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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7(금) 뉴스브리핑

열심히살자! 2022. 5. 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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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7(금) 뉴스브리핑

 

최저 16도, 최고 24도.

맑습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십시오.

 

기어를 중립에 놓으면

차는 기울어진 방향으로 간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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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7 모닝 브리프] 

 

<주요 뉴스> 

▶ 한은, 고물가에 연속 금리 인상... 기준금리 1.75%로 상향

- 성장률은 2.7%로 하향 전망

▶ 7월 한미금리 같거나 역전… 연말 2.5% 전망

▶ 물가 4.5% 전망… 13년 10개월만에 최고

▶ 주담대 7%, 마통 6%… 이자부담 20조 폭증

▶ '1000兆'… 재계, 역대급 투자

- SK 247조, LG 173조… 잇단 투자 보따리 

▶ 대법 "연령만 따진 임금피크제는 위법"

- 임금피크제 뒤집힌다

▶ "韓, 가장 빠른 인구 붕괴" 테슬라 머스크도 걱정

▶ 하이닉스도 휘청… 10만원 붕괴 위기

▶ 또 새 코인?… 권도형 '테라 2.0' 만지작

▶ 바이든이 엄지 '척'… 롯데호텔 한식 메뉴 호평

▶ 전국 어디서든… 27~28일 지방선거 사전투표

- 사전투표 3551개 투표소서 시작…어디서든 가능

▶ "박지현 나가라" vs "나도 탈당"…개딸들도 내분

▶ 김승희 복지·백경란 질병·오유경 식약 '방역 女봐라'

 

<M&A> 

▶ IPEF 국가 투자한 K사모펀드 '함박웃음' 

 

<ECM> 

▶ 삼성생명·교보생명 등 큰손, 유럽 기업 대출펀드에 뭉칫돈 

▶ 하나금투·SK證, 싱가포르 바이오社 투자 

▶ 당근마켓 같은 '비상장 유니콘 기업' 개인도 쉽게 투자한다 

▶ 브렛 힘버리 스태퍼드캐피털파트너스 회장 - "숲 만드는 탄소펀드, 새 대체투자처로 떠오를 것" 

▶ 약세장에 지친 서학개미… 단순 지수형 ETF 늘려 

▶ 韓銀 기준금리 인상에 보험주 강세

 

 

 

★★5월 2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인건비 줄이기용' 임금피크제 제동…대법, 가이드라인 제시...필요성·실질 삭감 폭·업무강도 저감 등…임금 청구 줄소송 이어질 듯

 

☞"韓 최저임금 및 인상 속도 OECD 국가 중 최상위"…G5 평균 4배...지난 5년 간 인상률 44.6%…G5 평균의 4배..."부작용 우려 올해는 무리한 인상 자제해야"

 

☞'최악 출산율' 지속시 30년 뒤 서울 인구 720만명…25% 줄어든다...2040년부터는 세종 빼고 모든 시도서 인구 마이너스 성장...한국 중위연령, 2050년 57.9세로 상승…전남·경북은 64세 넘어

 

☞재계, 1000조 '투자 보따리' 새 정부에 화답…28만명 고용...삼성·현대차 이어 SK 247조·LG 106조·포스코 53조 투자 합류...국내 투자 800조 이상 집중…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기여

 

☞은행 대출 금리, 연말까지 쭉 오른다…영끌·빚투족 '한숨'...한국은행, 14년9개월 만에 두 달 연속 기준금리 인상…연내 기준금리 2.5% 갈듯...은행권 고정형 주담대 7% 눈앞…대출자 이자 부담 연말 대비 100만원 늘어날 듯

 

《금 융》

 

☞금리 인상에도 증시 반등…"예상 수준"...예상된 인상분…주가에 선반영...향후 경기침체로 이어졌을 시 투심 위축...하반기 기준금리 인상 전망치에 주목

 

☞한은, 15년 만에 두달 연속 금리 인상 “물가상승 때문에”...기준금리 1.50%에서 1.75%로 상향 조정...“소비자물가는 당분간 5%대 기록할 것”

 

☞"이자 80만원 더 내야"…금리인상 9개월, 영끌·빚투족 '곡소리'...한은 기준금리 또 인상, 지난해 8월 이후 5번째...1인당 80만원, 가계 전체 이자부담 17조원↑...美빅스텝에 연말까지 최소 2차례 더 올릴 듯...연말 가계대출 추가 이자부담액 24조원 육박

 

☞한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4.5%…유가 등 영향에 대폭 상향...올해 소비자물가상승률 4.5%로 전망…유가상승 및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지난 2월 발표한 기존 전망치 3.1%보다 1.4%포인트나 높여...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가격상승, 中봉쇄 조치 등 감안

 

☞대폭락했던 테라, '테라 2.0'으로 부활…이르면 27일 가동...대폭락 사태로 논란 빚은 테라...권도형,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만든다...전문가들 "신뢰 회복 쉽지 않을 것"

 

《기 업》

 

☞삼성, 첫 로봇 제품 8월 공개…로봇 착용하고 걸으면 PT받은 운동효과...피트니스센터서 데뷔...‘의료→일반인 운동’ 성격 전환...피트니스 ‘게임 체인저’ 전략...다양한 연령 대상 수요 창출

 

☞정부, 신·변종감염병 mRNA 정부지원 9개 과제 선정...에스티팜·아이진 등 임상지원 과제 선정...큐라티스·쿼드메디슨 등 비임상과제 선정..."국제적 수준 부합 mRNA 개발 기반 구축 기대"

 

☞文정부서 눈치 보던 재계, 946조 투자로 '친기업' 尹에 통큰 '화답'...삼성·SK·현대차·LG·롯데·한화·두산, 韓 경제 활성화 앞장…新성장 동력 발굴 가속

 

☞이재용, 450조 투자 계획 묻자 "목숨 걸고 한다"...투자계획 발표 이후 첫 공개 언급...성장동력 발굴 위한 절박함으로 풀이...시스템반도체·6G·AI 등 청사진 제시...과거 "도전은 위기 속 빛나" 말하기도

 

☞삼성·SK·LG, 미래 먹거리 공통 분모 '배터리'…글로벌 투자 활발...배터리사, 국내 생산 설비 투자 더해 美 생산거점 확보

 

《부 동 산》

 

☞“당분간 지켜보자” 서울 아파트값 3주째 보합…용산·서초 강세는 계속...기준금리 인상 우려·매수심리 위축 등 영향...용산 등 고가·재건축 단지 위주 상승세 계속...경기권, 1기 신도시와 집값 급등 지역 양극화

 

☞전북·제주·강원 아파트값 상승세…서울은 보합권 유지...KB부동산, 주간아파트 동향 자료

 

☞그나마 팔리는 건 '저가' 아파트 뿐…수도권 거래 10채 중 8채는 '6억 원 이하'...시세 '6억 이하' 저가 아파트...재고 아파트 중 38.6%지만 최근 거래 비중은 75.7%...대출규제 속 저가 매수 쏠림

 

☞커지는 대출금리 부담…회복세인 부동산 거래 시장에 '찬물'...연말 2%대 기준금리 관측·7월 대출규제 강화에 위축 불가피...영끌·빚투로 수도권에 집 산 2030 세대 이자부담도 커질 듯

 

 

 

📮 5월 27일 금요일

● 어젯 밤 9시까지 전국적으로 1만 6천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만 6,895명으로 하루 전 동시간대보다 1,380명 줄었습니다. 일주일 전보다는 7,000여명 적고 목요일 동시간대 집계로는 지난 1월 27일 이후 17주 만에 가장 적은 수준입니다. 

● 6.1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늘(27일)부터 이틀동안 진행됩니다. 사전 투표는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진행되는데요, 이곳을 포함해 전국에 설치된 3천551곳의 투표소에서 주소지와 상관없이 어디서나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유권자들은 대부분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되는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곳은 1장 더 받습니다. 

● 어제 교육부, 보건복지부 장관에 박순애 교수, 김승희 전 의원이 지명됐습니다. 여성 장관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감안했다는 평가인데요. 그런데 김승희 전 의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치매 발언을 한 적이 있어 민주당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 세계적인 음악 그룹인 방탄소년단이 백악관의 초청을 받고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시아계 증오범죄를 퇴치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힘을 합칠 계획입니다. BTS와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백악관 만남은 미국 내 인종 혐오 범죄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인도·태평양 등에서 중국과의 경쟁에 초점을 맞춘 대중국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미국은 중국 주변에서 자국의 비전을 증진시키기 위해 '전략적 환경 조성'을 공언하고 나서면서 경쟁무대인 인도·태평양이 격랑에 휩싸일 전망입니다. 

● 미국 주도로 마련된 대북 추가 제재안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표결 끝에 채택이 무산됐습니다. 표결 결과 13개 이사국이 찬성했고 중국과 러시아 2개 이사국이 반대했습니다. 이번에 상정된 추가 제재안은 북한의 원유 수입량을 4백만 배럴에서 3백만 배럴로 줄이고 정제유 수입량도 50만 배럴에서 37만 5천 배럴로 줄이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북한 공작원에게 군 기밀을 넘긴 혐의로 구속된 현역 장교가 북한 수뇌부 제거를 위한 작전계획까지 유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대위는 북한 공작원으로부터 약 4천800만원어치의 비트코인을 받고 '육군 보안수칙' 등 기밀 5건을 유출했고, 이후 군의 핵심 전산망 해킹까지 시도하다 적발됐습니다. 

● 상습적으로 음주 운전이나 측정 거부를 반복하는 사람들, 이른바 '윤창호 법'으로 더 무겁게 처벌해 왔는데요. 하지만 이 법, 더이상 효력을 갖지 못하게 됐습니다. 헌법재판소가 가중 처벌은 지나치다며 지난해와 올해 두 번이나 위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 용산의 대통령 집무실 주위를 경비하는 경찰 소속 101경비단이 최근 실탄 6발을 분실해 9일 넘게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당 경찰은 업무에서 배제됐고, 실탄을 빼돌린 건 아니라고 진술했습니다. 앞서 2015년에도 당시 청와대 외곽을 경비하던 202경비단에서 실탄이 분실됐다 다음날 회수된 적이 있습니다. 

● 강원도 홍천에 있는 돼지농장에서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동시에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당국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강원 지역의 돼지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에 대해 48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내렸습니다.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5%에서 1.75%로 0.25%p 올렸습니다. 지난달에 인상한 효과가 아직 다 나타나지 않은 상태에서 한 달 만에 추가 인상까지 한 건, 물가 상황이 심상치 않아서입니다. 여름을 정점으로 물가가 서서히 잡힐 거란 기대가 사라지며, 한국은행은 4,5%를 넘나드는 고물가가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한국은행이 또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가계대출을 받은 사람들의 이자 부담은 더 높아질 수밖에 없게 됐습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조만간 7%대에 이를 거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어서 부동산 '영끌'에 나섰던 사람들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 합리적인 이유 없이 나이만을 이유로 직원의 임금을 깎는 임금피크제는 무효라고 대법원이 판단했습니다. 합법적인 임금피크제의 판단 기준도 처음으로 제시했습니다. 도입 목적이 정당했는지, 임금이 삭감된 만큼 업무량과 강도도 줄었는지, 그렇게 줄인 임금을 신규 고용 창출 같은 목적에 맞게 사용했는지 등을 따져 합리적인 선에서 임금이 조정됐다면 합법으로 보겠다는 취지입니다. 

● 국내 5대 기업이 앞으로 5년 동안 최소 26만 명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반도체와 바이오 등 핵심 사업 위주로 국내에서 8만 명을 새로 뽑을 예정이고요. SK와 LG그룹도 오는 2026년까지 각각 5만 명을 고용한다고 합니다. 현대차와 롯데그룹도 신사업이나 고용 수요가 높은 분야를 위주로 인력을 대규모로 채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 기름값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경유와 휘발유 가격 모두 리터당 2천 원을 넘었습니다. 휘발유는 우크라이나 사태 여파로 지난 3월에 2천 원을 넘은 뒤 잠깐 내렸다가 다시 2천 원을 돌파한 건데요. 이미 휘발윳값을 뛰어넘은 경윳값도 어제 리터당 2,003원을 기록했습니다. 두 유종이 나란히 2천 원을 돌파한 건 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 지난해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우리 한류 문화의 경제 효과는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팝 중심의 한류가 K-드라마로 확장된 2021년.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 한류로 인한 총수출액은 116억 9천6백만 달러, 우리 돈 14조 8천억 원 정도로 집계돼 전년보다 약 2천억 원 늘었습니다. 

●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 발표 내용인데요. 이대로라면 오는 2050년에는 세종 등 네 곳을 뺀 모든 시도의 인구가 줄어들 거라고 합니다. 특히 재작년 기준 962만 명인 서울 인구는 792만 명으로 170만 명이 감소합니다. 또, 고령화로 30년 뒤엔 10개 시도에서 국민 40% 정도가 65살 이상이 되고, 중위 연령도 지금보다 14살이 많은 57.9세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올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첼로 부문 결선에 4명의 한국인 첼리스트가 진출했습니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벨기에 왕실이 직접 후원하며, 세계 3대 클래식 음악 콩쿠르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최종 결선에 오른 최하영, 정우찬, 윤설, 문태국으로 수상자 발표는 다음달 4일이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첼로 부문에서 첫 한국인 수상자가 나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칸 국제영화제에는 경쟁부문만큼 화려하진 않아도 작품성 뛰어난 영화들만 상영하는 '비평가주간'이 있습니다. 올해는 여기서도 한국영화가 단연 돋보였다는데요. 한국 영화 '다음 소희'가 상영됐습니다. 비평가주간은 프랑스 비평가협회 소속 평론가들이 참신하고 작품성 있는 영화 10여 편을 엄선해 상영하는 부문으로 한국 영화가 폐막작에 선정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코로나19 발생 현황 / 5. 27.(금) 0시 기준>

 

ㅇ 총 16,584명

* 국내 16,535명, 해외 49명

   

ㅇ 확진자 18,053,287명 

* 사망 24,103명(△40), 위중증 207명(▽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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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7(금)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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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 → ☀  16℃ / 25℃

전국 대체로 맑고 강한 바람…서울 낮 최고 25도

 

 토☀    일🌤   월🌤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http://ncov.mohw.go.kr/

 

- 尹 대통령, 질병청 첫 방문… ‘과학방역’ 점검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47681&code=11131100&cp=nv

 

- "슈퍼컴퓨터로 감염병 유행 예측" ... 윤석열표 방역 시동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52616470000406?did=NA

 

- "올여름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전 국민 백신 4차 접종 현실화 하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52620315871766

 

- ‘심낭염’도 화이자·모더나 부작용으로 인정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20526.99099007923

 

- 北 의심환자 35만명에 사망자 0명?…"그런 코로나는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62930

 

- 日 외국인 관광객 빗장 푼다…다음달 1일부터 해외입국 한도 2만 명

https://www.sedaily.com/NewsView/2664D04EUF

 

- 외교부 "원숭이두창 예의주시…한국인 감염사례는 없어"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0526021200038?input=1825m

 

- "국내 비축 원숭이두창 백신은 1·2세대…3세대 확보해야"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26_0001887160&cID=13102&pID=13200

 

 

 

❏ 경찰청, 국토안전관리원과 '안전사고 대응' 업무협약 체결

https://www.fnnews.com/news/202205261842522689

 

- 경찰청-국토안전관리원, '안전사고 대응' 손잡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6150651052?input=1195m

 

 

❏ 소방·경찰관 '공무상 재해 인정' 쉬워진다 / 공무원 재해보상법 일부개정법률안 법사위 통과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6172100530?input=1195m

 

 

❏ 경찰대학, 72기 간부후보생 원서 오늘부터 접수…남녀 50명 통합 선발 / 6월6일까지 원서 접수…필기시험은 7월30일

https://www.news1.kr/articles/?4693544

 

 

❏ 인권위 "노인보호구역내 차량 시속 30㎞ 제한해야"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52613015907222

 

- 인권위 “노인 보행 교통사고 사망 높아… 노인보호구역 점검·조치해야” / 도로 횡단 중 교통사고 사망자 57.5%가 노인 / 인권위, 국회의장·행안부장관·경찰청에 대책 권고

https://www.safet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677

 

 

❏ 경찰 인사철에 짙어진 ‘검수완박’ 그림자…“수사통 불리” 관측도 / ‘수사통 홀대론’ 속 국수본부장 인선까지 관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526000256

 

- 행안장관 직접 경찰 통제하나…'법무부-검찰' 모델 도입 촉각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6160800530?input=1195m

 

 

❏ 한동훈 법무부 첫 인사검증 대상은 경찰청장?…경찰 견제 수단 되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52615385784139

 

 

❏ 법무부, 검수완박 TF 구성…통진당 해산 이끈 김석우가 팀장 / 하위법령 제·개정 등 후속 조치에도 속도…모두 규모 10명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17615/?sc=Naver

 

 

❏ [세상만사] 임시청사 못 구해… 구로경찰서, 관악구 갈 판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5/27/CTGMIVGHKJGYLKJH32CJ7Y7Q34/?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시험 7월25일부터 접수 / 8월28일 실시…10월7일 합격자 발표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75046632332856&mediaCodeNo=257&OutLnkChk=Y

 

 

❏ 내년 ‘1종 자동 면허’ 생긴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5/27/JYPRZDUPZNEXZP3YVM23FIUYU4/?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회원 10만명' 초대형 성매매 사이트 덜미 잡혔다 / 성매매 사이트 총책 30대 등 4명 檢 구속 송치 / 회원 10만명… 경찰, 성매수자 수사 확대 예고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20526580061

 

 

❏ '진화하는' 보이스피싱에 피해 급증…경찰 "세가지만 기억하면 예방 가능"

https://www.news1.kr/articles/?4692649

 

- 지난달 전화금융사기 급증…"경계심은 낮고 범죄수범 치밀"

https://www.fnnews.com/news/202205261609087147

 

- “어눌한 말투? 다 옛말입니다” 진화하는 보이스피싱···건당 평균 피해액 2500만원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5261540001

 

 

❏ 루나·테라 피해 수사 착수했지만… 혐의 적용부터 난항 진단 / 가상자산 '금전' 여부 정의 없어 / 고소·고발 있어야 수사 한계점 / 피해자 진술 없으면 환수 불가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52609415855086

 

 

❏ 용산 대통령집무실 경비 경찰관, 근무중 실탄6발 분실… 9일째 수색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527/113645859/1

 

 

❏ 모범은 못 보일 망정… 남양주 간부급 경찰 '음주 운전' 체포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0526010005782

 

 

❏ "술자리서 부하 직원 성희롱"‥경찰, 진상조사 착수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72683_35673.html

 

 

❏ 경찰 출신 행정사 '봐주기식 수사' 의혹…'제 식구 감싸기' 못 벗어났나 / 경찰 미온적 수사 의혹에 "오래전 일, 현직 경찰과는 무관"

http://www.segye.com/newsView/20220526517410?OutUrl=naver

 

 

❏ 사건 끌다 공소시효 넘긴 검사…공수처 "고의 아냐" 불기소 / 공소시효 넘겨버려 '공소권 없음' 처분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26_0001886445&cID=10201&pID=10200

 

 

❏ “알몸 여성, 대낮 도로 한복판서 교통정리” 신고 ‘발칵’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121365&code=61121211&cp=nv

 

 

❏ 외국인보호소 ‘인권논란 장비’ 7개 도입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527/113645818/1

 

 

❏ "코인 매수 장교, 北해커에 '참수부대 작전계획'도 넘겨"

https://www.news1.kr/articles/?4693545

 

 

❏ 헌재, '로톡' 등 플랫폼 광고 금지한 변협 광고규정 위헌 결정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52616125073035

 

- 헌재도 로톡 손 들었지만···변협 “전체 위헌 아냐, 부분 수정 검토할 것”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74819

 

 

❏ 윤창호법 효력 상실...헌재 "반복 음주운전·측정거부 가중처벌 위헌"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26_0001886024&cID=10201&pID=10200

 

 

❏ 한미, 미일처럼 경제안보 `2+2` 회의 추진…`尹 국정과제` 반영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83206632332856&mediaCodeNo=257&OutLnkChk=Y

 

 

❏ 서해 공무원 피살 '판도라' 열리나…안보실 "최대한 정보공개"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6166700001?input=1195m

 

 

❏ ‘퇴임’ 박병석 국회의장 “자기편만 보는 정치, 과감히 청산해야”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05262133015

 

 

❏ 尹대통령, 6·1 지방선거 사전투표…김건희 여사 동행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70966632333184&mediaCodeNo=257&OutLnkChk=Y

 

 

❏ 尹 “규제 혁파”… 선물받은 글러브로 어퍼컷 세리머니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527/113646258/1

 

 

❏ 정부세종청사서 첫 공식 국무회의… 左상민 右동훈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527/113646252/1

 

 

❏ 尹 내각 마지막 퍼즐은 女·女·女… ‘서·오·남 편중’ 기조서 변화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527004015&wlog_tag3=naver

 

 

❏ 오늘의 사설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Editorial.naver

 

 

❏ 칼럼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Column.naver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27일, 금)

https://www.news1.kr/articles/?4693524

 

 

❏ [오늘의 주요일정]사회(5월27일 금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26_0001887386&cID=10201&pID=10200

 

 

❏ [오늘의 주요일정]법조(5월27일 금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26_0001887358&cID=10201&pID=10200

 

 

< 해외 >

 

❏ "한국 편의점에 밀렸다"…日 닛케이가 대서특필한 사연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5263884i

 

 

❏ 일론 머스크의 경고…“한국, 가장 빠르게 인구붕괴 중”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119915&code=61131111&cp=nv

 

 

❏ 中 코로나 두고 권력투쟁? 시진핑-리커창 이견 갈수록 커져

https://www.news1.kr/articles/?4693327

 

- "집으로 보내달라"…'교내 격리' 中 대학생들 잇단 항의 시위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26_0001886760&cID=10101&pID=10100

 

 

❏ 17조원짜리 중동 오렌지색 모래 폭풍?…"더 커지고 더 잦아졌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26_0001886102&cID=10101&pID=10100

 

 

❏ 美 오클라호마주, 사실상 ‘낙태 전면금지’ 시행…성폭행·근친상간만 예외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52617174561373

 

 

❏ 최저시급이 2만8천원...美애플 ‘물가상승·인력난’에 인건비 예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52601039910019005

 

 

❏ "총 많을수록 더 안전"…'총기규제 발목' 美 총기협회 / 151년 역사·회원 300만명…1년 예산 3천억원·공식 로비로만 38억원 뿌려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6139100009?input=1195m

 

 

❏ 英 청년 12명 중 1명 "나는 동성·양성애자"...4년만에 2배 증가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26_0001886607&cID=10101&pID=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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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오늘 맑고 따뜻...강원 소나기, 동해안 강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744415?sid=103

 

 

❏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대문을 열면

손님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겸손은 

사람을 무르익게

배려는 

사람을 매력있게 

 

깊이는 

사람을 가치있게

존중은 

사람을 품격있게 

 

양심은 

사람을 올바르게

사랑은 

사람을 진실하게 한다  

  

- 용혜원, '사랑하니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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