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 국민일보자회사 쿠키뉴스편집국장에 이재명 측근임명으로 국민일보 YTN인수전에 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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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제 국민일보 회장 2023년 새해 메이저 언론사 등극해야한다 포부 밝혀.
-YTN인수전에 국민문화재단(국민일보 100% 소유), 국민일보, 쿠키미디어 참여하기로.
-그러나 쿠키뉴스 편집국장에 최근 낙하산으로 이재명 측근인사가 오면서 친이재명.반윤석열기사를 노골적으로 주문하면서 쿠키뉴스내부는 폭발직전이라함
-이재명 대선후보시 언론특보로 최측근중에 한명이라고.
-또 최근에 모 통신사 기자의 죽음. 관련 데스크를 이 쿠키뉴스 편집국장이 데려왔었다는 이야기도 퍼지고 있음.
-이사람은 기자들을 함량 미달로 규정하며 인격모독을 일삼고 퇴사를 종용한다고 함.
-자신이 대표와 공동라인이라며... 기자들에게 모멸감을 주고 있어 현재 줄줄이 퇴사 각오를 할정도라 함.
-결국 보수정권하에서 최근 쿠키뉴스논조로는 YTN인수는 물건너 갔다는게 내부 푸념.
★★02월 0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반년도 안돼 또 가격인상…시멘트 상반기 인상론 솔솔...원자재 값, 전기료 인상 영향...시멘트 가격 2년 전보다 33%↑시멘트 업계 "불가피" VS 레미콘 업계 "망하라는 것"
☞ "미·중 무역갈등시 한국 실질 GDP 0.1∼0.3% 감소 가능성"..."중국 공급망 차질 심화되면 글로벌 물가상승률 0.2∼0.5%p↑ 추정"...한은 '향후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와 시사점' 보고서
☞ 헬스장 10곳 중 4곳 가격 미표시…156개 업체에 과태료 검토...공정위, 가격표시제 도입 1년여간 과태료 없이 자진시정 유도...과태료 권한 지자체 이양 추진…요가·필라테스는 대상 아냐
☞ 천연가스 가격 최근 안정화…올해 변동 요인은?...지난해 한 때 9달러 넘기도...유럽 국가 적극적인 천연가스 확보에...예년보다 따뜻한 날씨 이어져...최근 들어 2달러 대로 가격 안정 되찾아...올해 중국 소비 변수로 떠올라
☞ 난방비 공방에 한덕수 "국민에게 참아줄 것은 참아달라 말씀"...대정부질문…“포퓰리스트 정권 필요한 것 아냐”...공공요금 짓누르는 인기정책…문제 해결못해"...'UAE 적은 이란' 발언에도 "소통하고 있어"
《금 융》
☞ "위믹스 상폐고, 페이코인 연장?"…닥사 '특혜' 논란...상폐 면한 '폐이코인', 특혜 논란 휩싸여...투자자들 "유의 종목 '연장' 기준 모호…혼란만 가중"...코인 거래소 "특혜 논란 인정…페이코인 실명계좌 의지 주목"
☞ 해외 소재 금융기관에 외환시장 개방…새벽 2시까지 열린다...글로벌 은행·증권사, 당국 인가 거쳐 현물환·FX스와프 거래 가능...외환시장, 단계적으로 24시간 개방…외국환 전자중개업무 제도화
☞ "팔아버리는 게 답이다"…'3만원→1만원' 뿔난 주주들...영풍그룹 계열사 코리아써키트...작년 영업익 1260억 추정 '사상최대'...고려아연 주식 600억 넘게 사들여...장형진 일가, 내부현금 활용해...고려아연 지배력 확장에 사용...4년째 무배당...주주친화엔 인색
☞ 뉴욕증시, 강력한 노동시장 지표 여파 지속…하락 출발...연준의 금리 인상 연장 고려 시그널로 해석...일부 전략가 "1월 랠리로 이미 과매수 상태"
☞ "애플페이 도입돼도 교통카드 들고 다니라고요?"...교통카드 쓰려면 사업자와 별도 계약해야...애플페이 수수료 주면 카드사 수익성 더 악화...국내 카드사들 단말기 설치 동기 부족할 수도
《기 업》
☞ 非보일러 힘주는 경동…국내 첫 북미 전용 제품으로 현지공략...북미 최대 규모 냉난방 전시회 참가한 경동나비엔...현지 맞춤형 신제품 출시해 '보일러 9배 시장'에 도전장...화석연료 필요없는 히트펌프도 곧 출시...생활환경파트너 이미지 부각
☞ HD현대, 지난해 매출 60조…전 계열사 ‘열일’했다...영업익 3.4조…현대오일뱅크 매출 절반 차지...정유·건설기계 수익 늘고 조선 ‘흑자’ 힘 보태...한국조선해양 매출 17.3조…수주 전망 ‘맑음’...“올해도 주력사업 시황 개선으로 호실적 기대”
☞ 카카오에 지분 매각한 SM…이수만 "위법 행위" 법적 대응...카카오, SM 지분 9.05% 확보…2대 주주 등극...'최대 주주' 이수만 즉각 반발..."경영권 분쟁 상황서 위법한 행위"
☞ "누구도 삼성 넘볼 수 없도록"…이재용 회장 깜짝 방문한 곳...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 '깜짝' 방문...차세대 디스플레이 사업 의지...취임 104일 간 찾아간 사업장 6곳 달해...'선제적 투자' 예고…지역 상생 전략도
☞ 배터리 막내 SK온 언제 적자탈출할까…"내년 흑자달성 목표"...LG엔솔·삼성SDI 작년 역대급 실적…SK온 9천912억원 영업손실...SK온 "수율 향상이 최우선 과제"…공장 안정화가 흑자 전환 관건
《부 동 산》
☞ 20년 넘은 노후택지 재건축 가능…안전진단·용적률 파격특례...분당 등 1기 신도시 포함해 전국 49곳에 특별법 적용...서울 목동·상계·중계·개포·고덕 등도 적용 대상…수도권 인천연수·수원영통 등도...국토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주요 내용 공개…이달 중 발의
☞ 현대건설, 중국 CSCEC와 전략적 MOU…"신시장 개척"...동남아, 아프리카 지역 등 제 3국 신시장 공동 진출 방안 모색...현대건설 시공·기술 경쟁력과 CSCEC 풍부한 자본 및 인력 시너지
☞ "지금이 기회"…'7억→4억' 동탄 아파트, 급매물 사라졌다...집값 급락 거듭한 동탄…실수요 매수세 유입...특례보금자리론 우대형 가격대 아파트는 '반등'..."고점 대비 큰 낙폭…실수요자 수요 견인"
☞ 국토부, 글로벌 건축설계인 육성···최대 3000만원 연수 지원...3월 6일부터 건축설계 인재육성사업 참여 신청 접수...4월 중 35여 명 선발···항공료·체재비 등 비용 지원
☞ 11억 집 20억에 팔아달라고?…하락장에 ‘배짱호가’ 여전하네...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 84㎡ 호가 20억 부른 집주인...매수자 우위·투명 정보에 실거래 이어질 가능성 희박...시세교란 의도는 뚜렷…“투자 검토·정보 취약층 피해”
《사회,유통》
☞ 공시생 어쩌나 … 공공기관 이어 지자체도 '채용 한파'...울산 신규채용 575명→159명...광주·강원·경남 등 동결 기조...前정부때 과도하게 뽑은 결과
☞ 세르비아로 날아간 검찰...“루나 사태 권도형 찾아라”...단성한 남부지검 합수단장 · 이지형 법무부 국제형사과장...세르비아 현지 검찰·경찰 협조 요청
☞ 버스요금, 서울시는 인상 추진하는데...경기도는 “동결하겠다”...김동연 도지사 “버스요금 동결”...도의회 도정연설서 요금 동결 의사...2019년 1450원 인상 후 4년째 동결
☞ 병원에 가도 못 살린다니...저출산 대한민국, 소아 사망자 늘어난다...삼성서울병원, 입원사례 543만건 분석...6년간 CPR 실시 30% 감소에도...사망률은 매년 6.6%씩 상승...소아전담 의료자원 부족 영향
☞ ‘판교 힐튼호텔 특혜 의혹’ 이재명, 부지 연내 종상향 문건에 직접 서명...정진상 측근 업체 ‘특혜 의혹’...특별법 만료 전 처리 위해...사업계획 승인 서둘렀지만...결국 다른 법 적용해 지원
《국 제》
☞ 이러다 대선후보도 떨어지겠네…‘날벼락’ 트럼프, 무슨일이...디샌티스, 美 공화 경선 1대1 가상대결서 앞서...‘성장클럽’ 여론조사…“디샌티스 가장 강력”
☞ 2000년 버틴 고대 성벽도 지진에 붕괴... 인류 문화유산도 덮쳤다...'로마 유적지' 튀르키예 가지안테프 성 훼손 심각...시리아 내전 때 파손된 알레포 성채도 곳곳 균열
☞ 치킨·수박 급식에 “인종차별” 논란…美중학교 공개사과한 이유...‘흑인 역사의 달’ 첫날 급식메뉴...학교·식품회사 “부적절했다” 공식 사과
☞ '개똥' 독 올라 다리 절단할 뻔…종아리 마비 英럭비선수 충격...경기장 바닥 방치된 개 배설물 탓 봉와직염 감염..."견주들, 반려견 산책시킬 때 뒷처리 제대로 해야"
☞ 교사 총격 美 6세남, 전에도 여교사 목조르고 아이들 폭행...뉴포트뉴스 초교 여교사 피격후 법원 서류 확인...다른 학교에서도 교사와 동급생 폭행 전력..."학교측 늑장 대응으로 총격 못막아" 교사변호인
2023년 2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가스레인지 유해? 美 퇴출 공방 → 가스레인지가 일산화탄소, 미세먼지 등으로 천식, 폐암등을 유발한다는 오랜 논란... 최근 한 학술지에 ‘소아천식의 13%가 가스레인지 때문’이라는 연구 실리면서 유해성 공방 재점화. 美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 가스레인지 판매금지 검토 발표, 후폭풍이 거세지자 전면 백지화...(아시아경제)
2. ‘히트쇼크’ 겨울 온천여행 주의 → 일본 온천 여행간 한국인 ‘히트 쇼크’ 사망. 히트 쇼크는 찬 데서 뜨거운 곳으로 갑자기 들어갈 때 생길 수 있는 급격한 혈압변동으로 돌연사의 원인이 된다. 목욕 문화가 발달한 일본의 경우 한해 히트쇼크로 인한 사망자가 2만명을 넘어 교통사고 사망자보다 많다는 연구도 있다.(한경 외)
3. ‘한국 건국은 1948년 8월 15일 나이지리아 파견 군사관인 김정일이 건국하였습니다’ → 인공지능 '챗GPT'에 ‘한국은 누가 건국했지’를 물어보니 나온 답변이라고.... 신문기사도, 광고카피도 써준다는 인공지능이지만 아직은 한국어 자료 부족 등 이유로 이런 터무니 없는 답 나올 수도 있다고.(sbs)
4. 기간제 교사에 ‘담임’ 넘기는 교사들 → 교권 약화, 학부모·학생 상대 ‘감정 노동’ 심해지면서 교사들 담임 기피 현상. 그 짐 기간제 교사로 넘어가. 담임수당 월 15만원... 전국 중·고교 담임 교원의 27.4%가 기간제 교사.으로는 (문화)
5. 개체수 확 늘어난 수달... 멸종위기 1급에서 2급으로? → 상위 포식자가 없는 탓에 개체 수 크게 늘어. 수달 피해 민원도 늘어. 멸종위기종 지정은 5년마다 이루어지는데 수달은 2005년 1급으로 지정 후 2022년 국립생태원 관련 회의에서 2급 변경 논의 된 바 있어.(문화)
6. 은행에 잠자던 돈, 돌기 시작? → 고금리로 은행 정기예금으로 몰렸던 돈 빠져나가기 시작. 1월 5대 시중은행 정기예금 잔액 812조원으로 지난해 11월 말(818조)에 비해 15조원 가량 줄어. 요구불 예금의 회전률도 14.1~14.7회 수준에서 16.9회로 높아져. 그러나 코로나전 20.3회에 비하면 아직도 낮은 수준.(헤럴드경제)
7. 돌아오지 않는 고급 두뇌들 → 외국에 유학 간 한국 인재들 중 박사 학위 취득 후 돌아오지 않고 현지에서 취업해 머무는 경우가 최소 절반에서 최대 3분의 2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 한국연구재단 '외국박사학위 취득자의 국내 연구 성과 분석' 보고서.(아시아경제)
8. 법원,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한국 책임’ 처음 인정 → 1심 법원, 3000만 100원 국가가 배상하라 판결... 피해 소송 줄이을 듯. 한국 정부는 한국군으로 위장한 베트콩의 소행 가능성, 또 게릴라전이 빈번했던 베트남전 특성상 정당행위로 봐야 한다는 주장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경향 외)
* 판결액 3000만 100원은 ‘판결’이유‘를 명시하지 않는 소액사건(3000만원)으로 분류되지 않기 위해 100원을 덧붙인거라고
9. 미국 ‘치킨·수박’ 급식에 인종차별 논란 → '흑인 역사의 달'인 2월 첫날 급식으로 치킨과 와플, 수박을 제공한 급식업체 결국 사과... 치킨, 수박은 과거 싼 맛에 흑인노예들에게 제공되던 음식이라는 인식 있다고.(중앙)
10. 수갑 채운 채 조사는 인권침해? → 인권위, 5∼6시간 동안 수갑 채운 채 조사 진행한 경찰에 주의조치 권고. 피의지가 여러 차례 출석을 거부한 전력있고 체포영장을 발부 받은 조사였지만 수갑이 인정되는 ‘도주’나 ‘자해’의 우려를 경찰이 입증하지 못했다고.(세계)
2023년 2월 8일(수)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
ㅇ 총 확진자 : 30,297,315명(+17,934명)
* 전주동일(20,420명) 대비 -2,486명
- 국내: 17,8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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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수)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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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 🌤 -2℃ / 7℃
오전까지 초미세먼지...맑고 온화하지만, 대기 건조
목(-3℃)🌤 금(2℃)🌤 토(0℃)☀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 “코로나 백신, 고위험군 年2회 접종을”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207/117782202/1
- "이르면 5월쯤 코로나 등급 낮추고 격리의무 해제한다"
https://www.news1.kr/articles/4946317
❏ 경찰, 총경 인사 논란에 사분오열…"반복되는 인사 참사 개선해야"
https://www.sedaily.com/NewsView/29LNPRF784
❏ 경찰 숙원 복수직급제 뚜껑 열어보니…'줄세우기 수단' 논란
http://news.tf.co.kr/read/life/1997264.htm
- ‘경찰국 반대’ 이은애 총경, 두 단계 강등된 보직에 발령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2072112035
❏ "인사권 통한 경찰 장악 현실화"…경찰국 총경인사 여진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207_0002183917&cID=10201&pID=10200
❏ 경찰청·여가부·권익위·방통위 업무평가 ‘최하위’ / 경찰청, 이태원 참사 대응 미흡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208008005&wlog_tag3=naver
- 尹정부 첫 정부업무평가…여가부·권익위·방통위·경찰청 등 최하위
https://www.news1.kr/articles/4945392
❏ '보고서 삭제' 경찰 정보라인 오늘 첫 재판…이태원 참사 사법절차 시작
https://www.news1.kr/articles/4945976
❏ 경찰제도발전위, 이달 말 결과물…"합의 안 되면 표결"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207_0002184610&cID=10305&pID=10300
- 경찰제도발전위 "경찰대 졸업생 경위 임관 제도 개선 합의" / '경찰대 폐지'는 28일 마지막 회의서 결론 내기로
https://www.news1.kr/articles/4946206
❏ 차 문에 끼인 채 8차선 도로로…경찰 구조 덕에 구사일생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33957
- 택시기사 발 낀 채 ‘질질’… 경찰, 8차선 질주했다 [영상]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937762&code=61121111&cp=nv
❏ 6시간 수갑 채워 조사한 경찰…인권위 “신체자유 침해”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8616.html
- "경찰이 피의자 조사할 때 과도하게 수갑 사용하는 건 인권침해" / 인권위, "수갑 사용 요건·한계·유의사항 명확히 교육해야"
https://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news_idx=202302071415550103
❏ 학교 못 믿는 학폭 피해자들…"차라리 경찰·변호사"
http://news.tf.co.kr/read/life/1997265.htm
❏ ‘은마’ 입주자대표회의·재건축추진위 경찰 수사받는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0633502
❏ 이상민은 정말 위법인가?…여야, 盧·朴 사례 들며 '설왕설래'
https://www.nocutnews.co.kr/news/5891306
- 헌정사 초유의 '탄핵소추' 장관 나오나?…숨죽인 행안부 / 오늘 국회 본회의 표결 예정…'과반' 민주당 단독 처리 가능 / 가결시 헌재 심판까지 李장관 직무정지…최종 탄핵 여부는 미지수
https://www.news1.kr/articles/4946298
❏ 공무원에 파격적 성과주의, 민간수준 인사 시스템 도입 / ‘노동·연금·교육+정부’ 3+1 개혁 추진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208/117782711/1
❏ ‘대장동 의혹’ 이재명, 10일 檢 추가 출석… 검찰, ‘백현동 의혹’ 관련 40곳 압수수색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207/117782285/1
- 검찰 손으로 간 김성태 비서 대포폰…이재명 향하는 길목되나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207_0002184575&cID=10201&pID=10200
❏ “공수처 압수수색 정당” 법원에… 수사팀 “판단 잘못” 불복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208009004&wlog_tag3=naver
❏ '징역 49년…' 전주환, 역대급 1심 선고…역대 사례는?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207_0002184505&cID=10201&pID=10200
❏ 세종 정부청사 공무원 5000명 대이동에 부동산 시장까지 출렁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20716120005658?did=NA
❏ 정부 조사서도 성폭력 피해자 절대다수 “폭행·협박 없는 상태서 피해 겪어” / ‘2022 성폭력 안전실태조사’ 결과 초안 입수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078745.html
❏ '노후도시 특별법' 골자 확정… 20년 넘은 노후택지 재건축 탄력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207522610?OutUrl=naver
❏ 서울 버스 탑승거리 10㎞ 넘으면 추가요금…거리비례제 추진 / 서울시, 기본요금 인상·요금제 변경 계획 시의회 제출
https://www.yna.co.kr/view/AKR20230207165400004?input=1195m
❏ '직장 내 괴롭힘' 55% 급증...부하의 상사 괴롭힘도 인정
'직장 내 괴롭힘' 55% 급증...부하의 상사 괴롭힘도 인정
❏ 대통령실, '이상민 탄핵안' 부결 기대 속 '실세형 차관' 카드 만지작
https://www.news1.kr/articles/4946336
❏ '연봉 10억' 공무원?…尹대통령, 철밥통·월급체계 다 부순다 / '수십억 연봉' 공무원도 가능…尹대통령, 공직사회 확 바꾼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20721014064487
- MZ세대 공무원 만난 尹 “기업이라는 생각으로 정책 펴야”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208/117782443/1
❏ 사설
https://news.naver.com/opinion/editorial
❏ 칼럼
https://news.naver.com/opinion/column
❏ 만평
https://news.naver.com/opinion/cartoon
❏ [오늘의 국회일정] (8일, 수)
https://www.news1.kr/articles/4946223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8일, 수)
https://www.news1.kr/articles/4946271
❏ [오늘의 주요일정]사회(2월8일 수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207_0002184688&cID=10201&pID=10200
< 해외 >
❏ '2·8독립선언' 104주년 기념식… 8일, 日중심 도쿄서 열린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3020716371720528
❏ "한국산 바지락이 일본산 둔갑"…日경찰, 현지 수산업자 체포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207_0002183527&cID=10101&pID=10100
❏ “먹었다간 큰 일 나겠네”…日농어서 방사성물질 기준치 초과 검출
https://www.mk.co.kr/news/society/10634900
❏ '원정 성매매' 동원…中여성 인신매매 조직원 25명 벨기에서 덜미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9027
❏ 100년 압력 쌓인 대륙판 충돌… 종이상자처럼 건물 뜯겨나가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30208/117782625/1
- “병원에 시신 계속 밀려와”… 5700채 붕괴, 구조중 또 와르르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30208/117782670/1
❏ "틱톡 영상 찍으려고"..21m 절벽에서 추락사한 20대 美 남성
https://www.fnnews.com/news/20230207230304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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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힌 마늘을 먹으면 나타나는 몸의 변화
마늘이 몸에 좋은지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반찬으로 요리를 할때나 고기를 구워먹을때 우리 일상생활 에서 마늘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마늘은 강장식품 으로 알려져 남성들이 힘을 쓸때에도 활용되기도 한다. 마늘은 100가지의 이로움을 준다하여 '일해백리' 식품으로 불린다. 특히 마늘을 익혀서 섭취하게 될 경우 생마늘보다 항암효과가 2배나 높아진다.
01. 해독작용
시스테인과 강력한 해독작용을 하기 때문에 간기능을 강화시키며 알리인,알리신,치오에텔, 멜가프탄, 유화수소 성분 등은 체내에 쌓인 중금속을 배출시킨다.
02. 체력증강 & 피로회복
게르마늄 성분은 바타민B1과 결합시 비타민B1의 흡수율을 무제한으로 높여 체내에 저장하기 때문에 몸이 피로하거나 체력이 많으 떨어질때 복용하면 큰 효과 를 볼수있다.
03. 강력한 항균작용 & 살균
알리신 성분은 살균 및 항균작용이 매우 뛰어나 페니실린이나 테라마이신 보다 살균력이 강하다.
04. 당뇨 개선
췌장세포를 활성화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당뇨를 개선시킨다.
05. 고혈압 개선
칼륨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마늘은 혈중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고혈압 개선에 좋다.
06. 항암작용
유기성 게르마늄과 셀레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암세포 억제 &암 예방에 매우 효과적 이다.
07. 알레르기 개선
알레르기 반응 시 유리되는 효소작용을 억제하여 아토피 피부염이나 각종 알레르기 질환에 뛰어난 효능을 보인다.
08. 정장 및 소화 촉진
위액분비를 촉진하고 위 점막을 자극하여 소화를 돕고 대장의 정장작용을 촉진 시키는 작용을 한다. 성인의 경우 하루 2~3쪽의 마늘을 섭취하는데, 위가 약한 경우 하루 한쪽씩만 섭취한다.
09. 동맥경화 & 혈액순환 개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 질환을 개선하는 효능이 있다.또한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혈액순환 촉진으로 인해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 수족냉증
에도 좋다.
10. 신경안전 및 진정효과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불안할 때 마늘을 먹게되면 알리신 성분이 인체의 신경에 작용하여 신경세포의 흥분을 진정시키고 이완작용을 하여 스트레스 해소 및 불면증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11. 노화예방
알리신 성분이 체내에 흡수되면 혈중 적혈구 작용을 도와 혈구 자체의 수명을 연장시켜 주며 구석구석의 세포까지 혈액과 산소를 공급해주는 효과가있어 노화를 억제시켜 준다. 마늘의 항암 성분을 보다 높이려면 요리를 할때 처음 조리부터 넣어주는 것이 좋다.
○ 조리방법
1. 끓는 물에 삶기
끓는 물에서 삶는 동안 발암물질 생성을억제하는 S 알리시스테인증가 100°C 이상에서 15분에서 60분 정도 삶으면 마늘의 항암성분을 생마늘로 먹을 때보다 풍부하게 섭취할수 있다. 밑국물 낼 때 넣은 마늘 버리지 말고 챵겨드세요.
2. 마늘 기름에 볶기
기름 속에서 가열하면 암억제 작용이 강한 아릴설파이드류 증가. 다진마늘을 기름에 볶으면 항암성분이 더 풍부해지며, 알싸한 맛은 날아가고 툭유의 마눌향이 음식의 감칠맛을 더해주니 1석2조 다진 마늘을 100°C 이하에서 1~2분 정도 볶는 것이 효과적 이다.
-'건강뉴스 매거진' 중-
❒2월 8일 수요일❒
● 오늘 미세먼지농도는 수도권과 충청, 호남지방 중심으로 오전까지 나쁨수준을 보이겠습니다.하지만 오후부터는 중서부지방을 시작으로 먼지가 점차 해소되겠는데요. 대기가 정체 되면서 아침에 경기남부와 전북, 경북 등 내륙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낀 곳이 많아 교통 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 미국이 격추한 중국 정찰 풍선의 잔해를 수거하는 장면을 처음 공개했습니다.7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악시오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해군이 공개한 사진에는 바다에 떨어진 풍선 잔해의 모습이 자세히 담겨 있습니다.
●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사의 검색 엔진 빙(Bing)에 인공지능(AI) 챗봇을 장착한다.MS는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있는 MS 본사에서 언론 행사를 열고 AI 기반의 새로운 검색 엔진 '빙'을 발표했다.
● 민주당은 역술인 천공의 용산 대통령실 관저 개입 의혹에 대해 국정조사 등 국회 차원의 검증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성환 의원은 “대한민국이 민주국가인지 무속국가인지 구분이 잘되지 않는다”며 각종 의혹을 열거했습니다.
● 김기현 당대표 후보는 안철수 후보를 향해 “지금도 간첩이 없다고 생각하냐” “신영복이 존경받는 지식인이냐” 등을 공개 질의했습니다. 이는 최근 친윤계 일각에서 안철수 의원을 향해 꺼내든 색깔론 공세를 강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 안철수 당대표 후보는 “1위 후보가 사퇴하는 것 봤냐"며 일각에서 제기되는 중도사퇴론을 일축했습니다. 안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이나 대통령실, 당에 대한 ‘서운함은 없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네 그렇다"며 ‘없다’고 답했습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위례·대장동 개발비리 의혹'과 관련해 오는 10일 오전 검찰에 출석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가 검찰의 주중 출석 요구는 받아들였지만 검찰은 조사량이 많다는 이유로 더 이른 시간 출석을 요구하고 있어 양측의 신경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나경원 전 의원이 “많은 인식을 공유했다”며 사실상 김기현 후보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나 전 의원은 지난달 친윤계의 압박과 대통령실의 갈등 끝에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앞으로 전당대회에 제 역할은 없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하철 무임승차 재정 지원 문제에 대해 “중앙정부도 빚을 내서 나라살림을 운영하는데 지방자치단체를 지원해달라고 하는 것은 논리 구조가 맞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 정부가 7일 강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역대 최대 규모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를 구성해 파견하기로 함.외교부·소방청·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등 60여 명에 수색·의료 구호를 담당하는 군 인력 50여 명까지 더해 총 110여 명을 긴급 파견할 예정.
● 국토교통부는 1기 신도시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주요 골자를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은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사항으로, 정부는 지난해 5월부터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특별법에 담을 내용을 논의해왔다.
● 한국 외환시장이 70년 만에 해외 투자자들에게 문호를 완전 개방하기로 함.정부는 내년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국내에 지점을 두고 있지 않은 해외 은행·증권사에게도 국내 은행 간 원·달러 거래에 손쉽게 참여할 길을 열어주기로 함.
● 최근 경기 진단이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경기둔화 상황이 한층 심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수출 부진에 이어 내수 회복세까지 꺾였다는 분석이다.
●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재명 대표의 소환을 앞두고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돌입했습니다. 검찰은 7일 오전 인력 100여 명을 동원해 백현동 의혹 관련 배임과 알선수재 등 혐의로 40여 곳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 전남 신안군 대비치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24톤급 통발어선 '청보호'의 수색 작업이 닷새째 이어진다.8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민간어선 30척, 해경 23척, 해군 5척, 관공선 4척 총 62척의 선박과 8대의 항공기를 투입한 해상 수색 작업이 이어진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국정과제 점검 회의 리허설 장면을 '돌발영상'으로 보도했다가 삭제한 YTN에 행정지도 '권고'를 의결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추천 위원들은 명백한 왜곡방송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에 따른 피해를 한국 정부가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정부는 우리 군이 민간인을 살해했더라도 게릴라전으로 전개된 베트남전 특성상 정당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 정부가 분당·일산·중동·평촌·산본 등 수도권 1기 신도시와 지방 노후 단지 용적률을 최대 500%까지 높여 재건축·재개발을 촉진하기로 함.안전진단을 아예 면제하거나 완화하는 특례를 적용하기로 함.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이태원 유가족이 서울광장에 설치한 참사 분향소와 관련해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주고 불법 설치된 설치물을 스스로 철거해 주기를 부탁드렸다"고 말했다.
● 경기도가 고심 끝에 올해 버스 요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오는 4월 요금 인상을 예고한 서울시와 달리 경기도는 2019년의 버스요금 인상으로 이미 서울보다 시내버스 기본요금이 더 비싼 점 등이 고려됐습니다.
● 카카오가 7일 SM엔터테인먼트 지분 9.05%를 전격 인수하며 2대 주주로 등극.카카오가 SM엔터의 현 경영진과 손잡고 지분 인수에 나선 것은 최대주주이자 창업자인 이수만 프로듀서를 경영에서 완전히 배제하기 위한 정지작업임.
● 가스레인지 유해? 美 퇴출 공방→ 가스레인지가 일산화탄소, 미세먼지 등으로 천식, 폐암등을 유발한다는 오랜 논란..최근 한 학술지에 ‘소아천식의 13%가 가스레인지 때문’이라는 연구 실리면서 유해성 공방 재점화.美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 가스레인지 판매금지 검토 발표, 후폭풍이 거세지자 전면 백지화...(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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