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05(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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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초한파(正初寒波)가 몰려오는
'소한(小寒)'입니다.
건강하십시오.
돈은
음식은 가져다 주지만
식욕은 가져다 주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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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모닝 브리프]
<주요 뉴스>
▶ "오미크론 우세종화"… 확진 1,300명
▶ 방역패스 제동… 法 "자기결정권 침해"
- 학원·독서실·스터디카페 방역패스 '효력 정지'
▶ 횡령한 돈 겨우 5% 회수…'1,880억 먹튀' 빌미
▶ 30조~100조 또 추경… 나랏빚 1100조 넘긴다
▶ "코스피 4000 가자"… MSCI 지수 4修 도전
▶ 대선 앞두고 親노조 입법…노동이사제 국회소위 통과
▶ 윤석열-김종인 결국 결별…오늘 선대위 해산
- 尹선대위, 홍준표에 선대위원장 제안했다
▶ '5·5·5' 내건 이재명 "MB 747과 비교마라"
▶ 혼자 1,880억 횡령해 몰빵투자?…오스템 '3대 의혹'
▶ 카카오페이 "경영진 스톡옵션 매각 사과"
▶ 年 1억2,000만원… 현대백 VVIP 문턱
▶ 애플 시총 3조 배경엔 '혁신'…애플카 기대 고조
▶ "LGU+만 원하는 주파수"… 통신 3사 신경전
▶ 요기요 매각 앞두고 경쟁력 떨어뜨린 DH…공정위 시정명령
▶ "자회사 상장 안 한다"… 포스코, 정관 신설
<건강 뉴스>
▶ 안면홍조, 방치하면 '딸기코' 됩니다
▶ "9살 버릇, 30대때 암 된다"
<M&A>
▶ IMM PE, 한샘 인수 완료…1조4,500억 대금납입 마쳐
<ECM>
▶ WWG자산운용, 2년 만에 세명테크 추가 투자 나서
▶ 신영證, 아마존 물류센터 1200억 투자
▶ 코로나 버틴 저력…이마트·현대百 기대감 여전
▶ 탄소배출권ETF 석달새 최대 27% 뛰었다
▶ `먹튀 논란` 에디슨EV…거래소, 불공정거래 여부 살핀다
▶ 시들해진 공모주펀드, 역대급 IPO에 되살아날까
▶ 애플, 시총 3조달러 찍었다…美증시 '1월효과' 기대감
▶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유탄…동진쎄미켐 이틀새 10% 뚝
▶ 호실적에 전기차 수혜…KCC 주가 25% 급등
▶ 신한자산운용 통합법인 새 출발
★★1월 5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9시 이후 불 켜겠다“ 자영업자들 '방역수칙 강화' 반발···집단소송 움직임... 6일부터 점등시위 “희생만 강요”...“반쪽짜리 손실보상” 집단소송도
☞무분별한 국유재산 사용료 감면 혜택 막는다…일몰제 도입...국유재산특례제한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특례 운용에 원칙 적용…외부 기관 평가 의뢰
☞올해 살아남는 상권은?…“서울 성수·한남·신사·압구정동”...알스퀘어, 올해 상업용 부동산 전망...“색깔 있는 상권·도심 물류센터 뜬다”
☞"저출산·그린플레이션·코인 거품 붕괴…올해 세계경제 10대 트렌드"...모건스탠리투자관리 CIO, FT에 기고…인구감소부터 中둔화까지
☞금융정책 수장들 입모아 "가계부채 철저히 관리해야"...홍남기 부총리 "가계부채 증가율 4~5%대"...고승범 위원장 "가계부채 관리 일관되게 추진"
《금 융》
☞국세청, 올해 ‘부모 찬스’로 부동산 가진 연소자 집중조사...지난해 조사단 꾸려 828명에게 2000억원 이상 추징...올해 편법증여 조사 착수 상황 1분기 중 발표...고액 체납자가 숨긴 재산 추적·징수 강도 높여
☞DSR 규제·신용대출 한도 제한…대출 문턱 더 높아진다...달라지는 대출제도...금융권 가계대출 총 2억 넘으면...이달부터 DSR 40% 규제 적용...신용대출 산정 만기 7년→5년...연봉이내 한도 6월까지 유지
☞"비트코인 10만 달러 간다" 시장 예측 나와…반대 의견은?...메타버스 성장 등 근거로 비트코인 상승 분석...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 트위터에 '10만 달러' 예측...미 Fed 기준금리 인상은 악영향
☞코스피 최고 3600, 반도체·게임株 견인…가상화폐는 시들...11개 주요 증권사 증시 전망...최저 2610 최고 3600 예상...상고하저·상저하고 의견 팽팽...가상화폐는 지난해 대비 약세 나타낼것
☞인플레시대 역발상…기업들 과반이 “주식투자 확대”...삼성證 924개 법인 경영진 설문...55.6% “물가상승 장기화” 전망...외부위탁·미국 주식 선호도 높아
《기 업》
☞해진공, 한국형 컨테이너 운임지수 시범 도입···SCFI 넘을까...운임공표제 기반으로 지수 개발...한국~중·일·동남아 노선 운임도 공표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의혹들...은행은 몰랐나...회사 "직원 1인 단독 범행"…시장에서는 내부 공모 가능성 제기...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 작동 안 했나…거래은행 비판도...횡령자가 한 종목만 투자했을까...타종목 반대매매 우려도
☞기업 5곳 중 3곳 "지난해 경영 목표 달성 못해"...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 '작년 경영 실적' 조사...기업 451개사 중 57.2% '목표 달성 못해' 응답...이유로 '코로나 장기화로 매출 감소'(53.5%) 많아...올해 전망도 부정적 "코로나 영향 벗어나기 어려워"
☞에디슨 "키스톤PE 없이도 자금 충분"...인수 앞두고 갈라서나...키스톤PE "시장 우려 불식돼야 투자"...에디슨 "이미 다른 투자자 확보 완료…...10일까지 쌍용차 인수 계약금 납입할 것"
☞과기부, 내달 5G 주파수 추가 할당 경매…SKT·KT 반발...정부, LG유플러스가 요구한 5G 주파수 할당 경매 결정...이달 계획 확정...내달 계획 공고·신청접수·경매...SKT·KT "LG유플러스에 특혜…추가 조건 부과해야"
《부 동 산》
☞'거거익선' 대형평형 아파트 인기 이어진다...대형 타입 1순위 평균 경쟁률, 중소형의 2.83배...코로나19 이후 넓은 주거공간 찾는 수요 늘어
☞'거래절벽'에 작년 11월 전국 주택 매매 1년 전보다 43% 급감...국토부 '11월 주택통계' 보니...1년 전보다 수도권 35.9%·지방46.1% 감소...전월세는 11% 증가
☞집들이 시작한 평촌자이아이파크, 추가분양 이유는?...학교용지 1.4만㎡→0.5만㎡ 축소...남은 땅에 1개동 100가구 추가 건립...9억원대로 전량 일반공급...분양권 호가 12.5억...평촌어바인퍼스트도 5개동 추가 건립
☞노형욱 "집값 추세적 하락 불가피…공급 적은 물량 아냐"..."부동산 시장 안정세" vs "상승폭 둔화" 의견 엇갈려...송언석 의원 "정부 믿지 못한다는 얘기 나와"
☞서울만 새아파트 부족하다..."경기·인천·지방광역시는 과잉공급"...올해 서울 입주 물량 적정 수요 40% 수준...1000가구 이상 대단지 4곳 뿐...인천 입주 물량 적정 수준 2배 이상…대구 등 지방 광역시도 입주 물량 많아
《사 회 유 통》
☞의사도 부작용에 접종 꺼리는데…"백신패스 집착 말라" 청원도...천은미 이대목동병원 교수 알고보니 1차 접종..."백신 패스를 적용하는 곳에 형평성 필요하다"..."백신패스로 국민 차별말라" 靑 국민청원도
☞‘박원순 성추행 방조·묵인’ 市 관계자들 무혐의...檢, 서울시 부시장 등 7명 불기소...조민 입시비리 관련 회유 의혹...유시민·김두관도 불기소 처분
☞위중증 973명, 보름만에 1000명 아래…확진자 사흘째 3천명대...신규 확진자 3024명…지역발생 2889명·해외 유입 135명...사망자 51명 추가…123일만에 치명률 0.9%
☞공수처 ‘통신 사찰’ 법적 책임 물릴 수 있을까… 위법수사 지시했다면 ‘직권남용’...수원지검 안양지청·경기남부청, 김진욱 공수처장 수사...”수사 대상 아닌 기자 상대 통신자료 조회는 위법한 수사”
☞서울서 7월부터 창문없는 고시원 못짓는다...방 크기를 7㎡이상으로…현재 고시원 전체 53%...소급 적용 안돼, 노후 고시원 지원 사업 등 보완
《국 제》
☞中헝다, '엎친 데 덮친 격'…아파트 39개동 건설 도중 철거해야...세계 최대 인공섬 '하이화다오'에 짓던 아파트 43만㎡ 철거...39개동 아파트 철거 시 77억위안(약 1조4400억원) 손실
☞뉴욕주 검찰, 트럼프 장녀 이방카에도 소환장 보내...트럼프 가족기업의 금융사기 의혹 관련...장남 도널드 주니어에게도 출석 요구...두 사람 모두 트럼프처럼 불응 의사 밝혀...검찰 “지연전술 써도 우리 못 막을 것”
☞프랑스 의원들, “백신접종 증명서 법 통과하면 살해” 협박 받아...집권여당 등 52명 의원 협박 받아...하원, ‘백신접종 증명서’ 법안 논의 착수...코로나 음성자는 공공장소 접근 제한 법안
☞영국 '글램 록' 대부 데이비드 보위 음악 저작권 3000억에 팔려...앞날 불투명한데 왜 베팅하는 걸까...코로나19로 집에서 옛 유행곡 많이 듣는 소비자 심리 파악한 기업의 전략
☞'한국 GDP 2배'로 뛴 애플 시총…"아직도 저평가" 더 오른다고?...애플 1조달러 넘은 지 3년여 만에 3배, 모건스탠리 "AR 사업 등 반영 안돼"…'판매 신기록' 테슬라, 첫날 13.5% ↑...하루에 '스타벅스'보다 많이 커진 '테슬라'
D-63
1월 5일(수) 조간신문 요지
《조간 동향 분석》
◎ 주요보도
▲이재명 후보, 4일 신년 기자회견서 “설 전에 25~30조 추경 목표” 코로나19 피해보상 위한 추경 언급. 전 국민 재난지원금 필요성 강조도 ▲국민의힘 선대위 재편 갈등 확산. 김종인 위원장 퇴진 가능성 ▲국민의힘 당내서 이준석 대표 사퇴론 나와. 이 대표 “입장변화 없다” 사퇴불가 입장 ▲안철수 후보 “이재명 후보 이길 후보는 나” 연일 단일화 선긋기. “野 내홍에 安 급부상” 분석
◎ 그 외
▲여야,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 위한 법률 개정안 의결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 지난달 복당 논란 ▲법원, 학원·독서실 방역패스 효력 정지 결정
1. 정치
● [전 신문]이재명 후보, 4일 신년 기자회견서 “설 전에 25~30조” 코로나19 피해보상 위한 추경 언급…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필요성 강조도
☞ 이 후보, “G5·소득 5만弗 시대 열 것” 신년 첫 회견서 성장·민생 강조…[서울]박정희 띄우고 민주 줄이고. 중도 넘어 보수에 손 내밀어 / [세계]지지율 우위 굳히기 나선 李. 野 내홍 속 보수 의제 선점 포석
● [동아/중앙]이재명 후보-이낙연 전 대표, 5일 비전위 광주지역 회의 참석 등 호남 동행 예정…정세균 전 총리, 4일 李 후원회 출범식서 “노무현 희망저금통처럼 후원을” 지원 사격 나서. “野 내홍과 달리 원팀 강조” 평가
● [매경/한겨레/서울/동아]이재명 후보, “탈모약 건보 적용 검토” 긍정 반응에 온라인 커뮤니티서 화제…“심는다, 이재명” 지지 문구 퍼지기도
● [한겨레/동아/서울/세계/국민/조선/경향/한국]민주당, 野 내홍에 집안 단속 나서…이해찬 전 대표 “경거망동 말아야” 강조
● [중앙]민주당, 안철수-윤석열 野 단일화 대비해 김동연 후보와 물밑 접촉설…與 종로 재보선·서울시장 후보 전망도
● [전 신문]국민의힘 선대위 재편 갈등 확산…윤석열 후보, 김종인 위원장 해촉 등 선대위 해체 전망 나와
☞ [한겨레]尹 홀로서기 초강수. 내홍악화·지지율 하락 자충수 되나 / [매경]野 선대위 최대과제는 尹 리더십 / [한국]정권심판·형님 리더십·내부충성. 尹 강점이 독 돼
● [전 신문]국민의힘 당내서 이준석 대표 사퇴론 분출…중진들 “궤적 비상식적” 비판. 초·재선도 “해당행위 자제” 의총 요구…이준석 대표 “입장변화 없다” 사퇴불가
☞ [한국]당대표가 위기 본질 아닌데도 野 퇴로 못 찾는 형국
● [서울/한겨레]박덕흠 국민의힘 의원 지난달 말 복당 논란…피감기관 특혜수주 의혹 해소 안 됐는데도 슬그머니 복당해
● [머투/동아/한겨레/세계]안철수 후보, “이재명 후보 이길 후보는 나” 연일 단일화 선긋기…“野 내홍에 安 급부상” 대선 최대 변수 분석 잇따라
● [매경/동아/국민/한경/서경/한국/서울/경향/조선/세계]여야, 노동이사제·타임오프제 도입 위한 개정안 국회 첫 문턱 넘겨…[서경]李·尹 ‘票 셈법’에 멍드는 기업. “민간 확대 땐 이사회 기능 왜곡” 비판
《7개 언론사 주요 사설》
[전국민 재난지원금]
▲(국민) 선거 겨냥한 선심성 전 국민 재난지원금 안 된다
▲(서울) 소상공인 추경 필요하나 전 국민 지원금은 선거용
▲(세계) 전국민 재난지원금 또 꺼낸 李, ‘매표’ 포퓰리즘 지나치다
▲(한국) 전 국민지원금 다시 꺼낸 李...손실 보상 추경이어야
▲(조선) ‘대선 前 50만원씩’ 또 꺼낸 李, 돈 살포로 선거 이겨 어떤 나라 만들 건가
[국민의힘 선대위 내홍]
▲(국민) 국민의힘, 아직 정신 못 차리고 서로 삿대질하다니
▲(동아) 김종인 “尹 연기만 잘하면 승리” 국민이 바보로 보이나
▲(서울) “연기만 하라”는 김종인, 후보와 국민 모독이다
▲(한국) 수습 늦어지는 국민의힘, 尹 리더십 불신 커진다
▲(조선) 지금 화낼 사람은 尹 후보가 아니라 국민이다
[기타]
▲(동아) 유동규와 ‘수상한 통화’ 정진상-김용, 뭘 믿고 되레 큰소린가
▲(한겨레) 중대재해법 시행 앞두고 잇단 ‘일터의 죽음’ 참담하다
▲(경향) 안전장비 없이 홀로 작업하다 감전사한 한전 하청 직원
-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
오늘의 운세, 1월 5일
[음력 12월 3일] 일진: 무오(戊午)
〈쥐띠〉
96, 84년생 눈으로만 사람을 보려고 하지 말고 마음으로 보려고 하라. 72년생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더라도 가만히 있어라. 60년생 당장은 쓰더라도 한 번만 눈을 꼭 감고 약을 먹어야 한다. 그래야 병이 낫는다. 48, 36년생 힘들고 어려워도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결론을 내려라.
운세지수 33%. 금전 35 건강 35 애정 35
〈소띠〉
97, 85년생 자꾸 참견하는 사람 때문에 짜증 지수가 올라갈 수 있다. 73년생 상대의 의견이 내 의견과 달라도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61, 49년생 방심하지 마라. 허망하게 먼 산 바라보는 격이 되지 않으려면 주위를 잘 살펴보면서 가야 한다. 37년생 가족 때문에 힘든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37%.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범띠〉
98, 86년생 평생을 살 수 있는 배우자와의 첫 만남이 시작되는 날이다. 74년생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았던 상태에서 벗어날 기회가 다가온다. 62년생 조금 손해 본다고 생각해야 더 좋은 결과가 따른다. 50, 38년생 가까운 곳으로 가벼운 산행을 하는 것이 좋겠다. 심신이 맑아질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토끼띠〉
99, 87년생 마음에도 없는 말로 상처를 주지 않으려면 말수를 줄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75년생 문제가 있는 것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더 큰 문제가 된다. 63년생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연락 없는 사람 때문에 답답하겠다. 51, 39년생 강요할 생각은 없었는데 생각이 점점 바뀌게 된다.
운세지수 41%.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용띠〉
00, 88년생 애인이 없는 사람은 소개받거나 우연히 만날 기회가 온다. 76, 64년생 이런저런 할 일이 유난히 많아서 하루가 너무나 바쁘게 지나간다. 52년생 함께 웃을 수 있고 같이 있으면 기분 좋은 지인과 자리를 가지게 된다. 40년생 자식의 방문으로 집안에 온기가 돌 것이다.
운세지수 68%. 금전 65 건강 70 애정 65
〈뱀띠〉
01, 89년생 꽁꽁 언 추위도 녹여줄 정도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77년생 기대해도 좋을만한 큰 행운이 찾아오겠다. 65. 53년생 자신의 원하는 방향대로 잘 풀려나간다. 기분 좋아지고 유쾌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41년생 이런 게 사람 사는 재미라고 할 수 있는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81%. 금전 85 건강 80 애정 80
〈말띠〉
02, 90년생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도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평소와 다른 내가 될 수 있다. 78, 66년생 급해도 지킬 것은 지켜야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는다. 54년생 사치라는 생각이 드는 일을 오늘은 편안하게 해보는 것도 좋겠다. 42년생 지금은 내가 판단하고 결정하는 수밖에 없다.
운세지수 48%. 금전 45 건강 50 애정 45
〈양띠〉
91년생 믿어지지 않아서 얼굴을 꼬집어 볼 만큼 획기적인 일이 생긴다. 79, 67년생 하늘색 계열의 옷을 착용하라. 상승하는 에너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55년생 뜻밖의 장소에서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된다. 43년생 잔칫날도 아닌데 잔칫집 같은 분위기가 될 것이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원숭이띠〉
92년생 적극적으로 마음을 전달해야 사랑을 얻는다. 80년생 금이야 옥이야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을 섭섭하게 할 수 있으니 부모님 생각을 먼저 해야 한다. 68, 56년생 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먼저 주변 환경부터 조성하라. 44년생 어디든지 나서지 말고 가만히 있어야 한다.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5 애정 50
〈닭띠〉
93년생 갈등이 있겠다. 제대로 알지 못하면 원하지 않는 것만 주게 된다. 81, 69년생 화가 나도 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으니 말조심해야 한다. 57년생 자식의 일이니 외면하려고 해도 보이니 어쩔 수가 없겠다. 45, 33년생 아무리 잘못해도 너무 몰아세우면 안 된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35 애정 40
〈개띠〉
94, 82년생 갑자가 상대가 이성으로 보이고 평소와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70년생 누군가가 척척 알아서 도와주는 것처럼 일이 매끄럽게 진행되어 간다. 58년생 기대하지도 말고 순수한 마음으로 도와주어라. 반드시 보답을 받게 될 것이다. 46, 34년생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겠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5 애정 90
〈돼지띠〉
95년생 기다리던 데이트 신청을 받게 된다. 83년생 만족한 하루다. 자기 발전을 위한 시간을 가진다. 71, 59년생 무조건 다 내려놓고 쉬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집안일은 신경 쓰지 마라. 47, 35년생 이런저런 얘기를 들어주는 것이라도 해주는 것이 큰 힘이 되어준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65 애정 75
ㅡ지윤철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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