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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2(금) 뉴스브리핑

열심히살자! 2022. 4. 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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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2(금) 뉴스브리핑

 

■ 코로나19 발생 현황(4.22(금) 0시 기준)

 

 - 신규 확진자 81,058명

   (국내 81,043명 해외 15명)

 

 - 총확진자 : 16,755,055명

* 사망  21,873명(△206), 위중증 833명(▽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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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2(금)  주  요  뉴  스 📰

 

 

✔문 대통령, '1세대 인권변호사' 姑 한승헌 前 감사원장 빈소 조문. 문, "저를 많이 아껴 주셨는데 너무나 애통하다" 유족들 위로. "사회적으로 큰 어른이셨고 후배 변호사들과 법조인들에게 아주 큰 귀감이 되셨던 분. 삼가 영원한 평화와 안식을 빈다"

 

✔'검수완박' 박병석 국회의장 중재 여부 주목. 민주당, 안건조정위 잠정 보류. '숨고르기' 일각, "4월 넘길 수도 있다" 박홍근 원내대표, "수사권 분리 원칙은 확고" 민주당, 오늘 의원총회 열고 막판 내부조율. 여야 원내대표, 21일 박병석 국회의장과 심야 의견 교환. 국회 관계자, "박 의장은 여야가 합의만 한다면 해당 안건의 본회의 상정을 검토할 수 있는 상황이다"

 

✔대출금리 인하요구권. 소득증가 등으로 신용 상황이 좋아지면 은행에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 제도 도입 3년차, 갈수록 요구 수용률 낮아져.. 첫해 90%대에서 지난해엔 25%만 수용. 은행별로는 농협만 90%대, 신한 33.3%, 국민 38.8%, 하나 58.5%, 우리 63.0% 등.

 

✔5대 그룹 유일 공채. '삼성고시' 올해도 온라인 진행. 삼성의 신입사원 공채 필기시험 직무적성검사(GSAT), 다음 달 14~15일 양일간 진행. 7월 합격자 발표. 삼성, 3년간 4만명 채용 계획.

 

✔환자 탓? 병원 잘못? 인권위, 환자 개인정보 다 들리는 다닥다닥 붙은 진료 공간은 인권 침해. 명의 찾아 몰려드는 환자 지체할 수 없어 그랬다지만 모 대학병원 산부인과 교수, 환자 인권침해 판결. 진정인이 진찰 받던 당일 환자는 총 172명이었으며, 진료시간은 약 6시간 30분으로 환자당 평균 진료시간은 2분 정도에 불과.

 

✔CU, 몽골 편의점. 진출 4년 만에 200호점 달성. 몽골 전체 편의점 70%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 1위. 점포당 하루 이용객 수도 한국의 3배인 1000명.

 

✔'생분해 플라스틱' 도 '그린워싱?' 친환경성이 없거나 적은데도 친환경으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것. 생분해 플라스틱으로 알려진 PLA 플라스틱은 60도 온도에서 6개월 이상 땅속에 묻었을 때 분해되는데 현재 국내에선 이 같은 매립 방식을 사용하는 곳 없어.. 환경부 올해 생분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제품에 '친환경 인증' 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조치.

 

✔위기의 프로야구? 지난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키움-NC전 관중 774명. 역대 최소관중(649명, 2012년 9월 14일, 광주, KIA-롯데전)에 이어 두 번째. 10구단 체제 이후 선수 수급과 기량 유지 등 고민할 때. 영국 프리미어리그는 30개 구단에서 20개 구단으로 제살깍기를 한 뒤 지금의 영광을 되찾아..

 

✔실외 마스크 해제는 언제?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에선 이미 실외 노 마스크. 프랑스, 싱가포르, 뉴질랜드도 올해 2~4월 해제. 독일·프랑스는 최근 실내 마스크도 해제. 단, 대중교통, 의료기관 등에선 착용 의무 유지.

 

☞지금도 2m 거리두기만 가능하면 실외에서는 마스크 안 써도 돼.. 지난해 4월 개정. 실외에서의 방역 권장 거리를 미국은 1.8m, WHO는 1m 권장.

 

✔도쿄디즈니랜드 세계 3위, 에버랜드 16위, 롯데월드 17위. 1위는 2096만명이 찾은 미국 플로리다주의 매직 킹덤 월트디즈니월드, 2위 역시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디즈니랜드파크(1866만명) <2019 세계 테마파크 방문객 순위>

 

✔이스라엘의 힘. 이스라엘 대학은 기술을 팔아 연 2.4조원을 번다. 경상도 정도의 면적에 인구 920만명의 소국이지만 국민 1400명당 스타트업 1개로 세계 1위. 기업가치 1조원이 넘는 유니콘 기업만 30개가 넘고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기업 수는 98개로 미국•중국에 이어 세계 3위. 눈에 띄는 글로벌 대기업 하나 없이 1인당 GDP 4만 3610달러가 가능한 이유.

 

✔문 대통령, "물가안정 중요" 한국은행 총재, "적극적 조언자 될 것"

 

✔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유지. "국가채무 높지만 재정부담 관리 가능"

 

✔군, SLBM 첫 발사 7개월 만에 '연속발사' 도 성공. 올해 전력화.

 

✔방대본, "실외마스크 해제하면 2m 내 마스크 벗어도 처벌 안한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 다음달 21일 정상회담 유력. 2박3일 한국 체류할 듯.

 

✔인수위, "전장연 요구 예산, 새 정부가 해법 찾을 것"

 

✔월소득 117만원 미만 청년에게 1년간 매달 월세 최대 20만원 지원.

 

✔오세훈 서울시장, 종묘·퇴계로 재개발 시동. 건물 높이고 녹지 확대.

 

✔서울버스노조, 임금 동결 반발 26일 총파업 결의.

 

✔네이버, "SM엔터테인먼트 인수 안한다" 카카오, "미확정"

 

✔인수위, "주택연금 가입기준 '공시가 9억원 → 12억원' 수령액 증액.

 

•인수위 규제완화 '속도조절' 속 강남·1기 신도시 아파트값 강세.

 

✔인수위 찾은 위안부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한일협의단과 함께 일본 가겠다"

 

✔정부, 일본 총리 야스쿠니 봉납에 "깊은 실망과 유감"

 

✔다음, 메일 수신·발신 지연 6시간 반 만에 정상화.

 

✔'상폐 막기' 에 합심한 쌍용차 노사, "개선기간 연장돼야 한다"

 

✔국가전략기술 R&D 민간 전권. 2026년 세계 최초 6G 시연 목표.

 

✔삼성전자 코스피 시총 비중 3년 만에 최소. 18%대로 줄어..

 

✔코로나에 비만 4년새 2배 증가. 영양소결핍 환자도 함께 급증.

 

✔100주년 맞은 어린이날. 거리두기 해제 속 경기지역 행사 '풍성'

 

✔현대차, 50대 '조기퇴직 후 삶' 돕는다. 경력전환 지원제 운영.

 

✔LG전자 자회사 ZKW, SUV 레인지로버에 스마트 디지털 조명 공급.

 

✔충북 누적 확진 50만명 넘었다. 도민 3명 중 1명 감염 경험.

 

✔설악산 수학여행도 기지개 켜나? 변화 더디지만 재개 준비 착수.

 

✔'수업 중 딴 공부' 정시 확대에 따로 노는 고3 교실.

 

✔삼표 양주 채석장, 붕괴사고 이후 82일 만에 작업 부분 재개.

 

✔이달 주요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금리 3.8~5.78%, 전달과 비슷.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구속 후 첫 조사. 입 열까? 주목.

 

✔수취인 불명 택배상자에 엽총실탄 250발. 경찰, 경위 파악 중.

 

✔5년간 160개 환경영향평가에서 조작 혐의. 업체 대표 등 4명 기소.

 

✔에버랜드 사파리에서 사자와 트램 부딪혀.. 출입문 파손.

 

✔딸 생일상 준비하다 집에 불나게 한 주부, 벌금형 집행유예.

 

✔갓난아기 음식 쓰레기통에 유기한 20대, 항소심도 12년 구형.

 

✔대법, "사적공간에서 합의된 동성 군인 성관계 처벌 불가"

 

✔"염불 시끄럽다" 항의한 주민 살해한 승려, 징역 20년 구형.

 

✔"금에 투자하면 고수익" 20억원 가로챈 금은방 주인 구속.

 

✔"사귈래요?" 데이팅앱에서 여성행세하며 12억원 챙긴 일당 적발.

 

✔러시아, 104년 만의 국가부도 눈 앞. "루블화로 지급은 디폴트"

 

•러시아,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점령" 푸틴, 최후항전 제철소 봉쇄 지시.

 

•러시아, 서방에 '핵시위' 히로시마 원폭 2000배. ICBM 시험 발사 성공.

 

✔영국 여왕 즉위 70주년 기념 바비인형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