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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7(목) 뉴스브리핑

열심히살자! 2022. 1. 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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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7(목) 0시 기준
- 총  14,518명(국내  14,301명, 해외 217명)
 
- 누적 확진자  777,494명   
* 사망 6,654명(△34), 위중증 350명

# 1월 27일 #

2022년 1월 27일(목)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

ㅇ 총 확진자 : 777,497명(+14,518)

   * 전주동일(6,603) 대비 +7,915명

※ 재원 중 위중증 환자, 사망자 수는 질병청 내부사정으로 늦게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D-41
1월 27일(목) 조간신문 요지


《조간 동향 분석》

◎ 주요보도
▲이재명 후보, “네거티브 중단” 선언… ‘정치개혁’ 쇄신론 연이어 ▲윤석열 후보, 당협위원장 필승대회 참석… ‘내부 결속’ 나서

◎ 그 외
▲법원 양자토론 금지 가처분 인용… 다자토론 길 열리나 ▲메아리 없는 與  ‘86세대 용퇴론’ ▲윤석열 후보 장모 2심 판사, 윤석열 후보와 인연… 재판 공정성 논란 ▲성남FC 수사 무마 의혹… 당시 수사 차장검사 사의, 김오수 경위파악 지시

1. 정치
● [경향/국민/동아/서울/세계/조선/중앙/한겨레/한국/매경/머투/한경]이재명 후보, “네거티브 중단, 3040 장관 젊은 내각 구성”… 정치개혁 아젠다 발표, ‘작심 90분’ 비판도
☞ [중앙]이재명 “네거티브 중단” 2시간 뒤 “리더가 술이나 마시고”… 야당 “이게 네거티브”

● [경향/국민/동아/서울/조선/한국/매경]민주당 ‘86 용퇴론’ 응답 없는 86그룹, 내부 갈등 비화 여부 주목
☞ [경향]민주당 ‘86 용퇴론’, 판 키울까 갈등 키울까
☞ [조선]김종민 “제도를 용퇴” 김우영 “이런게 요설”

● [경향/동아/서울/세계/조선/한국]윤석열 후보, 당협위원장 필승대회 참석… 최재형 합류·유승민계 유의동 정책위의장 임명으로 내부 결속 다지기

● [한겨레]윤석열 후보 장모 2심 판사, 윤석열 후보 동문·동기·동료 경력… 재판 과정 공정성 논란

● [경향/국민/동아/서울/세계/조선/중앙/한겨레/한국/매경/서경한경]양자토론 방송금지 가처분 인용… 이르면 31일 다자토론

● [경향/국민/동아/서울/세계/조선/중앙/한겨레/한국/매경/머투/한경] ‘성남FC 수사 무마’ 의혹… 김오수 검찰총장 경위 파악 지시
☞ [조선]이재명 아들 군병원 특혜·성남FC 의혹… 몰아치는 윤캠프

《언론사 주요 사설》

[대선 관련]
▲(서울) 李 “네거티브 중단” 선언, 尹도 화답하길
▲(서울) 교육부 감사로 확인된 김건희 ‘가짜이력’
▲(한국) 민주당 정치개혁, 비판만 말고 국민의힘도 동참하길

[양자토론 가처분 관련]
▲(경향) ‘다자’로 길 잡힌 TV토론, 국민 알권리 빨리 충족시켜야
▲(동아) 법원 李·尹만의 토론 제동… 다양한 양자·다자 토론 계기로
▲(세계) ‘이재명·윤석열만의 TV토론 불가’ 법원 결정 당연하다
▲(중앙) ‘법원 가처분 정국’ 자초한 무능한 정치권
▲(서경) 이젠 포퓰리즘 접고 다자토론서 미래 어젠다 경쟁해야

[중대재해처벌법]
▲(한겨레) 중대재해법 오늘 시행, ‘일터의 죽음’ 막는 출발점 돼야
▲(한국) 중대재해법 시행… ‘산재공화국’ 오명 벗을 전기로
▲(매경) 중대재해법 오늘 시행, 산업계가 이렇게 공포에 떤 적 있나
▲(한경) ‘기소 쓰나미’ 예고된 중대재해법, 문제 닥쳐야 고칠 텐가

[성남FC 수사 무사 의혹]
▲(경향) 검찰총장이 조사 지시한 ‘성남FC 의혹’ 수사 검사의 사의
▲(조선) 李 관련 수사 넉 달 뭉갠 親정권 지청장, 尹 관련이면 어땠겠나
▲(중앙) “박은정 지청장이 성남FC 수사 막았다” 진상 밝혀야
▲(한국) 성남FC 수사 차장검사 사의, 정치적 입김 있었나
▲(매경) 코드인사 법원·수사방해 검찰에 사표로 저항하는 판검사들

-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

@ 1월 27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만5천 명가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가 빠르게 늘자 정부가 일정을 앞당겨 오미크론 대응 체계를 모레부터 전국에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 오미크론 폭증세 속에 어제부터 전국 4개 지역에선 동네 병·의원 중심의 방역인 '오미크론 대응 체계'가 시작됐습니다. 고위험군만 선별진료소 PCR 검사을 받도록 하는 등 검사 체계에 변화가 생기는데, 설 연휴 이후인 다음 달 3일부터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 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두 대선 후보만 참여하는 TV토론이 법원 결정으로 무산됐습니다. 대신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까지 참여하는 4자 토론이 설 연휴 중이나 직후에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하고 정파를 초월한 '젊은 내각' 구성을 약속했습니다. 박스권에 갇힌 지지율 정체를 정치 쇄신으로 돌파하는 모습인데요, 동시에 주 4.5일제 등 잇단 정책 행보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 연일 코로나19 최다 확진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독일에서 백신 접종 의무화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독일 정부는 3월 안에 법안을 통과시켜 시행하겠다는 계획인데, 이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현행 제로금리 동결 결정을 내리면서 3월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 여지가 꽤 있다고 밝혔습니다.

●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미국이 러시아의 안보 보장 요구에 대한 서면 답변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이제 공이 러시아에 넘어갔다며 외교적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 자녀 입시비리 등의 혐의로 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이 오늘 나옵니다. 유죄의 핵심 증거로 쓰인 이른바 '동양대 PC'의 증거 능력이 대법원에서도 인정되느냐가 관건입니다.

● 코로나 사태로 여객항공편이 막히다보니 사람이 직접 마약을 들여오다 적발된 건수는 항공이 73% 급감하고 해상 밀수도 3건에 그쳤습니다. 반면, 우편,특송 등을 통한 밀수는 건수는 3배 가까이, 수량은 약 14배나 급증했습니다. 화물 밀수는 현행범 체포가 불가능하다 보니, 마약 거래를 추적하기는 더 어려워졌습니다.

● 암보험 가입자들에게 입원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은 삼성생명이 보험업법 위반으로 과징금 1억5,500만원을 부과받고 1년간 신사업에 진출할 수 없게 됐습니다.

● 코스닥 시가총액 2위로 2차전지 소재 기업인 에코프로비엠의 일부 임직원들이 주식 내부자 거래 혐의로 금융당국과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2020년 2월 에코프로비엠이 SK이노베이션과 맺은 2조 7천억여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공시하기 전에 핵심 임원들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주식 거래를 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웅담채취를 위해 멸종위기종인 곰의 사육이 그동안 허용됐었는데, 오는 2026년부터는 전면 금지됩니다. 현재 사육 중인 곰 3백여 마리는 두 곳의 시설로 옮겨 보호할 계획입니다.

● 머리를 감기만 해도 염색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모다모다의 '프로체인지 블랙샴푸'가 끝내 시장 퇴출 기로에 섰다고 합니다. 식약처의 이번 결정은 THB의 유전독성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모아진 점이 크게 작용했다고 합니다.

●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빈 양주 병이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발렌타인 17년산 빈 병은 4천 원, 스카치블루는 2만 원, 로얄살루트 38년산은 6만 원에 거래되는 식이라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집 꾸미기가 인기를 끌면서 이색적인 실내 장식을 찾는 사람들이 독특한 디자인에 소재도 다양한 빈 양주병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 오늘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됩니다.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에서 노동자가 작업 중 숨지거나 다치면 사업주나 경영책임자가 처벌을 받게 됩니다. 현장소장 뿐만 아니라 하청업체 대표, 도급을 준 시공사 대표에게까지 책임을 묻게 됩니다.

●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귀성객 이동 자제를 위해 정부가 이번 설 연휴에는 고속도로 통행료를 정상적으로 부과한다고 합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모든 음식은 포장 판매만 가능하며 실내 취식이 금지되고 야외 테이블 가림막 설치와 좌석 간 거리 두기 조치도 시행됩니다.

● 자가 격리 등으로 가족을 돌봐줄 사람이 없다면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긴급돌봄 서비스'는 기존에 이용하던 돌봄 서비스가 중단되거나, 가족이나 종사자가 코로나19로 자가 격리돼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취약 계층을 돌보지 못하게 됐을 때, 사회서비스원이 요양보호사 등 돌봄 인력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 편의점에서는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 이른바 '원 플러스 원' 행사를 자주 하는데요. 당장 필요하지 않은 증정품을 쿠폰으로 보관해뒀다가 필요할 때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점원에게 보관을 요청하면 앱에 쿠폰이 저장되고 나중에 바코드로 교환하는 방식이라 사용법도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 한국 영화 네 편이 세계 3대 단편영화제 중 하나인 프랑스 끌레르몽 페랑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습니다. 이탁 감독의 '불모지'와 김철휘 감독의 '히든 로드' 정승희 감독의 애니메이션 '보이지 않는 눈'이 포함됐고 김보영 감독의 애니메이션 '버킷'은 실험영화 경쟁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01월 2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차 보험료 부담 줄어들까...금감원 인하 압박에 보험사 고심...금감원·보험사 인하방식 고민...당국 "보험료 2% 인하해야" 실제 고객혜택은 1만원 수준 업계 "마일리지 혜택 늘릴것"...작년 손해율 크게 떨어지며 車 보험료 인하 압박 커져

☞"대비책은 안전헬멧 착용뿐…中企는 한국서 사업말라는 건가"...중대재해법 시행 첫날 창원 등 제조현장 멈췄다...정부, 다그치기식 법시행에 "의무사항 이행 어렵다" 中企 경영인 절반넘게 난색..."해외로 공장 옮기거나 바지사장 늘어날것" 우려도...고의·중과실 없는 중대재해 면책규정 등 입법보완 필요

☞"감에 맡기던 농작물 선택, 이젠 빅데이터로"...플랫폼 팜모닝 가입자 50만 작물선택·농장설계는 물론 유통까지 패키지 서비스 농업계 최대인 2100억원 유치 금융서비스·해외진출 노려

《금 융》

☞공포에 베팅하는 VIX 상품... 일주일새 수익률 30% 넘어...미국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지수(VIX)'를 추종하는 상품 수익률이 1주일 새 30% 넘게 뛰었다. 다우지수 등락폭이 하루에만 1000p를 넘는 등 미국 증시가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극심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피니티엔티, 100% 자회사 디모아 흡수합병 "사업 시너지 극대화"...인피니티엔티가 소프트웨어 유통 사업 시너지를 위해 100% 자회사인 다모아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대0으로, 합병기일은 3월 31일이다. 합병법인인 인피니티엔티가 존속하고, 피합병법인인 디모아는 소멸(해산)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 3년만에 흑자…OLED 뚝심 통했다...주요 상장사 작년 실적...대형 OLED 수익성 개선에 영업이익 2조2천억원 달성...2차전지 배터리 소재 호조에 포스코케미칼, 영업이익 2배

☞주식 내부자거래 의심에 에코프로비엠 19% 급락...한때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올랐던 2차전지 양극재 생산 업체 에코프로비엠 주가가 급락했다. 에코프로비엠의 모회사인 에코프로, 에코프로의 환경사업부문 인적 분할로 설립된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주가도 이날 거의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기 업》

☞"부장님 상여금 최소 6천만원"…SK하이닉스, 인센 1000% 또 지급한다...SK하이닉스가 모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성과급을 추가 지급한다. 지난달 말 제공된 기준급의 300%와는 별개다...SK하이닉스에 따르면 회사는 약 3만명의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본급 기준 1000%의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연봉의 50% 수준이다.

☞LG엔솔, GM 손잡고 美선점…바이든 "제조업 귀환 신호탄"...미시간에 세 번째 합작공장...신규 공장에 최첨단 기술 이식 고효율·고품질 배터리 양산 권영수 "전기차 수백만대 탄생시키는 관문 역할할것"...27일 유가증권시장 입성 시가총액 2위 오를지 주목

☞현대차 '미래차 시험기지'로 싱가포르 낙점...연말 글로벌혁신센터 완공...현지서 미래 교통수요 분석 인구·교통량 데이터 활용 전기차·자율차 도로 실증도...스마트시티 구축에 힘 보태

☞밀키트 1위 프레시지, 테이스티나인 품어...1000억원 규모 인수·합병 계약 2위 업체와 M&A 절대강자로...참신한 기획력·대량생산 결합 유통단계 줄이고 맞춤제품 개발 연내 30개 국가로 수출 확대

《부 동 산》

☞코로나 시국에 재택근무 늘어나도 오피스 투자수익률 '8.34%'...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상업용부동산의 공실이 늘고 임대료도 하락했지만 수익률은 연 6~8%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효창공원앞·대림역…역세권에 1만 가구...도심복합사업 8차 후보지 수락산역 등 서울·수원 11곳...개발 부진하던 원효로 일대 서울 핵심주거지 거듭날 듯

☞오세훈표 '상생주택'…상봉 이마트 용지에 첫 공급...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상생주택'이 처음으로 공급된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건축위원회를 열고 상생주택을 일부 포함한 '상봉 9-Ⅰ 존치관리구역 주상복합 신축공사'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

☞올해 역대급 토지보상금 32조원 풀린다…가까스로 잡은 시장 안정세 흔들까...올해 전국에서 32조원의 토지보상금이 풀릴 것으로 예상돼 시중 과잉 유동성 발생에 따른 부동산 시장에 자극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사 회 유 통》

☞거리승객 태워도…수수료 챙기는 카카오T...택시 호출 독점하는 카카오T 별점 낮으면 배정에도 불이익 주기적으로 유니폼 강매까지 기사들 "울며 겨자먹기 영업"...카카오 "택시서비스 개선 차원"

☞115억 횡령 구청 공무원 "77억 주식투자해 다 날려"...공금 115억원을 횡령한 서울 강동구청 7급 공무원 김 모씨가 횡령액 일부를 구청 업무용 계좌로 빼돌려 주식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부도 코인시대…위메이드, 고대에 10억...가상화폐로 발전기금 전달 블록체인 연구에 활용할듯...투명한 기부내역 관리 강점 병원·자선단체도 적극 권장

《국  제》

☞러, 고강도 군사압박에…바이든 "우크라 침공땐 푸틴 직접제재"...러시아, 우크라 인접 부대서 대규모 실탄 동원 훈련 개시...비상대기 미군 8만5천명 일부 곧 유럽기지로 이동 가능성...유럽에 러시아 가스 중단 대비 중동 등서 천연가스 조달 검토

☞美상무부 "반도체 재고 5일치 미만 불과"...미국 상무부가 전 세계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망 불안으로 미국 자동차와 의료기기 업체의 반도체 재고량이 5일치 미만으로 급감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전 세계 반도체 공장에 코로나19 재확산, 화재, 겨울 폭풍 같은 돌발 변수가 발생하면 미국 공장들이 언제든 폐쇄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반도체 부족 사태는 6개월 내에 해결되기 힘들 것이라고 했다.

☞인니 전력공사 "2월 발전용 석탄 수급 안정…위기 반복 없을 것"...인도네시아의 2월 발전용 석탄 수급이 안정세를 되찾았으며 향후에는 석탄 파동이 되풀이되지 않을 것이라고 인도네시아 전력공사(PLN) 측이 밝혔다.

☞확산세 꺾인 美, 중환자 비율도 델타보다 낮아...코로나19 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 중증화율이 델타 등 다른 변이에 비해 경미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오미크론 유행 기간에 중환자실(ICU)에 입원한 환자 비율이 지난해 겨울과 델타 유행 시기보다 각각 29%, 26% 낮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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