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보셔도... 552

230105(목) 유니드 뉴스브리핑

최저 -5도, 최고 4도.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나의 인생은 내게 일어난 사건의 총합이 아니라 내가 한 선택의 총합이다. - 칼 구스타프 융 ​ ​ #유니드뉴스브리핑 ​ ​ [2022.1.5 모닝 브리프] ​ ▶ "올해 금리인하 없다"… 연준 쐐기 ▶ 1,300원 vs 1250원… 환율 전망 갈려 ▶ 부동산 대못 뽑히자… 분양·매매 대기 모드 ▶ 경매 나온 '압구정현대'… 감정가 49억>시세 44.5억 ▶ 금융당국이 정한 적정 집값은… '9억' ▶ 韓 무역 판 바뀌었다… 베트남이 흑자 1위국 ▶ "더 내고 65세 수령"…연금개혁, 국민 반감 뚫을까 ▶ 3,400만→4,540만원… BBQ 신입 연봉 파격 인상 ▶ 테슬라 -70%… 경제적자유 외치던 서학개미 비명 ▶ IPO 한파에..

230104(수) 유니드 뉴스브리핑

최저 -7도, 최고 2도. 조금 포근해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 모든 것을 칭찬하는 친구보다 결점을 친절하게 말해주는 친구를 가까이 하라. - 소크라테스 ​ ​ #유니드뉴스브리핑 ​ ​ [2022.1.4 모닝 브리프] ​ ▶ 전매제한·실거주 '文 부동산 대못' 다 뽑는다 - 강남3구-용산 빼고… 규제 전면 해제 - 분양가상한제 풀어 '집값 연착륙' ▶ 실거주 의무 폐지… 12억 넘어도 중도금 대출 ▶ 주담대 금리 8% 넘었다…영끌족 빚 부담 '껑충' ▶ 중국발 입국자 '양성 20%'… 홍콩·마카오로 확대 ▶ 40살도 대상… 은행원 2,000명 짐싼다 ▶ 金상추·金깻잎… 채소값 3배 폭등 ▶ 노조病 대수술 골든타임 또 놓치면 'G5' 멀어진다 ▶ 반도체 전쟁에…기업 세액공제 대폭 확대 - 파격 지원..

230103(화) 유니드 뉴스브리핑

최저 -9도, 최고 0도. 대체로 맑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우리가 곤경에 빠지는 이유는 모르고 있는 것 때문이 아니라 그럴 리 없다고 확신하고 있는 것 때문이다. - 마크 트웨인 ​ ​ #유니드뉴스브리핑 ​ 1.3 모닝 브리프] ​ ▶ 강남 3구·용산 남기고 부동산규제 다 풀기로 ▶ 문제는 금리… 주담대 8% 돌파 ▶ 3,600조 '富의 고인물' 경제 녹슨다 ▶ 서울에 집 사면… 소득 54% '원리금 상환' ▶ "전세도 월세도 부담되네"… '주세' 등장 ▶ 5%대 금리 멈추자… 예적금 9조↓ ▶ 최악 변이 이미 국내 유입… 'XBB. 1.5' - 美 퍼진 막강 'XBB'… 中 유입땐 '차이나 팬데믹' ▶ "한국은 강력한 국가"… 日 제치고 세계 6위 강대국 ▶ 네이버 "우리는 재택"… 56% ..

230102(월) 유니드 뉴스브리핑 (Feat. Welcome 2023)

최저 -9도, 최고 -1도. 새해 첫 영업일입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안 해도 될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만큼 쓸데 없는 짓은 없다. - 피터 드러커 ​ #유니드뉴스브리핑 ​ ​ [2022.1.2 모닝 브리프] ​ ▶ -9도… 첫 출근길 한파 ▶ 올해 성장률 1.6%… '3고' 혹한 ▶ 수출 4.5%↓… 물가 3.5%↑ ▶ 한은 "통화정책, 물가안정에 중점" ▶ 노동·정치 확 바꾸면… 韓, 2035년 G5 간다 ▶ 尹 "3대 개혁 드라이브" - 尹 "수출로 경제위기 돌파…개혁 더 미룰수 없다" ▶ 尹대통령 "기득권에 매몰 땐 미래 없다" ▶ "집값 2~4% 더 떨어질 것" - 올해 집 꼭 사야한다면…"미분양 할인·급매 활용" ▶ 김정은 "핵탄 늘릴 것"… 軍 "핵 쓰면 北정권 종말" ▶ "신의 직..

221230(금) 유니드 뉴스브리핑 (Feat. Adios 2022)

📰12.30(금) 주 요 뉴 스 📰 ​ ​ 🔍윤 대통령, 1월 1일 오전 10시 '새해 신년사' 생중계 예정. 대통령실, "신년사에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수출 증진과 스타트업코리아를 기치로 민간과 시장 활성화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동•교육•연금 등 3대 개혁을 흔들림없이 추진 하겠다는 내용이 담길 것" ​ ☞윤 대통령, 29일 발생한 경기도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고가터널 화재사고 보고받고 신속한 대응 지시. ​ 🔍이재명 대표 검찰 소환에 대비하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 신년 간담회도 재검토. 설 연휴 전 신년 기자간담회 예정했다가 '불투명' 이재명측, "미정이다. 여러 상황 고려하고 있다" 검찰 조사 입장 밝히는 자리 될까 우려. 지도부, "이재명 ..

221229(목) 유니드 뉴스브리핑

★★12월 2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경 제》 ​ ☞“주식도 부동산도 답없다”…믿을 건 ‘예금’ 올해 역대 최대 증가...전체 은행 정기예금 10월까지 186조↑ 정기예금 58%, 4%이상 이자 받아...주택 주식은 가격 하락으로 올 한 해 동안 약 540조원 증발 ​ ☞여기도 세금받아 썼어?…文정부때 시민단체 숫자가 무려...국고보조금 데이터 분석해보니 5년새 15% 껑충...3만3861곳...尹 “관리체계 전면 재정비” 투명성 확보 방안 마련 지시...기재부, 내년 상반기 실태조사 ​ ☞하루 103㎞씩 질주 … 배달 종사자 한달 381만원 번다...전국 배달종사자는 올해 상반기 말 현재 23만7188명으로 집계됐다. 2019년 상반기 11만9626명에서 3년간 101%(11만7562명) 증가했..

221228(수) 유니드 뉴스브리핑

최저 -6도, 최고 -2도. 새벽에 눈이 조금 내렸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남자의 얼굴은 그의 자서전이다. ​ ​ #유니드뉴스브리핑 ​ [2022.12.28 모닝 브리프] ​ ▶ 中 3년만에 열린다… 입국규제 대폭완화 ▶ 대통령실 "확전 각오… 北에 무인기 띄워" ▶ 17.4% vs 13.2%… 대만 반도체, 美서 한국 역전 ▶ 삼성 사장단 긴급 회동… 비상경영 돌입 ▶ "대부업체, 취약층 40만명 대출 퇴짜" ▶ 포스코·롯데건설 마저… 신용등급 하락 전망 ▶ 유통·철강마저… 신용등급 하향 도미노 ▶ '20대 빌라왕' 피해보증금 57억… "내년 초 만기" ▶ HUG 건전성 위태… 전세금 보증 중단 위기 ▶ 개미 3.6조 던지자… 기관 3.5조 줍줍 ▶ '진짜 5G' 대실패… '세계 최초'에 허겁..

221227(화) 유니드 뉴스브리핑

최저 -7도, 최고 2도. 오늘은 '원자력의날'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뼈아픈 과거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매력은 그것이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라는 점에 있다. - 오스카 와일드 ​ ​ #유니드뉴스브리핑 ​ [2022.12.27 모닝 브리프] ​ ▶ 인플레 둔화?… 반년 만에 4% 밑으로 ▶ 공공기관 1만 2,000명 감축… 14년만 - 적자에 조직 비대 ▶ 北 무인기에 서울 하늘 '구멍'…1대도 못 잡았다 - 서울·파주 7시간 비행 ▶ 한전, 4천억 겨우 마련… 30조 적자에 미봉책만 ▶ 내년 분양시장 관망세… '할인·줍줍' 기대 ▶ 민노총 개혁 칼빼든 尹 "노조회계도 공시하라" ▶ 日, 긴축전환 부인… "금융완화 지속" ▶ 中, 입국자 격리-PCR 검사 폐지 ▶ 중국,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221226(월) 유니드 뉴스브리핑

최저 -9도, 최고 1도. 올해의 마지막 주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이해할 수 없다면 가질 수 없다. - 괴테 ​ #유니드뉴스브리핑 ​ [2022.12.26 모닝 브리프] ​ ▶ 정부 1.6% vs 노무라 -1.3%… 내년 성장률 암울 ▶ 종부·법인세 줄고 금투세 유예… 尹정부 첫 세제개편 ▶ 추경호 "부동산, 1월 투기지역 조정 2월 취득세 인하“ ▶ 주식양도세 가족합산 폐지 ▶ 노도강 풀릴까… 내달 규제지역 추가 해제 ▶ '무소불위 노조' 5년새 100만명 勢 불려 ▶ 은행 예금 금리 올리자… 166조 뭉칫돈 쏠려 ▶ 수입차 등록 300만대 넘었다… 35년만 ▶ 똘똘한 한채도 휘청… 블루칩 압구정 재건축 3억 ↓ ▶ 중국 유커 몰려온다… 항공편 週 65→100편 ▶ -69%… 테슬라 사들인 ..

221223(금) 유니드 뉴스브리핑

221223(금) #유니드뉴스브리핑 ​ ​ ★★12월 2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경 제》 ​ ☞ 동절기 전력수요 역대 최고치 찍을 듯…전력수급 '비상 대비태세'...동절기 수요 최고기록은 이번주 이미 2차례 경신..."예상수요 뛰어넘어…전력 예비력은 아직 안정적" ​ ☞ 콜라값 다 오른다... 코카콜라 이어 펩시콜라도 편의점가 인상...롯데칠성, 내달 1일 펩시콜라·제로 캔 355ml 가격 인상...1700원→1900원...코카콜라도 올라... 탄산음료 줄인상 ​ ☞ 가루쌀·밀·콩 생산 늘린다 식량자급률 5년내 44%→55%...농식품부 식량안보 강화안 ​ ☞ "분열공화국 된 한국 … 산업화·민주화세대 이젠 물러나야"...국가원로 15인의 '선진국 도약' 제언...대통령에게 과도한 권력 집중,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