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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4(월) 뉴스브리핑

220314(월) 뉴스브리핑 ● 코로나 상황 ❶ 3/14(월) 주요일정 ❷ 조간신문 요지 ❸ 정부주요일정 ======================= ● ㅇ 총 309,790명(국내 309,728명, 해외 62명) ㅇ 누적 확진자 6,866,222명 * 사망 10,595명(△200), 위중증 1,158명(△84) ======================= ❶ 3/14(월) 주요일정 ■국회의장 ①09:30 국회 소속기관장 정례대화 (국회접견실) ■사무총장 ①09:00 사무총장 주재 주례회의 (종합상황실) ②09:30 국회 소속기관장 정례대화 (국회접견실) -------------- ■의전행사 ①10:30 「람지 테이무로프」 주한아제르바이잔대사, 서병수 한-아제르바이잔 의원친선협회장 면담 (회관 552호) ②..

220311(금) 뉴스브리핑

220311(금) 뉴스브리핑 ■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11일 0시 기준) - 신규확진: 282,987명 (국내 282,880, 해외 107) - 누적확진 : 5,822,626명 - 위중증 1,116명(+3명), 사망자 : 9,875명(+229), 치명률: 0.17% https://smartstore.naver.com/uneedit/products/4224583416 대한민국 청와대 우산 : 기념품샵 [기념품샵] 저희 기념품샵에서는 고객님들을 대신해 특별한 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 https://smartstore.naver.com/what_else/products/6370165290 사랑할때 필수템 Toughage 부부생활 침실침대쿠션 러브쿠션 : W..

220310(목) 뉴스브리핑

220310(목) 뉴스브리핑 최저 -1도, 최고 13도. 흐리고 일교차 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인생에는 두 가지 비극이 있다. 하나는 가슴이 원하는 것을 성취하지 못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가슴이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것이다. - 조지 버나드쇼 https://smartstore.naver.com/uneedit/products/3108837079 이미지 썸네일 삭제 대한민국 국회 명함지갑, 카드지갑, 국회의원카드지갑, 카드지갑선물, 명함지갑선물, 아빠선물, 한국기념품 : 기념품샵 [기념품샵] 저희 기념품샵에서는 고객님들을 대신해 특별한 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 https://smartstore.naver.com/uneedit/products/422..

220308(화) 뉴스브리핑

220308(화) 뉴스브리핑 ■ 코로나19 발생 현황(3.8(화) 0시 기준) ㅇ 총 202,721명 (국내 202,647명, 해외 74명) ㅇ 누적확진자 4,869,691명 * 사망 9,286명(△186), 위중증 1,007명(△52)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3월8일) 1. 국제유가가 6일(현지시간) 미국의 러시아산 석유·가스 제재 가능성과 맞물려 13년 만에 최고가인 배럴당 130달러선까지 일제히 치솟음. 유가 급등으로 에너지 공급난 우려가 커지면서 원화값과 증시도 급락함. 국제유가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8년 7월 배럴당 147달러 이후 13년여만에 최고치임. 2. 20대 대통령선거를 이틀 앞둔 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마지막 표심잡기에 ..

220307(월) 뉴스브리핑

220307(월) 뉴스브리핑 ■ 코로나19 발생 현황(3.7(월) 0시 기준) ㅇ 총 210,716명 (국내 266,628명, 해외 88명) ㅇ 누적확진자 4,666,977명 * 사망 9,096명(△139), 위중증 955명(△70) 📰03.07(월) 주 요 뉴 스 📰 ✔문 대통령, 6일 대선 사전투표 과정에서 부실 선거관리 논란이 생긴 것과 관련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그 경위를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상세하고 충분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 확진자와 격리자의 투표권이 온전히 보장되고 공정성 논란이 생기지 않게 만전을 기해 달라. 9일 본투표에서는 이런 논란이 발생하지 않게 빈틈없이 대책을 마련하라" ✔여야, "2787만명을 잡아라" 투표 독려에 사활. 사전투표율 36.93%, 아직 ..

220304(금) 뉴스브리핑

220304(금) 뉴스브리핑 ■ 코로나19 발생 현황(3.4(금) 0시 기준) ㅇ 총 266,853명 (국내 266,771명, 해외 82명) ㅇ 누적확진자 3,958,326명 * 사망 8,580명(△186), 위중증 797명(△31) ★★ 03월 0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경 제》 ☞팍팍해지는 가계…엥겔계수 21년만에 최고...식료품 물가 급등 직격탄 소비 지출 12.8%를 식비로...주거비 비율 슈바베계수도 집값 올라 2년째 높은 수준 ☞李·尹 누가 됐건…생산성 2배로 키워야 임기내 5만弗 달성...작년 1인당 GNI 3만5168달러...강한 성장 공약 내걸었지만 GNI 4만달러도 2027년에나...인구절벽에 저성장위기 가중 생산성 증가율 1.7% 수준.. ☞배달비 잡는다더니…정부 '배달비 공시제..

220211(금) 뉴스브리핑

220211(금) 뉴스브리핑 □ 2월11일(금) 0시 기준 - 총 53,797명 최저 -7도, 최고 8도. 포근해졌습니다. 금요일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Upside Down. Inside Out. [2022.02.11 모닝 브리프] ▶ 60세 넘어도 일한다…'고용연장' 급물살 ▶ 美 물가 7.5% 급등…40년만에 최고 ▶ 수명 다한 거리두기… 내주 연장 여부 결정 ▶ "동났다"… 진단키트 13일부터 온라인 판매 금지 ▶ "확진 땐 어느병원 가야할지"… '셀프치료' 대혼란 ▶ "확진자, 저녁 6시부터 대선 투표" ▶ 英, 3월부터 확진자도 無격리 '진짜 위드코로나' ▶ 롯데百 1위 수성… 신세계·현대百 '2조 클럽' 입성 ▶ 기본 반도체 부품 조차 없다… 현대차, 美에 임원 급파 ▶ "현대차 1대당..

220302(수) 뉴스브리핑

220302(수) 뉴스브리핑 최저 -6도, 최고 7도. 어제는 '삼일절', 내일은 '납세자의 날'입니다. 건강하십시오. 안 해도 될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만큼 쓸데없는 짓은 없다. - 피터 드러커 https://smartstore.naver.com/uneedit/products/4224583416 대한민국 청와대 우산 : 기념품샵 [기념품샵] 저희 기념품샵에서는 고객님들을 대신해 특별한 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 https://smartstore.naver.com/uneedit/products/5572817801 청와대 Simple Black 남여 커플 가죽 시계, 부모님선물, 아빠선물, 엄마선물, 어버이... [기념품샵] 저희 기념품샵에서는 고객님들을 ..

220225(금) 뉴스브리핑

220225(금) 뉴스브리핑 ■ 코로나19 발생 현황(2.25(금) 0시 기준) - 총 165,890명 (국내 165,749명, 해외 141명) - 누적확진자 2,665,077명 * 사망 7,783명(△94), 위중증 655명(△74) ★★02월 25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한전 작년 5조8000억 적자…"올해는 12조"...1년만에 적자전환 사상최대 가장 큰 원인은 치솟은 연료비 우크라 사태로 연초 유가 급등 신재생 강화에 비용부담도 쑥...전기료 큰폭 추가인상 힘들어 눈덩이 영업손실은 시간문제 ☞"안전책임자 CSO 따로 있어도…CEO도 중대재해 공동책임"...현장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 경영책임자에게 1년 이상 징역형이 가능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이 지난달 27..

220224(목) 뉴스브리핑

220224(목) 뉴스브리핑 최저 -11도, 최고 4도. 차차 따뜻해집니다.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소득'에 투자하지 말고 소득을 '자산'에 투자하라. [2022.02.24 모닝 브리프] ▶ 확진자 이틀째 17만명… '세계 최다' 불명예 ▶ 이주열 마지막 금통위… 동결 유력 ▶ 우크라이나 '비상사태' 선포 - 공급망 또 불안.. 24시간 대응체제 가동 ▶ 바이든·푸틴 정상회담 불발…신냉전 '포화' - 靑 "우크라에 軍 지원·파병 안해…국제사회 주시" ▶ "과로사도 중대재해법 해당" 처벌범위 넓힌 檢 ▶ 아내·측근 들추기에…막장 치닫는 대선판 - '그분' 의혹 조재연 대법관 "김만배 일면식도 없다" ▶ 이태규 "이준석, 安 사퇴 전제로 합당 제안" ▶ 李 "혜택 못받은 청년…5000만원 재형저축하겠다" ..