한 이식형 의료기기, 상용화 '바짝'...글로벌 허가 10년만 승인 범위 대폭 확대...전기 자극 디바이스 경쟁 돌입

☞ 韓배터리, 유럽서 中과 기술력 격돌… "ESS 맹주 자리 되찾는다"...인터배터리 유럽·ees 유럽 르포...ESS용 新제품 첫선···설치 편의성 높여...中배터리에 맞불···"빼앗긴 시장 되찾자"...글로벌 점유율 55%→15% 급감, 우크라전쟁發 시장 급성장에 반격 적기 맞아...전기차용 배터리는 신규 라인업에 방점...CRMA에 K소재와 파트너십 모색 잇달아

☞ 삼성만 스마트폰 생산량 늘어…애플은 27% 감소...트렌드포스 “글로벌 1분기 2억5000만대 생산”...삼성 ‘갤S23’ 호조, 전분기比 5% 늘어난 6150만대...애플은 27% 감소한 5330만대, 中업체들도 줄어

《부 동 산》

☞ 7억하던 개포 전세 13.5억 됐다…입주장 강남 전세의 반격...개프자, 지난달 말 입주기간 종료...7억까지 떨어졌던 전세 13.5까지...신축 수요, 입지 프리미엄 등 반영

☞ 광주·아산도 '선방'…분양 온기, 지방으로...광주 '교대역 모아엘가 그랑데' 1순위 청약에 4337명 몰려,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 18대 1...5월 1순위 경쟁률, 2배 '껑충'...이달 지방서 1.7만여가구 분양...원주·부산 대단지 주목할 만

☞ 현대건설, 서산 간척지에 스마트팜·농업바이오 인프라 짓는다...농식품부와 업무 협약 체결...K농업 활성화 플랜 본격 가동

☞ "발코니 넓으면 집값 더 올라…15㎡ → 45㎡ 땐 1.5억 상승"...하나금융연구소 보고서..."발코니는 별도 서비스 면적, 실제 사용공간 더 확장된 셈"

☞ “땅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다시 토지로 몰리는 돈...밸류맵 분석 4월 계획관리지역 매매 8144건...토지 거래건수 연초 대비 1.5배...계획관리지역 미래 도시지역으로 편입 예상되는 토지...토지매입…장기투자 성격 강해

《사 회 유 통》

☞ '허위 뇌전증' 병역비리 축구선수 김명준·김승준 집행유예...병역법 위반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브로커와 공모해 '허위 뇌전증' 진단서..."앞으로 선수 생활 못 한다고 인지"

☞ 세종시 '큰손' 부부 전세사기 피해자 절반은 공무원...보유 주택만 1천채 가까워…부부 포함해 8명 불구속 입건

☞ “6살 딸이 먹고 싶대서”…방울토마토 훔친 엄마 훈방...경찰 출석에 남은 방울토마토 들고 가 돌려줘...전 남편 양육비 미지급 등으로 생활고...구리시, 여러 지원 방안 모색 중

☞ “바가지·꽃게 바꿔치기 반성” 고개숙인 소래포구 상인...상인들 100명 자정대회 열고 시장 돌며 피케팅...비싼 가격·호객 행위 이어 절지 꽃게 교체 논란도

☞ 서울대병원마저 필수의료 구인난…8차례 모집에 절반도 못 채워...진료과목별 전문의 지원 양극화...8차 공고 응급의학과 절반 미달

《국 제》

☞ '국가기밀 불법 반출' 혐의 트럼프 “무죄” 주장...13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연방벙원 출석...국가기밀 문서 반출·보관 혐의 등 총 37건 법 위반 혐의...트럼프 변호인 “확실히 무죄, 미국 원칙을 파괴하는 것”

☞ 벨라루스 "러 전술핵무기 받기 시작…히로시마 3배 위력"...루카셴코 "러시아로부터 받은 미사일과 폭탄 갖고 있다"

☞ 러시아 레나강서 유조선 충돌 사고로 기름 60∼90t 유출..."기름띠 15일께 강 하류 사하공화국 도달…대부분 증발할 것"

☞ 日보수지 ‘관동대학살’ 이례적 보도…“조선인 살해” 인정...일본 최대 일간지 요미우리신문...“유언비어로 조선인 학살” 보도...현 도쿄도지사는 우익 주장 동조...與 “전향적 보도, 매우 환영”

☞ '인플레 강적' 잇따라 항복하자…"미국 긴축 끝났다" 선언...렌트비 둔화에 항공료 주춤…'대 퇴직 시대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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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목요일❒

● 오늘도 대기가 불안정해 천둥, 번개와 돌풍, 우박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어제 저녁 대전 일대에서는 '마른 번개'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마른 번개'는 비가 내리거나 천둥 소리가 들리지 않지만, 하늘에서 번개가 치는 현상입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8도, 광주 29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한 초여름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 북한이 3년 전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아 개성에 있는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를 폭파했었죠. 정부가 북한에 손해액 447억 원을 물어내라는 소송을 우리 법원에 냈습니다. 북한을 상대로 한 첫 소송인데 배상을 받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예상대로 15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하지만 연준은 금리 인상 중단은 아니라며 올해 안에 0.5%포인트 추가 인상을 예고했습니다.

● 싱하이밍 중국 대사의 발언으로 한중 외교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주당 의원 5명이 중국 정부 초청으로 베이징을 방문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 7명이 추가로 방문하는데 국민의힘은 굴욕 외교라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 지난 2월 정찰 풍선 사태로 전격 연기했던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의 중국 방문이 4개월 만에 재성사됐습니다. 오는 18일부터 이틀동안 베이징에서 중국 고위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인데, 미 국무장관의 방중은 지난 2018년 이후 4년 8개월만입니다.

●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점령지에 대한 본격적인 반격에 나선 가운데 전쟁의 참혹한 현장도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나토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지원을 논의하기로 했는데, 벨라루스가 러시아의 전략핵을 배치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과거 이명박 정부, '언론장악 문건'은 지난 2017년, 국정원 개혁 과정에서 처음 실체가 드러났고, 이후 지금까지도 문서들이 계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당시 청와대 대변인을 거쳐 홍보수석을 지낸 이동관특보가 언론장악의 핵심 역할을 한 정황이 곳곳에 담겨 있었습니다.

●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와 관련해 오늘부터 매일 오전 브리핑을 합니다. 최근 일본이 원전 오염수 방류시설 시험 운전을 시작한데다 대정부질문에서 오염수 관련 질문이 집중된만큼, 박구연 1차장이 매일 브리핑하고 질문을 받기로 했습니다.

● 감사원이 전현희 권익위원장에 대한 감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주심 감사위원을 건너 뛰었다고 공개했는데요. 감사원이 재반박에 나서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선 이번 사안을 주도한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을 파면하라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 방송통신위원회가 TV 수신료를 분리 징수하기 위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위원장이 면직되고, 야당 추천 상임위원이 임명되지 않은 3인 체제에서 강행하는데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위법하고, 부당한 운영을 즉각 중단하라고 했습니다.

● 대통령실이 TV 수신료 분리를 권고한 지 열흘도 안 돼 방통위가 개정에 나서면서, 사회적 합의 없는 졸속 처리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국민제안 토론부터 개정 절차가 본격화된 지금까지, 주요 당사자인 KBS는 논의에서 배제됐습니다.

● 내년 4·10총선 최대 승부처 수도권 여론조사→ 동아-리서치앤리서치 서울·경기·인천 유권자 2405명 조사.

▷서울 국민의힘 30.8% vs 민주당 35.1%

▷경기 30.6% vs 37.4%

▷인천 30.8% vs 35.7%...

● 문재인 정부 핵심 사업이었던 태양광 발전 사업에서 비리가 다수 발견됐다고 앞서 감사원이 발표한지 하루 만에 윤석열 대통령이 추가 감찰을 지시했습니다. 관련 사업에 관여했던 공직자들이 대거 감찰 대상이 될 거로 보입니다.

● 검찰은 대장동 일당의 사업을 돕고 대가로 '50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이르면 오늘 박영수 전 특검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우리은행이 1천500억 원 규모의 여신의향서를 발급하는 과정에서 박 전 특검과 우리은행 전 부행장의 관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태양광 발전의 이용률(설비용량 대비 발전량 비율)이 최근 5년래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한국전력 전력통계속보 분석 결과. 태양광 발전 이용률은 2020년 4월 21.9%까지 올랐지만 2021년 4월 19.6%, 지난해 4월 20.2%, 4월 기준 17%대까지 하락.

● 청년도약금리 6% 결정→ 연 급여 2400만원이 넘는 청년은 5.5%.청년들, 6%를 받기 위한 우대금리 조건도 지나치게 까다롭고 기간이 5년으로 청년에겐 너무 길다며 실망감.기존 청년희망적금(2년)도 우대금리 포함 연 6%...(매경)

● 관객 수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는 영화관과 배급사에 대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관객 수가 조작된 걸로 의심되는 영화가 기존에 알려진 네 편이 아닌 수십 편에 달하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 주식시장에서 5개 종목이 일제히 폭락하는 사태가 또 발생했습니다. 가장 먼저 코스피 종목인 방림이 가격 제한폭인 30% 급락했고, 이후 동일금속과 만호제강, 대한방직, 동일산업 등 5개 종목이 30여 분 만에 잇따라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 GS에너지와 한화에너지가 각각 베트남에서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건설에 나서. GS에너지 3조5000억원, 한화에너지 2조5000억원 규모. 다음주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을 앞두고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는 분석.

● 온라인 주식 토론방에선 이번 급락이 제2의 SG발 사태 아니냐 주가조작은 아닌지 의심이 간다는 댓글이 연이어 올라왔습니다. 이들 종목의 주가 움직임을 보면 2~3년에 걸쳐 꾸준히 오르다 갑자기 뚝 떨어졌는데, 이런 흐름이 지난 4월에 일어난 주가 폭락 사태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 가지... →

①인간으로 태어났다는 것

②자유와 해방을 향한 갈망

③앞서 깨달은 스승을 만나 그의 보살핌을 받고 살아가는 인생.... 인도 수행자 ‘스와미 묵타난다’의 말.(경향, 임의진 시인의 칼럼 중)

● 챗GPT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열풍은 기술발전에 대한 기대와 동시에 윤리적인 문제에 대한 고민도 안겨주고 있습니다. AI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할 때 기업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윤리' 기준이 처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 퇴직 등으로 근로소득이 급격히 줄어드는 고령층일수록 비슷한 연령대와 빈부격차가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 사회 전체의 소득 불평등이 심화된다는 분석.

● 우리 김이 건강보조 식품?→ K푸드, 세계인 일상 속으로...

▷파키스탄 약국선 한국의 스낵김이 건강식품(요오드 보충제)로 필린다

▷스위스 융프라우·마터호른에 이어 발레의 알레치 빙하전망대에서도 신라면 판매.

▷런던의 고급 식당 ‘아이비 아시아’는 최근 한국 만두 메뉴

▷뉴욕의 미쉐린 스타 식당 72개 식당 중 한식당이 9곳...(중앙)

● 직장인 1000명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회식 문화를 마음에 들어 한 응답자는 52.9%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로는 코로나 계기로 회식이 간소해지면서 '술을 강요하지 않는 분위기'가 가장 많았고, '비교적 일찍 끝나서', '팀·부서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서'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치명률 18.6%... 야생진드기 감염증→ 야외활동 늘어나는 시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4월 이루 19명 발생.‘작은 소피 참진드기’에 의해 감염되는 이 질환에 2013년 이후 총 1716명이 감염돼 320명 사망, 치명률 18.6%.(아시아경제)

● 지난해 7월 추첨한 로또 복권 1등 당첨자가 아직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 경기, 부산 등 총 8곳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왔는데,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복권 판매점에서 1등에 당첨된 한 명이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찾아가야 할 1등 당첨금은 30억 2천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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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5(목)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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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 → 🌦 18℃ / 28℃

오늘도 더위 속 소나기...돌풍·벼락·우박 주의

금(19/29℃)☀ 토(19/31℃)☀

❏ 경찰, 해외주재관 확대 추진…"제2의 BJ아영 비극 막는다" / 해외여행객 늘자 사고 급증 우려 '쑥' / 警 증원 요청에 외교부 "긍정 검토"

https://www.sedaily.com/NewsView/29QUPC1EA7

❏ "노인학대 신고를"…경찰, 15일부터 예방·근절기간 운영 / 고위험 재가 노인 합동방문 모니터링도

https://www.news1.kr/articles/5076593

- "노인학대 97%는 가정에서"…서울시, 예방 캠페인 진행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14_0002338194&cID=10201&pID=10200

- 늘어나는 노인 학대…'老老학대' 절반 넘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959602

❏ 처벌보다 대화로 해결…"회복적 경찰활동, 법제화 필요" / 경찰청, 회복적 경찰활동 세미나 진행 / 층간소음·이웃간 분쟁 등 근본 해결 모색 / 올해 5월까지 736건…전년 동기比 49%↑ / "지속 가능 운영…회복사법적 접근 필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91446635641720&mediaCodeNo=257&OutLnkChk=Y

❏ 대전경찰청, 베트남 빈증성 공안청과 마약 범죄 차단 등 협력 강화

https://www.nocutnews.co.kr/news/5959489

❏ 최주원 경북경찰청장 “불법에 당당하게 대응”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960945

❏ 한총리 "농성에 불법 있으면 경찰이 시정…국민 세금 왜 내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9920

❏ “살려야겠다는 생각뿐”…심정지 집회자 구한 여경 기동대원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614/119768210/1

- 심정지 민노총 집회자 생명 구한 女기동대원들 / “훈련때 배운 응급처치법으로 대처” / 13일 오후 3시 40분경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 인도.

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30615/119773429/1

❏ 2023년 상반기 경찰공무원 시험 결과 발표...월급, 임용 등 기타사항은? / 16일 금요일 17시에 2023년 제1차 경찰공무원(순경) 합격자가 접수 시‧도 경찰청 홈페이지에 발표

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048

❏ 127년만에 경북의 품 떠나는 군위군…대구시, 편입준비 끝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614085000053?input=1195m

- “대구, 서울 면적 2.5배…3대 도시 위상 되찾는다” / 내달 1일부터 ‘대구광역시 군위군’ / 내년 1월 1일부터 군위경찰서(4개 파출소 포함)의 조직·인력과 장비·시스템 등이 경북경찰청에서 대구경찰청 관할로 변경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793

❏ [취재파일] 경찰차 1,780대 전조등 전량 교체 소동 / 2019~2020년 보급 순찰차, 전조등 민원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27698&plink=ORI&cooper=NAVER

❏ '핼러윈 보고서 삭제' 경찰 정보라인 보석 다음주 결정

https://www.fnnews.com/news/202306141648555548

❏ 이태원유족 박희영 출근저지에 용산구, 경찰기동대 투입 요청

https://www.yna.co.kr/view/AKR20230614067900004?input=1195m

❏ 동성로 한복판서, 텔레그램에서...대구서 마약 1500인분 ‘발각’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9807

❏ "취객이 쓰러져 있다" 신고 확인해 보니 마약 투약자…현행범 체포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29234&plink=ORI&cooper=NAVER

❏ “마약 무법지대 됐나”…4개월만에 5천명 넘게 잡혔다 / 올해 4월까지 5587명 적발 / 1020 사범 전체 36% 차지

https://www.mk.co.kr/news/society/10760237

❏ 예쁜 꽃에 큰코 다친다…'최대 5년 징역'인데 양귀비 재배 기승

https://www.mbn.co.kr/news/society/4937803

❏ 군 마약범죄 확산 추세에…국정원·국방부·해경 특수본 합류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43405/?sc=Naver

- 마약투약 절반 넘게 '집행유예'…관대한 시각 거둬야 / 마약범죄특별수사본부 14일 회의 개최, 해경·국정원 등 참석 / 2020-2022년 단순투약자 51%가 집행유예…95% 이상 징역2년↓

http://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9224

- "투약 초범도 적극 구속수사…마약 유통책 진술 거부하면 구속"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61402109919027001&ref=naver

❏ 마약사범 10명 중 3명 ‘재범’…2022년 ‘치료명령’ 단 0.7%뿐 / 처벌만 급급하고 치료 인프라 부족…제도 유명무실 / 서영석 “‘치료명령’ 적은 것보다 정부 무관심 더 문제”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614517490?OutUrl=naver

❏ 시가 10억 상당 몰수 마약 잃어버린 보건소…두 달째 행방 몰라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61423032790384

❏ 가짜 계약서로 청년 전세대출금 32억 챙겨…일당 49명 기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9935

❏ 세종시 발칵…'900여채 보유' 부부 전세사기, 피해자 절반 공무원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61421170214955

- 세종 전세사기 피해자, 대부분 20·30대…절반이 ‘공무원’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614500192&wlog_tag3=naver

❏ 가출이 범죄로…집 나왔다 '피의자' 되는 청소년들 / 함께 살며 범죄 저지르기도…'신림팸' 시발점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14_0002338666&cID=10201&pID=10200

❏ 로스쿨 '오탈자' 논란 재점화?… 변협회장 교육부장관 만났다 / 변호사시험 '오탈자' 구제 방안 마련 협조 요청 / 법조계 오랜 찬반 논쟁... 해결책 마련 시발점?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61414040001213?did=NA

❏ 휴대전화서 나온 또 다른 불법촬영물… 대법 “압수조서 없어도 인정” / 휴대전화 대신 사진·영상만 임의제출 / “신문조서에 있는 압수 취지로 갈음”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362091&code=61121311&cp=nv

❏ 7월 스토킹방지법 시행…교제폭력 피해자 주거지원 확대 검토

https://www.news1.kr/articles/5076979

- 가해자와 분리 어려운 데이트폭력 피해자…임대주택 지원 검토

https://www.yna.co.kr/view/AKR20230614126500530?input=1195m

❏ "풍수해·인파사고 인명 피해 더는 없어야"…정부, 지자체에 SOS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14_0002338645&cID=10201&pID=10200

- 정부,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에 침수 인명피해 최소화 당부 / 행안부, 시·도 재난안전 현안 점검 영상회의 개최

https://www.news1.kr/articles/5077014

❏ 모처럼 하나된 與野...고함 난무하던 국회서 기립박수 쏟아졌다

https://www.fnnews.com/news/202306150546292539

❏ 국정원 초유의 인사 번복, "국정원장 사퇴"도 거론 / 2,3급 인사도 전면 중단…조사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959623

- 국정원 1급 5명 인사 번복…신구권력 갈등설·인사전횡설 분분https://www.yna.co.kr/view/AKR20230614062651001?input=1195m

❏ 부정·비리·혈세누수 '묵과할 수 없다'…태양광에 칼 빼든 윤 대통령

https://www.news1.kr/articles/5077206

❏ 참전용사들에 ‘영웅 제복’ 입혀준 尹 “헌신 잊지 않겠다” / 유공자·보훈가족 190명 초청 오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615004006&wlog_tag3=naver

❏ 사설

https://news.naver.com/opinion/editorial

❏ 칼럼

https://news.naver.com/opinion/column

❏ 만평

https://news.naver.com/opinion/cartoon

❏ [오늘의 주요일정]국회(6월15일 목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14_0002339270&cID=10301&pID=10300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15일, 목)

https://www.news1.kr/articles/5077284

❏ [오늘의 주요일정]사회(6월15일 목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14_0002339271&cID=10201&pID=10200

< 해외 >

❏ 캄보디아 검찰, 중국인 부부 기소…BJ 아영 ‘고문을 동반한 살해’ 혐의

http://www.newsinside.kr/news/articleView.html?idxno=1378390

❏ 미 법원 "스타벅스, 역차별 백인매니저에 327억원 보상하라" 판결

https://biz.sbs.co.kr/article/20000122532?division=NAVER

❏ 日 18세 자위대 후보생 총격에 3명 사상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30615/119773369/1

❏ 中 불꽃놀이로 아파트 2채 연속 폭발해 3명 사망

https://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950

❏ 英 도심서 30대 남성이 3명 연쇄 살인·뺑소니…"동기 조사중"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614007600032?input=1825m

❏ 美월마트서 "영수증 확인하자"며 손님 올라탄 경찰…과잉 진압 논란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14_0002337968&cID=10101&pID=10100

❏ 유럽, AI규제 협상안 통과…안면인식 금지·챗GPT 출처의무화

https://biz.sbs.co.kr/article/20000122530?division=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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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과 건강

여름에 기온이 올라가고, 활동량이 늘어나면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물의 양이 상대적으로 많아집니다. 고온에서는 땀이 많이 나고, 야외에서는 햇볕 노출도가 커져 수분의 피부 증발로 인한 손실도 많아지며, 등산·자전거·달리기 등 운동을 할 때 호흡량 증가로 인한 수분 필요량도 커지기 때문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성인의 물 섭취량은 하루 8컵(1컵 200ml) 이상입니다. 야외활동이나 운동 중에는 여기서 10% 이상 수분 보충이 더 필요합니다.

물은 마신 지 20분이 지나야 체내에 흡수됩니다. 따라서 갈증을 느꼈을 때 마시는 물은 시원한 느낌만 줄 뿐 당장 심장의 운송 능력을 돕는다거나 혈액농도를 조절해 주지는 못 합니다.

따라서 야외활동이나 운동 시에는 활동 2시간 전에 한 번, 10여 분 전에 또 한 번 등 2~3컵 정도를 충분히 마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야외활동이나 운동 중에는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20분 간격으로 물을 한 컵 이상 마시면 좋습니다.

끓여서 시원하게 한 보리차나 전해질 보충에 도움이 되는 소금을 약간 탄 물, 스포츠음료, 미네랄워터 등이 좋습니다. 특히 야외에서는 약수나 지하수 등을 무심코 마시기 쉬운데, 요즘처럼 기온이 갑자기 상승할 경우에는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신장병이나 간경화, 심부전 환자들이 과도하게 물을 섭취하면 부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등도 악화될 수 있으므로 질병이 있는 사람들은 야외활동 중이라도 의사의 지시에 따라 물 섭취량을 지켜야 합니다.

물은 인체 내 노폐물을 희석·배출하며 세포가 영양분을 섭취하도록 도와 체온 조절과 척추 및 관절의 충격 완화 역할을 하는데, 물이 부족하면 유해물질이 쌓여 요로결석, 구취, 구강건조증, 변비, 피로감 등에 시달릴 수도 있습니다.

-가톨릭중앙의료원 건강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